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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시기는 하늘이 땅에 임하는 신인합일(神人合一)의 시대라고 합니다. 우리는 수 천 년에서 수 억 년에 한번 맞이하게 된다는 이 시기를 살아가면서, 스스로를 되돌아보아 자신이 바로 가고 있는지 항상 점검해 보아야 할 것입니다.
신으로 가는 길은 생각보다 쉽지 않으며 참으로 어려운 난관을 거쳐야만 됩니다. 단순히 앎과 지식으로만 신의 길을 갈 수 있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많는 사람들이 신이라 하면 만 생명체 위에 군림하고 숭앙받으며, 지구의 상승과 더불어 인간의 차원이 상승되어 신이 될 수 있을 거라는 막연한 기대를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신과의 합일“이라고 함은 신이 내 육과 마음에 함께 할 수 있는 나의 체(體)가 먼저 만들어져 있어야만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신성을 밝히고 이를 체화(體化)하는 것도 어려운 일이지만, 이를 행하고 실천하는 것은 더 더욱 어려운 일인 것입니다. 말만으로 또는 지식으로 얻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에너지의 파장이 맞아야 하는 것입니다.
가장 인간적인 마음이 하늘의 마음인 것이니, 남의 아픔을 나의 아픔으로 인식할 수 있어야 신의 경지에 이르렀다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 길은 자기를 다 비운 희생과 봉사의 길이요, 헌신과 사랑의 길이며,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눈물 속의 불쌍한 인간으로의 삶이며, 어떠한 보상도 바라지 않는 어버이의 길인 것입니다.
무릇 어버이라 함은 ‘다함’이 없이 하는 것으로 주고 또 주고, 마지막 남은 하나마저도 베풀어야 하며, 상대에게 무엇을 요구하기 이전에 오직 주고자 하는 마음으로 가득 찬 가장 인간다운 어버이의 마음이 바로 신의 모습이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신으로 가는 길은 생각보다 쉽지 않으며 참으로 어려운 난관을 거쳐야만 됩니다. 단순히 앎과 지식으로만 신의 길을 갈 수 있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많는 사람들이 신이라 하면 만 생명체 위에 군림하고 숭앙받으며, 지구의 상승과 더불어 인간의 차원이 상승되어 신이 될 수 있을 거라는 막연한 기대를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신과의 합일“이라고 함은 신이 내 육과 마음에 함께 할 수 있는 나의 체(體)가 먼저 만들어져 있어야만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신성을 밝히고 이를 체화(體化)하는 것도 어려운 일이지만, 이를 행하고 실천하는 것은 더 더욱 어려운 일인 것입니다. 말만으로 또는 지식으로 얻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에너지의 파장이 맞아야 하는 것입니다.
가장 인간적인 마음이 하늘의 마음인 것이니, 남의 아픔을 나의 아픔으로 인식할 수 있어야 신의 경지에 이르렀다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 길은 자기를 다 비운 희생과 봉사의 길이요, 헌신과 사랑의 길이며,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눈물 속의 불쌍한 인간으로의 삶이며, 어떠한 보상도 바라지 않는 어버이의 길인 것입니다.
무릇 어버이라 함은 ‘다함’이 없이 하는 것으로 주고 또 주고, 마지막 남은 하나마저도 베풀어야 하며, 상대에게 무엇을 요구하기 이전에 오직 주고자 하는 마음으로 가득 찬 가장 인간다운 어버이의 마음이 바로 신의 모습이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흐르는 샘
- 2007.12.15
- 16:30:04
- (*.12.225.241)
참고로 신은 자연의 모습과 다르지 않습니다.
천지불인이라 했듯이 거기에는 엄격한 규칙과 원리만이 있습니다.
반면에 인간에게는 아주 따뜻한 사랑이 있습니다.
하지만 따뜻한 사랑은 저절로 구해지지 않습니다.
힘겨운 삶을 통해 체화해야 가능합니다.
우리는 이곳에 오기 이전에 이미 신이었습니다.
그리고 이곳에 와 있는 이유는
인간적 사랑을 체화하기 위해서입니다.
신적의식이 회복되는 것은
본래의 모습으로 전환되는 것일 뿐
결코 자신이 목적하는 바가 아니라고 봅니다.
인간적 삶에 뿌리내리기를 완성한 신,
이것이 지금 우리가 지향하는 삶의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구가 우주에서 가장 진보된 다차원세계이기 때문입니다.
천지불인이라 했듯이 거기에는 엄격한 규칙과 원리만이 있습니다.
반면에 인간에게는 아주 따뜻한 사랑이 있습니다.
하지만 따뜻한 사랑은 저절로 구해지지 않습니다.
힘겨운 삶을 통해 체화해야 가능합니다.
우리는 이곳에 오기 이전에 이미 신이었습니다.
그리고 이곳에 와 있는 이유는
인간적 사랑을 체화하기 위해서입니다.
신적의식이 회복되는 것은
본래의 모습으로 전환되는 것일 뿐
결코 자신이 목적하는 바가 아니라고 봅니다.
인간적 삶에 뿌리내리기를 완성한 신,
이것이 지금 우리가 지향하는 삶의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구가 우주에서 가장 진보된 다차원세계이기 때문입니다.
공명
- 2007.12.16
- 01:23:17
- (*.46.92.48)
인류가 땅위에 첫발을 디딜때부터 신인합일은 항상 있어왔습니다.
즉 영(신)+인간의 육체(인).
단지 그동안은 내 안의 신을 자각치 못하고 인간의 머리로 지극히 인간다운 삶을 영위해 왔다면 이젠 내안의 신(영)의 소리에 귀기울이고 신의 의지로 영위해 가는 삶을 살아야 될 때인것 같습니다.
조만간 인류 모두의 신적인 자각이 일깨워 질 것이며, 조화와 사랑속에 머무는 때가 도래할것 입니다.
그 시기는 인류가 내면의 신적 자각을 하려는 노력여하에 따라 빨라질것입니다.
님들께 항상 빛과 사랑이 함께하길 기원합니다.^^
즉 영(신)+인간의 육체(인).
단지 그동안은 내 안의 신을 자각치 못하고 인간의 머리로 지극히 인간다운 삶을 영위해 왔다면 이젠 내안의 신(영)의 소리에 귀기울이고 신의 의지로 영위해 가는 삶을 살아야 될 때인것 같습니다.
조만간 인류 모두의 신적인 자각이 일깨워 질 것이며, 조화와 사랑속에 머무는 때가 도래할것 입니다.
그 시기는 인류가 내면의 신적 자각을 하려는 노력여하에 따라 빨라질것입니다.
님들께 항상 빛과 사랑이 함께하길 기원합니다.^^
神으로 가는 여정 이전에
우리는 먼저 참다운 인간이 먼저 되어야 합니다.
인간다운 인간이 되지 못하고 먼저 神으로 가는 길을 찾으면
정말 무서운 악마와 같은 사람이 되기 십상입니다.
특히,
몸과 마음을 갈고 닦는 사람일수록
그 마음의 생각과 파장이 그 갈고닦음 이전에
먼저 가장 인간다운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인간위에 군림하는 神,
인간위에 군림하는 영성인,
인간위에 군림하는 수도자를 우리는 무수히 봐 왔습니다.
신인합일을 주장하고,
희생과 봉사와 헌신과 사랑을 주장하는
많은 종교와 단체들은 그 자신의 내면을 먼저
냉정히 한번 뒤돌아 짚어보고 그 주장 이전에 자신의
분명한 성찰부터 이루어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