http://um.com/?af=ay#!/v=2&tab=rank&p=10&cm=newsbox&news=0012017052038041334
이명박근혜 9년… ‘잘못된 정훈교육’ 전 국민에게
교육부가지난 1월 31일 중고등학교 국정 역사교과서 최종본을 공개했다. 세종특별자치시 교육부 대변인실에서 관계자가 언론에 배포할 국정교과서를 정리하고 있다. |
대한민국역사박물관이 제작 보급한 만화책 <6·25 전쟁>에서 제주 4·3사건을 기술한 부분, 2016년 3월 촬영 / 경향신문 자료사진 |
제주 4.3사건으로 희생된 가족의 시신앞에서 울고 있는 여인 / 경향신문 자료사진 |
국방부는 참여정부 때에도 사건의 책임을 인정하지 않았다. 보수정부로 바뀌자 본격적 행동에 나섰다. 이명박 정부 첫 해인 2008년 초 “4·3사건에 대한 평가가 좌익 성향 위주로 돼 있다”며 국무총리 소속 제주 4·3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위원회’에 객관적인 평가를 바란다는 취지의 공문을 발송했다. 좌익 무장세력의 폭동을 진압하는 과정에서 민간인들의 희생은 불가피한 조치였다는 내용이다. 노무현 정부 마지막 국방장관이었던 김장수 대사는 2008년 총선 한나라당 비례대표로 당선돼 군의 입장을 대변했다. 박근혜 정부 시절 국가안보실장(2013~2014년)을 거쳐 현재 주중대사를 맡고 있다.
박근혜 정부가 국정교과서 발행을 강행했을 때 근·현대사 학자들이 가장 우려했던 내용도 4·3사건에 관한 대목이었다.
박근혜 대통령이 ‘인천상륙작전’ 관람을 위해 서울 시내 한 극장에 들어서며 일반 관람객과 인사하고 있다. 2016.8.20 /청와대 제공 |
< 연평해전>과 <인천상륙작전>은 군과 IBK기업은행, 모태펀드의 투자를 받았다.
대통령이 직접 전쟁을 언급한 사례도 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은 지난해 1월과 6월 대국민 담화를 통해 “한국은 패망 직전의 월남 상황”이라고 밝혔다. 수교국인 베트남에 대한 외교 결례이자 베트남 전쟁 파병과 양민학살의 책임을 은폐한다는 비판을 받았다.
2015년 11월 12일 박정희대통령 탄신 98주년 기념 북콘서트가 열린 서울 상암동 박정희대통령기념관에서 좌승희교수가 강연\ |
박정희 대통령이 다녀간 흔적을 기념하는 기념비 |
국정 교과서에서는 박정희 시대의 그늘을 최대한 축소했다. 고등학교 <한국사> 교과서를 보면, 260쪽에서 269쪽까지 10쪽에 걸쳐 박정희 정권을 자세히 설명했다. “정부는 수출진흥 확대회의를 매달 개최하여 수출목표 달성 여부를 점검하는 등 수출 증대를 위해 노력하였다. 그 결과 제1·2차 경제개발 5개년계획 기간에 수출은 연평균 36%로 급격히 늘어났다. 박정희 정부는 지속적인 산업화와 경제발전을 추진하기 위해서는 과학기술 연구개발에 대한 중장기적인 투자와 지원이 중요하다고 판단하고, 다양한 과학기술 진흥정책을 수립하였다.” 5·16 쿠데타 세력이 내세운 “반공을 국시의 제일로 삼고…”로 시작되는 6개 항목의 ‘혁명공약’도 실었다. 반면, 유신체제에 대한 비판적인 부분은 짧게 서술했다. 고등학교 <한국사>에는 ‘유신체제의 등장과 중화학공업의 육성’이란 제목 아래에서 “유신헌법은 명목상 언론·출판·집회·결사의 자유 및 노동 3권 등 사회적 기본권 조항들을 유지하고 있었으나, 이러한 기본권들은 대통령의 긴급조치에 의해 제한되었다”라고만 설명했다.
군은 더 적극적이다. 제주 4·3사건과 박정희 정권 시절 조작사건인 인민혁명당 재건위 사건, 2008년 미국산 쇠고기 수입 반대 촛불시위를 모두 ‘종북세력’이 벌인 일이라는 내용을 육·해·공 일선 각급부대의 정신교육에 활용했다.
http://v.media.daum.net/v/20170602151803167?d=y
18대 대선 당시 대구경북 80%가 박그네를 선택 노인뿐만 아니라 젊은층도 한결같음 이들은 박그네의 실체를 알면서도 양심을 져버림 김대중을 배척하였고 노무현을 배척하였던 TK 독재자 친일파 반민주화 세력을 끊임없이 지지 대한민국 모든 부패의 시작 TK 경상북도도 공범이며 부역자임 이들은 절대 반성하지 않는다 어김없이 강간모의범 선택하여 국민에게 뒷통수 침 잊는 순간 어김없이 역사는 되풀이 된다 수십년 지역질의 장본인들한테 본인들의 본모습을 직시하니 지역감정 조장하지 말라고 하는 위선자들의 고장 이들에 대한 증오와 적개심은 정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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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 사드는 반대하면서도 박근혜를 감싸고 도는 동네다 사드를 성주에 배치한게 박근혜와 그 졸개들이건만 그들의 이중적인 행태는 은하계 최강이다 성주로 발표되기 전날까지도 남의 동네에 사드가 배치된다고 여기고 애국우익보수를 나불거리며 찬성했었다 이번 대선에서도 역시나 그들의 선택은 변함없다 성주 사드? 반대할 마음 없다 대구.성주는 애국우익보수의 고장답게 대대로 사드 끌어안고 사시라 유커들 줄어들어 대구 섬유산업 작살나고 참외.사과.축산물 안팔리고 수도권 다음으로 비싼 부동산값
중국의 고대 지리서인 삼국지위지동이전 진한편 기록을 보면 경북=진한=진나라때 만리장성 강제노역 피해서 도망온 지나족이라고 적혀있다 그래서 경북사투리는 중국어처럼 사성 성조가 있다 최근까지 중양절을 중추절보다 큰 명절로 지켰다. 중국 풍습이다 하는 행태가 북방계 중국인들과 판박이이다 임진왜란때 호남에 데인 왜놈들이 경북인을 사주해서 시작된게 호남비하다 조선족의 90%는 일제에 협조해서 만주이주한 경북인의 후손이다 지역감정.차별은 자기들이 수십년째 우려먹었으면서도 이런 역사적 증거 내밀면 별 개소리로 지역감정질이라 탓을 잡는다
성주에서 눈물로 외치길래 성원을 보내줬다. 그랬더니 되돌아가 등에 칼 꽂는 작태를 보인다. 세월호 이해한다면서 찾아가 부둥켜 안는 퍼포먼스를 보이더니 정작 표는 친박의 소굴 자유당에 던진다. 그리고 또 눈물로 호소한다. 성주를 지켜달라고. 이게 경북 성주의 클라스다. 그러나 오늘도 성추참외는 전국으로 팔려나간다. 성주는 국민에게 끝없는 혜택을 받고도 결국 자신들의 이기심에 모든 걸 바친다. 백번 양보해도 사드 찬성하는 자유당의 홍준표에 표를 던질만한가. 사드 추가 배치를 외치는 유승민에게 표를 던질만한가.
보수 = 경상도 진보 = 전라도 반공 = 경상도 빨갱이 = 전라도 이런식의 어거지 이분법으로 과거와 현재의 친일세력, 독재세력, 적폐세력들이 국민을 갈라놓고 그들 만의 세상을 향유하였던 것 입니다. 나쁜 시키들 .... 경상도가 이제 깨어나야 합니다. 호남은 경상도의 적이 아닙니다. 같은 한민족 같은 국민입니다. 앞으로 이분법으로 나누는 자들은 선거에서 절대 뽑아주어서는 안됩니다! 잘못된 자들을 심판하지 아니하고 묻지마 표를 주니 스스로 물러나려고 했던자들이 희망을 갖고 다시 설처되고 있는 현실이 참으로 답답합니다
내 대구사람이고 박근혜가 정계에 기어나왔을때부터 지손으로 뭐하나 할 줄 아는게 없는 븅신공주인지 알았다. 그렇지만 노인들은 당신이 얘기하는것 처럼 박근혜가 븅신인지 알면서 찍어준게 아니다. 노인들은 정말 믿고 있었다 박이 잘 할거라고. 정말 슬픈 일이지만 참 바보같이 그걸 믿었다는거지. 하지만 젊은 사람들 다르다. 당신의 분노에 공감을 하지만 티케이를 한국에서 지울수 없다면 분노와 함께 공존의 방법을 찾아야한다고 본다
이번 대선에서 사드 배치지역인 성주민들의 투표 지지률만 보더라도 저들의 성향이 확고히 드러난거죠 사드배치를 찬성하는 홍준표와 안철수, 유승민에게 75 % 가 넘는 지지표를 줬습니다 조원진이나 나머지 보수후보들까지 포함하면 80 %에 달하지요 저들은 절대 변하지 않습니다. 변할 가망성 자체도 없습니다 그런데 이제 정권이 바뀌었다고 저들과 같이 가야한다고 주장합니다 저들은 변함이 없는데...저들은 한결같이 이기적이고 기회주의적인데... 저는 사드도 저 지역을 절대 벗어나서는 안되며 반드시 저 지역에 배치 되어야 한다고 주장하는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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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v.media.daum.net/v/20170602151824185
"노무현, 문재인 눈치 엄청 봤다"..영화 '변호인' 실제인물 에피소드 방출
입력 2017.06.02.
노무현-문재인 전, 현 대통령의 실제 우정에 얽힌 이야기가 낱낱이 공개된다.
오늘(2일) 방송되는 MBN '아궁이'는 '노무현-문재인 VS 전두환-노태우' 편을 통해 권력의 흥망성쇠를 함께 겪으며 현대사에 굵직한 족적을 남긴 친구이자 대통령, 네 사람의 우정과 정치사를 파헤친다.
한편 노무현 정부 당시 정무수석을 지낸 유인태 전 수석은 "노 전 대통령은 끔찍이 '문재인 바라기'였다"며 그에 얽힌 이야기를 공개한다.
[이데일리 e뉴스 박지혜 기자] 노무현-문재인 전, 현 대통령의 실제 우정에 얽힌 이야기가 낱낱이 공개된다.
오늘(2일) 방송되는 MBN '아궁이'는 '노무현-문재인 VS 전두환-노태우' 편을 통해 권력의 흥망성쇠를 함께 겪으며 현대사에 굵직한 족적을 남긴 친구이자 대통령, 네 사람의 우정과 정치사를 파헤친다.
그 중에서도 영화 '변호인' 속 오달수(박동호 역)의 실제모델인 장원덕 전 법무법인 부산 사무국장이 출연해 눈길을 끈다. 그는 노무현 전 대통령-문재인 대통령의 첫 만남부터 이별까지 운명적인 동행을 두고 에피소드를 아낌없이 풀어낼 예정.
MBN '아궁이'장원덕 전 사무국장은 "함께 일하던 초반에는 노무현 전 대통령이 문재인 대통령의 눈치를 엄청 보셨다"며 숨은 일화의 포문을 열었다. "당시 두 분이 변호사 사무실로 출근할 때 함께 차를 탔는데, 노 전 대통령께서 '문 변호사가 차를 타도 맨날 창 밖만 보니 아주 눈치 보여 죽겠다'고 토로하셨었다"는 것.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문재인 대통령이 원래 과묵한 스타일인 것을 알고 오해를 푸셨다"고 장 전 사무국장은 전했다.
장원덕 전 국장은 또 "김정숙 여사님이 이걸 아시면 아마 집에서 문재인 대통령께 한 소리 하실 것 같다"면서 깜짝 일화를 소개하기도 했다. 다름 아니라 문 대통령이 인권변호사 시절 장 전 국장에게 큰 돈을 선뜻 빌려줬기 때문. 장원덕 전 국장은 "당시 집 장만을 해야 하는데 돈이 턱없이 부족했다. 사정을 알게 된 당시 '문변'께서 저에게 그 때 돈으로 천 만 원을 건네셨다. 지금 기준으로 1~2억 원 수준의 돈"이라고 밝혀 주위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어 "당시 문 대통령 월급이 40만 원 정도였다. 김정숙 여사는 그 생활비를 아끼고 아껴서 살림을 꾸렸을 거다. 이 이야기를 듣게 되시면 좀 섭섭해하실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노무현 정부 당시 정무수석을 지낸 유인태 전 수석은 "노 전 대통령은 끔찍이 '문재인 바라기'였다"며 그에 얽힌 이야기를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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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이 자신을 "나는 대통령 감이 된다" "그 이유는 문재인이가 내 친구라서....대통령이 해도 된다." 노무현의 사람을 보는 눈 세상의 영웅을 보는 눈을 갖추신 분이였구나 라는 생각이든다.
"저는 문재인을 친구로 두었습니다~!!" 노대통령의 이 한마디로 문재인대통령을 얼마나 자랑스럽게 여겼는지 알 수 있는 대목이다. '문재인의 운명'이라는 책을 읽고서 진정 우리가 대통령을 잘 뽑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 문대통령은 준비된 대통령이고 역대 어떤 대통령보다 잘 하실 거라고 믿는다. 겉으로 보는 것보다 내면이 강인한 분인것 같다. 야당이 별별 수단으로 흠집 내려 하지만 그는 잘 이겨낼 것이다. 문재인 대통령을 깊이 신뢰한다.
제가 관상을 볼줄 아는건 아닌데 문대통령님의 얼굴을 보면 정말 대단하다 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도 비주얼 정부라 농담처럼 말하지만 단순 비주알이 아니라, 앙다문 하관이 모든걸 말해줄만큼 엄청난 추진력과 힘이 느껴지지요. 지난 대선후보자들 역대대통령님들 얼굴 놓고봐도 그 얼굴에 압도된다는 표현이 맞겠네요 인자한 모습속에 배수의 진을 치고 절대로 뒤로 물러서지 않을 강인함. 대통령님 100년대계를 이루실겁니다
노통은 가슴이 뜨거워서 참지못하고 일을 벌리고 문통은 노통이 벌린 일을 하나하나 꼼꼼하고 묵묵하게 수습하고 노통은 그런 문통이 없으면 안되고 문통도 노통의 활화산같은 순수한 열정을 존경하고 뫼비우스의 띠처럼 계속 서로를 향한 존경이 더해져 인생의 동지, 영혼의 짝이 되었다.
노무현 대통령은 위트가 좋고 귀여운 달변가인 강강약약자 문재인 대통령은 과묵하지만 바르고 원칙주의자
김어준 총수가 문재인 대통령은 꿀먹은 호랑이래요~ㅋㅋ
첨 보면 사람이 너무 점잖아서 걱정많이 했는데, 요새 일하시는 걸 보고 많이 놀랜다. 심사숙고 뒤에 단호한 결단력과 추진력을 보고 . ㅎㅎㅎ 알고보니 고구마가 아니라 꿀먹은 호랑이더라. ㅎㅎㅎ 이재명시장이 단디 보고 배웠으면 한다.
역시 노통의 사람보는 눈은 정확 하셨구나.
역시 노통의 사람보는 눈은 정확 하셨구나.
노대통령님이 시민작가에게 '우리가 원하는 세상을 볼 수 있을까요?'라 질문하시고 유작가님이 '대통령님은 앞물결이어서 그곳에 닫지 못하더라도 계속 그곳에 가기 위해 노력할 것이기에 언젠가 그런 세상에 닿을 것'이라 답하자 '그럼 됐지요. 내가 못보면 어때!'라 하셨다는 노무현대통령님. '노무현입니다'를 보며 그 장면에서 눈물이 났습니다. 선거유세하며 걸어가시는데 '선봉에 서서'를 부르시더군요. 노대통령님은 스스로를 '투사'라 생각하시며 사셨나 봅니다. '투사가 되어 조국의 내일, 이 몸과 이 혼으로 밝혀나가리' 그리 가셨네요.
문천사를 우리에게 보내주셨어. 무너진나라를 일으키라고
어떠한 외압 풍파에도 소신 관찰하는 원칙주의자는 어떤 상황 자리에서든 가장 무섭고 어려운 사람이다
세종대왕버금가는 대통령이 되실듯^^
아름다운 대통령,문재인!!!
노 무현 문 재인 두 분 대통령의 국민인것이 너무 행복합니다 언제까지나 사랑합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노무현-문재인 진짜 어울리는 한쌍이다. 천생연분이었던 모양이여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문통은 창 밖으로 눈만 껌뻑껌뻑이면서 쳐다보고 있고, 노통은 약간 겸연쩍은 그 특유의 입가에 미소를 띠면서 실실 쪼개고 있었겠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야 이거 영화 한 장면으로 찍어 놓으면 대박 사진 같음
노무현이란말만들어도눈물나고가슴이아팠다 문재인대통령이탄생하면서비로소힐링되는느낌이든다
아름다운 두 분의 우정. 부럽네요!
이제는 눈물이 멎을만도한데 노무현대통령님 얘기만 나오면 눈물이 흐르는지요 죄송하고 안타까워 그리워 그런가봅니다 문재인대통령님께서 같이 꿈꾸웟던 세상만드시게 이번엔 꼭 지켜드리고 응원할겁니다 그곳에서 편히 잠드십시요 대통령님~
뚝심의 문재인이시다 생각 깊고 남 배려 하지만 범죄에는 단호하시다
두분 애기만 들어도 눈물이 날듯 하네요
이명박은 운전사가 전세금 200 빌려달랬더니 담날부터 나오지 말라고..
그 돈은 갚으셨겠지요??? 월급 40만원 받고 1000만원을 빌려주시다니... 한달에 20만원씩 저축한다고 해도 5년이나 저축해야 모을 수 있는 돈인데 ....
당시 창간 신문 한겨레에 2억 빌려주심 근데 지금까지 한겨레로부터 돈 돌려 받지 않음. 참여정부때부터 등에 칼 꼽고 통수 때리고 있는 중
그는 또 다른 노무현이다 우리 마음이 그를 다시 부른거다 공과가 있을지언정 그가 국민을 어떻게 느끼고 살았는지 우리가 느낄 수 밖에 없는거다 누가 아무리 훼손해도 무슨 짓을 하더라도
선행은 숨어서 하고 , 면전에서 아픈 소리도 못하고 , 천삽니까 ! 한겨레 출범때도 대출받아 2억이나 내주셨다는 .. ㅠ 한겨레야 ! 공정보도 해라 !
큰일에서 작은일까지 샘물같이 미담이 솟아나오시는 분입니다~ 마지막까지 아름다운 대통령으로 남아주세요 정치하는분을 위해 간절히 기도하기는 제 인생에 처음입니다
우리 대통령! 정말로 정말로 하늘만큼 땅만큼 이~~~~만큼 좋은 대통령! 우리 대통령은 세상의 모든 무서운 것으로부터 국민을 지켜 주실 것만 같다. 우리 이니 하고 싶은 거 다 해!
난 노통이야기만 나오면 가슴이 아프다
우리 나라도 이런 대통령을 가질수 있어 행운이다.그 나라 국민의 수준에 맞는 대통령을 가진다고 한다.우리나라 국민들의 수준도 촛불을 겪으며 업그레이드 되어 천만다행이다
http://news.zum.com/articles/38384471?comment=all
깜짝 인사였다. 청와대가 '신의 한수'를 두었다는 평가까지 나오고 있다. 6일 청와대는 김용수...문제는 이러한 '알박기' 인사가 차기 정권, 즉 문재인 정부의 '방송 정상화' 방안을 가로막는다는...프레시안 원문
하는짓거리 보아하니... 살만큼 산거 같은데...
이제 그만 가지~...응~!? ...주변사람들 피곤하게 하지말구...
아직도 일당이 나오나보네.... ㅉㅉ
jame**** | 빙신 꼴값을떨어요,독립투사들의 후손은 개고생하면 살고있고 친일파 후손들은 이나라를 장악하고 지들 입맛대로 주무르다가 니들 말하는 좌파정권이 들어서면 그게 안되니까 갖늠 음모로 국론을 분열시키잖아, 원래 종북타령하는 애들은 99%가 친일파 후손이야,
해방후 그거하나로 죄없는 사람들 탄압하며 정권을 끌고왔으니까,이승만,박정희, 전두환, 노태우까지 전부 국민탄압엔 빨갱이 타령외엔 먹히는게 없으니까 그러면 뭣도 모르는 무식한 자들은 거기에 부하뇌동하고 왜냐하면 우리가 빨갱이한테 넘어가면 친일파의 후손인 기득권 애들은 큰일나거든,한방에가지
amts****
너 몇살인데 친일파 추종자 냄새를 펼펼 풍기면서 헛소리질이냐? 비상식과 비도덕의 친일파들이 반대파를 공격하는 수단이 종복이니 반공이니 좌파이니 라고 누명쒸워서 공격질하면서 자기네들 악행을 감추기 급급한것은 알고나 이따위 소리를 떠드는 것이냐?
leon****
넌뭐가불만인데? ------------------------
안티들은 누가 시켜서 아직도 난리부르스냐? 친일파 추종자 냄새를 펼펼 풍기면서 헛소리질이냐? 비상식과 비도덕의 친일파들이 반대파를 공격하는 수단이 종복이니 반공이니 좌파이니 라고 누명쒸워서 공격질하면서 자기네들 악행을 감추기 급급한것은 알고나 이따위 소리를 떠드는 것이냐?
안티들은 좌경 우경 타령말고 상식이냐? 비상식이냐? 로 먼저 진실을 파악하는 시선을 기르거라~상식과 정의가 통하는 세상을 만들자는데 왜 북한이 등장하냐? 북한 찬양이 아니라 통일을 위한 초석을 다지는게 중요하고 남북통일후 동복아평정을 할 원대한 꿈을 키울 궁리는 않고 맨날 남한땅 경상도신라 왕권 지키기만 급급할 작정이냐? 우물안 개구리같은 것들아 속차리고 눈을 크게 열란 말이다!!!
계엄군?타령질까지 하는 쓰레가같은 인간도 등장하네? 진짜 계엄군을 겪어나 보고 계엄군 타령질이나 하거라 돌빠가 인간아! 실제 우라나라 근대사에서 계엄군을 동원해서 독재정권을 잡았던 작자들이나 비판하고 욕질하란말이다 돌머리인간아~~이란데서 장난질 글 휘갈기지 말라고! 진지한 성찰의 글 쓰도록 하거라!
친일파 추종자이든지 혹은 누가 돈주면 시키는대로 알바질하는 인간이 너같은 인간이란 것이다. 너희같은 것들은 희안하게 글쓰는 패턴이 거의 비스무리하다 상저질들이고 비상식의 어거지 논리를 만드는 놀부들이고 놀부마누라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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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종!!!안종범 수첩7개 나와 뇌물죄 결정적 증거,
박근혜가 받아쓰게 한
"안수석, 순실이 계좌번호 적어봐"
특종!!!안종범 수첩7개 또 나와, 뇌물죄 결정적 증거가 될 듯
박근혜가 받아쓰게 한 "안수석, 순실이 계좌번호 적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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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zum.com/articles/38670773?t=t&cm=popular
[연재] 김현정의 뉴스쇼
최순실 은닉재산 추적 7개월 안원구 "어마어마하다
http://news.zum.com/articles/38670773?t=t&cm=popular
“짓까불던 김제동·명계남·문성근 죽여야”…신연희, 카톡서 또 막말?
http://v.media.daum.net/v/20170614113701902
新고려장' 횡행..노부모 해외에 버리는 패륜자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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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v.media.daum.net/v/20170629221153796?rcmd=rn
"완전 소설..놀라움 연속" 피의자 박근혜의 말들
앵커]
작년에 박근혜 전 대통령 측은 국정농단 수사가 시작되자 "여성으로서의 사생활이 있다"며 검찰 조사를 피하려 했습니다. 그러면서 정작 뇌물 등의 혐의에 대해서는 '완전히 엮인 것이다'며 장외 여론전을 해왔습니다. 결국 탄핵을 당하고 나서야 피의자 신분으로 5차례에 걸쳐 조사를 받은 바 있지요. 저희 JTBC 취재진이 해당 조서 내용, 그러니까 검찰 앞에서 한 얘기를 확인해봤더니 최순실 씨와의 관계는 완전히 소설이다, 관련 뉴스를 보고서 놀라움의 연속이었다는 말로 혐의를 부인했습니다.
검사와 마주앉은 박 전 대통령이 어떤 말을 했는지 먼저 김필준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박근혜 전 대통령은 검찰의 세번째 조사에서 소설이라는 단어를 꺼냈습니다.
정유라 씨 옛 이름인 정유연에 대해 "이름 자체가 머리 속에 있지 않았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최순실, 정유연과 저의 관계를 완전히 소설처럼 이야기하는 것"이라고도 말했습니다.
최근 강제송환된 정 씨가 박 전 대통령과의 통화 사실까지 인정한 것과 딴판입니다.
[정유라/지난 20일 : (전화를) 크리스마스 때 했었고 1월 1일에 했었고 몇 번 했었어요.]
삼성이 최순실 씨 독일 회사로 돈을 보낸 것에 대해서는 "삼성이 최순실과 아무런 이해관계가 없는데 그렇게 돈을 보내준 것 자체가 이해가 가지 않았다"고 했습니다.
이어서 "뉴스를 보고서도 놀라움의 연속이었습니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삼성과 명마 관리 등의 구체적 내용이 적힌 안종범 전 수석의 수첩을 읽어줘도 이런 화법은 그대로였습니다.
5번의 조사 내내 박 전 대통령은 남의 얘기를 하는 것처럼 모든 혐의를 부인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DAsQIZ6mHkg
그것이 알고싶다 죽음을 부르는 데이트 두 얼굴의 연인
https://www.youtube.com/watch?v=yFCQ_wBHVRg
법정 들어서는 박근혜 전 대통령과 최순실
최순실, 주소 묻자 돌연 흐느끼며 대답
https://www.youtube.com/watch?v=f1wgE4goHOQ
잘하는 짓이다! 이따위 거짓말 선동영상으로 너희들 죄가 가려진다냐? 이런것에 속는 인간들은 어둠의 매트릭스에 사로잡힌 자들이다 빛의 매트릭스판에 의식이 잇는 자들은 가소롭게 보인다. 프리메이슨연루자는 박근혜 이명박으로 소문났다 손사인 증거사진도 있다 문재인사진의 합성질좀 작작하거라!
http://v.media.daum.net/v/20170609101603218
[한국갤럽] '취임 한 달' 文대통령 지지율 82% 고공행진
김성곤 입력 2017.06.09. 10:16 수정 2017.06.09. 11:38 댓글 2586개
취임 한 달은 맞은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국회 인사청문회 정국에서 야당의 반대가 거센 가운데 여전히 80%대의 높은 지지율을 기록한 것.
9일 한국갤럽의 6월 둘째 주 여론조사에 따르면, 문재인 대통령이 대통령으로서의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잘못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물은 결과 82%가 긍정 평가했고 10%는 부정 평가했다.
대통령 직무수행 평가 '잘하고 있다' 82% vs '잘못하고 있다' 10%
일부 인사잡음에도 80%대 초반의 최고 수준 지지율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달 1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제19대 대통령 취임식을 마친 뒤 국회를 떠나며 시민들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첫 '발포 명령자'부터 찾는다…
진상규명위·특별법 급물살
http://v.media.daum.net/v/20170609102705543
[훅!뉴스] 가장 악질적 블랙리스트, MB때 민간인 사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