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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발라 탄생 지수 계산법
자기 생년월일을 전부 더하여 나온 숫자가 두 자리수이면 그것이 한 자리수가 될 때까지 더해간다. 단, 11과 22가 나온 경우는 그대로 둘 것 예) 1981년 5월 7일생인 경우

계산법1
년 1981=1+9+8+1=19→1+9=10→1+0=1
월 5→5 일 7→7
1+5+7=13→1+3=4

계산법2
1981+5+7=1993→1+9+9+3=22

이와 같이 두 가지 계산법을 통해 탄생수가 2와 11, 4와 22 모두 해당되는 사람이 나올 수 있다. 이런 경우 그 사람은 2와 11, 4와 22 양쪽의 성질을 같이 가지고 있는 것으로 생각할 것. 2, 4, 11, 22 이외의 숫자가 나오는 사람은 어느 방법으로 해도 같은 숫자가 나올 것이다. 자기 탄생수에 해당하는 항목을 읽어볼 것. 그게 바로 당신의 운명.


역설의 생일은 1987년 1월 10일.... 따라서,


1번 계산)
년: 1987=1+9+8+7=25 → 2+5=7 →7
월: 1 → 1
일: 10 → 1+0=1 → 1
7+1+1=9 → 9

2번 계산)
1987+1+10=1998 → 1+9+9+8=27 → 2+7=9 → 9

11과 22가 아니니.. 같은 수로군요. 그럼 저는 9입니다.







9. 교사

남들을 배려해주는 따뜻한 마음의 소유자. 정작 자신에게는 무신경하다
말하는 중에 한 사람이라도 못 알아듣거나 대화에서 소외되거나 하면 모두가 알 수 있도록 설명하면서 신경을 쓰는 사람. 늘 남을 먼저 생각하는 마음이 강하다. 자기 주장도 잘 이야기할 수 있지만 약간 낯가림을 해서 될 수 있는 한 자기 속마음을 내비치지 않는 편. 따라서 스트레스를 받이 받는다. 늘 자기 이야기를 들어줄 친구를 찾고 있는 것은 그 때문이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배려해서 이야기하는 재능을 살린다면 MC에 적당하다. 모르는 사람들을 이어주거나 그룹의 윤활유 역할을 잘하기 때문에 해외여행 가이드도 캡! 교육적인 분야에 관심이 많다면 초등학교 선생님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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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많이 보던 계산법이죠?
조회 수 :
1732
등록일 :
2007.11.30
18:44:37 (*.139.117.85)
엮인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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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태

2007.11.30
19:00:47
(*.134.104.53)
카발라 점은 모르는데요 재미있어 보여요 저는 3번으로 나오네요ㅋ

아스태

2007.11.30
19:02:22
(*.134.104.53)
ㅋㅋ 모험가로 나오네여 전 전사가 좋은데 ㅎ

김경호

2007.11.30
19:47:13
(*.51.157.186)
2번 계산)예 도표 참조함
1987+1+10=1998 → 1+9+9+8=27 → 2+7=9 → 9

양력 생일
1970+8+1= 1979 → 1+9+7+9=26 → 2+6=8
음력 생일
1970+6+29=2005 → 2+0+0+5=7 →7
1970+6+2+9=1987 → 1+9+8+7=25→2+5=7
양력 숫자 8 나오고
음력 숫자 7 나옵니다.


저는 이런 것 보다
칼용의 심리분석표가 더 좋습니다.
철학카페에서 INTP 어느분이 저를 진단해주셨는데 다음과 같은 사항이 나왔습니다.
내향성 (Introvert)- 에너지 보존형, 내면세상, 숙고적, 깊이, 소수
직관적 (iNtuitive)- 육감, 밀, 큰 그림, 이상주의적, 변화추구, 개념론적
사고적 (Thinking)- 정적인, 논리적, 객관적, 머리, 진실, 원리, 조직적
자각형 (Perceiving)- 융통성, 탐구심, wait(기다림), 시작, 통합적, 우뇌

이렇게 저의 분석이 나왔습니다.

김경호

2007.11.30
20:10:04
(*.51.157.186)
주민 음력 7 양력 8쌍성, 어쩌면 북두칠성은 아닌데 나는 태어나기전 안드로메다 옆측면을 날고 있었는데 입식 초기..

헐 ~세벽 2시 20분 음력계산 시간 분까지
1970+6+29+2+2= 2009 → 2+0+0+9=11 →1+1=2 →2
1970+6+2+9+2+2=1991 →1+9+9+1= 20 →2+0=2 →2
양력
1970+8+1+2+2=1983 → 1+9+8+3= 21 →2+1=3 →3

^^?

김경호

2007.11.30
20:58:59
(*.51.157.186)
방금 인터넷 검색을 해보니 카발라점 기가 차지도 않습니다.

7수에 발명가
가나오고 이것은 맞습니다. 제가 어릴때부터 자연과학에 호기심이 남달리 강했고 철학적이고 과학적 입니다. 초신비적인 것은 어릴때부터 과학의 영역과 신비를 분리하지 않는 통합적인 시각으로 봅니다.

그런데 음담폐설이라나 심리불안정 신경질적이라는 단어는 유전적으로 동떨어졌습니다.

8번 숫자적인 의미에서 전사적인 측면
이것 중에 사사로운 것들 99%로 맞지 않습니다. 스포츠란 아예 취미도 없고 신경도 안쓰고 단지 보디빌더나 무술이나 조종하는 스포츠는 좋습니다. 아주 않맞습니다.

2번 시인
글재주 이것은 내가 글쓴다는 생각자체를 인생에 하지 않았고 단지 과학과 신비주의를 탐구하므로 철학적 비전 영성과학 영적인 측면을 강조되므로 부차적으로 글을 쓰게 됩니다. 나의 학력은 환경상 이력은 일반인 수준 미달..

3번 모험가
이것은 어릴때 꿈이 1)과학자 2)우주비행사 공군조종사 3)모험가 입니다.
호기심

이상 별볼일 없습니다.^^

KKK

2007.11.30
22:47:44
(*.148.13.134)
12 나왔는데 12는 해당 직업이 없는데 외계인이라도 하란건가... 이거영..

KKK

2007.11.30
22:53:06
(*.148.13.134)
12번은 뭔지 설명좀 해주세요 해당돼는게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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