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글 수 17,624
요줌 정치 얘기를 많이들 하신 경우는 07년 12월 19일 대통령 후보 투표와 관련이 깊이 연결되어 자주 정치 이야기가 거론되었습니다.
투표가 끝 난 지금에도 개속 잡음이 발생하여 제가 사람들의 마음에 대해 몇자 적어 보겠습니다.
본래 제가 과거에 UFO 외계문명을 탐구하면서 저 나름대로 [유토피아적 희망 미래관]에 대해 정립하다 글을 쓰다가 창고에 처박아 두고 포기 했습니다. 그 이유는 대담하고 거창한 섬세한 그림이나 조각품처럼 만들어지지 않았기 때문 입니다. 그런 정확하고 발달된 체제를 논리적으로 완전하게 구축하려면 제자신이 교육 수준과 특화된 영적 깨어남이 있어야 그런 것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싶었지만, 스케치북에 그려진 단순한 논리에 그치고 말아 나의 뇌에 그런 수준이 없기에 포기했습니다.
옛부터 부족사회 나라 국왕제도에서 군국주의 여타 유럽의 봉권제도에서부터 오늘날 인류 반쪽은 쓰디쓴 자유를 억압한 공산주를 경험하고 민주주의 라는 타이틀에 기본 자유와 자본주의 제도가 있으면서 돈의 흐름 화폐로 움직이는 세계 경제와 발전들이 주목을 끌었습니다.
인간은 이런 체제에 적응이 되고 맞에 길드려져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쉽사리 이 '신유토피아적'인 체제나 더 나은 미래 시스템을 개발된 다고 해도 난제가 지금의 인구증가와 '초기술개발'이 둔화되어 있고, 인간들의 영적인 면이 더 디어 그런 시스템을 창조한다고 해도 초기 많은 반발이 예상 발생 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인간은 자연적으로 자신들이 벌인 온 갓 부정에 의해 쓰디쓴 경험을 통해 막후에 엘리트들이 제시한 체제에 민중들이 그런 새로운 유토피아적 시스템을 구축에 방향성으로 모여들어 모든 인류가 수궁하고 더 나은 체제로 발 도약하는데 믿거름이 될 수 있을 것 이라 봅니다.
몇 년전 초기에는 민주주와 공산주의를 초월한 가장 안전한 체제를 만들어 희망찬 미래를 건설하고자 몇 부분 생각을 정리 해보기도 하고 다른 외계 문명의 체제나 아주 이상적인 모델에 대해서도 뚜렸하게 나오진 알았지만, 좋은 체제가 있는 것 같았 보였습니다.
희망적인 매래관 대신에 불운한 미래 디스토피아 세계관
오늘날 체널링이나 옛부터 전해 내려오는 '예언' 및 '체널링 메시지'는 인류의 제난과 멸망 구원에 대한 주류의 메뉴로 등록이 되어 있었습니다. 암울한 부분과 달콤한 부분이 결합되어 있습니다. 설사 '핵전쟁''괴질''광자대 진입' '지축이동설'지각변동설''온난화''니비루설' 새에너지 '스타시스' 주목되지만, 또 한 체널링이 문제의 '인류 집합의식'이 공통적으로 갔고 있는 부분 제난을 통한 멸망과 구원이 동시적인 면을 가지고 있습니다.
영성계에서도 이런 제난과 구원에 밀접하게 관련이 깊습니다.
영적인 면에서 인간개개인 이 의식적으로 상승하는 것에 최대 목표하고 봅니다.
그러나 지금 현재 모든 인류의 아주 극소수 많이 영성을 추구하지만 거대 다수의 인간들은 그런것에 거리가 멀게만 느껴 집니다.
그래서 긍극에 인류 다수가 변화되는데 발전 가능성이 없고 종말론에 편중하는 면이 다분히 너무 많습니다.
유토피아적인 사회와 미래지향적인 더 나은 삶의 방식과 기초들을 지금부터 창조해 나가야할 부분들은 인간 개개인의 노력과 엘리트들의 노력이 필 수 입니다.
그러기에는 영적으로 자각되고 깨어난 엘리트들과 깨어난 민중들이 많아야 합니다.
더 이상 돈없어 병원 못가서 병들어 죽고 먹을 것이 없어 굶어죽고 가난한 삶 피폐한 삶을 막아야하고,
자원고갈과 대기오염 토양오염 온난화 엘리뇨 등 심각한 지구 현상과 잠제적인 전쟁과 테러가 만연한 사회가 될 수 있는 취약점이 많습니다.
경쟁적인 사회 인간의 마음이 변질되고 황폐화 되어 긍극에는 모든 인류가 역학적 구도하에 종말을 맞이하게 됩니다.
모든 정치와 정계가 타락한 사회를 만들지 말고 바르고 정립된 도덕과 윤리와 영성을 드높혀야만이 인류에게 희망이 있는 미래를 재시할 수 있습니다.
정치와 지식 엘리트 사회는 지금의 진단을 통해 미래가 보장될 수 없다는 것을 인식하고 있으며 지금으로부터라도 하나하나 체계적으로 신유토피아적 방향성을 투명하고도 확고하게 준비해야 한다고 봅니다.
그러므로써 소수의 엘리트 사회 군사복합체 및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유대민족 수많은 세력들에 의해 소수가 다수의 인간들을 지배하는 시대에 이들을 없어지고 사라져야 발전된 미래의 세계관을 하나하나 일구어 나가야 합니다.
--------------자연과 인간 생명존중 가치 중심-------------------
억압과 부자유를 배척하고 인류는 공생 합생 조화에 중점을 둔다.
1) 새로운 체제 '공산주 민주주의'
민주주의 제도적 대통령제와 의회 그리고 영성의회 기술개발 중점을 둔 국가기관과 실질적인 정보교류를 위한 연구개발기관 및
사회과학 연구단지 조성과 더 낳은 체제의 혁신적이고 복지체제와 영적인 면이 강조되는 국가 개발 주도
2) 새로운 복지 체제
병원 무료내지 소액 치료, 일정량 화폐 정부 지원, 모든 일인 주택 공급, 무료 에너지,
모든 물자와 공급 식품 소규모 나라가 지원, 소액 지원, 최소한 의식주를 해결할 수 있는 부분을 국가가 지원
3) 새로운 화폐 단위 개발, 전자화폐와 대체 화폐
4) 모든 기업과 그룹 국가공공시설화(인류에게 절실히 필요한 물품 및)
민간 개인 기업 및 그룹 시스템화 자율화 변형 가능 1/2
민간 개인 기업 재산이 많은이는 2세때 일정량 자산은 1/2 국가 반납
5) 민간 자영업 자율화, 중소기업 및 서비스업
개인이 최소한 국가에서 의식주를 해결할 수도 있고
더 나은 풍족한 삶을 위해 자본을 끌어 드릴 수 있다.
6) 초기술주의 지향_모든 과학기술중 인류에게 절실히 필요한 지식개발
5) 환경오염 최소화 정화 개발
6) 환경 복구시스템 개발
7) 우주개발_생존기술개발_반중력 개달 _신 무공해 (자유 에너지)대체 에너지 개발_생명공학
(지구도체 전자기장을 자력을 이용한 무공해 대체 에너지 개발)
8) 새로운 교육시스템_도덕적 윤리적 사회실현_영성
(교육적으로 부정성을 제거하는 최소화 한다)
9) 영적인면을 강조하는 영성국가 창조
(깨어있는 인류를 개발한다)
10) 읍 시 도시 국가 체제에 영성지도자 배치 의회 창립
(긍정성의 미래 지향)
11)국가간 연합 영성지도자 및 의회 지도자
(인류영성연합 구축)
12) 모든 범죄를 미연방지 시스템 구축
흉악범 및 상습적 죄질은 결혼 및 아이를 가질 수 없도록한다.
기타등등 무수한 시스템을 모델로 개발 시행해서 착오를 수정해나간다.
13) 빛의 은하문명에 도움을 요청
이하 스케치형 간단하게 몇자 적어보았습니다.
A)영성유형: 개인의식개발, 영적상승 노력, 명상 선도 수련 지혜
B)영성유형:
감나무를 키워 감 다수 열매를 맺자 그룹
다수 적극적인 영성계에서는 인류의 의식을 높히 끌어올리려고 하고 있습니다.
사랑이라는 메신저를 통해 의식적 영적 상승을 꽤 지향하는 부류 입니다.
C)영성유형:
감홍시가 떨어지기만 바라는 유형
체널링에서 예언과 제난과 중점(멸망과 구원)
D)영성유형:
감나무든 뭐든 말로만 떠들지말고 현실적 실행 국가적 전세계적 발전을 토대로 은하문명을 이룩하자
다수에 비해 형이상학적이지 않고 현실적이며 유토피아적 사회를 구축하려는데 노력을 기우려 인류의 더 나은 미래를 창조하자
이부분에서 소수의 개인들이 가지고 있는 이념이나 사상 현세대 보다 진보적이고 발전된 미래상과 더 나은 인류 발전과 막후에 영적으로 기술적으로 발전된 은하문명 지향을 목표로한 부분이 D형으로 영성계에서 가끔 볼 수 있는 부분 입니다.
정치인들중 그럴 가능성이 있는 후보를 D형은 그런 선택을 합니다. 이 선택은 부분일뿐이지 막연한 것은 아닙니다.
이들은 가능성을 하나하나 열어가는 것 입니다. 그래서 생각하에 이상적인 적용자가 나타나면 반응합니다. 그러나 그 후보가 감추어진 이면이 드러날때 좀 허탈한 면도 있습니다. 모든 것은 완벽한 것은 없습니다.
그러나 D유형이 주도 하는것은 가장 현실적이고 실현가능적이며 실질적 행동파 입니다.
그리고 사람에 따라 스케치형이거나 대략 섬세한 그림과도 같기도 하고 섬세한 조각품까지 묘사될 수 도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 현재 지상의 엘리트 사회에서 거의가 스케치형에 그림형 입니다. 이 단계는 모든 지적 엘리트들과 합심해서 이룩해나가야할 단계라 한 개인이 이룩할 수 는 없 습니다. 바로 조화로써 힘을 밀고 나가는 미래지향적인형 입니다.
이런 D형 분류는 실질적이고 현실적인 실험 가능성과 실현가능성이 있는 목적에 기반 합니다.
저도 과거에는 아주 짧은 시기에 몇 주 혹은 무의식적으로 A형과 D형에 중첩 됩니다.
나는 D형을 포기 했습니다.
나의 직감적 역학적 구도로 현재 인류가 개발 가능성 잠제성이 줄어들고 있습니다.
시대적으로 빨리빨리 의식에 깨어나고 높아야 하는데 내가 본 인류사회는 그렇게 보이지 않습니다.
본래 한우주적 창조주 차원에서는 인류 다수 70~90%가 이런 지향적 발전을 통해 영적으로 기술적으로 발전된 은하문명이 되어야 하지만, 지금은 실패단계라 인류는 소수가 깨어있는 부분은 영적으로 상승하고 나머지 다수 인류는 비슷한 일정 은하시간으로 삶을 재연해야 합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 이 빛의 지구 회원분들중 '도사'님과 '비전'님이 이 D유형에 속해 있습니다.
물론 비난을 받아도 실수 이지 혁명적인 유토피아형 사상의 체질을 가지신 분은 본 뿌리는 흔들리지 않습니다.
언재든 인류는 가능한 한 잠제적 영적 자각과 깨어있는 수준과 발전된 미래 인류의 사회를 꿈꾸고 있기 때문 입니다.
저도 인류 다수가 실패가 아니라며 이런 D형 꿈을 꾸고 싶습니다만, 현재로써는 희박 합니다.
개인적으로 D형 유형분들을 영성계에서 글을 통해 몇 분 보아왔으므로 긍정적으로 이해 하는 수준 입니다.
P.S
그리고 현재 크라이스트 메시지에서 부분부분 비밀정부와 그 똘마니들 그리고 일루미나티를 제거하는 프로젝트나 화폐조종 세계경제 조종으로 부터 꼭뚜각시들의 행적들과 다국적 기업 군사복합체를 무너트려 전세계 인류가 이상적인 발전을 방해하는 요인을 제거후 차츰 도약하는 수준의 글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물론 체널링이란 워낙에 믿을게 못되지만, 몇 년전부터 저는 이런 것을 상상했었습니다.
상상이 개인뿐 아니라 여러 영성인들도 그와 같은 일심을 가졌을 것 입니다.
은하연합이나 우주연합 혹은 창조 크라이스트쪽이 실행을 확실하게 해주면 좋을 텐데 이것도 저것도 죽도 밥도 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라 체널링 메시지에 희망을 걸지 않습니다.
투표가 끝 난 지금에도 개속 잡음이 발생하여 제가 사람들의 마음에 대해 몇자 적어 보겠습니다.
본래 제가 과거에 UFO 외계문명을 탐구하면서 저 나름대로 [유토피아적 희망 미래관]에 대해 정립하다 글을 쓰다가 창고에 처박아 두고 포기 했습니다. 그 이유는 대담하고 거창한 섬세한 그림이나 조각품처럼 만들어지지 않았기 때문 입니다. 그런 정확하고 발달된 체제를 논리적으로 완전하게 구축하려면 제자신이 교육 수준과 특화된 영적 깨어남이 있어야 그런 것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싶었지만, 스케치북에 그려진 단순한 논리에 그치고 말아 나의 뇌에 그런 수준이 없기에 포기했습니다.
옛부터 부족사회 나라 국왕제도에서 군국주의 여타 유럽의 봉권제도에서부터 오늘날 인류 반쪽은 쓰디쓴 자유를 억압한 공산주를 경험하고 민주주의 라는 타이틀에 기본 자유와 자본주의 제도가 있으면서 돈의 흐름 화폐로 움직이는 세계 경제와 발전들이 주목을 끌었습니다.
인간은 이런 체제에 적응이 되고 맞에 길드려져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쉽사리 이 '신유토피아적'인 체제나 더 나은 미래 시스템을 개발된 다고 해도 난제가 지금의 인구증가와 '초기술개발'이 둔화되어 있고, 인간들의 영적인 면이 더 디어 그런 시스템을 창조한다고 해도 초기 많은 반발이 예상 발생 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인간은 자연적으로 자신들이 벌인 온 갓 부정에 의해 쓰디쓴 경험을 통해 막후에 엘리트들이 제시한 체제에 민중들이 그런 새로운 유토피아적 시스템을 구축에 방향성으로 모여들어 모든 인류가 수궁하고 더 나은 체제로 발 도약하는데 믿거름이 될 수 있을 것 이라 봅니다.
몇 년전 초기에는 민주주와 공산주의를 초월한 가장 안전한 체제를 만들어 희망찬 미래를 건설하고자 몇 부분 생각을 정리 해보기도 하고 다른 외계 문명의 체제나 아주 이상적인 모델에 대해서도 뚜렸하게 나오진 알았지만, 좋은 체제가 있는 것 같았 보였습니다.
희망적인 매래관 대신에 불운한 미래 디스토피아 세계관
오늘날 체널링이나 옛부터 전해 내려오는 '예언' 및 '체널링 메시지'는 인류의 제난과 멸망 구원에 대한 주류의 메뉴로 등록이 되어 있었습니다. 암울한 부분과 달콤한 부분이 결합되어 있습니다. 설사 '핵전쟁''괴질''광자대 진입' '지축이동설'지각변동설''온난화''니비루설' 새에너지 '스타시스' 주목되지만, 또 한 체널링이 문제의 '인류 집합의식'이 공통적으로 갔고 있는 부분 제난을 통한 멸망과 구원이 동시적인 면을 가지고 있습니다.
영성계에서도 이런 제난과 구원에 밀접하게 관련이 깊습니다.
영적인 면에서 인간개개인 이 의식적으로 상승하는 것에 최대 목표하고 봅니다.
그러나 지금 현재 모든 인류의 아주 극소수 많이 영성을 추구하지만 거대 다수의 인간들은 그런것에 거리가 멀게만 느껴 집니다.
그래서 긍극에 인류 다수가 변화되는데 발전 가능성이 없고 종말론에 편중하는 면이 다분히 너무 많습니다.
유토피아적인 사회와 미래지향적인 더 나은 삶의 방식과 기초들을 지금부터 창조해 나가야할 부분들은 인간 개개인의 노력과 엘리트들의 노력이 필 수 입니다.
그러기에는 영적으로 자각되고 깨어난 엘리트들과 깨어난 민중들이 많아야 합니다.
더 이상 돈없어 병원 못가서 병들어 죽고 먹을 것이 없어 굶어죽고 가난한 삶 피폐한 삶을 막아야하고,
자원고갈과 대기오염 토양오염 온난화 엘리뇨 등 심각한 지구 현상과 잠제적인 전쟁과 테러가 만연한 사회가 될 수 있는 취약점이 많습니다.
경쟁적인 사회 인간의 마음이 변질되고 황폐화 되어 긍극에는 모든 인류가 역학적 구도하에 종말을 맞이하게 됩니다.
모든 정치와 정계가 타락한 사회를 만들지 말고 바르고 정립된 도덕과 윤리와 영성을 드높혀야만이 인류에게 희망이 있는 미래를 재시할 수 있습니다.
정치와 지식 엘리트 사회는 지금의 진단을 통해 미래가 보장될 수 없다는 것을 인식하고 있으며 지금으로부터라도 하나하나 체계적으로 신유토피아적 방향성을 투명하고도 확고하게 준비해야 한다고 봅니다.
그러므로써 소수의 엘리트 사회 군사복합체 및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유대민족 수많은 세력들에 의해 소수가 다수의 인간들을 지배하는 시대에 이들을 없어지고 사라져야 발전된 미래의 세계관을 하나하나 일구어 나가야 합니다.
--------------자연과 인간 생명존중 가치 중심-------------------
억압과 부자유를 배척하고 인류는 공생 합생 조화에 중점을 둔다.
1) 새로운 체제 '공산주 민주주의'
민주주의 제도적 대통령제와 의회 그리고 영성의회 기술개발 중점을 둔 국가기관과 실질적인 정보교류를 위한 연구개발기관 및
사회과학 연구단지 조성과 더 낳은 체제의 혁신적이고 복지체제와 영적인 면이 강조되는 국가 개발 주도
2) 새로운 복지 체제
병원 무료내지 소액 치료, 일정량 화폐 정부 지원, 모든 일인 주택 공급, 무료 에너지,
모든 물자와 공급 식품 소규모 나라가 지원, 소액 지원, 최소한 의식주를 해결할 수 있는 부분을 국가가 지원
3) 새로운 화폐 단위 개발, 전자화폐와 대체 화폐
4) 모든 기업과 그룹 국가공공시설화(인류에게 절실히 필요한 물품 및)
민간 개인 기업 및 그룹 시스템화 자율화 변형 가능 1/2
민간 개인 기업 재산이 많은이는 2세때 일정량 자산은 1/2 국가 반납
5) 민간 자영업 자율화, 중소기업 및 서비스업
개인이 최소한 국가에서 의식주를 해결할 수도 있고
더 나은 풍족한 삶을 위해 자본을 끌어 드릴 수 있다.
6) 초기술주의 지향_모든 과학기술중 인류에게 절실히 필요한 지식개발
5) 환경오염 최소화 정화 개발
6) 환경 복구시스템 개발
7) 우주개발_생존기술개발_반중력 개달 _신 무공해 (자유 에너지)대체 에너지 개발_생명공학
(지구도체 전자기장을 자력을 이용한 무공해 대체 에너지 개발)
8) 새로운 교육시스템_도덕적 윤리적 사회실현_영성
(교육적으로 부정성을 제거하는 최소화 한다)
9) 영적인면을 강조하는 영성국가 창조
(깨어있는 인류를 개발한다)
10) 읍 시 도시 국가 체제에 영성지도자 배치 의회 창립
(긍정성의 미래 지향)
11)국가간 연합 영성지도자 및 의회 지도자
(인류영성연합 구축)
12) 모든 범죄를 미연방지 시스템 구축
흉악범 및 상습적 죄질은 결혼 및 아이를 가질 수 없도록한다.
기타등등 무수한 시스템을 모델로 개발 시행해서 착오를 수정해나간다.
13) 빛의 은하문명에 도움을 요청
이하 스케치형 간단하게 몇자 적어보았습니다.
A)영성유형: 개인의식개발, 영적상승 노력, 명상 선도 수련 지혜
B)영성유형:
감나무를 키워 감 다수 열매를 맺자 그룹
다수 적극적인 영성계에서는 인류의 의식을 높히 끌어올리려고 하고 있습니다.
사랑이라는 메신저를 통해 의식적 영적 상승을 꽤 지향하는 부류 입니다.
C)영성유형:
감홍시가 떨어지기만 바라는 유형
체널링에서 예언과 제난과 중점(멸망과 구원)
D)영성유형:
감나무든 뭐든 말로만 떠들지말고 현실적 실행 국가적 전세계적 발전을 토대로 은하문명을 이룩하자
다수에 비해 형이상학적이지 않고 현실적이며 유토피아적 사회를 구축하려는데 노력을 기우려 인류의 더 나은 미래를 창조하자
이부분에서 소수의 개인들이 가지고 있는 이념이나 사상 현세대 보다 진보적이고 발전된 미래상과 더 나은 인류 발전과 막후에 영적으로 기술적으로 발전된 은하문명 지향을 목표로한 부분이 D형으로 영성계에서 가끔 볼 수 있는 부분 입니다.
정치인들중 그럴 가능성이 있는 후보를 D형은 그런 선택을 합니다. 이 선택은 부분일뿐이지 막연한 것은 아닙니다.
이들은 가능성을 하나하나 열어가는 것 입니다. 그래서 생각하에 이상적인 적용자가 나타나면 반응합니다. 그러나 그 후보가 감추어진 이면이 드러날때 좀 허탈한 면도 있습니다. 모든 것은 완벽한 것은 없습니다.
그러나 D유형이 주도 하는것은 가장 현실적이고 실현가능적이며 실질적 행동파 입니다.
그리고 사람에 따라 스케치형이거나 대략 섬세한 그림과도 같기도 하고 섬세한 조각품까지 묘사될 수 도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 현재 지상의 엘리트 사회에서 거의가 스케치형에 그림형 입니다. 이 단계는 모든 지적 엘리트들과 합심해서 이룩해나가야할 단계라 한 개인이 이룩할 수 는 없 습니다. 바로 조화로써 힘을 밀고 나가는 미래지향적인형 입니다.
이런 D형 분류는 실질적이고 현실적인 실험 가능성과 실현가능성이 있는 목적에 기반 합니다.
저도 과거에는 아주 짧은 시기에 몇 주 혹은 무의식적으로 A형과 D형에 중첩 됩니다.
나는 D형을 포기 했습니다.
나의 직감적 역학적 구도로 현재 인류가 개발 가능성 잠제성이 줄어들고 있습니다.
시대적으로 빨리빨리 의식에 깨어나고 높아야 하는데 내가 본 인류사회는 그렇게 보이지 않습니다.
본래 한우주적 창조주 차원에서는 인류 다수 70~90%가 이런 지향적 발전을 통해 영적으로 기술적으로 발전된 은하문명이 되어야 하지만, 지금은 실패단계라 인류는 소수가 깨어있는 부분은 영적으로 상승하고 나머지 다수 인류는 비슷한 일정 은하시간으로 삶을 재연해야 합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 이 빛의 지구 회원분들중 '도사'님과 '비전'님이 이 D유형에 속해 있습니다.
물론 비난을 받아도 실수 이지 혁명적인 유토피아형 사상의 체질을 가지신 분은 본 뿌리는 흔들리지 않습니다.
언재든 인류는 가능한 한 잠제적 영적 자각과 깨어있는 수준과 발전된 미래 인류의 사회를 꿈꾸고 있기 때문 입니다.
저도 인류 다수가 실패가 아니라며 이런 D형 꿈을 꾸고 싶습니다만, 현재로써는 희박 합니다.
개인적으로 D형 유형분들을 영성계에서 글을 통해 몇 분 보아왔으므로 긍정적으로 이해 하는 수준 입니다.
P.S
그리고 현재 크라이스트 메시지에서 부분부분 비밀정부와 그 똘마니들 그리고 일루미나티를 제거하는 프로젝트나 화폐조종 세계경제 조종으로 부터 꼭뚜각시들의 행적들과 다국적 기업 군사복합체를 무너트려 전세계 인류가 이상적인 발전을 방해하는 요인을 제거후 차츰 도약하는 수준의 글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물론 체널링이란 워낙에 믿을게 못되지만, 몇 년전부터 저는 이런 것을 상상했었습니다.
상상이 개인뿐 아니라 여러 영성인들도 그와 같은 일심을 가졌을 것 입니다.
은하연합이나 우주연합 혹은 창조 크라이스트쪽이 실행을 확실하게 해주면 좋을 텐데 이것도 저것도 죽도 밥도 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라 체널링 메시지에 희망을 걸지 않습니다.
저도 점점더 님의 생각과 같은 결론에 도달하는것 같습니다.
D형은 지금으로서는 아무리 봐도 실현 불가능인것 같습니다.
제 주관적인 생각이지만 A형이나 B형이 현재로서는 최선의 길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점점더 그렇게 느껴집니다.
지금까지 계란으로 바위를 치는 가련한 짓을 하고 있었다는 생각이 점점더 들고 있읍니다.
깨달은 이들이 왜 AB형에만 관여하는지 이해가 되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