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하연합은 빛의 세력이 아닐 가능성이 높습니다... http://www.lightearth.net/index.php?_filter=search&mid=free0&search_target=comment&search_keyword=%EC%B4%88%EB%B3%B4%EC%97%90%EC%9A%94&document_srl=119330 

자신의 주장을 펼치는 글들은 진실일수도 있지만 아닐 확률도 있기에 저런글을 함부러 믿을순 없습니다. 은하연합과 비슷하게 생긴 빛의 세력이 아닌 존재들은 존재할수도 있지만 빛의세력 은하연합이 존재하는 것은 진실입니다. 왜냐하면 이미 여기계신 몇몇분들은 명상을 통해서 우주에 관한 진실들을 볼줄아는 능력이 가진 분들이 계시고 그분들이 말씀하시길 은하연합은 명확히 존재한다 했습니다. 자기주장이 아니라 그냥 본대로 체험한대로 그대로 말하는 것이니 영적 능력을 가지고 아카식 레코드를 볼줄아는 사람들의 말이 님이 올린 글보다는 훨씬 신뢰도가 높다고 봐야합니다.

그들이 본것이 거짓 환영일수도 있습니다... 프리덤티칭에 의하면 모든 천상계가 어둠의 손에 넘어가서 수련이나 명상을 해도 그들과 연결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제가 링크 걸어드린 그 초보에요님 역시 명상을 통해 느낀대로 그렇게 글을 쓴것일 뿐입니다... 우리 인간들은 아직도 우주와 바다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릅니다... 은하연합이 존재하는건 저도 그렇게 생각하지만 그들이 인간들에게 우호적인 빛의 세력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대놓고 말해서 은하연합이라는 존재가 확실히 증명됐나요? 그리고 그런 명상이나 그런걸로 본게 아카식 레코드라고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영적 능력이라고 그렇게 볼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아닙니다... 아카식 레코드가 님처럼 평범한 인간이 사용할수 있을 정도로 그렇게 쉬운일이라고 생각하시는건가요? 명상 따위를 한다고 아무나 하는게 아니라 이말입니다...

저는 아카식 레코드를 사용할줄 모르는 평범한 사람이고 그것을 볼수있는게 쉬운일 이라고 생각한적도 없고 말한적도 단 한번도 없는데 답변도 참 엉뚱하게 하셨네요^^ 제말은 아카식 레코드를 분명히 볼수있는 사람들도 존재한다는 겁니다. 대표적으로 유투브에 박진여 영상이 있던데 그분은 아카식레코드를 볼줄알며 여기계신 몇몇 분들도 볼줄압니다. 그런 사람들의 글들을 자세히 읽다보면 어디서 뺏겨온 것인지 자기가 직접 알아내어 적은 글인지 정도는 판단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인간이 우주와 바다에 대해 아무것도 모른다고 하셨는데 대체 어느 정도 많이 알아야 아는거라고 인정해주실지 모르겠지만 여러 과학책들과 조가람님 글만 다읽어봐도 현 인간이 과학으로 알아낼수 없는 우주에 관해서도 어느 정도는 알수있습니다. 평범한 인간은 우주에 관해 잘모를수 있지만 우주에 관심이 있고 아카식레코드를 볼줄아는 영성인들은 마음만 먹으면 상세히 우주에 관해 알수있습니다.

믿고 안믿고는 님의 의지에 따라 달린것 입니다... 그리고 프리덤티칭의 자료를 찾아보면 거기에 은하연합은 아눈나키의 혼성리그 라고 나옵니다... 제가 아카식 레코드를 사용하지 못해 내 글이 못믿겠다? 싶으시면... 프리덤티칭 자료를 보세요... 그들은 신빙성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프리덤티칭 자료들은 아카식 레코드 보다 더 상위 체계인 정보망으로 부터 얻은 정보들이라 더 신빙성이 있고 신뢰도가 높습니다...

http://cwgkorea.net/zbxe/?mid=hidden_bord&page=23&document_srl=218395   찾아보니 프리덤티칭 사이트는 좀 조심하여야 겠습니다. 프리덤 티칭이 무슨 근거로 아카식레코드보다 상위체계라 말하시는지는 모르겠네요. 프리덤 티칭 사이트에도 여기처럼 인디고 같은 영성인도 있겠지만  인간인지 외계인인지 인간에게 마인드 컨트롤 피해를 입힐줄아는 존재도 있는가 보네요. 마인드 컨트롤 피해가 지금까지 꾀 많이 일어났는데 그것은 일루미나티에서 주도하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프리덤티칭도 일루미나티와 관련되있거나 그런 사람들이 가입된 카폐일수 있으니 어쩌다 운없게 피해자가 되지 않으려면 다신 거기에 들어가지 않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또 제가 프리덤티칭은 일루미나티가 만들었다고 주장했다는 식으로 오해하시진 않았으면 합니다. 그런건 조사해 본적이 없어서 알수 없지만 악의 존재가 거기에 있는것 같아서 피해를 입을수 있으니 안들어가는게 낫다고 말한겁니다. 위에 제가 올린 링크는 프리덤티칭에서 ufo 관련 자료를 보다가 마인트컨트롤 당한 사례입니다. 님이 은하연합은 악의 세력이라고 생각한다고 했는데 조가람 님의 글에 의하면  일루미나티는 언젠간 일어날지도 모르는 은하연합과의 전쟁에 대비해 인간들이 은하연합을 악의 세력으로 보게끔 하기위해 교묘하게 노력하고 있다 했습니다. 조가람 님도 환영을 보고 글을 쓴 것일수 있다고 주장하신다면 저도 할말은 없습니다. 판단력이 많이 부족하시다면 그렇게 생각하시겠지만 님이 조가람 님한테 계속 질문 하는걸 봐서 님도 조가람 님은 어느정도 인정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님이 은하연합을 안좋게 보고있는 이유는 일루미나티가 퍼뜨린 조작된 정보에 놀아난 것이고 혹시나 피해볼수 있으니 다신 프리덤티칭 싸이트에 들어가지 않으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프리덤티칭의 인디고들이 주고 받는 방식으로 아카식 레코드의 상위체계에서 정보를 수신한다고 그렇게 들었습니다... 뭐 믿고 안믿고는 님의 자유입니다... 그리고 아주 오래전에 그 카페를 들렸지만 지금은 아예 들리지 않아요... 제 생각에도 프리덤티칭의 배후에 있는 종족이 자신들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 그런 정보를 퍼트리는거 같지만... 그들의 정보 자체가 구라는 아닙니다... 자신들의 교묘한 목적을 이루기 위해 폭로하고 있는겁니다... 그리고 이건 판단력이 부족한 것과는 상관이 없습니다... 님도 아시겠지만... 사람은 사람마다 성격이 다르고 각각 저마다 개성이 있습니다... 판단력이 부족한게 아니라... 님과 저는 생각이 다를 뿐이죠... 토론장에서 누구나 자신의 생각과 의견은 제시할수 있는 겁니다... 님이 그쪽이 옳다 생각하면 그렇게 하세요...

프리덤 티칭을 보진 않았지만 당연히 정보 자체는 구라가 아닌 내용도 많은건 저도 인정합니다. 하지만 님도 말했듯 자신에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진실도 퍼뜨리지만 교묘하게 정보를 바꾸는 것 또한 있겠고 그게 바로 은하연합에 관한 것 이라는 겁니다.  그리고 오해하게끔 말한건 죄송하지만 저는 님의 판단력이 부족하다고 말한적은 없습니다. 그게 아니라 만약에 님이 조가람님이 쓰신 글을 전부다 제대로 정독해 보고서도 그 글들 마저 환상속에서 나온글이거나 꾸며낸 거라고 생각하신다면 그건 판단력이 부족한 거라는 뜻입니다. 하지만 님은 조가람 님이 마치 신이라도 되는 듯 이런저런 질문들을 하는 걸로봐서 조가람 님 글은 어느정도 인정하고 있고 일반 사람들은 잘몰라서 믿지 않는 여러 진실들도 알고있는 걸로 봐서도 님의 판단력이 부족한 편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좀엉뚱한 질문을 많이 하시던데 그건 님이 아직 어려서 그렇다고 생각했습니다. 

조가람님이 뭐 대단하기라도 합니까?? 나는 정신나간 사람의 헛소리로 취부하고 재미로 가끔 봅니다만..  우주에 지옥이 어쩌고 할때부터 아니 어쩌면 그이전부터 말도 안되는 소리라고 생각했죠.  한두개가 아닙니다.  따라서   조가람님 말을 믿지 않으면 판단력이 부족하다는 근거는 대체 뭔가요?? 참 답답한글을 쓰길래 함 여쭤봅니다. 그리고 님의 글을 보면 기초적인 질문이 많아 조가람님의 글을 제대로 판단하시는건지 의문이군요.

님을 보면 제 옛날 모습이 생각 납니다. 저도 한때 지옥 있다고 하는 사람들은 광신도 이자 싸이비 기독교로 봤습니다. 그래서 특히 기독교에 대한 큰 거부감이 있었죠. 하지만 제가 본게 그냥 귀신인지 뭔진 잘모르겠지만 우연히 천사를 닮은 영적 존재를 보게 되었고 지옥이 있는지 끊임없이 의문을 가지고 연구해보다가 언제부터는 지옥이 있다는 것을 저도 인정하게 됬습니다. 님은 2013년에는 외계인에 대한 의문점으로 글을 남기셨군요. 지금은 님의 지식이 얼마나 발전한지 모르겠지만 외계인이 실제로 존재하는지 조차도 잘모르셨던 분이 제가 하는 질문이 기초적이다 말할 자격이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님의 댓글들도 가끔 봤던것 같은데 댓글로만 판단하자면 님은 아는 것도 거의 없어 보이고 여러 진실을 믿기도 싫어하는 것 같던데 제가 하는 기초적인 질문들 중에서 조가람님이 답변 안해준 질문들을 님이 대신 해주실수 있는지요?  저는 조가람 님의 여러 글들을 읽고 유체이탈 뿐만아니라 아카식 레코드도 읽을줄아는 원격투시자라는 것을 한눈에 알았습니다. 아이큐가 250이 넘지 않는 이상 일반인이 지어낼수가 없는 지식들입니다. 저와 달리 님은 그것들을 알지 못하는 이유는 애초에 미지의 분야에 관한 정보에 대해 거부감이 커서 그런지 현재 님은 그런 분야에 관한 지식이 턱없이 부족하기 때문에 당연히 알수 없는것입니다. 제가 오해하게끔 댓글을 썻는데 조가람 님글을 정신나간 사람 글로 취급하는게 꼭 판단력이 부족해서 그렇다고는 말할수 없습니다. 만약 제가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조가람님 글을 처음 접했다면 저도 조가람님을 미친 사람 취급했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저는 원래부터 어느 정도 알고 있는 내용들이 있었기에 조가람님 글들은 책에서 얻은 지식에 자신의 개인적인 생각을 섞어쓴 정보가 아니라 실제 아카식 레코드나 유체이탈로 직접 얻은 글들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물론 조가람 님도 사람이니 과장된 부분이나 개인적인 생각도 좀있긴 할겁니다. 아직까지도 외계인이 있는지 유체이탈이 있는지 아카식 레코드가 있는지 지옥이 있는지 조차도 모르시는 분이면 이런 분야들에 대해 제대로 연구해 본적도 없는 분인 것 같은데 싸이비 종교 같은 것들을 무조건 못믿겠다 라는 생각을 버리시고 중립적으로 열린 마음으로 좀더 알아보신다면 언젠간 님도 그런게 실제로 있다는 것들을 깨닫게 되는 날이 올겁니다.

오늘에야 댓글을 보게 되었습니다. 글을보니  참  나쁘게보면 어리석고 좋게 얘기하면 순수한 어린아이 같군요. 제가 살은 기간이 님보다 한참 앞설거라고 예상될 정도 네요. 아무튼 글을 보고 피식 하고 웃고 말았습니다. 제가 정신분야, 종교, 채널링을 알고 연구한기간은 적어도 20년은 훨 넘었습니다. 물론 , 대학기간을 제외하고 본격적으로 연구하지 않고 꾸준히 관련분야를 본 정도일까??  제가 볼때 조가람님의 말은 걍 상상력만 있으면 충분히 만들어낼 수 있는 수준입니다. 제가 지금까지 믿어왔고 그것이 깨짐을 반복하면서 최소한 정신세계에서 채널링이나 유체이탈 등을 통한 지식 등의 다수는 거짓입니다. 파고들 수 록 허망한 파랑새를 쫓듯 거짓에 현혹될 뿐... 더군다나 국내의 영능력자 수준은 거의 바닥입니다. 거론의 가치가 없는것이 많이 출판되었고 쓰레기통에 쳐박았습니다.  그리고 님을 보면 참 몰 모른다는것이 쉽게 판단하고 단정 짓는것이군요. 외계인, 아카식 레코드, 무엇을 근거로 유체이탈 같이 아주 기본적인 개념조차 믿지 않고 있다고 그렇게 쉽게 나를 단정짓는지 이해가 안가는 군요. 나는 그것을 원래부터 믿었고 그것에 대해 잘알고 있으며 지금 현재는 약간의 의심이 있을까 말까하는 정도입니다. 외계인에 대한책도 아담스키 책이 국내에 최초에 출간한것이 77년도 정도 되었고 그것이 나중에 고려원에서 개정 출판되었는데 우연히 77녀도 책이 내손에 들어와서 고등학교때 읽은 기억이 있을정도로 외계인을 신봉한적도 있지만 지금은 믿음이 많이 사라졌습니다.  그믿음이 사라졌다는건 외계인 존재에 대해서가 아니라 메시지를 말합니다. 이후 신지학, 카발라에서도 잠시 빠진적도 있고..  물론 공력이야 막강지존 베라님보다야 훨 못하겠지만 그외 나보다 잘 아는 사람 몇분 못본 사람으로서 님의 수준은 아주 초기초로 보입니다. 그리고 지식은 베라님을 능가한 사람을 못보았지만 영적인 통창력은 좀 의문입니다. 물론 순전히 제기준이고 조가람님은 언급할 가치조차 못느끼겠고요. 

저는 님의 부정적인 댓글 한두개와 님의 외계인 의문 이라는 글만 대충보고 판단했을 뿐입니다. 님을 섣불리 판단한건 저도 인정합니다. 2013년 질문을 자세히 보니 외계인 존재는 알고있는 분이셨군요. 하지만 사람이 첫인상으로 그 사람의 대부분을 판단해 버리는 경우가 많듯 제가 님을 그렇게 쉽게 판단해버릴수 밖에 없는 이유가 있었습니다. 아직까지 지옥이 존재하는 줄도 모르셨을 뿐만 아니라 조가람 님글이 정신 이상자의 글이라고 판단하는 데서 아직까지 이런분야에 대해 많은 것을 아는 사람은 아니라고 판단해버렸습니다. 게다가 님이 작성한 지식은 단 하나도 없이 질문2개에 외계인 의문이라 적혀 있길레  2013년도에는 외계인이 존재하는지 조차 모르시는 분인줄 알습니다. 그래서 님은 기본적인 것 조차 모른다고 섣불리 판단해버렸는데 그건 아니라는건 인정합니다. 하지만 님 역시 저를 초기초로 판단하시는거 보니 저를 섣불리 판단하시는 군요. 그리고 조가람 님까지 언급할 가치가 없다고 생각하시는 거 보니 오랫동안 연구하며 계속 헛공부만 해오신게 아닐까 의심스럽습니다. 저도 제 질문이 어디서나 쉽게 접할수 있는 정보라는 것을 이미 알고있지만 확신이 없어서 올렸을 뿐입니다. 장담컨데 님 역시 제 질문에 정확히 답변할수는 없습니다. 한때 님처럼 영적능력은 없으나 뭔가를 많이 알고 계시는 분에게 영적인 질문을 많이했었는데 그 분은 세세하게 물어보는 제 질문들을 기초적이라 생각하는 듯했지만 그 분말씀이 상당부분은 틀렸다는 것을 나중에 알게 되었습니다. 그분은 현명한 분이셨지만 종교같은 무언가에 얽매여 완전히 믿고 있는 부분이 있었기에 그런 부분에 대한건 틀릴 확률이 높을수 밖에 없었습니다. 님도 그분과 다를바없이 잘모르면서도 제 질문이 기초적이라 착각하고 있을 확률이 높습니다. 이 분야 자체가 애매하니 제가 했던 질문 자체가 님이 답변을 달아주었다 해도 영적인 통찰력이 없는 이상 그 답변이 맞다는 것을 증명하긴 상당히 어렵고 영적 통찰력 또한 환상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만약 조가람 님이 하지 않은 답변을 해주신다면 확인후 님이 자화자찬 했던 말들을 인정해 드리겠습니다. 영적인 분야 자체가 상당히 애매하기에 광신도들 처럼 근거 없이 맹목적으로 믿는것 보다야 낫겠지만 님이 조가람 님이 본 아카식 레코드까지 다 거짓으로 알고있는 이상 님의 지식에는 큰 한계가 있을수 밖에 없고 님이 아무리 오랫동안 연구해봤자 저보다도 모르는 내용이 상당히 많을수 밖에 없는 건 어쩔수 없습니다.   http://www.lightearth.net/index.php?_filter=search&mid=free0&search_target=comment&search_keyword=%EC%A1%B0%EA%B0%80%EB%9E%8C&page=3&division=-600221&last_division=-90084&document_srl=547675 여기서 베릭님의 댓글 확인 바랍니다. 님의 부족한 지식에 의한 댓글도 하나보이는데 님이 그렇게도 인정해주시던 베릭님 마져 조가람 님을 신뢰하고 매우 높게 평가하고 있습니다. 제가 이런 말할 자격은 없지만 님의 자신에 대한 개인적인 판단과 달리 님은 아직은 한참 부족한게 현실입니다. 그리고 확신하건데 현재 님이 모르고 있는 지옥은 실제로 존재합니다. 이미 많은 것을 알고계시는 분이니 고정관념만 없애 버리고 좀 더 연구하신다면 님도 언젠간 그것을 깨닫게 될 날이 올겁니다.

참 어리석어도 이리 어리석나 싶군요. 제가 볼때 님과같은 수준의 사람들이 말을 그럴듯하게 하는 사람에게 빠져드는, 전형적인 사이비에 현혹될 가능성이 높은  딱 맞아 떨어지는 안타까운 모습입니다. 숱하게 님과 같은 사람을 봐왔기에 말을 이리 하지만 아니기를 바랍니다. 도대체 가람님이 아카식 레코드를 읽었는지 어떻게 암니까?? 그것을 어떻게 증명합니까??  내용을 보고 판단합니까??  오히려 사악한 사람들이 사랑스럽고 그럴듯한 말을 더 잘합니다. 뭔가 귀신에 빙의되어 저러한 착각을 일으키는지 모르는 거죠. 그리고 제가 베릭님의 글을 봤구요,  윗 댓글에서 썼듯이 지식은 엄청나지만 통찰력이 부족하다고 했습니다. 그중 하나가 가람님에 대한 평가에요.  그리고 지옥??? 이건 뭐 수준이 한참 낮아 거론할 가치도 못느끼겠네요. 한동안 여기 싸이트 방문을 안하다가 이제글을 봐서 내글을 볼지 안볼지 모르지만 아무튼 다방면의 책 좀 보고 사고하고 의심하고 검증해 보세요. 워낙 요즘 지식이 널려있어서 일일히 다보긴 힘들지만 어느정도 공력이 쌓이면 님의 질문들이 얼마나 의미없고 유치한지 알게 될겁니다. 자기 입맛에 맞는 이야기가 그리고 자기가 뭐 대단하다고 느끼는 정보 그런것이 절대적으로 진실인것 같이 보여도 그것이 진정 진리인적이 없습니다. 자기수준에 맞게 진리가 보이는 법이죠.

그동안 잘 지내셨습니까?

무차원님께서 어느정도 맞는 말을 하시기는 합니다만,이 세상사란  머릿속의 이론으로 가늠하기 쉬운 일이 있으며, 오르지 영적인 차원의 체험으로만 이해되는 일이 있습니다. 그런즉 두가지 가능성을 다 수용하는것이 가장 좋은 정답입니다.

인간의 육안은 한계가 있습니다. 육안의 한계를 극복하는 길은 바로 영안이 열려야 합니다.

그러나 영안이 열린다고 해도 그  수준이 천차만별이라서 분별을 제대로 올바르게 잘해야 합니다.

조가람님과 제이야기 그리고 예비교사님을 무차원님께서 거론해서 되도록이면 게시판 글 자제하고 글쓰기 참여 자제하는 중이지만  부득불 참여합니다.

제가 동영상 자료들  이것저것 찾아서 올렸습니다.

이유인즉 인간의 육안에는 식별이 안되는 내용들이 카메라에는 잡히기 때문입니다.

흔히 말하는 비물질 4차원세계의 단면들이지 전체를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그동안 영안이 열린 사람들로부터 구전되어오던 전설같은 내용들이 바로 최신문명의 카메라기에 다 잡힙니다.

지옥을 카메라에 담지못해서서 그렇지, 만일 원격투시용 카메라가 있다면 얼마든지 촬영가능성있는 공간일것입니다.

이 지구는 일단 다차원 공간이며, 다차원의 온갖 형태의 생물들이 존재하며

별별 미스테릭한  다차원의 현상들이 존재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인정하면 이해가 쉽습니다.

무차원님같이 자기가 믿고싶은 것만 믿어야겠다고 우긴다면 그것을 선택하면 됩니다. 선택의 자유를 존중합니다.

사이비인지 아닌지?는 단정적으로 무차원님이 판단할게 못됩니다.

지옥이 개개인의 관념이 만든 것이든 아니든간에 실재하는 것은 사실입니다.

즉 이 3차원 지구계가 긍정 중간 부정의 3가지 속성이 동시에 존재하듯이 비물질차원도 그렇다는 것이고,

그 세계가 음양의 전기적인 재질과 원리로써 구성되어 운영되고 움직이는 것도 사실이기에~~~~

최근 조가람님의 글들은  일부 측면에서 설명을  잘한 내용들이 많다라고 인정하는 바입니다.

그리고 예비교사님은 일단 체험자로서 자기의 체험과 일치하는 공동 경험자를 찾는 과정에서 이런저런 질문들을 던진것이며 그분이 뭘 몰라서 질문한게 아닙니다. 다 알지만, 다른 이들의 답변 중에서 본인과 같은 생각을 가진 이들이 얼마나 되나? 알고 싶은 것이겠지요. 실제적인 진짜 영적인 체험자로서의 예비교사님을 존중하며 적극 지지 응원합니다.

그리고 저는 공력이 높고 낮고를 떠나서  존재하는 사물들의 다양한 존재방식을 탐구한다는 의미에서 별별 자료들을 다 수집하고 모아서 진열해두었습니다. 사실 이상하다싶은 내용들도 은근히 있습니다만 그 내용들이 옳다고 여겨서가  아니라 생각의 다양한 추측성내지 가설들을 존중해보자는 취지에서이지 100% 믿고 신뢰해서가 아닙니다.

어느것이 진짜인지 아닌지? 구분하는것은 일단 한데로 다 모아놓고서 동시에  다각도로 여러관점에서 생각해볼 수 있는 방향성을 넓히기 위해서입니다. 다만 발전적이고 희망적인 미래를 향한 공통의 과제는 무엇인지?????? 동시대를 사는 사람들로서 같이 고민을 해야한다는 입장이지요.

무차원님 역시 죽기전까지 이런저런 현실문제들과 더불어 영적세상의 다양한 것을 생각하고 고민하는 이들중 한분이구요.

아무튼 고민많은 동시대인으로서 서로서로 잘되기를 바라면서 열심히 살아갑시다.  무차원님 건강하시고 평안하십시요.

빛의 지구는 미스테리한 세계를 탐구하는 사람들이 드나드는 특이한 장소입니다.

이상한 자료들과 기이한  이야기들이 많지만, 보이지 아니한 비물질세계내지 영적세계에 대한 궁금증이나 의문을 탐구하는 사람들이 자료를 검토하는 장소이며 세상의 여느 사기성단체같이 돈을 갈취하는 모임도 없기에 사이비성 공간이 아닙니다.

지구자체가 아주 다양한 사건사고가  많으나 동시에 우주 전체도 마찬가지입니다.

사람이나 동물들은 물질몸을 가지고 살지만, 의식체의 기원이 제각각 다릅니다.

자신의 의식체의  기원을 찾아낸 사람들은  영적인 체험을 이런 공간에서 전달하고 알리는 것으로서 긴가민가하는 사람들에게  의문점이나 궁금점등을 해소시켜주고 있습니다.  게시판에서 핵심적인 글을 올리는 분들은 영적인 호기심과 궁금증을 가진 사람들에게 해답을 제시하는 중입니다.

일단  5차원이 되는 것에 대해서 비물질세계가 되는 시점이라고 말들을 하는데.....

200년이나 300년이후에나 가능한 일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물질체중  고체형 건물 주택 바위 대지 등이 비물질화되기는 힘들고, 생체로 사는 사람이나 동물이 비물질화될 가능성이 큽니다. 그러나 반드시 필연적으로 되는 것은 아니고, 그때 살아있는 생존중인 지구인들의 전체의식이 상향화되어야 비물질화의 집단화가 가능합니다.

그리고 3차대전이 계시록에 예언되었는데, 가능성은 있으나 필연은 아닙니다.

노스트라다무스의 1999년 지구멸망설이 물건너갔기 때문입니다. 3차대전도 마찬가지입니다.

1999년 멸망설 그 설은 지구에 어둠의 에너지가 강세였기에, 비물질우주에서 행성의 생존을 좌지우지하는 일부 구세력들이 강행하려던 일을 저지받아서 지구멸망설이 물건너간 것이라고 합니다. 즉 우주심판을 핑게로 파괴를 진행하는 역할을 일부 빛인척 하는 부패한 영적 세력들이 강행하는데  한편으로 우주정화를 담당하는 진짜 빛의 세력들이 존재하며 그들이 지구정화를 위해서 빛의 존재들을 대거 육회를 시킨후에 지구에너지를 상승시켰기때문입니다. 

무슨 동화같은 뚱단지같은 이야기냐? 하겠으나 지구인들은 대다수 에너지자체가 어둠이 3분지 2가 대다수라고 합니다/

윤회환생을 반복하면서 업력을 닦는다고 하지만, 그것 닦아내기가 힘들다는 것이지요.

그래서 윤회전생하는 지구인들 대신 업력이 약한 고차원 천상존재들과 혹은 우주의 다른 고차원행성의 의식체들을 지구로 대거 육화를 시켰습니다. 이들이 주로 스타씨드라고 표현을 합니다. 시리우스 악투르스 플레이아데스 프로키온 등등 기타  행성들로부터 왔습니다. 혹은 천상계라는 비물질차원의 극소수 천사출신들도  육화를 참여했습니다.

하지만 이런 이들이 육화를 한다고 해서 부귀영화의 좋은 환경에서 태어나는것이 아니며 부모조상의 업력을 유전받기에  개인적인 삶이 힘들고 나름대로 고난들이 수반됩니다. 하지만 검거나 회색빛의 에너지를 가진 대다수 일반인들에 비해서 맑고 깨끗한 빛의 에너지를 주변에 방사하면서 지구전체의 에너지를 상향화시켜줍니다.

무슨빛인가? 싶겠으나 광섬유빛과 같은 다양한 색상의 에너지들이 존재하며 빛에너지 혹은 광물이나 금속에너지 등등 전생의 공력을 운반해옵니다. 운반해온 공력으로 지구의 광물계와 식물계 동물계에다 에너지를 연결해서 지구의 안정화를 크게 돕고 있습니다.  이 사이트의 일부 회원들도 이런 일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무보수의 일이지만 에너지방출과 연결을 해서 무형의 일을 하는 중입니다. 

조가람님은 이 사이트에 글을 올리고 의문점을 풀어주는 일만 하는게 아니라.....자신이 가져온 에너지를 지구 곳곳에 흘려보내는 중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조가람님은 고차원천상계출신이면서 동시에 스타씨드입니다. . 하지만 고차원 천상계의 거대한 의식체(부처, 그것 , 하나님 등 모두 포함 ) 으로부터 분리되어서 육화된 존재라고 이해하면 쉽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하겠지요.좋은 에너지를 방출하는 분입니다.  에너지 방사형태는  다양합니다.. 파동형태 구름형태  번개불같은 전기형태  실핏줄같은 발사형태 혹은 로케트불꽃같은 형태 등등 진짜 다양하고 무궁무진합니다. 조가람님은 자신의 에너지를  만물에 흘려보내고 있으며 어진 사랑의 감성으로 온화한 사랑을 실어서 전파합니다.  가끔 미래예측글을 올리지만 하나의 가능성이지 절대적인것은 아닙니다. 평행우주라는 곳에서 진행된 하나의 가능성에 대한 경고내지 우려를 전한것이므로 그런것을 가지고 의아해할 필요가 없습니다.

지구의 가이아여신은 동물왕국과 식물왕국 광물왕국을 지탱하면서 수많은  영적존재들과 협력관계를  주고받으면서 지구자연계를 지킵니다.  가이아여신은 동양의 마고여신이기도 하며, 자연계의 하나님이며 여성역할의 하나님입니다.

지구가 핵으로부터 안전하게 유지된다면 다행이며, 이 문제가 발생하면 3차대전은 진정 크나큰 손실을 인적인 측면이나 물적인 측면에서 부를 것입니다. 그러나 핵은 전쟁무기만 아니라 자연재해 발생시 일본경우처럼 큰 피해를 만들므로 지구에서는 전쟁도 없어야하고 자연재해도 없어야 진정 안전한 미래가 보장이 됩니다.

핵문제가 자연재해로만으로도 심각하다는 것을 이미 많은 이들이 인지했듯이 지구의 통치권을 잡고 있는 존재들도 심각하고  진지하게 인지를 한다면 아마 핵으로 인한 전쟁은 일어나지 않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한동안 심각하게 파충류인들이나 렙틸리언들에 대해서 탐구하고 자료들을 올렸으나 모든 렙틸리언들이 문제가 아니며, 일부는 선하고 친절하고 성품이 좋은 편이라고 합니다. 극단으로 일부 렙틸리언들이 치우친 경우가 문제가 되어서 두려워하지만 그리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지구인류가 그들의 혼혈종으로 대체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를 하는 자료들도 있기는 하지만 오래전부터 계속 진행되어온 일이기도 해서 면역력을 기르면서 혼혈종들과 함께 공존하는 길을 찾는 것이 최선의 상책이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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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는 일부 사람들은 천상세력들이 존재하냐? 하겠으나 

니비루행성의 아누라는 존재의 우리우주의 은하계역사의 흐름을 기록한 내용들을 살펴보면 우주는 영적우주와 물질우주로 둘로 이분이 되었다고 분명히 알립니다. 그리고 영적우주에서 성장하고 진화를 하기로 선택한 존재들은  천사들이며, 물질우주에서 물질체몸안에서 성장진화를 하기로 선택을 한 존재들은 생물(인간 +동물들)로서 나누어져 제각각 성장진화한다고 합니다.

영적우주의 의식체들은 천사들이고 천상존재들인데 그들의 직급과 계급과 일하는 공간과 역할범주가 아주 다양하고 세분화되었고 이들 세계 역시 직급이 구분된 수평관계의 직급구조라고 합니다. 물질계의 행성계 태양계 은하계 범주로 일의 역할을 넓혀간다고 합니다. 물질세계에서 생물들 중에서 의식의 성장을 택한 존재들은 전체 우주에 퍼져있는 외계인들과 지구인 포함한 인간입니다. 지구형 휴먼종이 존재하는 반면 상반된 파충류종들이 있으며 아울러 사자(고양이, 개얼굴의 휴먼종/ 6차원적 존재들로 이미 상승한 자들) 조인(새머리의 휴먼종)들이 있다고 합니다. 장구한 우주역사 중에서 파생된 휴먼종들 중에서 회색인들도 나타나게 되었지만......이 물질 우주는 영적우주의 책임자들의 간여하에 존속한다고 하며, 물질우주계의 책임자였던 아누나 엔키같은 존재들은  어떤 커다란 문제를 진행할때 그들이 임의대로 결정한게 아니라, 천상의 영적 존재내지 책임자들과 상의를 한후에 허락을 받고서 일을 진행했었다는  일화들이 종종  나옵니다.

물질계 우주에서 사자인들과 조인들이 원래부터 존재했으며, 대우주의 근원측 존재들이 물질우주를 건설할때 협력하는 우주공학자들이 사자인들과 조인들로 존재했었는데.....그들이 다른 우주들을 창조한 작업을 하였고, 우리우주의 창조과정에 초빙이 되어서 우주건설을 적극 돕게 되었다고 합니다.

물질체 인간 몸을 만들기전에 파충류종이라는 물질체몸을 만들어서 파충류종이  우주전체를 두루 개척을 진행한  이후에....뒤늦게 사자인들의 품성을 닮은 휴먼종이 탄생하게 되었고, 휴면종들이 번성하고 퍼지면서 기존에 존재해오던 파충류종들과 충돌이 생기게 되었으며 .정복과 싸움과정들을 반복했다고 하네요.....

그런데 이 물질체 인간몸(휴머노이드중, 지구인 형태)는 애초에 비질계에 존재하는 신의 형상이라고 합니다. 비물질계는 그저 둥둥 떠다니는 빛만 아니라, 뚜렷한 형태를 지닌 다양한 존재들이 아주 많고 다양하다고 합니다.

입체적인 전기체  빛몸으로 영구적인 고정된 형태로 존재를 한다고 하는데, 그 예가 시리우스인들중에 A라는 별에는 시리우스인들이 바로 고양이와 개의 얼굴을 한 휴면종(사람몸체이나 얼굴은 고양이와 개임)이 산다고 합니다 . 이들중 일부는 지구에 고대시대에 스타씨드로 와서 정착을 하고서 지구의 6차원공간에서 존재하면서 지구거주하는 생물종 고양이들과 개들의 의식체와 유전자들을 책임지면서 가이아여신의 시스템에 협력을 하고 있습니다.)

지구인을 엔키가 토착인들과 그들의 유전자와 결합을 시켜서 새로운 호모사피엔스가 태어났다고 칭하며 지구인의 육체는 특별한 7겹의 신체(비물질신체 감정체 멘탈생각체 등이 겹침)들이 겹쳐진 특별한 몸이라고 하는데.....엔키가 그들의 니비루인의 조상으로서의 휴면종의 유전자는 바로 비물질계의 신의 형상을  표현해낸 것이고....그것은 부처의 형상이기도 하며 근원계 하나님아버지와 어머니하나님의 모습을 담은 것이기도 합니다.

아울러서 동물들 역시 고차원 의식체들(우주인들, 사자인들)과 다 연루가 된 존재들이라고 하므로 동물학대를 자행하거나 동물고기를 예사로 여기는 일을 줄여야 합니다. 사자인들은 개와 늑대과 고양이과 사자등과 의식이 연결이 된 존재들이고, 코끼리들은 비물질계의 코끼리신들(다른 우주에서 지구에 온 스타씨드라고 함)이 또한 존재한다고 합니다. 지구의 새들은 우주인인 조인들과 연결이 된 존재들이고, 지구의 악어나 뱀들은 파충류우주인들과 연결이 된 존재들입니다.

환생과 윤회가 허용이 된 것은 다른 종들끼리 경계선을 넘나들면서,서로 이해를 하도록 돕고자 남자와 여자가 교대로 태어나기도 하며, 민족도 번갈아가면서 태어나며, 신분과 계급도 두루두루 다양하게 바꾸어가면서 육화를 하게 하는 것입니다.

파충류종은 휴면종이 되기도 하며, 휴먼종은 파충류종이 되게도 하면서......긍극적인 발전적이고 올바른 방향으로 성장을 도모하게 한다고 하니...이러한 정황을 이해를 한다면 왜 전생에 파충류종으로 살던 존재가 휴면종이 되고 혹은 그 반대로 살게 되는지 대충 이해가 될 것 같습니다. 즉 서로의 장점들은 키우고, 단점은 극복하게 하고자  두루두루 균형잡히고 조화로운 의식체로서 성장을 도모케하고자 함입니다.

근원의 뜻은 서로 다른 종들끼리 화합을 해서 서로의 장점들은 배우고 단점들은 극복하고 이해해가는 과정을 거치면서 영적인 성장과 발전을 하라는 거대한 뜻을 제시했다고 하는데......큰 내용들은 이해가 되지만, 현실적인 사항들의 전개측면에서  충돌은 잠재되어있습니다.  아무튼 아직까지 물질우주는 혼란이지만 비물질 우주는 어둠이 전체적으로 정화되어졌다고 일반 채널링들도 알리고 있고, 조가람님도 그리 알려주고는 있습니다.  남은 것은 물질우주의 평화정착이고 극락달성인데.....이를 희망하는 이들이 점점 많아진다면  알마든지  이루어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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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물질계에 존재하는 거대의식체(상위자아)는 하나의 큰 수제비 반죽덩어리입니다.

믈질계에서 존재하는 개체의식체들(하위자아)은  큰 반죽 덩어리에서 떼어지고 분리되어  솥에 들어가는 수제비조각들입니다.

수제비조각들이 처음에 분리되는 것, 중간에 분리되는 것 , 나중에 분리되는 것 나뉘어지듯이

처음 분리되는 것은 영적가문의 조상들이며

중간 시기는 사촌들이며, 나중시기는 형제자매들입니다.

그러나 같은 의식체들로부터 분리되어 제각각 다양한 행성들에 배분이 되거나 지구곳곳에서 두루 배분이 되었기에

같은 기억을 공유할 수 있으며 또다른 자기자신이기도 합니다.

처음 분리된 존재들인  조상령들은 나중에 분리된 존재들의 보호령 역할을 하기도 합니다.

수제비조각으로 살던 개체의식이 본래의 반북체로 돌아가는 것을 본향에 돌아간다고 합니다.

만일 돌아가지 못하는 존재들이 있다면, 그런 존재들을 귀신이라고 칭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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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원리를 이해하지 못하면 신나이 책의 내용이라든지 기타 채널링 내용들이 미친소리로 들릴것입니다.

제경우를 예를 들면 저는 전생이 한국이 아닌 서양 다른나라에서  있었습니다. 그러나 생을 마감한후에 지금의 한국에서  의식이 100% 태어난게 아닙니다. 전생의식의 100%는  비물질계의 특정 차원에서 비물질전기체몸체로 생존중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의식은 육화를 원했습니다.  자신의 100%의식 중에서 극히 적은 일부를 분리를 해서 지금의 육체의 태아시절에 나눈 의식을 주입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상위자아가 별도로 존재하며 사라지지 않은체 개별성을 지니고서 서로 분리되었으면서도 동시에 연결되어진 삶을 산다는 것을 이해합니다.

그러면 지옥은 누가 가는가? 악마로부터 육화되어서 타락한 삶을 살았던 개체의식들은 당연히 자신의 정서와 성향이 지옥환경이 맞으므로 고향인 지옥에 되돌아가지 않나 싶습니다. 지옥은 악마들이 있는곳이라는 말이 맞지요. 혼자 돌아가기 싫으니까 누군가를 같이 데려가려고 주변인들을 타락시키고 괴롭혀서 어둠화를 자행하는 것입니다.

지옥이 있기는 하지만, 극단적인 어둠의 파괴적인 삶을 자행하지 아니한 일반인들은 아무나 가서 형벌받는 것은 아니고, 대다수 일반인들은 윤회와 환생의 길을 반복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영혼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서입니다.

귀신들이 많기는 한데, 이는 상위차원의 의식으로부터 분리된 후에 돌아가는 길을 못찾아서 그런것으로 생각되며 귀신들이 존재하는 아스트랄계라는 비물질공간의 환경이 그리 좋은 것 같지는 않습니다. 본향으로 돌아간다든지 상위의식차원을 찾아가려면 산사람의 도움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산사람 중에서 누군가 간절한 기도를 해주면 좋으나 보통 천도제를 많이 의지합니다. 그런데 천도제는 비용이 들어갑니다. 비용문제와 거짓천도제를 하는 거짓영매들도 있다고 하니 이런것도 사기당하지 말아야 합니다.

어느 차원에 의식이 존재하나 어느차원에 존재하는가가 문제이고, 만일 악마가 육화를 원한다면 의식의 분리를 행하고 누군가의 태아몸속에 진입후에 태어나서 사회적인 범죄자의 삶을 살면서 행악을 부리는 것일것입니다. 최근에 사회적인 물의를 일으킨 모 인분교수? 경우 스스로 뭐가 씌인것 같다고 변명을 했는데, 그자를 조종한것은 그자의 상위자아가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상위자아라고 해서 전부다 선하고 거룩한 의식체들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타락한 악마들도 존재합니다. 악마들도 자신의 분신체를  인간으로 육화를 시킵니다.  비물질계 파충류들도 의식분리와 태아진입을 시도해서 렙틸리언으로서 혼성체삶을 살듯이...지구라는 장소는 아무튼 그렇고 그런 장소같습니다.

온갖 별별 배경을 지닌 의식체들이 존재하며 그들의 배경이 존재하는 것이지요. 이런 것을 수용하지 못하면 미친 헛소리이지만 수용하면 그래서 세상이 요지경이구나~~~~하고 이해가 되는 것입니다.

베릭 님.. 좋은 글 감사합니다. 님에게 궁금한 부분을 쪽지하나 남겼는데 확인 부탁드립니다.

이싸이트를 몇일에 한번씩 방문하니 댓글을 뒤늦게 보아 그냥 넘어갈 수 있으나 뭐라고 변명하고 싶군요. 아무튼 감사합니다. 베릭님의 정보 특히 렙탈리안에 대한 정보는 유익하게 보았습니다. 그것을 믿고 좌시고를 떠나서 여러가지를 생각하게 했었습니다.  지옥이라는 개념은 제 개인적으로 부정합니다. 아니, 정확히 이야기하면 조가람님식의 지옥은 부정합니다. 이세상이 다차원적으로 존재 그 많은 세계중 극히 일부 지옥은 있을 수 있습니다. 대략, 아스트랄계에 존재합니다만 그것도 전체 아스트랄계의 일부이고 그 상위 차원에서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궁극적인 차원에서는 지옥은 존재하지 않다고 보는데 조가람님의 이야기는 지옥을 절대적인 차원에서 말합니다. 이는 참.... 뭐랄까 신을 완전히 무시한다고 할까 수준을 저하시키는 말도 안되는 소리라고 여긴것 뿐입니다. 물론, 저도 부족한것이 많기에 저의 의견을 강력하게 주장하지는 않습니다. 저의 한계내에서 볼때는그렇게 여겨집니다.  감사합니다.

종교나 싸이비랑은 한참은 거리가 먼 저를 싸이비에 현혹될 가능성이 있는 사람으로 보시고 조가람 님이 귀신에 빙의 되어서 그런말을 하고 있다 보시고 베릭님이 지식만 많고 통찰력이 부족하다고 판단 하실 정도의 인물이시라면.. 님은 지식은 많을지도 몰라도 판단력이 거의 바닥 수준이라는 것을 대놓고 드러낸거라 볼수 밖에 없습니다. 님이 나이가 있으시니 지식면에서는 님이 저보다 앞서있을거라 생각하지만 진리를 파악하는 능력이나 판단력은 제가 님보다 훨씬 위라는 것 정도는 장담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어떤면으로 보든 님이나 저나 조가람 님이나 베릭 님에 비하면 한참 부족한게 현실입니다. 제 질문에 관한 지식은 제가 궁금했던 부분이였던 만큼 제가 님보다 알고있는 정보가 더 많을 것입니다. 하지만 의견이 제각각 다 다르기때문에 확신이 없어서 질문했던 것 뿐입니다.  말투를 보니 님은 거만한 면이 있고 믿고싶은 것만 믿으니 오랫동안 연구를 했지만 그만한 성과는 나오지 않을수도 있어 보입니다. 오랫동안 공부했다고 무조건 공부를 잘하는 것은 아닙니다. 자만이나 착각에서 벗어나시고 지식면에서든 어떤면에서든 님이 아직은 부족하다는 것을 깨닫고 연구하신다면 언젠가는 님이 현재 틀렸다고 확신하고 있는 진리도 볼수있게 될겁니다.

님의 글을 이제야 보니 참 심각한 중증의 이해부족에 어리석기 그지 없네요. 이세계를 떠나주시기 바랍니다. 진심입니다. 님과 같은 성향의 사람이 인생 망가진 사람 숱하게 보았습니다.  종교를 떠나서 정신세계, 외계인, 채널링 등 이런 분야에 관심갖는 사람은 극히 드물지만 사기꾼이 가장 많은 세계가 이세계입니다. 왜냐하면 뭘 이야기해도 증거가 없기에 속이기가 참 쉽습니다.

제가 님이 이해도가 떨어진다는것은 제가 무슨 종교를 운운하며 사이비를 이야기한것도 아니며 거짓된 이야기 자체를 사이비라고 말하는건데 무슨 종교와 연관짓습니까?? 조가람님이 귀신이 씌었다고 한것이 아니라 귀신에 씌일 수 도 있다는 가능성을 이야기한건데 마치 귀신에 씌었다고 이야기 한듯이 왜곡합니까?? 제가 무슨 영능력이 있어서 가람님을 그렇게  단정하겠습니까??   님과 같이 호기심만 강하고 지적능력, 이해도가 떨어지는 사람이 제일 무섭습니다. 그리고 님이 자기가 알고있는 지식에 대해 확신이 없어서 남들에게 질문했다고요??  제말이 그말자체가 수준이 완전 초초보라는 말압니다. 질문의 수준이 그사람의 수준입니다.   그딴 유치한것에 의문을 가지지 않아야 진정한 고수죠. 그것에 대해 정확히 알아서가 아니라 님이 말한 질문자체가 아무런 필요도 의미도 없는 헛짓거리임을 아는것입니다.  앞으로 수준 떨어져서 님의 댓글에 응답하지 않으렵니다.  부디 이해 바랍니다.

기초란 단어를 상황에 맞게 사용하셨어야죠. 정확한 답을 모른신다면 님도 제 질문을 기초라고 말할 자격이 못됩니다. 제 질문이 쓸데없다고 생각하는건 님의 개인적인 기준일뿐이고 사람마다 취향은 다르기에 개개인의 취향은 존중되어야 합니다.

제 자신의 이해력이 높은편이라 생각하진 않지만 저는 님의 단순한 글을 이해 못할정도로 덜떨어진 사람은 아닙니다. 제말이 단정적인것 처럼 들려 님의 말을 왜곡했다고 오해하시나 본데 어쨋든 조가람 님을 그런식으로 보는 것 자체가 판단력이 낮다고 지적한 것입니다.

사실 저는 님을 이해력이 낮거나 그렇게 판단력이 낮은 사람으로는 보지 않았습니다. 다만

굉장히 거만하십니다. 질문의 수준이 그사람의 수준이고 그런 질문 자체를 하지않아야 진짜 고수라고 생각하시는 것 또한 님이 거만하기 때문에 그런식으로 밖에 생각할수 없는 것이고 그런 생각이 님의 지식 발전에 장애가 되고 있는 겁니다. 님의 글을 보면 계속해서 거만함이 드러나고 있는데 그런 거만함 때문에 오랫동안 연구한거에 비해 님의 지식이 성과가 없을 뿐만아니라 자신과 생각이 다른 사람들은 틀렸다고 믿게 되어 조가람 님을 빙의환자나 사기꾼으로 보고 베릭 님의 통찰력을 자신보다 아래로 보고 저를 덜떨어진 인간으로 보는 등 완전히 말도 안되는 판단을 하게 된것입니다.

제가 많은 학생들을 가르쳐본 결과 공부를 잘하는 학생들 중에 오만한 학생들이 많기는 합니다만 아직 그만한 수준이 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그냥 독학으로도 수학을 더 잘할수있다고 착각하여 노력만큼 성과를 내지 못하는 안타까운 경우를 많이 봤습니다. 그런 경우 유능한 선생님의 도움을 받으면 더욱 효율적으로 공부 할수 있는 학생들이 대다수 입니다. 님의 현재 상태 역시 그런 학생들로 비유될수 있습니다. 님은 분명히 아는 것은 많은 편이지만 정작 중요한 것들은 잘모릅니다. 님도 현재 분명히 가르침이 필요한상태인데도 불구하고 워낙 오만하셔서 자신보다 한참 잘알고 있는 사람들에게서 조차 배울게 없다 착각하여 배움을 거부하고 스스로 알아낼 능력도 부족했기에 그 이상의 지식 발전이 힘들었던 겁니다. 기분상하게 말한것 같아 죄송합니다만 제가 확신하건데 님은 아직까진 배울게 너무나도 많은 학생과 같습니다. 저 역시 아직 배울게 많다는 것을 인정하고 있으니 다알고있는 지식도 정확히 알고 싶은 부분은 다시 질문하는 겁니다. 님이나 저같은 사람들은 현재 영적능력이 없어서 명상으로 스스로 진리를 알아낼 능력도 없기에 그런 능력이 있는 사람들에게 배워야 하는 입장입니다. 그러니 님도 오만함을 버리시고 겸손한 학생과 같은 마음으로 배우려 하는 자세를 가진다면 언젠가는 님이 모르고 있는 많은 진리들이 사실임을 알게 될것입니다.

제가 그런 질문들을 하는것은 인간세계에서도 다른 나라 사람의 문화를 이해하려면 먼저 그 사람의 생활을 알아야 된답니다... 사람대 사람으로 서로 끌리는 사람이 있을때 궁금해서 그 사람에 대해 물어볼수도 있는 것이구요... 그리고 이게 엉뚱한 질문이라면 님이 그렇게 기초적인 질문만 하는거와 다를빠가 없습니다... 그리고 제 아이디 클릭해서 회원정보 보기 눌러보세요... 생일이 1988년생으로 되어있는데... 그게 어린건가요?

무슨 기준으로 제 질문이 기초적이다 말하시는지는 모르겠지만 왠만한 사람들이 한번쯤은 의문을 가졌을 법한 질문을 좀 했을 뿐이지 그 질문들이 기초적이다 말하긴 사실상 어렵습니다. 그건 무차원 님의 개인적인 판단일 뿐입니다. 어떤 것에 대해 기초적이다 말하려면 그것은 왠만한 사람들이 대부분 알고 있다는 뜻인데 제 질문은 일반인들이 모르는건 당연한 것이고 사실 여기계신 분들 조차 대부분은 잘모르고 있고  정확하게 알기는 힘든 그런 질문들입니다. 님의 질문은 기초적인게 아니라 엉뚱하다고 볼수 있습니다. 만약 누군가 외계인이나 귀신의 존재성에 대한 질문을 한다면 그건 매우 기초적인 질문이고 은하연합이나 지옥의 존재성에 관한 질문을 한다면 그런건 여기에도 모르는 사람들도 조금은 있으니 약간 기초적인 질문이라 볼수있을거 같습니다. 다시한번 제 질문들을 보시면 알겠지만 제 질문들은 그런 기초적인 질문들과는 거리가 멉니다. 그리고 님은 님이 했던 질문들이 왜 엉뚱한지 잘모르시겠지만 님의 댓글을 읽어본 대다수의 사람들은 저와 같이 그렇게 생각할 것입니다. 저는 제 개인적인 생각보다는 일반적인 잣대를 놓고 님의 질문이 엉뚱하다 평가한 겁니다. 사람이 생각하는 방식은 다 다르겠지만 사람들의 생각방식에는 보편성이란게 있거든요. 그렇다고 해서 또 님의 모든 질문이 엉뚱하다고 말한것으로 오해하시진 마시길 바랍니다. 님의 질문 중에도 저도 궁금하게 생각해왔던 것도 있었습니다. 님의 질문 중 기억에 남는 엉뚱한 질문을 몇가지를 뽑자면 특히 조가람 님의 한때 전생이 드라코니언이라 해서 조가람 님이 드라코니언과 동일하다는 것을 전제로한 질문들, 조가람 님과 다른 사람이 본 님의 전생이 왜 다른건지 조가람님께 물었던 질문, 파충류에 대한 질문, 전생, 지옥, 운명에 대한 질문 같은 것들입니다. 처음엔 장난 처럼보이기도 했는데 알고보니 진심으로 궁금해 하시는 것 같았고 하지만 그런 엉뚱한 질문에 정성껏 답할 사람은 거의 없어보였기에 제가 질문에 답을 했던 것입니다. 님에게 그것을 깨우쳐 주기위해 답변을 달면서 왜 님의 질문이 엉뚱한지 조금씩 이유도 말해줬던 것이니 기분상해 하지 마시고 다시한번 잘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1988이면 의외로 어리진 않으신 것 같은데 글로만 판단하자면 어리게 보였던 겁니다. 글로 판단했을때 어려보인다는 것이 꼭 안좋게 해석할수는 없고 그 만큼 순수하다는 점에서 좋게 볼수도 있는 겁니다. 하지만 님이 그런 것을 원하지 않으신다면 다시한번 님이 했던 질문들에 대해 잘생각해 보시고 다음번에는 그런 엉뚱한 질문들을 할필요없이 어느정도 스스로 답을 찾을수 있게 될것입니다.

물론 님의 질문 중에서 저 역시 궁금해 하는것도 있으나 기초적인 질문도 있다는 겁니다... 님은 스스로 인정하지 않고 계시지만 다른 사람들 모두는 그렇게 생각한답니다... 조가람님이 본 전생과 다른 분이 본 제 전생이 왜 다른지 그게 엉뚱하다구요? ㅋㅋ 둘중에 하나는 분명히 틀립니다... 그리고 전생 지옥 운명에 관한 질문이 무슨 근거로 엉뚱한지요? ㅋㅋ 그렇게 따지면 님이 올리는 질문 역시 기초적이지 않다는 근거가 있나요? 님의 기준을 판단으로 한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 모두가 납득할 만한 그런 근거를 제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신은 자신의 잘못된 점을 모르는 법입니다... 님은 저를 보고 저의 안좋은 점만 있다 판단하시나 본데... 오히려 저는 님과 다릅니다... 님과 저를 같은 기준으로 판단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결정적으로 님 역시 스스로 답을 찾을수 없습니다... 그래서 님은 계속 질문을 올리는 것이구요...

아무리 쉽게 말해도 님은 제 말을 이해 하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제 말에 기분이 상하셔서 그렇게 반응하시는 것이기도 하겠죠. 하지만 저는 님이 어떤분인지 어느정도 알기때문에 저한테 뭐라고 말하든 기분 나쁘지 않습니다. 최소한 나쁜 분은 아니시고 마치 순수한 어린아이와 같기 때문입니다. 남이 님의 전생을 다르게 봐준게 궁금한 것을 엉뚱하다고 말한게 아닙니다. 조가람 님과 다른분이 봐준 님의 전생이 다르다고 해서 님의 전생을 봐준 사람한테 따지는 것도 실례였지만 그것뿐만이 아니라 물어보는 방식도 엉뚱해서 님의 의도는 그게 아니였을지라도 일부러 조가람님을 놀리는 듯한 말투여서 다른 분이 님에게 충고 댓글을 달았던건 기억하시나요? 눈치가 부족한겁니다. 전생은 누구나 여러개가 있어서 다르게 나올수도 있고 두사람 중에 한사람만 맞다면 조가람님이 맞는것은 불보듯 뻔합니다. 그리고 전생때문에 현재 인간을 드라코니언으로 동일시 해버리는 것은 상당히 엉뚱한 겁니다.  님의 질문은 마치 어린 아이들이 하는 것과 같습니다. 1988이란 사실을 밝히지 않았다면 대부분은 님을 어리게 생각할겁니다. 그리고 저는 처음에 님질문들을 봤을땐 조가람 님을 일부러 놀리는 듯해보여서 좋지않게 봤지만 그게 진심으로 궁금해 하는 것으로 알고 나서부터는 님을 안좋게 판단한적없습니다. 다만 안타까워서 어이없는 질문에도 제가 답변한것이고 님을 안좋게 판단했다면 그렇게 정성껏 답변을 달지도 않았을 겁니다.

제 말을 이해하지 못하고 억지 부리는건 님입니다... 무슨 근거로 님이 알고 있는 지식만이 남들이 아는것 보다 진실이라고 판단하시나요? 달라마스에서 온 뮬리 라는 책에서 뮬리가 그러더군요... 지구인들은 소유욕이 강하고 자신들의 것만이 최고인줄 안다고... 님이 딱 그런 케이스 입니다... 그리고 조가람님을 진심으로 이해하고 받아주는 사람도 있지만... 저 위에 댓글을 단 분처럼 조가람님을 안좋은 보는 사람도 있는 법입니다... 안타까운 입장은 님이나 저나 마찬가지 입니다... 그 시기가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점점 진행중 입니다... 님과 같은 사람들은 노예로 끌려가 노예처럼 살다가 죽을수도 있고... 운이 없을 경우에 죽을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인디고들은 끌려가서 이용 당하겠죠... 님은 막 영성계를 초기 입문한 상태이고... 현실에서나 다른곳에서는 모르겠지만 이곳에서는 님이 저에게 가르칠 입장이 못됩니다... 님이 입문하여 아는것중 제가 이미 알고 있는게 많기 때문 입니다... 물론 저도 배우고 있는 입장이지만... 님이 정 그러시다면 차라리 조가람님을 만나셔서 같이 명상을 해보세요... 유체이탈도 한번 해보시길 바랍니다... 대부분 이런 내용들은 조가람님 같은 인디고들이나 영안이 열려있는 사람들만 알수 있어요... 그래서 인디고들에게 질문하는 것입니다... 보통 평범한 사람들은 그런걸 자세하게 알지 못합니다... 님도 아실겁니다... 언제 한번 시간 내셔서 조가람님과 같이 명상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저는 단 한번도 제 개인적으로 알아낸 의견을 님에게 가르친적 없습니다. 일반인이 그런건 알아내기에 불가능하다고 저도 말했을 텐데요. 제가 님에게 가르쳤던것들은 유체이탈을 할줄알거나 아카식 레코드를 읽을줄알거나 아니면 조가람 님처럼 둘다 할수있는 전문가들에 의한 지식을 그대로 가르쳐 드린 겁니다. 이쪽분야는 제 전공이 아니기에 님을 가르칠자격은 못되는거 알지만 전문가에게 배운것들이 많기에 그것들을 그대로 님에게 말할 자격은 있습니다. 사실 님이 했던 대부분의 엉뚱한 질문들은 조가람님 글들만 전체적으로 다읽어보고 이해를 했으면 그냥 쉽게 알수있는 것들이였습니다. 제가 님에게 스스로 답변을 찾을수 있을거다 말한것을 오해하고 계시나 본데 님 스스로 명상을 해서 찾으라는 뜻이 아니라 제가 지적한 님이 부족한 부분을 채우시고 조가람 님같은 원격투시자들 글들을 연구하고 그것들을 이해하면 스스로 알아낼수 있다고 한겁니다. 위에서 님이 저한테 달았던 댓글들만봐도 님은 글 이해능력이 많이 떨어지는 것이 계속해서 드러나고 있습니다. 님이 지금껏 했던 질문들을 보면 제 글 마저도 이해 못하는건 당연합니다. 참고로 이해라는 것은 자신이 이미 알고있는 지식과 알고자 하는 지식 간의 연결고리를 만들어내는 겁니다. 저 위에 댓글 단 분은 님처럼 엉뚱한게 아니라 단지 알고 있는 지식이 부족해서 조가람 님글을 이해 못하는 것이고 님은 이리 저리 알아본 지식들은 많은 편이지만 글이해력 자체가 떨어지는 편입니다. 그리고 미래에는 일루미나티에 의해 다 죽게 되거나 노예가 된다고 생각하나본데 조가람 님 글에 의하면 그런 날은 쉽게 오지 않습니다. 이건 미래이기 때문에 조가람 님도 틀릴수도 있습니다. 언젠간 일루미나티와 전쟁은 일어날수 있지만 우리가 노예화 될거라는 예정은 없고 은하연합이 있는 이상 일루미나티가 우리를 완전히 노예화 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님은 현재가 힘들어서 부정적인 일이 일어날거라 믿고 싶어하는 거 같은데 현실이 힘든건 전생의 안좋은 업을 풀어나가는 과정이라서 그럴수도 있으니 불평하지 마시고 하루하루 착하게 열심히 사시길 바랍니다.

이해력이 부족한건 제가 아니라 님입니다... 자신은 자신의 단점을 남이 지적해 주기 전까진 모르는 법입니다... 님의 질문이 기초적이라는 것은 이미 다 들어났습니다... 저 뿐만이 아니라 다른 분들도 이미 지적했지만... 님은 계속 아니라고 부정하고 있습니다... 제가 엉뚱한 질문을 한것은 조가람님의 글 내용을 보면 당연히 이해할수 있다고 하셨는데... 제가 조가람님에게 올린 질문은 그 내용에 없는 질문이었습니다... 그리고 님이 작성한 글 내용이 무슨 아이큐 250이상의 수준만 이해할수 있는 내용도 아니고 제가 님의 글을 인정하지 않았다고 해서 그게 이해력이 부족하다? 라는 것입니까? 명확한 근거가 있나요? 여기서도 또 저에게 한마디 하려는게 계속 들어나고 있군요... 저의 현재가 힘들어서 부정적이라서 불평하지 말고 하루하루 착하게 살아나가라? 님이 무슨 신의 자식이라도 됩니까? 님이 베릭님처럼 영안이 열려있어서 저에 관한 정보를 알수 있다라고 한다면 인정 해드리겠습니다... 그런데 님은 그냥 그것도 아닌 평범한 일반인일 뿐입니다... 제가 위에서 계속 해서 댓글을 달았지만... 님은 명확한 근거를 제시하지 못하고 계속 자기 주장만 펼쳤습니다... 님의 의견은 님의 의견일 뿐이고 저의 의견은 저의 의견일 뿐입니다... 아직까지 님이 주장하는 일과 제가 주장하는 일이 일어나지 않아서... 누가 옳은지 판결이 안났을 뿐입니다... 님이 그렇게 생각한다면 강요하지 마시고 가시길 바랍니다...

기초의 정의를 다시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제가 했던 대부분 질문은 그에 관련된 정보만을 쉽게 구할수 있을 뿐이지 사실 정확한 답을 아는 사람은 여기서도 많지 않습니다. 저는 왠만한 정보는 쉽게 믿지 않습니다. 가장 믿을만한 정보는 아카식레코드나 유체이탈로 직접체험 후 말하는 조가람 님 같은 정보고 나머지 정보들은 읽고 진실인지 의문점을 가지고 여러 정보들을 읽고 조합하다보면 그들간에 공통점이나 연관성이 파악되는데 그때 충분히 타당하다고 생각되면 믿는 것입니다. 저와 달리 님은 단순히 자신이 믿고 싶은 정보만 믿어버리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래서 님은 제 질문에 관한 정보를 어디선가 본적은 있는거 같으니 답을 알고있다고 착각하거나 정확한 답을 모르면서도 제 질문이 기초적이라 생각하시는 겁니다. 저도 수도 없이 제 질문에 관한 정보를 접할수는 있었지만 정확한 답은 알기 힘들어 여기에 질문한겁니다. 그리고 제 글을 인정하지 못하는 것과 이해하지 못하는 것은 다릅니다. 저는 님이 이해하지 못하는 것을 더 지적했습니다. 위에 댓글 단 분 처럼 인정은 못할수도 있지만 님은 글 이해 자체를 잘하지 못하기때문에 자꾸 다른 대답이 나오고 있는 겁니다. 저보고 자꾸 평범한 일반인 이라 하시는데 제가 그렇게 인정했다해서 님은 저에게 그렇게 함부러 말할 자격이 못됩니다. 저도 남들보다 비교적 뛰어난 재능도 있기에 다른면에서는 어느 정도 비범하다 볼수도 있는 것이고 언젠간 저도 영안이 열릴지도 모릅니다. 님도 저와 다를바 없이 영안도 없을뿐만아니라 이런 분야에 대해서 솔직히 말하면 제가 님보다도 훨~씬 많이 알고있다는 점에서도 님은 저한테 평범하다고 말할 자격이 전혀 못됩니다. 또 제가 근거없이 님보다 이런 분야에 대해 많이 알고있다고 말했다는 것에 대해 쓸데없이 광분하며 댓글달지 마시길 바랍니다. 그건 제 개인적인 판단일 뿐이며 처음부터 제가 말하고 싶었던 것은 그런게 아니라 님의 부족한 부분에 대한 지적이였습니다. 아직 님은 제가 아무리 근거를 말해줘도 잘이해하지 못하시고 흥분하셔서 그런지 이해하려는 노력조차 보이지 않으시니 그런부분에 대해서는 저도 이제 더이상 언급하진 않겠습니다.

나이가 아닌 다른 부분에서 좀 더 성숙해지시면 그때 다시 얘기해 드리겠습니다.

저 뿐만이 아니라 여러 사람들이 이미 님이 하는 질문이 기초적이다? 라고 지적한 바 있습니다... 그럼 그분들과 저의 생각이 틀린 것이라고 할수 있을까요? 님 역시 다른 사람들과 님의 생각으로 제가 어리다? 라고 판단 하셨을거라고 하셨지요? 그럼 저와 그 분들의 판단이 틀리지 않았다는 겁니다... 님은 또 억지 주장을 늘어놓고 있네요... 참으로 답답합니다... 그리고 인디고라고 해서 조가람님처럼 영안이 열여서 남들이 못하는걸 다 해야한다? 그럼 전 세계 73억의 인구중에 전부다 전생의 기억을 갖고 태어나야 하며... 그 인디고들이 전부다 그런 능력을 사용해야 해야 정상이라는 것입니까? 그리고 제가 볼때 님은 제 3의 눈이 열릴만한 조건을 하나도 갖추고 있지 않아요... 헛된 생각에서 멀어지시고... 정상적인 삶을 사시기 바랍니다... 이곳은 님과 어울리지 않습니다... 다시 말하자면 님은 정확히 명확한 근거를 제시하지 못했습니다... 그냥 반박만 할뿐입니다... 사람은 자기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는 법입니다... 님이 살날이 많지만 아직 많이 깨달아야 하겠습니다...

증거 자료1

http://bbs3.agora.media.daum.net/gaia/do/story/read?bbsId=K161&articleId=354305 일루미나티 탈출한 스발리 증언 자료 입니다... 인구를 5억 정도로 감축하고 나머지를 몰살 시켜 죽이고 인디고들을 이용한다는 내용입니다...

증거 자료2

님은 명확한 근거도 없이 조가람님의 말이 100% 옳다고 믿고 있습니다... 증명도 안된 자료하나 없는 사실을 갖고 말이죠... 저를 납득할 만한 근거를 제시하기 바랍니다... 우리가 일루미나티의 노예가 될거라는 예상은 이미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습니다... 님은 인디고가 아닙니다... 그냥 평범한 인간입니다... 그리고 제 현재가 부정적이라는 추측은 어디서 나오신건지 모르겠습니다만 그건 옜날일이라고 베릭님과의 대화에서 보였던 내용을 갖고 아직까지 약점 잡아서 물고 늘어지는 습성이 있군요... 현실이 힘든건 누구나 마찬가지지요... 제가 힘든건 다른 이유가 없습니다... 다만 먹고 살기 위한 그런 기술 때매 힘들다는 것이지... 님은 뭔가 착각하고 있군요... 그래서 이해력이 부족하다는 것입니다... 저는 제 현재를 불평한적이 없습니다... 나쁜짓 한적도 없구요... 님의 추측은 다 틀렸습니다... 님은 제가 말한 명확한 근거를 전부다 제시하지 못했습니다... 님이 제 나이를 짚어 봤을때도 확인도 안하고 저 사람은 어릴것이다? 라고 추측한 내용도 전부다 한개도 맞은게 없군요...

일루미나티 노예가 될거라는 것도 사람들의 예상일 뿐이고 일루미나티의 오래전부터 계획이였을 뿐입니다. 그런건 저도 잘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은하연합이 있는한 어렵다는 겁니다. 하나 지적해드리자면 님이 또 일루미나티 노예 얘기를 꺼낸건 제말을 이해 못했거나 제대로 안읽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또하나 지적해 드리자면 님은 현재를 불평한적이 없다고 그랬는데 님이 여기서 했던 상당수의 글들이 남이 보기에는 명확히 현재를 불평하는 것으로 보일겁니다. 님은 다른 사람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능력이 많이 떨어집니다. 그게 이기적이라는 뜻이 아니라 과장해서 말한다면 마치 어린아이들 처럼 뭐든지 자신을 기준으로 밖에 생각할줄 모른다는 겁니다. 예를 들어 어린 아이들은 모든 것을 자신을 기준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자신이 장난감 로봇을 좋아하면 부모님도 로봇을 좋아할거라 믿고 부모님께 로봇을 선물해 드립니다. 님도 그런 경우와 비슷한 말을 계속 하고 있다는 겁니다. 그리고 님에 대한 나이 예측이 틀린건 님의 질문으로 봤을때 어려보여서 그랬던거지 제 추측력이 부족해서가 아닙니다. 사람의 생각은 다르면서도 보편성이 있기때문에 님 글로만 판단한다면 여기있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님을 어리게 봤다는 것을 인지하시길 바랍니다.

여기서도 또 억지주장 펼치고 있군요... 님의 생각이 아닌 정확한 근거를 갖고 오세요... 모두가 납득한 만한 근거요... 이미 말씀 드렸지만 저는 어린 아이가 아닙니다... 하지만 님은 꼭 저를 어린 아이에 빗대어 말하고 있군요... 님이 저를 보고 그렇게 답답하다? 라고 생각하시겠지만... 다른 사람들이 봤을때 역시 님 또한 그렇게 보일뿐 입니다... 님 역시 다르지 않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봤을때 님의 질문 중에서 전부다 100% 기초적이지 않은건 알지만... 지금까지 님이 해왔던 질문이 기초적이었다는 겁니다... 이미 다른 분이 지적해 주셨구요... 대화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무진장 오랜만에 글올리네요.

개편하고 처음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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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십억개의 칩이 이식될 준비가 되어있다 ...
칩의 발명가는 그가 죽기 전에 증언을 남겼다.

[모든 자살테러차량사건들, 묻지마 총격사건들의 주범들은
기관들에 의해 고안된 칩으로 이식된 희생자들로서,
수위치가 켜질 때, 그들은 자신도 모르게 명령을
수행하는 이중성격의 인물이 된다고 한다.]

http://www.colinandrews.net/Greer-Pawelec-Testimony.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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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이런글이 올라왔더라구요

성경에서도 짐승이 표를 찍게 한다고 나와있습니다.

즉, 적그리스도 세력들이 이런일들을 벌인다는 것이죠.

그런데 만약 여러 영성단체들이 창조자, 신으로 숭배하고 있는

은하연합에서 홀로그램 기술을 이용해서 재림예수쇼, 미륵부처 이벤트를

벌인후에 영국의 왕을 수장으로 하는 적그리스도 세력들과 연합해서

사람들에게 칩을 찍게 한다면 절대 찍으시면 안되는것 아시죠?

창조자, 신은 여러분들 자신입니다.

하나님 아버지라고 불리는 것은 은하연합의 군주 크라이스트 미카엘이

아니라 바로 그리스도 의식 = 초의식 = 하나님 = 모든것, 사방에 존재하는 모든

것이며, 하나님 아버지와 저(또는 당신)는 하나이기 때문에 내(또는 당신)가

하나님이라고 말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들은 단지 우리보다 조금 더 좋은 환경에서 영적 성장을 할 수 있을 뿐

우리와 같은 은하인류입니다.

출처 : 무료명상 동호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