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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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호
- 2007.12.15
- 20:22:03
- (*.51.157.184)
인간에게 놀라운 것은 애기가 어머니 몸속에서 성장해서 세상에 나와 유아기, 청년기, 성년기, 중련기, 노년기, 에 따라 다르지만, 근본적으로 아이가 성장을 해서 22세까지 세포분열을 하면서 초기 유체의 설계도가 DNA에만 함축할 수 없는 정밀한 신성한 고도의 수학을 통해 세포 분열이 발생하면서 인체의 오장육부이외 세세한 미세한 영역까지 확장하면서 세포 분열로 설계도를 만드는데 미스터리하기도 합니다. 이를 두고 제가 생각하는 "무한건출설계"라는 상징적 비유가 떠오릅니다.
그작은 DNA가 어떻게 복잡한 육체를 세포분열로 성장시키는지 물질적으로 오묘한 창조의 신성한 수학법칙과 또 여기서 한단계 넘어 고차원으로 부터 에너지 운영방식이 또 추가되어 설령 하나를 알고 하나를 알지 못하면 넌센스과 둘다 다알아야 합니다.
그작은 DNA가 어떻게 복잡한 육체를 세포분열로 성장시키는지 물질적으로 오묘한 창조의 신성한 수학법칙과 또 여기서 한단계 넘어 고차원으로 부터 에너지 운영방식이 또 추가되어 설령 하나를 알고 하나를 알지 못하면 넌센스과 둘다 다알아야 합니다.
김경호
- 2007.12.15
- 20:34:56
- (*.51.157.184)
육체속에 작은 육체 시스템은 수많은 백과 사전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중에서 신체의 아주 작은 백과사전 정보를 뽁아 데이터를 일부는 재생이 가능하고 정보가 함축되어있지만, 흐릿한 정보가 더욱뚜렸한 정보로 변화될수도 있지만, 설령 보다 정밀한 큰그림 상 이미지가 떠올라야 재생이 초기부터 완벽히 가능하게 될려면 보다 고차원적인 수학적 정보 에너지 주입되어야 합니다. 이것이 우리 육체와 마음과 정신 육체 상념체에 보다 고차원적인 지력이 필요합니다. 근원 AUM옴,창조의 기하학 창조의 빛, 황금빛 생명에너지로 손상된 부분을 보다 완벽한 정보로 재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