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인류의 창조에는 두 가지 경로가 있다.

無에서부터 하나(一)가 비롯되는데 그 하나는 無 속에 있다. (一始無始一)

原初神(一)이 原神을 낳았다.

원초신의 삼진(三眞)이 분화되는 제1창조의 과정과
원신의 삼망(三忘)자리에서 행하는 제2창조여정이 동시에 시작된 것이다.

삼진(三眞)의 자리에서 분화된 靈들은 근원의 본성으로 회귀하고자 하는 강한 본성을 갖는다.
한민족의 발원자리이다.
정신문명, 각성문화-깨달음을 추구하는 문화의 주체세력이다.
레무리아 문명의 주체이다.
원초신의 순수영이 끝없이 자신을 나투어 창조가 일어나는 창조경로이다.(석삼극무진본)


삼망(三忘)의 자리에서 창조되는 靈들은 좀 더 강한 개체성을 지향하며 근원으로부터 점점 더 멀어지고자 하는 속성으로 표출된다.
유대민족의 발원자리 이다.
물질문명의 주체이다.
아틀란티스 문명의 주체이다.
원초신(근원)의 피조물인 원신이 스스로 창조를 일으키고 또 그 피조물이 또 스스로의 창조를 행한 것이다. 이 피조물들은 근원의 기억을 상실하고 스스로 창조주라 선언한다. 유일신의 기원이 되는 것이다.

우주일겁의 순환주기에서 제6발현기에 돌입하면 창조된 피조물들에서도 기운이 내응하고 발현되기 시작한다.
조회 수 :
1949
등록일 :
2007.11.30
10:04:21 (*.139.117.85)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0186/adb/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0186

농욱

2007.11.30
10:28:17
(*.139.117.85)
여화와(야훼), 엘로힘은 원신에 해당하고, 예수님의 아버지하나님/부처(비로자나불)/하느님은 원초신에 해당합니다.

주신

2007.11.30
18:16:57
(*.153.113.195)
깔끔하게 잘 정리하셨네요.


잘 읽었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441529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442259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463561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448235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531642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535492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57681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609017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647153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761364
» 창조에 대해 [2] 농욱 2007-11-30 1949
8448 영화:황금 나침반 [1] 나그네 2007-11-30 1869
8447 혼돈의 시대-삼성특검 [10] [21] 그냥그냥 2007-11-29 2361
8446 비밀정부에게 통제되어가는 EU의 현주소에 대한 분석 [3] [32] 주신 2007-11-29 5036
8445 아..그리고...사이트 리뉴얼과 관련하여... [3] 지저인간 2007-11-29 1661
8444 꿈해몽 좀 해주세요 [4] 지저인간 2007-11-29 1727
8443 12월 19일을 결정할 최대의 화두 [13] 태평소 2007-11-29 1895
8442 스타시스와 나의 삶 조망 [5] 김경호 2007-11-28 4151
8441 당신이 근원 신 이라면.. [4] 김경호 2007-11-28 3989
8440 부도지(한민족의 창세기3) : 오행(五行)의 화(禍) [2] 농욱 2007-11-28 1739
8439 오 하느님 왜 이러십니까? 바람 2007-11-28 1532
8438 여러분은 이 사진이 진짜같나요? ㅎㅎ [4] file 미르카엘 2007-11-28 5068
8437 허허 내가 방금 UFO를 본건가..? [5] KKK 2007-11-28 2056
8436 부도지(한민족의 창세기2) : 오미(五味)의 화(禍) 농욱 2007-11-28 1687
8435 여성대통령 [1] [3] 삼족오 2007-11-28 1647
8434 부도지(한민족의 창세기1) : 우주의 탄생 [1] 농욱 2007-11-28 1748
8433 익명게시란이 너무 많습니다. [1] 다니엘 2007-11-28 1567
8432 바로 잡아야 할 것들 [1] 조강래 2007-11-28 2331
8431 대통령 후보가 12명이네요? [2] 나그네 2007-11-28 1753
8430 달과 변화.....우리의 할일? [13] 아우르스카 2007-11-28 19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