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오랜만에 왔어요~
그나저나 키보드를 바꿨더니 치기가 힘드네요 ㅜㅜㅋ
편두통은 변함없이 잘있구요 -_-;;
편두통약을 먹어봐야하는데~;;
전 게시물에 덧글 달아주신거 감사드려요!!
근데 저의 딸리는 머리로는 무슨소리인지..뒤죽박죽 ;ㅂ;..
..죄송하지만 좀 정리해서 말씀해주시면 ㅜㅜ..
빙의됐다고 하시는분들도있구....
이사오기 전 집에서부터 편두통..이 시작됐는데..;
지금 이사왔는데도 ;; 편두통이 ..있으면
저희집에사는 귀신같은게 갈구는건 아닌것 같아요!
음음..;
............
어쨌든 ..!!
수고하세요 (__)
글 수 17,631
오랜만에 왔어요~
그나저나 키보드를 바꿨더니 치기가 힘드네요 ㅜㅜㅋ
편두통은 변함없이 잘있구요 -_-;;
편두통약을 먹어봐야하는데~;;
전 게시물에 덧글 달아주신거 감사드려요!!
근데 저의 딸리는 머리로는 무슨소리인지..뒤죽박죽 ;ㅂ;..
..죄송하지만 좀 정리해서 말씀해주시면 ㅜㅜ..
빙의됐다고 하시는분들도있구....
이사오기 전 집에서부터 편두통..이 시작됐는데..;
지금 이사왔는데도 ;; 편두통이 ..있으면
저희집에사는 귀신같은게 갈구는건 아닌것 같아요!
음음..;
............
어쨌든 ..!!
수고하세요 (__)
차분하게 다시 설명해주세요..
저의 경우 귀신의 컨트롤(빙의)에 움직이는 JMS 좀비 신도와 전쟁을 해봐서
왠만큼은 아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