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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강화도에서 총기탈취 사건이 발생했읍니다!
이것은 단순한 사건이 아닙네다.
스승님과 제가 영적통신을 이용해 이들의 위치를 추적했읍니다.
이들은 현재 경기도 김포에 머무르고 있으며, 북괴가 보낸 일급간첩들입니다.
이들은 실상 사인조이며, 그중 두명이 특수부대원 출신으로 거사를 행하려 합니다.
이들의 목적은 이회창, 이명박후보의 암살! 그것입네다.
게다가 이들의 음모에는 어둠의 세력이 연계되어 있읍네다.
그것은 김정일이 과거부터 악성외계인들의 조종을 받은것과 관련지어 생각해 볼 수 있지요.
김정일은 엄청난 영적거래와 암흑의 주술을 통해 악성외계인과 빅딜을 행하얐지요.
그리고 그는 한반도의 제왕이 되는 조건으로 자신의 영을 악성외계인들에게 팔아 넘겼읍네다.
그는 이 목적의 달성을 위하야 간첩을 통해 자신의 왕좌를 흔들 양 이후보를 암살키 위하야 특급간첩을 파견한것입네다.
국민여러분!
정신 바짝 차려야 합니다! 제가 온라인상에 글쓰는것도 거의 6년만입니다!
그동안 수행에만 정진하다가 이제사 글을 씁니다.
그것은 이번일이 한반도를 쑥대밭으로 만들 전초작전이기 때문입네다!!!
그는 자신의 수하를 남조선의 권좌에 앉히고, 부시와의 밀약을 기반으로 한반도를 점령할것입네다! 그리고 그뒤에는 악성외계인들이 있읍네다.
아아 여러분. 정신 바짝 차리시오! 정신승리를 통해 이겨냅시다!!
이것은 단순한 사건이 아닙네다.
스승님과 제가 영적통신을 이용해 이들의 위치를 추적했읍니다.
이들은 현재 경기도 김포에 머무르고 있으며, 북괴가 보낸 일급간첩들입니다.
이들은 실상 사인조이며, 그중 두명이 특수부대원 출신으로 거사를 행하려 합니다.
이들의 목적은 이회창, 이명박후보의 암살! 그것입네다.
게다가 이들의 음모에는 어둠의 세력이 연계되어 있읍네다.
그것은 김정일이 과거부터 악성외계인들의 조종을 받은것과 관련지어 생각해 볼 수 있지요.
김정일은 엄청난 영적거래와 암흑의 주술을 통해 악성외계인과 빅딜을 행하얐지요.
그리고 그는 한반도의 제왕이 되는 조건으로 자신의 영을 악성외계인들에게 팔아 넘겼읍네다.
그는 이 목적의 달성을 위하야 간첩을 통해 자신의 왕좌를 흔들 양 이후보를 암살키 위하야 특급간첩을 파견한것입네다.
국민여러분!
정신 바짝 차려야 합니다! 제가 온라인상에 글쓰는것도 거의 6년만입니다!
그동안 수행에만 정진하다가 이제사 글을 씁니다.
그것은 이번일이 한반도를 쑥대밭으로 만들 전초작전이기 때문입네다!!!
그는 자신의 수하를 남조선의 권좌에 앉히고, 부시와의 밀약을 기반으로 한반도를 점령할것입네다! 그리고 그뒤에는 악성외계인들이 있읍네다.
아아 여러분. 정신 바짝 차리시오! 정신승리를 통해 이겨냅시다!!
모나리자
- 2007.12.07
- 10:29:16
- (*.243.2.3)
정체불명의 30대 남자가 인천 강화군 검문소에서 군인 2명을 차량으로 덮쳐 1명이 숨지고 1명이 크게 다친 가운데 군과 경찰과 총기를 탈취한 용의자를 검거하기 위해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
어제(6일) 오후 6시쯤 인천시 강화군에서 발생한 총기 탈취 사건의 용의자는 경기도 평택 인근으로 잠입한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아직까지 용의자 소재는 정확하게 파악되지 않고 있다.
경찰은 오늘 0시 30분쯤 경기도 화성시 장안면 독정리에 있는 풍무교 아래에서 용의 차량으로 추정되는 코란도를 발견했다.
이 차량은 완전히 불에 탄 채 전복된 상태로 발견됐으며, 불에 타는 과정에서 폭발음도 들린 것으로 추정된다고 경찰은 밝혔다.
경찰은 용의자가 짧은 머리에 170cm의 키, 베이지색 점퍼를 입고 머리에 부상을 입은 30대 중반 남자이며, 어젯밤 7시 40분 쯤 청북 톨게이트를 지나 경기도 평택 인근으로 잠입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어제(6일) 오후 6시쯤 인천시 강화군에서 발생한 총기 탈취 사건의 용의자는 경기도 평택 인근으로 잠입한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아직까지 용의자 소재는 정확하게 파악되지 않고 있다.
경찰은 오늘 0시 30분쯤 경기도 화성시 장안면 독정리에 있는 풍무교 아래에서 용의 차량으로 추정되는 코란도를 발견했다.
이 차량은 완전히 불에 탄 채 전복된 상태로 발견됐으며, 불에 타는 과정에서 폭발음도 들린 것으로 추정된다고 경찰은 밝혔다.
경찰은 용의자가 짧은 머리에 170cm의 키, 베이지색 점퍼를 입고 머리에 부상을 입은 30대 중반 남자이며, 어젯밤 7시 40분 쯤 청북 톨게이트를 지나 경기도 평택 인근으로 잠입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