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rey Goode 인텔 업데이트 최신정보 파트1
August 2016
원문: http://www.spherebeingalliance.com/blog/corey-goode-intel-update-part-1-aug-2016.html
우리들의 혹성은 사람들의 상상을 훨씬 넘어선 변화를 이루려 하고 있습니다. ET는 틀림없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그것만이 아니라, 사람들의 상상이상으로 악의의 ET도 선의의 ET도 우리들의 인생과 깊이 관련하고 있습니다. 수천 년도 전부터 이어온 고전의 스피리추얼적 가르침이 있습니다. 그것을 무시하는 사람이 많이 있습니다만, 결과적으로 본다면 그것이야말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며, 우리들이 학습, 실천해야 할 것이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에게는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만 비밀 우주 프로그램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저는 그 안에서 20년간이나 업무에 관련해 왔습니다. 저 이외에도 많은 내부관계자가 차례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저와 전혀 관계없는 항공우주기술자인 윌리엄 톰킨스는 저의 많은 증언을 뒷받침하고 있습니다. 톰킨스는 가이아TV에서 주1회 방송되는 코즈믹 디스클로져에도 등장하고 있습니다. 그 프로그램 덕택에 저는 저의 메시지를 CNN의 시청자수 이상의 시청자층에 전할 수 있었습니다.
제가 보고 들은 것을 뒷받침하는 실세계의 정보도 계속 늘어나고 있습니다. 코즈믹 디스크로져에서 저를 인터뷰하는 데이빗 윌콕은 6월19일 에 확인 가능한 증거와 함께 알기 쉬운 요약을 발표해 주었습니다. 그 기사의 말미의 최신정보부분에 그가 별도의 코즈믹 디스클로져 수록을 위해서 콜로라도로 날아가기 직전에 밝혀진 것이 쓰여 있습니다. 이 스토리를 쫓아가고 있는 분이라면 부디 확인 바랍니다.
참조: Full Disclosure and Ascension: The War Has Gone Hot! (Part II)
증명가능한 사실로서 매우 기묘한 유성의 목격사례가 복수 보고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널리 알려진 것입니다. 6월2일에 아리조나주 피닉스상공에 나타난 어지러운 줄무늬패턴에 대해서 나사는 소혹성대의 작용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러한 사전은 내부관계자 사이에서는 큰 우려사항이 되고 있습니다. 그들은 초선진적인 우주선이 인구가 밀집한 도시부에 추락하지 않을까 걱정하고 있습니다.
제가 받은 정보에 의하면 선의의 ET와 악의의 ET와 다른 지구조직간에 전쟁이 행해지고 있다고 합니다. 이러한 격추의 빈도가 점점 높아질 것 같습니다. 그것은 머지않아 눈에 보이는 현상이 되어갈지도 모릅니다. 이 정보는 데이빗의 기사에 적힌 사건이며, 바로 입증되었습니다.
이 이야기의 주요 등장인물은 카발이라는 악의 조직이고, 신계계질서라고 불리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은 모르지만, 카발에게 맞붙을 수 있는 동맹조직은 지상에도, 비밀우주프로그램안에도 있습니다. 카발이 이 혹성에서 계속해온 금융과 정치적인 지배는 조직적으로 전복되려하고 있습니다.
지상의 지구동맹 안에 상당히 큰 비율을 차지하고 있는 것은 정의를 위해서 싸우고 있는 미국의 국방과 정보국의 공동체입니다. 숨겨진 진실을 폭로하기 위해서, 그들은 광범위한 컴퓨터 해킹을 하였습니다. 대중에게 완전개시를 행하기 위해서, 가까운 미래에 이들 대량의 정보가 공개 된다고 합니다. 그 안에는 카발의 수많은 악행과, 비밀우주프로그램의 진실이 포함되어있습니다.
뿌리를 찾아 들어가면, 카발이라는 인간조직은 악의를 가진 ET에 의해 만들어진 것입니다. 그 ET는 렙탈리언(파충류인)이며, 드라코로 불리고 있습니다. 카발 조직내의 인간은 렙탈리언의 변신은 아닙니다. 왜냐하면 이러한 능력을 가진 생물은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특정의 카발구성원은 트라코와 텔레파시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직감력이 강한 사람이라면, 그들의 얼굴에서 렙탈리언의 안면형태를 느낄 수 있겠죠. 데이빗 아이크의 초기의 저서 [거대한 비밀] 에 거론된 많은 예는 이렇게 설명할 수 있습니다.
드라코는 타인을 정복하기 위해서 살아가는 종족입니다. 톰킨스의 새로운 증언에 의해서 밝혀졌습니다만. 그들은 나치와 연락을 취했습니다. 그들의 목적은 지구지배만이 아니라, 지구인을 이용해서 군대를 만들고, 다른 혹성도 정복하는 것입니다. 나치는 그들이 추구해온 정신력과 산업기술을 갖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드라코의 기술지원을 받아, 나치는 1930년대 후반에 우주의 여러 곳에 식민지를 만들었습니다.
동시에 미쿡도 인재를 획득하여 자국의 우주프로그램을 진행하였습니다만, 성과는 도저히 독일에 미치지 못했습니다. 결구 미쿡은 괴롭혀지고, 협박당하여, 독일의 비밀우주프로그램에 흡수되었습니다. 미쿡은 비밀우주프로그램을 인터셉트하여 독일을 뭉개버릴 작정이었지만, 유감스럽게도 완전 반대의 결과가 되었습니다. 적어도 그 상태가 몇 년이나 계속되었습니다.
SSP의 기술수준에 비하면, 지상의 기술수준은 새 발의 피 같은 정도입니다. SSP는 Replicator(레플리케이터) 장치, 텔레포트기술, 타임트레블, 반중력, 프리에너지, 모든 병과 不調(부조)를 고치는 치료기술 등, 다양한 선진기술을 가지고 있으며, 나아가 나이 먹는 것까지도 진부한 것으로 하였습니다. 이들 기술은 우리들의 사회를 하룻밤에 스타트랙에 묘사된 시대로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이들 기술이나 설비는 이미 우리들의 상공인 우주공간에 존재하고 있음에도, 우리들은 그것을 이용은 커녕, 알지도, 볼 수도 없습니다. 이들 모든 것을 카발과 그 배후에 있는 대군주 드라코가 차단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지만 SSP 안에서 그것에 반기를 든 저항세력이 나날이 대두하고 있습니다. 우리들은 그 조직을 SSP동맹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제가 SSP에 소속하고 있었던 것은 1987년까지 입니다만, 최근이 되어 저는 새롭게 나타난 어느 강력한 ET그룹과 접촉하였습니다. 그들의 직접요청에 응하여, 저는 이렇게 하여, SSP와 관계하는 세계로 돌아왔습니다.
이 새롭게 나타난 ET그룹은 당초 [스피어 빙(구체 존재)] 이라고 불렸습니다. 그들은 거대한 구체로 된, 장대한 대열로서 태양계에 도착한 것으로 그 이름이 붙여졌습니다. 구체 중에 거대한 것으로는 직경은 해왕성과 같은 크기가 됩니다. 최초의 구체가 나타난 것은 1980년대입니다만, 1990년대가 될 때까지는 그렇게 많이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습니다. 게다가 마야력의 끝이라는 2012년이 되자, 대량의 구체의 유입이 일어났습니다. 구체는 SSP나 SSP동맹과의 어떠한 접촉도 거부하였습니다. 그 때문에, 그것이 큰 우려가 됨과 동시에 큰 미스테리로도 되었습니다.
저는 2014년10월부터 데이빗 윌콕과 함께 일을 시작하고 친한 관계가 되었습니다. 데이빗과의 메일이나 접촉은 그보다 5년전부터 시작되었습니다. 데이빗은 당초 저의 체험과 주장에 회의적이었습니다만, 다른 내부관계자로부터 들은 대량의 특정정보를, 저의 증언이 뒷받침하고 있는 것을 알았습니다. 반면, 그가 SSP에 관해서, 상당한 많은 정보를 알고 있으면서도 공표하지 않았던 것도, 저를 놀라게 했습니다. 진실과 거짓을 가리기 위해서, 그는 그 정보들을 억지로 보류해 둔 것입니다.
제가 말한 것을 데이빗은 그 자리에서 신중하게 메모하였습니다. 2015년2월말경이 되어 그것이 150페이지나 되는 충분한 문서가 되었습니다. 우리들은 지금, 이 경과를 책으로 출판하려고하고 있으며, 진행상황은 수시로 알려드리겠습니다.
또한 데이빗은 가이아TV의 중요인물로부터 신뢰받고 있기 때문에, 그에게 이문서의 내용을 전했습니다. 그 같은 2월에 데이빗은 자신의 Conscious Life Expo[(각성하는 인생) 박람회] 에서의 강연으로 저로부터 얻은 정보의 일부와, 다른 정보源(원)으로부터 얻은 정보와 함께 처음으로 공개하였습니다. 이것이 내부관계자의 세계에서 매우 물의를 일으켰습니다. 데이빗이 공개한 정보는 대부분은 저와 관계없음에도 불구하고, 결과적으로 제가 협박을 받게 되었습니다.
2016년 8월 2일에 데이빗이 [어센션의 미스테리] 의 제작동영상를 발표하였습니다만, 그 동영상의 한 장면에 제가 관중 속에 있는 것이 나옵니다. 넷상에서는 다양한 억측이 있습니다만, 그에 반하여, 이 촬영당시에 저는 데이빗 이외에 아직 누구에게도 알려져 있지 않았습니다.
이 정보를 공개한 얼마 후에, [스피어 빙] 은 마침내 SSP동맹과 대화를 시작했습니다. 그들은(교섭의 메신저로) 저를 지명하였습니다. 그리고 2015년 3월에, 저의 연락책인 곤잘레스 중령을 통해서, 스피어 빙이 컨택한 SSP동맹의 중요인물에게 저는 처음으로 소개되었습니다.
이 회합을 진행한 존재로부터 과거에도 컨택을 받았습니다. 그들은 인간과 닮아있습니다만, 새 같은 외관을 겸하고 있습니다. 청색과 보라식의 깃털이 몸에 나있기 때문에 그들은 Blue Avians(청색 새족)이라고 불렸습니다. 저와 가장 밀접하게 접촉을 한 2명은 각자 자신을 Ra-Tear-Eir, Ra-Rain-Eir 라고 불렀습니다. 최초의 Ra-Tear-Eir의 발음은 매우 [로-]에 가깝습니다.
Blue Avians는 SSP동맹과 직접 교섭하는 것을 거부하였습니다. 그 결과, 이 최초의 회합에서 저는 그들의 메신저가 되었습니다. 그들은 다른 한사람인 골든 트라이앵글 헤드로 불리는 존재와 함께 저의 뒤에 서서 저의 의식에 직접 이야기를 함으로서, SSP동맹의 질문에 답하였습니다. 저는 그 대답을 가능한 한 신중하게 전했습니다.
이 놀라운 체험은 앞으로 시작되는 많은 회합에서의 하나에 지나지 않았습니다. 저는 SSP동맹과 그들의 대화의 중계자가 되어 그들의 혹성수복의 대처를 인류에게 널리 알리게 되었습니다. 데이빗은 많이 도와주었습니다. 게다가, 그들 일을 위해서 가이아TV가 TV시리즈를 만들어주기로 하였습니다. 이렇게 하여 코즈믹 디스클로져라는 TV프로그램의 방송이 시작된 것입니다.
2015년 9월, 코즈믹 디스클로져가 주1회 방송이 된 얼마 후에, 저는 다른 하나의 동맹에 소개되었습니다. 이번에는 지구내부에서 살고 있는 지적생명 그룹입니다. 결코 지구 속이 비어 있다고[空洞(공동)] 말하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지표아래에는 벌집 같은 주머니[囊(낭)]가 있습니다. 충분한 고도한 기술이 있으면, 그것들을 거주 가능한 영역으로 개조할 수 있습니다. 이들 영역에는 이미 우리들보다 현저하게 발전한 문명이 살고 있습니다.
SSP에 있던 때, 내부지구문명에 관해서 들은 것이 있습니다만, 실제로 본 현실에는 매우 놀랐습니다. 그 안에 Anshar 라는 그룹이 있어서, 인류의 영적진화에 직접관여하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지상의 북유럽인(노르딕)과 닮아 있습니다만, 머리카락색은 흰색으로 눈은 약간 큽니다. 저는 Kaaree 라고하는 고위의 여사제에게 소개되어 정신융합이라는 체험을 하였습니다.
그 정신융합의 체험이 저에게는 항구적인 영향을 주었습니다. 실제, 그때부터 저의 식습관이 계속 건강하게 되어, 외관의 변화를 확실히 알 수 있을 정도까지 체중을 줄였습니다.
Anshar로부터 받은 메시지 전체는 Blue Avians로부터 전해진 것과 많이 닮아있습니다. 구체적으로 말한다면, 우리들의 혹성과 태양계는 극적인 에너지 변화를 이루려고 하고 있으며, 그것이 전인류에 있어서 장대한 영적 전환에 상당하는 것입니다. 우리들이 사랑, 도움, 친절, 연민을 가지면, 가질수록, 이 변화에서 받는 혜택은 크게 됩니다. 그것은 어느 종류의 영적졸업식 같은 것입니다. 스피리추얼한 문헌에 적힌 위대한 도사가 가지고 있는 능력을, 우리들 손에 넣을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들의 선택 여하에 따라, 네거티브 세력이 유혹이나, 네거티브 사고를 우리들에게 제공하는 것은 허용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자유의지로서 우주법칙의 일부이며, 우주에 널리 존재하는 법칙입니다. 결국, 이들 네거티브 존재는 우리들의 공포, 분노, 슬픔을 먹이로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은 일반에서 루쉬(Loosh)라고 불리는 것으로, 즉 그들의 먹이가 되는 에너지원입니다.
카발이 행한, 많은 도무지 이해 불가한 자기 파괴적 행동은 이것으로 납득됩니다. 드라코는 공포를 섭취하기 때문에 지구 같은 혹성을 이용하고 있는 것입니다. 인구규모가 보다 적은 혹성이라면, 지배하기 쉬우며, 지금의 지구보다 대량의 Loosh를 결과적으로 생산 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들은 신세계질서를 만들어, 억단위의 인간을 말살하여, 지구의 인구를 줄이려고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 우주에서의 싸움에 관해서 [하나의 법칙] 이라는 책은 상당히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 [하나의 법칙] 은 어느 물리학박사와 [Ra] 라고 칭하는 지적 ET간에 행해진 106개의 질문응답으로 이루어진 시리즈 서적입니다. SSP에 있던 때에, 이 시리즈에 대해 들었습니다만, 그때의 Propaganda에 의해서 (네거티브 취급)읽으면 안 되는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제가 알고 있는 정보를 모두 데이빗 윌콕에게 전했을 때, 그는 이미 이 책의 내용을 20여년간 연구하여 가르치고 있었습니다.
저와의 접촉 후, Blue Avians는 바로 저에게 [하나의 법칙]을 읽도록 지시하였습니다. SSP동맹이 그들과 이야기할 기회를 얻었을 때 SSP동맹은 최초의 질문은 바로 [당신은 하나의 법칙의 안에 나오는 Ra 입니까?]입니다. 그것에 대해 그들은 [저는 Ra-Tear-Eir입니다] 라고 밖에 답하지 않았습니다. 이것은 하나의 법칙의 모든 대화에 있어서 Ra가 대답할 때에 반드시 앞에 하는 말입니다.
이 ET들이 과연 [하나의 법칙] 속의 Ra 인것인지, 데이빗 윌콕이 전화로 저에게 확인했을 때, 그의 머릿속에 3개의 단어가 확실히 들렸다고 합니다. [밖에 나가 봐라] 라고. 그가 현관을 나서자, 눈앞에 거대한 무지개가 보였습니다. 간접적입니다만. 이것은 그에게 있어서, 우리들이 상대하고 있는 것은 틀림없이 Ra 라는 것의 명백한 증거가 되었습니다. 어느 레스토랑에서의 수록이 끝났을 때에도 둘이서 밖으로 나온 순간에 무지개를 보았습니다.
자유의지의 법칙에 의해서 네거티브의 세력이 얼마나 무서운 파괴행위를 일으키더라도, 허용되게끔 되어있습니다. 저와 저의 가족이 그것으로 인해 막대한 희생을 감수했습니다. Blue Avians가 말하기로는 제가 입은 재앙은 모두 제 자신이 [허가] 한 것이라고 합니다. 그러므로 그들의 메시지에 따라, 그들에게 협력을 계속한다면, 그들 재앙은 대부분 피할 수 있었습니다.
이것은 생각보다 상당히 어려운 것이었습니다. 왜냐하면, 우리들은 상시 네거티브 감정이 나오게 도발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 임무를 실행하고 있으면, 제가 받은 도전은 한층 더 극적으로 고조되어 갔습니다.
데이빗은 6월19일에 공개한 그의 기사에서, 그 시점에서 입수 가능한 최신정보를 올렸습니다. 그 중에는, SSP동맹에서 저의 연락책을 주로 보는 곤잘레스 중령이 저에게 적대한 슬픈 경위가 적혀있습니다.
사건의 발단은 어느 SSP의 하부 조직이 저를 잡아간 것에 기인합니다. 그들의 선진기술에 노출되어, 제가 알고 있던 3명의 SSP동맹의 구성원이 그들에게 알려져 버렸습니다. 그들은 ipad 같은 장치로 저에게 관계인의 사진을 보여주고, 저의 잠재의식의 인물인식을 장치로 탐지함으로서, 제가 만난 적이 있는 인물을 그 사진의 리스트로부터 찾아낸 것입니다. 결과적으로 지상에서 곤잘레스가 숨겨온 신분이 노출되어버려서, 그는 어쩔 수 없이 도망자가 되었습니다.
그 후, 저는 반복해서 유괴되어, 심문을 받게 되는 최악의 상황에 빠졌습니다. 그것은 고문이며, SSP동맹내의 어느 전문가에 의해 행해졌습니다. 그가 말하길 [무능한 인재를 도우기 위해서다] 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저는 탈진되어, SSP동맹의 기대대로의 일은 도저히 할 수 없는 상태가 되었습니다. 데이빗에 대해서도, 그들은 같은 부정적 감정을 갖고 있습니다.
이 메시지를 전파하려고하면, 다양한 희생을 강요당합니다. 그런 나날이 임무를 매우 곤란하게 하였습니다. 더욱이, 앞으로 한 발 나아가려하면, 그것을 저지하려는 의도가 작용하고 있는 것처럼, 다양한 사건이 일어나서, 마음이 좌절되어버립니다. 마음이 동요하거나, 화가 나거나, 매사가 생각대로 되지 않거나, 본래의 능력이 저지되어 버립니다.
저에게 담당된 그 [랭글러] 라는 SSP의 전문가는 저의 처한 곤란한 상황을 전혀 신경 쓰지 않았습니다. 가까운 장래에 우리들에게 완전개시를 가져오기 위해서는, 지상에서 다양하고 강렬한 변화를 일으킬 필요가 있기 때문이겠죠. 그것은 마법으로 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 때문에 우리들은 싸울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들이 성공한다면, 네거티브 세력은 가지고 있던 모든 것을 잃어버릴 것입니다.
랭글러는 곤잘레스가 하던 임무를 저에게 하도록 하였습니다. 그것을 받아들이면, 저는 보다 많은 수입을 얻어서, 보다 많은 고도의 기밀정보에 접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렇게 되면, 저는 자신의 행동을 모두 완전 극비로 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결국 저는 거절했습니다만, 그 랭글러와의 일체의 접촉을 하지 않아도 되도록 편의를 제공받았습니다. 다시 잡혀간다면, 반드시 지금까지 보다도 심한 고문을 받았을 것입니다.
콜로라도주의 볼더에서의 수록이 재개되기 직전에 데이빗의 기사가 올라 왔습니다. 그 기사는 제가 받은 최신정보의 내용을 완전히 망라하고 있습니다. 코즈믹 디스클로져에서 방송된 내용의 그 후의 경과는 앞으로의 에피소드에 수록 되었습니다. 앞으로는 그 수록내용을 기술한 것입니다.
콜로라도주의 볼더에서 귀가해서 좀 있으니, Anshar의 [에텔릭 회의 호출] 에 의해 Kaaree로부터의 연락을 받았습니다. 그녀가 최근 참여한 몇 개의 회의 내용을 저에게 전해주었습니다. 그 중의 하나로, 그녀는 몇 명의 SSP동맹대표와 만났습니다.
Kaaree와 저는 최근, 남극대륙의 지하에 있는 얼음 동굴을 정찰했습니다. 이들의 보고에 의하면, 그 정찰이 그들의 군사시설의 보안책임자에게 큰 불안을 준 모양입니다.
그들의 선진기술을 가지고 있어도, Anshar의 우주버스의 존재를 검출 할 수 없었다는 것에 충격을 받은 것 같습니다.
이 정찰의 보고는 그들의 시설에서 일하고 있는 자에게 심리적인 영향을 준 것만이 아니라, 그 얼음아래에 있는 특정의 지역을 일반에 공개하였습니다. 거기에 있는 고대 기지는 다양한 분야나 지위에 있는 인간에 있어서, 극히 의미 깊은 것입니다.
후에 안 것이지만, 어느 고대문명의 유적이 발굴된 것 같습니다. 그들이 매장물이나 각종기술의 분류작업을 하고 있던 중, 과거의 주민이 남긴 흥미 있는 遺構(유구)를 발견한 것 같습니다.
동맹안에서 특정 그룹으로의 보고로서 올라간 정보를 행동과 결부시키는 것은 너무 시간이 걸려서 무리가 있습니다. 상황보고를 받은 단계에서, 이미 다른 동맹내의 조직이 움직여서 남극대륙의 정위치에 관해서 작전을 수행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Kaaree는 SSP동맹의 대표로부터, 저에게로의 주의환기도 받았습니다. 랭글러는 저에 대한 보복에 혈안이 되어있는 것만이 아니라, 그는 이미 몇 사람에게 연락하여, 나에게 접근할 방법을 모색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왜 랭글러가 이정도로 저에게 집착하는지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Kaaree에 의하면, 이 사람은 매우 화난상태로, 지금은 엄한 감시 하에 있다고 합니다.
곤잘레스의 근황도 들었습니다. 그는 마야이탈문명 그룹의 치료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 그 후, Kaaree와 개인적인 것을 몇 가지 이야기한 후 에텔릭 회의가 끝났습니다.
그 뒤 몇 주간 후, Kaaree로부터 연락을 받더라도 짧은 대화만으로, 그녀와 SSP동맹의 회합에서도 짤막한 정보밖에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소외되어 있어서, 이제 저는 무용지물이라고 느꼈습니다.
제가 제공할 수 있는 정보는 이제 거의 없는데도, 그런데도 왜 저에게 연락해 오는가를 물었습니다. 그녀는 웃으면서 [당신은 아직 앞으로 일어날 일들에서 역할을 갖고 있습니다] 라고 답해주었습니다. 그녀가 말하기로는 그녀와의 [ 정신융합]에 의해서 저의 남은 인생을 그녀가 들여다볼 수 있게 되어, 그 만큼 우리들 두 사람은 연결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거기서 저는 Ra-Tear-Eir 가 말해준 것을 생각했습니다. 태양계의 우주에너지가 증가해가면, 얼마 안 있어 구체는 태양계로부터 서서히 사라져간다고 합니다. 그 단계가 되면, 모습을 드러내어 인류와 밀접하게 관련되어, 인류의 이행을 도와주는 종족이 둘 나타나게 된답니다. 그 생각에 잠겨있으니까, Kaaree는 끼어들어 왔습니다. [가디언이 가버린 후가 되면, 우리들 두 사람은 계속 접촉을 하게 됩니다] 라고.
7월10일 새벽 3시40분에, 친숙한 청색빛이 눈꺼풀사이로 들어왔습니다. 눈을 뜨니 방안에서 청색 오브가 천장을 따라 언제나의 지그자그 움직임으로, 저의 반응을 기다렸습니다. 침대에서 일어나서, 적당히 옷을 입고, 전송의 준비완료를 전했습니다. 이제부터 일어날 회합에 관해서는 아무것도 몰랐습니다. 그 시점에서는 어디로 가는 것조차도 몰랐습니다.
도착한 곳에는 Ra-Tear-Eir 의 실루엣과 함께, 키가 작은 인물이 계속 그 왼쪽에 서 있었습니다. 상당히 멀리서 서있는 것 같았습니다. 저는 바로 제가 들어있는 거대한 에너지구체를 의식했습니다. 주변에는 다양한 크기의 구체가 태양으로부터 멀어져가는 것이 보였습니다.
제가 있는 구체안에서 본다면 이들 구체는 지금 까지 본 것 보다 더 밝게 빛나고 있었습니다. 이들 구체는 깜빡깜빡 빛나다가, 다음순간에는 반투명이 되거나 합니다. 그것들은 천천 일정한 속도를 가지면서, 금성과 지구의 귀도를 향해서 나아가고 있는 듯합니다.
계속해서 저는 태양으로 시선을 향했습니다. 제가 있는 구체의 벽은 어느 종류의 필터의 역할을 하고 있는 듯, 언제나 보는 태양과 다르게 보였습니다. 코로나로부터 방사된 전기에서 빠지직하는 것을 느꼈습니다.
주의를 환기하니, 저 두 사람은 3미터 정도 앞에 있습니다. 두 사람이 뒤돌아서고, 저는 Tear-Eir에게 인사를 하고, 그 옆에 있는 사람에게 시선을 쓰윽 가져갔습니다. 저를 바라보는 그의 눈에는 지금까지 본적이 없는 매우 부드러운 마음이 담겨져 있었습니다.
그 초면인 사람의 신장은 약 165cm로, 녹색의 윤기 있는 옷을 입고, 황갈색의 샌들을 신고 있었습니다. 아프리카계 민족적인 얼굴입니다. 눈은 갈색이고, 우리들과 같은 크기입니다. 검은 머리카락에 다소의 새치가 있습니다. 얼굴의 주름을 보아 그들 종족중에서 연장자라고 생각되었습니다. 피부색은 현대의 북아프리카에 사는 사람과 같은 정도의 색입니다만, 약간 오렌지색도 띱니다. 머리형은 우리들과 조금 달라서, 더 둥근 느낌입니다만, 전체적으로 본다면, 인간과 많이 닮아있습니다.
거기서 스스로에게 물었습니다. 아메리카 원주민과 스페인인이 처음 만났을 때에도 아마 서로 이렇게 생각했겠죠. 잠시의 침묵 후, 그가 드디어 입을 열었습니다.
그가 완벽한 영어로 말을 하였을 때에는 놀랐습니다. 어떤 사투리도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Blue Avians는 저를 특별한 이름으로 부릅니다만, 그도 그 이름으로 저를 불렀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이름을 Mica 라고 소개하였습니다.
그가 말하기로는 그들의 혹성은 우리들의 국부성단안에 있으며, 그들은 지구인류의 [별의 사촌]으로 유전자의 94%는 공통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는 그 성계로부터 지구에 파견된 대사입니다. 그들은 우리들의 문화나 예술에 끌리면서도, 우리들의 폭력에 대한 허용범위에 곤혹을 느끼는 것 같습니다. 또한 예전에 그들이 자유를 위해서 싸우고 있을 때, 지구에 피난해온 사람들이 있던 것을 알려주었습니다. 그들을 노예로 하고 있던 폭군이 전복되고서 아직 수세대밖에 지나지 않았다고 합니다.
왜 텔레파시가 아닌, 영어로 말한 것인지를 물었습니다. 그의 텔레파시능력은 완벽하지만, 저의 모국어로 대화할 것을 선택했다고 합니다.
우리들의 사회가 어떠한 상태이고, 의식레벨이 어디까지 올랐는지를 알기위해서, 그들은 우리들의 라디오, TV나 인터넷 정보를 이전부터 빠짐없이 조사하고 있다고 합니다. 호기심으로부터, 많은 그들은 지금도 우리들의 다양한 오락과 정보를 보고 있습니다. 예전에 그들을 노예로서 취급한 존재는, 지금 우리들을 괴롭히고 있는 존재와 같습니다. 장래, 우리들이 독립하여 주권을 되찾았을 때, 우리들에게 협력하기 위해서 지구를 방문할 것을 그들은 매우 기대하고 있다고 합니다.
게다가 그들의 해방을 둘러싼 싸움에서는, 그는 Ra-Tear-Eir 와 밀접하게 제휴하고 있었던 것도 알려주었습니다. 우리들이 지금 겪고 있는 것과 닮은 과정을 그들은 막 체험한 것입니다.
그들의 경우, 우리들 정도로 많은 난제는 없었지만, 공통점은 많다고 합니다. 그렇게 멀지 않은 미래에 우리들이 받아들이고자 한다면 그들의 경험은 우리들에게 있어서는 매우 가치가 있는 것이 될 것입니다. 그 장래에 관해서 그들은 어떤 식으로 지구인류와 함께 걸어갈 것인가로, 당분간 대화는 계속되었습니다만, 돌연 대화가 중단되고 마쳤습니다.
대화가 끝난 순간과 거의 동시에 귀가했습니다. Ra-Tear-Eir와의 대화를 기대하고 있었습니다만,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그들의 뒤쪽에서 순간적으로 청색 오브가 저의 가슴 앞으로 이동하여, 다음 순간에는 벌써 침실에 돌아와 있었습니다. Mica대사의 마지막 모습조차 보지 못한 느낌이 듭니다.
그 후, 저는 보통대로의 생활로 돌아가려고 했습니다. 6월말에 볼더에서의 코즈믹 디스클로져의 수록이래, 데이빗과는 대화하는 것조차 할 수 없었습니다. 머릿속을 여러 가지 정리할 필요가 있었습니다. 롱비치로 가족여행을 계획하고 있었습니다. 최근의 일에 관해서 이야기할 기회를 가지려는 기대가 있었습니다. 데이빗쪽도, 물리적으로 감정적으로, 양쪽을 리셋하게 되어, 최종적으로 좋은 쪽으로 진행되었습니다만, 우리들이 스케줄을 맞출 수는 없었습니다.
Mica와의 회합 6일후, 7월16일, 방안에 다시 청색 오브가 나타났습니다. 이전과 같이 거대한 구체안에 전송되었습니다. 거기에는 Tear-Eir의 실루엣과 함께 다른 한사람의 작은 실루엣이 있었습니다. 올려다보니, 앞서와 같은 우주의 절경이 눈앞에 있었습니다. 다시 시선은 그 두 사람에게 돌리니, 약간 떨어진 곳에 트라이앵글 헤드의 존재가 한사람 있었습니다. Tear-Eir에게 인사하고서, 그 동반자에게 주목하였습니다. 그것이 곤잘레스라고 알아차리기 까지는 잠시의 시간이 걸렸습니다. 저는 조금 동요하며, 그와의 재회를 앞두고 약간 긴장하였습니다.
그때까지의 몇 번의 대면은 온화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의 손으로 랭글러에게 인도된 것 같은 것이었습니다. 제일 마지막에 들은 그의 소식은, 마야문명 그룹에서 감정 힐링을 받고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그의 얼굴을 들여다보고, 상태를 보려고 했습니다만, 거기에는 트레이드마크인 찌푸린 인상도 없었으며, 꽉다문 그의 턱근육의 조임도 볼 수 없었습니다. 그의 얼굴은 완전히 릴렉스되어 저를 아래위로 담담히 살펴보았습니다. 그다음 돌연 큰 목소리로 [어떻게 지냈어?] 라고 인사를 하였습니다.
짧은 인사 후, 그는 자신의 체험을 자신의 시점에서 설명하였습니다. 아무래도 그의 시간의 감각으로 한다면, 반년간이나 떠나 있었습니다. 마야이탈문명의 기술은 마치 마법 같았습니다. 그의 [황홀] 함을 보고 저는 그의 전신에 일어난 굉장한 에너지 변화에 압도되었습니다.
그는 진짜 자신을 찾은 모양입니다. 그리고 인생의 진짜의 목적을 찾았습니다. 지금까지는 군안에서 임무에 몸을 던져, 임무를 위해서 할 일을 실행함으로서 인생의 목적을 찾으려고 했습니다.
그때까지는 전체의 이익을 위해라면, 무엇을 해도 좋다고 스스로에게 타일러 왔습니다. 그것이 최종적으로 [타인에게 봉사한다] 는 것이 된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는 자부심이라는 저밀도의 덫에 빠져버려서, 머릿속에 자신밖에 없었습니다. 그러고 보니 우리들 각자에 대해서 Tear-Eir와 Kaaree가 각각 [자신은 누구였는가, 지금은 누군가, 미래에는 누가될까]를 알고 싶은지를 물은 적이 있었습니다. 그것에 관해서 두 사람이 이야기 해준 것이 있었습니다. 저는 그 두 사람으로 부터의 질문에 2번 모두 [No] 라고 답했습니다. 마치 자신의 깊은 곳에 있는 누군가가 [그것을 알면 안 된다] 라고 저에게 이야기하는 것 같습니다.
[그 답에 따라서는 자신의 개인관계의 성질까지 변해버리게 됩니다] 라고 Kaaree에게 들은적도 있습니다. 가족을 생각하면 자신이 내린 결론에는 아무 미련도 없었습니다. 그러고 보면, Kaaree와의 최초의 회합에서 그 답을 했을때에 Kaaree는 이런 말을 했었습니다. [어느 인생에서도 당신은 언제나 완고하네요(옹고집)]
곤잘레스에 의하면, 마야문명의 그룹으로부터 질문을 받았을 때, 그는 [네] 라고 답했습니다. 그로인해 그에게로의 힐링이 비약적인 진전을 이루었습니다. 그는 그 답을 하기까지 조금밖에 시간을 들이지 않았지만, 만약 다시 같은 상황이 온다면, 저는 [네] 라고 답하라고 해주었습니다.
그리고, 곤잘레스는 진지하게 최근의 자신의 행동에 대해서 사과했습니다. 큰소리로 [당신을 용서한다] 하고 말하라고 부탁받았기에, 물론 그렇게 하였습니다. 그에 대한 원한이 없다는 것을 알게 되어 안심한 것 같았습니다. 계속해서 SSP동맹내의 몇 명과 만난 것을 알려주었습니다. 행방을 감춘 그는 이미 이전의 직무에 돌아갈 수는 없지만, 몇 명인가의 첩보원과는 아직 연락을 취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그는 마야문명 그룹에 남아서, 인류를 도우는 그 다른 그룹과의 연락책을 하기로 되었습니다. 그가 저에게 제공할 수 있는 정보는 그다지 없습니다만, 이전 SSP동맹에서 받은 정보와 SSP동맹으로부터의 화해안을 요청했습니다. 벌써 몇 주간이나 신착정보에서 멀어져 있던 저는 물론 기쁘게 그의 제공을 받아들였습니다.
계속해서, 그는 데이빗 윌콕, 마이클 사라박사와 제가 보고한 남반구에서 일어난 사건에 관해서 이야기 했습니다. 이들 카발 파벌이 기획하고 있는 계획의 상세도 알려주었습니다. 앞으로 지구에서 일어나는 것에 관해서, 각자 조직의 취하는 방식은 조금씩 다른 듯합니다. 하지만 태양은 대량의 에너지를 모든 방향으로 한꺼번에 방출한다는 것에 대한 인식에 공통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윌콕은 이 정보를 과학적으로, 또한 동시에 스피리추얼적으로 조사하여, 8월 30일에 출판되는 그의 저서 [어센션의 비밀] 에 실었습니다. 사전에 그 책을 읽었습니다만, 전체상의 고찰에는 매우 유용하다고 느꼈습니다.
그 예측된 태양계의 활동이 일어났을 때, [실제로 무엇이 일어나는지 아무도 모른다] 라고 곤잘레스는 말했습니다. 많은 엘리트들은 우리들의 태양은 곧 재초기화 하려고 하고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곤잘레스에 의하면, 이것은 우리들의 태양에 국한되지 않고, 먼 옛날부터 우리들이 있는 국부성단전체에서 준 정기적으로 행해진 것이라고 합니다.
[하나의 법칙] 의 견해에서는, 이것은 반복되는 자연의 주기안에서, 우주전체의 진화와 어센션을 전진시키기 위해서 일어나는 자연의 현상입니다. 이들 비밀 신디케이트 중에 가장 과학적이고 현실적인 사람들은 [태양 표면전체의 코로나가 곧 일제히 분출된다] 라고 믿고 있습니다. 태양은 몇 일간은 거의 완전히 어둡게 되고서, 다시 눈떠서 새로운 균형상태로 들어간다고 그들은 믿고 있는 것입니다.
그 과정에서 발생하는 에너지 충격파와 그 초대형 코로나가스 분출은 지구상의 모든 통신, 전자기기나 발전시설을 파괴한다고, 이들 신디케이트내의 [인텔리] 들은 믿고 있습니다. 그것이 우리들의 현재의 임프라에 중대한 영향을 미침과 동시에, 태양계로부터의 AI의 모든 흔적을 효과적으로 제거해준다고 그들은 믿고 있습니다. 그것이 또한, 숨겨진 기술을 일제히 혹성전체에 공개하여, 확산시킬 절호의 찬스의 기회를 주게 된다고 합니다.
게다가, 그것이 지구자장의 극성반전을 촉발시켜, 혹성상의 모든 생물에게 극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믿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로인해, 우리들의 의식과 함께 우리들의 신체의 신경계와 자장도 영향을 받게 된다고 합니다.
이 [태양의 재치기] 가 지구의 대기나 지표에 주는 영향의 방식에 대해서는 각각의 신디케이트의 생각에는 상당한 갭이 있습니다. 몇 십년 경과하면 원래로 돌아올 정도의 소규모일 것이라는 사람도 있으며, 세계에서 화산 폭발이나 대규모의 지진이 극적으로 증가한다고 예상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후자의 예상에서는 혹성 전체가 엄동기에 들어가, 이전 선진문명이 이전 빙하기직전에 멸망한 것과 같은 것이 반복될 것이라고 합니다.
어느 경우라도, 이들 지구비밀 신디케이트는 어느 쪽도 지표의 혼란이 잦아들면, 다시 지상에 나타나 생존자에 대한 그들의 지배를 확립할 생각입니다. 지상의 혼란이 치유되고, 신세계질서를 가져오면, 그들은 이 혹성 유토피아를 통치할 신이 된다고 믿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저의 걱정스러운 얼굴을 보고, 곤잘레스는 말했습니다. [이 일은 바로 일어나는 것은 아니고, 이것은 어디까지나 일부의 신디케이트가 예상한 것입니다] 그가 말하기로는 秘敎(비교)적 사상에 젖은 신디케이트일수록, 이것을 [영혼의 수확] 으로 인식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우리들의 커뮤니티안에도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많이 있습니다. 이것은 [하나의 법칙] 의 인식이기도 합니다. 데이빗은 이것을 20년간이나 걸려서 과학적으로 연구해 왔습니다. 남극대륙의 빙판의 지하 깊은 곳에 숨어있으면, 피난할 수 있다고 그들은 믿고 있는 것입니다.
그 때, 다른 Blue Avians와 트라이앵글 헤드가 바로 가까이에 와있는 것을 알아차렸습니다. 곤잘레스는 Tear-Eir을 몇 번인가 힐끗 보았습니다. 그리고 대화를 중단하고, [내가 돌아올 때 까지 Tear-Eir는 당신에게 할 이야기가 있는 것 같습니다] 라고 말하고 청색 오브로 돌아서고, 이동해 갔습니다.
저는 Tear-Eir을 올려다보고, 다른 존재들도 힐끗 보았습니다. 저는 드디어 [하나의 법칙] 일권째를 읽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 책을 진지하게 읽기 시작하고, 저와의 대화에서, Tear-Eir의 언어사용은 그 책과 닮은 것이 되었습니다. 지금은 더 여러 가지의 질문을 하여, 그 답을 이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시작될 대화에, 어떠한 것을 들려줄 것인가, 매우 기대되었습니다.
(파트1 끝)
역: 리얼리티
(위 포스팅에 나온 내용은 편집하시면 안됩니다. Re-Posting시 특히 영어 원문 출처는 반드시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나중에 문제 생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