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5,680
느끼고 있네요. 오늘자 메시지를 보니까...
은하연합의 함대는 지금까지 계속 2차적인 보조 역할만 하는게 더 이상 못 참겠다고 나오네요.
주 수레아에게 좀더 직접적으로 개입할 수 있도록 청원하였다고 하며, 오더를 받으면 그대로 실행하겠다고 나오네요.
우리들 못지 않게 그들도 갑갑함을 느끼고 있는 모양인데, 그러나 이런 상태는 몇년 정도는 더 이어질 느낌입니다.
어둠의 세력이 드라코니언 스타일의 새로운 은행법을 추진하려는 모양인데, 이게 네사라에 대한
반동으로 나오는 건지는 잘 모르겠으나, 네사라에 대한 새로운 위협으로 등장할 소지가 있는 모양입니다.
은하연합의 함대는 지금까지 계속 2차적인 보조 역할만 하는게 더 이상 못 참겠다고 나오네요.
주 수레아에게 좀더 직접적으로 개입할 수 있도록 청원하였다고 하며, 오더를 받으면 그대로 실행하겠다고 나오네요.
우리들 못지 않게 그들도 갑갑함을 느끼고 있는 모양인데, 그러나 이런 상태는 몇년 정도는 더 이어질 느낌입니다.
어둠의 세력이 드라코니언 스타일의 새로운 은행법을 추진하려는 모양인데, 이게 네사라에 대한
반동으로 나오는 건지는 잘 모르겠으나, 네사라에 대한 새로운 위협으로 등장할 소지가 있는 모양입니다.
게임종료 시점이 지났다고 하면서 언제까지 내버려 둘 것인가!
연합은 더욱 강하게 청원을 하라!
이 시점에서 어물거리면 지구는 영원히 어둠의 행성으로 남을 것이다!
내가 죽는 한이 있더라도 대량착륙은 이루어져야 한다!
천성은 권한을 이양하라! 이양하라! 이양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