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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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화를 환영합니다.
하지만 익명이 아닌 아이디제도 다시 환영합니다. ^^;
case by case로 인지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대개 묶음으로 처리하기에 이름이라는 레테르가 중요한 것입니다.
그렇기에 여기에 글을 올리려는 분들의 마음이 '자아'가 반영되기에 글을 올리는 것이지만
특정 누구를 향해 화살을 날립니다. 드높인다는 딱지를 붙여 놓아야 혹은 에고가 가득한 글이라 붙여놓아야 나의 인지 속의 너는 '인지의 장난감'이 되어 버립니다.
누구나 인형 하나씩을 가지고 있어 그것을 가지고 놉니다.
자신이 이름을 붙여 놓은 인지의 인형 말이죠...
그것과 상관없이 존재는 체험의 바다를 유유히 나아가고 있음입니다.
하지만 익명이 아닌 아이디제도 다시 환영합니다. ^^;
case by case로 인지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대개 묶음으로 처리하기에 이름이라는 레테르가 중요한 것입니다.
그렇기에 여기에 글을 올리려는 분들의 마음이 '자아'가 반영되기에 글을 올리는 것이지만
특정 누구를 향해 화살을 날립니다. 드높인다는 딱지를 붙여 놓아야 혹은 에고가 가득한 글이라 붙여놓아야 나의 인지 속의 너는 '인지의 장난감'이 되어 버립니다.
누구나 인형 하나씩을 가지고 있어 그것을 가지고 놉니다.
자신이 이름을 붙여 놓은 인지의 인형 말이죠...
그것과 상관없이 존재는 체험의 바다를 유유히 나아가고 있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