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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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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세계 미스터리 유물전' 홈페이지 일부 발췌}

 

피라미드 하면 고구려 문화유산중 중국에있는 우리의 피라미드고분들이 많이 드러나고 있으며 현재 중국은 고구려를 유산들을 속국으로 편입시키려는 의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긍극적으로 이집트 피라미드 건축술의 천문학과 수학을 모세를 통해 2인자 이스라엘 유대인을 겉쳐 현재 카톨릭성당건축을 주도한 제3자 프리메이슨이 간차원적 오묘한 하늘과 땅의 자연적 원리를 이용한 집단 인 것으로 보입니다.
 
우리나라로 따지면 천문과 풍수지리설 天 地 氣 천지기 순환 운행설에 모방된 것으로 보입니다. 상당수 프리메이슨은 어느정도 지식을 가지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피라미드의 눈을 상징하는 부분에서는 호루스신의 눈을 상징하고 매의 눈으로 표현 되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스 신화에서 '아테나'여신이 제우스의 머리 정중앙 이마에서 비롯된 갑옷을 입은 여신이 나옵니다.
이후 로마신화에서 '미네르바'여신으로 알려지면서 부엉이와 동행하며 상징이 됩니다.
공통적으로 {지혜 신, 전쟁의 신, 예술의 신, 도시 수호신, 가정의 신}으로도 불리우며 부엉이의 큰눈으로 세상의 보며 지혜를 가진 존재로 보입니다. 

 

 


우리 글자 말에 하늘에서 내린 흰[눈]의 결정구조 6각을 하고 있고 중앙부와 함께 12 수 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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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인터넷 참조 6각의 여러형태임} 

 

눈을 현미경으로 관찰해 보면 6각 구조를 띌 것 입니다.

 

 

 

우리가 보는 인간의 시각 [눈] 동의 어로 표기되어 있습니다.
 

사람의 눈도 양미간 사이 6차크라 지혜를 뜻하기도 하고, 이를 통해 눈은 '마음의 창' 6각 가슴차크라를 상징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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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표현으로 6각은 현대물리학으로 표현상 고차원 윔홀을 상징 합니다.
인체 구조가 6체를 띄고 있으며 인간의 오장 육부중 사실은 육장유부라 알려지기도 합니다.
남녀가 합체되면 12체가 나옵니다.
 
우리나라 팔도강산이 황토 세라믹을 만들때 6각 구조를 띄며 일본인들이 그것을 착안해 흙을 수입해 세라믹을 만들어 역 수출을 한 에피소드도 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에는 품질 좋은 금과 수정 황토질이 보유되어 금수강산이라는 말로 표현하기도 합니다.

DNA단면 구조도 6각 고리 형태를 띄기도 하며 벌집, 거북이 등, 마늘 알리신, 인삼 사포닌, 자연계에 속한 물질중 6각 구조를 띄 물질이 많으며 이 물질들이 많이 보유될때 인체에 이로운 성질들을 포함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물의 육각수 정확히 육각고리는 천연수 인간에게 좋은 물이라 알려지고 있습니다.
인간의 몸의 구성물질중 물이 75%를 함유하고 있으며 물의 성질이 가지는 힘은 놀라울만한 근거들이 많습니다.
물은 또 한 순수하여 모든 것을 받아드리는 성질이 있고 간차원적으로 우리 눈으로 인식할 수 없는 高고차원간 에너지의 흐름을 받아드립니다.
하늘의 물을 '프라나'라고도 합니다.
 
태초에 하늘의 (우어리듬)소리이 들렸다 리듬은 마찰로 불을 창조하고 불은 빛을 창조하였네. 그리고 상반된 무수한 것들이 각기다른 고유의 스펙트럼의 세계를 창조였으니 꼭 그것은 거울의 반사를 통해 얻어진 빛과 시간과 공간의 무수한 홀로그램의 차원 같았으니 그리고 하늘의 물 프라나와 지상의 물을 나누었네 그리고 생명은 물에서 왔으니 진화를 거듭하리 우리의 내면에 근원이 연결되어있으니 길을 따라 가는 길 밖에 없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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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라미드 뜻 '불의 중심'} {히란야 뜻 '황금의 빛'}
사진 발췌 피라밋 히란야 체질계선 연구회
 
 
액체인 물을 상징으로 고체인 수정을 비유하기도 합니다. 
 
유유상종類類相從 물 그들은 그들만에 물의 차원이 있어네 그들의 이름은 하늘의 물 '프라나'였으니 그러나 다차원에도 물들은 여전히 있다네 다차원의 물들은 하늘의 프라나 물에 명령을 받는다는네 그리고 프라나의 차원은 더 높은 우주로부터 명을 받드네 알고 보니 모든 만물이 하나로 열결이 되었다네...내생각
 
재밋는 사실은 내생각..유유상종을? 스리 유크테스의 말중에 사후세계를 3중으로 [유계-보통유계-상념계] 넘어 초월..말장난이지만 재밋지 않습니까 인간은 인간대로 천상은 천상대로 지옥은 지옥대로 유유상종하며 감추어진 이면에 넥세스 모두 여결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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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동결사진: 500명의 사랑의 기운과 혼을 받아 응답하는 물 }

 

물은 순수하여 우리가 마음을 내면 바로 응답을 한답니다.

 여러분은 꾸중물보다 맑은 물을 더 좋아합니다.

 

 

물의 연구를 통해 파동학적 근거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인체 또 한 물로 이루어졌기에 물의 성질을 우리 인간의 마음 '아스트랄' 통해 '상념계'를 통해 에너지를 창조할 수 있으며 건강한 육체와 마음과 정신을 소유할 수 있습니다.

 

 

몇년전 꿈:

우주가 보인다.

실리콘 같은 반투명과 고운 빛이 나는 인간 남성이 정좌로 앉아있다. 그는 마네킹 같은 상징이다.

은하계가 보인다.

은하계들은 오목한 렌즈와 같은 합성으로 나타난다.

은하계들은 우주에너지를 방사한다.

우주 氣에너지는 인체에 투사된다.

곳이어 어떤 사람과 말 합성 반인반말, 존재 입자적인 존재가 환영이 나타나 모습과 속성은 다른다.

그는 파동적 텔레파시로 말을 한다.

"우주에너지를 받아야 알레르기와 만병 질명으로 부터 해방된다"

라는 말을 했다.

해석: 곳 모든 물질은 정보로 이루어졌다.

질서한 에너지와 정보를 받으므로써 몸이 정화 된다.

 

 

 

정보가, 정보로써 의미가 둘 이상이 서로 상대적 차이점이, 손뼉을 치듯 마찰 소리나듯

우리가 현실을 인지하고 반응 합니다.

 

그리고 맞지 않는 정보와 맞는 정보에 근거하여 비롯소 옳은/그름 정보에 합당하는 정보를

재공하므로써 병을 곤치듯이, 진정한 지혜자로써 관찰하고 치료할 수 있습니다.

 

무엇을 원할때 맞지 않은 정보는 많은 혼란을 초래하여 근원에서 멀어집니다.

그리하여 그에 대응하는 옳은 정보로 현실을 직시해야 만이 혼란으로부터 멀어집니다. 

 

 

뭔가 생각이 나긴하는데 짧게 올리겠습니다. 길면 좀...
 
 
김경호 2007년 12월 14일

 

 


조회 수 :
1811
등록일 :
2007.12.14
22:06:21 (*.51.157.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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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호

2007.12.14
22:58:24
(*.51.157.175)
오택균님의 눈 눈 하닌까 떠오르는군요.

도사님
우리 민족과 유대인이 물과 기름으로 비유된다면
상당히 복받은 민족 입니다.

우리나라 금수강산 물이 맑고 공기 맑고 금과 수정과 황토질이 좋은 8도 강산 입니다.

유대인 개네들 보십시요.
아랍 중동지역에 섞은 기름때문에 땅이 죽어있는 민족이 아니겠습니까.
분명 토질과 자기장 인간과 밀접하다 봅니다.

김경호

2007.12.15
00:09:58
(*.51.157.175)
마음의 창이 눈이라면 사람의 눈은 물질적인 세계에서 온 갇 더러운것 깨긋한 것 가릴 것 없이 순수하게 받아드립니다.

사람들은 표현 합니다. "순수한 사람의 눈이 반짝 반짝 빛난다. 광체가 난다"

사람들은 추운 겨울에 하늘에서 눈이 오면 눈들은 밝은 흰색을 띄며 따뜻한 온기를 느낍니다.
그리고 행복감을 느낍니다.

백수정 실리콘+산소 결합은 맑고 차고 따뜻한 기운을 뿜어낸다하여 옛부터 수정은 탁한 기운을 정화해준다는 속설이 있으며 또 한 수정은 탁기를 흡수하는 능력이 있고 정화가 필요한데 대표적으로 굵은 소금 물에 20분 정도 담가둔다고 합니다. 소금 결정체 또한 피라미드와 닮아잇습니다. 인공 피라미드로 정화를 해주는 역활을 할 수 도 있습니다.

금은 고차원의 황금 빛 에너지를 방사하여 사람에게 생명에너지를 부여한다는 보충제 역활을 하기도 한다 합니다.

오택균

2007.12.15
01:21:06
(*.109.132.87)
제가 투르판 그림에서 눈알 모양의 원형에 대해 설명한 글을 여기에 달아 봅니다.
따로 글 올리기엔 너무 제 이름이 많이 나오는 거 같아서요.
---------------------------------
여와와 태호 복희의 그림에는 아래에는 눈알이 있고 중앙에는 DNA로 추정되는 꼬임이 있고 그 꼬임에서 삼각형 혹은 피라미드 모양의 치마가 나오고 그 치마에서 태호와 여와가 등장합니다.

눈알에 대해 김명준님은 이렇게 말하셨습니다.
네가 눈알을 자주 보는 것은 눈알 모양이 생명을 상징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네가 동성애 성향이 있는 것은 생명의 근원에 가깝기 때문이다..

대충 이런 요지의 말을 하셨지요.

그 때는 눈알의 해석에 대해 거의 의미를 두지 않았지만
지금은 좀 알 듯 싶네요.

저 멀리
투르판의 여와와 태호복희의 그림에서

맨 밑에 눈알이 있는 것은 생명의 시원을 의미하고 생명의 시원에서 나사선 모양이 발생하고 그것에서 배양과 성숙이 이루어지고

태호복희와 여와의 그림이 등장하는 것은 생명의 발생과정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그 그림 맨 위에 태호복희와 여와의 위에 또 다른 눈알이 있는 것은
생명이 다시 창조됨을 의미합니다.

생명의 시원-DNA의 복제전개-존재의 배양-존재의 구체적 드러남

....

그리고 다시 생명의 반복 탄생..

피라밋은 생명을 보존하거나 유지하는 일종의 배양기입니다.

저는 전생퇴행에서 피라밋 안에 황금빛 에너지가 배양 중이었음을 보았습니다.

피라밋이 깨어질 때 분노했었지요. 퇴행 중에서요.
그 때 받은 인상은 피라미드는 일종의 배양기로서 작동했던 거 같다는 것이었어요.

김경호

2007.12.15
15:32:52
(*.51.157.177)
오택균님이 말씀하신 복회와 여와의 뱀모양의 DNA묘사는 6년 전부터 알고 있었던 내용입니다. 그러나 더 확실한 물증이 없어 기다리고 있는 중 입니다.

그리고 8괘나 비트로 나눠지는 형상이 DNA코드와도 일치하지만 수학적으로 어떻게 정확히 표기하기가 어렵습니다. 조용현 교수가 이런 설을 하신분이 있습니다. 따로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피라미드는 쓰임세가 널리 많아 전생퇴행시 황금빛 에너지를 배양중 라는 설에 물질적이고도 간차원적인 면에서 황금 빛 생명에너지를 말할 수 있습니다.

즉, 물리적인 물질 사이에 또 다른 에너지 주입을 말합니다.

즉, 물질 너머의 에너지의 정보를 뜻하기 때문입니다.

차차 시간이 지나면 알게 될 것 입니다.

오택균

2007.12.15
16:00:52
(*.109.132.87)
저로서는 최근에 안 내용이지만 의식이 그 정보를 받아들일만한 상태가 되었기에 접한 것 같아요. 최근에 단순한 앎 차원이 아닌 영적 정보가 다운로드되었던 거 같아요.

요새는 저 혼자서 사유를 진행했던 부분을 다른 분들의 결과물과 대조하여 새롭게 인식하는 경우가 많답니다. 김경호님 글도 제게는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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