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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에게 TV는 없어서는 안될, 매우 중요한 통신장치입니다.
21세기 사람이라면, 문명인이라면 없어서는 안될 유일한 정보통신이죠.
우리는 TV로 뉴스를 보고, 날씨를 보고, 즐거움을 얻습니다.
하지만, TV는.. 영혼을 파괴시키는 장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지적하고 싶은것은 지금 전세계적으로 팽배한 '외모 지상주의'입니다.
현대인에게 외모는 더 이상 관심 없어도 되는 것이 아닌, 특히 여성들에게는 인생을 좌지우지 할정도로 매우 중요한 요소가 되었습니다.
TV CF에는 김태희같은 항상 인형처럼 생긴 연예인이나 여성들이 나옵니다.
그뿐만이 아니라, TV에서는 못생긴 사람에게 은근히 인격비하를 한다던지 잘생긴 사람과 비교한다던지 합니다.
그런 모습들이, 우리에게 영향을 주어서 TV를 볼때나 사람을 볼때 항상 '중요한 곳'을 보는게 아니라 외모부터 보게되는 거죠.
우리는 종종 주위에서도 예쁜 사람이 어떤 행동을 하면, '아름답다.''천사같다.'라고 칭송을 하죠.
하지만, 못생긴 사람이 똑같은 행동을 해도, '역겹다.''보기 흉하다.'라는 비난이 쏟아져 나옵니다...
우리사회...무언가 크게 잘못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 어린이들...TV를 보면서..굶주리는 아프리카 기아들을 보면서 무슨 생각을 할까요?
'안타깝다.''도와주고 싶다.'라는 생각을 할까요?
아닙니다.
'보기싫다.''쟤네는 왜이렇게 못생겼냐.'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TV채널을 곧 돌려버립니다.
잘생기고 예쁜 사람들이 나오는 TV채널로요.
저는 TV가 우리영혼을 파괴시켰다고 생각합니다.
사실상, 우리가 이런 정보를 알고 우주의 메세지를 알고있다 한들...
외모로 사람을 판단하거나 차별하고, 못생긴 사람을 멀리한다면...
그게 무슨 소용일까요?
겉보기에 영혼은 티없이 맑은듯 하지만..
길거리 노숙자가 쳐다본다고 시선을 피하거나 인상을 찡그린다면...
과연 그게 깨달은 사람의 모습일까요?
솔직히, TV를 틀면... 50%는 '외모'로 먹고 들어가는 프로그램이며
뉴스조차도 주로 예쁜 여성들이 아나운서로 나옵니다.
이것은.. 아나운서도 '외모'를 본다는 말이 됩니다.
한국 여성들이 많이 보는 드라마... 거의 철저한 '외모 지상주의'입니다.
그렇기에, 남자들보다 여자들이 더 '외모'에 관심이 많고 비교하는 지도 모릅니다.
현재, TV CF를 섭렵하고 있는 김태희..
우리는 김태희의 아름다운 외모를 보면서,
'천사같다.''마음씨도 분명히 착할것이다.'라고 생각합니다.
그럴수도 있겠지만, 김태희는 그렇게 생각하기 이전에
국내에서 제일가는 인기스타이며 또한 '부자'입니다.
많은 '부'와 '명예'와 '외모'를 소유한 사람입니다.
많은 것을 얻은 사람은 누구든지 '자만심'에 빠지기 마련입니다.
분명, 많은 사람들이 TV를 보면서 김태 것을 얻은 사람은 누구든지 '자만심'에 빠지기 마련입니다.
분명, 많은 사람들이 TV를 보면서 김태희를 부러워합니다.
그리고, 열등감에 빠지게 되고
그 열등감은 타인을 볼때 '외모'부릿募
21세기 사람이라면, 문명인이라면 없어서는 안될 유일한 정보통신이죠.
우리는 TV로 뉴스를 보고, 날씨를 보고, 즐거움을 얻습니다.
하지만, TV는.. 영혼을 파괴시키는 장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지적하고 싶은것은 지금 전세계적으로 팽배한 '외모 지상주의'입니다.
현대인에게 외모는 더 이상 관심 없어도 되는 것이 아닌, 특히 여성들에게는 인생을 좌지우지 할정도로 매우 중요한 요소가 되었습니다.
TV CF에는 김태희같은 항상 인형처럼 생긴 연예인이나 여성들이 나옵니다.
그뿐만이 아니라, TV에서는 못생긴 사람에게 은근히 인격비하를 한다던지 잘생긴 사람과 비교한다던지 합니다.
그런 모습들이, 우리에게 영향을 주어서 TV를 볼때나 사람을 볼때 항상 '중요한 곳'을 보는게 아니라 외모부터 보게되는 거죠.
우리는 종종 주위에서도 예쁜 사람이 어떤 행동을 하면, '아름답다.''천사같다.'라고 칭송을 하죠.
하지만, 못생긴 사람이 똑같은 행동을 해도, '역겹다.''보기 흉하다.'라는 비난이 쏟아져 나옵니다...
우리사회...무언가 크게 잘못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 어린이들...TV를 보면서..굶주리는 아프리카 기아들을 보면서 무슨 생각을 할까요?
'안타깝다.''도와주고 싶다.'라는 생각을 할까요?
아닙니다.
'보기싫다.''쟤네는 왜이렇게 못생겼냐.'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TV채널을 곧 돌려버립니다.
잘생기고 예쁜 사람들이 나오는 TV채널로요.
저는 TV가 우리영혼을 파괴시켰다고 생각합니다.
사실상, 우리가 이런 정보를 알고 우주의 메세지를 알고있다 한들...
외모로 사람을 판단하거나 차별하고, 못생긴 사람을 멀리한다면...
그게 무슨 소용일까요?
겉보기에 영혼은 티없이 맑은듯 하지만..
길거리 노숙자가 쳐다본다고 시선을 피하거나 인상을 찡그린다면...
과연 그게 깨달은 사람의 모습일까요?
솔직히, TV를 틀면... 50%는 '외모'로 먹고 들어가는 프로그램이며
뉴스조차도 주로 예쁜 여성들이 아나운서로 나옵니다.
이것은.. 아나운서도 '외모'를 본다는 말이 됩니다.
한국 여성들이 많이 보는 드라마... 거의 철저한 '외모 지상주의'입니다.
그렇기에, 남자들보다 여자들이 더 '외모'에 관심이 많고 비교하는 지도 모릅니다.
현재, TV CF를 섭렵하고 있는 김태희..
우리는 김태희의 아름다운 외모를 보면서,
'천사같다.''마음씨도 분명히 착할것이다.'라고 생각합니다.
그럴수도 있겠지만, 김태희는 그렇게 생각하기 이전에
국내에서 제일가는 인기스타이며 또한 '부자'입니다.
많은 '부'와 '명예'와 '외모'를 소유한 사람입니다.
많은 것을 얻은 사람은 누구든지 '자만심'에 빠지기 마련입니다.
분명, 많은 사람들이 TV를 보면서 김태 것을 얻은 사람은 누구든지 '자만심'에 빠지기 마련입니다.
분명, 많은 사람들이 TV를 보면서 김태희를 부러워합니다.
그리고, 열등감에 빠지게 되고
그 열등감은 타인을 볼때 '외모'부릿募
드라마를 열중하다가도 분노 슬품 눈물.... 다좋은게 아닙니다.
그 작용이 개속되면 공명하게 되면 시크릿 효과가 나올 것입니다.
또 한 인류 멸망에 너무 각인되고 심적으로 그것을 관심을 치중하다보면 어느세 그것이 그 숫자만큼 많은 사람들의 영의 힘에 의해 그 세계가 이루어집니다.
지구상에 수만개 예언이 좋은 예언은 없고 멸망 가능성만을 치중하기때문에 좋치않은 효과를 불러이르킵니다.
또 한 반작용도 있지만, 하나는 그것을 바꾸는 힘 또 하나는 그것을 그대로 진행시키는 힘이 작용합니다.
몰론 예언이란 단어에 똑같은 단어이지만 깊숙히 의미작용이 다릅니다.
현재로써 예언을 떠나서도 분석을 해보면 희박하게 사회가 돌아가고 있습니다. 그현상이 건설적이지 못하고 파괴적 입니다.
이 지상에 엘리트들은 그것을 알 고 있습니다. 예언 영능력과는 차별하면서도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