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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러스2
김경호 나를 상승시키지 않은한 남을 돕는 다는 것이 말이 되겠습니까. 내가 먼저 모범을 보여 상승해야 남이 길을 따라가던지 말든지 어쩌 상승하지 못하고 남의 상승을 돕는다는 말 입니까^^ 내가 상승해도 현찮은 마당에 말 입니다.
의학계 정보 보면 병균 바이러스 돌연변이가 짧게 시기적으로 빨리 이루어지고 인류가 항생제를 쓸 수록 게내들도 면역력 증가시켜 왔습니다. 의학계에서 안다는 지성인들은 이것에 걱정투성일 것 입니다.
쿤탈리니 깨달음을 얻음 분의 제자 중에 여성인데 병균이 몰려올때 물질적인 차원이 아닌 간차원적 모습을 보았을때 작은 난쟁이 처럼 생긴 것들이 방으로 들어오더랍니다. 그런데 이여자분이 氣가 괭장이 맑은 氣를 가졌기에 기가 쎄고 상승 과정이었기 때문에 개내들이 보이자 같이 놀자 이리온 하는데 아주 작은 난쟁이 병균들이 놀래 도망을 가더랍니다.
우리 물질적인 세이자 같이 놀자 이리온 하는데 아주 작은 난쟁이 병균들이 놀래 도망을 가더랍니다.
우리 물질적인 세계의 이면에 보이는 것들이 황당무게 하게 보이는 진실들이 있습니다. 아무리 독한 병원균들도 氣가 맑고 강한 사람에게 다가오지 못 합니다. 귀신도 도망가는 세상에 병균들이 무순힘으로 몰려
의학계 정보 보면 병균 바이러스 돌연변이가 짧게 시기적으로 빨리 이루어지고 인류가 항생제를 쓸 수록 게내들도 면역력 증가시켜 왔습니다. 의학계에서 안다는 지성인들은 이것에 걱정투성일 것 입니다.
쿤탈리니 깨달음을 얻음 분의 제자 중에 여성인데 병균이 몰려올때 물질적인 차원이 아닌 간차원적 모습을 보았을때 작은 난쟁이 처럼 생긴 것들이 방으로 들어오더랍니다. 그런데 이여자분이 氣가 괭장이 맑은 氣를 가졌기에 기가 쎄고 상승 과정이었기 때문에 개내들이 보이자 같이 놀자 이리온 하는데 아주 작은 난쟁이 병균들이 놀래 도망을 가더랍니다.
우리 물질적인 세이자 같이 놀자 이리온 하는데 아주 작은 난쟁이 병균들이 놀래 도망을 가더랍니다.
우리 물질적인 세계의 이면에 보이는 것들이 황당무게 하게 보이는 진실들이 있습니다. 아무리 독한 병원균들도 氣가 맑고 강한 사람에게 다가오지 못 합니다. 귀신도 도망가는 세상에 병균들이 무순힘으로 몰려
김경호
- 2008.01.15
- 23:40:49
- (*.51.157.177)
나보다 수많은 글들을 보신 모름지기님 상승과 깨달음이란 무엇인가를 남이 알려줄 수 는 없는 법 입니다. 정도의 물질적 지식으로는 어떴다 저떴다 할 수 있으나 본인이 직접 알지 않는한 그림이 떡 일뿐 입니다. 그개인이 알아도 몰라도 남이 관여할 필요성은 없습니다. 스스로 그가 필요하다 알아야겠다 하면 스스로 찾고 알게 될뿐 입니다.
스스로 찾다보면 그 길이 눈에 보이게 되며 육감으로 보게 됩니다. 그래서 세상은 공평한가 봅니다.
그러난 저도 스스로 찾아 다녔습니다.
노력없이 먹을 식사가 나오질 않듯이 상승과정도 가만히 앉아있는다고 될일이 아니기에 다 그 재맛에 이유가 있겠지요.
스스로 찾다보면 그 길이 눈에 보이게 되며 육감으로 보게 됩니다. 그래서 세상은 공평한가 봅니다.
그러난 저도 스스로 찾아 다녔습니다.
노력없이 먹을 식사가 나오질 않듯이 상승과정도 가만히 앉아있는다고 될일이 아니기에 다 그 재맛에 이유가 있겠지요.
김경호
- 2008.01.15
- 23:46:45
- (*.51.157.177)
수많은 글에 조가조각 나와있는데도 그것을 못보는 것은 개인의 시각에 따라 보이게 됩니다. 못보면 못보는데로 아직 때가 아님을 말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깨달음에 이르기에는 무수한 윤회를 통해 완성해 가는 것처럼 쉬운 방법은 없다는 얘기 입니다.
세계 최초 대학이라고 알려진(최초는 아니지만, 학문적)대학 플라톤의 아카데미 정문에는 이런 표말이 있답니다."기하학을 모르는 자는 들어오지말라" 이말은 스스로 노력해 얻을려고 하지 않고 그런 노력과 마음이 없이 쉽게 하려고 하는 사람은 들어와도 그 의미를 모른다 하듯 이런 것 으로 해석됩니다.
(물론 이말하는 초졸이고 저는 철학을 하기에 기하학 교과 과정을 모릅니다.)
모든지 자신 마음에 달려있다. 자신에 맞게 보이는데로 이루어집니다.^^
세계 최초 대학이라고 알려진(최초는 아니지만, 학문적)대학 플라톤의 아카데미 정문에는 이런 표말이 있답니다."기하학을 모르는 자는 들어오지말라" 이말은 스스로 노력해 얻을려고 하지 않고 그런 노력과 마음이 없이 쉽게 하려고 하는 사람은 들어와도 그 의미를 모른다 하듯 이런 것 으로 해석됩니다.
(물론 이말하는 초졸이고 저는 철학을 하기에 기하학 교과 과정을 모릅니다.)
모든지 자신 마음에 달려있다. 자신에 맞게 보이는데로 이루어집니다.^^
전중성
- 2008.01.15
- 23:58:52
- (*.156.142.80)
그런걸 머리로 이해라혀 하시면안됍니니다.첨에나도 모름지기님처럼 생각과 기준으로 이해하려 했었는데 그게 아니더군요.. 이글을쓴 김경호라는 분도 다른분들도 다 각자의 삶의 방식에서 얻어진 어떤 절대적 운명적으로써 스스로만의 스타일대로 알아져왔다고 생각되어집니다.... 그것이 명상을 통한 영성각성이든 도를 닦든 뭐든 말이죠..아마 여기 오시는 모든 대부분의 사람들은 제말에 공감을 하실걸로 압니다... 세상에 눈을 뜨기 사직할때부터 뭔가 운명적인것을 느꼈다든지 살아가면서 눈을떳다든지.말이죠..김경호 님말씀처럼 상승이라는 것이나 깨달음이라고하는것들은 뭐라딱히 남이 말해줄수 없는 부분입니다.. 상승과 깨달음이란 단어를 찾고 거기에 뭔가를 찾으려 하기전에 그냥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바라보시길 바랍니다.. 바라보면서 살아가시면 되고 살아가시다 자연스럽게 무엇인가에 이끌리시면 그대로 다가가 보시면되는것이고 또 보다가 아니다 싶으면 마는것이며 그냥 간단히 한마디로 세상사에 여러모로 배운다..익힌다.. 있는그대로를 받아들이며 산다~ 그러다보면 자연스레 기준이니 뭐니 깨달음이니 뭐니 그러한 단어자체들이 자연스레 무의미 해지고 아주 자연스레 뭐가 뭔지 말로 형용할수없는 걸 아마 알수있을듯 하네요..
일시무시일 일종무종일.........................................
갑자기 이문구가 떠오르는 이유는 뭘까요...나도 모르겠네요..ㅋㅋ
일시무시일 일종무종일.........................................
갑자기 이문구가 떠오르는 이유는 뭘까요...나도 모르겠네요..ㅋㅋ
sanjuk
- 2008.01.16
- 18:31:55
- (*.235.29.49)
그냥 지나 칠려다 .. 저도 좀 끼어 들겠습니다..
제가 아는 범위 까지 말입니다.
깨닮음과 차원 상승... 참.. 오묘하고 대단한 말 처럼 들림니다.
태어나 단 한번도 바다를 보지 못한 사람이 이 세상이 얼마나 넓은지를 알겠습니까?? 그런 사람이 바다를 보며 무엇을 느낄까요??
즉... 말로만 상승과 깨닳음을 말하는 사람 보다, 직접 탐구하고 연구하는 과학자가 더 세상의 이치를 많이 깨닳을수 있다고도 생각 되지 않으시는지요??
신이 만든 세상의 원리를 과학적 탐구와 상상과 창의를 통해 비로소 그 해답을 찾았을때, 그 사람의 기분은 어떨까요??
즉 종교인과 과학자(특히 물리학자)를 두고 어느쪽이 더 종교적이냐?? 라고 말한다면.. 저는 과학자 라고 말을 하겠습니다.
신앙서적만 보며 말로만 신을 외치는것 보다... 신이 만든 세상을 이해 할려고 하는 노력이 더 진정한 종교적이지 않을까요??
그러니.. 모름지기님.. 이곳에서 두리뭉실한 말들이 나올수 밖에 없는 이유는 자신만이 느끼고 깨우친것을 형언할수 없다고 함니다.
그런데... 과학자가 자신이 알고 깨우친것을 형언하지 못했다면, 이정도의 문명을 이루었을까요??
판단은 모름지기님이 하시는것이지만....
두리뭉실한 말은 한쪽귀로 듣고 흘려 버리는것도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럼.
제가 아는 범위 까지 말입니다.
깨닮음과 차원 상승... 참.. 오묘하고 대단한 말 처럼 들림니다.
태어나 단 한번도 바다를 보지 못한 사람이 이 세상이 얼마나 넓은지를 알겠습니까?? 그런 사람이 바다를 보며 무엇을 느낄까요??
즉... 말로만 상승과 깨닳음을 말하는 사람 보다, 직접 탐구하고 연구하는 과학자가 더 세상의 이치를 많이 깨닳을수 있다고도 생각 되지 않으시는지요??
신이 만든 세상의 원리를 과학적 탐구와 상상과 창의를 통해 비로소 그 해답을 찾았을때, 그 사람의 기분은 어떨까요??
즉 종교인과 과학자(특히 물리학자)를 두고 어느쪽이 더 종교적이냐?? 라고 말한다면.. 저는 과학자 라고 말을 하겠습니다.
신앙서적만 보며 말로만 신을 외치는것 보다... 신이 만든 세상을 이해 할려고 하는 노력이 더 진정한 종교적이지 않을까요??
그러니.. 모름지기님.. 이곳에서 두리뭉실한 말들이 나올수 밖에 없는 이유는 자신만이 느끼고 깨우친것을 형언할수 없다고 함니다.
그런데... 과학자가 자신이 알고 깨우친것을 형언하지 못했다면, 이정도의 문명을 이루었을까요??
판단은 모름지기님이 하시는것이지만....
두리뭉실한 말은 한쪽귀로 듣고 흘려 버리는것도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럼.
상승의 정의를 말씀해 주세요 구체적으로 , 그리고 왜 상승을 해야 하며
상승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
쿤탈리니 깨달음을 얻은분을 언급하셨는데....깨달았다 하는것이 님의 의식대에서 생각하는 기준으로 봤을때 그분이 깨달았다 입니까,,,아니면 그당사자 본인이 깨달았다고 하셧습니까 아님 그 주위분들이 깨달았다고 하셧습니까????
그 깨달았다는 기준은 무엇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