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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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심의 대세는
이명박의 부정들이 사실로 드러나도 이명박을 찍겠다입니다.
분노입니다.
긍정의 에너지가 아닌 부정의 에너지입니다.
밝은 희망의 에너지가 아닌 어두운 절망의 에너지입니다.
그리고 후자의 에너지들이 폭발력이나 힘은 훨씬 더 강합니다.
긍정과 희망은 환상이고 부정과 절망은 실재이자 현실이기 때문입니다.
12월 19일은 분노와 절망의 에너지들이 결정하게 될 것입니다.
그 에너지 앞에 힘을 쓸 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는 것 같습니다.
민족의 운명이니 민족지도자이니 하는 단어들마저 공허합니다.
2002년과 정반대입니다.
2002년을 결정했던 희망과 기대가 어떻게 산산조각 나고 처참하게
유린되어 왔는지를 본다면 당연하고도 필연적인 현상입니다.
저는 희망과 기대의 에너지 보다
분노와 절망의 에너지에 더 가치를 부여하는 입장이므로
민심은 그만큼 더 진화했다고 봅니다.
* 이명박은 노무현 보다 더 운 좋은 자입니다.
이명박의 부정들이 사실로 드러나도 이명박을 찍겠다입니다.
분노입니다.
긍정의 에너지가 아닌 부정의 에너지입니다.
밝은 희망의 에너지가 아닌 어두운 절망의 에너지입니다.
그리고 후자의 에너지들이 폭발력이나 힘은 훨씬 더 강합니다.
긍정과 희망은 환상이고 부정과 절망은 실재이자 현실이기 때문입니다.
12월 19일은 분노와 절망의 에너지들이 결정하게 될 것입니다.
그 에너지 앞에 힘을 쓸 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는 것 같습니다.
민족의 운명이니 민족지도자이니 하는 단어들마저 공허합니다.
2002년과 정반대입니다.
2002년을 결정했던 희망과 기대가 어떻게 산산조각 나고 처참하게
유린되어 왔는지를 본다면 당연하고도 필연적인 현상입니다.
저는 희망과 기대의 에너지 보다
분노와 절망의 에너지에 더 가치를 부여하는 입장이므로
민심은 그만큼 더 진화했다고 봅니다.
* 이명박은 노무현 보다 더 운 좋은 자입니다.
김경호
- 2007.11.29
- 20:14:14
- (*.51.157.202)
.
.
.
이명박이 되니 차라리 나는 넘버 12번 이회창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당연히
되어야할 대통령은 기호 8번 허경영을 지지합니다. 본래 정치에는 관심 없지만, 여러분이 관심을 뜨겁게 보이니 나도 동해집니다.
사람으로 보아도 숫자로 보아도 기호 12번 좋네요.
기호 8번 속이 꽉찬 허경영 후보 이런 대통령이 나오길 바랬습니다.
정보력과 정치적 지식이 다른 후보를 앞질러 어떤한 사태에도 우유부단하지 않는 강력한 대통령 후보가 허경영이라고 봅니다.
하늘도 무심하시지... 한인 북두칠성이라면 쌍성 1개가 붙어서 8이 되는 이치로 보아 8번가 절묘한데 가망이 없어 보입니다.
이사람은 정치나 정보계에서 최상의 엘리트를 달리는 사람으로 다른 사람보다 많은 진실을 알고 있습니다.
후보가 뭘 알아야 정치를 순조롭게 건설하지 알지도 못하는 세계정세와 이상을 모르는 사람이 대통령이 되어바야 안고없는 찜빵 입니다.
참으로 아까운 기호 8번 허경영 후보 뛰어나지만, 시대가 받추어주지 못하는 구료.
슬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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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이 되니 차라리 나는 넘버 12번 이회창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당연히
되어야할 대통령은 기호 8번 허경영을 지지합니다. 본래 정치에는 관심 없지만, 여러분이 관심을 뜨겁게 보이니 나도 동해집니다.
사람으로 보아도 숫자로 보아도 기호 12번 좋네요.
기호 8번 속이 꽉찬 허경영 후보 이런 대통령이 나오길 바랬습니다.
정보력과 정치적 지식이 다른 후보를 앞질러 어떤한 사태에도 우유부단하지 않는 강력한 대통령 후보가 허경영이라고 봅니다.
하늘도 무심하시지... 한인 북두칠성이라면 쌍성 1개가 붙어서 8이 되는 이치로 보아 8번가 절묘한데 가망이 없어 보입니다.
이사람은 정치나 정보계에서 최상의 엘리트를 달리는 사람으로 다른 사람보다 많은 진실을 알고 있습니다.
후보가 뭘 알아야 정치를 순조롭게 건설하지 알지도 못하는 세계정세와 이상을 모르는 사람이 대통령이 되어바야 안고없는 찜빵 입니다.
참으로 아까운 기호 8번 허경영 후보 뛰어나지만, 시대가 받추어주지 못하는 구료.
슬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