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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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22의 글에서 댓글 달아놓으신 거 보았습니다.
댓글을 보면서 다 아시는 분이 그 동안 싸움하고 싶어 근질근질하는 그런 모습을 보였을까..라는...의문 아니 알쏭달쏭함이 오는군요.
님이 권투하고 싶은 마음을 주체를 못하든 하이퀄리티의 의식을 보이든 간에...
저랑 상관은 없지만 새삼..존재는 판단 불가인 명제라는 것을 느끼게 합니다.
제가 진지한 글을 쓰면서도 툭툭 삐지거나 오빠~ 언니~를 말하듯
님도 매우 높은 의식을 보이면서도 끓어오르는 힘을 보이는 것..
(저와 비교하는 것을 불쾌하실 수 있습니다..그 부분 양해 바래요..제 기준으로 보는 거니까요.)
아무래도 좋습니다.
알쏭달쏭한 부분은 그렇게 놔두는 것으로 남겨두지요.
진지한 이야기나 퀄리티 높은 글이나 그런 행위를 하더라도
삐질 때는 삐지고 성질 낼 때는 성질 낼 수 있는 게 위선보다는 낫다고 봅니다.
깨달음이하더라도
삐질 때는 삐지고 성질 낼 때는 성질 낼 수 있는 게 위선보다는 낫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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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보면서 다 아시는 분이 그 동안 싸움하고 싶어 근질근질하는 그런 모습을 보였을까..라는...의문 아니 알쏭달쏭함이 오는군요.
님이 권투하고 싶은 마음을 주체를 못하든 하이퀄리티의 의식을 보이든 간에...
저랑 상관은 없지만 새삼..존재는 판단 불가인 명제라는 것을 느끼게 합니다.
제가 진지한 글을 쓰면서도 툭툭 삐지거나 오빠~ 언니~를 말하듯
님도 매우 높은 의식을 보이면서도 끓어오르는 힘을 보이는 것..
(저와 비교하는 것을 불쾌하실 수 있습니다..그 부분 양해 바래요..제 기준으로 보는 거니까요.)
아무래도 좋습니다.
알쏭달쏭한 부분은 그렇게 놔두는 것으로 남겨두지요.
진지한 이야기나 퀄리티 높은 글이나 그런 행위를 하더라도
삐질 때는 삐지고 성질 낼 때는 성질 낼 수 있는 게 위선보다는 낫다고 봅니다.
깨달음이하더라도
삐질 때는 삐지고 성질 낼 때는 성질 낼 수 있는 게 위선보다는 낫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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