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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차게 정의의 함성을 울리자!

작성자 : 대한무궁화  2007-12-05 13:46:53   조회: 149    



이제 곧 세상이 뒤집힌다! 이명박을 중심으로 모아들었던 모든 오물, 해충, 구더기, 날파리, 쓰레기는 다 청소될 것이다. 모두 청계천 시궁창 속으로 무참히 쓸려져 쳐 박혀버릴 것이다.

온갖 대한민국의 부정, 불의, 부패, 허위, 위선, 탐욕, 구태는 전부 청산될 것이다. 경이롭게도 한 작은 몸뚱어리에 이 모든 것을 다 갖췄던 저 청계천의 희대의 요물 이명박도 끝장 날 것이다.

벌건 대낮에 법이 정의의 이름하에 유린당하고, 선이 악에 눌려 희롱당하는 이 모순이 웬 일이란 말인가? 이게 우리가 자손에게 물려줄 유산이란 말인가? 이게 정녕 대한민국의 모습이란 말인가?

이러한 모순의 극치 점에서 이회창의 등장은 또한 무슨 의미일까? 엄정하고 깨끝한 법치를 통해 이 모든 것을 한꺼번에 정리하라는 하늘의 심오한 뜻이 아니겠는가?  

동트기 전의 어둠이 가장 짙다. 그러나 이 숨막히는 어둠은 결코 오래가지 않는다. 지금 여명이 밝아오고 있는 중이다.  대한민국의 새 아침이 총총한 걸음으로 다가오고 있는 중이다!

그 동안 참고 참아왔던 국민의 분노는 오늘의 허황된 검찰 발표로 비로소 점화되었다. 이제 곧 엄청난 굉음을 내며 국민의 분노는 대 폭발하게 될 것이다. 대한민국이 확 뒤집힐 것이다!

박근혜의 인내도 끝났다. 그녀도 분명 움직일 것이다. 온 천하의 분노가 하늘을 찌를 것이다. 이명박의 끝없는 추락이 시작될 것이다. 국민 모두가 '사필귀정'의 엄숙하고 숭고한 하늘의 뜻을 보게 될 것이다!

이제야 비로소 이 땅에 민의에 참 혁명이 시작되고 있다. 이 소중한 금수강산을 다시 정화시킬 참 기회가 왔다. 선진한국의 기반을 다질 절호의 순간이 왔다!

우리 모두 일어서자! 분연히 일어서자! 더 이상의 부조리를 용납하는 대한민국이라면 희망은 없다. 무너뜨리자! 뒤집어 버리자! 쓸어버리자!

가족, 친지, 이웃, 친구 모두를 격려하여 검찰청으로, 광화문으로 뛰어나가자! 촛불을 들자! 어둠을 밝히자! 힘차게, 힘차게 정의의 함성을 울리자!  

2007-12-05 13:46:53

3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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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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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그냥

2007.12.05
14:59:02
(*.190.62.96)
박사모가 앞장서네요.

그냥그냥

2007.12.05
16:46:05
(*.190.62.96)
아직 대한민국에 정의가 살아있습니다

작성자 : 관찰자 2007-12-05 15:50:08 조회: 675



어제 검찰청사 앞에서 밤을 지새웠습니다. 그곳에 모인 분들과 대화를 나누었고 자연스럽게 화제는 노무현-이명박-검찰 간 '삼각 빅딜'로 옮겨갔습니다. 정치권에서 흘러나온 정보에 따르면 한나라당 후보경선 기간 중에 이명박에게 삼성 비자금이 흘러들어갔고 그 창구는 전직 삼성 핵심 임원이었던 지모씨, 황모씨라고 합니다. 이같은 주장은 '삼성 비자금'을 처음 폭로한 김용철 변호사 증언에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노무현 측근 안희정씨가 삼성으로부터의 '당선 축하금' 수령 창구인 것은 이미 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 사실입니다. 검찰에 수십명의 '삼성 장학금'이 있다는 것도 주지의 사실이지요.

결국, '삼성'이라는 공통의 약점을 가진 노무현-이명박-검찰이 '삼성 비자금' 문제를 덮기 위한 '빅딜'을 추진하는 것은 너무도 당연한 수순일 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저는 오늘 검찰 수사결과 발표를 들으면서 이같은 항간의 의혹에 대해 다시한번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수사결과 발표를 앞두고 검찰에게는 크게 세가지 옵션이 존재했습니다. 첫째는 이명박에게 치명적인 내용을 발표하는 것이고, 둘째는 이명박과 관련된 의혹에 대해 두루뭉수리한 내용으로 얼버무리는 것이고, 마지막으로 이명박에게 완벽한 면죄부를 주는 것입니다. 그런데 일전에도 제가 썼듯이 조직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할 수밖에 없는 검찰의 생리상 첫번째 옵션과 세번째 옵션은 선택하기가 대단히 어렵습니다. 왜냐하면 이로인한 리스크가 너무 크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대부분의 정치분석가들과 언론들은 검찰이 애매하게 결과를 발표하여 한나라당과 범여권 양쪽 모두에게 일정부분의 명분을 줄 것으로 전망했었습니다. 그런데 그 예상이 보기좋게 빗나가 버렸습니다. 한마디로 그동안 BBK 관련 의혹을 증폭시켰던 언론, 방송, 범여권, 박근혜 지지자 등이 모두 '미천넘 놈'이 되어버린 것입니다.

김경준 소환 이후 불과 보름 정도 밖에 조사할 시간이 없었다는 것은 대한민국 5천만 국민들이 모두 다 알고 있는 사실임을 감안할 때 그 기간 동안에 검찰이 이명박과 김경준에 대한 대질심문 조차 한번도 갖지 않고 서면조사만으로 현재까지 제기된 각종 의혹에 대해 모두 '무혐의' 결정을 내린다는 것은 대단히 무리할 뿐아니라 일반 국민들의 고개를 갸우뚱하게 만들 수밖에 없습니다. 명문대를 나온 내노라하는 인재들이 모여있는 검찰이 그것을 모를 리가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처럼 뻔히 보이는 무리수를 두었다는 것은 그만큼 자신들의 조직을 보호해줄 안전장치가 완벽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런 차원에서 볼 때 '살아있는 권력' 노무현과 '떠오르는 권력' 이명박, 그리고 수십년간 실질적으로 대한민국 구석구석을 지배하며 군림해온 삼성의 결합은 그 누구도 넘볼 수 없는 절대적 아성입니다. 단 한가지 존재를 제외하고는 말이죠. 민심 말입니다.

굳이 말하자면 권력 먹이사슬의 최상층에 '삼성'이 존재하고, 그 밑에 삼성을 등에 업고 새로운 헤게모니를 꿈꾸는 '노무현과 386 신흥 운동권 귀족들', 그 밑에 삼성과 노무현을 디딤돌 삼아 대한민국을 통째로 벗겨먹기 위해 혈안이 되어있는 '이명박 세력',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들간의 완벽한 결합에 환호하며 행동대장을 자임하고 있는 '검찰'이 존재합니다. 가뜩이나 김용철이라는 또라이 때문에 자신들의 치부가 전부 벗겨질지 모른다는 위기의식 속에 잠못 이루는 검찰 입장에서 볼 때 삼성-노무현-이명박의 결합이야말로 이들을 불면증과 공포로부터 해방시켜줄 수 있는 최고의 그림입니다.

결국, 지금 이 시점에서 민심이 침묵을 지키게 되면 경제와 사회는 삼성에게 예속되고, 정치와 행정은 위장진보인 노무현과 위장보수인 이명박에게 예속되는 대한민국 최대의 위기가 도래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들의 공통점은 자신들이 얻고자 하는 목표물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삼성은 회사의 발전을 위해 수십년간 피땀흘린 임직원들을 모조리 돈세탁과 불법자금 조성의 공범자로 만들고 있습니다. 이들에게 격려와 감사를 전하지는 못할 망정 퇴직한 사람까지 이름을 도용하여 비자금을 조성한다는 것이 어디 말이나 됩니까? 그것이 '믿음과 희망을 주는 삼성'의 실체입니다.

그 뿐만이 아닙니다. 이번 노무현-이명박 '빅딜'을 통해 우리가 확인할 수 있는 것은 노무현이 확실하게 정동영을 버렸다는 사실입니다. 자신을 탄핵으로부터 울부짖으며 구해주었고, 호남과 민주당 지지자로부터 욕을 얻어먹으며 온 몸으로 맞서 열린우리당을 창당했던 주역을 아무 미련없이 마지막 순간에 버렸습니다. 이명박 또한 자신을 위해 '견마지로'를 한 김유찬, 김경준, 에리카김을 모조리 버렸을 뿐만 아니라 한술 더 떠서 모조리 범죄자로 만들어 깜빵에 보내버렸습니다. 정말 너무도 똑같습니다.

이제라도 이같은 '악의 사슬'을 끊을 수 있는 것은 민심의 분노 이외에는 없습니다. 특히, 오늘부터 금요일까지의 3일이 가장 중요합니다. 이 때에 민심의 물꼬를 돌려놓지 못한다면 우리는 삼성-노무현-이명박-검찰의 노예로 처절하게 전락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좌우 이념도 따지지 말아야 하며, 경상도-전라도도 따지지 말아야 하며, 남녀노소도 따지지 말아야 합니다. 이 땅에서 자유와 민주주의가 아직 살아있다는 것을 이번에 반드시 보여주지 않는 한 '자유'와 '민주주의'는 초등학교 역사 교과서에서만 볼 수 있는 용어로 전락하고 말 것입니다.

모두들 오후 5시에 광화문 네거리로 나오시기 바랍니다. 저는 이 글을 올린 후 곧바로 그곳에 갑니다.

제 핸드폰 번호는 011-9863-1637 입니다.

2007-12-05 15:50:08

92 0

조강래

2007.12.05
19:27:26
(*.210.224.35)
주니세상 번호 1218338 | 2007.12.05 조회 24332 검찰이 BBK 사건을 이명박 무혐의로 결론을 냈다는 기사가 났네요.

어딘지모를 찝찝함, 울분들이 머리까지 치받아 올라오는 느낌 때문에

업무에 쉽게 집중할 수가 없네요.

아직도 여러가지 풀리지 않은 의문들이 있고 그렇다고 국민들이

납득이 갈만한 사건 정황을 알리는 것도 아니고... 쩝..

영화 '공공의 적'의 설경구 같은 검사가 이 사건을 맡았었으면...

하는 웃기는 생각까지 하게 됩니다.

이 내용으로 공공의 적 3가 나와도 스토리가 되겠네요. 참나..

이제 딴나라당과 이명박 후보는 다 됐다고 신나라 하겠죠.

그러나 BBK가 어찌되었던 이건 수 많은 비리,부패 중 하나라는 겁니다.

지금도 계속해서 새로운 의혹, 비리들이 하나씩 나오고 있구요.

오히려 BBK때문에 다른 문제들은 쏙 들어가버렸습니다.

참.. 무섭네요.

BBK에 비하면 이런것들은 그냥 눈감아 줄 수 있는 것들인가요?

이명박 후보가 서울시장으로 있을 때 수도 서울을 봉헌하겠다고 했나요?

저도 크리스챤이지만 서울이 이명박 개인것입니까?

세금도 제대로 안 내면서 어떻게 서울을 봉헌한다는 말을 함부로 합니까?

교회 헌금과 십일조나 제대로 냈는지 궁금하군요.

혹시라도 대통령이 되면 대한민국을 봉헌한다고 할겁니까?

이건 교만을 최고 높은 죄로 평가하고 겸손해야 한다고 하는 기독교 사상에도

반하는 처사라고 생각합니다.

제 눈에는 자신의 본질을 숨긴 교만으로 가득찬 겉모습의 허울뿐인 바리새인

같은 모습으로 비쳐집니다.

저희 부모님은 이명박을 뽑는답니다.

제 부모님께서 현재 다니고 있는 교회의 목사님이 이명박을 뽑으라고 했다는군요.

이명박의 공약이나 정책도 모르고 어떠한 사람인지 제대로 알아보지도 않고

이렇게 부패한 정치인을 교회 장로라는 이유만으로 뽑을거냐고 제가 몇 일을

설득하고 만류했습니다.

하지만 어머니 말씀이 그 정도 허물도 없이 정치하는 사람이 어디있냐고 하시더군요.

털어서 먼지 안 나는 사람 없다고 다 그 사람이 그 사람이라고...

이왕이면 기독교인 사람을 뽑아야 되지 않냐고...

이명박 말고 그럼 도대체 누굴 뽑아야 하냐고 반문하시더라구요.

이게 우리나라 정치의 현주소이겠지요. 누굴 탓하겠습니까. ㅠㅠ

하지만 설문조사의 결과에 연연하지 말고 정말 비젼 있고 희망적인 사람을 뽑자고 했습니다.

감동과 투명의 정치를 할 수 있는 더 이상 부패의 정치에 대해 걱정없는 사람을 뽑자고 했습니다.

세계의 흐름을 바로 알고 한국을 선진국 대열에 당당히 서게 할 수 있는

능력있는 사람을 뽑자고 했습니다.

혹, 뽑았던 후보가 대통령에 당선되지 않더라도 후회없는 사람을 뽑자고 했습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문국현 후보님밖에 그런 사람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퇴근하고 집에와서 문국현 후보님 홈페이지에서 문국현이 누구인가에 대해서

공약과 정책에 대해서 부모님과 여동생 그리고 와이프에게 소개했습니다.

그리고 문자로 전화로 계속해서 설득했습니다.

제가 하도 난리법석을 피자 와이프가 대통령 선거에 평소에 정치에 관심도 없던

사람이 왜그리 흥분하냐고 하더군요.

예 맞습니다. 저 많이 흥분했습니다.

도대체 부패하고 비리의 의혹에 휩싸여있는 사람이 버젓히 대통령 후보인지

자기의 불찰이었다는 한마디로 자신의 비리를 얼렁뚱당 넘어가는 사람이

자신의 의혹에 대해서 정정당당하게 나와서 얘기도 못하고

대통령 후보 합동 토론도 거부하면서까지 당당히 자신의 의혹이 거짓이라고 증명도

못하는 사람고 말 바꾸기에 능한 이런 사람이 어떻게 설문조사 1위를 지키고 있는지

이런 대통령이 어떻게 국민들 앞에서 세계의 국가들 앞에 당당히 말을 할 수 있겠습니까?

정정당당 코리아라고 얘기할 수 있겠습니까?

대통령만 되면 다 끝이라는 한나라당과 이명박의 행보에 흥분 할 수 밖에 없습니다.

결국에는 부모님이 질려서인지 제 말에 공감을 하셨는지 아들 소원들어주신다며

문국현 후보를 뽑겠다고 하더군요.

투표하지 않겠다던 여동생도 남자친구와 같이 가서 투표하기로 약속했습니다.

문빠다, 알바다 비난하실 분들 맘대로 하십시요.

전 그냥 4개월된 아들과 나를 믿어주고 사랑해주는 와이프와

평범하게 살아가는 30살 가장일 뿐입니다.

하지만 나라가 너무 걱정되고 잘 되기를 희망하는 대한민국 국민이고 시민입니다.

썩을대로 썩은 정치판에 희망을 갖게 해준 문국현 후보님을 알게 되서

정말 다행입니다.

이제 제가 할 수 있는 일은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고

나라를 위해서 기도하는 일이겠지요.

12월 19일 부패종식의 날. 희망의 대한민국이 시작되는 날

2002년 월드컵에서 4강신화를 목격하고 한없이 울며 기뻐했던 그 감동을

WBC 야구경기에서 보여준 할 수 있다는 그 자신감을

느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렇게 되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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