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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조회 수 :
4253
등록일 :
2008.01.07
09:54:14 (*.139.117.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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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2008.01.07
10:26:49
(*.113.112.79)
대선에 임박해서 이상한 일들이 있었죠..총기탈취라든가, 기름 유출 등..기름 유출이 만일 기획된거라면 그 의도가 멀까요?

그냥그냥

2008.01.07
12:07:47
(*.190.64.21)
메이슨이 한반도 점령을 완료한 것 같군요. 한반도는 저들의 손아귀에 넘어갔습니다. 이 위기에서 한민족을 구할 수 있을까요?

모름지기

2008.01.07
14:00:05
(*.159.143.63)
사람들이 참 희안하게 다엮어 버리네,...
왜들그러는 겨 도대체...

홍진의

2008.01.07
16:30:57
(*.233.84.138)
그런 생각을 해본적이 있었는데... 혹시 기름유출 사건은 조작이 아닐까? 황우석 줄기세포 사건처럼.. 겉으로는 그들의 실수인것처럼 꾸미고, 실제로는 정부에서 시켜서.. 또 그 정부는 프리메이슨(미국)과 연관이 있고...

제 상상이 실재였군요. 놀랐습니다.

농욱

2008.01.07
17:51:33
(*.139.117.85)
제가 이곳 게시판에 이런 자극적인 음모설을 올리는 이유가 있습니다.
음모설의 대부분은... ‘음모설’이 아니라 실제이기 때문입니다.

현대인들은 넘쳐나는 정보로 인해 머리가 참 피곤합니다. 먹고사는 문제만 해도 골이 터질 지경인지라... Sports-Screen-Sex에 쉽게 길들여 지죠. ‘통치학의 씨크릿’에서는 오래전부터 가동되어온 바이블에 속합니다.

스크린에서 그들은(정치인) 기막히게 훌륭한 연기자에 한명일 뿐입니다. 카메라 앞에서는 잡아먹을 듯 다투지만 이내 저녁 술자리에서는 서로의 연기실역을 칭찬해 주는 것이 사실입니다. 이를두고 ‘고 이주일’선생은 “국회의원들은 코미디언보다 더 코미디언들이다”라고 씁쓸한 일갈을 했죠.

메트릭스라는 영감어린 영화가 오래전에 휩쓸고 지나갔지만... 아직도 사람들은 이 현실이 셀제 메트릭스라는 것을 자각하지 못합니다. 대한민국 뿐만 아니라 모든 권력의 상층부를 움직이는 조직은 일반 국민들을 존엄한 개체로 인식하고 있지를 않습니다. 권력이 민초(국민)에서 나온다고 정말로 믿습니까? 현대 민주주의에서 투표는 기술적 영역에 속하는 것이지, 정말로 그간의 정치업적들을 국민들게 심판받는것이 아닙니다. 마음아픈 이야기지만 오늘날 현대문명은... 대중을 움직일 수 있는 수 많은 노하우를 갈고 닦아 왔습니다. 모든 정보를 통제하고 실제의 사태들을 왜곡전달 할수 있는 매스미디어를 통제함으로서 가능해 진 일입니다. 실제로 이런 일은 비상한 머리들을 미리 확보하고 사회속에서 ‘쾌속승진’ 시키는 권력체계를 확립함으로서 이루어져 왔습니다. 그림자정부 세력들을 실제로 존재합니다.

이들이 전 세계를 어떻게 움직이는지를 이해하지 못하면 국제정세 및 자국내 정체/경제/사회전반의 흐름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전혀 이해할 수 없습니다.

지난번 글에서 국내 재벌가들과 정치계, 학연, 언론계들의 거두들이 어떻게 혈연/학연/지연관계로 얽혀 있는지를 나타내 본적이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한국을 움직이는 여러명의 그림자들이 많습니다 만, 대표적으로 삼성일가를 주목해야 합니다. 애초 삼성의 이건희는 이정도 까지 협력할 마음은 없었겠지만... 이제는 이미 발을 뺄 수 없는 단계의 늪속에 처해져 있습니다. 그렇게 만든 장본인은 바로 홍석천입니다. 한국의 대표적 프리메이슨에 해당합니다. 지난시절 삼성이 어려워졌을무렵 회생을 댓가로 삼성은 새로운 국제질서(?)에 편승시킨 장본인이 홍석천입니다. 이건희의 아들 이재용은 그 후로 빌더버그 회의에 자랑스럽게도 매년 참가하는 영광을 얻었습니다.

태안의 기름유출을 왜 시켰는지는 저들만 알겠지요...
사실 이건 새발의 피에 해당합니다.
그들이 꾸미고 있는 수많은 음모와 앞으로 터져나올 거대한 사건들에 비하면요...

단순한 추측에 불과하다고 우기고 싶은 분들은 다음 사이트에 접속해 보시기 바랍니다.
target=_blank>http://www.endgamethemovie.com/


911테러가 자작극이란 다큐로 유명한 ‘루스체인지 동영상’ 아시죠? 이 다큐를 만든 알렉스 존스가 배후세력에 대한 실체와 그들의 음모를 낱낱이 파헤친 후속작 다큐 "END GAME"을 내 놓았습니다. 아직 한글자막이 없는 것이 좀 안타갑습니다. 저는 얼마전 고화질본의 CD를 구했는데... 아직 번역해 주실 분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도와주실 분은 제 쪽지나 메일(kwlee435@hanmail.net)으로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 END GAME 동영상의 결론으론 인류는 이들 그림자들에 의해 최소 80%가 인위적으로 제거되게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그 진위와 다가올 미래에 대한 비판은 동영상을 직접 보고 판단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 암울한 미래를 바꾸는 것은...
오직 이것을 ‘또렷한 현실’로 인식하는 이들이 하나, 둘 늘어가는 길밖에 없습니다.
그 컴컴한 미래의 현실을 바꿀이들은... 오직 여러분들 뿐이란 것입니다.
태안의 기름유출은 거기에 비하면... 매우 사소한 일일 뿐이니까요...



EndAnd

2008.01.07
18:12:32
(*.139.142.108)
그래요. 조작됐다 칩시다. 그러면 <왜>이죠? 켐트레일처럼, 인구감소화 목적의 일환인가요? 농욱님. 그렇다면. <왜>라는, 그 까닭. 그 이유에 대해서 알려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EndAnd

2008.01.07
18:23:04
(*.139.142.108)
농욱님. 좋은 자료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EndAnd

2008.01.07
18:37:20
(*.139.142.108)
면역력 약화시켜서 10억 이하로 줄이기 위한 일환이겠군여. 군산, 나주지역에서 3차대전이 시발된다고 하던데.. 서해안이 거께고. 젠장... 면역력 약화시키는것에 비한다면, 켐트레일 뺨치겠군여. 이거.. 식수에는 괜찮을랑가 모르겠네여. 암튼가네 뭐. 암튼 바이러스같은 거 일시에 뿌리면 확 괴질로 다 뒈지겠네여. 그게 그거네.. 암튼. 농욱님. 뭐 새롭지도 않지만... 아무 생각도 안하고 있었는데. 태안반도 에 대한 자료 올려주셔서 정말 고맙네요.. 농욱님. 그럼. 다음에도 더 좋은 자료 기대할께염... ㅇ__ㅇ!! 감사감삯ㄳㄳㄳㄳㄳ!!!

농욱

2008.01.07
22:20:33
(*.139.15.216)

지저인간

2008.01.07
22:25:40
(*.138.125.101)
음.....하루 하루 벌어 먹고 살기도 힘든 현시점에서....우리들이 할 수 있는 것이라곤.....그저 절박한 모션을 취하는 정도....랄까요.......아무튼 안타깝지만...출근을 위하여 일찍 잠들어야 하는것이....결론 정도 랄까요.....정말 외계의 도움없이 인간들 스스로 이 거대한 문제를 해결하는건 불가능에 가까워 보이는군요.

지저인간

2008.01.07
22:26:37
(*.138.125.101)
가이아 스스로의 청소가 필요한 시점이지 싶습니다. 어둠의 세력을 제거하는건 이미 인간들 손으로는 무리라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조강래

2008.01.08
06:20:25
(*.205.148.109)
.

출처는 target=_blank>http://xenix.egloos.com


밑에 올린 두개의 동영상. 확실히 자극적이다. 또, 이슈화 될만한 소재기도 하고 이슈화 되길 원하기도 했다.
하지만 솔직히 이정도로 파장이 클줄은 예상 못했다. 히트수나 뷰수를 얘기하는게 아니고, 나나 내 주변사람, 일에 직접 연관된 사람들에게 미치는 파장 말이다.

얘기가 너무 이상하게 흐르고, 반박 글들도 포인트를 못 잡고 있는 것 같아서 정리를 좀 해 보고자 한다.
일단 전제는, 두개의 동영상은 '낚시성' 또는 '방문자 끌어들이기 한탕용' 은 아니라는걸 명확히 한다.
내 블로그에는 애드센스같은 광고 솔루션도 없고 저런 낚시로 히트 수 올려야 할 만큼 열악하지 않다.

난 히트수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도 아니다. 블로거는 네임 밸류가 중요하지. 그래서 그동안 이슈에 흔들리지 않고 내 소신에 맞는 포스팅을 해 왔고, 그게 내가 내 밸류를 지키는 방법이라 생각 한다. 나는 결코, 이슈나 따라다니며 방문자 낚는 블로거는 아니다.


1. 이 동영상의 의혹의 주체는 '삼성 그룹'이 아니다. '삼성 중공업' 이다.
혹자는 '이런 음모는 높으신 회장님 지시일거야.' 라고 하지만, 아직 드러난 바는 아무것도 없다.
또한, 삼성 그룹은 17만명 이상의 직원을 거느린 거대 기업이고 그 안에는 각종 사업부가 있으며 그 각종 사업부에는 17만명의 우리의 가족이 있다. '또하나의 가족' 뭐 이런게 아니고.. 그 17만명의 직원 역시 우리 친구고 가족이고 옆집 아저씨라는 말이다.

삼성 그룹 전체를 싸잡아 몰아세우며 선량하게 근무하는 다른 업체 (예를들어 삼성 중공업과 휴대폰 사업부는 완전히 다른 회사다.) 사람들에게 까지 피해가 가는 지금 이 상황을 원하진 않는다. 분노의 대상을 명확히 하자.


2. 첫번째 동영상이 말하는 요점은 배의 운항 방식이다. 동영상 잘 보면 아시겠지만, 삼성 중공업의 배는 내륙쪽 순풍 방향으로 배를 돌려 돌아가는 것이 맞는데 잘 보이는 그 환한 때, 궂이 외겹 유조선이 있는 쪽으로 바람을 가르며 힘겹게 올라갔다. 뭐 물이 얕거나 다른 이유가 있었을거라고? 천만의 말씀. 인터뷰에 응해주신 선장님은 그 지역에서만 수십년 배를 띄운 베테랑이시다. 그런걸 모르실 리 없다. 또한, 배 조정 미숙으로 인해.. 정신이 없어서 그쪽으로 틀었다고? 역시 말이 안된다. 그정도 크기의 배를 몰려면 6급 이상의 해기사 자격증을 가진 전문가여야 하며 일반 영세업체도 아닌 삼성 중공업이다. 바람을 가르며 역주행 하는건 동영상에서도 언급 되지만, 실수라고 볼 수 없다. 있을 수가 없는 일이다.

또한, 배쪽으로 돌진 해서는 오른쪽의 예인선이 빠져버린다. 상식적으로 6급 이상의 해기사 자격증을 갖고 삼성에서 일할 정도의 선장이 바람 방향도 못 보고 그 배가 빠지면 뒷쪽 배가 충돌할거라는 생각을 못했을 리가 없다.


3. 두번째 동영상을 보면 유화제에 관한 얘기가 나온다. 유화제가 뭔가? emulsifying agent. 즉, 물과 기름을 섞는데 쓰이는 화학 약품이다. 동영상에서 선장님의 말씀처럼 기름이 30Cm 두께로 밀려오는 곳에 유화제를 살포하면 바다가 어떻게 되나? 물과 기름이 섞이고 기름이 응고되어 바다 밑으로 가라앉는다.
주민들은 이 유화제 살포를 강하게 반대했다고 한다. 상식적으로.. 오일펜스 치고 물 위에 떠있는 기름만 걷어내면 될 것을 왜 주민들 반대를 무릎쓰고 유화제를 풀어 물과 기름을 섞어놓고 기름을 가라앉힌단 말인가 ?
이건 완전한 근거없는 내 추측이지만. 방제작업이 빠르게 이루어지고 있음을 보여주기 위함이 아니겠는가?


4. 방제업체에서는 분명히 자신들이 총 필요한 1.5Km의 오일펜스중 750m 를 보유하고 있으며, 타 업체에도 오일펜스가 있으니 닻만 준비하면 바로 제공하겠다고 했었다. 하지만, 해경 회의에 들어갔다온 후 해경에서 오일펜스를 제공하지 말라고 했다고 했다. 오일펜스로 막기만 했어도 금방 방제할 수 있었는데 왜 그걸 못하게 했을까. 4일 씩이나.

그보다 먼저, 유조선에서 기름이 흐르고 있을 때, 바지선을 그 밑에 대서 흐르는 기름을 받아내기만 했으면 방제고 뭐고 다 필요 없는데 왜 그걸 못하게 했을까? 정말 이게 해경에서 초동 대처능력이 미숙해서 벌어진 일일까? 정말? 얘들은 무슨 상식도 뇌도 없는 무뇌아들만 뽑아놓은 집단인가?


5. 한사람의 인터뷰만으로 어떻게 사실을 믿을 수가 있냐? 화면 보면 알겠지만 주변에 사람이 많다. 초반에 대여섯분에서 후반엔 근 열분 정도? 이분들은 모두 영어조합법인 분들이고 모두 배를 갖고 있는 선장이시다. 이 모든분들의 의견을 나는 약 2시간 가까이 청취했고, 알잖나. 시골 어부가 말 잘하기 쉽나? 가장 말씀 잘하시는 이성원 사무국장님의 화면을 쓴 것 뿐이다. 한명의 말이 아니다. 모든 주민이 이구동성으로 하고 있는 말이다.

주민들은 이 사건을 어떻게든 알리고 진실을 밝히고 싶어 하지만, 할 줄 아는 것이 없어 고작 이런 현수막을 붙여 놓는 것이 행동의 전부인 상황이었다. 내가 올린 동영상은 이상한 아저씨 한명의 인터뷰가 아니라, 그 바다를 삶의 터전으로 수십년간 배질을 해 오신 많은 주민들의 목소리 인 것이다.


6. 이런 인터뷰를 한 것이 내가 처음이 아니다. 국내 굴지의 지상파 방송국에서 이름만 대면 아는 시사 프로에서 내가 인터뷰한. 동일한 분을 내가 촬영해온 내용과 같은 내용으로 이미 인터뷰를 진행 해 갔다. 하지만 이 영상은 TV에 방영되지 못했다. 도대체 왜 방영되지 못한걸까. 3부가 가능하다면, 3부에선 이 부분에 대해 다뤄볼 예정이다. - 수정덧 : 실제 담당 PD님과 통화를 했는데. 더 확인이 필요할 것 같다.


이 사건은 단순한 음모론이 아니다. 또한 공공의 적을 처단하는 마녀사냥도 아니다. 이 사건에는 한순간에 날아간 자연이 있고, 삶의 터전을 잃어버린 어민들이 있으며 그 과정에 너무나 많은 의문과 의혹이 자리잡고 있다. 인터뷰가 실명으로, 모자이크나 음성변조도 안한 채 나간 것에 대해 우려하는 목소리가 많은데. 이는 이성원 사무국장님의 의지였다. '우린 이미 죽을 각오를 했다. 이렇게 죽으나 저렇게 죽으나 마찬가지다. 우리는 죽을때 까지 진실을 밝힐 것이다.' 라고 말씀하시던 아저씨의 강한 눈빛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다. 삶을 잃은 그들이 원하는건 명확한 답변. 바로 진실이다.




.

조강래

2008.01.08
07:40:05
(*.205.148.109)
.
참 편리한 발상

무조건 정부가 ---이유도 없이
실체가 불분명하거나 실체를 밝힐 수 없는 프리메이슨이
프리메이슨이 시켰으면 한 사람이 있겠죠
하수인 부터 조사해서 몸통을 찾아야죠

황우석 박사님을 그래도 끝까지 지킬려고 노력한 사람은 정부의 황금박쥐라
불리는 사람들
언론에 매도당하자 손을 놓았지만

나머지 서울대 교수, 의대 교수, 천주교와 추기경 ,보광그룹 ,중앙일보 ,mbc
거의 모든언론
kbs는 막판에 무너졌지만 생명공학 종사자, 유태 새튼 교수 등 등 등 등
거의 모든 사람들이 황 우석 박사님을 매도 했죠

황 우석 박사님의 진실은 이 두 사람 말에 깊은 뜻이

황우석 박사님을 그림자처럼 따라다니며 대변인 노릇하던 서울대 여 교수
안 규리 왈

"진실 보다는 생명이 중요하다."

추기경이 눈물로 설득하자 굴복하고 발을 빼면서 한 말

서울대 전 총장
정운찬 왈

"조그만 나라에서 너무 큰 것을 가질려 하면 안된다."

미국 숭배주의자 ? 미국 장학생? 미국 프락치 ?

태안 기름 유출 사고

1. 삼숑 ?
2. MB ?
3. 1 + 2 ?
4. 기타 : 정체가 불분명한 프리메이슨의 지시로 누가
5. 진짜 사고 : 萬一
.

아트만

2008.01.08
21:36:36
(*.229.100.27)
총기탈취사건이나 기름유출사고를 접했을 때
그것이 증권사기사건에 관련된 초점을 흐리게 하기 위한 작업일 수 있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그것이 사실로 드러난 듯..

현실을 바로 알고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을 찾아, 하나씩 실천해 나가야 합니다.

작은 틈새가 거대한 댐을 쓰러뜨립니다.
양심있는 이들이 있고, 용기있는 이들 또한 많으니..
새로운 세상이 곧 시작될 것을 의심치 맙시다.

새로운 세상은 우리들의 뜻과 노력이 하나씩 모아질 때 창조됩니다.
외부의 어느 누구도 우리를 대신하여 앞장설 수 없음을 기억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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