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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에 앞서 저 강인한이 아닙니다 ㅋㅋ
강인한 약올리려고 전에 닉네임을 이렇게 했죠
지금은 바꿀수 없져?
본론을 말씀드립니다.
당신네들은 모여서 도대체 뭐합니까?
허구언날 소설망상 논해서 뭔 답이라도 나온답니까?
보니깐 모임이 꽤있는것 같은데
그냥 삶이 무료하니깐 모여서 술한잔 이나 합시다! 차라리 이런거라면 이해가 가지만
모여서 아무리 외계인을 논하고 신을 논하고 인생을 논한다고 한들 ㅋㅋ
답이 있나요??
사랑이니 빛이니 이런 소리는 이제 그만 두시고
태안 바닷가라도 가서 기름이라도 걷어주고
뭔가 행동으로 빛을 보여주세요
모여서 허구언날 답도 없는거 술이나 처마시지 말구여
지금까지 모여서 사회봉사 같은거 한적 한번이라도 있나요??
그져 모여서 술이나 처 잡수고 답도 없는 소설 개구라 소리들만 하고있고
한심합니다..
강인한 약올리려고 전에 닉네임을 이렇게 했죠
지금은 바꿀수 없져?
본론을 말씀드립니다.
당신네들은 모여서 도대체 뭐합니까?
허구언날 소설망상 논해서 뭔 답이라도 나온답니까?
보니깐 모임이 꽤있는것 같은데
그냥 삶이 무료하니깐 모여서 술한잔 이나 합시다! 차라리 이런거라면 이해가 가지만
모여서 아무리 외계인을 논하고 신을 논하고 인생을 논한다고 한들 ㅋㅋ
답이 있나요??
사랑이니 빛이니 이런 소리는 이제 그만 두시고
태안 바닷가라도 가서 기름이라도 걷어주고
뭔가 행동으로 빛을 보여주세요
모여서 허구언날 답도 없는거 술이나 처마시지 말구여
지금까지 모여서 사회봉사 같은거 한적 한번이라도 있나요??
그져 모여서 술이나 처 잡수고 답도 없는 소설 개구라 소리들만 하고있고
한심합니다..
공명
- 2007.12.15
- 23:23:16
- (*.46.92.48)
먼저 강인한털님이 이 사이트에 가입한 이유가 궁금하군요.
처음 가입시 가입인사후 일주일이라는 기간이 지나서 정식으로 회원으로 등업이 됩니다만, 가입인사 하기전 뿐만 아니라 그 일주일이라는 기간동안 단 한번이라도 이 사이트에 올라온 글들을 읽지 않았다고는 생각되어지지 않으며, 그동안 여기 글들을 읽으며 이 사이트의 취지와 목적에 대해 한번이라도 생각해 보셨는지 궁금합니다.
또 이사이트의 취지를 알고도 가입을하여 이러한 글을 올리는것은 님의 원래 목적이 무엇인지를 알게해주는 부분인것 같습니다.
그렇지않다면 처음부터 이 사이트에 가입을 하지는 않았겠죠.
님은 여기 빛의지구 회원님들을 님의 부정적 관념에서 탈피하지못한 틀에갇힌 시각적 판단만으로 비꼬듯 말씀을 하시지만, 또 저같은 사람이 님이 던진 낚시밥에 낚여 이렇게 댓글을 달기를 원하시는 것인지도 모르겠지만, 전 님이 정말 안쓰럽습니다.
님은 님이 얼마나 복받은 사람인지 아셔야합니다.
어떠한 인연으로 님이 이 사이트까지 흘러 오게됐는지는 모르겠으나, 이곳 곳곳에 올라오는 주옥같은 글들을 님이 접할수 있는 인연이 얼마나 큰 복인지 님은 아셔야 할것입니다.
비록 육신은 현실의 부정적 에너지에 물들어 님의 그 한줌 밖에 안되는 머리로 여기 회원님들을 질타하며 자신의 관념과 상충한다는 이유로 한심하다 표현하셨지만, 님의 영혼에 진화적 조짐이 없었다면 아마 이러한 사이트조차 있는줄 모르고 살아가고 있을겄입니다.
즉 님의 상위자아의 이끔이 있었다는 말입니다.
님은 저의 이러한 말조차 소설망상, 소설개구라 라고 치부하며 정신이상자로 몰아갈수도 있을것입니다만, 전 님이 하루빨리 그런 저급한 파장의 주위현실에서 벗어나 님 내면의 맑음을 밝히시기를 바랍니다.
님 스스로도 조용한 분위기에서 마음을 가다듬어 보면 내면의 맑음이 느껴 지실것입니다.
님의 글에서 부정적 성향이 나타나는 것은 그동안 님주위의 에너지들에 님이 너무많이 노출이 되어 있었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은 누구나 자신이 밟아가는 자신만의 길이 있습니다.
현생에 자신에게 주어진 사명이 육체적 봉사활동이라면 그 자신은 자신도 모르게 그길을 밟아가게되며, 남에게 손가락질 받는 범죄자의 사명이 주어졌다면 자신은 자신이 왜 그러한 행동을 하는지도 모르고 그러한 생을 살아가게 됩니다.
즉 깨달음을 얻어 소위말하는 득도의 경지까지 오르지 못하는한 태어나서 죽는순간까지 그저 자신의 타고난 기운대로 흐르다 가는것입니다.
"운명은 타고나는것이 아니라 개척하는것이다"라는 말도 있지만 진정한 개척을 할려면 이땅에 태어난 자신의 목적과 사명을 제대로 알아야 하며, 그러한 것을 알기위해 수없이 많은 고뇌와 님의 표현처럼 여러가지 소설망상같은 말들이 나오는 것입니다.
그만큼 깨달음을 얻어 득도하기가 어렵다는 말이 됩니다.
사람이 죽어 육신을 버릴때가 되면 세상에서 자신이 알았던 지식들도 뇌가 썩어 없어짐과 함께 사라집니다.
다만 가져가는 것은 살아 있을때 밝힌만큼의 마음의 기억입니다.
님은 모임을 거론하며 현실에 도움을주는 봉사활동이나 하지 무슨 술판을 벌이고 외계인을 논하냐고 질타를 하셨지만 님은 모임에 몇번이나 참석해보고 그러한 말씀을 하시는지 의문이듭니다.
외계인을 논하든, 수련을 논하든 누구나 자신에게 주어진 이땅에서의 사명이 있고 자신만의 신념과 철학이 있는 법입니다.
누가 님의 의견에대해 진정한 이해없이 무조건 님말에 거부하고 토를달고 이상한 사람으로 몰아간다면 님은 그사람에게 어떻게 대처하실건가요?
님이 아는것을 얘기하는데 항상 증거를 보여라 하며 증거를 보이지 않는다고 님을 정신이상자로 몰아간다면 님은 평생 그사람들에게 증거만 보이다가 생을 마감하실겁니까?
또 그들이 그들과 생각이 다르다고 님의말을 무시하고 님께 말조차 못하게 한다면 님의 기분은 어떠할까요?
태안 바닷가의 봉사만큼이나 여기 회원님들은 모임또한 중요하게 여기고 있습니다.
더욱이 이곳 사이트에 글 올리시는 회원님들은 모임에서 보면 몇분되지 않으십니다.
모임때 나오시는 많은 회원님들이 글을 올리는것보다 몸소 선행을 실천하시고 이곳을 모니터링 하시지요.
한평생 육체적인 봉사활동만을 하며 살다 죽는것이나, 악업만 실컷쌓고 죽는것이나 단지 자신에게 주어진 운명에 이끌려 죽음에 이르게 된다는것은 결론적으로 허무한 죽음으로 귀결되며, 살아있을때 남들로부터 칭송을 받았던 손가락질을 받았던 죽고나면 아무의미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삶에 의미를 부여코져 자신의 존재완성을 이루기위해 모이는 모임인 만큼 그러한 모임이 결코 소중하다 하지않을수는 없을것입니다.
선행을 하더라도 자신의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선행이 되어야 진정한 선행이지 마음은 내키지 않지만 남의 눈치때문에 또는 자신이 그러한 사람인듯 보이기위한 행동은 바로 자기자신을 기만하는 행위입니다.
우리가 여기서 빛의지구라는 타이틀로 빛을 밝히고 사랑을 논하는것은 가만히 않아 소설식의 글이나 올리고 논쟁을 하자는 취지가 아니라 자신의 마음을 먼저 밝히고 사랑의 에너지를 확산시켜 주위사람들이 그러한 에너지에 동조하여 태안 바닷가와 같은 일이 있을때 더욱많은 사람들이 나설수 있도록 사회와 나라 더 나아가서는 전 세계에 마음의 등불을 밝히자는 거시적인 안목으로 이해하여야 할것입니다.
끝으로 저 또한 영성인으로 자처할만큼 공부가 되지못한 사람이기에 이곳에서 주옥같은 글들을 대하며 많은 배움을 얻고 있으며, 나름대로 알음알음 공부를 하고있는 사람이기에 님께 이런씩으로 밖에 이곳의 취지를 알려드릴수밖에 없지만, 조심스레 님께 조언을 한다면 님이 이곳 사이트에 가입을하게된 이면에는 님의 자유의지를 떠나 원래 님 내면의 밝음과 보이지 않는 님 주위에서의 도움이 있었다는것을 잊지마시기를 당부드리며, 타인을 존중하지 않으면 자신또한 존중받지 못한다는것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강인한털님께 항상 빛과 사랑이 함께하길 기원합니다.^^
처음 가입시 가입인사후 일주일이라는 기간이 지나서 정식으로 회원으로 등업이 됩니다만, 가입인사 하기전 뿐만 아니라 그 일주일이라는 기간동안 단 한번이라도 이 사이트에 올라온 글들을 읽지 않았다고는 생각되어지지 않으며, 그동안 여기 글들을 읽으며 이 사이트의 취지와 목적에 대해 한번이라도 생각해 보셨는지 궁금합니다.
또 이사이트의 취지를 알고도 가입을하여 이러한 글을 올리는것은 님의 원래 목적이 무엇인지를 알게해주는 부분인것 같습니다.
그렇지않다면 처음부터 이 사이트에 가입을 하지는 않았겠죠.
님은 여기 빛의지구 회원님들을 님의 부정적 관념에서 탈피하지못한 틀에갇힌 시각적 판단만으로 비꼬듯 말씀을 하시지만, 또 저같은 사람이 님이 던진 낚시밥에 낚여 이렇게 댓글을 달기를 원하시는 것인지도 모르겠지만, 전 님이 정말 안쓰럽습니다.
님은 님이 얼마나 복받은 사람인지 아셔야합니다.
어떠한 인연으로 님이 이 사이트까지 흘러 오게됐는지는 모르겠으나, 이곳 곳곳에 올라오는 주옥같은 글들을 님이 접할수 있는 인연이 얼마나 큰 복인지 님은 아셔야 할것입니다.
비록 육신은 현실의 부정적 에너지에 물들어 님의 그 한줌 밖에 안되는 머리로 여기 회원님들을 질타하며 자신의 관념과 상충한다는 이유로 한심하다 표현하셨지만, 님의 영혼에 진화적 조짐이 없었다면 아마 이러한 사이트조차 있는줄 모르고 살아가고 있을겄입니다.
즉 님의 상위자아의 이끔이 있었다는 말입니다.
님은 저의 이러한 말조차 소설망상, 소설개구라 라고 치부하며 정신이상자로 몰아갈수도 있을것입니다만, 전 님이 하루빨리 그런 저급한 파장의 주위현실에서 벗어나 님 내면의 맑음을 밝히시기를 바랍니다.
님 스스로도 조용한 분위기에서 마음을 가다듬어 보면 내면의 맑음이 느껴 지실것입니다.
님의 글에서 부정적 성향이 나타나는 것은 그동안 님주위의 에너지들에 님이 너무많이 노출이 되어 있었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은 누구나 자신이 밟아가는 자신만의 길이 있습니다.
현생에 자신에게 주어진 사명이 육체적 봉사활동이라면 그 자신은 자신도 모르게 그길을 밟아가게되며, 남에게 손가락질 받는 범죄자의 사명이 주어졌다면 자신은 자신이 왜 그러한 행동을 하는지도 모르고 그러한 생을 살아가게 됩니다.
즉 깨달음을 얻어 소위말하는 득도의 경지까지 오르지 못하는한 태어나서 죽는순간까지 그저 자신의 타고난 기운대로 흐르다 가는것입니다.
"운명은 타고나는것이 아니라 개척하는것이다"라는 말도 있지만 진정한 개척을 할려면 이땅에 태어난 자신의 목적과 사명을 제대로 알아야 하며, 그러한 것을 알기위해 수없이 많은 고뇌와 님의 표현처럼 여러가지 소설망상같은 말들이 나오는 것입니다.
그만큼 깨달음을 얻어 득도하기가 어렵다는 말이 됩니다.
사람이 죽어 육신을 버릴때가 되면 세상에서 자신이 알았던 지식들도 뇌가 썩어 없어짐과 함께 사라집니다.
다만 가져가는 것은 살아 있을때 밝힌만큼의 마음의 기억입니다.
님은 모임을 거론하며 현실에 도움을주는 봉사활동이나 하지 무슨 술판을 벌이고 외계인을 논하냐고 질타를 하셨지만 님은 모임에 몇번이나 참석해보고 그러한 말씀을 하시는지 의문이듭니다.
외계인을 논하든, 수련을 논하든 누구나 자신에게 주어진 이땅에서의 사명이 있고 자신만의 신념과 철학이 있는 법입니다.
누가 님의 의견에대해 진정한 이해없이 무조건 님말에 거부하고 토를달고 이상한 사람으로 몰아간다면 님은 그사람에게 어떻게 대처하실건가요?
님이 아는것을 얘기하는데 항상 증거를 보여라 하며 증거를 보이지 않는다고 님을 정신이상자로 몰아간다면 님은 평생 그사람들에게 증거만 보이다가 생을 마감하실겁니까?
또 그들이 그들과 생각이 다르다고 님의말을 무시하고 님께 말조차 못하게 한다면 님의 기분은 어떠할까요?
태안 바닷가의 봉사만큼이나 여기 회원님들은 모임또한 중요하게 여기고 있습니다.
더욱이 이곳 사이트에 글 올리시는 회원님들은 모임에서 보면 몇분되지 않으십니다.
모임때 나오시는 많은 회원님들이 글을 올리는것보다 몸소 선행을 실천하시고 이곳을 모니터링 하시지요.
한평생 육체적인 봉사활동만을 하며 살다 죽는것이나, 악업만 실컷쌓고 죽는것이나 단지 자신에게 주어진 운명에 이끌려 죽음에 이르게 된다는것은 결론적으로 허무한 죽음으로 귀결되며, 살아있을때 남들로부터 칭송을 받았던 손가락질을 받았던 죽고나면 아무의미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삶에 의미를 부여코져 자신의 존재완성을 이루기위해 모이는 모임인 만큼 그러한 모임이 결코 소중하다 하지않을수는 없을것입니다.
선행을 하더라도 자신의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선행이 되어야 진정한 선행이지 마음은 내키지 않지만 남의 눈치때문에 또는 자신이 그러한 사람인듯 보이기위한 행동은 바로 자기자신을 기만하는 행위입니다.
우리가 여기서 빛의지구라는 타이틀로 빛을 밝히고 사랑을 논하는것은 가만히 않아 소설식의 글이나 올리고 논쟁을 하자는 취지가 아니라 자신의 마음을 먼저 밝히고 사랑의 에너지를 확산시켜 주위사람들이 그러한 에너지에 동조하여 태안 바닷가와 같은 일이 있을때 더욱많은 사람들이 나설수 있도록 사회와 나라 더 나아가서는 전 세계에 마음의 등불을 밝히자는 거시적인 안목으로 이해하여야 할것입니다.
끝으로 저 또한 영성인으로 자처할만큼 공부가 되지못한 사람이기에 이곳에서 주옥같은 글들을 대하며 많은 배움을 얻고 있으며, 나름대로 알음알음 공부를 하고있는 사람이기에 님께 이런씩으로 밖에 이곳의 취지를 알려드릴수밖에 없지만, 조심스레 님께 조언을 한다면 님이 이곳 사이트에 가입을하게된 이면에는 님의 자유의지를 떠나 원래 님 내면의 밝음과 보이지 않는 님 주위에서의 도움이 있었다는것을 잊지마시기를 당부드리며, 타인을 존중하지 않으면 자신또한 존중받지 못한다는것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강인한털님께 항상 빛과 사랑이 함께하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