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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종말과 구원, 두려움과 욕망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미래를 향한 게기판

 

4차원적인 존재의 마법에 장점은 더 빠르고 더 효과적인 마법으로 상념이 바로 현실로 물현화 시킬 것이다. 단점은 잘 못하면 딜레마에 빠질 수 있다. 그러므로 그러한 능력은 보다 신의 마법을 잘 제어할 줄 알아야 한다.

 

3차원적인 존재의 마법은 상념을 통해 느리고 점성이 굳은 것처럼 느리게 물현화해 나타나야 한다. 이것이 미래의 청사진이 현실화되는 과정에서 한번 더 숙고하고 제고할 수 있는 여유가 있기때문이다.

만약 4차원적으로 다루어진다면 3차원 존재는 실수로 딜레마에 빠지게 된다.

4차원처럼 될려면 잘 제어할 수 있어야 함정에 빠지지않는다.

엊쪄면 3차원 속에서 느리게 현실이 창조해지는 것은 초우주적 존재의 심오한 법칙과 깊은 뜻을 실현화 했다고 보여진다.

 

인간들의 미래 청사진은 무수한 방향타를 가지고 있고 방향타의 초점을 맞추므로써 그 하나의 청사진이 현실속으로 다가온다.

 

예언의 미래는 일회성이며 전체적인 대략의 짐작이고 미래는 변화될 수 있다.

그리고 예언자와 체널러는 시시때때로 변화하는 미래의 모습들과 메시지를 받지만, 곧 현실에서는 맞지 않을때가 다반사이다.

그 미래란 많은 청사진의 한 단면일뿐이다.

카오스의 혼돈속에 정밀한 질서를 찾아가는 주인공은 인간 그대들 뿐이다.

 

또 한 우주에는 우리와 인과 관계가 형성된 거울우주도 있다.

거울 우주속에 나의 분신이 자리잡고 있으며 나와 비슷한 삶을 살거나 다른 운명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다.

 

또 전생이나 후생의 다차원적인 또 다른 자신들이 인생을 꾸려가고 있다.

모든 그들은 인생을 하나의 작품 예술품 단지 섬세하게 비져진 조각품이나 그림으로 밖에 보이질 않는다.

그들은 항상 무언가를 쫓듯 레벨업을 한다.

이 현실이 게임이라는 것을 인식할때 말이다.

 

 

 

 

인간사에 앞 일을 않다는 것은 초인이 아닌이상 불가능하다.

 

그러나 우리는 지나온 과거와 경험 현재의 과정이 미래의 한 시점을 변화할 것이라는 가능성을

점칠 수 도 있다.

이것이 과학에서 법칙 수학 역학 메커니즘을 동원해 계산이 일부 가능 할 수도 있다.

그러나 현재 살아가는 우리의 삶을 잠시 휠끈 철학적으로 내다본다면 누구나 알수 있는 가능성의

미래를 볼 수 있다.

현재 우리가 걷고 있는 전체적인 방향이 어느방향으로 가는 가를 짐작할수 있다.

창조적 발전 이상적인 상태 기술 생존에 대해 밝은 희망이 있는 반면

인구증가, 자원고갈, 에너지고갈, 환경오염, 지구온난화, 전쟁, 전염병.... 

보이지 않는 불편한 진실이 도사리고 있다.

911테러 쌍둥이 무역빌딩에서 떨어진자는 떨어지기전 기절을 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했다.

끔찍한 죽음이 눈앞에 비극적으로 나타날때 우리의 정신은 잠시 기절을 이르킨다.

엊잡히 죽을 것이지만, 우리는 자동제어를 하고 있다.

우리는 끓는 냄비물에 놀고있는 개구리 및 물고기일 가능성이 높다.  

 

 

인류는 암흑의 바다위에 놓인 배에 자신들과 같은 운명을 가진 동족을 실어

어느소수가 방향타를 잡고 무작정 미래를 향해가고 있다.

가다보면 언잰가 태양이 뜰 것이라고 희망을 품으면서 밤하늘의 별들을 보며

달에게 소원을 빌며, 바다위를 스치듯 시를 음울며 말이다.

한때는 춤을 추고 한때는 희망을 창조하고 현실이 되기를 바라며,

또 반대로는 지나친 욕망과 집착에 사로잡혀 허우적거리는 물고기와 같다. 

미래의 청사진은 지금도 매순간 매우 다양하게 창조해지고 있다.

결코 우리는 3차원에서 빛을 초월해 가깝고도 먼 미래를 갈수 없다.

우리가 만나는 미래는 여러갈래 나무 가지와 같고

공중에 떠있는 무수한 별들과도 영상에 지나지 않는다.

 

우리 전체가 공통체가 주도하는 힘이 한쪽으로 쏠릴때 그것은 뚜렸한 미래를

창조할 것이다.

우리의 생각 행동마져도 우리가 미래를 바꿀수있는 기회들도 있다.

현재를 통해 미래를 치료할수도 미래를 통해 과거를 치료할수도 있다.

그러나 결코 인간은 과거를 치유하는 능력이 부족하다.

영화 '나비효과' 같은 힘이 존재 및 허락 한다고는 볼수 없다.

물론 우리의 운명과 다른 행선지가 있는 자들이 우리의 운명코드를 바꿀수도

또 는 우리 스스로 의지로 개척해나 갈 수도 있다.

 

우리가 세계를 바라볼때 여러경노로 미래를 짐작할 수 있다.

선각자들의 영시 및 예언가들이 밝힌 내용 체널링에서 온 내용 모두 긍정적인 바탕속에

죽음을 암시하는 시들도 있다.

지식인의 미래 예지 및 외계인 메시지 이들 모두 지구를 걱정한다.  

그것이 부정적인 경험의 지식을 가지고 있다면 곧 죽음에 대한 진실을 알수도 있다.

죽음에 대해 일시적인 두려움은 누구나 가지고 있다.

얼마전 보리스카의 예의 주장은 들어 이야기는 그럴가능성을 높으며 가능성이 있는 미래이다.

그러나 또 뚜렸하게 미래가 결정된 일은 아니다.
그리고 많은 다수의 인간이 선결하고 바르다면 그앞에 어떤 장벽도 미래도 변형될 것이고

대부분 종말에 빠져나와서 존재론적으로 육체를 가지고 살아 있을 수 도 있다.


그러나 지금의 지구사회에서는 좋은 방향보다 나쁜 방향과 개인들의 마음과 정신에 그 미래가

결정화되고 더 부정적으로 가까을 수 도 있다.

우리는 고작 평균 70년 수명을 가지고 있다.

진지하게 탐구하고 어떻게 해처나갈지 생각해보고 죽음이 전부가 아니고 벌이나 종말은

아님을 상기하고 차후 변화를 몸소 대처해보아야 한다.

옛말에 씨뿌린대로 거두리다.

우리가 벌인 일에 우리가 책임이 지어진다.

그것은 스스로들이 만든 환영이 실째로 이루진 것이다.

 

우리가 우리 스스로 자각하고 미래를 인지하고 변화하는데는 여러방법이 있다.
영적 진화와 다차원 사고 명상을 통한 수련을 통해 마음의 수련으로 자신의 주파수를 높힐 수 있다.
그렇게 되면 죽음이던 무엇이던 문제가 될수 없다.
죽음에는 집착하지 마라.

자신의 마음을 온전한 우주 다차원적으로 일체에 가깝도록 순수하게 반응하고 숙달한다면

자신의 영을 더 높히 끌어올릴 것다.


대격변에서 난리로 죽는 것에 대해 너무 깊히 집착하지마라

두려움은 또 한 불안전한 상념과 에너지로 물질을 창조한다.

 

어린 보리스카 경우도 죽음에 두려워하지 않는다.

그것은 한번 이상 죽어 봤기때문이다.

 

종교에서는 종말론과 구원론이 펼쳐진다.

대부분 죄를 받아 살아남지 않는다고 가르치고 있다. 

한층더해 지옥에 갈수도 있다고 두려움을 심어준다.

지축정립에 살아남는 방법이란 그런 것은 없다.

불확실한 미래이다.

그런 종류들은 구원론 죽음 두려움 욕망에 근거하기 때문이다.

칼 융이나 외계적 존재가 말한 집단무의식의 태고로부터의 기억

종말론과 구원론은 태고의 고대 집단무의식에서 기원한 것으로 보인다.

육체를 가지고 영원히 산다는 것은 망상이다.

천제물리학자 '아인슈타인도' 육체적으로 죽지않고 영원히 산다는 것을

이해 할수 없다고 한다.
진정으로 육체를 벚어날때 존재의 無限 무한을 느낄 것이다.
육체에 살아있을때 다한 시간을 경과후 자연히 떠나는 것이다.

 

종교가들이 진정으로 신을 믿거나 않다고 할때 영이나 귀신이 존재한다고 생각할때
종교인들은 영계 영적인 세계가 있다는 답을 빨리 알 것이다.

그러나 유독히 죽음에 두려워한다.

바로 종교가들이 말하는 구원이나 지측정립에서 살아남을려는 센스는 넌센스이다.

우리의 삶은 고작 70년이다.

어느인간들은 격변이 오기전에 죽을 수도 있다.


인간중에 격변에서 살아남을려는 본능적인 것은 인정한다.

어느순간 괴한이 칼을 가지고 목에 위협한다면 순간적으로 살아남을려는

본능적인 자극이 발생한다.

그것은 지극히 정상적인 것이다.

어느누가 격변을 준비하는 자세도 부분 일생을 더 연장하겠다는 생각에서 나온 것이라 본다.

모든 것은 자신의 판단과 결정아래 이루어진다.
때로는 그것이 재대로 믿음이 이루어지기도 하고 때로는 바라던 그것이 옳치않게

다가오기도 한다.

격변을 준비한다고 할때는 본능적으로 그러한 행동은 정당할 수 있다.
60억 인구중에 단 1억만 살아남는다면 그주인공이 되고싶을 것이다.

순전히 로또 복권에 당첨되기를 바랄뿐이다.

살아남을려는 것에 대해 부정적으로 생각하지는 않는다.

자연의 순리되로 살려는 바램일 것이다.

 

괴질에 대한 두려움 현대에는 세균이나 바이러스 마저 우리 항생제에 면역이 생긴다.

이들은 다른 DNA에 스스로 면역과 암호를 심는다.

그러나 인류가 영적으로 진화하고 옳은 기술을 개발한다면 바이러스마져 이겨낼 수

있는데 현재 지구 상태에서는 그런 아이디어가 나오지 않는다.

격변이 오면 모든것이 사라지게 된다.
가족을 잃을수도 사랑하는 이를 잃을 수도 있다.
그것은 고통이다.
그러나 죽음이 전부가 아니다.
영은 영원하고 이과정은 일부이기 때문이다.


미래는 정해진 것이 아니다.
부분 과정을 통한 미래를 창조한다.

인류가 빛보다 빨리 달려갈수도 없을 정도로 새롭게 여러 청사진이 창조해지면서 인류는

넓은 심해의 바다를 향해 방향타를 조종하는 순간이다.

인류가 더 선하고 좋은 쪽으로 또 지도자가 그런쪽으로 선망했다면 인류의 미래는 밝을 것이다.

 

곧 정신에 답이 있다.

 

인류 60%중 다수가 부정적인 것에 근거를 두고 열심히 조종하게 되면 미래는 거울의 반사처럼

부정적인 것을 되돌려줄 것이다.

이것은 여러분의 드라마이고 그드라마 창조자들이다.

과정을 통해 최종적으로 긍정과 부정을 통합으로 이루어야 한다.

 

그러나 반대로 행동했을때 결과는 미래는 온전하게 인간이 원하는 유토피아세계 방향으로

바꿀수 있다.
저우주 소행성이 지구랑 곳짱 충돌하는 사태도 인간의 정신력이 선결했다면 그것마져 지구와

충돌할 수 없다.

그러나 지금 다수가 살아남을 가능성이 있다.

그래도 죽음을 피하고 싶다면 자신 스스로 찾아가라

그 복권 주인공이 되고자 한다면 열심히 명상도 하고 마음을 청결히 하고 격변에 대해 준비도 하고

우주의 에너지를 받아가면서 더 삶을 연장하고 싶다고 명상하고 격변 모임에 참가하여 방법을

모색해보고 그러면 100분 1%로라도 들어줄지 모른다.

격변을 준비한다는 것은 참으로 어렵다.
과학을 통달해도 그 답을 알 수 없을 정도로 복잡미묘하다.

또 한 자금이 필요하고 저자금으로 충분히 격변을 피할 수 있는 방법이래야 한다.

사람들이 많은 도시보다 기가 잘흐르는 명산이 좋켔다.

격변이 일어난다면 어느지역에 강타할지 사전지식이 없는한 가망성이 없다.


자신이 신념으로 바란다면 가능할수도 있다.


그리고 모 체널링이나 광자대 이야기는 주파수와 몸의 주파수대를 나타내는 원리가 있는데

아직까지 그런 근거를 옳다고 할수 없다.

 

그런 지식이 없어도 영적 자각을 하게되면 알아서 자신의 몸과 마음이 주파수가 높게 된다.
그리고 자연히 행한 격변에 반응만 맞추면 알아서 결정되게 된다.

 

 

종말론과 구원은

 

인간의 욕망과 두려움의 결합이다.

 

 

 

이글은 카페문자로 카페인 두분중 한분과 대화 과정에서 쓴 글을 편집했다.

 

 

 

전날에는 꿈에 이상한 꿈들이 꾸고 까마귀 같은 몇마리가 날면서 큰나무뿌리체 뽁혀 반중력으로 날아가고 있다.

 

無限의主人 - 2007-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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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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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명

2007.12.12
00:13:35
(*.46.92.48)
김경호님의 글들 잘읽고 있으며, 좋은글 올려주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님께 항상 빛과 사랑이 함께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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