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는 "사이비에 빠지지 말고 자기 인생에 몰두해라"
전 찬성입니다.
저 또한 그런 케이스였기 때문에 그 님에게 공감이 갔을진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도 맞는말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사이비의 범주가 다를순 있겠지만 말입니다.
단순히 영성계에서 얘기를 나누고 지내는건 비판 대상은 아니지만
너무 광신도처럼 누구를 추종하고 그런건 좀 아니라고 봅니다.. (여기도 몇몇 사례가 있었죠)
뭐 많은 의견이 있으시겠지만 전 날아라님에게 공감이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