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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https://www.youtube.com/watch?v=oqMdMtUM7VE

유투브에 떠도는 많은 지옥간증들 중 하나 입니다.

모든 지옥간증들이 거짓이라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실제 지옥 간증도 있긴 있겠죠.

지옥 간증 공통점은 예수님이 지옥을 보여 준다는 겁니다. 조가람 님 말에 의하면 예수는 지옥에서 봉사활동을

하고 있으니 그런가 봅니다. 그리고 또 공통점은 지옥을 구경해본 사람들은

지옥에서 고통받고있는 자신들의 지인들을 많이 만나는 것 같습니다.


이 지옥간증편을 역시 영상의 주인공이 예수님과 지옥을 갔을때 아는 사람을 상당히 많이 만났습니다.

그 아는 사람들이 지옥에 간 이유도 들어보면 극악에 죄는 아닌것 같은데 지옥에 있는게 조금 이상합니다.


조가람 님 말에 의하면 지옥으로 가는 사람은 살인이나 강간, 자살등 극악의 죄를 지은 극 소수의 사람이라 했습니다.

그런데 저 영상이 사실이라면 지옥에 가는 사람은 어느 정도의 죄를 지은 사람도 지옥을 갈수 있다는게 되버립니다.


그렇다면 유투브에 떠도는 많은 지옥간증들은 거짓인가요? 기독교를 믿게 하기 위해 지어낸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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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22
등록일 :
2015.04.03
14:26:40 (*.35.240.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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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수

2015.04.03
16:46:16
(*.62.229.209)

지옥간증도 진짜도 있지만 가짜가 많다고 했어요

지옥 간증 들어보면 아무리 착하게 살아도

기독교 신앙 않하면 무조건 닥치고 지옥행이더군요


자세한 건 베릭님께 물어보심이 확실할 듯

합니다 소금뿌린딸기님 테슬라님 맞으신감??

예비교사1

2015.04.04
01:00:42
(*.35.240.99)

조가람님 말에 의하면 기독교 신앙 안하면 지옥행이 아니라 극악의 죄에 의하여 지옥행이라 했습니다. 목사와 기독교인들도 제대로 모르기 때문에 불신지옥을 외치고 있는것이고 중요한건 지옥간증한 기독교인들이 실제로 예수와 지옥 갔다왔느냐 입니다. 소금뿌린 딸기님이 누군지 모르겠습니다.

베릭

2015.04.05
11:55:06
(*.135.108.161)
profile

http://blog.naver.com/koj85/220272473232

 

천국과 지옥 체험간증에 나타나는 악령의 역사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woogy68&logNo=220058913022

 천국 지옥 간증 사례/문제점 총정리

 

이 블로그 주소를 보면 거짓과 사기가 존재한다고 전합니다.

진실한 체험을 전할수도 있으나

 간중자가 거짓으로 쇼를 할수도 있다든지 아니면 거짓 영들이  속이는 것을 볼수도 있다는 소리입니다.

 

아스트랄계에서 어둠의 거짓 영들도 영화같은 홀로그램영상을 만들고서 장면을 보여줄수 있다고 개인적 판단이 듭니다.

그러나 모든 지옥과 천국체험이 전부가 거짓은 아닐것입니다.

 

유감스럽게도 지옥간증의 묘사 장면들은 사람들이 개인적으로 가지고 있는 부정적인 에너지장의 측면들과 많이 유사합니다. 사람이 죽으면 자기가 창조한 세계로 끌려간다고 합니다,  자석처럼 말입니다. 지옥이니 천국도 가지 않고 귀신계를 헤매는 존재들도 많기는 합니다.

 

사람 사는 사회에서 머무르면서 떠돌아다닌다는 귀신들, 아니면 지옥을 가는 자들, 혹은 저승이니 천상게 내지 영계로

가는 자들 등등 죽은후에 갈길도 제각각 달라서 누구 말이 진실인지는 분간이 안갑니다.

 

 

극단적인 지옥은 모르겠지만 부정적인 아스트랄계가 존재하며 그곳을 4차원계로 말하기는 합니다.

부정적인 에너지가 가득한 공간이라고 하지요.

부정적인 에너지를 가진 혼령이 잔뜩 모여들어서 생존하는 곳이라면, 그런곳이 지옥 수준일것입니다.

그들이 에너지를 흡수하기 위해서 무슨 짓을 할까요?  빙의를 하든지 등등 그렇겠지요.

 

채널링에서는 지옥이라기보다 낮은 층의 혼란하고 어두운 아스트랄계가 존재하며, 죽어서 천계(영계) 로 이동을 못한

존재들은 환생윤회를 못한체 아트트랄체가 되어서 산사람들의 에너지를 흡수하고자 산사f람들 주변에서 헤맨다고 표현을 합니다.

 

사실 낮은 층의 어둡고 탁한 아스트랄계가 지옥 유사할것입니다.

살아가면서  어떤 두려움 공포를 벗어버리지 못하면 죽어서 자기가 만든 지옥에서 시달린다고 했습니다.

지옥이라는 이미지 자체가 두려움과 공포이기에 같은 것이 같은 것을 끌어당긴다는 의미일 것입니다.

 

 하지만 과연 살면서 피해자입장으로서 가져야 했던 두려움과 공포도 문제일까 싶습니다.

특히 부정적인 마인드콘트롤같은 세상적인 공포의식의 강제주입을 당할 경우에

그 책임적인 주체를 피해지들에게만 돌린다는 것은 너무 불공평합니다.

지구자체가 감옥행성이니까 살아서도 시달린것 죽어서는 더 시달리는 것은 당연하다인가요?

만약 이런 식으로 처리한다면 과연 우주의 질서와 공정한 법은 어디 있을까요?

 

그런데  적극적인 가해자로서 악의를 품고서 행하는 악한 불의의 언행심사들은 자신의 에너지장을 탁하게 만듭니다.

집단적으로 이런 사람들이 모인 장소가 바로 집합공간으로서 지옥이 아닐까 싶싶습니다/

한마디로 자기가 창조한 곳에 갇힌다는 것은 창조란 홀로그램영상의 창조입니다.

살았을때의 감각을 그대로 기억하면서 고통을 느낄것입니다.

 

 

누군가 악령들이 벌을 준다는 것은 실제일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으나

이런 이미지 영상 홀로그램으로 존재할 수 있으며 가학적인 악령들세계에서 홀로그램 영상을 만들어서

그 영상에 맞는 에너지장을 가진 혼령들을 괴롭힐 가능성은 큽니다. 자석의 원리입니다.

  

그러나 지옥간증의 동영상들을 들어보면 사소한 내용들로 인해서

가혹한 벌을 받는다는 것이 비합리적이며 이상할 뿐입니다.

작은 습관적인 죄를 오랜세월동안 계속 누적하면 큰 죄로 쌓일수는 있지만 말입니다.

지옥간증은 사람들을 자칫 잘못하면 공포심이나 심어줄 가능성이 큽니다.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을 정말 크게 가져야 하는데, 아주 작은 개인적인 행실 문제에 얽매여 살게합니다.

 

지옥체험은 그 사람 체험자가 알고있는 지식과 경험의 한계에서만 인지하고 체험하는 것 같습니다.

누구나 다 아는 유명인이 등장하기는 하는데, 정치인이 아니라 연예인이 등장하네요~~~~~~~~~~~

 

지옥에 가서 고통을 당해야 할 인간들은 역사적으로 유명한 정치인들이나 관료 군안들 통치자들 중에 진짜 많을텐데 말입니다. 이것은 진짜 극악한 범죄자들은 벌받는다는 이야기는 없고 경법죄수준의 일반인들만 가혹한 형벌에 시달린다고 하니. 지옥도 유전무죄와 빽이 있으면 무사통과인가요?  그래서 지옥간증을 들어도 답답하고 속터집니다.

 

어둠의 거짓영들이 제공한  홀로그램영상을 체험한 사람들을 도구로 사용해서 

기존의 기독교 신앙인들을 두려움과 공포에 시달리게 하려는 수단같습니다.

 

지옥이 없다는 것이 아니라, 지옥 간증들이 전부다 진실이 아닐것이다 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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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ame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2429

천국·지옥 간증 자체가 비성경적…공포 조장”

한국기독교사연구소 ‘한국교회 이단사이비운동 비평’

 

 김 교수는 먼저 ‘천국 지옥 간증’이라고 하는 것 자체가 ‘비성경적’이라고 지적했다.
천국 지옥 간증을 하는 이들은 하나같이 자신이 꿈에서 본 것을 대단한 신빙성을 가지고 말하는데
 그러한 자세 자체가 성경을 가르치는 교사가 가져야 할 기본에서 벗어나 있다는 것이다.


“너희 중에 선지자나 꿈꾸는 자가 일어나서 이적과 기사를 네게 보이고 그가 네게 말한 그 이적과 기사가 이루어지고 너희가 알지 못하던 다른 신들을 우리가 따라 삼기자고 말할지라도 너는 그 선지자나 꿈꾸는 자의 말을 청종하지 말라”(신 13:1~3a
).

김 교수는 이어 신성종 목사와 P목사의 천국 지옥 경험이 일치하고 있는 강조점은 ‘열심 있는 신앙생활’이라고 지적했다.
교회생활 열심, 목사에게 충성, 헌금(십일조·재산납부) 강조, 신앙생활과 현실생활의 일치성 등이 주를 이루고 있는데,
이런 내용은 오늘날 현실 목회를 하는 목회자들이
신자들의 신앙생활과 관련하여 늘 강조하고 싶어 하는 것들이라는 설명이다.
천국 지옥을 경험했다는 사람들이 간증을 통해서 두려움을 조장하며 이를 재차 강조하고 있을 뿐이라는 지적이다.


P 목사나 신성종 목사의 천국과 지옥의 경험이 일치하고 있는 강조점은 앞서 말한 것처럼, 신자들의 미지근한 신앙생활을 극복하고 더욱 열심 있는 신앙생활(전도, 선교, 헌금, 봉사 등)을 독려하기 위한 의도를 담고 있다는 것이다.”


김 교수는 “신앙생활에서 천국과 지옥을 강조하는 것은 당연하다”면서도
 “죄에 대한 회개를 촉구하는 의미에서나 믿음이 없는 불신자들에게 복음을 받도록 하는 면에서 천국과 지옥의 실재성을 말하는 것이 성경적”이라고 강조했다.
 
천국과 지옥에 대한 강조가 구원 이후에 실제로 존재하는 곳에 대한 설명을 넘어서, 우리의 신앙정신을 왜곡시킬 수 있는 어떤 의도들 속에서 신자들을 자극시키려는 목적을 가지는 것은 신학적인 문제를 필연적으로 발생시킬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구체적으로 김 교수는 김종원 목사의 <뷰티풀 천국 쇼킹 지옥>에서 나타나는 성경론, 구원론, 종말론 등의 신학적 오류에 대해 지적했다. 예를 들면 다음과 같다.

“집을 보았는데 이 집은 외부공사가 끝나고 내부공사까지 마치고 우리 식으로 표현한다면 살림살이가 다 준비되었는데 집이 비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문패가 떼진 자국이 보였습니다. 주님께서 이 집주인은 마지막에 데마같이 세상이 좋아서 주님을 버리고 타락해서 결국 지옥으로 갔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구원은 완성이 아니라 미완성이기 때문에 천국 갈 때까지 예수를 잘 믿어야 합니다.”

김 교수는 “이러한 표현이 정당하다고 하면 우리는 다음의 심각한 질문들에 봉착할 수밖에 없다”며
“구원이 행함을 통해서 이루어지는가? 구원이 취소될 수 있는가?
구원이 인간의 의지나 노력에 의한 것인가?
창조 전에 하나님의 예정(엡 1:3)하심 같은 것에 대한 이해는 어떻게 되는가? 하나님이 거짓말을 하시는 분인가,
아니면 성경이 잘못 기록된 것인가?”라고 반문했다(“천국 지옥 간증 신드롬에 대한 비판” 기사 참고).
 
 

베릭

2015.04.05
12:37:08
(*.135.108.161)
profile

천국과 지옥간증을 분별하려면 !!

http://blog.daum.net/om3623/15673833

 

누구를 비판하려고 이 글을 쓴 것은 아닙니다. 그들도 분별력이 없어 마귀에게 속은 것 밖에는 없습니다. 그리고 그들도 없는 말을 지어서 하는 것도 아니고- 출처야 어찌되었든 그 누군가로부터 듣고 보았기 때문에 나름대로 확신을 가지고 한 영혼이라도 구원하고 싶은 열망 속에서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구원에 대한 열정 ! 하나님 보시기에는 어떠한지는 몰라도 인간기 보기에는 영혼구원에 대한 그 열정이 존경스럽기까지 합니다. 그런데 요즘 들어 많은 사람들이 OOOO교회의 [지옥의 소리]가 진짜냐 가짜냐 하는 진위판단에 대한 물음이 메일을 통해서/ 문자를 통해서 들어오고 있습니다. 같은 물음에- 같은 대답을 계속 해 주다보니 끝이 없을 것 같아 지면을 통해서 분별력을 심어 주기로 한 것입니다.

 

OOOO교회의 [지옥의 소리]에 들어가 보면 신앙에 도움에 되는 간증들이 많이 있습니다. 지옥에 간 사람들의 죄악상들이나- 목회자 사모들과 자녀들이 지옥간 것이나- 우리가 알고 있었던 사람들이 지옥을 가게된 죄들이나- 왜 지옥을 가게 되는가 ! 어떤 죄들이 지옥을 가게 만드는가 ! 등등에는 성경과 어긋난 점이 별로 없습니다. 문제는 지옥과 천국의 간증 속에서 역사하고 있는 사탄의 활동입니다. 본인들이 사탄귀신론에 많은 지식을 갖지 못하다보니 자신들도 사탄에게 속고 있는 것입니다. 이치적으로 생각해 보십시요. 지옥은 누구를 위해 만들었습니까 ? 그리고 사탄과 그의 추종자 귀신들이 가서 형벌을 받을 곳이 어디입니까 ? 마25: 41절에 보면 [ 또 왼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저주를 받은 자들아 나를 떠나 마귀와 그 사자들을 위하여 예비된 영영한 불에 들어가라 ] 로 돼 있습니다.

 

지옥은 초자연적인 힘을 가진 타락한 천사들 즉 사탄(루시퍼)와 그를 추종하던 귀신들(천사들)을 위해 만들어 놓은 천국의 감옥입니다. 구약 히브리어로 말하면 게헨나 입니다. 게헨나는 쓰레기를 불태운 곳입니다. 이것을 지옥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다시말하면 하나님과 관계가 끊어진 사탄과 귀신들 즉, 쓰레기 같은 존재들을 불태우는 것이 지옥이라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지옥이란 유황불이 타는 무서운 곳입니다. 그 지옥에 누가 들어갑니까 ? 마귀와 그의 귀신들이 들어가서 형벌을 받을 곳입니다. 나중에는 죄짓고 회개가 없는 죄인들이 들어가서 형벌을 받는 곳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천국과 지옥 간증을 들을 때 그것이 진짜 성령께서 역사하신 것인지- 마귀가 역사한 것인지를 분별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천국과 지옥 간증 속에서 누가 지옥의 주인인지를 살펴 보십시요. 천국과 지옥의 주인은 하나님이십니다. 지옥도 하나님께서 만드셨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그 간증 속에서 마귀와 귀신들이 지옥의 주인이 되어 사람들에게 형벌을 주고 있다면 그것은 가짜입니다. 지옥은 타락한 천사들(마귀와 귀신들)을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자기들이 유황불 타는 못에 들어가서 형벌을 받을 곳입니다. 그런데 마귀와 귀신들이 지옥의 주인이 되어 인간들을 벌을 주고 있습니다. 무엇을 말합니까 ? 그들이 가짜 천국과 가짜 지옥을 홀로그램처럼 만들어놓고 인간 영혼들을 끌어다가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 그 가짜 천국과 지옥의 주인노릇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들은 왜 가짜 천국과 지옥을 만들어 놓고 사람들을 유혹하고 있는 걸까요 ! 그것은 성경을 믿지 못하도록 하기 위해서 - 기독교의 대혼란을 주기 위한 목적으로 그리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성경이 가는데까지만 가고 -성경이 멈춘 곳에서 멈춰야 합니다. 성경에는 지옥에 대한 소개를 짧은 지면을 통해서 하고 있습니다. 거기는 구더기도 죽지않고 사람으로 소금치듯함을 받으리라- 타는 유황못에 던지리니 ... 등등입니다. 우리는 여기서 더이상 나가서는 안됩니다. 천국의 행복과 지옥의 고통은 인간의 말로 다 표현 할 수 없기 때문에 그렇게 간단하게만 소개한 것입니다. 분별력을 심어주기 위해서 OOOO교회에 들어가 글들을 복사해 왔습니다. 한번 읽어 보시고 분별력을 가지시기를 바랍니다. 안젤리카의 천국지옥 간증 동영상도 내게 있습니다. 인터넷 싸이트에 올라가 있는 천국지옥 간증들은 거의 다 들어보았습니다. 여러분 ! 천국과 지옥 간증에는 반드시 사탄의 역사라는 단서가 있습니다. 한번 읽어 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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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베리칩은 666이 아니야!! 
작성일자  2012-05-17

 
"아~ 이런 나쁜 것들, 진짜 나쁜 것들이야, 휴거나 베리칩으로 사람들 미혹하는 것들은 진짜 나쁜 것들이야! 왜 이렇게 사람을 미혹하는거야! 왜 이렇게 휴거나 베리칩 따위로 사람을 미혹하는 거야. 이 나쁜 것들아! 우리들의 영혼을 책임지지도 못할거면서 왜 휴거나 베리칩따위를 외치는거야! 진짜 나쁜 사람들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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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의 핵심 교리 중 하나는 휴거와 공중재림입니다. 그리고 계시록에는 분명하게 짐승의 표에 관해서 적그리스도에 관해서 다루고 있습니다. 물론 재림날짜를 안다고 하는 것은 가짜입니다. 성경과 위배되기 때문입니다. 주님은 공중재림과 휴거에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계십니다. 그것을 통해서 우리들을 많이 깨우쳐 주시는 성경구절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휴거를 주장한 사람들은 가짜- 예수님은 휴거에 관심없어 운운하는 것은 받아 들일 수 없는 주장들입니다. 또한 베리칩을 666이라고 한 사람들은 사깃꾼이라고 하는데--- 이렇게 단정짓는 것은 너무 성급한 판단입니다. 물론 아직까지 적그리스도가 출현하지 않았기 때문에- 베리칩을 666 짐승의 표라고 단정한 것은 이른감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지금부터 받지 말라고 한 것은- 그 칩 자체를 알파벳 숫자로 계산해 보았을때 666이라는 것이고- 두번째는 그 칩안에는 사람의 뇌를 주관할 수 있는 기능이 있어- 언젠가는 적그리스도가 나오게 되면 그 기능을 100% 이용하여 사람들을 지배하다보면 인간의 자유의지가 없어져 회개 할 수 없기 때문이며- 셋째는 사람 몸속에 기계가 들어가게 되면 부작용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그렇게 주장하는 사람을 사깃꾼이라고 한것은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것입니다.

 

여기서도 루시퍼는 지옥의 왕으로 나옵니다. 그리고 지옥에서 사람들에게 형벌을 가하고 있습니다. 또한 귀신들도 루시퍼의 명을 어기거나 사명에 충실하지 아니하면 인간이 받는 지옥의 형벌을 받게 될 것이라고 루시퍼가 명령하네요. 이것이 성경이치와 맞습니까 !

 

10. [천국에서 마리아!!  ]중에서
작성일자  2012-09-25 : OO선 전도사

이렇게 천국지옥을 본 사람을 보여주세요. 처음에는 잘 보다가 사단이 생각을 탁 집어 넣어버리니까 어느새 왼쪽 것을 보다가 오른쪽 것을 보여줘 버려요. 너무 너무 너무 비슷한데요. 왼쪽 것은 작은데 오른쪽 것은 너무 너무 커요. 사단이 보여주는 것은 너무나 크게 그럴싸하게 보암직하고 먹음직스럽게 천국과 지옥을 열어서 보여주는 거예요. ---
낙태된 아이들은 루시퍼의 별식으로 루시퍼가 과자처럼 아작 아작 씹어 먹어요. 철저히 회개하라는거에요. 많은 사람들이 낙태가 죄가 아니라고 생각해요. 마리아가 얘기합니다.

 

여기서는 사탄이 천국과 지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것이 사탄의 실체입니다. 그들은 천국과 지옥을 홀로그램처럼 만들어 놓고- 사람들을 끌어다가 보여 주고 있는 것입니다. 간증들을 자세히 듣다보면 사탄의 역사라는 단서들이 여기저기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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