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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민심의 대세는
이명박의 부정들이 사실로 드러나도 이명박을 찍겠다입니다.
분노입니다.
긍정의 에너지가 아닌 부정의 에너지입니다.
밝은 희망의 에너지가 아닌 어두운 절망의 에너지입니다.

그리고 후자의 에너지들이 폭발력이나 힘은 훨씬 더 강합니다.
긍정과 희망은 환상이고 부정과 절망은 실재이자 현실이기 때문입니다.

12월 19일은 분노와 절망의 에너지들이 결정하게 될 것입니다.
그 에너지 앞에 힘을 쓸 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는 것 같습니다.
민족의 운명이니 민족지도자이니 하는 단어들마저 공허합니다.

2002년과 정반대입니다.
2002년을 결정했던 희망과 기대가 어떻게 산산조각 나고 처참하게
유린되어 왔는지를 본다면 당연하고도 필연적인 현상입니다.

저는 희망과 기대의 에너지 보다
분노와 절망의 에너지에 더 가치를 부여하는 입장이므로
민심은 그만큼 더 진화했다고 봅니다.
  
* 이명박은 노무현 보다 더 운 좋은 자입니다.
조회 수 :
1914
등록일 :
2007.11.29
11:39:09 (*.226.38.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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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2007.11.29
11:49:46
(*.113.112.79)
우리편, 나쁜편 그런거 구분하지 않고 그냥 당선 가능성만을 본다면.. 아주 특별한 이슈가 없이 그냥 지금의 구도를 바탕으로 흘러간다면..제가 보기엔 이명박보다는 이회창이 될 가능성이 높아보이는데요..박사모도 이회창 지지를 공식 선언했고..저는 신당 경선때부터 대선 등록 마감일까지도 계속 손학규를 지지했는데..이제는 아무 생각도 없네요..우리편으로 보이는 사람은 지지율, 인지도가 너무 형편없고..아주 특별한 일이 일어날라는지 아닌지 그거나 지켜봅니다..

도사

2007.11.29
12:19:05
(*.6.88.156)
Dream comes true !!!!!!!!!!!!!!!!!!

우리는 월드컵때... 꿈은 이루어진다 라고 우리의 모든 가슴에 담았습니다.
우리 한민족의 꿈은 이루어집니다.

바로 첫 단추가 12월 19일 입니다.

팔자를 기억하십시요... 우리 민족의 팔자가 좋아질 것입니다.

지저인간

2007.11.29
12:23:54
(*.138.125.5)
도사님...께서는...기호8번을 지지하시고 계신듯 한데...이후보가 지금 상황에서 다른 두 이가 후보들을 역전한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해 보입니다.....만약 정말 역전하고 당선된다면 대단한 일이겠지요...사실은 저도 이분 공략이 제일 마음에 드나...단박인터뷰하나 출연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과연 지지율 3%대를 넘어갈 수 있을까 조차 의문이 드네요....도사님은 다른 생각이 있는 겝니까?

도사

2007.11.29
12:51:10
(*.6.89.158)
우리 국민 뿐만 아니라 인류의 마지막 희망입니다.

지저인간

2007.11.29
13:04:41
(*.138.125.5)
도사님께서...3사 공중파 방송국에 압력좀 넣어주시죠..전..힘없는 학생이라....

도사

2007.11.29
15:03:04
(*.6.89.158)
지금은 나쁜것이든.. 좋은 것이든 다 들어나서 가려지는 시기입니다.

몇달전 한* 그룹 사건도 감출려고 해도 다 드러나 버렸습니다.
지금의 삼* 그룹 사건도 다 드러날 것입니다.

이렇듯, 현재는 모든 것이 다 드러나 가려지는 시기입니다.

대선후보들도 마찮가지로 다 드러나 옥/석이 가려질 것입니다.

후보들 중에서

전체의 흐름을 파악하면 우리 국민들의 팔자가 피는 시기입니다.

코난

2007.11.29
20:00:20
(*.182.144.37)
희망과 기대 보다는
분노와 절망에너지가 더 우세하다는 태평소님 말씀.....
아무래도 그런 것 같습니다
그래도 이대로 끝나기보다는
뭔가 천지개벽 할만한 일이 벌어질 수만 있다면 좋겠습니다

김경호

2007.11.29
20:14:14
(*.51.157.202)
.
.
.

이명박이 되니 차라리 나는 넘버 12번 이회창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당연히

되어야할 대통령은 기호 8번 허경영을 지지합니다. 본래 정치에는 관심 없지만, 여러분이 관심을 뜨겁게 보이니 나도 동해집니다.

사람으로 보아도 숫자로 보아도 기호 12번 좋네요.

기호 8번 속이 꽉찬 허경영 후보 이런 대통령이 나오길 바랬습니다.
정보력과 정치적 지식이 다른 후보를 앞질러 어떤한 사태에도 우유부단하지 않는 강력한 대통령 후보가 허경영이라고 봅니다.
하늘도 무심하시지... 한인 북두칠성이라면 쌍성 1개가 붙어서 8이 되는 이치로 보아 8번가 절묘한데 가망이 없어 보입니다.
이사람은 정치나 정보계에서 최상의 엘리트를 달리는 사람으로 다른 사람보다 많은 진실을 알고 있습니다.
후보가 뭘 알아야 정치를 순조롭게 건설하지 알지도 못하는 세계정세와 이상을 모르는 사람이 대통령이 되어바야 안고없는 찜빵 입니다.

참으로 아까운 기호 8번 허경영 후보 뛰어나지만, 시대가 받추어주지 못하는 구료.
슬푸다..

도사

2007.11.29
22:04:19
(*.6.153.119)
알아야 면장이라도 하지요...

대통령은 면장보다 더 많이 알아야 하지요..

팔번보다 더 많이 아는 번호는 없습니다. ^^

태평소

2007.11.29
22:48:38
(*.127.4.76)
일관성 하면 빛의지구에서 도사님에 범접할 분은 안 계신 듯 합니다^^

코난님 말씀대로 천지개벽 경천동지는 말만 들어도 언제나 가슴을 설레게 하지만,
1년 365일 계속 되지 않는다면 그런 일이 일어나도 얼마나 약발이 지속될지 걱정도 됩니다^^

도사

2007.11.29
23:38:19
(*.6.153.119)
박이 중도 포기한다고 가정하면...

한**당은 창으로 갈 것입니다.
그리고, 혜님의 지지자들도 창으로 가 벼렸습니다.

그럼 혜님은 어디로 갈까요??

김경호

2007.11.29
23:49:41
(*.51.157.202)
이회창이는 대선출마 선언때 입으로 묘사를 했고 얼굴에 그렇게 쓰여있습니다. 대통령이 되면 한나라당을 끌어드릴 것이며 박근혜도 끌어드릴 것 입니다. 나는 이점이 얇밋습니다.

도사

2007.11.30
08:38:54
(*.6.89.158)
우리는 대선을 바라보는 관점을 바꿔야 한다.

대권에 도전한 후보들이 중요한 것이 아니다.

진실로 중요한 것은 대한민국 평화발전과 인류평화이다.

이것이 기준이 되어야 한다.

바로 대한민국 평화와 발전과 인류평화....

이 기준을 가지고 후보들을 바라봐야 한다.

이 기준의 돋보기를 가지고 가장 적합한 후보를 골라내야 한다.



이 기준에 가장 적합한 팔번보다 다은 번호 있음 함~ 나와 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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