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글 수 17,623
의식상승 자기개발
김경호 여러분중 나와 일부에게만이 해당하는 부분 입니다. 모든 사람은 자기가 주도하는 방향이나 관심에 있습니다. 그중에 마음공부와 수련을 통해 의식상승을 해나가야 하는 분들도 꽤 있습니다. 의식상승이란 진화론으로 역설하자면 최종 영적진화로 귀결 됩니다. 영적자각을 위해 스스로 노력이 필요하고 본다고 해결될일 없고 체널링이나 예언에 치중한다고 될 일이 아닙니다. 체널링이나 예언은 우리 식탁에 반찬과 같습니다. 또는 주식이 아닌 간식인 셈 입니다.
중요한 목적은 개인 스스로가 마음을 서서히 비워가며 맑게 유지하고 그 마음이 비워짐과 마음이 맑아짐으로 아스트랄 에너지체 유체가 맑아지고 상념체가 밝아지고 깨어나게 되는 것 입니다.
영성의 길이란
마음을 비우고 육신에 깃든 온 갓 에너지의 잔찌꺼기를 비우는 것 부터 시작합니다. 그 상황에서 가끔은 에고가 들어나게되고 공명받기도 하고 털어내기도 합니다. 또 한 에고와 상관없이 잡음에 의해 공명받기도 하는데 전적으로 공명을 받지 않는 편이 에너지가 점점 맑아지는 쪽에 두게 됩니다. 때로는 무관심이 작용합니다. 아무리 불처럼 활활타도 그냥 관조하면서 살펴보고 자신의 에너지체에 연결하지 않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때로는 그 부정적인 에너지이던 긍정적인 에너지에 함께 놀아주기도 합니다. 조금 보여줘야하기 때문입니다.
영적진화 및 영적상승은 스스로에게 달여있습니다. 나는 신이다 나는 진아다 라고 말로만 해서 되는 게 아닙니다. 스스로 씨뿌린대로 거두어 그것을 이루어야 합니다. 그래서 이세계는 아주 평등하다고 볼 수있습니다.
예언이나 체널링에 메달려 그것이 이루어지던 안이루어지던 그 무순상관이겠습니까 그것은 길이 아니고 찌게다시 반찬 주식을 먹는데 반찬이 필요하듯 天하늘의 道길을 가는데 반찬역활뿐입니다. 그래서 체널링을 옳고 아닌 것이 많고 예언도 옳고 아닌것이 많듯 그렇게 관조를 통해 자기의 길에 목적을 달성 하는 것 입니다.
스스로 움직이지 않는한 하늘은 도와주지 않습니다.
스스로 움직이는 자에게 하늘은 도와 줍니다.
더 시크릿은 위대 비밀은 그것을 맞빼기로 보여주는 것 입니다.
그 내용에도 영성계와 관련이 깊숙히 미묘하게 의미가 넥세스 되어있기때문입니다.
나는 이미 시크릿 효과를 무수히 많이 보아왔습니다.
스스로 분별할 수 있는 능력도 생겨나기도 합니다.
항상 빛의 길에 어둠이 중간 부분부분 나타나게 됩니다.
그럴때는 어둠에 동조하지 말고 관조를 통해 물흐르듯 역으로 올라가야 합니다.
영적인 능력에도 과거에 나에게 방해를 하는 어둠들도 있었지만, 어둠을 물리치고 앞으로 전진해야 합니다.
두려움이나 온갓 부정적인 감정 생각이 나지 않도록 맑게 유지 해야 합니다. 또 한 수련중에는 어느정도 氣감을 점차 느껴가면서 순간 순간 그 에고와 전생이 나타나기도 하고 어둠이 나타나기도 하고 과정에 나타나기도 합니다.
거기서 멈추어서는 않되고 과정을 개속 밟아가야 합니다.
어느정도 영적 위치에 오게 되면 지금 여렇 영성인들중 천리안이 열리고 천이통이 열리게 됩니다. 그것은 꿈을 통해서도 눈을 통해서도 귀를 통해서도 나타나고 여타 감각의 지각으로도 나타납니다. 거기에 멈추지 말고 초능력에 매료되어 메달려서도 않 됩니다. 자연스럽게 과정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보게 되면 관측자로 남아있다가 다시 돌아오고 일부로 볼려고 애를 쓰면 않 됩니다. 그렇게 되면 잘못 빠지는 함정들이 많기 때문 입니다. 그렇게 점점 의식의 흐름을 상승시켜야 합니다. 저는 영적능력을 부분부분 경험을 했습니다. 그것은 처음에는 통제를 못하고 무작위 렌덤방식으로 이루어지고 점차 의식이 고양되고 높아지면 스스로 제어하게 됩니다. 또 한 필요한때 쓰게 됩니다. 저 같은 경우는 수련과 관련없이 그런 능력이 나타나게 됩니다.
그리고 아무리 氣가 맑고 더럽고 쎄던 약하던 보통사람도 시간차이로 그것을 수련을 통해 터득할 수 있는 것이고 대단한 것은 아닙니다.
또 한 에너지가 자기 자신에게 나오는가 영과 귀에서 나오는가 신장 장군신 같은 존재에서 나오는가 더 고차원적인 빛의 형재로부터 연결되어 나온다 던가 차이점이 있습니다.
에너지체가 스스로 맑은 사람은 더 근본적으로 높은 빛의 형재와 연결해서 근원과 연결되어 나올 수 있습니다만, 신장과 영귀 낮은 차원의 존재에게 개입되어 에너지를 받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낮은 차원에서는 공짜가 없습니다.
이런점이 차이점 입니다. 에너지 상태를 쎄고 약하고 보다 그 주체가 대상자와 어떻게 연결되었나에 따라 생각과 말과 행동에 따라 그존재에 대해 옳고 그름을 알게 되는 것 입니다.
氣감이 느껴지고 탁하던 氣가 쎄면 혼탁하고 능력이 조금있지만, 그사람의 내면의 불꽃은 희미해지는 것 입니다. 내면의 불빛이 밝지 않은데 온갓 요술은 신장을 통해 부릴 수 있는 것 입니다 이것은 개인에게 위험한 것 입니다.
氣감은 수련단계에서 정도 단계를 누구나 해복 할 수 있습니다. 거기가 마중이 아닌 앞으로 더 나아가야 합니다. 그것은 스스로 그 자신에게 달여있습니다. 매달려 나올수 있는가 아닌가에 따라 마음에 의해 판결을 스스로 내려게 되므로 자신을 바꾸지 않는한 어려운 것 입니다.
많은 체널러가 언어 소리 상념을 감정을 이용하여 메시지를 받아도 틀릴때가 있고 수많은 예언가들이 예언을 해도 수만가지 예언을 내놓아도 맞지않을때가 있고 맞을때가 있습니다. 맞던 않맞던간에 그것은 중요 한 것은 아닙니다. 그상태에 머물며 되는 것이 아닙니다. 자기상승을 실천을 할때 점점 의식이 높아지고 맑아지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남의 체널링이나 남의 예언력에 치중하지 않고 스스로 분별해내게되고 점점 그런 사람이 많아지면 점점 이세계가 맑아지고 진리와 지혜를 보는 역량이 높아집니다.
빛의 지구에도 몇몇 분들이 초기 수준에서 중급 수준으로 가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영성계 스스로 100% 많은 사람이 그럴 수 없지만, 30% 인구는 가능할 수 있습니다. 그 도가 높게 되면 스스로 분별력이 높아지고 지혜에 눈뜨게 되고 점점 밝게 빛나고 맑아집니다. 누구에게 매달리지 않습니다. 주관인 자신이 분별해나갑니다. 저 또 한 이번 연도부터는 본격적으로 확장해나가고 준비중입니다.
그속도는 여러분중에 얼마만큼 이루었나에 따라 시간차이가 납니다. 그러나 긍극에는 목적은 누구에게나 평등합니다. 현실을 재대로 직시하시어 영성의 길이 어떠한가를 각자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한가지 에너지에만 치을 재대로 직시하시어 영성의 길이 어떠한가를 각자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한가지 에너지에만 치중하지 않고 여러분들중 다수가 한곳만이 아닌 여러곳을 방문하고 글을 보고 느낍니다. 저도 그렇습니다. 작帽愎求
중요한 목적은 개인 스스로가 마음을 서서히 비워가며 맑게 유지하고 그 마음이 비워짐과 마음이 맑아짐으로 아스트랄 에너지체 유체가 맑아지고 상념체가 밝아지고 깨어나게 되는 것 입니다.
영성의 길이란
마음을 비우고 육신에 깃든 온 갓 에너지의 잔찌꺼기를 비우는 것 부터 시작합니다. 그 상황에서 가끔은 에고가 들어나게되고 공명받기도 하고 털어내기도 합니다. 또 한 에고와 상관없이 잡음에 의해 공명받기도 하는데 전적으로 공명을 받지 않는 편이 에너지가 점점 맑아지는 쪽에 두게 됩니다. 때로는 무관심이 작용합니다. 아무리 불처럼 활활타도 그냥 관조하면서 살펴보고 자신의 에너지체에 연결하지 않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때로는 그 부정적인 에너지이던 긍정적인 에너지에 함께 놀아주기도 합니다. 조금 보여줘야하기 때문입니다.
영적진화 및 영적상승은 스스로에게 달여있습니다. 나는 신이다 나는 진아다 라고 말로만 해서 되는 게 아닙니다. 스스로 씨뿌린대로 거두어 그것을 이루어야 합니다. 그래서 이세계는 아주 평등하다고 볼 수있습니다.
예언이나 체널링에 메달려 그것이 이루어지던 안이루어지던 그 무순상관이겠습니까 그것은 길이 아니고 찌게다시 반찬 주식을 먹는데 반찬이 필요하듯 天하늘의 道길을 가는데 반찬역활뿐입니다. 그래서 체널링을 옳고 아닌 것이 많고 예언도 옳고 아닌것이 많듯 그렇게 관조를 통해 자기의 길에 목적을 달성 하는 것 입니다.
스스로 움직이지 않는한 하늘은 도와주지 않습니다.
스스로 움직이는 자에게 하늘은 도와 줍니다.
더 시크릿은 위대 비밀은 그것을 맞빼기로 보여주는 것 입니다.
그 내용에도 영성계와 관련이 깊숙히 미묘하게 의미가 넥세스 되어있기때문입니다.
나는 이미 시크릿 효과를 무수히 많이 보아왔습니다.
스스로 분별할 수 있는 능력도 생겨나기도 합니다.
항상 빛의 길에 어둠이 중간 부분부분 나타나게 됩니다.
그럴때는 어둠에 동조하지 말고 관조를 통해 물흐르듯 역으로 올라가야 합니다.
영적인 능력에도 과거에 나에게 방해를 하는 어둠들도 있었지만, 어둠을 물리치고 앞으로 전진해야 합니다.
두려움이나 온갓 부정적인 감정 생각이 나지 않도록 맑게 유지 해야 합니다. 또 한 수련중에는 어느정도 氣감을 점차 느껴가면서 순간 순간 그 에고와 전생이 나타나기도 하고 어둠이 나타나기도 하고 과정에 나타나기도 합니다.
거기서 멈추어서는 않되고 과정을 개속 밟아가야 합니다.
어느정도 영적 위치에 오게 되면 지금 여렇 영성인들중 천리안이 열리고 천이통이 열리게 됩니다. 그것은 꿈을 통해서도 눈을 통해서도 귀를 통해서도 나타나고 여타 감각의 지각으로도 나타납니다. 거기에 멈추지 말고 초능력에 매료되어 메달려서도 않 됩니다. 자연스럽게 과정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보게 되면 관측자로 남아있다가 다시 돌아오고 일부로 볼려고 애를 쓰면 않 됩니다. 그렇게 되면 잘못 빠지는 함정들이 많기 때문 입니다. 그렇게 점점 의식의 흐름을 상승시켜야 합니다. 저는 영적능력을 부분부분 경험을 했습니다. 그것은 처음에는 통제를 못하고 무작위 렌덤방식으로 이루어지고 점차 의식이 고양되고 높아지면 스스로 제어하게 됩니다. 또 한 필요한때 쓰게 됩니다. 저 같은 경우는 수련과 관련없이 그런 능력이 나타나게 됩니다.
그리고 아무리 氣가 맑고 더럽고 쎄던 약하던 보통사람도 시간차이로 그것을 수련을 통해 터득할 수 있는 것이고 대단한 것은 아닙니다.
또 한 에너지가 자기 자신에게 나오는가 영과 귀에서 나오는가 신장 장군신 같은 존재에서 나오는가 더 고차원적인 빛의 형재로부터 연결되어 나온다 던가 차이점이 있습니다.
에너지체가 스스로 맑은 사람은 더 근본적으로 높은 빛의 형재와 연결해서 근원과 연결되어 나올 수 있습니다만, 신장과 영귀 낮은 차원의 존재에게 개입되어 에너지를 받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낮은 차원에서는 공짜가 없습니다.
이런점이 차이점 입니다. 에너지 상태를 쎄고 약하고 보다 그 주체가 대상자와 어떻게 연결되었나에 따라 생각과 말과 행동에 따라 그존재에 대해 옳고 그름을 알게 되는 것 입니다.
氣감이 느껴지고 탁하던 氣가 쎄면 혼탁하고 능력이 조금있지만, 그사람의 내면의 불꽃은 희미해지는 것 입니다. 내면의 불빛이 밝지 않은데 온갓 요술은 신장을 통해 부릴 수 있는 것 입니다 이것은 개인에게 위험한 것 입니다.
氣감은 수련단계에서 정도 단계를 누구나 해복 할 수 있습니다. 거기가 마중이 아닌 앞으로 더 나아가야 합니다. 그것은 스스로 그 자신에게 달여있습니다. 매달려 나올수 있는가 아닌가에 따라 마음에 의해 판결을 스스로 내려게 되므로 자신을 바꾸지 않는한 어려운 것 입니다.
많은 체널러가 언어 소리 상념을 감정을 이용하여 메시지를 받아도 틀릴때가 있고 수많은 예언가들이 예언을 해도 수만가지 예언을 내놓아도 맞지않을때가 있고 맞을때가 있습니다. 맞던 않맞던간에 그것은 중요 한 것은 아닙니다. 그상태에 머물며 되는 것이 아닙니다. 자기상승을 실천을 할때 점점 의식이 높아지고 맑아지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남의 체널링이나 남의 예언력에 치중하지 않고 스스로 분별해내게되고 점점 그런 사람이 많아지면 점점 이세계가 맑아지고 진리와 지혜를 보는 역량이 높아집니다.
빛의 지구에도 몇몇 분들이 초기 수준에서 중급 수준으로 가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영성계 스스로 100% 많은 사람이 그럴 수 없지만, 30% 인구는 가능할 수 있습니다. 그 도가 높게 되면 스스로 분별력이 높아지고 지혜에 눈뜨게 되고 점점 밝게 빛나고 맑아집니다. 누구에게 매달리지 않습니다. 주관인 자신이 분별해나갑니다. 저 또 한 이번 연도부터는 본격적으로 확장해나가고 준비중입니다.
그속도는 여러분중에 얼마만큼 이루었나에 따라 시간차이가 납니다. 그러나 긍극에는 목적은 누구에게나 평등합니다. 현실을 재대로 직시하시어 영성의 길이 어떠한가를 각자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한가지 에너지에만 치을 재대로 직시하시어 영성의 길이 어떠한가를 각자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한가지 에너지에만 치중하지 않고 여러분들중 다수가 한곳만이 아닌 여러곳을 방문하고 글을 보고 느낍니다. 저도 그렇습니다. 작帽愎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