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글 수 17,623
반성할 일은 서로 반성하여 앞으로의 긴 여정..
내면의 큰 빛의 주체성을 통해 진실이 밝혀지기 바라며..
관련되어 마음이 아프신 회원님들께 먼저 죄송한 마음 전합니다..
회원님들께서는 잠시 혼란스럽더라도 과정으로 이해해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1. 외계인23님의 지도로 하는 파일 열람
이곳에 그분의 지도로 채널을 남기셨던 또 한분의 표현에 의하면 한쪽 뇌에 파이프같은 게
연결된 걸 보았다고 했습니다.. 저도 그것을 느꼈습니다..
그 쪽과 관련된 2개의 큰 파이프가 등의 척추 쪽으로 연결을 시도해와 잠을 이루지 못한
적도 있습니다..
그 회로는 소리,느낌,에너지를 조정할 수 있었으며 김주성님과 직접적인 텔레파시를
가능하게 합니다.. 연결된 사람은 고양된 에너지를 느끼고 메세지를 전달받습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창조주의 소리라고 판단할수도 있겠죠..
다차원의 빛의 몸인 우리는 수많은 회로와 구조로 표현될 수 있지만,
그때 몇 번 제가 느낀 외계인23님과 관련된 파이프 같은 구조물은 강제적 워크인과
마찬가지로 자연스러운 신성을 표현하게끔 하지 않습니다.
원래의 지구인인 사람은 나로 말미암은 창조주의 속성을 체험하게 만들어졌으므로,
인간의 구조를 무시한 회로작업은 그 목적이 의심스러울 수 밖에 없다는 결론이었습니다.
저 또한 외계인 23님이 떠나기 며칠 전 파일열람을 전화로 제의 받았고
팡시온 모임에서 창조주께 감사한 5명중 하나가 저인걸 본인은 알고 있다고 말씀하셨지요..
저도 그분에 대해서 왠만하면 신뢰하고 싶었으나..
얼마 전 밝힌 외계인23님에 대한 의혹에서와 같이..
결국 지구에 많은 부정적 잔재를 남긴 니비루행성에서 나온 떠돌이 외계인이라는
지구의 자연에서의 소리를 들었으며, 나를 회복할 수 있었습니다..
2.빛의지구와 관련
이미 알린 내용이지만, 다시 정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팡시온 모임에 처음 외계인23님이 친구분인 격암정록님과 오셨을때
격암정록님이 따로 할이야기가 있다고 부르셨는데,
저에게 윤가람님의 카페를 외계인 23님 카페라고 표현하셨고 빛의지구 사이트를 통해
세계로 뻗어나갈 생각을 외계인23님이 하고 있다고 말씀하셨죠..
전 의아했으나 많은 채널러들이 있고 올바른 정신과 진리를 전할 수 있다면
가능한 이야기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이강재님, 시타나님, 격암정록님, 농욱님이 참석했던 목요모임 초창기에
격암정록님을 우편에 시타나님을 좌편에 빛의지구를 운영하겠다는..
그동안의 말씀과 다른 이야기들과 빛의지구 게시판에서 외계인23님을 비판하는 회원님들의
프로그램이 삭제되었다는 이야기를 들은 바 있습니다.
또한 최근의 니비루발진과 창조주의 분노등 표현 방법과 그 내용등은 외계인23님이나 혹은
그 뒤에 있는 외계인들의 진의에 대해 많이 고민하게 만들더군요..
외계인23님이 떠나셨다는 이야기가 들리고 더 강력한 존재가 왔다는 이야기가 들립니다.
그러기에 모임의 내용과 시스템을 게시판을 통해 밝히고 드러내어 공론화하길 원했습니다..
그럼에도 12월 22일, 빛의지구 회원님들 다수를 포함한 수십 명이 따로 가진 모임이 아직까지
비밀에 붙여지고 있습니다.
그러기에 다수 회원님들의 우려와 아트만님의 서울모임 분리 선언은 어쩔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되어집니다.
외계인23님과 함께 하는 분들이 계속 지적해 온 운영자의 자질과 과실 또한 빛의지구 영적전통을
세우기 위한 정관을 만든 후 공론화되길 원합니다.
운영위원와 운영자의 역할 및 빛의지구 방향성, 게시판 이용, 소그룹 절차 등에 대해 문서화 하는
것은 앞으로 불필요한 혼란을 줄이기 위한 최소한의 절차라고 생각하며, 책절차 등에 대해 문서화 하는
것은 앞으로 불필요한 혼란을 줄이기 위한 최소한의 절차라고 생각하며, 책임감을 느낍니다.
이런 과정이 저에게도 쉬운 일은 아닙니다..
어느 개입 맞을 거 같습니다..
혼란을 느끼실 회원님들께 다시한번 죄송한 마음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내면의 큰 빛의 주체성을 통해 진실이 밝혀지기 바라며..
관련되어 마음이 아프신 회원님들께 먼저 죄송한 마음 전합니다..
회원님들께서는 잠시 혼란스럽더라도 과정으로 이해해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1. 외계인23님의 지도로 하는 파일 열람
이곳에 그분의 지도로 채널을 남기셨던 또 한분의 표현에 의하면 한쪽 뇌에 파이프같은 게
연결된 걸 보았다고 했습니다.. 저도 그것을 느꼈습니다..
그 쪽과 관련된 2개의 큰 파이프가 등의 척추 쪽으로 연결을 시도해와 잠을 이루지 못한
적도 있습니다..
그 회로는 소리,느낌,에너지를 조정할 수 있었으며 김주성님과 직접적인 텔레파시를
가능하게 합니다.. 연결된 사람은 고양된 에너지를 느끼고 메세지를 전달받습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창조주의 소리라고 판단할수도 있겠죠..
다차원의 빛의 몸인 우리는 수많은 회로와 구조로 표현될 수 있지만,
그때 몇 번 제가 느낀 외계인23님과 관련된 파이프 같은 구조물은 강제적 워크인과
마찬가지로 자연스러운 신성을 표현하게끔 하지 않습니다.
원래의 지구인인 사람은 나로 말미암은 창조주의 속성을 체험하게 만들어졌으므로,
인간의 구조를 무시한 회로작업은 그 목적이 의심스러울 수 밖에 없다는 결론이었습니다.
저 또한 외계인 23님이 떠나기 며칠 전 파일열람을 전화로 제의 받았고
팡시온 모임에서 창조주께 감사한 5명중 하나가 저인걸 본인은 알고 있다고 말씀하셨지요..
저도 그분에 대해서 왠만하면 신뢰하고 싶었으나..
얼마 전 밝힌 외계인23님에 대한 의혹에서와 같이..
결국 지구에 많은 부정적 잔재를 남긴 니비루행성에서 나온 떠돌이 외계인이라는
지구의 자연에서의 소리를 들었으며, 나를 회복할 수 있었습니다..
2.빛의지구와 관련
이미 알린 내용이지만, 다시 정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팡시온 모임에 처음 외계인23님이 친구분인 격암정록님과 오셨을때
격암정록님이 따로 할이야기가 있다고 부르셨는데,
저에게 윤가람님의 카페를 외계인 23님 카페라고 표현하셨고 빛의지구 사이트를 통해
세계로 뻗어나갈 생각을 외계인23님이 하고 있다고 말씀하셨죠..
전 의아했으나 많은 채널러들이 있고 올바른 정신과 진리를 전할 수 있다면
가능한 이야기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이강재님, 시타나님, 격암정록님, 농욱님이 참석했던 목요모임 초창기에
격암정록님을 우편에 시타나님을 좌편에 빛의지구를 운영하겠다는..
그동안의 말씀과 다른 이야기들과 빛의지구 게시판에서 외계인23님을 비판하는 회원님들의
프로그램이 삭제되었다는 이야기를 들은 바 있습니다.
또한 최근의 니비루발진과 창조주의 분노등 표현 방법과 그 내용등은 외계인23님이나 혹은
그 뒤에 있는 외계인들의 진의에 대해 많이 고민하게 만들더군요..
외계인23님이 떠나셨다는 이야기가 들리고 더 강력한 존재가 왔다는 이야기가 들립니다.
그러기에 모임의 내용과 시스템을 게시판을 통해 밝히고 드러내어 공론화하길 원했습니다..
그럼에도 12월 22일, 빛의지구 회원님들 다수를 포함한 수십 명이 따로 가진 모임이 아직까지
비밀에 붙여지고 있습니다.
그러기에 다수 회원님들의 우려와 아트만님의 서울모임 분리 선언은 어쩔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되어집니다.
외계인23님과 함께 하는 분들이 계속 지적해 온 운영자의 자질과 과실 또한 빛의지구 영적전통을
세우기 위한 정관을 만든 후 공론화되길 원합니다.
운영위원와 운영자의 역할 및 빛의지구 방향성, 게시판 이용, 소그룹 절차 등에 대해 문서화 하는
것은 앞으로 불필요한 혼란을 줄이기 위한 최소한의 절차라고 생각하며, 책절차 등에 대해 문서화 하는
것은 앞으로 불필요한 혼란을 줄이기 위한 최소한의 절차라고 생각하며, 책임감을 느낍니다.
이런 과정이 저에게도 쉬운 일은 아닙니다..
어느 개입 맞을 거 같습니다..
혼란을 느끼실 회원님들께 다시한번 죄송한 마음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김경호
- 2008.01.04
- 00:28:10
- (*.51.157.177)
나는 빛의 지구에 소란 스러운 것에 공명하고 싶지는 않치만, 또 안일한 신경으로 유비무한하지않고 못하지 않나 생각도 듭니다.
저는 요줌 허리가 중력에 잡아당기는 것 같습니다(물론 근육통이겠지만,)잠도 느께짜요. 다리 건성피부까지 올라고 합니다.
0님이 말씀하신 내용 놀랍습니다.
영님을 지켜주고 싶습니다.
많이 고통스럽다면(피라밋 히란야 체질계선 연구회)찾아가셔서 문의 및 방법을 모색하십시요( 만약 최악이라면)
요줌 저도 여타 다른 사이트 사람의 '심리과정'이 변한 것을 느껴집니다. (점유되는)
얼마전에 꿈에 이 빛의 지구에 막 들어올려고 할때 꿈에 나는 날고 있어고 10층 건문에 매달려있다가, 또 어떤 불손한자가 나와 같이 날아 건물에 매달려있길레 염파로 날려 버렸는데요 목과 팔이 다 동간나 날라갔습니다.
그후로 외계인 23분이 사이트에서 사라지신후 외계의 에너지가 가버렸다고 합니다. 참 우연 하지만, 죄송합니다. 꿈은 진실이고 외계인과 연관시킨 건 농답입니다.
요세 꿈속에서 과거와 달리 부정한자를 날려버리고 동각내어 아 내가 전생 한 단편드라마에 저승사자가 아니었나 생각이 듭니다.
얼마전에 꿈에 ufo비행체에서 아래 격납고 뚫린 원으로 그 밑에 수십키로 지상이 보이는데 부정적인 자들을 떨어트렸습니다.^^
더 강한 존재가 왔다 하니 함 보고 싶습니다.
0님께 빛과 사랑이 그리고 에너지 쉴드로 보호 되기를 간절히 기원 합니다.
김경호 올림^
저는 요줌 허리가 중력에 잡아당기는 것 같습니다(물론 근육통이겠지만,)잠도 느께짜요. 다리 건성피부까지 올라고 합니다.
0님이 말씀하신 내용 놀랍습니다.
영님을 지켜주고 싶습니다.
많이 고통스럽다면(피라밋 히란야 체질계선 연구회)찾아가셔서 문의 및 방법을 모색하십시요( 만약 최악이라면)
요줌 저도 여타 다른 사이트 사람의 '심리과정'이 변한 것을 느껴집니다. (점유되는)
얼마전에 꿈에 이 빛의 지구에 막 들어올려고 할때 꿈에 나는 날고 있어고 10층 건문에 매달려있다가, 또 어떤 불손한자가 나와 같이 날아 건물에 매달려있길레 염파로 날려 버렸는데요 목과 팔이 다 동간나 날라갔습니다.
그후로 외계인 23분이 사이트에서 사라지신후 외계의 에너지가 가버렸다고 합니다. 참 우연 하지만, 죄송합니다. 꿈은 진실이고 외계인과 연관시킨 건 농답입니다.
요세 꿈속에서 과거와 달리 부정한자를 날려버리고 동각내어 아 내가 전생 한 단편드라마에 저승사자가 아니었나 생각이 듭니다.
얼마전에 꿈에 ufo비행체에서 아래 격납고 뚫린 원으로 그 밑에 수십키로 지상이 보이는데 부정적인 자들을 떨어트렸습니다.^^
더 강한 존재가 왔다 하니 함 보고 싶습니다.
0님께 빛과 사랑이 그리고 에너지 쉴드로 보호 되기를 간절히 기원 합니다.
김경호 올림^
- 2008.01.05
- 09:45:10
- (*.101.15.180)
이진명님,오택균님 ( 누나,언니 다 좋네~) 김경호님,따뜻한 마음 감사드립니다.
윗글을 읽으시고 저에 대해 분노하실 분들이 많을거 같습니다..
몇분은 오프모임에서 만나 저를 그동안 많이 신뢰하셨던 분들이시기에
저역시 많은 상실감을 느낍니다..
저 또한 틀릴수 있다는 가정 아래 쓴글이고..
시간이 지나면 어떤 회로가 작업을 했다 하더라도..
진실은 드러나고 신성의 힘으로 모두 자연스럽게 회복된다고 생각되어집니다..
앞으로도 두려워할 필요는 없지만 분별심은 필요합니다..
영적인 자만심과 우월감은 소명감과 함께 언제나 우리 주위에 있기에
맑은 심상을 유지하기위해 수행을 통한 분별심과 깨달음이
모두에게 필요한거 같습니다..
빛의넷트에 수행동아리 게시판이 만들어졌습니다..
연구동아리와 함께 활성화되기 바랍니다..
오랜 수행을 통해 검증되신 선배님들의 관심 부탁드립니다..
윗글을 읽으시고 저에 대해 분노하실 분들이 많을거 같습니다..
몇분은 오프모임에서 만나 저를 그동안 많이 신뢰하셨던 분들이시기에
저역시 많은 상실감을 느낍니다..
저 또한 틀릴수 있다는 가정 아래 쓴글이고..
시간이 지나면 어떤 회로가 작업을 했다 하더라도..
진실은 드러나고 신성의 힘으로 모두 자연스럽게 회복된다고 생각되어집니다..
앞으로도 두려워할 필요는 없지만 분별심은 필요합니다..
영적인 자만심과 우월감은 소명감과 함께 언제나 우리 주위에 있기에
맑은 심상을 유지하기위해 수행을 통한 분별심과 깨달음이
모두에게 필요한거 같습니다..
빛의넷트에 수행동아리 게시판이 만들어졌습니다..
연구동아리와 함께 활성화되기 바랍니다..
오랜 수행을 통해 검증되신 선배님들의 관심 부탁드립니다..
우종국
- 2008.01.05
- 13:22:58
- (*.137.156.110)
그동안 0 님께서 마음고생 많이 하셨슴을 느낍니다
그리고 또한 신성과 함께 하시며 딛고 일어서시는 모습에 감동합니다
항상 아련함이 함께하는 이 세상에 나오시어
포근한 사랑과 보살핌의 배려가 담겨있는 님의 진실을 느낍니다
0 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점점 투명화되는 현실에 의해
진실이나 진리는 보다 명확해지고
모든 것은 스스로 신성의 힘에 의해 자연스레 회복하리라 생각합니다
누구나 이 세상에 태어나게 되면 필연적인 체험을 하기 위해
우여곡절의 왜곡된 생각과 그로인한 체험을 하겠지만
반드시 스스로의 신성에 의해 만법귀일 되리라 믿습니다
그리고 이곳 빛의 지구는, 특히 자유게시판은 0 님의 바램과 같이
영적인 자만심이나 우월감의 표현이 아닌
오로지 수행이나 명상 또는 일상의 삶의 체험속에서 인지된 직관들을
맑은 그리고 집중된 마음과 통찰의 혜안으로 토론하며
획일화나, 일반화로 시도되는 진리의 강요가 아닌
각자 자신들의 수준에 맞게 세상과 나와
그리고 무한한 흐름의 진리에 대해 알아 나가는
훌륭한 장이 되기를 두손모아 기도합니다
끝으로 0 님 그리고 이곳의 모든 님들의 여정에
항상 장대함의 체험과 이를 나누는 기쁨이 항상 가득하시길 빕니다
그리고 또한 신성과 함께 하시며 딛고 일어서시는 모습에 감동합니다
항상 아련함이 함께하는 이 세상에 나오시어
포근한 사랑과 보살핌의 배려가 담겨있는 님의 진실을 느낍니다
0 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점점 투명화되는 현실에 의해
진실이나 진리는 보다 명확해지고
모든 것은 스스로 신성의 힘에 의해 자연스레 회복하리라 생각합니다
누구나 이 세상에 태어나게 되면 필연적인 체험을 하기 위해
우여곡절의 왜곡된 생각과 그로인한 체험을 하겠지만
반드시 스스로의 신성에 의해 만법귀일 되리라 믿습니다
그리고 이곳 빛의 지구는, 특히 자유게시판은 0 님의 바램과 같이
영적인 자만심이나 우월감의 표현이 아닌
오로지 수행이나 명상 또는 일상의 삶의 체험속에서 인지된 직관들을
맑은 그리고 집중된 마음과 통찰의 혜안으로 토론하며
획일화나, 일반화로 시도되는 진리의 강요가 아닌
각자 자신들의 수준에 맞게 세상과 나와
그리고 무한한 흐름의 진리에 대해 알아 나가는
훌륭한 장이 되기를 두손모아 기도합니다
끝으로 0 님 그리고 이곳의 모든 님들의 여정에
항상 장대함의 체험과 이를 나누는 기쁨이 항상 가득하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