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글 수 17,623
어제(12. 25) 날자로 올리신 운영자 0님의 글을 보니 분노가 스멀스멀 기어 올라옵니다.
도저히 참고 넘어가기가 어려운 수준에 이르렀다는 판단입니다. 이에 몇가지 생각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1. 운영진의 역할에 대해...
작금의 상황을 0님혼자서 감당하기엔 한계에 이른 것 같습니다. 몇몇 의도를 가진분들이 공명심인지, 미리 약속된 의도(?)인지를 가지고 지속적으로 운영자 0님을 흔들더니 결국 운영자의 자리에서 땅바닥에 떨어뜨리는데 성공해 가는 듯 보이는 상황에서도 뒷짐만 보고 계심을 못내 서운하게 바라보고 있습니다. 어차피 운영자의 자리는 명예를 차지하고 으스대기 위해 나선 자리는 아닐줄로 생각합니다. 봉사와 희생의 마음으로 자처하셨을 터인데 언제까지 뒷전에서 바라만 보실 작정이신지요? 이럴 때일수록 과감한 결정을 통해 소란을 잠재울 운영의 지혜가 절실히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누구 한사람에게 떠맞기고 바라만 보지 마시고 운영진 내에서 정리해 주시기를 회원의 한사람으로서 부탁드립니다.
그간 관심있게 지켜보며 늘 느낀 점이기도 합니다.
2. 2008년 2월 신규 운영진 선출계획을 전면 백지화 해주시기를 간청합니다.
우선 지금은 시기가 아닌 듯합니다. 빛의지구의 운영실태를 알고보니 특별한 운영방향이나 정관 조차도 마련된것이 없습니다. 그런데 최근 외계인23님을 주축으로 한 별도모임이 빛의지구 정모만큼이나 큰 세력을 형성해 가고 있습니다. 더 우려되는 상황은 그 모임에 참여하고 있는 분들이 운영진을 흔들어 왔고 신규 운영진으로 진출하고자 하는 움직임이 있어 왔으며 몇분이 그렇게 할 것이란 것입니다. 따라서 이런 상황에서 새로운 운영진을 선출한다면 그 결과는 뻔한것이 아니겠습니까?
3. 외계인23님 주축 모임에 대해...
외계인23님은 그동안 줄곧 빛의지구 운영에 대해서는 관여하지 않겠다고 공언해 왔습니다. 그러나 빛의지구 내의 많은 회원분들 중 23님을 지지하는 회원들이 별도로 모임이 형성되어 왔고, 이 모임은 23님의 의지와 전혀 별도의 자발적인 모임이라고 볼 수가 없는 모임이며, 자신들의 모임의 성격이나 활동방향, 목표에 대해 밝힌 적이 없습니다.
게다가 이 모임은 사실상 빛의지구 정모를 통해, 또 개인적으로 운영자들과의 접촉 및 전화통화를 통해 운영에 관여해 왔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 글을 통해 공식적으로 요청합니다.
1)23님 측 모임 측에서는 빛의지구 내에서 공식적인 소모임 활동으로 공개적 모임을 지행해 주시기 바랍니다. 더 이상 쉬쉬하며 활동하지 말고 자신들이 모이는 취지와 활동목표를 공개하고 활동해 나아가는 것이 합당하다 생각합니다.
2)또 개별적인 입장을 게시판에 적시갠옇舟Ⅸ
도저히 참고 넘어가기가 어려운 수준에 이르렀다는 판단입니다. 이에 몇가지 생각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1. 운영진의 역할에 대해...
작금의 상황을 0님혼자서 감당하기엔 한계에 이른 것 같습니다. 몇몇 의도를 가진분들이 공명심인지, 미리 약속된 의도(?)인지를 가지고 지속적으로 운영자 0님을 흔들더니 결국 운영자의 자리에서 땅바닥에 떨어뜨리는데 성공해 가는 듯 보이는 상황에서도 뒷짐만 보고 계심을 못내 서운하게 바라보고 있습니다. 어차피 운영자의 자리는 명예를 차지하고 으스대기 위해 나선 자리는 아닐줄로 생각합니다. 봉사와 희생의 마음으로 자처하셨을 터인데 언제까지 뒷전에서 바라만 보실 작정이신지요? 이럴 때일수록 과감한 결정을 통해 소란을 잠재울 운영의 지혜가 절실히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누구 한사람에게 떠맞기고 바라만 보지 마시고 운영진 내에서 정리해 주시기를 회원의 한사람으로서 부탁드립니다.
그간 관심있게 지켜보며 늘 느낀 점이기도 합니다.
2. 2008년 2월 신규 운영진 선출계획을 전면 백지화 해주시기를 간청합니다.
우선 지금은 시기가 아닌 듯합니다. 빛의지구의 운영실태를 알고보니 특별한 운영방향이나 정관 조차도 마련된것이 없습니다. 그런데 최근 외계인23님을 주축으로 한 별도모임이 빛의지구 정모만큼이나 큰 세력을 형성해 가고 있습니다. 더 우려되는 상황은 그 모임에 참여하고 있는 분들이 운영진을 흔들어 왔고 신규 운영진으로 진출하고자 하는 움직임이 있어 왔으며 몇분이 그렇게 할 것이란 것입니다. 따라서 이런 상황에서 새로운 운영진을 선출한다면 그 결과는 뻔한것이 아니겠습니까?
3. 외계인23님 주축 모임에 대해...
외계인23님은 그동안 줄곧 빛의지구 운영에 대해서는 관여하지 않겠다고 공언해 왔습니다. 그러나 빛의지구 내의 많은 회원분들 중 23님을 지지하는 회원들이 별도로 모임이 형성되어 왔고, 이 모임은 23님의 의지와 전혀 별도의 자발적인 모임이라고 볼 수가 없는 모임이며, 자신들의 모임의 성격이나 활동방향, 목표에 대해 밝힌 적이 없습니다.
게다가 이 모임은 사실상 빛의지구 정모를 통해, 또 개인적으로 운영자들과의 접촉 및 전화통화를 통해 운영에 관여해 왔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 글을 통해 공식적으로 요청합니다.
1)23님 측 모임 측에서는 빛의지구 내에서 공식적인 소모임 활동으로 공개적 모임을 지행해 주시기 바랍니다. 더 이상 쉬쉬하며 활동하지 말고 자신들이 모이는 취지와 활동목표를 공개하고 활동해 나아가는 것이 합당하다 생각합니다.
2)또 개별적인 입장을 게시판에 적시갠옇舟Ⅸ
돌고래
- 2007.12.26
- 13:26:25
- (*.238.46.91)
예전에 읽어 봤습니다. 그런데 지금 수준으로 외계인이든 진실된 메시지이든
가려낼 수준에 도달은 하셨나요?
무슨 목적으로 가려내려 하시는 지요?
제가 보기에는 님의 선민의식을 가진 우월사관을 먼저 앞세워 채널링 메시지는
거부 하려는 것 같아 보이던데요.
서로 메시지에 대해 판단하며 비방만 일삼으며 이미 영성계는 수년 동안
그 과정을 거쳐 왔습니다.
0님이나 이곳 과거 운영자 분들은 그것을 봐 왔기 때문에 과감히 채널링 메시지에서 벗어나 다양한 영적인 정보를 이곳에 담을 수 있게 해 준 것이고요.
저런 사적인 판단으로 다른 메시지를 구별 해 봐야 똑같은 분란만 불러 올 것입니다.
가려낼 수준에 도달은 하셨나요?
무슨 목적으로 가려내려 하시는 지요?
제가 보기에는 님의 선민의식을 가진 우월사관을 먼저 앞세워 채널링 메시지는
거부 하려는 것 같아 보이던데요.
서로 메시지에 대해 판단하며 비방만 일삼으며 이미 영성계는 수년 동안
그 과정을 거쳐 왔습니다.
0님이나 이곳 과거 운영자 분들은 그것을 봐 왔기 때문에 과감히 채널링 메시지에서 벗어나 다양한 영적인 정보를 이곳에 담을 수 있게 해 준 것이고요.
저런 사적인 판단으로 다른 메시지를 구별 해 봐야 똑같은 분란만 불러 올 것입니다.
농욱
- 2007.12.26
- 13:40:47
- (*.139.117.85)
돌고래님/
고맙습니다. 님은 사랑방모임 취지와 활동방향에 대해 공감하지 않는, 반대입장을 가지신 분으로 알겠습니다. 물론 빛의지구 내에는 그런 분들도 당연히 존재하시겠지요.
저 또한 다른모임들의 활동취지에 만족하지 못하여 별도의 모임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채널링 메시지 전체를 부정하는 것은 아닙니다. 사랑방모임 에서도 많은 채널링 메시지를 인용하고 있습니다. 그간 은하연합 등 명백히 오류가 있어온 채널링 메시지 들에대해 아무도 부연설명을 하지 않고있고 아니면 말고식의 태도에 대해 비난하고 있습니다. 그 면면을 살펴보면 뭔가 큰것이 나올것입니다.
돌고래님은 그간 채널링 메시지에 잘못된 점을 논하는것에 대해 못마땅하신것 같은데 이 게시판에서 그런 논의를 하면 않된다는 뜻인가요?
고맙습니다. 님은 사랑방모임 취지와 활동방향에 대해 공감하지 않는, 반대입장을 가지신 분으로 알겠습니다. 물론 빛의지구 내에는 그런 분들도 당연히 존재하시겠지요.
저 또한 다른모임들의 활동취지에 만족하지 못하여 별도의 모임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채널링 메시지 전체를 부정하는 것은 아닙니다. 사랑방모임 에서도 많은 채널링 메시지를 인용하고 있습니다. 그간 은하연합 등 명백히 오류가 있어온 채널링 메시지 들에대해 아무도 부연설명을 하지 않고있고 아니면 말고식의 태도에 대해 비난하고 있습니다. 그 면면을 살펴보면 뭔가 큰것이 나올것입니다.
돌고래님은 그간 채널링 메시지에 잘못된 점을 논하는것에 대해 못마땅하신것 같은데 이 게시판에서 그런 논의를 하면 않된다는 뜻인가요?
돌고래
- 2007.12.26
- 13:47:15
- (*.238.46.91)
그래서 그 소모임에서 잘못된 메시지다 라고 결론이 도달한다면 어쩌실 건가요?
그 다음엔 어떤 행동을 취하실 건가요?
그 소모임 주장이 영성의 대표 주장이 될 수 있다는 말씀 인가요?
그 소모임 구성원이 가지고 있는 영적인 레벨이나 권위나 그런 것은 어느 정도 수준에 도달해 있나요?
그런 식으로 다른 종교 메시지도 한번 판단해 보시지요.
그냥 개인적인 사견을 가지고 모임을 하던 주장을 하던 상관은 없지만..
이곳은 채널링 메시지를 오래 전부터 읽어온 곳이고 믿어 오는 사람들도 있는 곳입니다.
그리고 다른 메시지도 존중해 주려는 곳이죠. 그런 개인적인 모임 구성원이 뭐를 어쩌겠다는 것인가요?
그 다음엔 어떤 행동을 취하실 건가요?
그 소모임 주장이 영성의 대표 주장이 될 수 있다는 말씀 인가요?
그 소모임 구성원이 가지고 있는 영적인 레벨이나 권위나 그런 것은 어느 정도 수준에 도달해 있나요?
그런 식으로 다른 종교 메시지도 한번 판단해 보시지요.
그냥 개인적인 사견을 가지고 모임을 하던 주장을 하던 상관은 없지만..
이곳은 채널링 메시지를 오래 전부터 읽어온 곳이고 믿어 오는 사람들도 있는 곳입니다.
그리고 다른 메시지도 존중해 주려는 곳이죠. 그런 개인적인 모임 구성원이 뭐를 어쩌겠다는 것인가요?
멀린
- 2007.12.26
- 19:38:57
- (*.131.66.156)
.
나는 목성 사건과 스타시스가 오지 않으면 떠난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지금의 상황은 너무 혼란합니다.
우리의 목적은 크라이스트께서 말씀 하였듯이...
모든 초점은 영적 성장입니다.
지금 우리가 여기 있는 이유도 그러한 것입니다.
잘못과 실패를 통해 교훈을 얻으며 성장하라는게 신의 뜻입니다.
신은 의도적으로 그런 일을 만들지도 모릅니다.
잘못된 것을 해결하며 성장하는게 우리의 중요한 체험입니다.
신의 메세지를 통하여 무엇을 깨달아야되는지 심사숙고 할 때입니다.
어둠의 세력에 속지마세요.
현명한 판단을 할 때입니다.
블루소울님, 농욱님, 돌고래님 멋지게 해보세요.
.
나는 목성 사건과 스타시스가 오지 않으면 떠난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지금의 상황은 너무 혼란합니다.
우리의 목적은 크라이스트께서 말씀 하였듯이...
모든 초점은 영적 성장입니다.
지금 우리가 여기 있는 이유도 그러한 것입니다.
잘못과 실패를 통해 교훈을 얻으며 성장하라는게 신의 뜻입니다.
신은 의도적으로 그런 일을 만들지도 모릅니다.
잘못된 것을 해결하며 성장하는게 우리의 중요한 체험입니다.
신의 메세지를 통하여 무엇을 깨달아야되는지 심사숙고 할 때입니다.
어둠의 세력에 속지마세요.
현명한 판단을 할 때입니다.
블루소울님, 농욱님, 돌고래님 멋지게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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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호
- 2007.12.26
- 20:24:52
- (*.51.157.176)
이전에는 다른 사람들의 주장하는 것에 너무나 벚어난 주제들이 많았습니다만,
어떤 주제에 대해 여러 민감성에 지나친 편향성이 있는 것이나 과대한 것이 아닌가 싶었지만, 어쩌면 저도 후지부지 마음좋게 선심쓰다가 당할지도 모르는 일 입니다.
사실 20세기를 기점으로 21세기에와서 뉴에이지 붐과 더블어 영적인 지향이 활발하던 때 였습니다.
요줌같은 시대에는 어둠도 배로 늘어놨고, 어둠 외계종에 어둠을 바탕을 둔 귀신 영혼들도 상당히 활발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말세에 악귀들이 많다는 예 입니다.
유비무환 자세를 갇추어야 할 신중한 시대 입니다. 쿤탈리니 해탈과 정도 오르신분도 이시대에 귀신이나 부정적인 외계인들이 인간에 관여한다고 보고 있으며, 또 한 무언가 듣기만 해도 빛의 존재나 신으로 해석하는 아주 위험한 내맞김을 한다고들 합니다.
또 신장이나 센 어둠도 황금이나 빛을 보여줄 수 있다고 합니다. 정도 예언적인 것을 보여줄 수 도 있답니다.
물론 어둠에 대해 몇 년 전부터 알고 있던 조심해야할 사황들 개인적으로 알고 있던 내용들 이였습니다.
부정과 빛의 분별력은 주관적인 개인이 판단하고 바로 세우는 쪽에서는 그 개인의 의지에 따라 마음의 닦김에 따라 분별할 수 있지만, 전체적이고 객관적인 영성인 사이에는 감히 심각한 내용도 들수 있습니다.
모두가 마음이 맑아 다차원적으로 연결이 가능하고 상승된 자아를 가진 이들이라면 별 걱정이 없지만, 대부분 영성을 하신분들도 지적인 면에서는 일반인과 다르지만, 의식적인 면에는 일반인과 변반 다를봐 없는 수준들이 었습니다.
그래서 부정성에 분별력 없는 분들이 많다보니 현옥될 여러악제들이 많습니다.
아무튼 마음놓다가는 요줌 기독교세력처럼 상당히 무섭게 당할 수도 있을 것이라 봅니다. 뭐 대순진리회나 이상한 천존교 정심회나 JMS나 혹은 이상한 것에 대해 우리가 바로 중심을 세워 보아야할 대목들도 많다고 봅니다. 기타 사이비에 빠질 수 있는 것도 정립 해야 할 것 같습니다
또 체널링 또 한 긍정과 부정이 혼합되어있습니다.
기존의 먼가 다른 것들과 다르다고 할 수 없으며 상당히 일반영성인에게는 위험하기도 합니다.
기존의 기독교인들의 신들린 수준과는 차원이 다릅니다.
그동안 인터넷을 접하면서 어떤 주제의 글을 보다가 분별해야 하는데 분별하지 못하는 사례들도 상당히 많터군요.
우리들에게 이런 것이 취약점 입니다.
물론 과대한 포장이나 상상일 수도 있지만, 아니한 생각으로 받아드리다가는 당할 수도 있습니다.
모 다음카페 신에게 받는 메시라는 여성분의 글을 읽을때 그분이 메시컴에도 나왔지만, 직감적으로 가짜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어떤 주제에 대해 여러 민감성에 지나친 편향성이 있는 것이나 과대한 것이 아닌가 싶었지만, 어쩌면 저도 후지부지 마음좋게 선심쓰다가 당할지도 모르는 일 입니다.
사실 20세기를 기점으로 21세기에와서 뉴에이지 붐과 더블어 영적인 지향이 활발하던 때 였습니다.
요줌같은 시대에는 어둠도 배로 늘어놨고, 어둠 외계종에 어둠을 바탕을 둔 귀신 영혼들도 상당히 활발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말세에 악귀들이 많다는 예 입니다.
유비무환 자세를 갇추어야 할 신중한 시대 입니다. 쿤탈리니 해탈과 정도 오르신분도 이시대에 귀신이나 부정적인 외계인들이 인간에 관여한다고 보고 있으며, 또 한 무언가 듣기만 해도 빛의 존재나 신으로 해석하는 아주 위험한 내맞김을 한다고들 합니다.
또 신장이나 센 어둠도 황금이나 빛을 보여줄 수 있다고 합니다. 정도 예언적인 것을 보여줄 수 도 있답니다.
물론 어둠에 대해 몇 년 전부터 알고 있던 조심해야할 사황들 개인적으로 알고 있던 내용들 이였습니다.
부정과 빛의 분별력은 주관적인 개인이 판단하고 바로 세우는 쪽에서는 그 개인의 의지에 따라 마음의 닦김에 따라 분별할 수 있지만, 전체적이고 객관적인 영성인 사이에는 감히 심각한 내용도 들수 있습니다.
모두가 마음이 맑아 다차원적으로 연결이 가능하고 상승된 자아를 가진 이들이라면 별 걱정이 없지만, 대부분 영성을 하신분들도 지적인 면에서는 일반인과 다르지만, 의식적인 면에는 일반인과 변반 다를봐 없는 수준들이 었습니다.
그래서 부정성에 분별력 없는 분들이 많다보니 현옥될 여러악제들이 많습니다.
아무튼 마음놓다가는 요줌 기독교세력처럼 상당히 무섭게 당할 수도 있을 것이라 봅니다. 뭐 대순진리회나 이상한 천존교 정심회나 JMS나 혹은 이상한 것에 대해 우리가 바로 중심을 세워 보아야할 대목들도 많다고 봅니다. 기타 사이비에 빠질 수 있는 것도 정립 해야 할 것 같습니다
또 체널링 또 한 긍정과 부정이 혼합되어있습니다.
기존의 먼가 다른 것들과 다르다고 할 수 없으며 상당히 일반영성인에게는 위험하기도 합니다.
기존의 기독교인들의 신들린 수준과는 차원이 다릅니다.
그동안 인터넷을 접하면서 어떤 주제의 글을 보다가 분별해야 하는데 분별하지 못하는 사례들도 상당히 많터군요.
우리들에게 이런 것이 취약점 입니다.
물론 과대한 포장이나 상상일 수도 있지만, 아니한 생각으로 받아드리다가는 당할 수도 있습니다.
모 다음카페 신에게 받는 메시라는 여성분의 글을 읽을때 그분이 메시컴에도 나왔지만, 직감적으로 가짜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김경호
- 2007.12.26
- 20:30:49
- (*.51.157.176)
초능력에 대해 영능력이 어느날 생곁다거나 또 초능력에 심취해 그런 경우 백방 부정이 관여하기도 합니다. 저도 과거에 미약하나마 경험을 해보아서 알지만, 여타 다른 능력에 대해 알 수 없습니다.
그런 능력이 생길때는 바로바로 개속 상승해야 할 단계가 거듭 도약해야 하는데 지금같은 세상에 마스터급이 부족하여 바른 마음으로 구별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옛 날 같으면 스승에게 여줍어보고 바로 진실을 가리는데 요줌은 능력이 깨어나다보니 이사람 저사람 그 뿌리를 부정에 의해 흔들리기도 합니다.
제가 말한 주제도 과대망상이나 허무맹랑한 소설라고 할 수도 있지만, 그런것 만은 아닙니다. 이전같으면 뒤짚어지던가 지구가 개벽이 오던간 신경않쓰고 있겠지만, 요줌 같은 부정성에 너무 노출된 분들이 많기에 한 번 생각해볼만한 문제라고 봅니다.
그런 능력이 생길때는 바로바로 개속 상승해야 할 단계가 거듭 도약해야 하는데 지금같은 세상에 마스터급이 부족하여 바른 마음으로 구별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옛 날 같으면 스승에게 여줍어보고 바로 진실을 가리는데 요줌은 능력이 깨어나다보니 이사람 저사람 그 뿌리를 부정에 의해 흔들리기도 합니다.
제가 말한 주제도 과대망상이나 허무맹랑한 소설라고 할 수도 있지만, 그런것 만은 아닙니다. 이전같으면 뒤짚어지던가 지구가 개벽이 오던간 신경않쓰고 있겠지만, 요줌 같은 부정성에 너무 노출된 분들이 많기에 한 번 생각해볼만한 문제라고 봅니다.
sanjuk
- 2007.12.26
- 21:57:56
- (*.235.29.49)
사람은 영적 성장을 떠나, 적어도 성인이라고 하면, 자신이 뱉은 말에 책임을 질줄 알아야 한다고 생각 드는군요, 스타시스 운운했던 사람이나, 특정 대통령 후보를 지지 했던 사람이나, 어느날 갑자기 화가나서 지구에 암흑이 도래 했다고 한사람이나, 현 인간계에서도 제대로 적응도 제대로 못하시는 분들께서.. 세력화 했다?? 내 머리로는 도저히 이해가 안되는군요.. 원칙을 정해놓고 그 원칙대로 게시판을 운영하면 될것을 뭐 그리 어렵게 생각하시는지요?? 인간이 다 차원의 영적 성장을 하기 위해서는, 적어도 그 기준에 합당해야 영적 성장을 할수 있듯이, 이곳에서도 그 룰을 정하셔서 그대로 운영만 하시면 될듯 싶습니다. 물론 그 룰을 정하는것이 쉽지는 않겠지만, 적어도 영성인이라고 자청하면서 내 뱉은 말의 신뢰성에 의문을 둔다면 쉽게 해결될수 있는 문제라고 생각 되는군요.
"창조주"가 대선판에서만 아니라
이곳 빛의 지구에서도 판치고 있는 모양이군요...
"창조주"의 위임을 받은 자가 '대권'을 잡는 것은
대선판에서든 빛의지구판에서든 '아주' 위험하기 짝이 없는 일입니다.
빛의 지구를 위해 농욱님과 푸른영혼님의 우려가 현실이 되지 않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