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의식적인 자아의 결정, 즉 의사결정을 하지 않겠다는 결정이 안고 있는 문제는 여러분이 - 의식적인 자아가 은둔함에 따라, 의식적인 자아가 만든 정체성을 의미 - 의사결정을 하지 않는 채로 결코 존재할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삶을 변화시키는 커다란 결정에서부터 일상적인 사소한 결정에 이르기까지, 의식적인 자아가 의사결정을 하지 않는다면, 그 외의 누군가가 그러한 의사결정을 해야만 합니다. 그 외의 누군가란 바로 새로운 존재로서, 의식적인 자아가 여러분의 삶을 의식적으로 통제하지 않겠다는 결정적인 결심을 하는 순간에 만들어지게 됩니다. 이 새로운 존재가 바로 내가 에고라고 부르는 존재입니다.


에고에 대해서는 나중에 자세하게 이야기하겠지만, 현시점에서 숙고해야 할 핵심적인 개념은 에고가 여러분이 창조한 실체라는 것입니다. 에고는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것이 아니므로, 궁극적인 실체가 없을 뿐만 아니라 불멸의 영적인 존재가 될 가능성도 전혀 없습니다. 에고는 환상에 의해 태어났으며, 생명이 분리되어 있다는 기본적인 환상에서 절대 벗어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에고는 모든 생명이 하나라는 것을 부정하는 데에서 생겨나게 되며, 마치 컴퓨터의 프로그램과 아주 흡사합니다.

컴퓨터는 어떠한 일들을 하도록 프로그램 되어 있으며, 프로그램화되어 있는 자기 자신을 변화시킬 수는 없습니다. 컴퓨터에서 프로그램을 제거하지 않는 한, 에고는 똑같은 것을 무한정 계속 반복할 것입니다. 에고는 의식적인 자아가 삶을 지휘하지 않고, 그리스도가 되지 않겠다고 결심함으로써, 생겨나는 것입니다. 에고는 그리스도가 되지 않겠다는 의사결정을 수호하고, 이것을 정당화하도록 프로그램 되어 있으며, 의식적인 자아가 삶을 다시 지휘하고, 잠재의식이라는 컴퓨터에서 에고를 제거할 때까지, 계속 그렇게 할 것입니다.


사실, 에고는 단순한 컴퓨터 프로그램이 아니라, 의식이 없는 컴퓨터를 작동하게 만드는 운영 시스템에 더 가깝습니다. 숲을 볼 수 없게 하는 개개의 나무들처럼, 에고가 지닌 기본적인 속성 속에는 특정한 컴퓨터 프로그램들이 수도 없이 깔려 있어, 에고와 에고의 참된 본성이 드러나지 않도록 가릴 수가 있습니다. 이러한 프로그램들은 변할 수가 있으며, 여러분이 영적인 길을 걷게 되면, 여러분이 지닌 새로운 세계관에 맞도록, 에고는 적응할 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모든 생명이 하나이며, 여러분이 그리스도가 되어야 한다는 책무에 대해서는, 에고는 이것을 부정하도록 되어 있으며, 이러한 기본적인 프로그램은 절대로 바꿀 수가 없습니다. 따라서 실제로 영적인 진보를 이루고 있다고 믿고 있는 동안에도, 에고는 새로운 믿음과 어휘를 사용하여, 여러분을 하나됨의 길에서 멀어지게 만들 것입니다.


에고가 하나됨을 부정함으로써, 생기는 가장 중대한 결과는 에고가 하나됨의 길을 상징하는 영적인 스승이 지닌 역할을 부정하도록 만든다는 것입니다. 하나됨의 길에서 다음 단계의 조치를 취해야 하고, 또한 의식적으로 성장을 해야 하는 필요성과 학생은 대면하고 싶어 하지 않지만, 스승 때문에 마지못해 대면해야 하는 무의지(無意志)로 인해, 에고는 생겨나게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에고는 언제나 하나됨의 길을 부정하게 될 것이며, 의식적인 자아가 삶을 지휘해야 한다는 것도 부정하게 될 것입니다. 이것은 에고가 사악해서 그런 것이 아닙니다. 에고는 악의가 없는, 단순한 컴퓨터 프로그램이므로, 중립적입니다.

하지만 에고는 고의적인 분리, 즉 반-그리스도의 의식으로부터 생겨나게 됩니다. 따라서 에고는 그리스도의 실체를 절대로 이해할 수가 없으며, 모든 생명이 하나라는 것도 알 수가 없습니다. 결과적으로 에고는 여러분이 분리된 존재이며, 언제나 그렇게 남아 있을 거라는 것을 철저하게 믿고 있는 것입니다. 분리된 정체성이 죽는다면, 에고는 여러분도 죽게 될 거라고 믿고 있습니다. 진실은 에고는 죽겠지만, 여러분은 창조될 당시의 존재, 즉 영적인 존재로 다시 태어나게 될 것입니다.


에고는 여러분이 근원 및 하나님과 분리되어 있다고 여기고 있습니다. 에고는 하나님을 어떠한 개념으로 이해할 수가 있으며, 하나님을 단지 어떠한 외적인 존재로서, 자신의 의지를 여러분에게 주입시키려는 외적인 존재로만 인식할 뿐입니다. 에고는 절대로 하나님을 상위 존재의 일부로 여기지 않습니다. 마찬가지로, 에고는 여러분 역시도 다른 존재들과 분리되어 있는 하나의 존재로만 이해할 뿐입니다. 따라서 에고는 타인들을 경쟁상대나, 혹은 위협으로 여기게 되며, 이로 인해 온갖 형태의 이기적인 행위들이 생겨나게 되는 것입니다.


에고는 모든 생명이 근원적으로 하나라는 것을 결코 이해할 수가 없으며, 따라서 자기 스스로를 해하지 않고도, 타인들을 해칠 수 있다는 환상을 절대로 극복할 수가 없습니다. 행위에는 반드시 결과가 뒤따른다는 것을 에고는 영원히 부정하게 될 것이며, 그러한 결과에 대해서는 변명만 늘어놓게 될 것입니다. 에고는 기본적으로 자신이 삶에 접근하는 방식이 잘못되어 있다는 것을 절대로 인정하지 않을 것이며, 자신의 접근 방식을 정당화하기 위한 방법을 언제나 찾고자 할 것이며, 심지어 그렇게 하기 위해, 영적 혹은 종교적인 가르침들도 동원하려고 할 것입니다. 이러한 이유로, 일부의 사람들은 하나님의 이름으로 다른 사람들을 죽이는 것도 정당화된다고 느끼게 되는 것입니다.


에고는 의사결정을 하지 않으려는 여러분의 무의지로 인해 생겨나게 됩니다. 어떤 의미에서 보면, 에고는 여러분을 대신하여 의사결정을 하고 싶어 합. 왜냐하면 에고는 의식적인 자아가 의사결정을 할 필요가 없게 될 때를 대비하여 창조되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와 동시에, 컴퓨터가 자신의 행위에 대해 책임감을 느끼지 않는 것처럼, 에고 역시도 삶에 대해 책임감을 느끼지 않습니다. 에고가 실수를 인정한다는 것은 컴퓨터가 프로그램을 실행하는 것이 잘못이라고 여기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따라서 에고는 어떠한 책임도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며, 자신의 결정이 잘못이라는 것도 인정하지 않을 것입니다. 책임을 회피하기 위해, 에고는 외부의 권위 있는 존재를 따르고자 하게 되며, 그래야 “그건 내가 아니야, 나는 단지 들은 대로 했을 뿐이야.”라고 말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어떤 의미에서, 에덴동산에 있던 학생들이 순수한 무지의 상태에서, 나의 지시를 따르고 있던 동안에, 학생들이 사용할 수 있었던 변명거리가 바로 이것이었습니다. 하지만 학생들이 성숙해지자, 그들은 나의 지시를 맹목적으로 따르는 것이 아니라, 이해를 바탕으로 하여, 나를 따라야 하는 시점에 다가가게 되었습니다. 만약 그렇게 하려고 하지 않는다면, 학생들은 자신들의 삶에 대해 책임을 거부하는 것이 되었을 것입니다. 참된 스승으로서, 나는 학생들을 성장시키는 데에만 완전히 몰입해 있었으므로, 결국 학생들이 현재의 단계를 초월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필요성과 대면하도록 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만약 그렇게 하려고 하지 않는다면, 그 학생은 자신의 성장에 대해 책임을 지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외적인 스승을 따르고자 할 것입니다. 참된 영적 스승으로서, 나는 더 이상 학생들이 맹목적으로 나를 따르게 할 수 없었으며, 따라서 학생들은 에고를 만들어서, 또 다른 외적인 스승을 맹목적으로 따르고자 했습니다. 분명한 것은 이러한 스승은 참된 스승이 될 수 없으며, 틀림없이 반-그리스도의 마음이라는 환상에 갇힌 스승이었을 것입니다. 따라서 에고는 거짓된 스승, 즉 의식적인 결심을 하지 않아도, “구원받을 수 있다."라고 주장하는 스승을 따르기가 쉬운 것입니다.


이것으로 인해, 그러한 거짓된 스승이 어디에서 왔으며, 그러한 스승이 왜 에덴동산 존재할 수 있게 되었는지에 대한 의문이 생기게 되며, 여기에 대해서는 다음 장에서 답을 전해줄 것입니다. 하지만 일부 독자들의 마음속에 떠오를 수 있는 의문부터 먼저 살펴보기로 합시다.


나는 새로운 학생이 서로 교류할 수 있는 스승의 형태로, 고차원적인 존재와 연결된 생명의 줄도 없이 결코 세상 속으로 내동댕이쳐지지 않았다고 이야기한 바가 있습니다. 또한 깨달음 혹은 하나됨을 향해 성장해가기 위해, 학생은 참된 스승을 따라야 하며, 그 스승과 하나가 되어야 한다고도 이야기했습니다. 하지만 하나됨에 더 가까이 다가서기 위해, 왜 스승이 필요하게 될까요?


삶이 작동하는 원리는 아주 간단합니다. 새로운 학생은 자신이 왔던 영적인 계보에 대해, 어떠한 앎 혹은 기억을 지니지 못한 채, 태어나게 됩니다. 따라서 학생은 아주 제한된 자의식을 가지게 되며, 이러한 자의식은 자기 자신과 자신이 처해 있는 환경에만 아주 좁게 초점이 맞추어져 있습니다. 이것은 지구의 갓난아기와 아주 흡사하며, 이 갓난아기는 혼자서는 생존할 수가 없으며, 반드시 누군가가 돌보아 주어야 합니다. 내가 설명한 것처럼, 다음과 같은 직접적인 이유로, 새로운 학생은 스승이 필요하게 됩니다.


스승은 학생에게 필수적인 생명의 에너지를 제공해주게 되며, 그렇게 함으로써 학생은 스스로 생존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자신이 지닌 창조력도 표현할 수 있게 됩니다.


스승은 학생에게 자기 자신을 해하지 않고도, 자신의 에너지를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전해주게 됩니다.


스승은 학생에게 학생 자신과 자신이 처해 있는 환경을 자각하면서, 성장할 수 있게 해주는 의견을 제시해줍니다.


스승은 학생들의 불균형한 행위로 인한 파괴적인 결과로부터 학생을 보호해주며, 학생 자신과 타인들이 다치지 않도록 도와주게 됩니다.


새로운 학생에게 스승이 존재하지 않는다면, 어떻게 될지 생각해보세요. 물질 우주는 밀도가 아주 높기 때문에, 지구에 사는 대다수의 사람들은 물질 너머에 존재하는 것을 볼 수가 없게 됩니다. 따라서 물질 우주는 쉽게 클로즈드 서클(closed circle)이 될 수 있으며, 그 속에 거주하는 사람들은 물질 우주 너머에는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는다고 믿게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이유로, 지구에 사는 사람들은 자신들이 진화한 동물에 불과하다고 믿게 되며, 두뇌가 죽으면, 자신들의 정체성도 사라지게 된다고 믿게 되는 것입니다. 학생은 아주 작은 상자, 즉 자기감을 지닌 채, 출발하게 된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만약 학생이 정체성이라는 상자 바깥에 존재하는 어떤 것과 직접적이고, 가시적으로 연결되어 있지 않다면, 학생은 자신이 외톨이 거나, 아니면 어떤 단계를 벗어날 수 없다고 믿게 될 수도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학생의 정체성은 클로즈드 서클(closed circle)이 될 것이며, 그 속에서 스스로의 인식을 통해, 자신이 외톨이이며, 분리된 정체성을 지니고 있다는 것을 확인하게 될 것입니다.


☞ 클로즈드 서클(closed circle) : 폐쇄된 공간 속에서 벌어지는 미스터리를 말함.


영적인 존재가 밀도가 짙은 세계로 하강하는 과정에는 위험이 내재되어 있습니다. 그러한 영역에는 여전히 어둠이 남아 있으므로, 진실을 감출 수 있는 환상이 존재할 수 있으나, 진실은 밀도가 짙은 그러한 영역은 독립적으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고차원의 영역이 확장한 것입니다. 따라서 영적인 존재가 하강할 때, 새로 맞이하게 될 세계를 제외하고, 그 존재는 필연적으로 모든 것을 망각하게 될 것이며, 자신이 고차원의 세계에 존재하는 영적인 존재가 확장한 분신이라는 것을 기억하지 못하게 될 것입니다. 새로운 학생은 자신이 처해 있는 현재의 환경에 기초하여, 정체성을 키워갈 가능성이 매우 높으며, 따라서 그러한 정체성을 초월하여, 자신이 처해 있는 환경을 다스릴 수 있는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는 것도 망각할 수가 있습니다. 분명히 말해, 이것은 창조주께서 바라시는 것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삶의 목적은 자각을 지닌 존재들이 자각을 성장시키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내가 말한 것처럼, 새로운 학생은 주로 순수한 무지에 기초하여, 자신의 정체성을 쌓아가게 됩니다. 참된 지식의 원천과 연결되지 않고, 학생이 어떻게 무지에서 벗어날 수가 있겠습니까? 무지는 어둠이며, 그 자체에는 실체가 없습니다. 방에서 어둠을 제거할 수 없는 것과 마찬가지로, 마음에서 무지를 결코 제거할 수가 없습니다. 어둠이 다른 어떤 것, 즉 빛으로 대체됨으로써만, 어둠이 제거될 수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그렇게 되기 위해서는 빛의 근원을 지녀야만 합니다. 왜냐하면 빛은 어둠에서 나올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마찬가지로, 무지 역시도 앎으로 대체됨으로써, 제거될 수가 있으며, 앎은 무지로부터 나올 수가 없습니다. 무지를 지식으로 바꾸는데, 여러분이 무지에게 혹은 무지를 가지고 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이 말은 여러분이 설사 물질 우주가 작동하는 방법에 대해 - 유물론적인 과학이 현재 얻고자 추구하고 있는 - 모든 것을 알고 있다 하더라도, 이 세상의 지식으로는 이 세계 너머에 어떤 것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 수가 없습니다.  내 말은 영적인 의미에서, 무지는 아무것도 알지 못한다는 것과 똑같지 않다는 말입니다. 영적인 무지는 여러분이 처해 있는 환경 너머에 어떤 것이 존재하며, 모든 것은 창조주의 존재로부터 나왔으며, 존재의 고리와 하나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여러분이 알고 있지 않다는 것을 뜻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무지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학생이 오로지 참된 지식의 근원, 즉 자신의 근원과 하나가 된 스승과 연결되어야만 하는 것입니다.


영적인 스승이 지닌 전체적인 역할은 학생이 정체성이라는 상자의 바깥에 존재하는 어떤 것과 연결되도록 하는 것입니다. 스승과 상호 교류함으로써, 학생은 자신이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되는 것입니다. 또한 스승은 이미 고차원적인 의식의 단계에 도달했으며, 자신보다 더 폭넓은 정체성을 지니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며, 이렇게 됨으로써 학생은 자신이 추구하는 것을 얻을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야 학생은 스승을 본보기로 삼아, 배울 수가 있는 것입니다

조회 수 :
1360
등록일 :
2015.09.25
11:00:45 (*.170.242.162)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01886/621/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01886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441655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442308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464466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448272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532096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535632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57708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609224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647295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761738
14291 무엇을 위한 영성인가? 무동금강 2015-10-13 1237
14290 KEY 14 : 공동 창조자와 천사와의 차이 (4/5) /번역.목현 아지 2015-10-13 1262
14289 KEY 14 : 공동 창조자와 천사와의 차이 (3/5) /번역.목현 아지 2015-10-12 1443
14288 무엇이 삼계를 벗어남인가? 한신 2015-10-12 4610
14287 여여하게 살 수 없습니다. [4] 무동금강 2015-10-10 1553
14286 윤회에서 탈출할 수 없습니다. 무동금강 2015-10-10 1811
14285 덧없음의 실재함, 실재함의 공성 무동금강 2015-10-09 1345
14284 아틀란티스 이야기 [1] 무동금강 2015-10-09 1651
14283 KEY 14 : 공동 창조자와 천사와의 차이 (2/5) /번역.목현 아지 2015-10-09 1449
14282 KEY 14 : 공동 창조자와 천사와의 차이 (1/5) /번역.목현 아지 2015-10-08 1421
14281 KEY 13 : 에덴동산에 왜 뱀은 존재했는가? (5/5) /번역.목현 아지 2015-10-07 1538
14280 KEY 13 : 에덴동산에 왜 뱀은 존재했는가? (4/5) /번역.목현 [1] 아지 2015-10-06 1482
14279 KEY 13 : 에덴동산에 왜 뱀은 존재했는가? (3/5) /번역.목현 아지 2015-10-05 1226
14278 KEY 13 : 에덴동산에 왜 뱀은 존재했는가? (2/5) /번역.목현 아지 2015-10-02 2265
14277 KEY 13 : 에덴동산에 왜 뱀은 존재했는가? (1/5) /번역.목현 아지 2015-10-01 1443
14276 KEY 12 : 참된 스승을 따르느냐, 아니면 거짓된 스승을 따르느냐 (4/4) /번역.목현 아지 2015-09-30 1191
14275 관정(寬淨)큰스님의 극락유람경 andromedia 2015-09-30 1707
» KEY 12 : 참된 스승을 따르느냐, 아니면 거짓된 스승을 따르느냐 (3/4) /번역.목현 아지 2015-09-25 1360
14273 KEY 12 : 참된 스승을 따르느냐, 아니면 거짓된 스승을 따르느냐 (2/4) /번역.목현 아지 2015-09-24 1811
14272 KEY 12 : 참된 스승을 따르느냐, 아니면 거짓된 스승을 따르느냐 (1/4) /번역.목현 아지 2015-09-23 17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