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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중지란
진용훈
http://www.lightearth.net/6151
2003.11.20
09:05:36 (*.53.156.18)
233
****
외계인들이나 게네들을 믿는다고 떠벌리며 내면이니, 영적이니 하더니만
서서히 보이는게 없으니 지들끼리 자중지란에 빠지는군요
네사라 = 허구
은하연합 = 허구
벨링거 = 허구
하모닉 = 허구
ufo = 허구
등따시고 배부른거 = 현실
하루 삼시세끼를 굶으며 내면을 떠벌릴자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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엮인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diary/6151/752/trackback
2003.11.20
09:53:27 (*.107.131.239)
아갈타
지적, 영적 차원에서 지극히 동물적인 수준에 머물고 있는...
예수가 인간은 빵만으로 사는게 아니라고 한 말씀도 기억 못하는...
과거의 교훈도 모르는... 그대는 뭐하러 사는가? 오로지 먹고 싸기 위해 ?
2003.11.20
10:15:28 (*.159.243.136)
흰구름
익명란의 글들을 보고 모든 회원들이 그럴거라 판단한다면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입니다. :)
2003.11.20
10:15:37 (*.158.106.189)
물결
외계인을 믿기보다 우리자신의 영적인측면을 믿고...또한 사랑과 자비를 믿으세요.그길만이 필요합니다.외계인은 그다음이죠
2003.11.20
17:34:14 (*.99.51.55)
정지윤
하루하루 돈 벌어 살아가기도 힘든데 외계인은 무슨~ 이 사이트에 자주 놀러오는 인간들은 팔자도 좋나봐.
2003.11.20
18:44:19 (*.227.210.91)
박남술
별의 종자인지, 별의 아이 인지 ------아니 별의 빛이드라도 이렇게 대화 하고 의식을 확장하는게---- ^.^
2003.11.20
20:38:25 (*.228.13.87)
박남술
그래요 다들 내 마음이 아니겠어요?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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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가 인간은 빵만으로 사는게 아니라고 한 말씀도 기억 못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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