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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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평범하게 마트에서 일이나 하는 사람으로써 엄마는 내가 잘되기를 바라고 성공하기를 바라는데... 맨날 하루가 똑같이
이렇게 재미없게 살고 있다... 성공하고 싶다... 성공하고 싶다면 일루미나티의 교리를 따르고 실천하라고 누가 그랬는데...
그리고 성공하려면 영혼을 팔아야 된다고 그런 얘기도 들어봤다... 그럼 나도 그렇게 해야 되는가... 나는 전생에 파충류였는데...
유럽이나 미국의 렙틸리언들 처럼 높은 위치에 있지도 못하고 최하층에서 이렇게 죽을때 까지 꿈도 못펴고 살아야 되는가...
내 인생이 참 아깝고 허무하다... 돈이라도 많이 벌었으면 좋겠는데... 그것도 아니고... 다른 능력도 없는 것인가? 아니면 찾지
못했을 뿐인가... 이렇게 부모한테 이런소리나 들으면서 인생 무상으로 살아야 하느니... 차라리 그들 밑에 들어가서 성공하고
싶다... 나는 어렸을때 중학교 시절때 부터 우울증이 심해서 약까지 먹었다... 물론 지금 까지 계속 먹고 있지만... 지금은 거의다
나았는데... 아직도 꿈이 없다... 목표가 없고... 계획도 없다 왜그럴까? 전생에 높은 차원에 있었으면 뭐하나 지금은 이렇게
하잖게 살아가고 있는데... 다른 이들을 보면 부럽다... 나도 그들처럼 성공하고 싶으니까...
영혼은 다양한경험을 통해 성장해야합니다. 지금의 체험은 님스스로가선택한것입니다. 늘 부자로, 또는 행복하기만한 삶, 또 부족한게없는 삶을 살아간다면 무엇을 배울수있을까요? 우주와함께 성장해가야하는것이 영혼의 숙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