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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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현실을 보아하면 많은 증산도 사람들의 급한 마음이 너무 열정이 넘친 나머지 사람들의 다양성을 무시한채 그들의 마음을 설득하려해서 오히려 일반인들의 거부감을 일으키고 있습니다.그것은 상당히 옳지 않은 방향으로 오히려 강증산의 대인과 같은 구원 의식을 격하 시킬 수 도 있습니다.즉 세상을 구하고자 했던 옛날 사람의 말 정도로 치부할 수도 있는 부작용도 있습니다.진실은 그는 지금 이 현실에서도 숨쉬며 살아있는 다른 차원의 도우미라는 것 입니다.
그가 원하는 현실에서 보여지는 모습은 있는 듯 없는 듯 조용히 개체의 마음이 열릴 때 그 개체가 도와주는 것도 모를 정도로 조용히 축복을 배푸는 것 입니다.원래 창조주 이상급의 의식이 개체에 조금이라도 도움을 줄 때는 ....왼손이 하는 일을 오른손이 모르게 하라...는 것이 우주의 특명입니다.그래도 알 수 있는 능력이 되는 이는 알 것 입니다.
사실 강증산도 생존 당시 진실로 원했던 것은 그가 양성했던 사람들의 제자로써의 위치가 아니였습니다.정말로 그가 원했던 것은 자신과 동등한 위치에서 술한 잔 기울일 수 있는 친구,동료 한명이였습니다.그것은 그가 그 많은 가르침을 퍼 부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를 섬길 존경할 이유도 필요도 없는 단지 힘들 때 큰 힘이 될 수 있는 서로가 서로를 고마워 할 수 있는 친구 한 명 거듭나는게 그의 진실한 기다림이 였습니다.그리고 그는 기다렸고 그 많은 이들 중 단지 몇 사람만이 친구가 되었습니다.
우주 어디선가 들리는 음성을 들어서 내가 들어 2007년 한명의 사람이 사라졌을 법한 이 소중한 사실을 한 글자 한 글자 적는 것도 사실 기적입니다.기적은 멀리 있는게 아니죠.
진실된 기적은 자신이 얼마나 대단하고 거대한 존제인지 아는 것 입니다.그 기적 앞에선 모두가 친구이고 모두가 하나입니다.악마도 천사도 한 자식이고 루시퍼도 하나님도 한 사람입니다.주의해야 할 것은 별안간 드는 생각으로 혹은 머리속 영감의 일말로 혹은 책을 통해서 그 기적을 안 것 처럼 착각 하지 말라는 것 입니다.깊은 수행을 통해(기간과 상관 없이)맑게 그 기적을 획득하라는 것 입니다.사실 모두가 하나다는 말은 쉽게 내 뱉을 수가 있습니다.하지만 모두가 하나다는 진리가 현실에 숨쉬고 있는 그 자체를 한 영혼이 실제 모두가 하나인 상태에 이르렸을 때 그 차이는 하늘과 땅인 것 입니다.
어떤 영혼을 막론하고 모두가 하나인 상태에 잠시라도 머무른 다면 그 기억은 절대 잊을 수 없습니다.성철 스님은 이 단계에 사람이 이르르면 모든 행위의 구분이 사라진다고 했습니다.
일체 모든 것인 허상의 분신에 불과한 것을 알 때 강증산과 같이 술한잔 기울일 수 있을 것 입니다.
예언자적 말투..개벽..그런 것들 다 필요없습니다.그것이 언제인지 언제 오는지 그게 뭐가 중요합니까?담대해야 합니다.그것이 우선 입니다.그런 의연한 마음이여야지 실제 그런 것들이 오더라도 웃으면서 최후를 후천을 맞이 할 수 있는 것이구요.
그가 원하는 현실에서 보여지는 모습은 있는 듯 없는 듯 조용히 개체의 마음이 열릴 때 그 개체가 도와주는 것도 모를 정도로 조용히 축복을 배푸는 것 입니다.원래 창조주 이상급의 의식이 개체에 조금이라도 도움을 줄 때는 ....왼손이 하는 일을 오른손이 모르게 하라...는 것이 우주의 특명입니다.그래도 알 수 있는 능력이 되는 이는 알 것 입니다.
사실 강증산도 생존 당시 진실로 원했던 것은 그가 양성했던 사람들의 제자로써의 위치가 아니였습니다.정말로 그가 원했던 것은 자신과 동등한 위치에서 술한 잔 기울일 수 있는 친구,동료 한명이였습니다.그것은 그가 그 많은 가르침을 퍼 부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를 섬길 존경할 이유도 필요도 없는 단지 힘들 때 큰 힘이 될 수 있는 서로가 서로를 고마워 할 수 있는 친구 한 명 거듭나는게 그의 진실한 기다림이 였습니다.그리고 그는 기다렸고 그 많은 이들 중 단지 몇 사람만이 친구가 되었습니다.
우주 어디선가 들리는 음성을 들어서 내가 들어 2007년 한명의 사람이 사라졌을 법한 이 소중한 사실을 한 글자 한 글자 적는 것도 사실 기적입니다.기적은 멀리 있는게 아니죠.
진실된 기적은 자신이 얼마나 대단하고 거대한 존제인지 아는 것 입니다.그 기적 앞에선 모두가 친구이고 모두가 하나입니다.악마도 천사도 한 자식이고 루시퍼도 하나님도 한 사람입니다.주의해야 할 것은 별안간 드는 생각으로 혹은 머리속 영감의 일말로 혹은 책을 통해서 그 기적을 안 것 처럼 착각 하지 말라는 것 입니다.깊은 수행을 통해(기간과 상관 없이)맑게 그 기적을 획득하라는 것 입니다.사실 모두가 하나다는 말은 쉽게 내 뱉을 수가 있습니다.하지만 모두가 하나다는 진리가 현실에 숨쉬고 있는 그 자체를 한 영혼이 실제 모두가 하나인 상태에 이르렸을 때 그 차이는 하늘과 땅인 것 입니다.
어떤 영혼을 막론하고 모두가 하나인 상태에 잠시라도 머무른 다면 그 기억은 절대 잊을 수 없습니다.성철 스님은 이 단계에 사람이 이르르면 모든 행위의 구분이 사라진다고 했습니다.
일체 모든 것인 허상의 분신에 불과한 것을 알 때 강증산과 같이 술한잔 기울일 수 있을 것 입니다.
예언자적 말투..개벽..그런 것들 다 필요없습니다.그것이 언제인지 언제 오는지 그게 뭐가 중요합니까?담대해야 합니다.그것이 우선 입니다.그런 의연한 마음이여야지 실제 그런 것들이 오더라도 웃으면서 최후를 후천을 맞이 할 수 있는 것이구요.
김정완
- 2007.12.01
- 17:54:50
- (*.36.228.82)
저는 개인적으로 강증산이라는 사람 자체가 사이비라고 봅니다. 그와 관련된 서적을 두루읽고 그제자들의 행적을 보았을때 긍정적인 점은 눈씻고 찾아봐도 없고 오히려 수많은 사람들을 망상에 빠지게 하고 인생조지게하는 사상임을 많이 느끼게 합니다. 그원죄는 강증산이라는 사이비 인간의 헛소리로 비롯되었습니다. 그의 말을 성경과 같이 옮긴 뭐드라 경전인가 뭔가 봐도 뭐 마음에 남는 진리라고는 별로 없죠. 암튼 그의 사후에 그의 진리(?)가 100년도 유지하지 못하고 수많은 제자들이 단합하지 못할뿐 아니라 뿔뿌리 흩어지면서 각자 다른 소리하는것 자체를 보면 강증산이라는 사람 자체가 사이비가 아니라면 그럴수 없다는 생각입니다. 위대한 스승은 적어도 그아래 한대이상, 부처의 경우 수백년간 깨달은자가 깨달은자로 유지되었습니다. 강증산은 죽자마자 전부 다 사이비입니다.
예수님과 부처님은 우리가 섬겨야 할 대상이 아니라
우리와 친구가 되어야 할 대상입니다.
친한 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