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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현제 전자의 결핍과 보충이라는 시스템을 통해 컴퓨터 문명의 건설하였습니다.이 컴퓨터는 지능을 가진 지능체가 개발할 수 있는 제 1세대 컴퓨터입니다.

사실 우주에 존제하는 99퍼센트의 지능체들이 최초로 전자의 결핍과 보충을 통해 구현되는 컴퓨터를 최초로 개발했습니다.이는 당연한 이치입니다.

왜냐하면 상식적으로 지능을 가진 존제들은 가장 먼저 원자와 전자를 연구할 수 밖에 없습니다.그 과정에서 양전하와 음전하를 발견할 수 밖에 없고 만물이 중성을 이루어 에너지적인 엔트로피를 안정화 하고자 하는 원리로 분자라는 형태를 띄게 된다는 것을 발견하는 건 사실 지능체들에겐 시간 문제입니다.

그 과정에서 전자의 결핍과 보충이라는 상태의 차이가 지능을 구현할 수 있는 요소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 또한 당연합니다.그러므로 전자의 결핍과 보충을 통한 컴퓨터가 지능체가 개발할 수 있는 제 1세대 컴퓨터가 될 수 밖에 없습니다.

현제 인류의 아무리 복잡한 CPU도 트랜스지터의 집합체에 불과하며 단일 트랜지스터가 할 수 있는 역활은 전자와 결합하거나 전자를 배출하는 역활 즉 2진법밖에 구현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인류는 미분기와 적분기를 통해서 지금의 컴퓨터 문명을 구현했습니다.

인류는 조만간에 양자컴퓨터에 눈을 뜰 것입니다.양자컴퓨터란 인간의 양자역학을 이용한 것으로 양자가 파동이 되는 순간을 매개로 정보를 저장하여 이를 전송하는 방식입니다.

양자역학에서 입자는 물질인 동시에 파동입니다.그리고 미분방적식을 적용하면 아무리 미세한 운동에너지를 지닌 입자라도 확률로 표현횔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므로 양자역학에선 입자는 순간이동을 합니다.

인간의 양자역학은 아직 미완성입니다.다시 말해 입자가 소멸되는 순간 파장으로 변화하면서 손실되는 질량이 인류의 과학에선 아직 정의되지도 않은 차원과의 에너지 교환이 이루어 지는데 많은 외계인들이 이를 흔히 손실 질량이 차원 매개 변수에 에너지적인 변화와 진동의 변화를 일으켰다고 정의합니다.

쉽게 말해서 물질우주에서 질량이 해체되면 에너지화되어 다차원적인 끈이 되어 차원이 차원으로 존제하게끔 하는 기본요소에 돌을 던지듯이 변화를 일으킵니다.

물질우주에 진보된 많은 외계인들은 질량과 차원과의 에너지 교환에 대한 명확한 수학적 지식을 지니고 있습니다.

양자역학도 질량과 차원의 에너지 교환이라는 놀라운 물질 우주의 시스템을 발견하면 더 이상 확률로서 물질의 상태를 정의해도 되지 않는 날이 올 것 입니다.

인류의 수학은 아예 구분구적분부터 엉터리입니다.제정의해야 될 수학이 너무나 많습니다.구분구적분이 영터리인 이유는 제가 다음에 설명드리겠습니다.

어쨋든 인류는 광자의 순간이동을 통해 정보를 주고받는 물질우주의 운영 시스템을 파악하면 비로소 양자컴퓨터를 완성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지능체가 개발할 수 있는 제2세대 컴퓨터입니다.

양자컴퓨터의 집적도는 상상을 초월하며 현제 데스크탑을 마이크로 단위까지 축소시킬 수 있을 것입니다.

양자컴퓨터를 개발하면 비로소 인류는 터미네이터 수준의 지능을 가진 생체 복합체를 창조할 수 있으며 인류가 개발한 로봇은 인간보다도 빠르게 움직이며 인간보다도 빠른 판단력을 지니게 될 것입니다.

현제 전자를 이용한 제1세대 컴퓨터로는 인공지능을 갖춘 로봇의 극도로 느린 행동 속도를 극복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물질우주에는 암컷이 잉태를 하면 정확하게 DNA의 원리에 따라 태아를 만드는데 물질우주에는 분명히 DNA가 생명을 자라게 하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인류가 이 프로그램을 해독하면 비로소 제 3세대 컴퓨터 즉 DNA 컴퓨터를 만들 수 있게 될 것입니다.

DNA컴퓨터의 활용도는 무공무진합니다.기계를 DNA 시스템으로 운영한다는 것은 살아있는 기계를 창조한다는 것과 같습니다.즉 트랜스포머처럼 인류는 기계복합 생명체가 될 수 있으며 컴퓨터 지능과 연계하여 인류의 지능을 확장시켜 인간의 뇌보다 집적도가 천만배 높은 인공뇌까지 만들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실제로 우주의 많은 외계인들이 DNA 컴퓨터를 개발하고 나서 판도라 상자를 제어하지 못하고 기계 복합 생명체로 진화한 사례가 허다합니다.

저는 기계 복합 생명체는 옳바른 진화 방식이 아니라고 봅니다.

그리고 제 4세대 컴퓨터가 바로 빅뱅컴퓨터입니다.

소위말해 빅뱅컴퓨터란 지능체가 개발할 수 있는 컴퓨터의 끝판왕으로 물질우주가 창조되었던 빅뱅 시스템을 통찰하여 이를 정보매개체로 이용하는 방식으로 하나의 행성에서 발생되는 모든 원자의 운동을 데스크탑 크기의 컴퓨터에 담을 수 있습니다.제 4세대 컴퓨터를 개발하면 물질우주와 동일한 메트릭스 우주를 대한민국 만한 크기의 컴퓨터에 창조할 수 있습니다.

제 4세대 컴퓨터는 집적도의 끝판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물질우주에서 지능체가 개발할 수 있는 컴퓨터를 알아 보았습니다.

조회 수 :
1853
등록일 :
2015.08.10
23:00:16 (*.107.175.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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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아킹덤

2015.08.11
20:19:43
(*.178.219.49)

대단히 흥미로운 글 잘 읽었습니다.

좋은 정보를 제공해주신데 대하여 감사드립니다.

가이아킹덤이 보았던 캄보와 나루는 위의 글에서 보자면 2세대 컴퓨터가 개발된 시대의 일이라고 생각되는군요.

어찌보면 대강 살아도 알아서 잘 굴러갈것처럼 보이기도 하고

또 어찌보면 치열하게 싸우고 치밀하게 준비하면서 올바른 길을 가야 할것으로 생각되기도 합니다.

기준으로 제시된 길이없으니 스스로 알아서 갈수밖에요.

그저 이상신을 졸업하라는 빌루삠루나의 말을 되새김질하면서 깨어있고자 노력할 뿐입니다.

감사합니다.

예비교사1

2015.08.13
01:24:58
(*.35.240.99)

미지의 분야에 대해 쉽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쉽게 설명해주셨는데도 이해하기가 쉽진 않네요ㅎ

구분구적법이 엉터리라고 말씀 하셨는데 적분을 모른다는 가정하에 어떤 곡선의 넓이를 구할때는 유용하게 쓰이는 것 같은데 

어떤 면에서 구분 구적법이 잘못되었는지에 대한 글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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