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모로 가던 도로 가던 길은 여러 가지 갈래길이 있지만 그 목표 지점만은 동일할거 같습니다.
자신이 가는 길이 옳아 보여 다른이가 가는 길은 위험 하고 잘못된 길이라 비웃어도
가는 길은 어짜피 동일 합니다. 우리 영혼은 근원과 떨어져 본적이 없이 모두 다
적절한 방향으로 가고 있길은 어짜피 동일 합니다. 우리 영혼은 근원과 떨어져 본적이 없이 모두 다
적절한 방향으로누군 쉬운 길로 갔지만 어려운 길로 간 이의 경험을 알지 못할테고..
십우도와 같이 머나먼 길을 소를 찾아 갔지만 집에 돌아 오듯이 ..
그 길은 결코 잘못된 길은 아녔을 것 입니다.
글 수 17,630
모로 가던 도로 가던 길은 여러 가지 갈래길이 있지만 그 목표 지점만은 동일할거 같습니다.
자신이 가는 길이 옳아 보여 다른이가 가는 길은 위험 하고 잘못된 길이라 비웃어도
가는 길은 어짜피 동일 합니다. 우리 영혼은 근원과 떨어져 본적이 없이 모두 다
적절한 방향으로 가고 있길은 어짜피 동일 합니다. 우리 영혼은 근원과 떨어져 본적이 없이 모두 다
적절한 방향으로누군 쉬운 길로 갔지만 어려운 길로 간 이의 경험을 알지 못할테고..
십우도와 같이 머나먼 길을 소를 찾아 갔지만 집에 돌아 오듯이 ..
그 길은 결코 잘못된 길은 아녔을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