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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정웅자주론단(313) 조선결심, 한, 미, 일 선제공격 양상 단 0.01% 라도 보이면 미 본토 핵공격 단행
(서프라이즈 / 한마음 / 2017-3-29 11:49)


예정웅자주론단(313)


     조선의 결심, 한, 미, 일 선제공격 양상 / 단 0.01% 라도 보이면 미 본토 핵공격 단행

 

-조, 미 사이에 통신루트는 완전 단절된 상태, 그간〝부릿지〞역할

                          해 주었던 중국 통로마저도 차단 당 해 -




◆ 준엄한 조선반도 정세, 백악관 트럼프도 밤잠 설쳐

√ 정세 해설이라기보다 진실을 그대로 말하면...지난 3월 25일 모처에서 조, 중, 러의 거물급 전략군 군사고위층들이 모처에서 모임을 진행 하였다고 한다. 그 모임에서 무엇이 토론 되었느냐, 진실은 3차 핵 대전과 관련된 조, 미 전쟁, 중동전쟁, 그리고 유럽전쟁에 대한 토론이 비공개로 진행 되였다고 한다. 결과는 어떻게 되었을까.? 먼저 중동문제는 러시아의 전략군이 투입 될 것이냐, 투입되지 않을 것이냐, 이 문제는 러시아 측은 아직은 전략군이 투입될 시기가 아니고 대신 특수군을 투입할 수 있다는 결론을 한 것 같다고 한다.

유럽전쟁도 우크라이나를 해방하기 위한 전면전을 할 것이냐를 두고 론의 되었지만 러시아는 대답을 회피한 채 확신 있는 답변을 피했다고 한다. 내막 적으로 푸틴은 전쟁을 반대하였다고 한다. 러시아의 입장은 국내정치 상황을 먼저 고려해야 하고 내년에 러시아의 대통령선거의 해이고 퓨틴은 3차 연임을 위해 대통령후보로 선거를 치러야 되는데 전쟁을 하는 것에 반대 한다고 입장을 밝혔다고 한다.

유럽전쟁에서 러시아의 전략군 개입이란 북 유럽을 제외하고 유럽전체에 대한 초토화 작전을 말하는 것인데 다행이도 푸틴이 반대를 하였다고 한다. 이스라엘 문제도 론의되였고 중동문제도 있지만 회의에서 토의 내용의 중심은 역시 조, 미문제가 심각하게 론의 된 것으로 알려졌다. 조선 측은 아메리카 땅을 초토화 하는 문제에서 러시아나 중국의 전략군이 아니라 조선 혼자서 대상 할 수 있다고 말했다고 한다.

이번에 전략군 고위층이 모여서 왜 회의를 하였느냐고 하면 지구상에서 전쟁을 종식 시키자는 것이 목적이 였다고 한다. 세계 각처의 전쟁을 없애자면 미국을 없애야 한다는데 공감하였다고 한다. 이번 회의기간 3월26일에 조선은 인민군 총참모부 대변인 경고 성명서를 내보냈는데, 이 전략군 회의와 맞물린 상황에서 조선이 미국과 남조선에 경고를 주자는 의미 였다는 것이다. 원래 전략군 회의에서 조, 중, 러가 합의 볼 것은 남조선, 일본을 지도에서 지우고 미국도 지우는 것에 대한 조, 중, 러의 의견을 청취하는 마당이 였다고 한다.

지금 아주 준엄한 시각이다. 만약 조, 중. 러가 아무런 이견 없이 합의가 되면 남조선, 일본, 미국은 좀 더 기다려 봐라. 지도에서 지운다는 말은 무슨 말이냐 생명체가 존재 안 하는 불모의 땅으로 만들어 버린다는 소리이다. 사람이 살수가 없는 불모지로 된다는 소리이다. 그래서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대변인의 경고가 나오는데 오늘까지 아니면 30일까지 회의가 진행될 것이라고 한다. 

조선이 남조선 인민 사랑으로 몹시 고민도 하고 고려도하는 것 같다고 한다. 남조선 국민들이 미국에 인질화되고 있다는 것이다.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대변인의 경고란 살려주기 위한 고육지책에서 나오는 것 아니겠느냐. 싸움을 하자고 하면 경고 따위는 내 보낼 필요조차 없는 것이다. 미국과 남조선의 우익들은 조선에 감사해야 한다. 우익들은 이것도 분별조차 못한다면 죽어야 한다. 하여간 정세가 불꽃 튀기시작진정에 있다. 좀 더 기다려보자...

요즘 조선은 미 본토공격을 대놓고 말 한다. 어느 사람들은 사회주의 제도적 특성상 선제공격은 말뿐이지 못한다고 한다. 그것은 상황에 따라 언제 던지 변할 수 있는 문제이다. 정책은 상황에 따라 늘 변하기 때문이다. 조선이 미국을 선제공격을 할 것이냐 못할 것이냐는 미국과 남조선, 일본은 오판을 하는데 조선은 절대로 못 한다고 생각할 것이다. 선제공격은 우리 것이지 조선 것이 아니다 라는 것이다. 날씨가 변하는 것처럼 사람의 마음도 국가의 전략도 변한다.

트럼프는 이 시각 백악관에서 발 편 잠을 못 잔다고 한다. 트럼프가 국가안전보장회의 특급정보를 받아보고는 조선이 정말로 핵 전술 폭탄을 장착하였는가 물어보고 대륙간탄도미사일을 발사 할 것이냐, 판단을 넘어 조선이 미 본토를 선제공격을 할 것이냐,〝할 것이다.〞라는 최종 보고서를 받은 것이 20일이고 안보회의가 24일 현재연속 진행되고 있다. 이 안보회의 결론은 빠른 시간대에 조선에 미행정부의 안보회의에서 결의한 내용을 통보하는 것이 급선무로 제기되고 있다고 한다. 백악관이 바쁘게 돌아간다.

그런데 유엔안보리 대사급 통로도 이미 막혀있고 조, 미 사이에 통신루트는 단절된 상태에서 그동안 조, 미간〝부릿지〞 역할을 해 주었던 중국에 의존했던 통로마저도 차단돼 있다고 한다. 중국정부도 미국의 조선정부 루트를 차단하였다는 것이다. 이제 남은 것은 푸틴을 통한 우회적인 연락루트밖에 없다. 미국은 24일 푸틴을 움직여서 러시아 대통령특사 안톤 클로코프 푸틴 대통령의 안보자문관을 평양에 급파해 최선희 미국국 국장을 만나 조, 미 양자 혹은 다자회담을 제안하며 조, 미 대화를 중재하고 있다고 한다.

러시아가 이렇게 긴급히 움직일 수밖에 없는 이유는 바로 조선의 핵 능력이 세계적 수준에 올라섰음을 확인 되였기 때문이며 푸틴과 친한 미국의 트럼프 진영의 요청으로 푸틴 특사가 긴급하게 평양으로 달려갔다는 것이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이에 대해 일부 전문가들은 조미정상회담도 가능할 수 있다는 전망을 내놓고 있다고 한다. 미국에서 대조선 선제타격 여론을 내 돌리는 상황에서 웬 뜬금없는 조, 미 정상회담 설이냐 하는 것이다. 의문이 들지 않을 수 없다. 현재 미국은 조선을 전쟁으로 없애거나 아니면 관계개선을 통해 핵동결을 하거나 둘 중에 하나를 선택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이다.

트럼프 명의의 국가안보회(NSC)의 결정서를 전달하자고 했다면 문제는 조선외무성의 미국국 이선희국장만 만나고 푸틴의 편지만 받고 트럼프의 편지는 조선이 거부했다고 하는데 시간을 좀 지켜보자. 무슨 사연이 있을까.? 먼저 이 사연을 알고 싶다면 러시아 푸틴대통령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에게 보낸 편지내용이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 푸틴의 친서 내용에서 미국이 무슨 제의나 무슨 이야기를 했을까? 항간에 떠도는 말을 들어보면 푸틴은 트럼프가 항복하기 전에는 미국의 어떠한 결정도 받아들이지 말라는 조언이 돌아다닌다.

미국과 남조선, 일본이 대 조선 선제공격 양상이 단0.01% 라도 보인다면 미 본토 공격을 단행하고 러시아는 일본을 초토화할 것이고 중국은 남조선을 초토화할 것이라고 말하였다고 한다. 그러면 이 말이 어디까지가 진실일까?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소문은 심상치 않은 내용을 듣게 한다. 현재 러시아 붉은 군대 바이깔 호 우주전략군에 대한〝폭풍〞1급《국가비상사태》에 준하는 전쟁준비상태로 비상이 걸려있으며 모든 전략핵 탄두, 전술 핵탄이 현지 수송을 완료하였다고 한다. 러시아 우주항공군 특수병력들이 비상경계상태에 돌입해 있고 중국인민해방군 동북 하단 미사일기지들《초비상경계령》으로 들어갔다고 한다.

중국동북방면 하얼빈 산간지대에 있는《중국항공우주센터》에도 25일부터 철통같은 초비상상태로 진입해 있다고 한다. 조선에 대한 정보를 모르지만 이대로 가면 조선반도에 3차 대전의 전쟁국면으로 들어갔다고 볼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한다. 그런데 3차 핵 대전의 결과는 아직은 아니라는 것이 일반적인 평가이다. 이 중대한 시점에 왜 러시아군부와 중국군부가 비상상태로 진입하고 조선도 대미초강경 격동태세로 진입하였을까. 무슨 문제라도 제기된 것인가. 바로 이 동향들인데 미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에서 내린 결론에서 무엇인가 믿지 못 할 사안이 있었기 때문 일 것이다.

트럼프가 푸틴을 통해 보낸 서신의 내용이 문제인 것 같다. 원래 CBS사장단에게 보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메시지는 그 내용이 늦게 알려졌는데 그 내용은 다음과 같은 것이 였다면서, 요약하면 두 가지 선택에서 조, 미간 핵전쟁을 개시하겠는가, 트럼프 당신의 생각은 어떠한가, 만약 조, 미 문제를 대화로 푸는데서 조선의 요구는 평화협정채결시 조건부 없이 무조건 주한미군철군과 더 나아가 주일미군철군을 해야 하며 유엔을 통한 비법적인 남조선을 유엔에서 퇴출시키는 것이며 아니면 핵전쟁으로 승부를 내자고 못 박고 시한은〝 4월 말이다.〞라고 한다. 

이 편지 내용이 믿을 수 있고 신뢰할 만한가. 조선은 어제 이런 말을 하였다 한,미,일이 움쩍만 해도 우리는《선제공격》을 가 할 것이다. 현실적으로 지금 남조선에서 강행되고 있는《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 그자체가 《년례적》이며《방어적》이라는 간판을 완전히 벗어던지고 조선의 최고수뇌부와 핵 및 미사일 기지를 비롯한 주요 전략적 거점들을 《정밀타격》하는데 초점을 맞춘〝작전계획 5015〞〝4D작전계획〞과 같은 선제타격 각본에 따라 진행되고 있다.

미국과 남조선군부가가 이에 대해 내놓고 공언하고 있으며 《칼빈손》호 핵항공모함 타격단, 핵전략폭격기《B-1B》 핵잠수함〝콜럼버스〞호 등 남조선과 조선반도 주변에 3척의 항모전단이 공해상 해역에 진입 해 있고 핵전략자산들이 그 무슨 중동지역에서 전과가 있는 이상적인 선제타격 수단이라고 요란하게 선전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네이비 실》《레인저》《델타포스》 등 미국의 특수부대들과 남조선 특수전 무력이 〝참수작전〞이라는 국가테러 행위로 조선의 수뇌부를 노린 특대형 도발을 감행해보려고 덤비고 있다.

남조선은 물론 일본본토와 오끼나와, 괌도 등지에서 조선에 대한 선제타격에 동원될 지상, 해상, 수중, 공중타격수단들과 특수전 무력들이 상시적인 대기상태에 있다는 것은 세상이 다 아는 사실이다. 조선은 26일 말과 행동에서 주어진 핵심적인 내용은 시간에 못을 박았다는 점이다.

√ 조선은 26일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발표한〝조선인민군 총참모부 대변인 경고〞에서〝미제와 괴뢰 군부 호전 광들의 특수작전 흉계가 명백해지고 위험천만한 선제타격 기도까지 드러난 이상 조선식의 선제적인 특수작전 조선식의〝선제 타격전〞으로 그 모든 책동을 무자비하게 짓뭉개버릴 것이라는 조선인민군대의 입장을 포고한다고 밝혔다 총참모부 대변인은 "우리의 최고 존엄을 노린 '특수작전'은 추구하는 목적과 기도의 흉악무도함에 있어서나 동원된 역량과 수단의 규모에 있어서나 그 전례가 없을 정도"라며 이같이 공언하였다.

대변인은〝특수작전〞과〝선제타격〞에 투입된 미국과 남조선 군대들의 작전수단들과 병력이 남조선과 그 주변에 그대로 전개 되여 있는 한 임의의 시각에 사전경고 없이 조선인민군의 섬멸적 타격이 가해지게 된다."고 경고하였다. 이것이 무슨 뜻인가 정말 조선이 행동을 하겠는가. 그런데 트럼프의 서신이 러시아 푸틴대통령 특사의 손에 지금도 있다면, 조선이 트럼프의 친서를 받기 거부했다면, 푸틴의 전화가 어제 있었지 않았을까. 트럼프의 서신을 받아볼 것인가 되돌려 보낼 것인가.

국제적으로 살펴보면  조미사이에〝재래식전쟁〞이던〝핵전쟁〞이던 간에 임의의 시각에 전쟁이 터져도 이상할 것은 없다. 시비할 것도 없다. 이게 바로 조미간의 정전협정이 파괴된 오늘의 조미사이의 관계이다. 그런데 왜 푸틴은 트럼프의 손을 들어주지 않고 조선의 손을 들어주느냐, 이상하지 않는가. 푸틴은 당연히 트럼프 손을 들어 주어야 마땅하다.

그래서 조선이 조금은 량보 해 미국과 대화로 넘어가고 조, 미간에 평화협정을 중국과 러시아가 담보하며 득을 보게 되는 것을 왜 마다하느냐 이다. 이유가 무엇인가.? 트럼프가 푸틴에게 보낸 서신에 문제가 있는 것이다  트럼프가 푸틴에게 무슨 이야기를 했을까? 대략적인 것은 미 백악관 국가안보회의 내부에 이견과 갈등이 심각하였고 그 갈등을 해소하는데서 트럼프에게 유리하게 작용 하자면 분명한 트럼프의 국내 정치적 적수를 압도해야 정권을 안정적으로 권한을 유지 할 수가 있다.

트럼프는 푸틴에게 주문한 했을 것이다. 나의 적수는 미 유대 군산이다 즉, 그들 대부분이 미국의 경제를 거머쥔 미연방준비제도이사회(FBR)이사들이다. 미백악관 국가안보회의에서 조선반도 문제를 토론하는 과정은 냉혹하였다. 미 유대는 조선반도전쟁을 선호는 쪽으로 트럼프를 몰아 부치고 조, 미간에 대화로 문제를 풀자는 트럼프의 입장을 제압한다. 트럼프는 대화와 평화협정을 채결하자고 주장할 테지만 불충분한 상태에서 결론이 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는 무엇인가 움직여야 하고 미 유대는 한,미,일간 군사연습을 계기로 전쟁에 불을 질러야한다. 긴장하고 팽팽한 조선반도 정세이다. 트럼프의 서신이 푸틴특사의 손에서 과연 조선의 최고수뇌부에 까지 편지가 들어간 것은 확실한데. 조선이 이 상황을 다 내다보고 3월 22일《이온집속기》탄을 시험한 것 같은데 미 본토에 두 방만 날리면 아메리카 땅에 생명체는 종적 없이 사라지며 아비규환에 미국은 사라진다. 이 신호를 미국에 보냈을 것이다. 트럼프는 올바른 결정을 하라! 조선이 미국에 말하고 있는 언어 일 것이다. 


◆ 조선의 ‘이온집속탄’은 수소탄보다 더 무서운 폭탄

사람들은 휴대전화가 나온 이후 대체로 성격이 급해졌고 스마트 폰이 나온 이후 전화본연의 기능은 사라져 버렸다. 시대가 그렇게 사람들을 변화시킨다. 조선반도의 힘의 역량관계도 그만큼 달라졌다. 미국은 조선과 전쟁하면 잃는 것이 너무 많아서 선제공격 못한다. 조, 미 전쟁이 터지면 조선은 남조선을 포기한다. 이것만은 틀림없는 사실이다. 러시아는 3월초에 이런 말을 하였다.〝평화협정체결 후 통일대전으로 격돌할 것이다.

러시아가 해야 할 일을 잘 안다〞고 하였다. 반대로 중국은 이 기회에 가만히 있을 리 만무하다. 이게 무슨 의미의 소리인가. 잘 사색해 볼 필요가 있다. 조선은 트럼프 서신을 분명히 읽어 볼 것이고 무슨 생각을 결심할까. 전망하면 남조선에는 아주 불행한 일들이 벌어지고 일본도 마찬가지고 조, 미간에는 평화협정으로 간다. 가는 길은 험난해서 그렇지 시대의 갈 길은 가고 마는 것이 역사다. 군사장비상식에서 보면 전략핵폭탄과 전술 핵탄두 문제는 같은 문제이면서도 성격상 다른 군사장비들이다.

조선의 전략 핵폭탄은〝수소 폭탄〞과〝이온폭탄〞을 의미하고 전술핵탄두는 분열핵이 아니라 융합핵을 소형화 경량화해서 대륙간미사일 탄두에 실려져 목표를 명중하는 것을 의미 한다. 전략핵폭탄도 마찬가지로 대륙간 로켓이나〝이온비행체〞에 싣고 목표물을 명중시키는 것을 의미한다. 여기서 미국이 떨고 있는 것이 극궤도에 안착된 (Fobis)전략핵 폭탄을 무서워해야 한다. 극궤도에서 수직으로 마하80-100속도로 번개 치듯 내리 꽂는 것을 막는다는 것은 불가능 하다.〝이온 폭탄〞은 집속 폭팔하기 때문에 보복적 조치가 불가능 하다.

미국의 대잠수함에서 핵공격은 강 건너 가게 된다. 즉, 핵 발사명령 신호를 아예 받지 못하게 된다. 그리고 현재 조선의 잠수함은 미 항모와 미 잠수함 모두를 근접거리에서 철저하게 미행하고 있다. 조, 미간 전쟁이 시작되는 순간 미 전략자산은 움직이지 못한다. 바로 잠수함은 침몰시킬 것이며 항모는 가라않을 것이다. 이 타격력이 준비 안 되고는 선제공격은 어림도 없다. 선제공격이란 선제 방어력이 갖추어 졌을 때 효용가치가 있는 전술이다.

현재 한,미,일 3각군사 동맹의 연합군의 훈련 상태는 조선이 선제공격을 가하면 당하게 생기였다. 무슨 소리냐 하면 이들 무력을 등 뒤에서 총구를 겨누고 있다. 한,미,일은 이것을 모르고 있다. 정말 야단이다. 다음 해설에서 현실을 보면 지금이 가장 첨예한 시간대이다. 조, 미 핵전쟁이 터진다면 조선은 남조선을 어떠한 무기체계로 대상할까. 독자들이여 깊게 사색해 보라. 재래전이냐 핵전이냐 조미전쟁양상은 속전속결일 것이다. 첨단무기를 가질수록 전쟁을 하면 승산은 선제공격에서 결정 난다.

숨길게 없는 전쟁이기 때문이다. 첨단 전쟁에서 선제공격양상은 첫 번째 공격이 미국식으로 (EMP)공격이 먼저 일 테고 조선식으로 말하면《이온집속탄》공격이 먼저 일 테고 다음에 연속해서《전략핵 폭탄공격》일 것이다. 이러한 첨단공격이 전쟁양산이 될 것인데 이것을 포기하고 재래식 공격을 가 한다면 그게 말이 되는가. 평화협정이 안착된 다음에 통일 대격전이 벌어진다면 재래식 공격에서 전술 핵탄이 등장할 것이다. 그것도 38도선에서 시작할 것 같은가. 필자가 우에서〝등 뒤에서 총을 쏜다.〞고 하였다.

남조선 3면 바다에서부터 시작된다. 우선 전술핵탄에 대한 상식부터 말하는 것이 순서일 것이다. 재래식 공격에서 전술핵탄두는 등장하지 않는다. 누가 핵미사일을 내놓고 쏜다고 하는가. 전술핵 탄두에 대한 상식을 알아야한다. 전술핵탄두에서 투척기, 반자동포. 방사포, 자행포주체포. 등등 뭐 이러한 재래식 무기에 핵탄두를 사용한다면 전선이 어떻게 형성될 것 같은가. 왜 그런 말을 할 수 있는가. 조선의 핵은 소형화, 경량화, 다종화 되었다는 것은 잘 알 것이다. 더 중요한 것은 세계초유의 핵탄두가 표준화되고 규격화 되었다고 선언하였다.

탱크에서도 핵탄두를 쏠 수 있고 방사포에서도 쏠 수 있는 규격화되고 표준화된 것이다. 적 1개 사단은 순간에 전멸을 당 할 것이다. 조선과 싸우지 않는 편이 남는 장사가 된다. 이온에서 두 제목으로 갈라서 독자들에게 해설을 해 줄 필요가 있다. 오늘날 이온기술에 대해서 말만 무성하였지 사람들은 이온의 기술적 의의를 잊고 산다. 이온이란 무슨 말이냐, 이것부터 정의를 내려야 한다. 이온을 해설하면 이온이란 어떠한 물체에서 자기장이 존재하며 그 자기장 안에 전기장이 존재 하냐는 것을 말한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자기장 안에서 전기적으로 전하는 자기장 안에서만 운동한다.

반대로 다른 물질이 고유한 자기장에 부디 치거나 마찰로 반응하면 자기장의 전기 전하가 충돌 하는데 이때 전하가 발생하며 이 발생된 전하를 양전하 음전하라고 한다. 이 양전하 음전하는 하나 혹은 그 이상의 원자나 립자를 말하는데 원자나 립자가 가지고 있는 전하는 부단히 운동을 하면서 하나를 얻기도 하고 하나를 잃기도 한다. 원자나 립자가 가지고 있는 전하에서 잃거나 얻기도 하는 이유는 서로 충돌한 전기 전하에서 운동의 흐름은 이온을 띤 중성 원자나 립자 이온을 공유 전자이온이라고 한다. 한마디로 압축하면 양전하와 음전하가 충돌할 때 발생 해 일어나는 공유전자이온이라고 이해하면 된다.
 
실례로 우라늄 원자와 아메리슘 원자 간에 충돌, 반응하면 우라늄 양 이온이 생겨나며 아메리슘의 양 이온도 동시에 생겨난다. 이온의 흐름을 조정해 주는 중성이온도 동시에 발생하게 된다. 반대로 수소와 물이 반응을 하면 전기장의 전하 해리에 의하여 순수한 음 이온만 생산되고 수소와 암모늄이 반응을 하면 순수한 양 이온만 생성된다. 이때 중성을 띤 전기 립자는 교환 이온으로 만 존재한다. 이와 같은 론리에서 정리하면 이온반응에서 원자나 립자의 결정 물질들은 반대 립자들 사이에서 인력과 척력이 규칙적으로 운동을 하면서 중성립자의 성격을 규정한다.

즉, 온도가 모든 것을 결정한다는 원리가 정리 되여 나오게 된다. 결과 모든 물질 안에서 원자와 립자 자기장 안에 전기 자기장이 발생하면 이온은 이동한다고 보아야 바른 답이 되는데 자기장 안에서 이온의 고유한 성질은 자기장 안에 전기장이 발생하면 교환이온으로 변하여 이온이 한쪽으로 쏠린다는 결론을 얻었다. 실례를 든다면 동과 알루미늄을 전기장 안에 넣고 반응을 하면 호르나 방전으로 불꽃이 일어난다. 여기서 어느 것이 이온이냐를 판정하려면 호르나 방전으로 불꽃이 일면서 불꽃의 색을 나타내는데 파란색의 불꽃은 알루미늄 이온이고, 불은 색의 불꽃은 동 이온이다.

이때 어느 것이 중성 이온이며 판 별 법은 호르나 방전의 불꽃의 색 갈은 노란색이 중성이온 자기장이라고 한다. 결과적으로 이온은 색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색을 가지고 있지 않다는 것을 알 수가 있다. 강력한 이온의 색은 색이 없는 것이 이온자기마당이다. 이것이 무슨 소리냐 하면 이온과 이온의 반응 시 중요한 것은 무기물 이온 반응과 유기물 이온반응의 교환반응 론리가 된다. 즉 우라늄과 아메리슘이 반응을 하면 양 이온만 발생하고 음 이온은 발생되지 않는다.

반대로 수소와 물이 반응하면 음 이온만 발생한다. 그러면 양이온 대 양이온의 반응을 하면 어떠한 결과를 가져올까, 교환반응의 결과가 나온다. 수소와 물의 반응은 음 이온만 발생하고 무기물은 우라늄과 아메리슘의 반응은  양 이온만 발생한다. 이 론리를 대기에 응용하면 양이온과 양이온의 반응은 어떠한 결과를 가져오는가. 음이온과 음이온의 반응은 어떠한 결과가 대기에 영향을 미치는가, 론리를 간단히 펼치면  

수소 양이온과 질소 양이온을 충돌시키면 대기굴절이오고 반대로 무기물에서 수소 양이온과 아메리슘 양 이온이 펼쳐지면 대기전기장이 강하게 발생하면서 (ENP)폭탄이 된다. 이온폭탄 얘기가 이제 시작된다. 그런데 미국과 서방의 우주과학계는 이것을 모른다는 것이다. 즉, 이산화탄소를 산소로 만들어버리기 때문에 이온교환 방정식이 존재하는 줄도 모른다.



◆ 작년 수소탄 시험 때 ‘이온집초’ 기술 최대치로 끌어 올려


 

원자나 립자를 변형시켜 반응시키는 기술을 핵 기술이라고 하고, 핵 기술에서도《핵분열반응》《핵융합반응》《핵 집속반응》이 존재한다. 미국의 핵 과학계는《핵 집속반응》을 모른다. 미국의 핵 과학자에게 물어보라, 핵분열 반응이나 핵융합반응을 물어보면 대답을 좀 한다. 그러나 《핵 집속반응》에 대해서 물어보면 대답을 못한다, 솔직한 평가를 하면 핵에 대해서 미국은 후진국이다. 재재 식 핵탄을 현대화 했다는 작은 핵폭탄에 살상능력을 높였다는 것이지 여전히 핵 방사능은 그대로다. 미국을 무시해서가 아니다.

그들은 핵 자체가 자기들의 원천기술을 갖고 있었던 것이 아니라 남의 기술을 배껴 배웠기 때문이다. 독일서 이민 온 이인슈타인에게 상대성 핵 이론을 배운 것이다. 그래서 반쪽밖에 모른다. 최근 조선은 이온을 집속반응을 시켜 시험을 하라,! 이렇게 문제를 설정해서 제시하면 미국은 그 무서움, 지구의 인류를 순간에 다 없애버릴 수도 있는 기술이 있는 줄을 모를 것이다. 최근 조선이 원산 갈마반도에서 미사일을 시험 발사 했다면 조선은 미사일 시험발사를 했다고 공표를 할 텐데 공표를 하지 않았다. 미국은 5시간 전 부터 이동차량 움직임을 파악했고 미사일 발사 후 폭파돼 자폭 실패하였다고 하였다.

미국이 이렇게 현상만 볼 줄 알지 속을 모르고 있는 것이다. 미사일이 폭팔한 것은 알았지만 왜 폭팔했는 지는 모른다. 실패했기 때문이라는 문제를 단순하게 본다. 전문가의 견해는 방사능이 없는 융합 핵 소형화된 탄두의 플라즈마《핵융합반응》폭팔 시험이거나《핵 집속반응》시험을 선보인 것 같다고 하였다. 그것이 사실이라면 미국, 일본, 남조선은 이제부터 입 다물고 조용히 자숙하는 편이 낳을 것이다. 참으로 할 말이 없는 남조선이고 미국이고 일본이다. 우리가《핵 집속반응》기술이라는 말을 반도체에서 처음 듣는 말일 것이다.

이해가 불가능 할 것이다. 핵분열반응이나 핵융합반응을 알면서 핵 집속반응을 모른다면 핵에 대해서 다 모른다는 것이다. 핵이 탄착될 때 나오는 《이온반응》은 열 반응이고 열 반응은 대기질소 반응이 열로 전환되면서 무색의 이온을 방출한다. 즉, 핵은 방사능만 배출되는 것이 아니고 이온빛도 방출한다. 이 문제를 풀고 핵 폭팔시 방사능을 제거함과 동시에 이온반응으로 전환하라.! 이 기술을 배워라 이거다. 이것이 바로《핵 집속기술》이다. 더 구체적으로 얘기 해 줄까. 《핵 집속기술》은 《수소폭탄》이 작열할 때 3가지 방사능을 제거하면서 이온방출을 최대로 극대화시키면 무색의 섬광이 반경 2000km 까지 확장된다.

이 무색의 섬광 안에 몆 십 만도의 열이 장착된 이온이 순간에 몆 천km를 폭풍쳐 가는데 이때 세 가지 현상이 나타난다. ▽ 하나가 몆 십 만도의 열이 광속도로 퍼지고 ▽ 그 다음에《대기굴절》현상이 나타난다. 이 몇 십 만도의 섬광 빛과 폭풍이 자나가면 24시간 내지 48시간《대기하단》 쪽에서 진공현상이 일어난다. 이 진공현상 범주 길이가 몆 천km가 넘게 지속된다. 자. 미국이 조선과 이런 핵전쟁을 할 것이냐,? 할 수 있다고 보는가. 미 본토에 두 방만 때리면 아메리카 땅에는 생명체가 존재하지 않게 된다. 자연의 자양분인 산소가 없기 때문이다.

조선이 대륙간탄도미사일을 발사한다고 하자, 그것이 실전으로 넘어가지 말라는 법이 없는 것이다. 왜 러시아가 조선과 군사동맹을 맺기를 원했느냐 조선의 우주군사령부와의 연대가 사활적 군사적 의의를 가지는 존재이기 때문이다. 자, 비밀 하나만 말해주자. 조선의 우주전략군이 대륙간탄도미사일《화성14》호를 유인 발사하고, 미 대륙을 폭파하는 대상은 따로 존재하기 때문에 미국은 그냥 당하게 되어있다. 미국이 참으로 웃긴다. 지금도 조선이 결심하면 아메리카 땅에 인구가 얼마 남게 될지 모른다.

다음《이온집속기술》은 더 발전해서 원하는 범주에 사용되는데 만약 넓이 1키km 길이 3km라고결정하고 이《이온집속탄》을 터트리면 결과는 마찬가지 결론을 낳는다. 그 안에 존재하는 자연생명체는 다 끝장이다. 이것을 가지고 《족집게 식 핵 세례》라고 한다. 미국과 남조선은 지금부터 자숙해야 하고 살자면 항복해야한다. 모조리 죽을 수도 있다. 그냥 이온정보하나 알려주자는 것이 아니라《이온집속탄》을 무시하지 말아야 한다. 조, 미 전쟁이 터지면 그때는 살려두지 않는다. 조선은《이온집속탄》시험을 2015년 3차 핵 시험 때 대 성공적인 시험을 이미 마쳤다.

그 당시 미국이나 일본 남조선은 핵 방사능을 포집하자고 거의 1개월을 동해안에서 산소포집을 했어도 아무것도 찾지 못하였다. 독자들은 생각이 나는가? 미국과 남조선 언론이 방방 뛰고 유엔 안보리 경제 재제를 가한다고 발광을 했던 기억들을 말이다. 조선의 핵 시험 보도들을 잘 알 것이다. 그때 진실을 알고 있었던 사람들은 킥킥 웃고 떠들었다. 미국과 일본, 남조선 저런 머저리들이 밥 처먹고 매춘녀와 그거 하나는 잘할지 몰라도 《이온접속탄》을 알 턱이 있겠는가, 머저리는 사촌도 못 당한다는데 틀린 말이 아니다. 방사능 중화기술도 없는 것이 제국주의 핵이다.

조선의 고도화 된 핵의 세계를 모르니 참수작전 노래를 부르고 있는 것이다, 3~4차원의《이온집속기술》이야 어련할 까. 앞으로 4차원 시대는 이온의 시대로 나가게 된다. 대기굴절 무기가 존재 할만하다. 정답은 너무나 쉽고 어려운 대기공격용 무기기술이 여기에 숨어있는 것이다. 미사일 한 발 생산하는 값이면〝이온폭탄〞1천 발을 생산할 수 있다. 원가 값이 대단히 싸게 먹힌다. 만약에 조선이 같은 동족이며 같은 우리민족에 대한 사랑의 정신이 없다면 사대매국노들 처럼 민족을 팔아 버린다고 하면 남조선은 하루아침에 사라지게 할 수 있다.

조선이 남조선 없애는 것은 일도 아니다. 이온기술이 심화되면 정말 무서운 3~4원의 이온무기가 등장하게 된다. 자. 이온에 대한 기초 이론으로 만족하겠는가. 이온비행체(IFO)와 우주함선(UFO) 비행 이론과 순간정지 순간이동에서 사람을 어떻게 상처 없이 무리죽음을 할 수 있겠는가, 간단한 논리가 자료로 제시 될 것이다. 인류는 발전한다. 무슨 소리냐 하면 나뿐 놈들은 제거해야 하고 서로에게 기대는 사람은 더욱 발전시켜 살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주어야 한다. 이게 선대 세대인 우리가 후대들에게 물려주어야 할 임무이다.

《이온집속탄》이 대기권의 산소 차단만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땅속도 공격할 수 있다. 이온기술에서 높은 수준은 《이온집속기술》이다. 이온집속기술은 땅속에서 순간 열을 발생시키는데 고열이 몆 만도까지 올라간다. 심장이 순간에 멎고 아비규환 속에 사람들이 미쳐 숨을 거둔다. 남조선 교육은 자연과학을 배워주지 못한다. 기초 자연과학을 조금만 배우면 어려운 것이 아니다. 자연을 몰라서 그런다. 대학생들이 자연과학을 배우면 삼성에서 써주나? 백수가 되는 사회이다. 직장잡기는 글렀다고 아예 자연과학은 처다 보지도 않는다. 전문가는 미국의 과학을 보면 눈이 감긴다고 한다.

실례를 들자. 전자레인지에 알루미늄용기 넣고 돌리면 불꽃이 일어났다가 타버린다. 바로 그것이 기초 이온반응이면서도 열 반응이다. 이온반응은 강력한 열 반응이라고 말한다. 그러한 현상을 눈으로 확인했을 뿐이다. 그냥 불이 날 번했다. 그렇게 생각했었는데 그것이 이온반응을 보인 것이다. 불 꽃 같은 게 생기다. 순간적으로 타버렸다. 군사용이라면 그 강도가 상상을 뛰어넘는 논리로 점점 깊이 있게 진행되면《이온폭탄》이 된다.

《이온기술》을 눈앞에 보고도 모른다. 눈뜬장님들이다. 그러니 조선과 전쟁하면 백전백패를 한다. 하여간 트럼프가 어떠한 결정을 하느냐에 따라 남조선의 운명, 미국의 운명이 판가름이 날 것이다. 보기에는 미국이 또 사기를 쳤으면 좋겠는데... 그러면 현대 첨단무기들을 미국 본토에서 본보기로 시험하기 딱 좋은 환경이 펼쳐 질 텐데... 조선이 비장의 전략무기를 조금씩 꺼내 공개하는 것 같다. 진짜 첨단무기들이다. 당연히 이해가 안 갈 것이다. 조선이 이런 것을 시험할 때는 미국에 보내는 마지막 경고가 될 것이다.

만약 조선이 남조선을 포기하면 어쩔 것인가, 남조선을 포기할 때에는 이런 생각을 하여야 한다. 조선과 맞선 나라들은 모두 멸 할 것이다. 이 말을 잘 삭여들어야 한다. 그렇게 진행되기를 바라지 말아야 한다. 우에 설명한 것처럼《이온집초기》 기술은 하나를 잃어버리기도 하고 하나을 얻기도 하면서 한쪽으로 쏠린다. 중요한 기술적 요소를 대주었다. 이것이 무슨 말인지 이해를 못할 것이다. 참으로 안타가운 머저리 미국이다. 집초기와 집속기의 차이란 무엇인가.? 집초기와 집속기는 같은 것 같지만 기술적 측면에서는 다른 물건이다.

무슨 뜻이냐 하면《이온집초기》는 《풀라즈마》 반응에서 두 가지 용도로 사용하는데 핵반응에 적용되는 그릇이면서 기계형식이고《핵 집속기》는 수소 핵 반응시 이온반응을 최대치로 끌어 올리게 한다. 원자나 립자를 의미하면서도 이온반응의 압력을 최대로 끌어 올리게 km고열을 조절하여 폭팔시키는 신소재 그릇을 의미한다. 이 물건이 터질 때에는 푸른 섬광이 일어난다. 시험에서는 아주 극소량의 《이온 원자》나 《이온 립자》를 선택하여 터트린다.

이번 원산의 갈마반도에서 이것을 시험한 것 아닌지 모르겠다. 극소량 1-2그램 정도로 시험이 가능하다. 시험수치만 뽑으면 되는 행위이다. 보통《이온집속탄》을《이온폭탄》이라고도 한다. 소형화된 이온폭탄의 산소차단 파괴 규모룰 200km에서 500km로 규정하는데 남조선 같은 땅 면적에서 50km~100km미만 정도면 충분하다. 러시아가 조선과 군사동맹국가로 체결하기를 원하고 있다. 조선이 마음만 먹으면 지구도 깨뜨려버리는 것은 일도 아니다. 러시아나 중국은 힘을 합쳐 미국만 제거하자는 것이다. 그래서 군사동맹을 진지하고 집요하게 요구한다.

조선은 앞으로 비장의 전략무기에서《이온집속탄》 보다 수십 배나 더 무서운 것도 곧 등장한다. 미국과 남조선, 일본은 자중 할 시간대가 된 것 같은데 참으로 까불고 있으니 야단이다. 이온이 한쪽으로 쏠린다는 말은 특정 이온만 발생한다는 것인가? 글을 자세히 안 보았다 이온이 하나를 잃기도 하고 얻기도 하면서 한쪽으로 쏠린다고 말했는데 이것을 풀어서 논리를 전개해야 한다. 이온문제는 그만 두고라도 전기자기 마당 안에서 S극과 N극은 서로 뭉치자고 하고 같은 극은 서로 배척하자고 한다. 이것이 전기장 자석 안에서 벌어지는 인력과 척력의 논제이다.

반대로 이온자기장 안에서도 같은 양이온과 음이온이 존재하며 같은 현상이 벌어진다. 이온이 뭉치면 이온자기장이 커지는 것이 아니라 약화되고 같은 음이온을 만나면 서로 배척을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로 뭉치면서 같은 방향으로 세차게 흐르기도 한다. 이것을 첨단 무기화하는데서 기술적 창조력이 필요하다. 응용을 해야 한다. 조선은 2016년 1월6일 수소폭탄을 시험하면서 여기서부터 덤으로 얻은 기술이《이온집속탄》이다. 세계에서《이온집속탄》을 보유하고 있는 나라는 조선인민공화국 뿐이다. (끝: 2017년 3월 29일)

※ 긴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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