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와 오마이뉴스는 대선전에 안철수를 지지한 곳이다.
그래서 문재인대통령 취임후에 개만도 못한 드러운 잡짓들을 행하고 있는 것이다.
가소로운 것들이 41% 국민 지지율의 문재인대통령을 흔들고 심지어 41%의 문재인지지자들을 건드리냐?
앞으로 두고보자 너희 한겨레 오마이 경향 하는 짓들 예전같이 묵과 않할 것이다.
절대 노통때같이 가만히 있지 않는데 스마트폰시대에 거짓 가짜 왜곡뉴스 안통한다!!!!
계속해서 오만한 거들먹거림으로 국민들 수준을 무시한 채 노무현에게 들이댔던
그 비열함을 문재인에게 들이댔다가는, 온전치 못할 거라는 것이다.
2천만원짜리 전셋집에 살면서도 2억 대출을 받아 한겨레 창간에 기부했던 문재인 대통령을
한겨레를 위시한 진보언론들이 음해하는 기사를 쓴 것은 어제 오늘 일이 아니다.
오죽하면 '적폐청산은 조중동보다 한경오 먼저'라는 말이 국민들 사이에서 나왔을까
한겨레는 쓰레기 신문이다. 속히 망해야 하지만 그들속에 올바른 기자들도 있지만 반면에
기자정신이 없는 기레기들이 날뛰어서 한겨레 전체 이미지를 망치는 것이다.
인성이 최악인 인간들이 진실한 글을 쓰는게 아니라
언어폭력을 거침없이 행사하는데 미친것들이 아닌가?
노무현 대통령더러 자살하라고 개수작질 부린 글 쓴 인간이 아직도 한겨레에 머무는데 무슨 희망이 있느냐?
http://cafe.daum.net/busanmam/6xKZ/303365?q=%C7%D1%B0%DC%B7%B9%20%B9%AE%BA%FC
<문빠들이 칼춤을 추는 이유, 한겨레 경향 오마이에게 경고합니다 >
출처 : 루리웹 https://goo.gl/c90s7z
노무현 대통령을 공격했고, 노무현을 고립되게 했던 진보언론들이 잽을 날리듯이 너도나도 문재인 대통령 공격을 시작하였습니다.
심지어 '허니문 기간'이라 조중동도 건드리지 않던 취임 첫주에 한겨레가 한 짓을 보십시오.
물론 한겨레의 질 낮은 기사를 쓴 기자들은 어김없이 맹폭을 당하였습니다.
생전의 노무현 대통령은 조중동의 공격보다도,
같은 편이라고 여겼던 진보언론의 공격을 진정 아프게 생각하셨다고 말씀하셨지요.
2천만원짜리 전셋집에 살면서도
2억 대출을 받아 한겨레 창간에 기부했던 문재인 대통령을
한겨레를 위시한 진보언론들이 음해하는 기사를 쓴 것은
어제 오늘 일이 아닙니다.
오죽하면 '적폐청산은 조중동보다 한경오 먼저'라는 말이 국민들 사이에서 나왔을까요.
노무현 대통령이 어떻게 당했고,
어떻게 모욕을 견디었으며, 어떻게 돌아가셨는지,
우리는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한 처절한 자기반성과 자기성찰로 깨어난 우리들입니다.
그 때의 국민들이라고 오판하지 마세요. 우리는 더 강하고 더 독하게 진화한 땅벌과 같습니다.
서울대 연고대 나온 당신들이 학벌 카르텔로 묶여 대학 안 나온 노통을 멸시하고, 이 땅에 저열한 엘리티즘을 심어놓는 동안, 우리들은 오직 상식과 정의를 가치로 알며 맨 손으로 일어났습니다.
당신들의 우월한 학벌주의로 전처럼 대중을 충분히 속일 수 있을거라, 계몽할 수 있을거라 착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런 당신들의 얼룩진 지면 따위가 다시 문재인 대통령을
흔들 수 있을거라 생각한다면, 그 착각을 거두시라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잃고, 세상이 무너질 때 함께 무너졌다 다시 살아난 사람보다 강한 것은 없습니다.
지금의 국민들, 깨어있는 시민들은 그렇게 출발하였습니다.
소위 '진보 언론'이라는 당신들. 한겨레, 경향, 오마이에게 경고합니다.
계속해서 오만한 거들먹거림으로 국민들 수준을 무시한 채
노무현에게 들이댔던 그 비열함을 문재인에게 들이댔다가는, 온전치 못할 거라는 것을 알아두세요.
그렇게 국민들과 함께 시대를 뚫고 함께 진화할 것인지, 아니면 지금처럼
퇴행을 반복한채 역사 속으로 사라질 것인지는 당신들이 결정할 일입니다. 지켜보겠습니다.
출처 : http://blog.naver.com/sunfull-movement/221006926455
http://wjsfree.tistory.com/572
솔직히 말하자면 한겨레 기자들 수준이 1류는 절대 아닙니다.
방송매체나 소위 조중동 류의 매체에 합격하기에는 좀 딸리는 2류 3류 수준의 집단 정도라고 보면 되는데 펜대 하나 잡은 완장으로 기고만장하고 있는듯 합니다. 솔직히 연봉 수준도 그리높지 않은데 유독 이 애들이 이리도 난장 부리는것은 어렵지 않게 이해됩니다.
한겨레 초창기엔 진짜 실력있는 해직기자 출신들이 있었고. 실력도 있었다고 봐야합니다. 그래서 한겨레가 초창기에는 군부독재 시절 혹독한 탄압에 맞서면서도 좋은 기사로 터전을 잡게 되었죠. 세월이 흐르면서 워낙 조중동의 몰상식한 행태가 계속되면서 국민들이 후원해주고 밀어줘서 조금만 공정한 기사만 나와도 후원금이 쏟아져 들어오니 그 맛에 타성이 젖어버린것 같네요.
어느 순간 정론직필은 뒷전이고고 조중동 보다 더한 조롱성 왜곡 기사 쓰고 새파란 일반 기자들도 트윗이나 페북등에 고삐 풀린듯 잡소리하는게 일상화 된듯합니다. 이젠 고쳐쓰는 건 불가능한 단계 까지 온것 아닌가 싶군요
91학번 안수찬? 저런 애들이 고액 강의료 받으면서 작문 교실같은것도 열어 짭짤한 수입 올린다니까 이게 언론인지 돈벌이 장사꾼들 집단인지..
언론의 기능보단 장사치의 기능에 더 특화된건 아닌지 의심스럽습니다.
출처: http://wjsfree.tistory.com/572 [세상 바라보기]
국민들, 유례없는 '사인과 셀카 요청'..왜?
문재인 대통령 무엇이 달랐나?
http://cafe.daum.net/chamdaedong/iZEf/125?q=%C7%D1%B0%DC%B7%B9%20%B9%AE%C0%E7%C0%CE%202%BE%EF
2014년 5월 24일 진행됐던 '송인배 전 참여정부 비서관이 말하는 노무현과 문재인' 강연 중 일부 내용을 인용한 것으로 문재인 대통령과 한겨레 신문의 '특별한 관계'를 설명하고 있다.
송인배 전 비서관에 동영상에 따르면 문재인 대통령은 1980년대 후반, 동아일보와 조선일보의 해직 언론 기자들을 중심으로 설립된 한겨레 신문이 창간을 위한 자본금을 모으기 시작하자 선뜻 '2억원'을 쾌척했다.
그런데 당시 변호사였던 문재인 대통령은 선뜻 2억원을 내놓을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다. 본인도 2천만원짜리 '전세' 아파트에 사는 등 형편이 여유롭지 않았지만, 문 대통령은 좋은 언론을 만들어보자는 일념에 변호사 신용 대출을 받아 한겨레 신문에 2억원을 쾌척했다.는 것이다.
덕분에 한겨레 신문은 문 대통령을 비롯해 2만여 명이 출연한 50억원을 창간 기금으로 하여 1988년 5월 15일, 창간호 50만 부를 발행할 수 있었다.
이후 문 대통령은 한겨레 창간 사외 위원으로 이름을 올렸고 부산 시내 거리에서 한겨레 신문 선전을 하는 등 한겨레 신문을 위한 여러 활동을 펼쳤다.
놀라운 사실은 이뿐만이 아니었다. 송인배 전 비서관에 따르면 한겨레는 형편이 좋아진 후 돈을 빌려준 사람들한테 돈을 돌려주기 시작했다. 그러나 문재인 대통령은 이 돈을 지금까지 돌려받지 않은 사람이다.
이에 대해 송인배 전 비서관은 "문재인 의원(강연 당시 국회의원)만 돈을 안 받았다"며 "이게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지만 알려지지 않은 것도 대단하고, 2천만원 전세 아파트에 사는 사람이 아무리 변호사라지만 신용 대출을 받아 2억원을 선뜻 냈다는 것은 평범하게 넘어갈 문제는 아니다"고 견해를 밝혔다.
한편 문 대통령은 대선 후보 시절인 지난 4월 9일 김의겸 한겨레 선임기자와 가진 인터뷰에서 "한겨레가 문 후보를 싫어하는 것 같다는 (누리꾼들의) 이야기가 많은데 이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한겨레 정신은 편 가르지 않고 비판의 정신을 견지하는 것"이라고 답했다.
이어 "한겨레가 나를 비롯해 우리 당에 많은 애정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렇다고 해서 무조건 편을 드는 것이 아니라 필요한 비판을 하는 언론이라고 생각한다"며 "내가 한겨레 창간위원이었다는 사실도 기억해줬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또 "그래도 서운할 때가 잊지 않았느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한겨레가 저를 조금 더 전폭적으로 지지해줬으면 하는 마음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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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한겨레의 창간에
어떤 도움을 줬는지는 이미 잘 알려져 있지만
다시 한 번 언급해보자면.
창간에 드는 돈을 마련해주기 위해서
당시 전세 2천만원 정도의 집에 살던 문재인 변호사가
신용대출을 통해서 2억을 한겨레에 지원을 해줬고
그 돈을 돌려받지 않은 유일한 사람이
바로 문재인 대통령이라는 것.
거기에 한겨레 구독을 장려하기 위해
띠를 두르고 부산 시내를 돌아다니기도 했고.
한겨레 초창기에는 정식 칼럼을
연재하는 역할까지 맡기도 했었다.
노무현 대통령도 마찬가지로
한겨레의 구독장려를 위해 힘을 썼고
한겨레 20주년 기념 사진에서 나왔듯
한겨레의 창간 주주였음이 밝혀졌다.
두 친구가 한겨레의 시작을 위해
얼마나 노력을 했는지는 그들이 더 잘 알겠지.
그런 그들을 조롱하고 쉽게 여기는 건
패륜과 같은 것이라고 생각을 하는데.
공정하고 중립적인, 비아냥이 없는
그런 기사를 원하는 국민들이
진짜 그들이 말하는 홍위병일까.
아니면 '엘리트'인 그들을 건방지게도
앞서가는 국민들에 대한 열등감이 발현되어
그런 프레임을 만들고 싶은 것은 아닌지
출처: http://crimhouse.tistory.com/1679 [Someth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