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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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영준동지가 재판에서 낭독한 세월호침몰의 배경 |
-부분발췌- 미제는 최적의 공격시점을 잡은 것처럼 핵공격명분을 제공할 세월호침몰의 최적의 시점으로 전쟁개시 6일 전인 2014년 4월 15일(김일성 주석 탄신일인 태양절) 밤 10시 30분에서 11시 사이를 선택하였는데, 그 이유는 세월호침몰을 조선의 공격에 의한 것으로 날조․유포하여 조선을 악마화하기 위한 대언론공작에 최소한 며칠의 시간이 필요하고 세월호침몰을 조선의 소행으로 날조하여 4월 15일을 영원히 비극의 날, 저주의 날, 통곡의 날로 만들어 신성한 날인 4월 15일 태양절을 먹칠하기 위함이었는데, 하지만 유감스럽게 세월호는 4월 15일이 아닌 4월 16일 진도 앞 해상에서 침몰하였고, 174명(통계는 172명)의 생존자로 인해 조선의 소행으로 날조를 못하게 되었다. 세월호침몰작전은 실패했고, 맥스썬더훈련은 2014년 4월 21일(워싱턴 시각 4월 20일 오후) 아침 중단이 발표되었다. 미 백악관국가안보회의는 훈련의 중단을 결정하고 “우리는 꼼짝 못하게 되었다”고 울부짖었는데, 미국의 뉴욕타임스는 2014년 4월 24일 이런 미제몰락의 비명소리를 세계에 전파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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