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의 여행
The Journey Of The Soul
12/2003
From Archangel Michael through Ronna Herman
http://ronnastar.com
사랑하는 마스터들이여, 당신들은 “영혼Soul”과 “영Spirit” 사이의 차이가 무엇인지 궁금하게 생각해본 적 있습니까? 영혼은 무엇입니까? 그것은 무엇으로 구성되어 있습니까? 그것의 기원은 어디입니까? 당신이 죽거나 초월할 때, 무엇이 당신의 영혼에 일어납니까? 당신은 “잃어버린 영혼lost Soul”이 될 수 있습니까? 당신의 영혼은 과거의 죄로 인해 ”구제save“되어야만 합니까? 이 모든 질문들이 인류가 지구상에 존재해온 모든 시대들 동안 제기되었고 숙고되었습니다. 우주의 작용과 당신들의 신성한 기원에 대한 당신들의 새롭고 더욱 완전한 이해에 덧붙임을 주기 위해, 우리는 당신들에게 다소 간결하고 단순한 대답들을 주겠습니다. 이러한 설명들을 당신의 진실로 받아들이고 아니고는 당신에게 달려 있습니다. 언제나 우리는 당신의 분별력을 사용하고, 당신의 가슴(과 영혼) 안에 깊이 공명하는 그러한 것만을 당신의 진실로 받아들이라고 청합니다.
우주적cosmic 또는 전우주적Omniversal 수준에서 당신은 지고의 창조자Supreme Creator의 가슴 핵으로부터 나온 신성한 요소Divine Essence의 한 측면 또는 광선Ray인 "영Spirit"입니다. 그 수준에서 당신은 자신이 누구인지에 대해, 지고의 창조자와의 당신의 연결에 대해 완전히 자각합니다. 당신은 당신의 “아이엠I AM"의 본질을 자각하며 알고 있습니다. 우주적 수준에서 다시 한번, 당신은 우리 아버지/어머니 신의 이름으로 끝없이 세계들을 실현하기 위해 하나의 크게 굴절된 빛의 광선 위에 보내진 하나의 신성한 공동창조자입니다. 당신은 이 우주universe를 위한 신성한 계획 전부와 그 속에서 당신이 맡을 역할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당신은 우주적cosmic 수준에서의 당신의 기원 혹은 본질을 기억하거나 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우리가 당신의 “신-광선God Ray”으로 부를 영으로서, 당신은 하나의 빛의 거대한 존재이고, 다른 차원들, 은하계들, 별-시스템들, 그리고 이 우주에 두루 걸친 세계들로 당신의 “본질Essence”의 부분들 또는 “상위영혼Oversoul”을 남겨두고, 당신자신의 측면들 또는 하부광선들sub-rays을 내보냈으며, 이 거대한 상위영혼들Oversouls의 각각 역시 그들의 “본질Essence”의 “불꽃들Sparks” 혹은 “영혼Soul” 단편들을 내보냈습니다.
행성지구에서 지금 육체 속에 태어난 “당신you”은 다양한 세계들을 창조하고, 그곳에 거주하며, 그런 다음 당신들이 도와 창조한 것을 체험하고, 그리하여 당신들의 고유한 체험들이 우주의식universal consciousness으로 통합되고, 궁극적으로는 우주심Cosmic Mind으로 통합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미지의 진공 속으로 여행을 하는데 합의한 그러한 “영혼 불꽃들Soul Sparks”의 하나입니다.
당신의 육체는 물질적 표현의 영역 속에서 짧은 시간 동안 당신의 영혼을 거주하도록 당신이 선택한 일시적 용기입니다. 영Spirit 또는 신성한 의식Divine Consciousness은 당신의 영혼 안에서 삽니다. 그것은 “생명의 본질Essence of life”이며, 당신은(과거에 그 연결이 얼마나 작아졌거나 희미해졌거나에 상관없이) 항상 창조자에게 이어진 생명선을 가지고 있습니다. 당신의 영혼은 “그 자신”에 대한 더 큰 앎과 체험을 얻기 위해 공간과 시간에 두루 걸쳐 멀리 여행한 당신의 더욱 광대한 “영적 자아Spiritual Self”의 불멸의 측면입니다. 당신의 영혼 안에는 많은 시대들과 당신의 많은 생애들에 두루 걸쳐 당신이 체험한 모든 기록이 있습니다. 당신의 영혼은 “빛의 언어language of Light” 속에 각 생애의 농축된 역사를 간직하고 있으며, 또 균형이 이루어지고 조화로 돌아가는데 필요한 모든 “파동적 영혼-장부vibrational soul ledger”의 기록들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영혼이 그 분리의 여행의 가장 먼 지점에 도달해서, 다시 한번 “재회Reunion과 통합Integration”의 여행을 시작할 준비가 되는 때가 옵니다. 영혼은 서서히 인간 마음의 의식 속으로 침투하는 신성한Divine 불만으로 서서히 주입되며, 바라건대 그것은 인간실체가 내부로 돌아서고, 에고를 길들이며, 영혼Soul, 상위영혼Oversoul, 그리고 더 큰 자아Self의 다수 측면들과 재결합하기 시작하는 때입니다. 과거 생애들과 과거 시대들에서, 이 “영혼과 영의 재결합”은 매우 개체화된 개인적 사건이었고, 대중이 아닌 오직 소수에 의해 체험된 사건이었습니다. 이것은 더 이상 진실이 아닙니다. 지금은 “대중이 깨어나는mass awakening” 시간이고, 지구적, 은하적, 우주적 재결합의 시간이며, 창조자/영으로 주입된 의식의 고조된 상태 속으로의 상승의 시간입니다. 당신들은 지금 당신의 영혼 가족Soul family, 당신의 더 높은 자아Higher Self, 당신의 많은 상위영혼들Oversouls, 그리고 당신의 신-광선God Ray(아이엠 현존I AM Presence)과 연결될 잠재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주적cosmic 수준에서 지고의 창조자Supreme Creator는 이제 대 중앙태양들Great Central Suns을 통해 그자신의 빛을 내려 보내고 있으며, 그것은 당신들의 태양계 태양을 통해 살아있는 생명의 불꽃Living Flame of Life의 거대한 폭발 속에서 지구로 투과되어 내려가고 있습니다.
영혼은 가슴 부근에 거주하는 맥동하는 생명력 에너지life force energy의 씨-원자Seed Atom로서 표현될 수 있습니다(그리고 이 씨-원자 안에는 지금 활성화되고 더 큰 창조자 빛Creator Light으로 주입되고 있는 당신들의 다이아몬드 모양의 다-측면적인 신-세포God Cell가 있습니다). 아직 낮은 차원들의 환영 속에 빠져있는 자들 속의 영혼은 가슴 안의 오직 작은 생명의 불꽃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개화하고 그 완전한 역동적 힘으로 꽃 필 때, 그것은 확장되고, 태양신경총, 심장, 갑상선, 목 부분을 포함하는 “태양 가슴 센터Solar Heart Center”가 됩니다. 이것은 가끔 삼-겹 불꽃The Three Fold Flame으로 불리며, 가슴은 “영혼의 자리Seat of the Soul”라고 불렸습니다. 영혼은 당신의 감정체와 정신체를 통해, 가슴 센터를 통한 감정들을 통해 당신과 대화하며, 그리고 마음과는 송과선을 통해, 그리고 뇌의 더 높은 파동적 부분들 안에 저장된 빛 지혜의 다발들을 점화함으로써 대화합니다. 연결이 완전해지면, 육체적 용기는 더 좋아진 건강과 활력, 그리고 몸의 원소Body Elemental와의 더 깊은 연결을 통해 보상을 걷어 들이기 시작합니다.
우리는 당신들이 “잃어버린 영혼”이 될 수 없다고 강조하며 말하는데, 만약 당신이 창조자Creator와 당신의 연결을 “잃어버렸다고” 의미한다면 말입니다. 당신은 길을 잃을 수 있으며, 당신은 창조자 빛 속에서 길을 잃거나 작아 질 수는 있어도, 그러나 당신의 영혼은 불멸이며, 결코 잃어버리거나 파괴될 수 없습니다. 당신은 영혼Soul,더 높은 자아Higher Self(혹은 크라이스트 자아Christ Self), 그리고 당신자신의 신-광선God Ray의 통합을 통해, 고통, 괴로움, 창조자로부터 단절되었다는 환영으로부터 당신자신을 “구합니다.” 빛의 위대한 존재들이 모범이 되고, 계몽으로 이끌 많은 길들을 보여주기 위해 지구로 왔습니다. 내부에서 공명하는 길을 선택하세요. 그러나 그것은 창조의 다차원들에서 거주하는 당신 존재Being의 무수한 측면들을 통해 창조자Creator와 당신의 영혼/영 자아Self의 재통합을 포함해야만 합니다.
우리는 최근에 영혼이 육체적 용기를 떠날 때 무엇이 일어나며, 존재의 더 높은 계들에서 무엇이 일어나는지에 대해 말했습니다.(2003년 9월 메시지: “분노의 신과 사랑의 신 중 무엇을 택하겠습니까?”) 이 시간에 우리는 어느 정도 조화를 획득한, 그리고 그들의 영혼Soul과 상위영혼들Oversouls의 다수 측면들과의 재결합을 시작한 그러한 영혼들에 초점을 둘 것입니다. 이 큰 변화의 시기 동안, 당신들은 이 과정의 한가운데서 당신의 육체적 용기를 떠날 필요가 없으며, 많은 당신들이 이 시간에 통합의 길을 따라 신속히 움직이고 있습니다. 얼마 전에 우리는 당신들에게 황금약속Golden Promise의 의미를 주었으며, 이 약속은 당신들이 지닐 수 있는 신-광선(아이엠 현존)의 모든 본질을 자신에게 끌어올 능력을 당신들이 가진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당신들은 당신이 끌어오는 모든 것을 최대의 선을 위해 통합하고 사용해야만 합니다. 당신들은 육체 안에서 살아있고, 숨쉬며, 완전히 기능하는 태양수준solar-level의 상승마스터가 될 잠재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것이 이 시기의 기적들 중 하나입니다.
우리는 당신들이 상승의 나선 위에는 많은 수준들이 있음을 이해했으면 합니다. 창조Creation가 물러났다 들어오고 전개될 때 그것은 결코 끝이 없습니다. 우리는 또한 은하적 상승에 매우 가까운 상당수의 다정한 영혼들이 지구를 걷고 있다는 것을 당신들이 알았으면 합니다. 그러나 이것은 물질적 세계를 떠나 그들이 보이지 않게 되거나 인간용기 속에서 기능할 수 없는 파동적 수준으로 들어가는 것을 수반할 것입니다. 그들은 봉사하기 위해, 각성의 길을 걷는 다른 사람들을 돕기 위해 그들 자신의 상승을 버리기로 합의했습니다. 그것은 그들이 이 생애로 태어나기 전에 만든 하나의 합의였으며, 그들은 그들의 과업에 헌신했고, 그들의 임무를 완성하기로 결심했습니다. 우리는 당신들이 누구인지 알고 있으며, 우리는 당신들의 위대한 헌신과 봉사에 대해 당신들을 존경합니다.
우리는 “당신들은 창조자의 들이쉼이다You are the Inbreath of the Creator”라고 말했습니다. 지금은 당신들이 모든 과거의 카르마 문제들을 해결하고, 당신의 광대한 존재와 조화로 들어가며, 이 우주의 확장을 위한 우리 아버지/어머니 신의 계획의 통합적 부분이 될 잠재성을 가지고 있는 전례없는 시기입니다.
당신은 자신이 고통, 결핍, 괴로움의 수렁으로부터 나가는 것을 막아온 모든 낡은 제약들, 신념들, 제한들을 버릴 준비가 되었습니까? 당신은 자신의 마음과 가슴을 당신의 영혼과 영의 더 높은 지혜로 열도록 허용하겠습니까?
에테르 혹은 더 높은 의식의 파동적 장들은 단지 당신의 최상의 꿈과 바램들로 주조되기를 기다리는 잠재성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얼마 전에 우리는 당신들에게 제 5차원에서 당신의 빛/힘 피라밋Pyramid of Light/Love을 어떻게 만드는가를 배우는 선물을 주었습니다.
5차원의 상부에는 지구의 홀로그램 복제를 포함한 웅장한 빛의 피라밋Pyramid of Light이 단단히 설치되어 있습니다. 거기에는 당신들 각자가 고요한 시간에 지구와 모든 인류에게 조건없는 사랑을 방사하기 위해 들어가 앉을 수 있도록 마련된 하나의 크리스탈 의자가 있습니다. 우리는 또한 당신의 “작업” 피라밋과, 또한 당신의 작은 개인적 성소 피라밋을 어떻게 만들 것인가를 가르쳐주었습니다. 우리는 또한 당신들이 우리의 사랑하는 메신저가 세계적으로 연 다양한 세미나에서 많은 그룹 피라밋을 만드는 것을 도왔습니다. 잘못 생각하지 마세요. 이것들은 당신들이 창조의 순수한, 원초적 우주 생명력 요소pure, primal cosmic Life Force substance of Creation를 사용할 수 있는, 강력하고 역동적이고 맥동하는 에너지 소스들입니다.
이제 우리는 또 다른 빛/힘 피라밋을 만드는 것을 돕고, 당신들이 접근하는 방법을 주겠습니다. 이것은 최고 수준의 다-기능적 피라밋, 당신들이 이 시간에 접근하고 통합할 수 있는 창조자 에너지Creator energy의 최대 수준을 끌어올 피라밋이 될 것입니다. 당신이 이 지시사항을 여러 번 읽고 마음에 단단히 새긴 후, 우리는 당신이 알파상태에 들어갈 때까지 심호흡을 할 것을 제의하며, 우리는 당신을 이 여행에서 당신의 우주적 형제들과 자매들과의 재회로, 당신 자아의 다수 측면들과의 재결합으로 데려갑니다.
***
눈을 감으세요. 그리고 당신의 신의 세포가 거주하는 가슴의 신전 속으로 들어가세요. 당신이 황금색 문이 열리는 것을 그려볼 때, 깊이 숨을 들이마시세요. 자각의 내부 차원으로 문이 열립니다.
당신의 빛Light으로 찬란한 옷, 진정한 당신의 빛나는 본질을 입고 있는 자기자신을 보세요. 그러나 당신은 자신이 떠오르는 것을 지각하고 감지하며, 점점 더 높이 순화된 창조의 영역들로 들어갑니다. 당신은 이때 당신에게 완벽하게 맞는 5차원 속의 어딘가에서 멈출 것입니다.
당신 앞에 빛나는, 맥동하는 빛의 피라밋을 보세요. 당신은 문으로 급히 다가가며 안으로 들어갑니다. 방 가운데 약간 높은 강단을 둘러싼 많은 크리스탈 의자들이 있습니다. 필요한 대로 더 많은 의자들이 추가될 것이나, 지금은 당신에게 올 사람들을 위한 충분한 숫자가 있습니다. 강단의 중심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타오르는 변형력의 보라색 불꽃을 가진 한 분수가 있습니다. 강단의 중심에는 피라밋 꼭대기로부터 걸려있는 커다란 발전용 크리스탈이 일으키는 빛을 내는 흰색 불꽃이 있습니다. 이 불꽃은 지고의 창조자의 순수한 본질로 주입되고 있으며, 이 신성한 선물에 준비되고 기꺼이 참가하려는 모든 이를 위한 선물로서 제공됩니다.
먼저 우리는 당신이 육체 안에서 조화로 돌아가는 과정을 더욱 촉진하기 위해 가장 버릴 필요가 있는 그러한 것들을 당신 마음의 제일 앞에 가져오는 순간을 갖기를 요청합니다. 이때 당신이 가장 해결하고 싶은 하나나 두 가지 (세 가지가 넘지 않게 하고) 일에 초점을 기울이세요. 당신의 손 안에서 그것들이 상징적으로 모습을 나타내는 것을 보세요(이 에너지들 혹은 사고형태들이 그것이 원하는 어떤 모습을 취하든 허용하세요). 이제 당신자신이 일어서서 변형력의 보라색 불이 있는 강단으로 올라가는 것을 보세요. 당신자신에게 “나는 네가 더 높은 존재 상태로 변형하도록 너를 축복하고 보낸다”고 말하세요. 그렇게 되리라, 그리고 그렇게 되었다SO BE IT AND SO IT IS.
이제 중심에 있는 창조자 불꽃Creator Flame으로 가세요. 존재하는 모든 것All That Is의 가슴으로부터 오는 창조Creation의 순수 사랑의 에센스Love Essence 속에 자신을 잠겨있는 것을 느끼세요. 염려하지 마세요. 당신은 이때 당신의 길에서 쉽고 우아하게 앞으로 나가는 것을 돕기 위한 생명력/사랑/빛의 완벽한 양을 받을 것입니다. 당신이 알아온 가장 달콤한 사랑이 당신 존재의 핵으로 깊숙이 주입되고 있는 것을 느끼세요. 이때 당신자신에게 펴명하세요. “나는 지금 내가 지닐 수 있는 창조자 빛의 최대의 양을 받을 준비가 되어 있다. 나는 내가 이 선물을 나의 최고의 선과 모든 이들의 최대의 선을 위해 사용할 것을 단언한다.” 그렇게 되리라, 그리고 그렇게 되었다SO BE IT AND SO IT IS.
이제 영의 불꽃Flame of Spirit으로부터 걸어 나와 크리스탈 의자 중 하나에 앉으세요. 천천히 영의 고운 숨을 들이마시고, 천천히 당신의 가슴으로부터 사랑/빛을 내뿜으세요. 이것을 여러 번 하세요. 그런 다음 당신이 “새로운 당신New You”의 선물을 통합하는 동안, 한 순간 고요히 앉아계세요. 이 거룩한 공간 속에서 내가 당신과 함께 있음을 알고 계세요.
나를 부르세요. 그러면 내가 당신과 함께 할 것입니다. 오랜 친구와 말하듯이 내게 말하세요. 그러면 내가 대답할 것입니다. 당신은 중계자가 필요 없는데, 당신이 더 높은 영역들의 어느 존재와도 직접적인 연결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 거룩한 공간에 누구를 부르고 싶습니까? 부르세요. 그러면 그들이 올 것이고, 당신과 함께 앉을 것입니다. 당신은 또한 당신의 영혼 가족을 이 “재회의 장소Place of Reunion”에서 당신과 함께 하도록 부를 수 있습니다. 또한 필요하다면, 당신의 상위영혼들과 당신 존재의 다른 측면들을 여기 당신과 함께 하도록 부르세요. 당신이 점점 더 많은 당신의 불완전함을 보라색 불꽃으로 버리는 것을 배울 때, 당신은 더 많은 창조자 빛Creator Light을, 그리고 당신 자아Your Self의 더 많은 측면들을 통합하기 위한 길을 만들 것입니다. 당신이 영Spirit의 이 역동적인 선물을 통합할 때, 천천히 당신의 의식을 자신의 가슴 센터로 돌리세요. 당신이 자신을 완전한 자각 속으로 돌아가게 할 때, 심호흡을 하세요.
사랑하는 이들이여, 자주 이 장소로 오세요. 더 많은 에너지를 당신이 끌어 들일수록, 더 많은 것이 당신의 피라밋으로 자화되고, 그것이 더욱 실제적이 될 것입니다. 당신이 이 장소를 방문할 때마다 매번, 당신은 이 순화된 에너지를 더 많이 물질계의 영역으로 가져갈 것입니다. 당신은 자신이 거주하는 상승 기둥을 만들 것이며, 당신의 노력을 통해 사랑/빛의 파동들이 당신의 주변으로 점점 더 멀리 퍼져나갈 것입니다. 당신들 각자는 당신의 이웃, 당신의 도시, 당신의 나라를 돕는데 도구가 될 수 있습니다. 당신은 자신이 깨닫는 것보다 훨씬 더 강력합니다.
지금 잠깐 멈추고, 당신의 “영혼의 노래”가 진동하면서 당신의 몸에 두루 걸쳐 울리는 것을 느껴보세요. 당신은 빛의 구체들의 교향악에 조율하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이들이여, 우리의 세계로 환영합니다. 오세요. 함께 앞으로 나갑시다. 당신들은 측량할 수 없이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나는 대천사 마이클Archangel Michael입니다.
아쿠아마린은 라틴어의 aqua[물]와 marine[바다]을 합성한 단어로
맑고 푸른바다를 연상케하는 시원한 느낌을 주는 보석입니다.
http://blog.daum.net/yunhynh/935
영혼이니 영이니 다 비슷 비슷해서 뒤죽박죽이니
괄호( )를 치고 소울 또는 스피릿, 근원의 단편영 , 하느님의 영, 보호령, 혹은
본인의 현재의식, 본인의 잠재의식, 전생의식 등등을 구분해서 글 수정하기 바란다.
이왕이면 추상적인 이론을 말하지 말고
본인의 체험을 곁들여서 설명하면 더 금상첨화이다.
전생이 있어도 사촌의 체험인 경우가 많을 수 있다.
영적 가문의 한 울타리에서 체험들은 서로서로 공유되니까 말이다.
로봇인간은 사고조절자룰 받아들일 가능성이 있는 존재들 30%는 맨션월드 교육장으로 지역우주 어머니 영을 받은후에
사고조절자로서 대근원어버지의 단편영을 받아들이는 선택을 다시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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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웬 넋두리를 그리도 하는가?
뭐가 그리도 억울하단 말인가?
네라라는 인물의 전생을 한번 고백해보게나~~~~~~
네라는 어번던트호프에서는 극악무도한 사악집단들을 향해서 질타를 하고 경고를 하는 문장들이 뽑아내서
이 사이트에서 공격용의 문장들로 악용을 하면서 자기변호를 하면서 상태방 흠집내기 태도들을 동원한다.
그런데 그런 극악무도한 사악단체를 경고하는 문장들을 그리도 써먹을 곳이 없어서
이 빛의 지구의 다른 회원을 향해서 직격탄을 날리고자 채널링 글의 일부를 인용해대는 행태를 보아하니 어이상실이로다.
자신안의 내적인 공격의식과 마녀사냥을 하고 싶어하는 중세의 타락한 종교계 악귀인간들같은 태도들을 고치라고
내가 알려주면 스스로 자중하고 잘 살펴보고서 고치면 된다.
그것 하나 고치기 싫어서 습관성 거짓말쟁이 주제에 누굴향해서 거짓말한다고 뒤집어씌우기를 한단 말인가?
ㅎㅎㅎ 영과 영혼을 저 보다 어떻게 잘 설명하냐...미안하다...내 재주가 그것밖에 안되어서...
본문 글과도 맞는 거야...영이 근원 신의 단편이고 영이 이 지구와 같은 곳에서 와서 이 하위차원에서 동시 다차원적으로 생을 겸험하는게 영혼이라고(생을 겸험하고 체험하고 배우고 길게 진화하고 이건 정상적인 시스템이며 이것을 부정했던게 루시퍼고 루시퍼가 로봇인간에게서 영혼을 빼어버린 이유다)...상위자아로서 상위영혼은 이 현생외에 내가 살아온 모든 전생을 하나로 통합하고 있지......예전에 목소리님이 설명한 것하고 일맥상통하고 내용이 맞아 떨어지는 거야...진짜인간은 그것이 존재하지만 단지 우리 인간이(진짜인간이) 의식적으로 현실에서 연결이 안되어 있다고 느끼는 것일 뿐이야...연결이 안되어 있다고 느끼고 모르고 살아가는 것일뿐 사실은 연결이 되어 있는 것이지 연결이 안되어 있다고 느낌으로서 연결이 안되어 있는 것은 진짜인간이고, 상위자아, 상위영혼측은 아니라고..신이나 상위자아 측은 항상 연결되어 있다...내가 봐서 로봇인간은 연결이고 재연결이고 뭐고 이러한 상위차원-상위자아, 이게 아예 없는 거야. 로봇인간이 영을 받으면 그것은 진짜인간이 모태에서 수정될때 영혼이 수정란에 깃드는 것처럼(진짜인간은 그렇다...이게 통상적인거다), 처음으로 로봇인간에 '도킹'하는 거라고..그것은 진짜인간처럼 재연결이 아니라, 처음의 연결이다.
ㅎㅎㅎ차라리 넌 그렇게 넋두리로 알아들어라...
로봇인간을 만든자들은 고대시대부터
그들의 노예인종을 만들었던 것이고, 대물림유전으로 그들이 존속케했다.
물질과 비물질을 자유자재로 조종할 줄 아는 자들이 한짓들이다.
4차원계에 존재하면서 3차원계의 경계선을 넘나드는 외계인들 짓이었다.
로봇인류들을 만들었던 자들은 우주폭력배들인데 그들의 출처가 다양하다고 했다.
즉 로봇인간들은 아눈나키이외에도 다른 외계인 종자들도 합세해서 만들었다고 한다,
동양 불교의 아수라 라는 존재가 바로 어둠의 외계인들이라고 한다.
아수라는 죄지은 인간들을 몰래 납치해서 잡아먹는다고 하였는데
그들은 죄지은 인간이 아니라 아무나 필요하면 닥치는대로 납치해서 잡아먹는다.(미국에서 군사기지관계자증인들의 증언내용들임 )
동양에서는 아수라로 칭하지만 서양에서는 아르콘 아콘이라고 칭한다,
동양에서는 아수라 외형을 묘사않지만 아무튼 흉물스럽다고 했다,
서양에서는 파충류들과 그레이들이 아르콘으로서 신행세를 했다고 한다.
즉 그들이 바로 아눈나키행세를 하면서 별별 종류의 못된짓들을 부지런히 행세했던 것이다.
로봇인류는 바로 아누나키만 아니라 비물질계와 물질계를 연결하는 파충류들과 그레이들과 악령들이 함께 만든것이다. 외계인은 지구밖에만 있는게 아니라, 이미 지구안에 고대시대부터 잠입한 스파이들처럼 존재해 왔던것이다.
외계인들은 비물질외계인들과 물질체 외계인들이 둘다 모두 존재하는 중이다.
지구에 상주하던 그들 파충류외계인들이 바로 성경속의 마귀이고 뱀이고 독사들이고 어둠의 악령들인것이다.
그래서~~~~~~~``이들의 자식들이 뱀과 독사의 자식들아 라고 예수가 단호하게 호통을 친것이었다.
성경에 하나님의 백성들과 어둠의 자식들이 나오는데,
하나님의 백성들은 순수한 영혼들이 맞고,
어둠의 마귀의 자식들은 지구거주중인 어둠의 타락한 천사들의 아바타들과
지구거주중인 파충류들로부터 의식이 분리되어서 태어난 자들이었던 것이다.
성령과 상관없는 자들로부터 인간으로 태어난 존재들이 로봇인류라고 판단이 된다,
그동안 우주전쟁사로 성처입고 영혼의 손상을 입은 자들을 치유하고자 지구가 존재하면서
우주전쟁사의 사건들을 지구에서 다시 재현하는 중이라는 영성계의 이론들이 있었고~~~~~
영혼의 치유라는 관점에서 현상들을 해석하는 바람이 불었던것 같은데,
이에 연루된 사람들이 현재 영성계에 모두 모여들어서 우주역사의 사건들을 축소해서 재현하는 것이라고 이야기한다,
비물질계 어둠들이 자신의 의식의 접붙이기 작업을 한 이유는 바로 인간들의 개체수를 조종하기 위해서였다.
고차원계와 연결된 인간들이 존재하기보다 낮은3~ 4차원에서 멈추어서 존재하는 인간들을 원했고,
인간 수준이 집단의식으로서 존재하는 로봇수준이고 기계부품들 중 하나로서 취급하고자 한 것이다.
그리고 어둠세력소속 인간들 역시 4차원적인 체험을 당연히 할 줄 안다.
문제는 5차원 이상으로 가지를 못한다는 것이다.
다차원적 체험은 4차원계를 체험한다고해서 완성되는 것이 아니다.
다차원 체험의 정수는 5차원 이상의 세계를 체험하고 알고 느껴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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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로봇인들은 있었으나 20세기초에 더욱 극성을 떨어서 인구숫자들을 늘렸다고 한다.
극성을 떨었던 방식이 바로 남녀정자와 난자의 채집을 한후 임의의 수정을 시킨후에
수정으로 형성된 태아 생명체들을 지상의 여자들에게 다시 몰래 이식시키기 행태들이였다.
태아를 수정시킬때에 그 태아속에 누구의 의식이 들어갔을 것이다.
바로 실험에 관련된 자들의 의식이란 바로 지하기지내부의 비밀 실험실에서 실험에 관계된 지들의 의식이 아니겠는가?
그자들은 의식을 나누고 분리시킬줄 아는 존재들이다. 자신의 의식을 일부 나누어서 수정된후 태아가 된 튜브속의 새로 만들어진 생명체들안에 의식이 들어간 것이다. 고차원계와 연결을 못하고 낮은 4차원계와 3차원계에서만 능수능란한 그들의 의식구조와 유전적 특성을 인간세포결합의 태아에 주입하므로 이세상의 인간들속에 파충류형 인간들이 등장해서 일반 평법한 사람들을 당황시키는 중인 것이다. 눈동자가 파충류의 눈동자로 변하고 신체 일부도 파충류로 일부 변했다가 다시 돌아오길 반복하는 별종 괴물들이 출현한 것이다. 그리고 이런 자들이 세상의 우두머리자리에도 존재하고 그 아래의 대중들속에도 여기저기서 나타나는 중이다.
그레이들은 파충류들의 심부를을 주로 한것이라고 내나름 추측해본댜 그들이 파충류종족들의 심부름댓가로 그들 역시 혼성체만들기 작업을 해보았는데, 그레이 닮은 인간합성체들은 등장하지 못하고 단지 의식의 전이만 했던 것으로 추리된다. 그런데 파충류들은 유전인자가 워낙 강한 우성이라서 혼성체인간들의 모습이 파충류형이라는 증거들과 표시가 팍팍 나타나는 것같다, 그레이들의 유전자들은 열성이라서 그들의 신체적인 특징이 인간혼성체에게서 두드러지게 안보이는 것이 아닌가? 싶다.
로드붓다는 부시를 크게 비판하였는데, 부시 그자를 비호하는 배경적인 영계세력들이 존재하는데 바로 한 어둠의 세력들이라고 개탄을 했다. 그러면 그들 악한 영계세력들이 누구겠는가? 결론적으로 부시는 간차원인 4차원에 거주하면서 존재하는 도마뱀파충류종족들로부터 보내진 존재들이라는 소리이다. 부시의 영적 부모는 바로 그들 어둠세력들이 아니란 말인가? 영적부모가 바로 상위자아인데 부시는 어둠쪽의 상위자아를 둔 인간이다. 로봇인류를 만든것은 바로 어둠쪽의 외계인들이라고 했으니 부시는 어둠의 외계인들이 만든 로봇인간이다. 아울러 이들은 지금 복제인간들 만들기에 연루되어 있다, 다들 따로따로인것 같으나 결국 커다란 한 울타리네에서 그들만의 아젠다를 위해서 움직이는 중이다.
그런즉 로봇인류는 품목이 다른 것이 아니다 ~~~~~~~~~~~~
루시퍼가 영혼을 뽑아냈다면 뽑혀진 영혼들은 어디로 돌아갔는가?
뽑아낼 영혼조차도 아예 없었을 것이다.
로봇인류는 바로 아누나키만 아니라 비물질계와 물질계를 연결하는 파충류들과 그레이들과 악령들이 함께 만든것이다. 외계인은 지구밖에만 있는게 아니라, 이미 지구안에 고대시대부터 잠입한 스파이들처럼 존재해 왔던것이다.
외계인들은 비물질외계인들과 물질체 외계인들이 둘다 모두 존재하는 중이다.
지구에 상주하던 그들 파충류외계인들이 바로 성경속의 마귀이고 뱀이고 독사들이고 어둠의 악령들인것이다.
그래서~~~~~~~``이들의 자식들이 뱀과 독사의 자식들아 라고 예수가 단호하게 호통을 친것이었다.
성경에 하나님의 백성들과 어둠의 자식들이 나오는데,
하나님의 백성들은 순수한 영혼들이 맞고,
어둠의 마귀의 자식들은 지구거주중인 어둠의 타락한 천사들의 아바타들과
지구거주중인 파충류들로부터 의식이 분리되어서 태어난 자들이었던 것이다.
성령과 상관없는 자들로부터 인간으로 태어난 존재들이 로봇인류라고 판단이 된다,
=> 원수를 사랑하라는 성경구절은 악마의 조작임을 확신 합니다. 이 말이 맞다면 예수님은 결코
사탄 마귀나 다름없는 파충류 새끼들에게 욕을 해서도 안됩니다. 사랑으로 너그럽게 감싸고 이해를 해야죠...
베릭님 생각은 어떤지는 모르겠으나.........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유전자 복제에 관해서는 사람에게 가지 않으면 괜찮다고 봅니다. 식물복제 이런 건...대 찬성....물론 GMO는 혐오하지만
은하수님의 통찰력은 '탁월하다못해 혀를 내두르게 합니다.
원수를 사랑하라는 말은 바로 그 악귀들이 끼워놓은 것 같습니다.
원수를 용서하라 도 실천하기가 힘든 내용이지요.
원수를 잊도록 노력하라고 하면 말이 됩니다.
에수님은 그 당시에 독사의 자식들아! 라고 분개를 했는데, 이게 원수사랑인가요?
원수를 통탄하고 개탄하는 내용들이 아주 많거늘, 사람들은 그런 내용들은 모른체 합니다.
아무튼 예수님은 독자의 자식들, 마귀의 자식들이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너희 진주를 개와 돼지에게 던지지 말라고 하셨지요.
망나니같은 인간들을 멋모르고 상대했다가는 봉변만 크게 당합니다.
상대하고싶어서 상대하겠어요?
피곤한 정도가 아니라 에너지공격수준입니다.
이런 에너지굥격에 대해서 알만한 사람은 무슨말인지 이해하고 알아듣습니다.
다만 공개적인 장소이고 두고두고 영향력을 미치는 사이트의 글들이라서
내용을 방어하는 작업을 하지 않으면 굴절되고 왜곡된 개념이 퍼지므로 그때문에 대응하는 것입니다.
아무튼 어번던트호프의 채널을 이용하는 자입니다.
그곳의 전체적 내용들을 불신하고 일부분만 자기 입맛에 맞는 것만 골라낸후에 추려서
자기가 만든 이론설정들과 짜깁기를 하는 것이지요.
릴레이식으로 게속 자신의 배경 존재들의 힘을 받고서
계속적으로 등장하는 것이라고 누군가는 알려주더라고요,
영리하긴요 ㅠㅠ 사회복지 일 배우는 것도 어느 누가 가르쳐주는 사람도 없어서 제 스스로 찾아서 배워야 하는데
그것마저도 미숙해서 신고를 잘못해서 사고쳐서 맨날 혼나요 ㅠㅠ
처음 6개월동안은 일도 못배우고....ㅠㅠ 사회생활 너무 힘듭니다.
전 너무 착하게 살아서 피보는 중이죠....너무 착하게 살면 사회생활 못합니다. ㅠㅠ
진작에 우리 아빠가 파충류 시키인거 알았으면.....순종하며 살지는 않을텐데.....
진작에 내동생모냥 반항하고 그랬으면 그렇게 심하게 피해를 보지는 않을텐데.......
다른 사람들은 부모말 않 들어서 후외된다고 하는데 저는 그와 반대죠....
말 잘들어서 손해본 게 엄청 납니다. 효도는 의무가 아닌 선택입니다. 나쁜 부모는 절대로 효도하지 말고...반항하고
싸워야 합니다. 그래야 저 같이 피눈물 않 흘립니다.
주어진 삶속에서 나름대로 성심을 다해서
님은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살고 있는 분입니다.
그러므로 스스로를 격려하면서 나아가길 바랍니다.
님이 겪은 고초만큼, 또다른 사람들에게 덜 힘든 길을 가르쳐줄수 있을 것입니다.
성경에 부모에게 순종하라는 말만 있는 게 아니고 그 반대 내용들도 나옵니다.
자녀들아 너희 부모에게 순종하라~~~``도 있으나
부모들아 너희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라~~~~~~~~~```도 신약성서의 후반부에 나옵니다.
악한 부모들은 자녀를 노엽게 하고 분노케 만듭니다.
비합리적이고 불공평한 처우를 하는 어리석은 부모들이 존재하는게 현실이거늘, 그에 대한 대응책을 가르쳐주지도 않고서 일방적인 부모순종이니 부모에게 효도하라만 강조해서는 안됩니다.
그나마 가정폭력방지법이 생겨나서 상습적으로 자녀들을 학대하고 방임하고 횡포를 일삼는 자들을 신고할 수 있는 제도가 생겨서 다행이기는 하지만, 이 현실은 유교적인 이념들이나 종교적인 교리들로만 해석할 수 없는 복잡한 상황들이 아주 많기에 법이라는것이 새로 생겨나기도 하고 계속 존재하는 것입니다.
공자님이 이야기한 효도란 부모는 자식을 잘 클 수 있도록 잘 보살펴 주는 거고....자식은 그에 대한 보답으로 효도라는 건데
이게 왜곡되서....닥치고 자식은 부모한테 효도해라는 식으로 깡패식으로 왜곡된 거죠....솔직히 말하자면, 피해아동이 도움을 청하려고 하면 니 부모니까 무조건 이해해라....부모가 아니면 니가 어떻게 세상에 태어났겠니 그러는 사람도 많다는 겁니다.
어떻게 자식이 부모한테 함부로 대하냐...자식은 부모한테 함부로 대하면 안되지 그러고요...
이래가지고는 가정폭력 노인학대 문제가 해결이 안됩니다. 사람들은 아동학대 노인학대 가정폭력을 하나로 봐야 하는데...
그렇게 않 보고 따로 따로 보니까 문제가 해결이 안되는 거죠
자식으로부터 당하는 노인들 과거 대부분이 젊은 시절에 자식이 어린 시절에 학대를 했거나, 너무 오냐오냐 하며 과잉보호와
과잉 대접을 했다는 거죠.........대부분 자식에게 지은 죄값 그대로 돌려받는 것 뿐입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문제의 본질은
안보고 겉만 보고 판단해서 무조건 자식이 잘못했다....이렇게 나오는 게 문제죠...
사실 노인학대 당하는 노인네들이 불쌍한 게 아니라 학대 당하는 아이들이 불쌍합니다. 노인은 신고라도 하지
애들은 신고도 못하고 그대로 당하고 있어야 되니....이젠 아이들에게 눈을 돌려야 합니다.
김관운 사이비 말대로나 루시퍼 사탄이 함수 문제는 기하학 문제로 착각하게 해서 함수문제를 계속 기하학 식으로
풀려고 하는데....그렇게 되면 틀린 답이 나오거나 영원히 그 문제를 풀 수 없게 되는 거죠...그 사람들이 하고 있는 짓이
바로 그런 겁니다.
김관운 사이비 설교 들으시면 그 새끼 말빨에 재대로 빨려 들어갈 겁니다. 수많은 먹사들의 설교를 들었지만
이새끼만큼 말빨 좋은 새끼 드뭅니다. 거기서 깨닫는 진리도 많을 거구요..다만 예수천국 불신지옥 협박해서
신도들 사기치는 건 주의 하시고 들으셔야 합니다.
아직도 횡설수설이냐 ? 너는 뚜렷하게 올인하는 일이나 직장이 없나보다?
이곳에서 올인하게 말이다. 이곳이 참 매력이 철철 넘치는 곳인가보다.
나야 이곳에 연루된 추억의 사람들이 생각나는 곳이기에 얽혀있지만 너는 뭐냐?
처녀귀신은 양호하지~~마귀들은 대체로 여자보다 남자놈팽이들이 더 많은 법이다.
그 비물질계의 세계에도 어디 여자귀신만 있는 줄 아느냐? 남자형상의 악귀들도 득실득실다는 것이 현실이거늘~~~~`어디 비유할데가 없어서 그리 비유를 하느냐????
일본의 국민성을 보자면 장단점이 둘다 공존한다. 그들의 장단점 중에서 장점을 거론한 이삼한 성자를 흠집내고자 비아냥대는 네 행태가 올바른 것이었다는 말이냐?
내가 말하고자 한것은 일본인의 장점을 지작한 것이다. 세밀한 손재주말이다. 물론 전체 일본이 아니라 일부 집단에게 해당이 되겠지만, 섬세하고 세밀한 손재주로 그림그리는 실력이 뛰아남을 알렸거늘 애타령질이란 말이냐? 그림이 그냥 손으로 되는 것인줄 아느냐? 그것 역시 정신성의 힘이고 마음의 내공으로 그릴 수 있는 것이지 아무나 그림 그리는 것이 절대 아니다.
건축의 설계도 역시 수학적 계산을 겸한 그림능력이고 공간 구성능력이다. 그림을 손으로 잘 그리는 능력은 아주 중요한데 바로 비물질세계가 생각만으로도 창조가 가능하다는 말이 무슨 소리인줄 이해하려면 그림그리는 능력을 비교하면 이해가 되는 것이다. 그림을 그리는 순서는 바로 비물질계의 창조의 순서와 유사하다. 그림을 그릴때 기초를 실선으로 테두리선을 그리고 연결을 하듯이 바로 비물질세계에서는 빛의 선을 가지고 모든 사물들의 형태를 기초적으로 창조를 하는 것이다. 그 이후에 다양한 빛의 색상들을 많이 보유한 에너지소유자일수록 입체적인 형체들을 선과 선을 연결해서 창조를 하는데, 인간계의 그림은 평면의 창조이지만, 빛의 세계에서는 바로 입체적인 3D형상을 만들고 창조하는 것이며, 평면의 실선들을 계속적으로 연결해서 나중에는 건축설계도같은 입체공간을 창조하는 것이다. 그 이후 다양한 에너지를 추가해서 색을 입히기때문에 완벽한 홀로그램의 입체적인 천국의 형상들과 사물들을 재현시키는 것이다. 칼라텔레비젼의 영상은 평면적 세계의 홀로그램이지만, 그 세계는 평면이 아닌 전기적인 에너지로 형상들이 존재하는 입체적인 공간의 세계인것이다.
너 같은 인간들은 아마 일본어 배우기를 일절 않할 것이고, 아마도 일본 여행도 않할 것이고, 심지어 무고한 일본인이 한국에 거주한다면 속으로 욕하면서 눈을 흘길 인간에 불과하다. 아물러 일본과 무역업을 하는 사람들도 많은데 그런 일을 하는 사람들도 매국노라고 욕질할것이다.
그리고 그렇게 외형 외모 이미지가 우습게 보이면 제발 빨리 비물질계로 돌아가거라~~~~~~~~~
그러나 거기서도 존재하는것이 형태들이고 형상의 창조들이다. 다만 그 세계는 대부분 전기적인 에너지들로 구성되어있고 영속성있는 에너지세계를 구축할수록 유리하고, 영속성이 없으면 존재하기가 힘들어서 순식간에 흩어지고 사라지는 게 바로 그세계이니까 말이다. 이 세상에서 괜히 공력공력하고 외치는 줄 아느냐? 이 세상에서 쌓은 공력이 바로 저세상에서 그대로 적용이 되기에 그런 것이다.
사념이 결정체화되고 고체화한다는 말이 무슨 말이겠느냐?
정신력의 창조적 능력들이 바로 비물질세계에서 전기적 에너지로 고체적인 입체물같은 형상을 창조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채널링에서 피라미드이니 크리스탈 의자 빛의 샤워기이니 등등의 사물의 형상을 말하는 것이다.
비단천은 누예고치의 실을 원료로 해서 다양한 색상과 무늬를 만들어서 엣날시대에 동양계 귀족 왕족들의 옷재료로 사용되엇는데, 그런 비단천의 미려한 아름다움을 빛의 고차원계에서 똑같이 재현하는 것이다. 즉 지구상에서 비단천을 직접간접으로 체험한 사람이 천상게를 가기 되면 지상에서 인식한 비단천의 형상을 사념으로 창조하되 빛의 선들을 가지고서 만들어서 그 공간에 존재케 한다는 것이다..일종의 홀로그램 복사를 하는데, 사진을 찍듯이 하는 것 같지만 결국 사념의식으로만 기초적인 선을 그림그리듯이 그려낸후에 색과 무늬들을 입혀서 비단천의 느낌을 그대로 재현시킬 수 있는 곳이 바로 5차원 이상의 세계이고 그래서 천국이니 극락세계의 체험자들이 그곳이 너무나 아름답다고 외치는 것이다.
그곳은 금빛이 빛난다느니 온갖 보석들이 있다느니 말하는 이유는 마음의 결정체화 능력과 고체화 능력으로써 보석형상을 지상와 똑같이 만들어내는 것인데, 손으로가 아닌 의식의 힘으로서만 바로 그림을 그리는 순서와 절차를 동일하게 응용하는 것이다. 손을 사용하지 않지만 빛의 가느다란 실선들로 입체적인 형상들을 일차적으로 만들고서 그 입체 형상에 색을 입히고 질감까지 입히는 것이다. 보석의 형상은 직선의 에너지선들을 굴절시키고 각을 꺽어주어서 만들면 되는 것이다. 아울러 금속에너지들도 존재하기에 금색 은색은 기본이며, 금속공예품의 창조도 싑게 할 수 있는 곳이 바로 그 세계이다. 이 세상의 조각가들이 만드는 기하도형적인 입체적인 형상들을 그곳에서도 그대로 홀로그램 입체형상으로서 창조를 하는 것이다. 광섬유를 연상하면 이해가 쉬울것이다. 그 광섬유조차도 그레이외계인 기술이라는데, 광섬유로 입체적인 조형물도 만들고 그림형상으로도 응용하듯이 전기적에너지로 형태를 만드는 것이 바로 천상계의 일이다.
다앙한 광물성 에너지들과 금속성 에너지와 바위암석 에너지들까지 에너지의 형상의 재현은 5차원 이상의 저세상서도 홀로그램형상으로 어김없이 그대로 존재하며 재현이 되는 것이다. 그곳에는 수믾은 사람들이 거주를 하며 집들과 온갖 탈것들이 지구상같이 존재한다고 토비아스도 말해주었다, 그러나 그곳에서 살기는 하지만 그곳의 에너지도 낡아지고 빛을 잃기에 다시 에너지를 보강하고자 일부 사람들은 육화를 한다고 한다. 다시 육회해서 내공을 부지런히 키운후에 그 세계로 되돌아가서 존재의 개체로서의 생존력을 펼치는 것이다. 이렇게 낡아지는 천상계는 아마도 낮은 차원의 천상계일것이다.
살면서 에너지를 공력으로 잘 모아서 죽고나서 공력을 가지고 저세상에 돌아가야 개체영혼의 영속성도 보장이 되는 것이다.
네라처럼 영계와 현실계의 정확한 실상을 정확히 모르고서 추상적인 이론들만 주장해서는 안되는 것이다.
에너지를 잘 관리해서 공력으로 만드는 비법들을 앞으로 연구하기 바란다. 이것이 바로 네라의 가야할 길이다.
그리고 비물질계에 온갖 형상들이 존재하기에 비물질계의 외계인들의 형체들이 별별 종족들이 다 있는 것이다.
낙지문어형도 있다고 한다. 이런 유형들은 아마도 바닷물이 많은 행성의 존재들일것 같고, 곤충형들도 존재하고 사마귀형외계인 등등 별별 외계인들의 형상이 있다고 하는데, 4차원 이상의 에테르세계에서조차 서로간의 개성을 나타내고 구분을 주기 위해서 외형적인 구분과 형상의 존재함이 있거늘 추상성이니 정신성이니 등등만을 주장하지 말찌어다 ~~~~~~~~
그 세계에서도 별별 온갖 형체들이 존재한다, 전기적 에너지로 존재한다 입체적인 형상으로 말이다.
********************
이러한 설명은 절대로 특정의 어느 책의 내용이 아니다 이다.
나의 개인적인 체험으로 지난해 이맘때에 깨우친 것이다. 그리고 악투르스 메시지라는 글에서도 악투르스인들이 이렇게 산다고 한다. 나는 악투르스메시지를 읽기전에 훨씬 전에 개인 영적인 체험을 통해서 이런 사실을 이해하는 것이다. 그들 악투르스인들이 사념으로 창조를 하는데, 빛의 선들과 빛의 수많은 다양한 색상으로 사물들을 창조를 해서 필요한 것을 공급한다고 한다.
참고로 지구상의 말이라는 동물들은 악투리안들과 연결된 존재들이라고 한다.
그리고 지구상의 돌고래와 고양이와 개들은 시리우스의 스타씨드 종족들과 연결된 존재들이라고 한다.
고양이들과 개들의 상위자아들은 고대시대에 지구에 온 전기적에너지 형상으로 존재하는 중인 비물질 완전의식체들이다.
이들은 고양이 얼굴 혹은 개얼굴을 한 체 몸체는 인간과 동일한 휴면종이다.
이들은 바로 동물로서 개와 고양이의 유전자적인 책임자적 의식체들이며
지구의 가이아시스템의 동물왕국의 일부를 책임지고 있는 존재들이다.
이것은 대천사메타트론의 메시지를 확인하기 이전에 나의 개인체험으로 알아낸 내용이다..
아무튼 그림그릴 줄 아는 능력은 아주 중요하다. 그림의 의미는 공간창조능력으로서 중요하다는 말이다.
레오나르드 다빈치 그리고 미켈란제로 등등 르네상스시대의 예술가들을 괜히 천재! 천재! 하고 외치겠느냐?
그들같은 그림 창조능력과 조각하는 능력들이 아무나 누구라도 쉽사리 척척 다 된다면 왜 그들을 그리도 높이 우러러 보랴?
공간창조 능력과 공간 구성능력은 아주 중요하다.
건축하는 석공들의 모임이었다는 프리메이슨에 대해서 이런 저런 설이 많은 이유가 뭐겠느냐?
창조력은 이 물질계만 아니라 저 세상에서도 아주 중요하다.
그림을 그리는 것은 손재주만 따로 구분되어서 있는게 아니라 그 시작은 마음의 내공에서 우러나오는 것이다.
일본은 그런 것을 중시해서 기술이 앞선 것이고,
한국은 그런것을 무시하고 우습게 천대해서 기술이 일본보다 낙후된게 사실이 아니란 말인가?
기술이 중요하다는 것 역시 마음의 내공문제가 아니던가? 마음이 섬세하고 치밀한 능력 말이다.
섬세하고 치밀한 마음의 능력이 얼마나 중요한가?
이런 것을 지력의 측면에서 시험하고 숙련시킨다고 초등학부터 시험이라는제도가 존재하는것이 아니던가?
우리나라는 마음의 내공이 많이 들어가는 재주는 천대를 하고 우습게 취급을 했었던 것은 사실이기에
그저 머리로만 암기만 달달 잘하는 인간들이 시험제도와 관문을 잘 통과한후 이 세상에서 한자리 차지한 후에 마음을 갈고 닦지 못해서 썩은 심보대로 기회가 되면 부정부패의 잎잡이가 되어서 살고, 그것을 감추려고 새로운 거짓말과 희생자만즐기 짓들을 하는데 이골이 난 나라가 아니었던가?
나는 네라같이 이중적으로 못산다. 내나라 사람이라고 거짓인간들을 변호해주지도 아니하며 남의 나라 사람이라고 무조건 욕질도 아니한다. 즉 있는 그대로 존재하는 현실 그대로 실상을 말하고 지적하는 것일 뿐이다.
그리고 전체국민성과 개별적인 개인성은 극과 극이 많으며 절대다수국민들의 공통점이란 사실상 뚜렷하게 없는 것이다.
모든게 다 이론 만들기 좋아하고 설을 만들어서 가르친다고 연설하는 일부 학자들이 만든 이론들이고,
혹은 논평하는 자들이 자기의 지적논리구조 틀을 창안한 거짓 이론들이 대다수인게다.
루시퍼의 반란 내용들을 확인하자~~~~~~~~~
사고조절자 내용은 시큰둥하면서 루시퍼반란을 철썩같이 인용을 한다는게 모순이 아니란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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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퍼는 하늘 가는 존재가 아니었다. 지역 우주에서 창조된 아들이었고,~~~~~~~~~~~~~
루시퍼는 이제 몰락하고 폐위된 사타니아 군주이다. 자아를 깊이 생각하는 것은, 하늘 세계의 고귀한 성격자들에게도 가장 큰 재난을 일으킨다. “너의 아름다움 때문에 너의 마음이 높아졌도다. 너의 밝음 때문에 너의 지혜를 썩게 만들었도다”하고 루시퍼에 관하여 언급되었다. 너희의 옛 선지자는 그의 딱한 지경을 보았는데, 이렇게 말했다, “아, 아침의 아들 루시퍼여, 네가 어찌하여 하늘로부터 떨어졌는가! 세계들을 감히 혼란케 하려 했던 네가 어찌하여 버림받았는가!”
(602.1) 53:1.4 유란시아에는 루시퍼에 관하여 거의 아무 것도 전해진 바가 없는데, 이는 그가 너희 혹성에서 그의 운동을 옹호하라고 제1 부관, 사탄을 배치한 사실 때문이다. 사탄은 같은 1차 라노난덱 집단의 회원이었으나, 결코 체계 군주로 활동한 적이 없었고, 루시퍼 반역에 십분 참여했다. “악마”는 바로 칼리가스티아, 곧 유란시아의 폐위된 혹성 영주이며, 제2 라노난덱 계급의 아들이다. 미가엘이 육체를 입고 유란시아에 있을 때, 루시퍼와 사탄과 칼리가스티아는 그의 수여 임무를 유산(流産)시키려고 함께 단합하였다. 그러나 두드러지게 실패했다.
602.3)53:1.6 용(龍)은 결국 이 모든 악한 성격자를 상징하는 표현이 되었다. 미가엘이 승리하고 나서, “가브리엘이 구원자별에서부터 내려와서, 그 용(모든 반역자 두목)을 한 시대 동안 묶어 두었더라.” 예루셈의 반역한 천사들에 관해서는 이처럼 기록되었다: “그리고 자기의 처음 지위를 지키지 못하고 자신의 거주지를 떠난 천사들을 큰 날에 재판이 있기까지, 그가 단단한 어두움의 사슬에 채워두었더라.”
**************************
(603.2)53:3.1 루시퍼와 사탄의 마음 속에서 문제의 처음 기원이 무엇이었든지 상관 없이, 마지막 봉기는 루시퍼 자유 선언으로서 모습을 갖추었다. 반역자들의 주장은 다음 세 항목으로 진술되었다.
(603.3)53:3.2 1. 우주의 아버지의 실체. 루시퍼는 우주의 아버지는 정말로 존재하지 않는다, 물리적 인력과 공간 에너지는 우주에 본래부터 있다, 아버지는 파라다이스 아들들이 지어낸 신화(神話)요, 이것이 아버지의 이름으로 그들이 우주 통치를 유지하게 만든다고 비난했다. 그는 성격이 우주의 아버지의 선물이라는 것을 부인했다. 최후자들조차도 결코 파라다이스에서 식별할 수 있는 아버지의 실제 성격에 대하여 아주 똑똑한 아이디어를 가져오지 않았기 때문에, 모든 창조에게 사기(詐欺)를 치려고 최후자들이 파라다이스 아들들과 결탁하고 있다고 암시하기까지 하였다. 그는 존경심을 무지(無知)라고 팔아 넘겼다. 그 고발은 모두를 휩쓸었고, 끔찍하고, 신성 모독이었다. 의심할 여지 없이, 최후자들에 대한 이 은근한 공격은 당시에 예루셈에 있던 하늘 가는 시민들이 반역자의 모든 제안에 대항해서, 굳건히 서고 확고히 남아 있도록 영향을 주었다.
(603.4)53:3.3 2. 아들 창조자―미가엘―의 우주 정부. 루시퍼는 지역 체계들이 자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아들 창조자 미가엘이 가상된 파라다이스 아버지의 이름으로 네바돈의 통치권을 취하고, 보이지 않는 이 아버지에게 충성함을 인정하라고 모든 성격자에게 요구하는 권리에 대하여 항의하였다. 숭배하는 계획 전부가 파라다이스 아들들을 강화하는 영리한 책략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미가엘이 그의 창조자인 아버지라고 기꺼이 인정하지만, 그의 하나님으로, 정당한 통치자로서 인정하려 하지 않았다.
(603.5)53:3.4 그는 옛적부터 늘 계신 이―“외부 권력가”―들이 지역 체계와 우주 사무에 간섭하는 권리를 가장 신랄하게 공격했다. 이 통치자들이 독재자요 횡령자라고 비난하였다. 그는 추종자들에게, 사람과 천사들이 다만 스스로를 주장하고 대담하게 자기 권리를 주장할 용기만 있다면, 완벽한 지방 자치의 운영에 간섭하려고 이 통치자들 가운데 누구도 어떤 일도 할 수 없다는 것을 믿으라고 타일렀다.
(603.6)53:3.5 그는 토착 존재들이 다만 독립을 주장하기만 하면, 옛적부터 늘 계신 이들의 사형(死刑) 집행자들이 지역 체계에서 활동하지 못하게 금지될 수 있다고 주장을 폈 다. 불멸은 체계 성격자들에게 본래부터 있다, 부활은 자연스럽고 자동이다, 옛적부터 늘 계신 이들의 사형 집행자들이 멋대로 하는 부당한 행위가 아니라면, 모든 존재는 영원히 살리라고 그는 주장했다.
(604.1)53:3.6 3.하늘 가는 필사자를 훈련하는 보편적 계획에 대한 공격. 루시퍼는 너무 많은 시간과 에너지가 우주 행정의 원칙을 하늘 가는 필사자들에게 아주 철저히 훈련시키는 계획에 소모된다고 주장했고, 이 원칙은 윤리가 없고 건전하지 않다고 확언하였다.
그는 어떤 미지의 운명을 위하여 공간의 필사자들을 준비시키는 오랜 세월이 걸리는 프로그람에 항의했고, 예루셈에 있는 최후자 군단의 존재는, 이 필사자들이 어떤 순전한 허구의 운명을 위하여 준비하려고 오랜 세월을 보냈다는 증명이라고 지적했다. 최후자들이 기원이 있던 곳과 비슷한 비천한 구체들로 돌아가는 것보다 더 영화롭지 않은 운명에 부닥쳤다고, 그는 비웃으면서 지적했다.
그들이 지나친 훈련과 오래 끈 훈련에 타락되었다고, 하늘 가는 필사자들을 위하여 신화(神話) 같은 영원한 운명의 허구(虛構)에 모든 창조를 노예로 만드는 계획에 지금 협조하고 있으니까, 그들은 실제로 필사 동료들에게 배신자라고 비쳤다. 하늘 가는 자들은 개인이 자결(自決)하는 자유를 누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하나님의 파라다이스 아들들의 후원을 받고 무한한 영의 지지를 받는 필사자 승천 계획 전체에 도전하고 그것을 규탄하였다.
(604.2)53:3.7 그러한 자유 선언과 함께, 루시퍼는 그의 어두움과 죽음의 대향연을 시작하였다.
루시퍼 선언문은 유리 바다에서 사타니아의 연례(年例) 집회가 있을 때, 집합한 예루셈의 무리가 참석한 가운데, 유란시아 시간으로 약 20만 년 전, 그 해의 마지막 날에 발표되었다. 예배는 우주의―물리적, 지적, 영적―물력에게 드릴 수 있다, 그러나 충성의 서약은 오직 실제로 현재 통치자 루시퍼, 곧 “사람과 천사들의 친구”요, “자유의 하나님”에게만 드릴 수 있다고 사탄은 선포했다.
(604.4)53:4.2 자아 주장이 루시퍼 반란의 구호(口號)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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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5.1) 53:4.4 네바돈에 전에 반란이 두 번 있었지만, 그 반란들은 먼 별자리들에서 일어났다.
미가엘의 깃발, 모든 창조의 삼위 일체 정부의 물질적 상징, 곧 흰 바탕에 푸른 하늘 빛의 세 동심원(同心圓)을 펼쳐 보였다.
(606.1)53:5.5 루시퍼의 상징은 하나의 붉은 동그라미가 있는 흰 깃발이었고, 그 가운데 하나의 검은 색의 채워진 동그라미가 보였다.
(606.2)53:5.6 “하늘에 전쟁이 있었더라. 미가엘의 사령관과 그의 천사들이 용(곧 루시퍼, 사탄, 배반한 영주들)에 대항하여 싸웠더라. 용과 반역하는 그의 천사들이 싸웠으나 이기지 못하였더라.” 이 “하늘의 전쟁”은 유란시아에서 그러한 투쟁을 상상하는 것처럼, 물리적 전쟁은 아니었다.
(606.3)53:5.7 그러나 하늘에서 있었던 이 싸움은 아주 끔찍하고 현실이었다. 미숙한 세계에 서 물리적 전쟁의 특징을 나타내는 잔인한 행위를 하나도 드러내지 않았지만, 이 투쟁은 훨씬 더 치명적이었다. 물질적 전투에서는 물질 생명이 위험에 빠지지만, 하늘에서 생긴 전쟁은 영원한 생명의 4조건으로 벌어졌다.
루시퍼 반란은 체계에 널리 퍼졌다. 탈퇴하는 혹성 영주 37명이 그들의 세계 행정부를 대체로 대반역자의 편으로 밀어붙였다.
이 기간을 통해서 내내, 칼리가스티아는 유란시아에서 루시퍼 운동을 옹호하였다. 멜기세덱들은 배반한 혹성 영주를 능란하게 반대했으나, 고삐 없는 자유를 부르짖는 궤변과 자아를 주장하는 망상은 젊고 개발되지 않은 세계의 원시 민족들을 속일 기회를 있는 대로 가졌다.
(607.4)53:7.3 모든 탈퇴 선전은 개인적 노력으로 처리되어야 했는데, 이는 방송 서비스와 모든 다른 혹성간 통신 방법이 체계 회로(回路) 감독자들의 행동으로 말미암아 중지되었기 때문이다. 반란이 실제로 터지고 나서, 사타니아 체계 전체는 별자리 회로와 우주 회로, 양쪽에서 고립되었다. 천사 대리자와 외톨 사자들이 이 시기에 들어오고 나가는 모든 통신문을 부쳤다. 타락한 세계에 이르는 회로들도 또한 끊어졌고, 그래서 루시퍼는 그의 사악한 계획을 추진하려고 이 방법을 이용할 수 없었다. 그리고 이 회로들은 대반역자가 사타니아의 경계 안에 사는 한, 회복되지 않을 것이다
최상 계급의 세라핌 가운데 천사는 하나도 분실되지 않았지만, 다음 계급, 우수 계급의 상당한 무리가 속임에 빠지고 덫에 걸려들었다. 마찬가지로, 셋째 계급, 곧 감독자 계급 천사들 가운데 몇몇이 그릇 인도되었다. 그러나 제4 집단에서 행정 천사, 곧 체계 서울의 임무에 보통 배치되는 세라핌 중에서 끔찍한 분열이 있었다. 마노시아는 그들 가운데 거의 3분의 2를 살렸지만, 3분의 1이 조금 넘는 수가 반란 계층으로 그들의 두목을 따라갔다. 행정 천사들에 부속되었던, 모든 예루셈 케루빔의 3분의 1은 불충한 세라핌들과 함께 분실되었다.
(608.3)53:7.7 혹성의 천사 조수들 가운데, 물질 아들들에게 배치된 자들 가운데서, 약 3분의 1이 속았고, 거의 10퍼센트의 과도기 봉사자들이 덫에 걸려들었다. 요한은 큰 붉은 용에 관해서 기록할 때 이것을 상징으로 보았는데, 이렇게 말했다. “그리고 그의 꼬리는 하늘의 별들 가운데 3분의 1을 당겨서, 저희를 어둠 속에 던졌더라.”
(609.3) 53:7.15 이처럼 이 대반역자들은 그들의 불만과 자기 주장의 신조(信條)를 더욱 애써 침투시키려고 체계 전체를 돌아다니는 것이 허락되었다. 그러나 유란시아 시간으로 거의 20만 년 동안에 또 다른 세계를 속일 수 없었다. 37 세계가 타락한 뒤로, 어느 사타니아 세계도, 아니 그 반란의 날 이후로 사람이 살게 된, 나이가 적은 세계들조차, 분실되지 않았다.
609.4)53:8.1 유란시아에서 미가엘의 수여 임무가 끝날 때까지 루시퍼와 사탄은 사타니아 체계를 자유롭게 돌아다녔다. 그들이 사람의 아들을 합동으로 공격할 때, 너희 세계에 마지막으로 있었다.
(609.5)53:8.2 이전에는 혹성 영주들, 곧 “하나님의 아들들”이 정기적으로 모였을 때, “사탄도 왔으며,” 그는 몰락한 혹성 영주들의 고립된 세계들을 모두 대표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미가엘의 마지막 자신 수여가 있은 뒤로, 예루셈에서 그러한 자유가 그에게 허락되지 않았다. 수여하는 육체를 입고 있을 때 그들이 미가엘을 부패하게 만들려고 애쓴 뒤에, 루시퍼와 사탄에 대한 모든 동정심은 사타니아 전역에서, 다시 말해서, 고립되고 죄 있는 세계들 바깥에서 사라져 버렸다.
(609.6)53:8.3 배반한 혹성 영주들의 혹성들을 제쳐 놓고, 미가엘의 수여는 온 사타니아에서 루시퍼 반란을 종결시켰다. 이것이, 예수가 육체를 입고 죽기 바로 전에, “그리고 하늘로부터 벼락처럼 사탄이 떨어지는 것을 내가 보았노라” 하고 어느 날 제자들에게 외쳤을 때, 그가 몸소 겪은 체험의 의미였다. 그 때 사탄은 마지막 결정적인 투쟁을 위하여, 루시퍼와 함께 유란시아로 왔다.
(610.4)53:8.8 그러나 과연 그러해도, 어떤 타락한 영도 결코 하나님의 아이들의 지성을 침범하거나 그 혼을 괴롭히는 힘이 없었다. 사탄이나 칼리가스티아도 결코 하나님의 믿음의 아들들을 다치거나 접근할 수 없었다. 믿음은 죄와 불법에 맞서는 효과 있는 갑옷이다. “하나님에게서 태어난 자는 스스로를 보호하며, 사악한 자가 그를 건드리지 않도다”하는 것이 참말이다.
(610.5)53:8.9 대체로, 약하고 방탕한 필사자들이 악마와 귀신의 영향 밑에 있다고 상상될 때, 그들은 다만 자신의 타고난 저속한 경향에 지배되고, 자신의 자연스런 성향에 이끌려 간다. 악마는 그에게 속하지 않는 악을 저질렀다고 무척 크게 공로를 인정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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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1.1)53:9.2 미가엘이 자신 수여를 마치고 마침내, 확실하게 자신을 네바돈의 무제한 통치자로서 세우려는 목적으로부터 미가엘을 돌이키려고 추구한 시절 이후로, 그 큰 사기꾼은 유란시아에 결코 발을 들인 적이 없다. 미가엘이 네바돈 우주의 안정된 우두머리가 되고 나서, 루시퍼는 유버르사의 옛적부터 늘 계신 이들의 대리자들에게 구류되었고, 그 뒤로 죽 예루셈에 아버지의 과도기 구체 집단의 1번 위성에 죄수로 있었다. 여기서 다른 세계와 체계의 통치자들은 불충한 사타니아 군주의 종말을 바라본다. 바울은 미가엘의 수여가 있은 뒤에 이 반역 지도자들의 상태에 관하여 알고 있었는데, 이는 그가 칼리가스티아의 두목들을 “하늘의 거처에 있는 악한 영의 무리”라고 기록했기 때문이다.
사탄은 지금 예루셈의 죄수 세계들에서 무조건 구류되어 있다.
유란시아 서
제 53 편
http://www.urantia.org/ko/yuransia-seo/je-53-pyeonrusipeo-banran
루시퍼 반란
(601.1)53:0.1 루시퍼는 네바돈에서 빛나는 1차 라노난덱 아들이었다. 여러 체계에서 근무한 경험이 있고 그의 집단에서 높은 상담자였으며, 지혜와 명철과 유능함 때문에 출중하였다. 루시퍼는 그의 계급에서 37번이었고, 멜기세덱들에게서 임명받았을 때, 그는 70만이 넘는 그의 부류 가운데 가장 유능하고 빛나는 1백 성격자 중의 하나로서 지정되었다. 그렇게 훌륭하게 시작했다가, 악하고 실수함으로 죄를 품었고, 이제는 네바돈에서 자아의 욕구에 굴복하고, 거짓된 개인 자유라는 궤변에 항복한 세 체계 군주 가운데 하나로 여겨진다―이 거짓된 자유는 우주에 충성하기를 거부하고 친교하는 의무를 무시하는 것, 곧 우주의 관계를 보지 못하는 것이다.
(601.2)53:0.2 네바돈 우주, 곧 그리스도 미가엘의 영토에는, 사람이 사는 세계들로 이루어진 1만 체계가 있다. 라노난덱 아들들의 역사를 통틀어서, 이 수천 체계에 두루, 우주 본부에서 그들이 한 모든 일 중에, 오로지 3명의 체계 군주만 아들 창조자의 정부를 모욕한 적이 있다는 것이 발견되었다.
(601.3)53:1.1 루시퍼는 하늘 가는 존재가 아니었다. 지역 우주에서 창조된 아들이었고, 그에 관해서는 이런 말이 있었다, “네가 지음받은 날부터 불의(不義)가 네 안에서 발견될 때까지, 모든 길에서 너는 완전하였도다.” 여러 번 그는 에덴시아의 최고자들과 의논하였다. 루시퍼는 “하나님의 거룩한 산 위에서,” 곧 예루셈의 행정 산에서 군림하였는데, 이는 그가 사람이 사는 607 세계로 이루어진, 한 큰 체계의 최고 집행자였기 때문이다.
(601.4)53:1.2 루시퍼는 훌륭한 존재, 눈부신 성격자였다. 우주 권한의 직계 선에서 별자리의 최고 아버지들 다음에 있었다. 루시퍼가 죄를 지었는데도, 하위 지성 존재들은 미가엘이 유란시아에 자신을 수여하기 이전에는, 그에게 불경(不敬)과 경멸을 삼가하여 보이지 않았다. 모세가 부활할 당시에, 미가엘의 천사장조차도, 루시퍼에 “맞서서 고발하는 판단을 제시하지 않았고, 다만 ‘재판관이 당신을 꾸짖으시기를’ 하고 말하였더라.” 그러한 문제에서, 판결은 초우주의 통치자인 옛적부터 늘 계신 이들에 속한다.
(601.5)53:1.3 루시퍼는 이제 몰락하고 폐위된 사타니아 군주이다. 자아를 깊이 생각하는 것은, 하늘 세계의 고귀한 성격자들에게도 가장 큰 재난을 일으킨다. “너의 아름다움 때문에 너의 마음이 높아졌도다. 너의 밝음 때문에 너의 지혜를 썩게 만들었도다”하고 루시퍼에 관하여 언급되었다. 너희의 옛 선지자는 그의 딱한 지경을 보았는데, 이렇게 말했다, “아, 아침의 아들 루시퍼여, 네가 어찌하여 하늘로부터 떨어졌는가! 세계들을 감히 혼란케 하려 했던 네가 어찌하여 버림받았는가!”
(602.1)53:1.4 유란시아에는 루시퍼에 관하여 거의 아무 것도 전해진 바가 없는데, 이는 그가 너희 혹성에서 그의 운동을 옹호하라고 제1 부관, 사탄을 배치한 사실 때문이다. 사탄은 같은 1차 라노난덱 집단의 회원이었으나, 결코 체계 군주로 활동한 적이 없었고, 루시퍼 반역에 십분 참여했다. “악마”는 바로 칼리가스티아, 곧 유란시아의 폐위된 혹성 영주이며, 제2 라노난덱 계급의 아들이다. 미가엘이 육체를 입고 유란시아에 있을 때, 루시퍼와 사탄과 칼리가스티아는 그의 수여 임무를 유산(流産)시키려고 함께 단합하였다. 그러나 두드러지게 실패했다.
(602.2)53:1.5 아바돈은 칼리가스티아 참모진의 우두머리였다. 그는 자기의 주인을 따라서 반란에 가담했고, 그 이후로 유란시아 반역자들의 최고 집행자로서 행동하였다. 비엘세붑은 반역한 칼리가스티아의 세력과 함께 연합한, 불충한 중도인(中道人)들의 두목이었다.
(602.3)53:1.6 용(龍)은 결국 이 모든 악한 성격자를 상징하는 표현이 되었다. 미가엘이 승리하고 나서, “가브리엘이 구원자별에서부터 내려와서, 그 용(모든 반역자 두목)을 한 시대 동안 묶어 두었더라.” 예루셈의 반역한 천사들에 관해서는 이처럼 기록되었다: “그리고 자기의 처음 지위를 지키지 못하고 자신의 거주지를 떠난 천사들을 큰 날에 재판이 있기까지, 그가 단단한 어두움의 사슬에 채워두었더라.”
(602.4)53:2.1 루시퍼와 제1 조수, 사탄은 예루셈에서 50만 년이 넘도록 군림했는데, 그 때 그들의 마음 속에서 우주의 아버지와 당시에 그의 대관(代官)인 아들, 미가엘에 맞서서 비로소 대오(隊伍)를 정렬하였다.
(602.5)53:2.2 반란을 권하거나 유리하게 만든 아무런 특이하거나 특별한 조건이 사타니아 체계에 없었다. 그 생각은 루시퍼의 머리 속에서 기원을 가졌고 형성되었다고, 어디에 주둔했는가에 상관 없이, 그가 그러한 반란을 선동했을까 싶다고 우리는 믿는다. 루시퍼는 처음에 그의 계획을 사탄에게 알렸지만, 유능하고 명석한 동료의 머리를 부패시키는 데는 몇 달이 걸렸다. 그러나 일단 반란 이론에 넘어가자, 그는 “자아 주장과 해방”을 대담하게 열심히 부르짖는 자가 되었다.
(602.6)53:2.3 아무도 결코 루시퍼에게 반란을 암시한 적이 없다. 미가엘의 뜻, 그리고 미가엘이 대표하는 바, 우주의 아버지의 계획에 대항하여 자아를 주장하는 생각은, 그 자신의 머리 속에서 싹이 텄다. 그가 아들 창조자와 가진 관계는 친밀했고, 언제나 마음에서 우러난 것이었다. 자신의 정신을 높이기 전에 어느 때도 루시퍼는 우주 행정에 대하여 드러내놓고 불만을 털어놓지 않았다. 그가 입을 열지 않고 있었는데도, 표준 시간으로 1백 년이 넘도록, 구원자별의 늘 연합한 이는 루시퍼의 머리 속에서 만사가 평화롭지는 않다고 유버르사에 반영하고 있었다. 이 정보는 또한 아들 창조자와 놀라시아덱의 별자리 아버지들에게 전달되었다.
(602.7)53:2.4 이 기간을 통해서 내내, 루시퍼는 우주의 행정 계획 전부에 대하여 갈수록 더 비판하게 되었으나, 언제나 최상 통치자들에게 마음을 다하여 충성한다고 공언하였다. 그가 처음으로 불충함을 대담하게 말한 것은 루시퍼 자유 선언을 공개해서 선포하기 바로 며칠 전, 가브리엘이 예루셈을 방문하는 기회에 명백히 드러났다. 가브리엘은 다가오는 봉기(蜂起)가 확실하리라는 것에 아주 깊이 인상을 받았기 때문에, 공개 반란이 일어날 경우에 취해야 할 조치에 관하여 별자리 아버지들과 의논하려고 바로 에덴시아로 갔다.
(603.1)53:2.5 마침내 루시퍼 반란으로 터진 그 정확한 원인이나 원인을 꼬집어 내기는 아주 어렵다. 우리는 오로지 한 가지에 관해서만 확실한데, 바로 이 처음 시작이 무엇이었든지, 그 시초는 루시퍼의 머리 속에서 싹이 텄다는 것이다. 자기를 속이는 점까지 스스로 키워 온, 자아의 자만심이 있었음이 틀림없다. 그래서 한동안 루시퍼는, 그가 반란을 숙고하는 것은, 그 우주는 아니라도, 실제로 그 체계의 이익을 위한 것이라고 정말로 자신을 설득하였다. 그의 계획이 환멸의 지경까지 발전했을 때가 되자, 그는 의심할 여지 없이 너무 멀리 나아갔고, 그래서 불화를 일으킨 최초의 자만심은 그만둘 수 없었다. 이 체험의 어느 시점에, 그는 불성실하게 되었고, 악은 뜻하고 계획한 죄를 저지르는 것으로 발전했다. 이런 일이 일어났다는 것은 명석한 이 집행자가 차후에 취한 행동이 증명한다. 그에게는 오랫동안 뉘우칠 기회가 주어졌으나, 부하들 가운데 어떤 자들만 제공된 자비를 받아들인 적이 있다. 에덴시아의 늘 충실한 이는 별자리 아버지들의 요청을 받고 나서, 극악한 이 반역자들을 구원하려는 미가엘의 계획을 친히 제시하였다. 그러나 언제나 아들 창조자의 자비는 거절되었고, 갈수록 더 경멸과 멸시를 받으며 거절되었다.
(603.2)53:3.1 루시퍼와 사탄의 마음 속에서 문제의 처음 기원이 무엇이었든지 상관 없이, 마지막 봉기는 루시퍼 자유 선언으로서 모습을 갖추었다. 반역자들의 주장은 다음 세 항목으로 진술되었다.
(603.3)53:3.2 1. 우주의 아버지의 실체. 루시퍼는 우주의 아버지는 정말로 존재하지 않는다, 물리적 인력과 공간 에너지는 우주에 본래부터 있다, 아버지는 파라다이스 아들들이 지어낸 신화(神話)요, 이것이 아버지의 이름으로 그들이 우주 통치를 유지하게 만든다고 비난했다. 그는 성격이 우주의 아버지의 선물이라는 것을 부인했다. 최후자들조차도 결코 파라다이스에서 식별할 수 있는 아버지의 실제 성격에 대하여 아주 똑똑한 아이디어를 가져오지 않았기 때문에, 모든 창조에게 사기(詐欺)를 치려고 최후자들이 파라다이스 아들들과 결탁하고 있다고 암시하기까지 하였다. 그는 존경심을 무지(無知)라고 팔아 넘겼다. 그 고발은 모두를 휩쓸었고, 끔찍하고, 신성 모독이었다. 의심할 여지 없이, 최후자들에 대한 이 은근한 공격은 당시에 예루셈에 있던 하늘 가는 시민들이 반역자의 모든 제안에 대항해서, 굳건히 서고 확고히 남아 있도록 영향을 주었다.
(603.4)53:3.3 2. 아들 창조자―미가엘―의 우주 정부. 루시퍼는 지역 체계들이 자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아들 창조자 미가엘이 가상된 파라다이스 아버지의 이름으로 네바돈의 통치권을 취하고, 보이지 않는 이 아버지에게 충성함을 인정하라고 모든 성격자에게 요구하는 권리에 대하여 항의하였다. 숭배하는 계획 전부가 파라다이스 아들들을 강화하는 영리한 책략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미가엘이 그의 창조자인 아버지라고 기꺼이 인정하지만, 그의 하나님으로, 정당한 통치자로서 인정하려 하지 않았다.
(603.5)53:3.4 그는 옛적부터 늘 계신 이―“외부 권력가”―들이 지역 체계와 우주 사무에 간섭하는 권리를 가장 신랄하게 공격했다. 이 통치자들이 독재자요 횡령자라고 비난하였다. 그는 추종자들에게, 사람과 천사들이 다만 스스로를 주장하고 대담하게 자기 권리를 주장할 용기만 있다면, 완벽한 지방 자치의 운영에 간섭하려고 이 통치자들 가운데 누구도 어떤 일도 할 수 없다는 것을 믿으라고 타일렀다.
(603.6)53:3.5 그는 토착 존재들이 다만 독립을 주장하기만 하면, 옛적부터 늘 계신 이들의 사형(死刑) 집행자들이 지역 체계에서 활동하지 못하게 금지될 수 있다고 주장을 폈 다. 불멸은 체계 성격자들에게 본래부터 있다, 부활은 자연스럽고 자동이다, 옛적부터 늘 계신 이들의 사형 집행자들이 멋대로 하는 부당한 행위가 아니라면, 모든 존재는 영원히 살리라고 그는 주장했다.
(604.1)53:3.6 3.하늘 가는 필사자를 훈련하는 보편적 계획에 대한 공격. 루시퍼는 너무 많은 시간과 에너지가 우주 행정의 원칙을 하늘 가는 필사자들에게 아주 철저히 훈련시키는 계획에 소모된다고 주장했고, 이 원칙은 윤리가 없고 건전하지 않다고 확언하였다. 그는 어떤 미지의 운명을 위하여 공간의 필사자들을 준비시키는 오랜 세월이 걸리는 프로그람에 항의했고, 예루셈에 있는 최후자 군단의 존재는, 이 필사자들이 어떤 순전한 허구의 운명을 위하여 준비하려고 오랜 세월을 보냈다는 증명이라고 지적했다. 최후자들이 기원이 있던 곳과 비슷한 비천한 구체들로 돌아가는 것보다 더 영화롭지 않은 운명에 부닥쳤다고, 그는 비웃으면서 지적했다. 그들이 지나친 훈련과 오래 끈 훈련에 타락되었다고, 하늘 가는 필사자들을 위하여 신화(神話) 같은 영원한 운명의 허구(虛構)에 모든 창조를 노예로 만드는 계획에 지금 협조하고 있으니까, 그들은 실제로 필사 동료들에게 배신자라고 비쳤다. 하늘 가는 자들은 개인이 자결(自決)하는 자유를 누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하나님의 파라다이스 아들들의 후원을 받고 무한한 영의 지지를 받는 필사자 승천 계획 전체에 도전하고 그것을 규탄하였다.
(604.2)53:3.7 그러한 자유 선언과 함께, 루시퍼는 그의 어두움과 죽음의 대향연을 시작하였다.
(604.3)53:4.1 루시퍼 선언문은 유리 바다에서 사타니아의 연례(年例) 집회가 있을 때, 집합한 예루셈의 무리가 참석한 가운데, 유란시아 시간으로 약 20만 년 전, 그 해의 마지막 날에 발표되었다. 예배는 우주의―물리적, 지적, 영적―물력에게 드릴 수 있다, 그러나 충성의 서약은 오직 실제로 현재 통치자 루시퍼, 곧 “사람과 천사들의 친구”요, “자유의 하나님”에게만 드릴 수 있다고 사탄은 선포했다.
(604.4)53:4.2 자아 주장이 루시퍼 반란의 구호(口號)였다. 그의 주요한 논점 가운데 하나는, 자치(自治)가 멜기세덱과 기타 집단에게 좋고 올바르다면, 모든 계급의 지능들에게 마찬가지로 좋다는 것이었다. 그는 “지성의 평등”과 “지적 존재의 형제 정신”을 부르짖는 데 대담하고 끈질겼다. 모든 정부가 지역 혹성들, 그리고 그들의 자원하는 연방에 국한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모든 다른 감독을 금지하였다. 혹성 영주들에게 그들이 최상 집행자로서 그 세계를 다스릴 것이라 약속했다. 그는 입법 활동이 별자리 본부에 있는 것과 사법(司法) 사무의 운영이 우주 서울에 있는 것을 비난했다. 이 모든 정부 기능은 체계 서울에 집중되어야 한다고 주장했고, 그는 자신의 입법 집회를 수립하는 데 착수하고 사탄의 관할 밑에 자신의 법정을 조직하였다. 그리고 배반하는 세계의 영주들에게 똑같이 하라고 지시하였다.
(604.5)53:4.3 루시퍼의 행정 내각 전체가 한 무더기로 넘어갔고, “해방된 세계와 체계들”의 새 우두머리의 행정을 맡는 관리로서, 선서를 거쳐 공식으로 임명되었다.
(605.1)53:4.4 네바돈에 전에 반란이 두 번 있었지만, 그 반란들은 먼 별자리들에서 일어났다. 이 반란들이 성공하지 못한 것은 지성 존재들의 대다수가 그 지도자를 따르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루시퍼는 주장하였다. “대다수가 지배한다”고, “지성은 틀릴 수 없다”고 주장했다. 우주 통치자들이 그에게 자유를 허락하는 것은 그의 많은 사악한 주장을 입증하는 듯하였다. 그는 상관들 모두에게 반항했다. 그래도 그들은 그가 하는 일에 아무런 주의를 기울이지 않는 듯했다. 아무 방해가 없이 유혹하는 그의 계획을 집행하도록 그에게 자유가 주어졌다.
(605.2)53:4.5 처벌을 자비롭게 지연하는 것이 모두 파라다이스 아들들의 정부가 반란을 그치게 할 능력이 없다는 증거라고 루시퍼는 지적했다. 그는 미가엘, 이마누엘, 옛적부터 늘 계신 이들에게 드러내놓고 반항하고 거만하게 대들고, 그리고 나서 아무런 조치가 따르지 않았다는 사실은 우주와 초우주 정부들이 무력하다는 분명한 증거라고 지적하곤 하였다.
(605.3)53:4.6 가브리엘은 이 모든 불충한 회의가 진행되는 동안 내내, 친히 자리에 있었고, 때가 되면, 그가 미가엘을 대변하고 모든 존재가 선택하는 데 자유롭고 방해를 받지 않으리라고, “아버지를 대신하는 아들들의 정부는 오로지, 자원해서 바치며 마음에서 우러나고 궤변에 끄떡하지 않는 그러한 충성과 헌신만 바란다고” 발표했다.
(605.4)53:4.7 탈퇴하는 권리에 이의(異議)를 제기하거나 모반하는 선전에 찬물을 끼얹으려고 가브리엘이 어떤 노력을 쏟기 전에, 루시퍼는 그의 반역 정부를 세우고 철저히 조직하는 것이 충분히 허락되었다. 그러나 별자리 아버지들은 즉시 불충한 이 성격자들의 활동을 사타니아 체계에 국한시켰다. 그런데도 지연된 이 기간은 온 사타니아의 충성하는 존재들에게 큰 시련과 시험을 받는 시간이었다. 몇 년 동안 만사가 엉망진창이었고, 저택 세계들에는 큰 혼란이 있었다.
(605.5)53:5.1 사타니아의 반란이 터지자, 미가엘은 그의 파라다이스 형 이마누엘과 의논했다. 이 중대한 회의가 있고 나서, 미가엘은 과거에 있었던 비슷한 여러 동란에서 그가 일을 처리하는 방법의 특징을 나타냈던 것과 똑같은 정책, 곧 간섭하지 않는 태도를 추구하겠다고 발표하였다.
(605.6)53:5.2 이 반란, 그리고 그보다 먼저 두 차례 반란이 있던 시절에, 네바돈 우주에는 절대로 친히 통치하는 아무 권한이 없었다. 미가엘은 우주의 아버지의 대관(代官)으로서 신의 권한으로 다스렸지만, 아직까지 자신의 개인적 권한으로 다스리지 않았다. 그는 수여 생애를 마치지 않았다. 아직까지 “하늘과 땅의 모든 권력”이 그에게 맡겨지지 않았다.
(605.7)53:5.3 반란이 터진 당시부터 네바돈의 군주 통치자로서 보좌에 앉는 날까지, 미가엘은 루시퍼의 반란 세력에 결코 간섭하지 않았다. 유란시아 시간으로 거의 20만 년 동안 그들은 방자하게 굴도록 허락되었다. 그리스도 미가엘은 이제 그러한 불충이 일어나는 것을 신속히, 아니 즉결로, 처리할 충분한 권력과 권한을 가졌다. 그러나 그러한 동란이 또 한번 일어난다 하더라도, 이 군주 권한이 그로 하여금 다르게 행동하도록 유도했을 것인가 우리는 의심을 가진다.
(605.8)53:5.4 미가엘이 루시퍼 반란의 실제 투쟁으로부터 초연하게 남아 있기로 했기 때문에, 가브리엘은 에덴시아에서 그의 개인 참모진을 소집하고, 최고자들과 의논하고 나서 사타니아의 충성한 무리들의 지휘를 맡기로 작정하였다. 미가엘은 구원자별에 남았고, 한편 가브리엘은 예루셈으로 진행하여 아버지에게 바쳐진 구체에서 자리를 잡 았다―바로 그 아버지의 성격에 대하여 루시퍼와 사탄은 의문을 제기했던 것이다. 모여든 충성한 성격자들 무리 앞에서, 그는 미가엘의 깃발, 모든 창조의 삼위 일체 정부의 물질적 상징, 곧 흰 바탕에 푸른 하늘 빛의 세 동심원(同心圓)을 펼쳐 보였다.
(606.1)53:5.5 루시퍼의 상징은 하나의 붉은 동그라미가 있는 흰 깃발이었고, 그 가운데 하나의 검은 색의 채워진 동그라미가 보였다.
(606.2)53:5.6 “하늘에 전쟁이 있었더라. 미가엘의 사령관과 그의 천사들이 용(곧 루시퍼, 사탄, 배반한 영주들)에 대항하여 싸웠더라. 용과 반역하는 그의 천사들이 싸웠으나 이기지 못하였더라.” 이 “하늘의 전쟁”은 유란시아에서 그러한 투쟁을 상상하는 것처럼, 물리적 전쟁은 아니었다. 투쟁의 초기에 루시퍼는 혹성의 원형(圓形) 극장에서 줄곧 열변을 토했다. 가브리엘은 바로 가까이 자리잡은 그의 본부로부터 반역자의 궤변을 끊임없이 폭로하였다. 자기의 태도에 관하여 의문을 가졌던, 그 구체에 있었던 여러 성격자는 마지막 결심에 이를 때까지, 이 두 토론회 사이에 오락가락하였다.
(606.3)53:5.7 그러나 하늘에서 있었던 이 싸움은 아주 끔찍하고 현실이었다. 미숙한 세계에 서 물리적 전쟁의 특징을 나타내는 잔인한 행위를 하나도 드러내지 않았지만, 이 투쟁은 훨씬 더 치명적이었다. 물질적 전투에서는 물질 생명이 위험에 빠지지만, 하늘에서 생긴 전쟁은 영원한 생명의 조건으로 벌어졌다.
(606.4)53:6.1 적대 행위가 일어난 때와 새 체계 통치자 및 그의 참모진이 도착한 때 사이에 수많은 성격자가 고귀하고 영감을 주는 행위, 헌신과 충성의 행위를 많이 연출하였다. 그러나 이 모든 대담한 헌신 행위 가운데 가장 마음을 짜릿하게 하는 것은, 사타니아 본부 세라핌의 부지휘관, 마노시아의 용감한 행위였다.
(606.5)53:6.2 예루셈에서 반란이 터졌을 때, 천사 무리의 우두머리는 루시퍼 운동에 가담하였다. 의심할 여지 없이, 이것은 어째서 그렇게 많은 수의 제4 계급, 곧 체계 행정자인 세라핌들이 잘못된 길에 빠졌는가를 설명한다. 그 천사 지도자는 루시퍼의 눈부신 성격에 영적으로 눈이 멀어 버렸다. 그의 매력 있는 몸가짐은 낮은 계급의 하늘 존재들을 매혹시켰다. 그들은 다만 그렇게 눈부신 성격자가 잘못에 빠지는 일이 가능하다는 것을 이해할 수 없었다.
(606.6)53:6.3 루시퍼 반란의 시작과 관련된 경험을 묘사하면서, 마노시아가 이렇게 말한 지 얼마 안 된다. “그러나 나의 가장 유쾌한 순간은 루시퍼 반란과 결부된, 가슴 떨리는 모험이었다. 그 때 천사 부사령관으로서, 미가엘을 모욕하는 계획에 참여하기를 나는 거부했다. 막강한 반역자들은 그들이 준비한 연락 세력의 수단을 이용하여 나를 파멸하려고 애썼다. 예루셈에는 엄청난 대격변이 있었지만, 충성한 세라핌은 한 명도 다치지 않았다.
(606.7)53:6.4 “내 직속 상관이 이탈하고 나서, 그 체계에서 혼란에 빠진 천사 사무의 이름 뿐인 지도자로서, 예루셈의 천사 무리의 지휘를 맡는 일이 내게 떨어졌다. 나는 정신적으로 멜기세덱들의 지지를 받았고, 대다수의 물질 아들들한테서 막강하게 지원을 받았으며, 내 계급의 엄청난 집단에게 버림받았지만, 예루셈에서 하늘 가는 필사자들한테서 훌륭하게 지지를 받았다.
(606.8)53:6.5 “루시퍼의 탈퇴로 말미암아 별자리 회로에서 자동으로 쫓겨났기 때문에, 우리는 우리 정보 군단의 충성에 의존했고, 그들은 원조해 달라는 요청을 이웃의 란툴리아 체계로부터 에덴시아로 전달하였다. 질서 있는 나라, 충성스러운 지능, 진리의 정 신은 반란, 자기 주장, 이른바 개인의 자유를 본래부터 이긴다는 것을 우리는 발견했다. 새 체계 군주 루시퍼를 뒤이을, 자격 있는 후계자가 도착할 때까지 우리는 버틸 수 있었다. 그리고 바로 그 뒤에, 나는 유란시아의 멜기세덱 관리 군단에 배치되었고, 배반한 칼리가스티아의 세계에서, 나는 충성하는 천사 계급의 관할권을 맡았다. 칼리가스티아는 루시퍼가 발표한 악명 높은 자유 선언에서 제안된 바와 같이, 그의 구체가 ‘해방된 세계와 자유롭게 된 성격자들’이 새로 계획한 체계의 구성 분자라고 선포했으며, 이것은 루시퍼가 ‘잘못 다스려지고 그릇되게 관리된 사타니아 세계들에서, 자유를 사랑하고, 자유롭게 생각하고, 앞을 내다보는 지성 존재들’을 부르기 위하여 발표한 선언이었다.”
(607.1)53:6.6 이 천사는 유란시아에서 아직도 근무하며, 세라핌의 부지휘관으로서 활동한다.
(607.2)53:7.1 루시퍼 반란은 체계에 널리 퍼졌다. 탈퇴하는 혹성 영주 37명이 그들의 세계 행정부를 대체로 대반역자의 편으로 밀어붙였다. 겨우 파놉시아에서 혹성 영주가 자기 사람들을 함께 데리고 가는 데 실패했다. 이 세계에서, 멜기세덱들의 지도 밑에서, 사람들은 미가엘을 지지하는 쪽으로 집결했다. 그 필사 영역의 한 젊은 여인 엘라노라는 그 인류의 지도권을 쥐었고, 전쟁에 짓밟힌 그 세계에서 단 한 사람도 루시퍼의 깃발 밑에 지원하지 않았다. 그 뒤로 죽, 충성스러운 이 파놉시아 사람들은 제7 예루셈 과도기 세계에서, 아버지의 구체 및 그 둘레의 일곱 구류 세계에서 관리자와 건축자로서 근무해 왔다. 파놉시아 사람들은 이 세계들을 실지로 관리하는 자로서 행동할 뿐 아니라, 또한 앞날에 어떤 미지의 사용을 위하여 이 구체들을 꾸미려고, 미가엘이 친히 내린 명령을 집행한다. 그들은 에덴시아로 가는 길에 머무르는 동안에, 이 일을 수행한다.
(607.3)53:7.2 이 기간을 통해서 내내, 칼리가스티아는 유란시아에서 루시퍼 운동을 옹호하였다. 멜기세덱들은 배반한 혹성 영주를 능란하게 반대했으나, 고삐 없는 자유를 부르짖는 궤변과 자아를 주장하는 망상은 젊고 개발되지 않은 세계의 원시 민족들을 속일 기회를 있는 대로 가졌다.
(607.4)53:7.3 모든 탈퇴 선전은 개인적 노력으로 처리되어야 했는데, 이는 방송 서비스와 모든 다른 혹성간 통신 방법이 체계 회로(回路) 감독자들의 행동으로 말미암아 중지되었기 때문이다. 반란이 실제로 터지고 나서, 사타니아 체계 전체는 별자리 회로와 우주 회로, 양쪽에서 고립되었다. 천사 대리자와 외톨 사자들이 이 시기에 들어오고 나가는 모든 통신문을 부쳤다. 타락한 세계에 이르는 회로들도 또한 끊어졌고, 그래서 루시퍼는 그의 사악한 계획을 추진하려고 이 방법을 이용할 수 없었다. 그리고 이 회로들은 대반역자가 사타니아의 경계 안에 사는 한, 회복되지 않을 것이다.
(607.5)53:7.4 이것은 라노난덱 반란이었다. 상급의 지역 우주 아들 신분은 루시퍼의 탈퇴에 참가하지 않았다. 하지만 반역한 혹성들에 주둔했던 생명 운반자 몇 명은 불충한 영주(領主)들의 반란에 얼마큼 영향을 받았다. 삼위 일체를 체험한 아들들은 하나도 나쁜 길에 빠지지 않았다. 멜기세덱, 천사장, 찬란한 저녁별들은 모두 미가엘에게 충성했고, 가브리엘과 함께, 아버지의 뜻과 아들의 통치를 위하여 용감하게 싸웠다.
(608.1)53:7.5 파라다이스 기원을 가진 존재들은 아무도 불충에 말려들지 않았다. 그들은 외톨 사자들과 함께 영의 세계에서 본부를 차지했고, 에덴시아의 늘 충실한 이의 지휘 밑에 남아 있었다. 화해자들 가운데 아무도 배반하지 않았고, 하늘 기록자들 가운데서 단 한 명도 잘못에 빠지지 않았다. 그러나 상물질계 동반자와 저택 세계 선생들 가운데 큰 희생이 있었다.
(608.2)53:7.6 최상 계급의 세라핌 가운데 천사는 하나도 분실되지 않았지만, 다음 계급, 우수 계급의 상당한 무리가 속임에 빠지고 덫에 걸려들었다. 마찬가지로, 셋째 계급, 곧 감독자 계급 천사들 가운데 몇몇이 그릇 인도되었다. 그러나 제4 집단에서 행정 천사, 곧 체계 서울의 임무에 보통 배치되는 세라핌 중에서 끔찍한 분열이 있었다. 마노시아는 그들 가운데 거의 3분의 2를 살렸지만, 3분의 1이 조금 넘는 수가 반란 계층으로 그들의 두목을 따라갔다. 행정 천사들에 부속되었던, 모든 예루셈 케루빔의 3분의 1은 불충한 세라핌들과 함께 분실되었다.
(608.3)53:7.7 혹성의 천사 조수들 가운데, 물질 아들들에게 배치된 자들 가운데서, 약 3분의 1이 속았고, 거의 10퍼센트의 과도기 봉사자들이 덫에 걸려들었다. 요한은 큰 붉은 용에 관해서 기록할 때 이것을 상징으로 보았는데, 이렇게 말했다. “그리고 그의 꼬리는 하늘의 별들 가운데 3분의 1을 당겨서, 저희를 어둠 속에 던졌더라.”
(608.4)53:7.8 가장 큰 손실은 천사 계층에서 일어났지만, 하등 계급 지자(知者)들의 대부분이 이 불충에 말려들었다. 사타니아에서 분실된 물질 아들 681,217명 가운데, 95퍼센트는 루시퍼 반란의 희생자였다. 혹성 영주들이 루시퍼 운동에 가담한 그러한 개별 혹성에서, 큰 무리의 중도인들이 분실되었다.
(608.5)53:7.9 여러 면에서 이 반란은 네바돈에서 있었던 그러한 모든 사건 가운데 가장 널리 퍼지고 비참하였다. 이 반동에는 다른 두 사건에서보다 더 많은 성격자가 말려들었다. 루시퍼와 사탄의 밀사들이 최후자의 문화 혹성에서 어린아이들을 훈련시키는 학교들도 남기지 않고, 진화 세계들에서 구제되어 자비 속에서 자라는 이 지성들을 부패시키려고 오히려 추구한 것은 그들에게 영구한 불명예이다.
(608.6)53:7.10 하늘 가는 필사자들은 취약했지만, 하급 영들보다 반란의 궤변을 더 잘 견디었다. 하급 저택 세계들에서 많은 사람, 곧 자기 조절자와 마침내 융합을 이루지 못한 자들이 넘어졌지만, 예루셈에서 거주하는 사타니아의 승천 시민 가운데 단 한 명도 루시퍼 반란에 참여하지 않았다는 것은 승천 계획의 지혜로움을 나타내는 영광으로 기록된다.
(608.7)53:7.11 시간마다, 날마다, 온 네바돈의 방송국들은 상상할 수 있는 모든 등급의 하늘 지성인 초조한 구경꾼들로 혼잡하였다. 이들은 사타니아 반란을 담은 회보를 열심히 정독했고, 여러 보고서가 하늘 가는 필사자들의 굽히지 않는 충성을 잇달아 이야기하는 동안 기뻐했다. 이 필사자들은 멜기세덱의 지휘 밑에서, 탈퇴와 죄의 깃발 주위로 아주 재빨리 모여든 미묘하고 악한 모든 세력이 기울인 노력, 통합되고 오래 끈 노력을 성공적으로 물리쳤다.
(608.8)53:7.12 “하늘에서 있은 전쟁”의 시초부터 루시퍼의 후계자가 임명받을 때까지, 체계 시간으로 2년이 넘게 걸렸다. 그러나 드디어 새 군주가 왔고, 유리 바다에 그의 참모진과 함께 도착했다. 나는 가브리엘이 에덴시아에서 동원한 예비군 사이에 있었는데, 라나포지가 놀라시아덱의 별자리 아버지에게 준 첫 메시지를 잘 기억한다. 이렇게 적혀 있었다. “예루셈 시민은 단 한 사람도 분실되지 않았다. 하늘 가는 모든 필사자가 불 같은 시련을 견디었고, 결정적인 시험으로부터 성공하여, 온통 승리를 거두고서 솟아났다.” 그리고 구원자별에, 유버르사에, 파라다이스에, 사람이 승천하여 살아남는 체험은 반란에 대하여 가장 큰 보장이요, 죄에 대하여 가장 확실한 보호 조치라는, 확신을 주는 이 소식이 전해졌다. 이 고귀한 예루셈 집단의 충성스러운 사람들은 꼭 187,432,811명이었다.
(609.1)53:7.13 라나포지가 도착하고 나서 대반역자들은 보좌에서 쫓겨났고, 모든 통치 권한을 빼앗겼다. 하지만 그들은 예루셈, 상물질 구체들에서, 아니 사람 사는 개별 세계로 마음대로 돌아다니는 것이 허락되었다. 그들은 사람과 천사들의 머리를 혼란시키고 그릇 인도하려고 속이고 유혹하는 노력을 계속했다. 그러나 예루셈의 행정 산에서 그들이 하던 일에 관해서 말하자면, “저희의 자리는 이제 더 보이지 않았더라.”
(609.2)53:7.14 루시퍼는 사타니아에서 모든 행정 권한을 빼앗겼지만, 그 때 이 사악한 반역자를 억류하거나 없애 버릴 수 있는 아무런 지역 우주 권력이나 법정이 존재하지 않았다. 그 때 미가엘은 군주 통치자가 아니었다. 옛적부터 늘 계신 이들은 별자리 아버지들이 체계 정부를 몰수하는 것을 지지했지만, 루시퍼와 사탄, 그리고 그 동료들의 현재 지위와 앞날의 처분에 관하여, 아직도 미결인 많은 상소(上訴)에서 아무런 차후의 판결을 내린 적이 없다.
(609.3)53:7.15 이처럼 이 대반역자들은 그들의 불만과 자기 주장의 신조(信條)를 더욱 애써 침투시키려고 체계 전체를 돌아다니는 것이 허락되었다. 그러나 유란시아 시간으로 거의 20만 년 동안에 또 다른 세계를 속일 수 없었다. 37 세계가 타락한 뒤로, 어느 사타니아 세계도, 아니 그 반란의 날 이후로 사람이 살게 된, 나이가 적은 세계들조차, 분실되지 않았다.
(609.4)53:8.1 유란시아에서 미가엘의 수여 임무가 끝날 때까지 루시퍼와 사탄은 사타니아 체계를 자유롭게 돌아다녔다. 그들이 사람의 아들을 합동으로 공격할 때, 너희 세계에 마지막으로 있었다.
(609.5)53:8.2 이전에는 혹성 영주들, 곧 “하나님의 아들들”이 정기적으로 모였을 때, “사탄도 왔으며,” 그는 몰락한 혹성 영주들의 고립된 세계들을 모두 대표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미가엘의 마지막 자신 수여가 있은 뒤로, 예루셈에서 그러한 자유가 그에게 허락되지 않았다. 수여하는 육체를 입고 있을 때 그들이 미가엘을 부패하게 만들려고 애쓴 뒤에, 루시퍼와 사탄에 대한 모든 동정심은 사타니아 전역에서, 다시 말해서, 고립되고 죄 있는 세계들 바깥에서 사라져 버렸다.
(609.6)53:8.3 배반한 혹성 영주들의 혹성들을 제쳐 놓고, 미가엘의 수여는 온 사타니아에서 루시퍼 반란을 종결시켰다. 이것이, 예수가 육체를 입고 죽기 바로 전에, “그리고 하늘로부터 벼락처럼 사탄이 떨어지는 것을 내가 보았노라” 하고 어느 날 제자들에게 외쳤을 때, 그가 몸소 겪은 체험의 의미였다. 그 때 사탄은 마지막 결정적인 투쟁을 위하여, 루시퍼와 함께 유란시아로 왔다.
(609.7)53:8.4 사람의 아들은 성공할 자신이 있었고, 너희 세계에서 거두는 그의 승리가 사타니아에서 뿐 아니라 죄가 들어간 다른 두 체계에서도, 오랜 세월에 걸쳐 그의 적이었던 자들의 지위를 영원히 해결할 것을 알았다. 루시퍼의 여러 제안에 응답하여, 너희의 주가 차분하게, 신다운 확신을 가지고, “사탄아 내 뒤로 물러가라”하고 대답했을 때, 사람에게 생존이 있었고 천사에게 안전이 생겼다. 이것이, 원칙으로, 루시퍼 반란의 참 종말이었다. 반역자들의 소멸을 비는 가브리엘의 상소에 관하여 유버르사 법정이 집행하는 결정을 아직 내리지 않은 것은 참말이다. 그러나 의심할 여지 없이, 시간이 무르익을 때 그러한 선포가 다가올 터이니, 이 소송의 청문회에서 첫 걸음을 이미 밟았기 때문이다.
(610.1)53:8.5 칼리가스티아는 사람의 아들에게서, 그가 죽을 무렵까지, 절차상 유란시아의 영주로서 인정을 받았다. 예수는 말했다: “이제는 이 세계의 심판이라. 이제 이 세상의 영주는 버림받을지니라.” 그리고 나서 일생의 일의 끝이 더욱 가까워졌을 때 그는 선언했다, “이 세상의 영주는 재판을 받았느니라.” 그리고 폐위되고 체면이 떨어진 바로 이 영주를 한때는 “유란시아의 하나님”이라고 불렀다.
(610.2)53:8.6 유란시아를 떠나기 앞서 미가엘이 마지막으로 취한 행동은 칼리가스티아와 달리가스티아에게 자비를 내미는 것이었으나, 그들은 그의 부드러운 제안을 걷어찼다. 너희의 배반한 혹성 영주 칼리가스티아는 아직도 유란시아에서 극악한 계교를 실천하는 데 자유롭지만, 절대로 사람들의 지성 속에 들어갈 힘이 없고, 사람들이 그의 사악한 강림으로 정말로 저주받고 싶어하지 않으면, 그들을 유혹하거나 부패시키려고 그들의 혼에 가까이 다가갈 수도 없다.
(610.3)53:8.7 미가엘의 수여가 있기 전에 이 어둠의 통치자들은 유란시아에서 그들의 권한을 유지하려고 애썼고, 작은 하급 하늘 성격자들에게 끈질기게 저항했다. 그러나 오순절 날 뒤로, 이 배신한 칼리가스티아, 그리고 똑같이 멸시할 그의 동료 달리가스티아는 파라다이스의 생각 조절자들과 보호하는 진리의 영, 곧 모든 육체에게 퍼부어진 미가엘 영의 신성한 위엄 앞에 비굴하다.
(610.4)53:8.8 그러나 과연 그러해도, 어떤 타락한 영도 결코 하나님의 아이들의 지성을 침범하거나 그 혼을 괴롭히는 힘이 없었다. 사탄이나 칼리가스티아도 결코 하나님의 믿음의 아들들을 다치거나 접근할 수 없었다. 믿음은 죄와 불법에 맞서는 효과 있는 갑옷이다. “하나님에게서 태어난 자는 스스로를 보호하며, 사악한 자가 그를 건드리지 않도다”하는 것이 참말이다.
(610.5)53:8.9 대체로, 약하고 방탕한 필사자들이 악마와 귀신의 영향 밑에 있다고 상상될 때, 그들은 다만 자신의 타고난 저속한 경향에 지배되고, 자신의 자연스런 성향에 이끌려 간다. 악마는 그에게 속하지 않는 악을 저질렀다고 무척 크게 공로를 인정받는다. 칼리가스티아는 그리스도가 십자가에서 돌아가신 뒤에, 비교적 무능한 채로 있었다.
(610.6)53:9.1 루시퍼 반란 시절에 일찍부터, 미가엘은 모든 반역자에게 구원을 내밀었다. 진지하게 뉘우치는 증명을 보이려 하는 모든 자에게, 자기가 완전한 우주 통치권을 얻고 나서, 용서하고 어떤 형태로 우주 근무에 복직시킬 것을 제안했다. 주모자들 가운데 아무도 이 자비로운 제안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그러나 물질 아들과 딸 수백 명을 포함하여, 수천의 천사 및 낮은 계급의 하늘 존재들은 파놉시아 사람들이 선포한 자비를 받아들였고, 1천9백 년 전에, 예수가 부활할 때 명예 회복이 허락되었다. 이 존재들은 그 뒤로 예루셈의 아버지 세계로 옮겨졌으며, 절차상으로, 가브리엘 대 루시퍼의 문제에서 유버르사 법정이 결정을 내릴 때까지, 그들은 거기에 구류되어야 한다. 그러나 소멸 판결이 내려질 때, 뉘우치고 구제된 이 성격자들이 소멸의 선포로부터 면제되리라는 것을 아무도 의심하지 않는다. 보호 관찰 밑에 있는 이 혼들은 지금 아버지의 세계를 돌보는 작업에서 파놉시아 사람들과 함께 수고한다.
(611.1)53:9.2 미가엘이 자신 수여를 마치고 마침내, 확실하게 자신을 네바돈의 무제한 통치자로서 세우려는 목적으로부터 미가엘을 돌이키려고 추구한 시절 이후로, 그 큰 사기꾼은 유란시아에 결코 발을 들인 적이 없다. 미가엘이 네바돈 우주의 안정된 우두머리가 되고 나서, 루시퍼는 유버르사의 옛적부터 늘 계신 이들의 대리자들에게 구류되었고, 그 뒤로 죽 예루셈에 아버지의 과도기 구체 집단의 1번 위성에 죄수로 있었다. 여기서 다른 세계와 체계의 통치자들은 불충한 사타니아 군주의 종말을 바라본다. 바울은 미가엘의 수여가 있은 뒤에 이 반역 지도자들의 상태에 관하여 알고 있었는데, 이는 그가 칼리가스티아의 두목들을 “하늘의 거처에 있는 악한 영의 무리”라고 기록했기 때문이다.
(611.2)53:9.3 네바돈의 최상 군주권을 맡고 나서, 미가엘은 가브리엘 대(對) 루시퍼 소송에서 초우주 법정의 판결이 있을 때까지, 루시퍼 반란에 관여한 모든 성격자를 구류할 권한을 받으려고 옛적부터 늘 계신 이들에게 탄원했는데, 이 소송은 너희가 시간을 계산하는 대로 따지면, 거의 20만 년 전에 유버르사 최고 법정의 기록부에 등록되었다. 체계 서울 집단에 관하여, 옛적부터 늘 계신 이들은 한 가지만 빼고 미가엘의 탄원을 허락했다: 즉 또 다른 하나님의 아들이 그러한 배신(背信) 세계들에서 용납될 때까지, 아니면 유버르사의 법정이 가브리엘 대 루시퍼 소송의 판결을 시작할 때까지, 사탄은 몰락한 세계에 있는 배신한 영주들을 정기적으로 방문하도록 허락되었다.
(611.3)53:9.4 너희가 거주 자격을 가진 아들이 하나도―혹성 영주도 물질 아들도―없기 때문에, 사탄은 유란시아에 올 수 있었다. 마키벤타 멜기세덱은 그 뒤로 유란시아의 혹성 영주 대관(代官)이라고 선포되었고, 가브리엘 대 루시퍼 소송의 시작은 모든 고립된 세계에서 임시 혹성 체제가 개시되는 것을 알렸다. 이 계시를 발표할 바로 그 때까지, 사탄이 정기적으로 칼리가스티아와 다른 몰락한 영주들을 찾아보았다는 것은 참말이며, 이 때에 대반역자들의 소멸을 요구하는 가브리엘의 탄원에 대하여 첫 청문회가 있었다. 사탄은 지금 예루셈의 죄수 세계들에서 무조건 구류되어 있다.
(611.4)53:9.5 미가엘의 마지막 수여가 있은 뒤로, 온 사타니아에서 아무도 구류된 반역자들을 보살피려고 죄수 세계들로 가고 싶어하지 않았다. 그리고 아무 존재도 더 사기꾼의 운동에 설득되지 않았다. 1천9백 년 동안 그 상태는 바뀌지 않았다.
(611.5)53:9.6 옛적부터 늘 계신 이들이 대반역자들을 마침내 처분할 때까지, 우리는 사타니아의 현재 규제 조치가 없어지는 것을 기대하지 않는다. 루시퍼가 사는 한, 체계의 회로들은 회복되지 않을 것이다. 그 동안에, 그는 전혀 활동이 없다.
(611.6)53:9.7 반란은 예루셈에서 그쳤다. 타락한 세계들에서, 반란은 신다운 아들들이 도착하자마자 그친다. 우리는 자비를 언제라도 받아들일 반역자는 모두 그렇게 했다고 믿는다. 우리는 이 배반자들한테서 성격 존재를 빼앗을 방송이 번쩍 오기를 기다린다. 우리는 집행하는 방송이 유버르사의 판결을 발표하기를 기대하고, 그 방송은 구류된 이 반역자들을 소멸할 것이다. 그 때 너희는 그들의 자리를 찾겠지만, 그들은 발견되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여러 세계에서 너를 아는 자들이 너를 보고 놀라리라. 너는 두려움이었으나 결코 더 있지 아니하리라.” 이와 같이 자격 없는 이 모든 배반자는 “마치 저희가 존재해 오지 않았던 것처럼 되느니라.” 모두가 유버르사의 선포를 기다린다.
(611.7)53:9.8 그러나 오랜 세월 동안, 사타니아에서 영적으로 어두웠던 일곱 감옥 세계는 온 네바돈에게 엄숙한 경고가 되었으며, 위대한 진리를 웅변으로, 효과 있게 이렇게 선포했다. “범법자의 길은 고달프도다,” “모든 죄 안에는 그 자체를 파괴하는 씨앗 이 감추어져 있도다,” “죄의 값은 죽음이라.”
(612.1)53:9.9 [한때 유란시아의 관리자들에 소속된 마노반뎃 멜기세덱이 발표하였다.]
http://www.urantia.org/ko/yuransia-seo/je-54-pyeonrusipeo-banranyi-munjejeom
유란시아 서
제 54 편
루시퍼 반란의 문제점
(613.1)54:0.1 진화하는 인간은 악, 잘못, 죄, 부정(不正)의 의미를 충분히 이해하고 그 의의(意義)를 파악하기가 어려움을 발견한다. 대조가 되는 완전과 불완전은 악의 잠재성을 낳는다, 상반되는 진리와 거짓은 혼란을 일으키는 잘못을 만든다, 신이 자유 의지 선택을 부여하는 것은 궁극에 죄와 올바름이 갈라지는 영역에 이른다, 신성을 끈질기게 추구함은 하나님의 나라로 이끌며 이와 대조해서 신성을 줄곧 거부함은 불법의 영토로 이끈다는 것을 사람은 더디게 깨닫는다.
(613.2)54:0.2 신들은 악을 창조하지 않고, 죄와 반란을 허락하지도 않는다. 완전한 의미와 가치를 가진 차별되는 수준을 품는 우주에서, 잠재 악은 시간 속에 존재한다. 불완전한 존재들에게 선과 악을 택하는 능력이 주어진 모든 영역에서, 죄는 잠재한다. 바로 진리와 비진리, 사실과 거짓이 부딪치며 존재하는 것이 잘못의 가능성을 이룬다. 계획해서 악을 선택하는 것은 죄요, 진리를 일부러 물리치는 것은 잘못이며, 죄와 잘못을 끈질기게 추구하는 것은 부정이다.
(613.3)54:1.1 루시퍼 반란으로부터 생겨난 모든 난처한 문제 가운데 아무 것도, 진화하는 미숙한 사람들이 참된 자유와 거짓된 자유를 구별하지 못하는 것보다 더 문제를 일으키지는 않았다.
(613.4)54:1.2 참된 자유는 오랜 세월에 걸친 탐구요, 진화로 진보하는 데 대한 보상이다. 거짓된 자유는 시간에 있는 잘못과 공간에 있는 악의 미묘한 속임수이다. 오래 가는 자유는 정의의 실체에―곧 지성•성숙•친교•공평에―달려 있다.
(613.5)54:1.3 그 동기가 영리하지 않고 무조건이고 통제되지 않았을 때, 자유는 우주의 존재가 스스로를 파괴하는 방법이다. 참된 자유는 현실에 점진적으로 관련되고, 사회의 평등, 우주의 공평, 우주 친교, 신성한 의무를 늘 살핀다.
(613.6)54:1.4 물질적 응보, 지적 공평, 사회적 인내, 도덕적 의무, 영적 가치로부터 격리될 때, 자유는 자살이다. 자유는 우주의 실체와 동떨어져서 존재하지 않으며, 모든 성격 실체는 그것이 신성(神性)과 가지는 관계에 비례한다.
(613.7)54:1.5 고삐가 풀린 자아의 의지, 그리고 규제받지 않는 자아 표현은 수그러들지 않은 이기심, 불경스러움의 절정에 해당한다. 관련된 자아(自我)의 정복이 항상 늘어나지 않으면 자유는 이기적 필사자의 상상에서 생긴 산물이다. 자아가 동기를 준 자유는 개념의 망상이요, 잔인한 속임수이다. 자유의 옷자락 속에 감추어진 방종은 비참한 속박의 전주자(前走者)이다.
(614.1)54:1.6 참된 자유는 진정한 자존심의 벗이며, 거짓된 자유는 자찬(自讚)의 배우자이다. 참된 자유는 자제에서 생기는 열매요, 거짓된 자유는 자아 주장을 가정하는 것이다.
자제는 이타적 봉사로 이끌지만, 자아의 찬미는 동료 존재들에 대하여 부당한 권력을 소유할 목적으로, 올바른 달성을 기꺼이 희생하는 방향, 그러한 잘못 생각하는 개인의 이기적 확대를 위하여 남을 착취하는 방향으로 기운다.
(614.2)54:1.7 지혜조차도, 오직 그 규모가 우주를 담고 동기가 영적 성질이 있을 때, 신답고 안전하다.
(614.3)54:1.8 다른 존재들한테서 자연스런 자유를 빼앗을 목적으로 그들에 대한 권력 행사를 갈망하려고, 지적 존재들을 유인하는 종류의 자기 기만(欺瞞)보다 더 큰 잘못은 없다. 인간의 공평을 찾는 황금률은 모든 그러한 사기(詐欺)•불공평•이기심•불의에 맞서 외친다. 오로지 참되고 진정한 자유가 사랑의 통치와 자비로운 봉사와 양립할 수 있다.
(614.4)54:1.9 우주의 최상 통치자들이 이 의지의 특권과 성격의 잠재성을 자비롭게 존중하여 뒤로 물러서 있는데, 자유 의지를 가진 한 생물이, 어찌 감히 개인 자유의 이름을 빌려서 동료들의 권리를 침해하는가! 아무 존재도, 그가 개인의 자유라고 생각하는 것을 행사하면서, 창조자들이 수여하고, 충성하는 그 모든 동료와 부하와 백성이 마땅히 존중하는, 그 존재 특권을 어떤 다른 자한테서도 빼앗을 권리가 없다.
(614.5)54:1.10 진화 인간은, 죄 많고 불의한 세계에서, 아니면 원시적인 진화하는 구체의 초기 시절에 물질적 자유를 얻기 위하여 독재자와 억압자들과 싸워야 할지 모르지만, 상물질 세계나 영(靈) 구체들에서는 그렇지 않다. 전쟁은 초기의 진화하는 인간이 물려받은 유산이지만, 전진하는 정상 문명을 가진 세계들에서, 종족의 오해를 조정하는 방법으로서, 물리적 전투는 신망을 잃은 지 오래다.
(614.6)54:2.1 아들과 함께, 영 안에서, 하나님은 영원한 하보나를 설계했고, 그 뒤로 늘 창조에서 동등하게 참여하는―함께 나누는―영원한 형태가 생겼다. 이 나누는 형태는, 영원히 완전한 중앙 우주를 시간 속에서 복사(複寫)하는 시도를 비롯하려고 공간으로 나가는 하나님의 아들과 딸 모두를 위한, 주요 설계이다.
(614.7)54:2.2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포부를 가진 모든 진화 우주의 모든 생물은, 체험으로 완전을 달성하는 이 멋진 모험에서 시공 창조자들에게 협동하는 자가 되도록 운명이 정해져 있다. 이것이 참말이 아니라면, 아버지는 그러한 생물에게 창조적 자유 의지를 도저히 부여하지 않았을 터이고, 그가 그들 안에 깃들고, 실제로 자신의 영의 수단을 써서 그들과 협동 관계에 들어가지도 않을 것이다.
(614.8)54:2.3 루시퍼의 어리석음은, 할 수 없는 일을 하려고 경험적 우주에서 시간을 피해 가려고 시도한 것이다. 루시퍼의 범죄는 사타니아에서 모든 성격자가 가진 창조 권리의 박탈을 시도한 것, 곧 개별적으로 또 집단으로 빛과 생명의 지위에 이르려고, 긴 진화적 투쟁에 생물이 몸소 참여하는―자유 의지로 참여하는―것을 승인받지 않고 단축한 것이었다. 그렇게 함으로써 너희 체계의 옛 군주는, 하나님의 뜻이 모든 성격 생물에게 자유 의지를 수여하심에서 나타난 바와 같이, 하나님의 뜻의 영원한 목적을 정면으로 거역하여, 자신의 뜻을 따라 현세의 목표를 세워 놓았다. 루시퍼 반란은 이처럼 사타니아 체계에서 승천자와 봉사자들의 자유 의지 선택을 가능한 최대한으로 침해하려고 위협하였다―이것은 완전하게 된 사타니아 체계로서 언젠가 존재할 기념비, 체험적 지혜를 기억하는 기념비를 천천히 세우는 일에, 이 존재들 하나하나로부터 무언가 개인적이고 독특한 것을 이바지하는 가슴 떨리는 체험을 영원히 빼앗는 위협이다.
이와 같이 맑은 이치에 비추어 볼 때, 루시퍼 선언문은 자유의 옷을 입고 가장(假裝)하면서, 개인의 자유를 훔치려고, 온 네바돈 역사에서 꼭 두 번만 접근한 규모로 그렇게 하려는 엄청난 위협으로서, 두드러진다.
(615.1)54:2.4 간추려서 말하면, 하나님이 사람과 천사들에게 준 것을 루시퍼는 그들로부터 빼앗으려 했다. 그것은 바로 그들 자신의 운명, 그리고 사람 사는 세계들의 이 지역 체계 운명을 창조하는 데 참여하는, 신이 준 특권이다.
(615.2)54:2.5 우주 전체에서 아무도, 참된 자유를 가진 어느 다른 존재로부터, 사랑하고 사랑을 받을 권리, 하나님을 예배하고 자기 동료들에게 봉사하는 특권을 빼앗을 정당한 자유가 없다.
(615.3)54:3.1 진화 세계들에서 도덕적 의지를 가진 생물은 온통 지혜로운 창조자들이 어째서 죄와 악을 허락하는가 하는, 생각 없는 질문에 반드시 시달린다. 그들은 생물이 참으로 자유롭게 되려면 이 두 가지가 불가피하다는 것을 이해하지 못한다.
진화하는 인간이나 아름다운 천사의 자유 의지는 단순한 철학 개념, 상징하는 이상(理想)이 아니다. 사람이 선이나 악을 택하는 능력은 하나의 우주 현실이다. 자신을 위하여 선택하는 이 자유는 최상 통치자들이 부여한 것이다. 어느 존재나 집단의 존재들이라도 넓은 우주에서 단 하나의 성격자한테서 신성하게 주어진 이 자유를 빼앗는 것을 그들은 허락하지 않을 것이다―잘못 이름지어진 이 개인의 자유를 누리는 데서 그러한 오도되고 무지한 존재들을 만족시키기 위해서도 그렇게 하지 않을 것이다.
(615.4)54:3.2 의식해서, 마음을 다하여, 악(죄)과 이렇게 동일시하는 것은 비존재(소멸)와 맞먹지만, 죄와 몸소 그렇게 동일시하는 시간, 그리고 벌의 집행―그렇게 일부러 악을 품어서 생기는 자동 결과―사이에는 얼마큼 시간이 끼어야 된다. 이것은 그러한 개인의 우주 지위에 관하여, 모든 관계된 우주 성격자에게 온통 만족스럽고 아주 공평하고 정당해서, 죄지은 사람 자신으로부터 승인을 얻을 그런 판결을 허락하기에 충분히 긴 기간이다.
(615.5)54:3.3 그러나 진리와 선(善)의 실체에 대항하는 이 우주 반역자가 그 판결을 승인하려 하지 않으면, 그 죄 있는 자가 선고(宣告)가 정당함을 마음 속에서 알아도 그렇게 고백하기를 거절하면, 그 선고의 집행은 옛적부터 늘 계신 이의 재량에 따라서 늦춰져야 한다. 옛적부터 늘 계신 이들은 행악자 및 모든 관계된 지지자와 가능한 동정자한테서 모든 도덕적 가치와 영적 실체가 절멸되기까지, 어떤 존재라도 소멸하기를 거절한다.
(615.6)54:4.1 놀라시아덱 별자리에서 얼마큼 설명하기 어려운 또 하나의 문제는, 체포되고 구금되고 판결되기 전까지 무척 오랫동안 불화(不和)를 일으키도록 루시퍼와 사탄과 타락한 영주들을 버려 두는 까닭에 관한 것이다.
(616.1)54:4.2 아이들을 낳고 기른 부모들은 어째서 창조자 아버지 미가엘이 자신의 아들들을 책망하고 죽이는 데 더딜 수 있는가 더 잘 이해할 수 있다. 방탕한 아들에 관한 예수의 이야기는 사랑 많은 어느 아버지가 잘못하는 아이의 뉘우침을 어떻게 오래 기다릴 수 있는가 잘 보여 준다.
(616.2)54:4.3 악을 행하는 생물이 실제로 그릇된 일을 선택할 수 있다―죄를 저지른다―는 바로 그 사실은 자유 의지가 사실임을 확증하며, 연장된 자비가 뉘우침과 회복으로 유도할까 싶으면, 응보를 집행하는 데 아무리 길게 지연되더라도 그것을 넉넉히 정당화한다.
(616.3)54:4.4 루시퍼는 그가 추구했던 자유의 대부분을 이미 가졌다. 다른 것들은 미래에 받게 되어 있었다. 성급함에 무릎 꿇고, 자기가 지금 갈망하는 것을 소유하고, 온 우주를 구성하는 모든 다른 존재의 권리와 자유를 존중하는 의무를 다 무시하면서 그것을 소유하려는 욕구에 굴복함으로써, 이 모든 귀중한 재산이 사라져 버렸다. 윤리적 의무는 타고난 것이요, 신성하고, 보편적이다.
(616.4)54:4.5 어째서 최상 통치자들이 루시퍼 반란의 주모자들을 즉시 소멸하거나 구금하지 않았는가, 우리에게 알려진 여러 까닭이 있다. 의심할 여지 없이, 우리에게 알려지지 않았지만 다른, 아마도 더 좋은 이유들이 있다. 응보의 집행에서 생긴 이 지연의 자비로운 모습은 네바돈의 미가엘이 친히 베푼 것이다. 이 창조자 아버지가 잘못하는 아들들을 사랑하지 않았더라면, 초우주에서 최상의 응보가 작용했을 것이다. 루시퍼 반란과 같은 사건이 미가엘이 유란시아에서 육신화된 동안에 네바돈에서 일어났더라면, 악을 선동하는 그런 자들은, 한 순간에, 아예 소멸되었을까 한다.
(616.5)54:4.6 신의 자비로 제어되지 않았을 때, 최상의 응보는 한 순간에 작용할 수 있다. 그러나 시간과 공간의 아이들에게 자비를 베푸는 것은 언제나 이 시간 지연, 곧 씨뿌릴 때와 거두는 사이에, 이 유익한 틈을 마련해 준다. 씨뿌림이 선하면, 이 기간은 인격의 시험과 쌓아올림을 마련해 준다. 씨뿌림이 악하면, 이 자비로운 지연은 뉘우치고 바로잡을 시간을 마련해 준다. 행악자들을 판결하고 집행하는 데서 생기는 시간 지연(遲延)은 일곱 초우주의 자비로운 봉사에 본래부터 있다. 응보를 자비로 제어하는 것은 하나님이 사랑이라, 그러한 사랑의 하나님이 우주들을 지배하고 자비 속에서 모든 피조물의 운명과 심판을 통제한다는 것을 증명한다.
(616.6)54:4.7 자비로운 시간 지연은 창조자들의 자유 의지 명령에 따른 것이다. 죄 많은 반역자들을 다루는 데서, 이 인내하는 기법으로부터 우주에서 선(善)을 얻게 되어 있다. 악을 골똘히 생각하고 실행하는 자에게는 악으로부터 선이 나올 수 없다는 것이 너무나 진실이지만, 하나님을 알고, 그의 뜻을 실행하기 좋아하고, 그의 영원한 계획과 신성한 목적에 따라서 파라다이스를 향하여 올라가고 있는 모든 존재에게는 (잠재하는 악과 드러난 악까지 포함해서) 모든 것이 합쳐서 선을 이룬다.
(616.7)54:4.8 그러나 이 자비로운 지연이 끝없이 이어지지는 않는다. (유란시아에서 시간을 따지는 대로) 루시퍼 반란을 판결하는 데 시간이 오래 지연되었어도, 이 계시를 진행하는 동안에, 미결인 가브리엘 대 루시퍼 소송의 첫 청문회가 유버르사에서 열렸고, 그 뒤에 얼마 안 있어, 사탄을 그 때부터 루시퍼와 함께 감옥 세계에 가두어 두라고 지시하는, 옛적부터 늘 계신 이들의 명령이 내렸다. 이것은 사탄이 사타니아의 타락한 세계들 가운데 어디라도 더 찾아볼 수 없게 만든다. 자비가 지배하는 우주에서, 응보는 느린가 싶어도 확실하다.
http://www.urantia.org/ko/yuransia-seo/je-54-pyeonrusipeo-banranyi-munjejeom
유란시아 서
제 54 편
루시퍼 반란의 문제점
(613.1)54:0.1 진화하는 인간은 악, 잘못, 죄, 부정(不正)의 의미를 충분히 이해하고 그 의의(意義)를 파악하기가 어려움을 발견한다. 대조가 되는 완전과 불완전은 악의 잠재성을 낳는다, 상반되는 진리와 거짓은 혼란을 일으키는 잘못을 만든다, 신이 자유 의지 선택을 부여하는 것은 궁극에 죄와 올바름이 갈라지는 영역에 이른다, 신성을 끈질기게 추구함은 하나님의 나라로 이끌며 이와 대조해서 신성을 줄곧 거부함은 불법의 영토로 이끈다는 것을 사람은 더디게 깨닫는다.
(613.2)54:0.2 신들은 악을 창조하지 않고, 죄와 반란을 허락하지도 않는다. 완전한 의미와 가치를 가진 차별되는 수준을 품는 우주에서, 잠재 악은 시간 속에 존재한다. 불완전한 존재들에게 선과 악을 택하는 능력이 주어진 모든 영역에서, 죄는 잠재한다. 바로 진리와 비진리, 사실과 거짓이 부딪치며 존재하는 것이 잘못의 가능성을 이룬다. 계획해서 악을 선택하는 것은 죄요, 진리를 일부러 물리치는 것은 잘못이며, 죄와 잘못을 끈질기게 추구하는 것은 부정이다.
(613.3)54:1.1 루시퍼 반란으로부터 생겨난 모든 난처한 문제 가운데 아무 것도, 진화하는 미숙한 사람들이 참된 자유와 거짓된 자유를 구별하지 못하는 것보다 더 문제를 일으키지는 않았다.
(613.4)54:1.2 참된 자유는 오랜 세월에 걸친 탐구요, 진화로 진보하는 데 대한 보상이다. 거짓된 자유는 시간에 있는 잘못과 공간에 있는 악의 미묘한 속임수이다. 오래 가는 자유는 정의의 실체에―곧 지성•성숙•친교•공평에―달려 있다.
(613.5)54:1.3 그 동기가 영리하지 않고 무조건이고 통제되지 않았을 때, 자유는 우주의 존재가 스스로를 파괴하는 방법이다. 참된 자유는 현실에 점진적으로 관련되고, 사회의 평등, 우주의 공평, 우주 친교, 신성한 의무를 늘 살핀다.
(613.6)54:1.4 물질적 응보, 지적 공평, 사회적 인내, 도덕적 의무, 영적 가치로부터 격리될 때, 자유는 자살이다. 자유는 우주의 실체와 동떨어져서 존재하지 않으며, 모든 성격 실체는 그것이 신성(神性)과 가지는 관계에 비례한다.
(613.7)54:1.5 고삐가 풀린 자아의 의지, 그리고 규제받지 않는 자아 표현은 수그러들지 않은 이기심, 불경스러움의 절정에 해당한다. 관련된 자아(自我)의 정복이 항상 늘어나지 않으면 자유는 이기적 필사자의 상상에서 생긴 산물이다. 자아가 동기를 준 자유는 개념의 망상이요, 잔인한 속임수이다. 자유의 옷자락 속에 감추어진 방종은 비참한 속박의 전주자(前走者)이다.
(614.1)54:1.6 참된 자유는 진정한 자존심의 벗이며, 거짓된 자유는 자찬(自讚)의 배우자이다. 참된 자유는 자제에서 생기는 열매요, 거짓된 자유는 자아 주장을 가정하는 것이다.
자제는 이타적 봉사로 이끌지만, 자아의 찬미는 동료 존재들에 대하여 부당한 권력을 소유할 목적으로, 올바른 달성을 기꺼이 희생하는 방향, 그러한 잘못 생각하는 개인의 이기적 확대를 위하여 남을 착취하는 방향으로 기운다.
(614.2)54:1.7 지혜조차도, 오직 그 규모가 우주를 담고 동기가 영적 성질이 있을 때, 신답고 안전하다.
(614.3)54:1.8 다른 존재들한테서 자연스런 자유를 빼앗을 목적으로 그들에 대한 권력 행사를 갈망하려고, 지적 존재들을 유인하는 종류의 자기 기만(欺瞞)보다 더 큰 잘못은 없다. 인간의 공평을 찾는 황금률은 모든 그러한 사기(詐欺)•불공평•이기심•불의에 맞서 외친다. 오로지 참되고 진정한 자유가 사랑의 통치와 자비로운 봉사와 양립할 수 있다.
(614.4)54:1.9 우주의 최상 통치자들이 이 의지의 특권과 성격의 잠재성을 자비롭게 존중하여 뒤로 물러서 있는데, 자유 의지를 가진 한 생물이, 어찌 감히 개인 자유의 이름을 빌려서 동료들의 권리를 침해하는가! 아무 존재도, 그가 개인의 자유라고 생각하는 것을 행사하면서, 창조자들이 수여하고, 충성하는 그 모든 동료와 부하와 백성이 마땅히 존중하는, 그 존재 특권을 어떤 다른 자한테서도 빼앗을 권리가 없다.
(614.5)54:1.10 진화 인간은, 죄 많고 불의한 세계에서, 아니면 원시적인 진화하는 구체의 초기 시절에 물질적 자유를 얻기 위하여 독재자와 억압자들과 싸워야 할지 모르지만, 상물질 세계나 영(靈) 구체들에서는 그렇지 않다. 전쟁은 초기의 진화하는 인간이 물려받은 유산이지만, 전진하는 정상 문명을 가진 세계들에서, 종족의 오해를 조정하는 방법으로서, 물리적 전투는 신망을 잃은 지 오래다.
(614.6)54:2.1 아들과 함께, 영 안에서, 하나님은 영원한 하보나를 설계했고, 그 뒤로 늘 창조에서 동등하게 참여하는―함께 나누는―영원한 형태가 생겼다. 이 나누는 형태는, 영원히 완전한 중앙 우주를 시간 속에서 복사(複寫)하는 시도를 비롯하려고 공간으로 나가는 하나님의 아들과 딸 모두를 위한, 주요 설계이다.
(614.7)54:2.2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포부를 가진 모든 진화 우주의 모든 생물은, 체험으로 완전을 달성하는 이 멋진 모험에서 시공 창조자들에게 협동하는 자가 되도록 운명이 정해져 있다. 이것이 참말이 아니라면, 아버지는 그러한 생물에게 창조적 자유 의지를 도저히 부여하지 않았을 터이고, 그가 그들 안에 깃들고, 실제로 자신의 영의 수단을 써서 그들과 협동 관계에 들어가지도 않을 것이다.
(614.8)54:2.3 루시퍼의 어리석음은, 할 수 없는 일을 하려고 경험적 우주에서 시간을 피해 가려고 시도한 것이다. 루시퍼의 범죄는 사타니아에서 모든 성격자가 가진 창조 권리의 박탈을 시도한 것, 곧 개별적으로 또 집단으로 빛과 생명의 지위에 이르려고, 긴 진화적 투쟁에 생물이 몸소 참여하는―자유 의지로 참여하는―것을 승인받지 않고 단축한 것이었다. 그렇게 함으로써 너희 체계의 옛 군주는, 하나님의 뜻이 모든 성격 생물에게 자유 의지를 수여하심에서 나타난 바와 같이, 하나님의 뜻의 영원한 목적을 정면으로 거역하여, 자신의 뜻을 따라 현세의 목표를 세워 놓았다. 루시퍼 반란은 이처럼 사타니아 체계에서 승천자와 봉사자들의 자유 의지 선택을 가능한 최대한으로 침해하려고 위협하였다―이것은 완전하게 된 사타니아 체계로서 언젠가 존재할 기념비, 체험적 지혜를 기억하는 기념비를 천천히 세우는 일에, 이 존재들 하나하나로부터 무언가 개인적이고 독특한 것을 이바지하는 가슴 떨리는 체험을 영원히 빼앗는 위협이다.
이와 같이 맑은 이치에 비추어 볼 때, 루시퍼 선언문은 자유의 옷을 입고 가장(假裝)하면서, 개인의 자유를 훔치려고, 온 네바돈 역사에서 꼭 두 번만 접근한 규모로 그렇게 하려는 엄청난 위협으로서, 두드러진다.
(615.1)54:2.4 간추려서 말하면, 하나님이 사람과 천사들에게 준 것을 루시퍼는 그들로부터 빼앗으려 했다. 그것은 바로 그들 자신의 운명, 그리고 사람 사는 세계들의 이 지역 체계 운명을 창조하는 데 참여하는, 신이 준 특권이다.
(615.2)54:2.5 우주 전체에서 아무도, 참된 자유를 가진 어느 다른 존재로부터, 사랑하고 사랑을 받을 권리, 하나님을 예배하고 자기 동료들에게 봉사하는 특권을 빼앗을 정당한 자유가 없다.
(615.3)54:3.1 진화 세계들에서 도덕적 의지를 가진 생물은 온통 지혜로운 창조자들이 어째서 죄와 악을 허락하는가 하는, 생각 없는 질문에 반드시 시달린다. 그들은 생물이 참으로 자유롭게 되려면 이 두 가지가 불가피하다는 것을 이해하지 못한다.
진화하는 인간이나 아름다운 천사의 자유 의지는 단순한 철학 개념, 상징하는 이상(理想)이 아니다. 사람이 선이나 악을 택하는 능력은 하나의 우주 현실이다. 자신을 위하여 선택하는 이 자유는 최상 통치자들이 부여한 것이다. 어느 존재나 집단의 존재들이라도 넓은 우주에서 단 하나의 성격자한테서 신성하게 주어진 이 자유를 빼앗는 것을 그들은 허락하지 않을 것이다―잘못 이름지어진 이 개인의 자유를 누리는 데서 그러한 오도되고 무지한 존재들을 만족시키기 위해서도 그렇게 하지 않을 것이다.
(615.4)54:3.2 의식해서, 마음을 다하여, 악(죄)과 이렇게 동일시하는 것은 비존재(소멸)와 맞먹지만, 죄와 몸소 그렇게 동일시하는 시간, 그리고 벌의 집행―그렇게 일부러 악을 품어서 생기는 자동 결과―사이에는 얼마큼 시간이 끼어야 된다. 이것은 그러한 개인의 우주 지위에 관하여, 모든 관계된 우주 성격자에게 온통 만족스럽고 아주 공평하고 정당해서, 죄지은 사람 자신으로부터 승인을 얻을 그런 판결을 허락하기에 충분히 긴 기간이다.
(615.5)54:3.3 그러나 진리와 선(善)의 실체에 대항하는 이 우주 반역자가 그 판결을 승인하려 하지 않으면, 그 죄 있는 자가 선고(宣告)가 정당함을 마음 속에서 알아도 그렇게 고백하기를 거절하면, 그 선고의 집행은 옛적부터 늘 계신 이의 재량에 따라서 늦춰져야 한다. 옛적부터 늘 계신 이들은 행악자 및 모든 관계된 지지자와 가능한 동정자한테서 모든 도덕적 가치와 영적 실체가 절멸되기까지, 어떤 존재라도 소멸하기를 거절한다.
(615.6)54:4.1 놀라시아덱 별자리에서 얼마큼 설명하기 어려운 또 하나의 문제는, 체포되고 구금되고 판결되기 전까지 무척 오랫동안 불화(不和)를 일으키도록 루시퍼와 사탄과 타락한 영주들을 버려 두는 까닭에 관한 것이다.
(616.1)54:4.2 아이들을 낳고 기른 부모들은 어째서 창조자 아버지 미가엘이 자신의 아들들을 책망하고 죽이는 데 더딜 수 있는가 더 잘 이해할 수 있다. 방탕한 아들에 관한 예수의 이야기는 사랑 많은 어느 아버지가 잘못하는 아이의 뉘우침을 어떻게 오래 기다릴 수 있는가 잘 보여 준다.
(616.2)54:4.3 악을 행하는 생물이 실제로 그릇된 일을 선택할 수 있다―죄를 저지른다―는 바로 그 사실은 자유 의지가 사실임을 확증하며, 연장된 자비가 뉘우침과 회복으로 유도할까 싶으면, 응보를 집행하는 데 아무리 길게 지연되더라도 그것을 넉넉히 정당화한다.
(616.3)54:4.4 루시퍼는 그가 추구했던 자유의 대부분을 이미 가졌다. 다른 것들은 미래에 받게 되어 있었다. 성급함에 무릎 꿇고, 자기가 지금 갈망하는 것을 소유하고, 온 우주를 구성하는 모든 다른 존재의 권리와 자유를 존중하는 의무를 다 무시하면서 그것을 소유하려는 욕구에 굴복함으로써, 이 모든 귀중한 재산이 사라져 버렸다. 윤리적 의무는 타고난 것이요, 신성하고, 보편적이다.
(616.4)54:4.5 어째서 최상 통치자들이 루시퍼 반란의 주모자들을 즉시 소멸하거나 구금하지 않았는가, 우리에게 알려진 여러 까닭이 있다. 의심할 여지 없이, 우리에게 알려지지 않았지만 다른, 아마도 더 좋은 이유들이 있다. 응보의 집행에서 생긴 이 지연의 자비로운 모습은 네바돈의 미가엘이 친히 베푼 것이다. 이 창조자 아버지가 잘못하는 아들들을 사랑하지 않았더라면, 초우주에서 최상의 응보가 작용했을 것이다. 루시퍼 반란과 같은 사건이 미가엘이 유란시아에서 육신화된 동안에 네바돈에서 일어났더라면, 악을 선동하는 그런 자들은, 한 순간에, 아예 소멸되었을까 한다.
(616.5)54:4.6 신의 자비로 제어되지 않았을 때, 최상의 응보는 한 순간에 작용할 수 있다. 그러나 시간과 공간의 아이들에게 자비를 베푸는 것은 언제나 이 시간 지연, 곧 씨뿌릴 때와 거두는 사이에, 이 유익한 틈을 마련해 준다. 씨뿌림이 선하면, 이 기간은 인격의 시험과 쌓아올림을 마련해 준다. 씨뿌림이 악하면, 이 자비로운 지연은 뉘우치고 바로잡을 시간을 마련해 준다. 행악자들을 판결하고 집행하는 데서 생기는 시간 지연(遲延)은 일곱 초우주의 자비로운 봉사에 본래부터 있다. 응보를 자비로 제어하는 것은 하나님이 사랑이라, 그러한 사랑의 하나님이 우주들을 지배하고 자비 속에서 모든 피조물의 운명과 심판을 통제한다는 것을 증명한다.
(616.6)54:4.7 자비로운 시간 지연은 창조자들의 자유 의지 명령에 따른 것이다. 죄 많은 반역자들을 다루는 데서, 이 인내하는 기법으로부터 우주에서 선(善)을 얻게 되어 있다. 악을 골똘히 생각하고 실행하는 자에게는 악으로부터 선이 나올 수 없다는 것이 너무나 진실이지만, 하나님을 알고, 그의 뜻을 실행하기 좋아하고, 그의 영원한 계획과 신성한 목적에 따라서 파라다이스를 향하여 올라가고 있는 모든 존재에게는 (잠재하는 악과 드러난 악까지 포함해서) 모든 것이 합쳐서 선을 이룬다.
(616.7)54:4.8 그러나 이 자비로운 지연이 끝없이 이어지지는 않는다. (유란시아에서 시간을 따지는 대로) 루시퍼 반란을 판결하는 데 시간이 오래 지연되었어도, 이 계시를 진행하는 동안에, 미결인 가브리엘 대 루시퍼 소송의 첫 청문회가 유버르사에서 열렸고, 그 뒤에 얼마 안 있어, 사탄을 그 때부터 루시퍼와 함께 감옥 세계에 가두어 두라고 지시하는, 옛적부터 늘 계신 이들의 명령이 내렸다. 이것은 사탄이 사타니아의 타락한 세계들 가운데 어디라도 더 찾아볼 수 없게 만든다. 자비가 지배하는 우주에서, 응보는 느린가 싶어도 확실하다.
루시퍼와 사탄은 처리되었는데, 오랜세월이 흐르면서
제 2의 루시퍼와 제 2의 사탄들이 나타났고
그자들의 영향을 받은 자식들내지 종족들이 아직도 많다고 생각이 됩니다.'
타락한 자들, 혹은 타락한 영들, 타락한 악령들이 존재하며 이들은 처리된게 아닙니다.
이들의 거주지는 주로 4차원게이며 3차원계 물질계를 왕래하면서
에너지착취를 해대고 혼란을 조장하고 사건사고를 일으키는 한몫을 하는 것으로 증명이 되며
그런 자들 중 하나가 바로 아수라들이라고 불교와 힌두교에서 명칭한 자들입니다.
아수라들 정체는 지구주변의 간차원에서 거주중인 파충류이방인(외게인)들이고
일부분의 그레이들도 한편으로 연루된 자들입니다.
저질 외계인들은 악마(악령계)와 세트로 짝을 지어서 움직인다고 합니다.
유란시아에서 우주전쟁사는 너무나 복잡하고 양이 방대해서
그것까지 알려주지 아니한 것이라고 하는데...
당시 사람들이 외계인들의 구체적인 개념이 없어서 자세한 설명들을 생략한 것 같습니다.
유런시아서의 출간 목적은 사람들이 신을 찾고 만나야하며, (종교가 아닌 신앙이라고 해석해야 함)
그러한 길 중 하나가 바로 근원의 단편영을 개인적으로 연결해서 같이 협력하며 살아가야한다는 것을
가르치는 목적이 커서 그러한 이해를 돕는 것을 중심으로 전달된 채널 정보라고 합니다.
유란시아서는 1930년대에 채널러들이 지구 주둔하는 천사들과 통신을 해서 정보를 얻은 자료인데
성경에서 설명 못한 내용들을 보강한 것입니다.
그리고 그 시대 사람들의 의식수준에서 맞추어서 설명을 한 책이라서
지금 시대 사람들의 이해력을 만족시켜주지는 못합니다.
사실 채널링을 한 천사들이나 신들은 사람의 의식수준과 지식수준을 맞추어서
채널받는 사람의 이해력의 한계선 안에서 설명을 하려고 하지
그 이상의 설명들을 거의 않하려고 합니다.
이유는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래서 신역성서의 예수님 생애들은 성경의 기록을 기준으로 설명한 편이었고
사람들의 믿음을 크게 뒤흔지 않는 선에서 내용 정리를 해준 것으로 생각됩니다.
하지만 우주적인 조감도내지 설계도에 대한 내용들은 거의 진실일것입니다.
진실성이 70%라고 빛의 전사라는 동이연구원 채희석님이 인정을 하였으므로
지금 현재의 성경보다 양호한 서적이라고 보입니다.
저질 외계인들은 악마(악령계)와 세트로 짝을 지어서 움직인다고 합니다.
=> 그레이씨가 말한 게 사탄과 파충류 외계인이 혈맹을 맺었다는 게 사실이군요.
루시퍼와 사탄은 처리되었는데, 오랜세월이 흐르면서
제 2의 루시퍼와 제 2의 사탄들이 나타났고
그자들의 영향을 받은 자식들내지 종족들이 아직도 많다고 생각이 됩니다.'
타락한 자들, 혹은 타락한 영들, 타락한 악령들이 존재하며 이들은 처리된게 아닙니다.
=>? 예전에 있던 자료에서 루시퍼는 무저갱에 감금되엇고 일루미나티와 렙틸리언들이 무저갱에 갖힌 루시퍼가 다시 부활해서
자신들의 왕이 되주길 기대하고 있다 이렇게 나오던데 이거랑 같은 뜻인가요? 외경 요벨서 요약본 인터넷 블로그 내용을
보면 야훼가 악령의 10분의 9는 무저갱에 감금시켜놓고 10분의 1은 풀어놓았다고 합니다. 타락천사 지옥대마왕 마스테마가
인간도 죄인이다 우리만 벌 받기 억울하다 죄인들을 처리할 수 있는 권한을 달라고 하자 들어주었다고 합니다.
예수님도 그러셨죠....밭의 비유를 들어서 알곡(의인)과 쭉정이(악인)가 그대로 자라게 내버려두고....쭉정이는 가을 추수날에
불살라 버리라고 말이죠...
어찌보면...루시퍼 사탄 일루미나티가 본의 아니게 누가 진짜 의인이고 악인인지 판단해주는 기준이 되네요...
그들로 인해서 누가 의인이고 악인인지 드러나니 말입니다.
의인은 그네들 작전에 속아 넘어가 타락하지 않는 사람이 의인이고 그네들 작전에 속아서 타락하면 악인 인 거죠..
악인은 구원 못 받죠...
뉴에이지가 말을 복잡하고 어렵게 하고 어려운 학술 용어가 많이 나오다보니 기독교인들이 제대로 이해를 못하고...
뉴에이지는 사탄의 말이다....조작질이다 이렇게 나오는 듯 합니다.
베리칩....문제도 심각합니다. 베리칩 않 받는다고.....나를 괴롭히고 고문하는 게 아니라 내 밑에 딸린 부모, 배우자, 자식을
괴롭히고 고문한다면 그걸 두 눈으로 지켜보게 한다면....???? 이렇게 나오면 아무리 믿음 좋은 사람이라도 베리칩 받을께요
이렇게 나올 거 같은데....전 세계인들 다 지옥가게 생겼네...ㅠㅠ
1985년도에 우주법정재판에서 루시퍼는 재판을 통해서
빛의 전향을 선택하지 아니하고 해체를 선택했다는데,
일반 종교계에서는 자세한 내막을 모르므로
아직도 루시퍼가 건재하는가보다 판단하나봅니다/
성경구약은 고대시대부터의 기록을 적은 것이고,
초창기 카톨릭교회에서 성경을 편집각색을 하였으며
신교(장로교 등등)도 일찍부터 있었던 것이 아니라
종교개혁의 과정을 거쳐서 18세기에 뒤늦게 등장을 하였기 때문에
성경자체를 100% 맹신할 필요는 없습니다.
믿을만한 것만 믿고, 애매모호한 것들은 연구하고 궁리할 필요가 없습니다.
기독교안에서 사이비이단 종파들이 많이 생겨난 이유는
애매모호한 성경에 대한 해석을 이렇다 저헣다 하고서 해석해주는 거짓 설교자들이 등장하기에
사람들이 자기의 지력과 이해력수준에 맞다고 판단하매 그런 이단 종파들을 좆고 따르는 것입니다.
그래서 통일교, 구원파, 신천지, 신앙촌전도관, 여호와증인, 몰몬교, 만민교회 등등의 이단들이 활개치고
그곳 소속의 인간들이 거대한 그룹집단을 이루고 활동을 하는 것입니다.
내경우는 성경과 뉴에이지를 절충하는 중입니다.
성경에서 예언을 하는 계시록내용을 그다지 신뢰하지 않습니다.
성경은 도덕적인 교훈들을 주로 찾고자 독파를 했던 것이며 신약을 주로 반복해서 수도 없이 읽고 읽었습니다.
신약성서의 고린도전서 고린도후서, 에베소서같은 내용을 주로 반복해서 읽고 힘을 얻고 했습니다
구약은 시편과 아가서 전도서 잠언 다니엘서를 주로 읽고서 휼륭한 글귀들을 암송하고 낭독하였습니다.
.
운명은 어느 한가지 방향으로만 정해진 것이 아닙니다,
다만 어느 방향성들이 몇가지가 정해진 것 같습니다.
그러한 방향성들을 가지고 힘겨루기를 하는 영계의 신적인 존재들이 존재하며 서로 힘겨루기를 하는 중입니다.
신들이라고 해서 다 빛과 선의 소속이 아니며 어둠소속의 신들이 존재한다는데, 악령들의 조종자들일것입니다.
그러므로 미래에 대한 흐름에 대한 가능성을 판단하는 문제는
의식의 성향이 어느것을 기준으로 판단을 하는가? 가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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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칩문제는 애매합니다. 설령 베리칩을 받는다고 해도 지옥간다는 것은 잘못 판단한 것입니다.
지옥을 떠나서 사생활침해이고 개인의 주권침해에 해당이 되므로 문제일것이고 전파로 조종을 받는다면 심각할것입니다.
그것을 받는다고 영혼이 팔리랴 싶습니다.
그것을 받았기때문에 지옥을 가는것은 아닐것입니다.
그것을 강제로 삽입하게 하는 인간들이 지옥을 가겠지요.
아울러 그것받으면 지옥간다고 하는 내용들은 어둠의 악령들이 인간들에게 공포심 주려고 끼워놓은 구절일것입니다.
아울러 악령들이 천년왕국후에 풀려나온다는 구절 역시 악령이 끼워 놓은 것이므로
요한게시록을 100% 다 믿어서는 안됩니다.
그 악령들은 바로 지구거주하는 파충류도마뱀 종자들일것입니다.
물론 지구거주중인 그레이들도 합세를 할테지요.
이들이 지구의 깊고깊은 비밀 지하기지안에서 살고 존재한다는 것을 아는 사람들은 거의 없을것이며,
어디서 오나? 지구밖의 우주에서 오는가? 착각하는 사람들이 많을 것입니다.
그들 정체는 영지주의자들이 이미 까발렸음에도 그들이 영지주의자들을 탄압해서 씨를 말린후 비밀을 줄곧 지켜오다가
지금 시대에는 그들 정체가 이런 인테넷을 통해서 까발려지고 있습니다.
정식 방송인 텔리비전이나 신문에서는 속일수 있어도 인터넷까지는 손을 못쓴다고 합니다.
인터넷은 개개인들이 우후죽순으로 드나드는 곳이라서 말이지요.
기독교에서는 영지주의가 사탄을 숭배한다.....개네는 한번 구원받았으니까 아무렇게나 죄 지어도 된다고 해서
타락 방탕을 일삼는다고 난리이긴한데...창세기 뱀을 숭배한다..
불교와 힌두교 신상에 뱀이 나와서 뱀 숭배하니 불결하다...이런 식이니....
특히 김관운 같은 사이비들이 베리칩 받으면 지옥에 간다고 생난리 치니 베리칩 자체가 마인드 컨트롤 사생활 침해가
있으니.....저도 베리칩 않 받으려고 발버둥 치겠지만...두렵긴 합니다.
요즘은 도화살 화개살 홍염살에 대해서 인터넷으로 사주 전문가님께 조언을 구하는 중입니다
엠마왓슨에게 장성살이 있다는 글을 보고 요즘 장성살에 대해서 연구 중이죠....
팬픽 수정하려고 무진장 애쓰는데 머리속 내용이 잘 정리가 되지 않아서 고민이네요.....
현재 영지주의라는 종교가 있나요?
영지주의 단체가 오늘날에 있다면 몰라도 옜날 자료들을 가지고 해석하는 것은
전체를 보고 해야지 부분만 보고 결론을 내리면 안될 것 같아요.
동물로서 존재하는 자연계의 뱀은 아무런 죄가 없어요.
그러나 팔다리 달린 직립형의 뱀종족 외계인들, 혹은 도마뱀종족외계인, 등등 지구 영역권의 간차원에서 거주한다는 어둠의 존재들이 문제이고 현실속에서 경계해야할 위험 대상들입니다. 이들은 현실속에서 간접적인 영향력을 행사하는 자들입니다.
기독교의 성경구절은 상징적인 내용이 많아서 설화와 전설등을 참조하지 않으려면 해석을 아예 않하는게 낫습니다.
채널링자료들도 다 믿을 수는 없어요.
한가지 사건을 두고서 서로간에 해석이 틀리다면 둘 중에 하나는 맞고 다른것은 틀렸든지?
아니면 둘 다 거짓일 가능성이 큽니다/
다만 옛날 유적들과 유물들은 거짓이 아니므로 그것을 참고삼아서 기록내용의 자료들을 이해하면 될것 같아요.
수메르의 점토판들과 거기 지역에서 발견된 거대한 사람해골들(거인들 - 아눈나키)은 사실자체입니다.
그리고 그당시 문화유적들과 중 석상들은 진실을 말해줍니다.
석상들과 벽화그림들은 그 당시 시대의 역사이고 사실들입니다.
구글툴바에서 자동번역되는데 툴바로 해보았나요?
구글번역이 엉성하기는 한데, 기초는 잡아줍니다.
오역도 많아서 전문가에게 손봐달라고 해야할것입니다.
네이버보단 구글이 조금 낫긴 한데 군데 군대 오류가...있더군요 ㅠㅠ
영지주의가 카톨릭에 의해서 전부다 전멸 당했다고 들었어요......
요즘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측에서 영지주의를 이상하게 갖다 쓰는 바람에 기독교측에서 많이 오해 하는 듯 합니다.
인간이 신이 되는 건 하나님에 대한 반역이다........뉴에이지 사탄적 사상이라고 하는데
이게 웬걸? 예수님이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사람은 신이라고 했는데...그건 싹 무시하고...ㅎㅎㅎㅎㅎ
저는 이렇게 보이네요.....우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만 영지주의 표절해서 신이 될께..... 대중들아 니들은 우리 노예가
되면 되는 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는 신이고 니들은 노예야...우리의 영원한 노예 깔깔깔.....
솔직히 파마다 해석이 다르고 자기네 파에서 해석하는 것만 성경적이고 정답이고 그외 조금이라도 다른 해석을 하면
죄다......이단이고 사탄이고......치고 박고 싸우는 꼴이 웃겨요 ㅋㅋㅋㅋㅋㅋㅋ
동물로서 존재하는 자연계의 뱀은 아무런 죄가 없어요.
=> 그건 그래요. 저도 뱀 싫어요..징그럽고 끔찍해요....기독교 측에서는 뱀이 선악과를 따먹게 했음으로 무의식적으로 영이
뱀이 혐오해서 그렇다..이런식으로 설명하는 곳도 있긴 한데.....근데 뱀이 적당히 있어야 생태계가 유지 된다고 해요...
농작물에 피해를 주는 쥐를 잡아 먹어서 농사에 어느정도 도움이 되는 것도 있다고 합니다. 독사의 독으로 관절염 약으로
만든 다는 이야기도 들었구요....
그러나 아마존에 사람 잡아먹는....아나콘다....사람 살 파먹는 식인 물고기는 정말 멸종 되어야 됨 ㅎ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정확하게 이해했습니다.
은하수님은 통찰력이 쨩입니다.
인간들이 오랜 상승과정을 거친후에 파라다이스 중앙우주에 도착하면,
바로 창조자 신의 자격을 얻어서 새로운 믈질계 우주를 얻어서 창조자일을 하도록 동등하게 대우를 해준다고 합니다.
수많은 삶을 경험하고 고난을 겪는 이유는 바로 신의 깊은 심성과 자격을 갖추는 훈련과정들이라고 하네요.
천사들은 봉사자 위치이고 우주의 행정관 역할을 해야하는 처지입니다.
루시퍼는 인간이 아니라 천사로 창조된즉 우주창조자가 될 자격을 인간과 달리 얻을 수없는 위치였습니다.
지배자가 아니라 봉사하는 위치로서 신이 되려면 가장 낮은 자리에서 서본 후에
감정이입을 배우고 다른 생명체들의 입장과 처지를 이해(공감과 연민)하는 마음의 역량을 키워야 한다고 합니다.
다른 생명체들이란 사람만 아니라 동물들도 포햠해야 합니다.
유란시아서 초기 서문에는 신들은 사람만 아니라 동물들에게도 봉시를 하는 존재들이다 라고 명시했습니다.
동물들도 오랜 새월을 거친후에 마음수련을 완성하면 사람으로 되는 과정을 허락받는다고 합니다.
신들 역시 인간으로 한번은 태어나 보아서 필사자(탄생과 죽음을 거쳐는 자들)의 입장을 처해보아야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인간들만 아니라, 일부 천사들도 인간으로 육화해서 살아보도록 하므로
인간으로 태어나서 살아가는 천사들이 있다고 합니다.
위의 글이야말로 진짜인간(정상인)에 대한 설명이며 로봇인간을 설명한 것이 아니다...
영은 신(하느님)으로부 나온 단편이고, 영혼은 영으로부터 나와 그 영의 하부자아로서 그 영이 여러 생을 전전하며 우주(삶)를 겸험하고 탐험하고 배우는 실체이다...영혼은 아무 내용이 없으며 어디에도 깃들지만 영혼은 생을 전전해 오고 살아 온 삶의 내용이 들어 있는 것이다...
베락 : 근원 아버지의 단편영이 우주전체에 존재하는 이유는
중앙우주로부터 근원아버지의 개체영이 탄생과 죽음을 반복하는 생명들로서 동물과 사람을 돕고 봉사하기 위해서이다.
아울러 근원의 단편영은 신의 마음을 키운 생명체들중에서 사람이나 동물을 가리지 않고 그 마
음에 깃들인 후에
협력하는 관게를 형성한 후에 영혼의 여정을 영원토록 같이 간다고 한다.
사람은 육체자아를 소울( Soul”)이라고 표현하며 영적자아를 스피릿( Spirit”)이라고 표현을 한다.
그런데 사람은 태어나자마자 근원으로부터 직행해서 나타난것이 아니다.
순서가 있는 것이다. 근원의 아버지는 자신의 창조자아들들을 70만을 만들었다.
그리고 나서 70만의 창조자 아들들은 할당받은 지역우주를 다스린다.
창조자아버지는 지역우주의 창조자어마니영과 같이 일을 하면서 생명의 창조를 한다.
그이후에 지역우주안의 생명들은 어머니영으로부터 파생이 된다.
각 행성들은 생명운반자들이 드나들면서 생명을 그 행성에 거주하도록 이식시키는 작업을 한다.
천사들과 중간단게의 신들이 각 행성에 파견되어서 맡은 시스템구조를 책임을 진다.
행성들마다 영계시스템구조들이 생긴다. 행성들마다 책임자의식이 존재한다.
생명들은 죽고 사는 과정을 되풀이하면서 의식체들은 새로운 물질체의 생명에게로 이동하는 과정을 반복한다.
동물이든 사람이든 모든 생명들은 어머니영으로부타 생명을 받는디,
하지만 살아가면서 지역우주창조자의 영이 아니라, 중앙우주의 근원아버지의 단편영을 연결해야 한다.
근원의 단편영을 만나 동물은 사람으로 태어날 기회를 얻게 된다.
근원의 단편영을 만난 사람은 중앙우주의 근원아버지를 만나러 가는 영혼 여행과정을 시작한다.
소울 Soul의 탄생은 각 행성의 신들로부터 태어난다.
이들은 새로운 영혼이지만 태어난후 근원의 단편영을 새로 만나야 한다.
여러차례 환생을 반복하다가 나중에 근원의 단편영을 만날 수도 있다.
그런데 지구인들은 이 지구라는 행성에서 의식이 탄생한 존재들보다는 이주자들이 많다고 한다.
고대시대에 시리우스행성이라든지 여타 지역에서 온 존재들로부터 어둠의 전사들, 타락한 천사들
혹은 아누나키들까지 다 얽혀 있으며 이들이 인간으로 육화의 길을 걸어왔다고 한다.
아누나키들 중에서 엔키경우는 자신의 하위자아들을 지금까지 인간으로 육화시키는 중이라는데
엔키라는 상위자아를 공유하는 하위자아들이 많이 존재한다고 한다.
이런 경우에 엔키는 영Spirit”이고 현재 엔키의 의식으로 분리되어 인간 몸체로 살아가는 자들은 소울 Soul이며 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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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원의 단편영은 사람과 동행하지만, 만일 그가 탈선해서 젼쟁게임을 즐길정도로 타락하고 방탕하면 그사람을 떠나버린다.
소울Sou은 근원 성품을 닮고 선하고 진실해야하지만 인간으로 태어나서 살아야하는 소울이 있고
천사로서 창조되어서 살야하는 소울이 따로 존재한다.
찬사는 소울이기보다 스피릿Spirit”에 가깝다.
천사는 하강하는 아들들이다.그래서 스피릿이라고 할 수 있다.
인간은 천사들과 다르다.
인간은 상승하는 자들이고, 천사는 하강하는 아들들이라고 표현한다.
인간은 신보다 품성과 지능이 낮추어진 상태에서 완성을 향해서 스스로를 갈고 닦으면서 노력해야 하는 존재이다.
천사는 신보다 감정과 품성적으로 낮지만 인간보다 월등한 위치에서 창조가 되었으며, 그 댓가로 인간에게 봉사를 해야한다.
천사는 우주의 천체시스템을 주로 관장하기도 하고, 인간세상과 동물계를 왕래하면서 신의 심부를을 해야한다.
천사들은 직급과 역할이 제각각 다르게 분담되어 있고 간혹 천사들도 인간으로 태어나서 살아가는 경우가 있다고 한다.
인간이 죽어서 영계를 가는데, 실상 인간의식을 분리하는 존재들Spirit”은 제각각 다르다.
즉 영계에는 수많은 영들Spirit”이 존재하는데, 이들을 신이라고 표현할수는 있으나 직접적인 근원의 아들은 아니다.
영들은 같은 차원이 아니라 4차원부터 9차원까지 포진되어있으며 지구인은 아무리 높아봤자 9차원계에서 온다고 한다.
영들Spirit”마다 자신의 의식을 분리시켜서 각각 시대마다 혹은 여러지역에다 혼 Soul을 나누어서 인간을 육화시킨다고 한다.
영계에서 존재하는 영들은 인간육화를 한 존재들의 경험과 체험들을 수렴해서 모으는 존재들이다.
그래서 각 개체 영들은 그들의 그룹들을 가지고 있는데 패밀리기 형성되어 있다.
자신Spirit”의 분리된 혼들 Soul이 죽으면 자신에게로 되돌아와서 통합을 하는데, 못 돌아오는 개체혼은 귀싱신세가 되는 것이다.그리고 돌아와서 도로 돌아와서 통합을 하는 경우도 있으나 통합하지 못하고 독립하기 원해서 떨어져나가 독립후에 영Spirit”으로서 자립하는 존재도 생겨나서 계속 그룹이 나뉘고 분화되는 것이다.
그래서 몇해전에 어느 영적 체험자가 윤회는 영Spirit”이 하는 것이지 혼 Soul이 하는 것이 아니라고 했었던 것이다.
그리고 혼은 일회성일 가능성이 크다고 염려했었다.
그러나 혼 Soul은 모든 사람이 일회성이 아니라, 로봇인류의 혼이 일회성이 될 가능성이 큰것이었고,
로봇인류에 해당이 안된다면 자신의 영Spirit에게로 돌아가서 통합을 하든지 아니면 독립하고 자립을 하면 되는것이다.
몇해전 그당시 아다무스도 그런 사실을 알렸었다,
한 개체의 영Spirit이 영계에서 계속 다른 독립적인 혼Soul들을 지구상에 육화를 시키는데,
독립적인 혼들은 서로 사촌들이지 동일한 존재가 아니라고 했다
그래서 서로 다른 전생인데도
부모영이 동일하고 전생경험을 공유하는즉, 자기들 전생으로 착각하는데 그게 아니라고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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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진짜인간들도 영혼과 영이 존재하고, 분리된것이 아니나 의식적으로 육체자아와 그것들과 연결이 단절되어 있다...그래서 우리의 육체자아는 분리되었다고 느끼나 그것은 환영이며 실제로는 분리된것이 아니다...이런 영혼과 영과 결합(통합)하는 것이 고래로부터 수행 수양의 목표이기도 한것이다..그래서 진짜인간은 모르지만 영혼은 진짜인간과 분리되어 본적이 없기 때문에 진짜인간이 영과 영혼과 의식적으로 연결될 경우 재연결이라고 하는 것이다...
대부분의 진짜인간들은 의식적으로 분리되어따고 느껴도 무의식적으론 영혼의 이끌림과 충동에 의해 살아가는 경우가 많다(재연결이 아닌 상태에서).
로봇인간은 그 나름의 영혼이 있다 하나 진짜인간처럼 이런 하느님으로부터 나온 영과 영혼이 없다...그것은 진짜인간에 대해 상대적으로 육체만의 존재이다..그것은 거의 예외가 없는 한 진짜인간들처럼 전생으로부터 환생해온 영혼이 아니다...(절대적이 아니라 어디까지나 진짜인간에 대해 상대적으로 그런것이다).
베락 : 기억세척을 당하고서 태어나는 인간은 자신의 전생을 온전히 기억하는 경우가 드믈다.
상위자아(영, 스피릿Spirit)을 다시 연결하기가 힘이 들며 대다수 사람들이 영적인 소통을 못하고 살고 있다.
하위자아(혼 소울Soul)가 자신의 전생기억을 못하고 잊고 산다고 해도
영(Spirit스피릿)은 자신의 하위자아 인간을 관찰하고 살핀다.
로봇인간은 하나님으로부터 유래된 영으로부터 등장한 것이 아니고
어둠의 우주폭력배들로부터 직접적으로 창조된 자들이며 그들 우주폭력배들의 출처는 다양하다고 한다.
비물질게 에테르계에서 존재하면서 물질계를 간섭하는자들이 존재하는데,
근원의 영과 연결되지 못하고 어둠을 선택하고 자기의 이기성의 충동대로 다른 대상을 이용하고 착취하는 자들이다
주로 어둠의 외계인과 악령들이 로봇인류와 관련이 되어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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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라
진짜인간은 그것이 내부에 존재하나 단지 의식이 분리되었다고 사람들이 여기는 것이다.. 즉 진짜인간도 로봇인간 상태를 겸험할 수는 있다...그러나 무의식적으로 진짜인간은 영혼의 충동에 이끌려 영혼의 삶을 사는 것이다....가짜인간(로봇인간)은 정말로 이 상태마져 거의 없는 것이다...그는 거의 대부분 환생해온 영혼이 아니며 거의 육체만의 존재로...그 육체에서 처음 시작한 영혼이 대부분이다...이부분을 로봇인간과 헷갈리지 마라...
영혼은 가슴에 거주하며 거짓말을 하거나 정직하지 못하면 영혼은 그 가슴에 머무질 못하고 떠나가는 것이다. 진짜인간이든 가짜인간이든 말이다...영혼이 없는 자는 내용이 없는 자이다...그 속이 빈껍데기이고 알맹이가 없어 자신을 느끼지 못한다...그는 알맹이가 없는 빈껍데기일 뿐이다..그는 가짜 영이고 가짜 신이다...그는 자기 자신으로부터 자신을 유리시켜 놓고 어느 위치에도 자신이 있을 수 있다고 여기며 자신의 행위를 느끼지 못한다. 자신을 느끼지 못하고 오만하게 그 상대방이 하는 말과 일의 모습으로 자신이 나와 그 자리에 행세할 수 있다고 여기며 심지어는 자기와는 반대되는 것을(자기와는 욕이되는것)자기는 상관없는양 자기는 유리시켜놓고 다른 사람인양 올리는 짓을 서슴치 않는다. 그 다른 사람의 모습으로 나와서는 그러는 것이다.(.이때 내가 하고 싶은말 네가 어떻게 그런 짓을 할 수 있지?자기와 반대되는 것이란 것을 모르는가.).자기가 없고 아무런 양심 느낌이 없기 때문이다..그러고는 마치 자기가 잘못을 했는데도 시치미떼고 어린 학생을 대하는 무슨 교수나 부모나 된양 오만하기가 짝이 없다(자기를 유리시켜놓고...그런 모습으로 나온다)..마치 이중인격에 다중인격자 같다...이런 그 자신스스로 모르는 뻔뻔함이 너무도 당당하여 나조자도 정말인가 생각이 들정도다...사기 속임수에 속지마라..
베릭 :
진짜인간은 이타성을 상징하고 로봇인간은 이기성을 상징한다.
그러나 이것은 일반적인 판단이고 에외성이라는것이 있는 것이다.
로봇인류가 전생이 없어서가 문제가 아니다. 새로운 영혼은 맞는데, 새로운 영혼이라서가 문제가 아니다이다.
어차피 행성을 책임지는 의식체들Spirit도 새로운 영혼Soul을 계속 창조해서 육화를 시킨다고 한다.
그경우에 그 새로운 생명체는 살아가면서 근원의 단편영을 맞이할 준비를 해야한다고 한다.
그역시 전생이 없다, 그의 전생은 바로 행성의식체Spirit였다가 정답이다. 그럼에도 새로운 영혼이라고 표현을 한다.
새로운 영혼이고 전생이 없어서 문제가 아니라, 바로 그들을 만든자들의 의식이 문제가 많은 자들이 만들어서이다.
로봇인류를 만들은 자들의 의식이 기계지능체들인데 공감과 연민 다정한 마음 친절한 마음이 빈약한자들이라고 한다.
우주전쟁사의 노예들로서 일했던 자들이라서 파괴와 전쟁을 당연시하던 자들이었다고 한다.
그래서 윤리와 책임감이 없고 근원의 단편영과 접선을 할수도 없으며 신에 대해서 아에 감각이 없다고 한다.
신마음이 결여되어서 다른 생명들을 아끼고 보호하는 의식이라든지 봉사하려는 마음이 없는자들이라고 한다.
그레이들 중에서 우주전생사에 참여했던 노에인종이었던 그레이들이 지구인을 로봇화하는 일을 했다고 한다.
그들이 지구내부의 비밀지하기지 실험실에서 인간 남녀의 정자난자를 채집한것을 수정시키고 태아로 만들어서
태아생명속에 그들의 의식체를 합성시켜서 다시 지구 여자들에게 이식시켰다고 나온다.
아울러 이런 지하기지실험실은 그레이만 아니라 지구내주부 차원에 거주중인 파충류들(도마뱀종족들)들도 연루된것이다.
렙틸리언들말이다. 이들이 과연 빛과 생명의 존재들이랴? 절대 아니다.
렙틸리언들이 빛과 생명의 영Spirit이 아니고 어둠의 악마이고 아수라들이고 악령들이거늘,이들을 비호하지 말거라~~
그런데 잘나가다 마녀사냥하는것은 뭐냐 ?
거짓말은 네라의 전매특허가 아니던가?
계속 거짓말을 지어내서 날 공격해대는 글을 이어가기를 반복하고 있지 않았단 말인가?
내가 거짓말을 했으면 그 내용을 복사해서 가져오라고 하였으나 너는그 내용들을 한번도 가져오지 아니했다.
그리고 게속 새로운 거짓말을 지어낸후에 다시 논쟁에 휘말리게 하는 수법으로
상대방의 에너지를 파괴하기를 적극적으로 행한 악귀인간이다.
너같이 사악스러은 인간이 영적인 이론은 달달 외우고서 이런 사이트에서 잘도 써먹는 중인데
네 양심이 죽은 주제에 나더러 거짓이네 가짜네 양심이네 타령질이냐?
이중인격이니 다중인격이니 잘도 갖다 붙이는데, 네가 먼저 시작한 일이라는 것만 기억하거라~~~~~~~
건빙지게 나더러 로보토이드타령질에다 씨이코패스 타령질을 해대고서 네가 성할줄 알았단 말이냐?
네가 나한데 그런말 한것을 어디 미안하다고 정식 사과를 한적이라도 있느냐?
너는 사과를 하고 싶은 인간도 전혀 아니다.
그런 용어를 심심하면 사용할려고 하는데 왜 사과를 하겠느냐?
사기속임수에 속지말라는 것은 뭐냐?
네가 어둠의 파충류금속에너지체가 침투했다는 것 말이냐?
아니나 다르까? 너 계속 파충류들과 그레이들을 변호하지 않았느냐?
그레이들이 형태만 비슷하지 그들이 동일한 출처라고 누가 그러디?
제타인들과 별도로 오리온에서 유래된 존재들도 있고 키큰 그레이들도 존재한다고 한다.
그리고 지구 밖의 파충류와 지구안의 파충류들과 성질이 다르며,
태양계 밖의 파충류들과 지구안 파충류들과는 성질이 다른 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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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서 내세우는 말(이상)과 실제 자기가 행위와 모습이 맞지 않는다는 것이다...아무리 좋은것을 원한다 한들 무엇인가 실상에서 뒤에가서 발전이 없고 실천이 없는 것을. 그것은 일주일을 아무렇게 인격수양 없이 살면서 일요일에만 예수님을 믿으면 천국간다고 하는 종교인과 똑 같은 것이다...
이건 어떤 선천적인 생리적인 신체의 병과 같다고 말하지 말라...그것을 이용할 수 있다.
물론 악의가 있다고 볼수는 없을지도 모른다..
베락 : 나는 사랑을 인간관계에서 사용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그것은 우주만물과 자연계의 동식물에게로 발산하는 중이다.
아울러 거짓을 알면서도 그거짓을 향해서 진실하다고 말할 수 없는 것이다.
과장해석 축소해석도 거부하며 거짓말과 모함질도 질색을 한다.
팔이 안으로 굽는다, 초록은 동색이라는 말이 괜히 있는 줄 아느냐? 끼리끼리 유유상종 등등 말이다.
사회악이라는 게 있다. 그런것에 대해서 관대하고 자비를 베풀면 이 세상이 어찌 되겠는가?
동시에 사소하고 문제가 아닌 것들에 대해서 크게 난리법썩을 피우고 소동을 피우는 야비하고 추악한 인간들도 많다.
네라 너는 사소하고 아무 문제도 아닌것을 가지고 발악질을 하면서 난동을 부리는 야비한 인간에 불과하다.
그리고 거대한 사회적인 악의 범주에 대해서는 관대함과 자비를 부르짖는 모순된 인간이다.
나는 너의 그런 이중성을 지적하였던 것이다
너의 태도는 아주 모순되어서 네 스스로 아주 철저히 들여다볼려면 진짜 멀었다.
상대가 무슨 말을 했는지도 제대료 기억못하고서 안한 말도 했다면서 거짓말의 생트집을 잡는 인간이거늘
너 스스로를 어찌 살피랴 싶다.....
말로 대화를 주고받은 것도 아니고,
글로 기록해서 기록으로 다 남아있는 자료들이거늘 네가 감히 거짓말을 한단 말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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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인간이 영을 받고 영과 연결되면 그것은 진짜 인간처럼 영과 재연결 되는 아니다. 로봇인간은 그때 처음으로 하느님으로부터 나오는 영과 영혼을 받는 것이다...겨우 진짜인간으로의 승격일 뿐이다...진짜인간도 어둠 있고 빛이 있으며, 다 빛은 아니다는 것인데 그 안에서 다시 반반으로 나누고 빛쪽에 있는 진짜인간을 진짜인간 정상인이라고 부르며 이 어둠 쪽에 있는 진짜인간을 로봇인간으로 부르는 오류를 범하고 앉었다..
진짜인간은 영과 영혼이 항상 연결 되어 있다...진짜인간은 인간이 '모태에서 수정'될 때 전생에서 환생해 온 영혼이 그 육체에 '도킹'한다(깃든다)..그것은 그때부터 육체와 연결되어 있다....그러나 로봇인간은 영혼이 도킹하는 것이 아니다...로봇인간은 예외가 없는한 진짜인간처럼 성공적으로 환생한 영혼이 아니며 하느님으로부터 나온 진짜인간의 그러한 영혼이 없다..그것은 거의 육체만의 존재이다...이것이 모태에서 수정될때 다른데서 환생해온 영혼이 깃들지 않는다는 말을 도킹하지 않았다는 말로 표현할 수도 있다(고작 이런 것 가지고 추리하고 하지는 말기를)....
베락 :
로봇인간들중 살아서는 10%가 근원의 단편영을 만날 가능성이 있으며,
죽어서는 30%정도가 근원의 단편영을 만날 기회를 제공받는다고 했다.
진짜인간 중에서 어둠에 속한 인간이 누구인지 모르지만 그것을 왜 네가 걱정하는지 이해가 안간다.
로봇인간도 살아서 근원의 단편영을 연결못하면 죽어서라도
근원의 단편영을 연결하도록교육을 하면서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고 하거늘 도데체 뭐가 문제라는 것인가?
죽어서라도 기회가 보장이 된다고 하지 않는가?
하물며 진짜인간이라면 로봇인간보다 응당 구제되는 것은 당연하지 않겠는가?
기회를 당연히 재공받을 것이다.
그러나 진짜인간이라도 해체를 당할정도라면 수준이면 얼마나 악질분자이면 그렇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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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것은 없다....잘못은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모르는 그것이 잘못이라는 것이다..
무지한자는 정작 무지해서가 아니라 자기가 무지한 것을 몰라서 무지하다고 한다...
많이 알건 적게 알건 자기가 무지한 것을 아는자야 말로 현명하다..
편견일지 모르지만 여자는 동서양을 막론하고 욕의 의미로도 쓰여 왔다...남자는 양 여자는 음적인것으로 부정한 것을 뜻해 왔다...처녀귀신이 아무리 여자라고 해서 이성으로 환상으로 보는 또라이는 없다. 여자라서 환상이고 느끼고가 아니라 여자든 남자든 속좁고 포용성 없고 계집애 같다고 하는 것은 결멸의 뜻이며 욕이다...이것을 여자에 대한 환상이라고 한다면 .분위기 파악을 못한다는 것이다...공감능력이 없다...살아온 겸험(내용)이 없기 때문이다...일본의 국민성을 말하는데 애 만한 것이와서 일본은 만화 잘 그려요! 할때부터 알아 봣다...형상이, 이미지, 외형, 외모, 육체, 물질이 아니라 정신이 영혼이 맞아야 하는 것이다.이런 정신적이고 추상적인 세계를 더 이상 추상적인 세계로 보지 않고 육체적인 물질적인 세계와 똑 같이, 아니 그 이상으로 실체로 보는 것. 그것이 의식의 진보 수준이다. 이미지 외형 외모 육체를 비하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런것들은 영혼에 대해 상대적으로 실체가 아니다...
베락 :
자고로 사람은 끊임없이 배우고 겸손해야 한다.
우주의 보편적인 근본 진리는 불변을 한다.
그러나 정보는 오류가 많기에 수정이 되고 바뀔 수도 있는 것이다.
절대진리가 존재하기도 하지만. 모든사물이 다 절대진리가 적용되는 것도 아니다. 상대성이 있으며 예외성도 있는 법이다.
역사는 진실이기도 하지만. 그 역사적인 기록물들 속에는 거짓과 허위가 조작된 것이 포함될 수 있으미 맹신하면 안된다.
영성계의 정보들이 넘치고 책으로 나오고 단편적인 문서로 소개되기도 하지만, 진실은 진실이고 거짓은 거짓인 것이다.
결론은 진실이든 거짓이든지 각자 자기가 믿고싶은 것을 믿는 것이다.
그러나 진실은 바로 각자의 체험이다. 자기의 체험과 일치하는 정보와 자료들을 선택해서 믿으면 된다.
만일 체험자들끼리 의견이 다르고 충돌이 생긴다면 공통 체험자들끼리 뭉쳐서 이론을 창안하면 된다.
네라의 체험은 책이라고 한다.
베릭은 4세부터 초현실세계를 체험한 자이다.
나는 인디고인에 가깝지만 동시에 크리스탈에너지를 가지고 온 자이다. 동시에 레인보우에너지 소유자이다.
나는 다른 인디고인과 크리스탈인을 단번에 알아보지는 못하나 뒤늦게라도 알아본다.
나의 삶의 양심과 정직은 채널링 글에서 내 체험과 일치하는 것을 선택했던 것이다.
피닉스저널은 진실이며 유란시아서의 우주구조에 대한 설명이 진실이다라고 나는 인정하는 이유가 개인체험덕이다.
그리고 쓸데없이 남자 여자 타령하지 말거라~~
사진공개하거나 직접 본적 없는 이상 솔직히 무슨 별스런 느낌들이 있겠느냐?
남자이건 여자이건을 떠나서 예의를 지키는가? 예의를 못지키고 도를 넘어서서 의견충돌이 생겼는가에 의한 감정적인 타격들일 뿐이다.
남자 여자는 신체적으로는 성이 따로이지만 실상 호르몬 비율은 서로 남성성과 여성성을 조금씩 겸한다고 한다.
그래서 나이들면 남자들은 여성화되고 여성들은 남성화되어서 억세진다는 말이 있는 것이다.
처녀귀신만 끔찍하랴? 할머니귀신은 더 끔찍하다~~~~~~~~ 남자형상의 마귀들과 악귀들도 아주 많다
특히 인간들중에서 사악스러운 적극적 범죄자들 비율은 남자들이 여자들보다 비율이 더 많다.
그런즉 남 녀 나누고 가리지말거라~
사람가지고 함부로 이러쿵저러쿵 판단질 남발하지 말거리~~~~~~
시건방진 판단을 적극적으로 일삼는 인간들과 나는 이곳에서 수없는 해를 싸워왔다.
나는 방어차원에서 싸웠으며 어느 누구도 먼저 적극적인 공격을 피했으며,
내가 공격을 먼저 한 경우는 정식사과 글을 올려서라도 뉘우치는 태도를 보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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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악귀스러운 판단들은 이 사이트의 직접적인 접촉자들을 향해서 하는 것이면서
어리석은 관대함과 자비로운 척은 이 사이트와 관련없는 네가 접촉불가한 대상들을 향한 것이며 극악한 존재들을 봐주자이다.
고로 너는 에너지 공격자이고 에너지 파괴자이며 에너지흡혈귀이다.
너를 겪으면서 느낀것은 바로 김경호님이 000회원에게 에너지공격당했으며
그 이후에 본인에게 어떤 상황이 생겼는지 탄식을 한 내용들이 그대로 오버랩이 되는 것이다.
그 000이라는 회원에게 에너지공격을 당한 사람은 김경호님만 아니라 다른 회원분도 계셨다.
아무튼 두사람이 외쳤던 에너지공격이 무엇인지 네라 너를 통해서 철저히 확인 중이다.
그리고 그 김경호님은 에너지공격자는 절대 못된다 이다.
그는 장점과 단점 중에서 단점을 분출하는 측면에서 심리적 스트레스를 받게 한다 수준 정도이지
너나 000이라는 이같은 에너지공격을 전혀 할 줄 모른다는 것이다.
네가 어떤 인간인지? 왜 뒤늦게 알았는지? 의문이지만
초기에 너에 대해서 다른 두서너명의 경고를 내가 처음부터 무시한게 화근이다.
너의 글을 보고서 네 글 이면의 기운과 에너지를 느끼고 심성에 문제가 있다고 지적을 했건만~~``설마했다!
그들은 너를 겪지도 아니하고 알아챈것이고, 나는 멍청해서 선의로만 한동안 대응했던 것이다.
그리고 뒤늦게서야 서서히 드러난 너의 본색을 확인하고서 후회를 하는 것이다.
내가 너라는 인간을 차라리 처음부터 경계하고 피했다면 이런 터무니없는 봉변을 당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그랬다면 그 다중인격자타령질을 들었겠느냐?
아무튼 너는 남을 지적하고 판단질하기는 즐기면서
네가 판단을 받는 것은 분해서 악질용어를 구사해대는 너라는 인간은 구제불능이다.
초록은 동색이라고 했다.
네 동지들이 많을테니 그들과 규합하길 바란다.
그리고 네 뒤의 배경존재들과 같은 존재들을 지닌 자들은 너를 손들고 환영해주면서 박수쳐줄것이다.
너희같은 인생들은 바로 삼청교육대같은 것들이다.
사회정의와 사회정화를 슬로건으로 내세운후에 온갖 악행의 비리를 저지른 그런 곳과 같다,
양심이니 도덕이니 가짜신이니 등등 계속 슬로건으로 주장해보거라~~~`
습관성 생거짓말쟁이가 감히 누굴 향햐여서 거짓말한다고 덮어씌우는가?
인간아...녜가 체험하는게 도대체 뭔데? 네가 올리는게 다 글이 아니면 뭐야? 이런 정보가 글에서 나온게 아니면 다 뭐냐고??
그럼 아예 너부터 처음부터 그런 일을 안 하면돼...너 부터 그럼 그런 일을 하지마...왜 넌 네가 하면서 네가 하면 로맨스 남이하면 불륜이라고 하냐....네가 하면서 네가 하는 일을 스스로 무시하니?
인간아...네가 체험하라고 요구하는 것은 내가 봐서 어린애 8살박이도 다 하는 일이고, 8살박이도 다 겸험하는 욕구에 불과한 일이라고...8살을 거쳐오지 않은 인간이 있냐? 넌 그것을 뭐나 된양 대단하다는듯 생각하는데...너야말로 세상이 얼마나 넓고 다양한 분야가 있는지 사람들이하는 일이 있는지 세상을 아직 덜 살아봤어....도대체 자기 중심적인 것 밖에는 아무것도 몰라... 그런것을 깡그리 무시하지..
그런식으로 하면 그게 네가 올리는 글에서 주구장창 말하는 삶을 통해 겸험을 무시하고 배움을 무시하는 루시퍼가 되는 거야...그렇게 하건 말건 너 자유인데...네가 올리는 글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네가 올린다는 거야...나 알고 올리라는 거다...자기가 올리고 주구장창 말하는 것이 도대체 무엇이지 모르고 자기와 얼마나 반대되는 지 모르고 올리면 그게 뭐냐..바보냐 짐승이냐..
내가 하면 로멘스과 남이하면 불륜이라는 거지...철저히 자기 중심적이고 이기적이지...
넌 옳고 그름이라는 것이 철저히 네 본위고 개인 위주라는 거야...나에게 뭐라고 하면 악이고 나와 같은 콤플렉스를 공유하면 선이고...사회적 공론이나 규범 차원이 아니라고... 오히려 그런것을 넌 이상하게도 사이코패스나 로보토이드라고 거꾸로 생각하고 역전되어 상대방을 공격하고있지....
도대체 사회적 차원라는게 하나도 없다...어떻게 어른이 되가지고 인간이 그럴 수 있냐... 조직이나 사회적 개념, 공의가 없고, 비이성적 비객관성 무정부주의 신비주의 오로지 자기 개인주의 마음 밖에는 없어...그것만 알아주길 바라고. 그것이 아니라면 악이라는 거지...극단적 개인주의 개인의 마음끼리 통하고 하면 다된다는 그외는 없다는게 이런게 다 루시퍼의 반역이라는 것이라는 것이 네가 올리는 글에 나온다는 거야...
적반하장...넌 도대체 네가 올리는 글이면서 낯도 두껍게 자기는 유리시키고 어디다 두고와서 그게 자기 자신과 얼마나 반대 된다는 것을 도무지 모른다...따지고 보면 그 내용들은 너에게 욕이 되는 거다...철면피.... 그런데 그런것들을 자기에게 말한것이 아닌양 네가 올리고 있어....양심이 없어...넌 거기에 반대되는 건데.네가 올릴 자격이 없다고...나 같으면 부끄러워서 어디라고 숨을텐데 도저히 그런 짓 못한다....자기는 아닌양 세상을 속이고 있지....
넌 인격이 없고 눈 앞의 사물이나 상대방 사람에 견주어 자기를 느끼는 양심이 없다...네가 올린 글에서 영혼을 인격이라고 개성이라고 한다...넌 개성이 없어...마치 자기는 없고 빈껍데기고 공허하고 자기는 없는체, 그 어떤 것도 되는 신을 흉내낸것 같다....기계적읾뿐이지....네가 올린 글에도 나오지만, 영혼이 인격이라면, AH메시지에서 로봇인간들이 인격이 없다고 했는데 바로 로봇인간들이 영혼이 없거나 낮다는 뜻이야...알았어?
아직도 로보토이드가 클론이라고 생각하냐? 캔더이시 전반부 설명이 로보토이드고 후반부 설명이 클론이야...미친 사이코 정신병자야... AH나 피닉스저널에서 로보토이드라고 한것은 다 공통적인 로보토이드인 것이고...로봇인간을 영어 원문에서 로보토이드라고 하는 것이고 로보토이드를 한글로 번역해서 로봇인간이라고 하는 것이고.
네가 네가 생각하는 것이 무엇인건 너만의 한국말로 있는 예의 그 로봇인간으로 부르고말건 그건 너의 자유인데 그건 갠더이시의 문건과 상관 없는 거야... 문건과 연관짓지 말고 상관없이 네 생각만 말하면 되는 거야...애당초 문건에 대해서 이야기 하지 않으려면 문건에 대해서 이야기 하지않으면 돼....네가 하는게 문건에 관한 일이라고. 실컨 하다가 어니라고 할래??
그리고 나는 같은 공통적인 관심사로 문건에 대해서 관심이있지 거기에서 벗어나서 네가 뭘가지고, 너만의 예의 한국말로만 있는 로봇인간으로 부르든 말든 너의 생각에는 관심이 없다...(너는 위에서 본문글로 올린 진짜인간(정상인)의 영과 영혼의 설명을 글을 로봇인간으로 착각하고 부르는 거야.....기초부터 밟으면서 공부하지 않고 왔으니까 그때 그때 보는 그 낱장들이 이것이 이건가 저것이 저건가....다 나란히 다 위 아래가 없고 뒤죽 박죽이야...이것을 저것으로 저것을 이것으로 보고 있다고 )
진짜인간과 로봇인간(가짜인간, Robotoids)을 구분 개념이없음
동물과 인간의 구분 개념이 없음
이 세계 제도권 주류 과학과 저 세계의 과학(주류과학은 이것을 유사과학이라고 인정하지도않음)의 구분 개념이 없음...
관심을 갖거나 집착할 필요는 없지만 구분개념이 아예 없는 것은 곤란하다...
공감은 분별하는 능력이기도 하다...서로 다르다는 것이 나쁜 것만은 아니다...진화는 분별하는 개념 거기서 시작한다...
구렇게 세상 다 무시하고 너만의 너 본위가 중요해서 개인주의로 살거면 그냥 정신병원으로 들어가라...
내용이 길어서 네글 복사를 생략하고 즉각 답변한다.
너와 나, 혹은 나와 너의 개념이 혼통 혼란이구나, 관념적 개념놀이 그만하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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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체적인 사실들과 사건을 실례로 들어서 설명하기 바란다.
막연한 이론과 설들을 던지지 말고, 그 이론과 설을 입증할만한 사실적인 사건들을 구체적으로 올리거라
자기중심적이다 라는 것은 이론이다,
왜 자기중심적인지 그 구체적인 사건 사건의 ( 예)를 업급해야 너의 말의 진실성이 있는 법이다.
즉 간접적인 문제는 이론과 설만 적용되어야 하나, 너같은 경우는 사실적 특정한 사건을 말해야 한다.
너는 나에게 내가 거짓말을 한다고 설을 말하지 말고
구체적으로 무슨 내용에 대해서 거짓말을 어떻게 했다는 식으로
6하원칙에 근거해서 구체적인 내용을 서술을 해야만이 네말에 신뢰가 생기는 것이다.
세상이 넒고 다양한 사람들이 존재한다는 것을 누가 모르느냐?
과연 그 넓은 세상에서 무엇을 선택하고 적용하고 응용하는가가? 그것이 중요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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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 맞춤법 좀 바로 잡도록 하거라~~~~~~~~~~~`
겸험이 아니라 경험이다.
왜 이응받침을 빼먹고서 미음받침으로 몇년간 고수하는지? 이해가 안된다.
네 글을 내가 정리하게 된 계기가
바로 그 겸험이라는 글짜받침에서 겸험을 경험으로 수정작업을 하려고 전채글을 손댄것이 네글과 얽한 계기였다,
삶을 통해서 배움을 경험한다는 게 중요한게 아니고. 어떠한 삶을 선택하는가? 그 방향성이 중요한 것이거늘.
그 방향성을 무시하고 제멋대로 살아보자 주의를 은근히 심어주는 것이냐?
배움과 경험을 위해서라면 방향성이나 의지의 올바른 선택이 중요하지 않다는 것이냐?
유란시아에서는 자유위지의 선택중에서 올바른 진실싱과 선한 방향성을 강조하였다/
삶을 살아가되 선하고 올바른 방향으로 가기를 주장하는 중이다.
그런데 너는 은연중에 아무렇게나 살아도 상관없다 그냥 기분 내키는대로 살면 된다 아니냐?
그래서 히틀러 천국갔네 하면서 그런 거짓 내용을 동조하고, 부시도 진짜인간이다 라고 떠드는 것이 아니더냐?
그리고 삶의 경험과 배움이라는 관념놀이 단어놀이들 이제 제발 그만하거라~~~~~~~~
너는 사악스럽기때문에 그런 말조차 악용응 하는 중이고, 결국 사타니즘을 추종하는 인간이다.
부시는 사타님즘을 대표하는 인간이다. 사타니즘은 인신제사 마약처먹고서 난잡한 성문란짓들 등등 별별 짓들이 다 해당되고 로봇인류특징은 마약남용과 성적 타락이라고 했다.
너라는 인간은 캐시오브라이언의 딸이 유년기 나이에 상습적으로 부시에게 아동성폭행을 반복적으로 당했다고 해도
부시입장을 부러워하면서 부시는 삶을 배우고 경험하는 중이야~~~~~~라고 나는 부시를 이해해 라고 떠들 인간이다.
그리고 그 딸이 심적인 고통정도가 아니라 파괴적인 고통을 느끼며 자실충동을 매순간 느끼면서 사는것을 보고도,
그 여자의 어린딸은 부시에게 당한 그런것들도 삶의 경험이고 진화 과정인거야~라고 잡설을 놀어놓을 인간이다.
이런 정신구조가 바로 루시퍼주의이고 사타니즘이다.
조가람님이 언급했던 새디스트들의 장난질과 게임놀음들 말이다.
그래서 네가 이론을 주장하지 말고 구체적인 사건들과 사례들을 같이 말해야 한다는 것이다.
내가 너의 이론에 부시를 적용시켜보았다.
부시는 당연히 로봇인류가 아니겠느냐? 즉 부시는 당연히 로봇인류에 속한다고 내가 말하자
너는 그자가 진짜인간이라고 응호를 했다,
하지만 부시의 행위의 열매는 바로 로봇인류의 행위이다 알겠느냐?
그 영혼이 처음 생긴 것이든지 아니든지 막론하고 말이다. 부시는 죽으면 해체될 영혼이란 말이다.
네라 네가 부시같은 인간을 진짜인간의 범주에 넣은 것은 바로 사타니즘을 영성이론과 짜깁기한 짓이다.
표면적으로는 어번던트호프를 주장하지만, 실상 너라는 인간의 정체는 사탄스럽다.
완전히 어번던트호프의 일부 내용들과 사탄주의자들의 방식을 혼합시킨 내용을 전달하는 위험한 인간이다.
계속 릴레이게임질 하면서 두리뭉실스런 글 작성하면 배부르냐?
촛점 빗나가고 포인트 못잡고서 대충 얼렁뚱땅 상대 비하하기 말놀음 늘어놓고
거짓말을 릴레이 게임식으로 계속 터무니 없는 말 만들고 지어내서 인신공격 줄줄이 늘어놓는 네 악질 행위가
바로 삶이고 경험이고 배움이라고 주장하는 것이냐?
참으로 어리석은 쓰레기로다~~~~~~~~
시간이 남아돌아서 이런 곳에서 미친짓을 동원하는 중이란 말이냐?
삶을 배우고 경험하려면 차라리 여행을 떠나서 네 드러운 머릿속 정화나 시키거라~~~~~~~~
네가 배우고 경험하는 삶이란 바로 남을 빈정거리고 비웃고 조롱하며 훼방질하는 역할이라는 것인데
그게 그렇게 좋으면 다른데 가서 붙어보고 네 편들 찾아서 규합하거라~~~~~~~~~`
영(스피릿)과 소울(혼)의 개념을 알려주었더니 뭐하는 것이냐?
그에 대한 것을 이론으로 떠들지 말고
네 체험과 전생을 말하면서 이론을 접목시켜보라는데
그런 것도 못하면서 이론과 설만 떠들면 어쩌자는 것이냐?
네것을 말하기 힘들면 다른 사람의 전생경험이라고 들려주면서 영과 혼의 경험을 설명하도록 하거라~~~~~~~~
루시퍼는 인간의 삶의 경험을 포인트를 두고서 주장한게 아니라,
자기가 봉사자로서 사는 천사의 행정적 위치를 귀찮게 생각하고서 거부한 것이다.
진화하는 인간의 삶이 거슬리기 이전에 자신들의 천사들의 삶이
인간과 동물이라는 생물들에게 수발 들어주어야 하는 처지가 너무나 번거롭고 귀잖기에
끈기와 인내력을 가지고서 똑같은 일들을 끊임없이 반복하는 삶이 질린다고 항의를 한것이었다.
인간 입장이 아니라 자기네들 천사들 입장이 힘들다고 반역한것이건만 인간영혼뽑아냈다고 헛소리를 하는거냐?
천사들이 주로 하는 역할 중 하나가 인간이 죽으면 그 영혼을 저승으로 데려오는 일을 맡는 것이다.
거인들이 사는 곳은 거인의 천사가 거인들영혼을 데리러 가야한다.
매번 사람들의 죽음을 지켜보고 데리러오고 데려다주고 하는 일을 반복하는 천사들은 직급이 낮은 천사인데
직급낮은 천사들은 자기 역할이 매번 똑같아서 지루함과 고통을 느낄수도 있다.
특히 악귀인간들에게 살해를 당하는 영혼을 지켜보고 데리러 오는 일을 하는 천사들은 그 고통과 슬픔이 엄청날 것이다.
물질체가 아니라서 살인사건을 막지도 못한체 영혼만을 책임지고자 움직지는 반복적인 삶이 고톹의 연속일지 모른댜.
그래서 그런 일에 대한 책임감과 의무들을 벗어버리고 자유롭고 싶어서
루시퍼의 꼬임에 넘어가서 천상계의 전쟁에 참가한 자들도 있을런지 모른다.
자기네들 입장때문에 반역에 가담한 것이지 인간들을 지배하려고 그런것이 아니란 말이다.
천사들도 직급이 상승되면서 역할이 교체되기는 하지만,
한동안은 고정적으로 주어진 일만 반복해야 하므로 중앙우주의 행정에 대한 루시퍼의 불만에 동조를 했던 것이고,
지위가 낮은 직급의 천사들이 많이 루시퍼를 따른 이유는
그들의 행정적인 업무일에 불평불만을 느끼고서 반역에 참여를 한것이지~~~~~~``
인간 영혼의 진화를 막고자 그런 것이 아니란 말이다.
우주행정의 에너지낭비라는 소리는 바로 천사들의 업무가 고달프다는 항의이다.
루시퍼와 반역한 무리들은 즉 단순히 인간의 진화여정의 입장이 아니라
행정관 입장으로서 자신의 지위를 거부하고 창조자 아들의 위치로 등극을 바란것이다.
영혼을 루시퍼가 뽑아내지도 아니한것을 뽑아냈다고 창작하는 짓을 하고 너는 진짜 문제아다
완전 옛날의 그 12차원과 무슨 차이가 있단 말이냐?
루시퍼와 반역한 무리들은 즉 단순히 인간의 진화여정의 입장이 아니라
행정관 입장으로서 자신의 지위를 거부하고 창조자 아들의 위치로 등극을 바란것이다.
영혼을 루시퍼가 뽑아내지도 아니한것을 뽑아냈다고 창작하는 짓을 하고 너는 진짜 문제아다
완전 옛날의 그 12차원과 무슨 차이가 있단 말이냐?
너의 거짓말질과 악귀같은 말장난 놀음이 삶의 경험이고 배움이냐?
완전 미쳐도 단단히 미친 인간이구나? 네가 뉘우칠 필요를 못느끼는 첫째 이유가 바로
고장난 녹음기같이 저주질과 악담질을 계속 반복해서 떠들면서 악독성을 분출하고 싶어하는 것일것이다.
도데체 너는 몇차원 줄신이냐?
윤회는 혼이 하는게 아니고 영이 한다는 것을 이제서야 알아차렸으면,
그 혼들이 부지런히 자신을 갈고 닦아야 영의 차원이 등극한다는 것은 알고 있느냐?
네라 네가 혼으로서 네 영의 위치를 등극시키고 싶으면 드러운 네 머릿속 왜곡된 관념놀음짓을 청소해야 한다.
드러운 관념들로 쩔어서 그 더러운 때를 벗겨내려면 진짜 시간 많이 걸릴 것이다.
그리고 네가 나한데서 영혼이니 인격이 없다고 느끼는 이유가 뭔지 아느냐?
로봇 인간은 신을 느낄 마음의 여력이 없다고 했다/
로봇인간은 타인에 대한 연민이나 공감이나 다정함을 가질수가 앖다고 했다.
너는 터인의 마음을 절대 못느끼는 인간이다. 너는 네 안에서 가공된 틀에 의해서 상대방 심중을 대충 이러저러할 것이다라고 어림잡아서 추리하고 추축을 하는 수준이다.
너라는 인간은 감정이입을 절대 할 줄 모른다.
너는 타인의 감정을 있는 그대로 못끼기며, 오르지 너 혼자만의 감정만 느끼는 중이다.
너라는 인간은 누군가 통탄하고 슬피 울면,절대로 그 사람과 같이 울면서 눈물을 흘려줄 수가 없다/
너는 단지 아 저사람이 우는구나~~~~나는 우는 사람을 보고 경험했으니 공감을 배운거야~~~~~라고 끝날 인간이다.
저사람이 우는구나를 인식하고 알아채는 것이 공감이 아니며 연민도 아니다.,
그 사람의 가슴의 찢어지는 고통과 애통함을 거의 똑같이 느껴볼 수 있는 능력이 바로 공감과 연민인 것이다.
그래서 그 사람과 동일한 감정이 되어서 눈믈을 같이 흘리며 울어줄줄 아는 사람이 바로 진짜 사람인것이다..
왜 부시가 가짜인간인 줄 아느냐?
이라크전쟁으로 인해서 수많은 사람즐이 고통을 느끼고 슬퍼하고 괴로움을 당하는 것을
부시가 처음부터 상상해보고 가슴이 아팠더라면 그런 악행을 실행하겠느냐?
그리고 미군이 이라크의 무장한 군인들만 건드린것도 아니고
일반 민간인 마을들을 향해서 총탄과 폭격을 가해서 부녀자들까지 피 흘리고 부상당하고 어린아이들이 불구가 되고 하는 짓을 자행하도록 유도한 모든 것들은 정싱인간이 아니라 그들이 바로 로봇인간들이라는 소리이다.
그러나 너는 그런 전쟁도 삶과 경험을 배우는 진화여정이니까 좋아좋아~~~~~~~~~~~라는식으로
사타니즘의 전형적인 추악스런 가면을 슬그머니 내보이는 중이다.
네라 너는 고장난 녹음기이냐?
아직도 클론과 로봇인류를 구분못해서 또 헛소리질이냐?
클론개념을 그렇게 알려주었거늘 왜 클론이 또 나오느냐?
글 읽는 사람들 입장을 생각한다면 네가 그런 헛소리들을 할 수가 없을것 이다.
용어상 혼선을 없애자고 용어를 통일하자고 하거늘, 가소롭게 추태를 떠는 너라는 인간은 고장난 기계인간이다.
비생식이라는 용어는 물질적 세포조각도 없이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것이며 빛의 천사들이 육체를 만들때 쓰는 것이다.
무성생식은 기본적인 원본의 세포조각이 하나라도 있어야 가능하다.
그런즉 인간클론은 비생식이 아니고 무성생식에 가까운 것이다. 제발 개념 정리 제대로 하길 바란다/
로보토이드라는 영어발음을 그리도 사용하고 싶어서 환장했으면 복수발음을 사용해서 구분하거라~~~~~~~
미카엘 대천사메시지에서 잠자는 자를 깨우는 내용에서 영이 잠자는 자를 정상인간의 범주에 넣는다고 해도
부시같은 어둠인간들을 왜 정상인간 범주에 넗으려는 저의가 뭐냐? 너 사타니즘 맹신자이냐?
로봇인간은 신에 대한 개념이 일체 없다고 하는데, 과연 미카엘대천사 메시지를 읽기를 하겠느냐?
설령 읽는다해도 무슨 말인지 이해를 하겠느냐?
다시 묻는다. 부시가 진짜인간이냐? 로봇인간이냐?
부시가 로봇인간인지? 진짜 인간인지 조차 개념이 없는 주제에 시건방 떨지말거라~~~~
자유의지란 사악한 방향으로 행하는 주권남용이 아니다.
즉 생각을 깊이 하고 타인의 입장을 배러하고 타인의 입장을 미리 염두해두는 자세이다.
부시같은 인간이 적국의 국민들을 몰살하는 자세가 과연 진짜 인간의 자세이더냐?
이런 인간을 하톤은 가짜인간이고 짐승이고 인간꼴을 한 휴머노이드라고 질책을 했다.
아울러 어둠쪽의 진짜인간이라는 내용은 채널링에 거의 없다
영이 잠자는 인간은 그냥 잠들은 것이지 악행짓거리를 영이 잠들어서 라고 절대 표현하지 않는다.
너같은 인간이 부시를 응호하면서 영성계 용어들을 겁도 없이 써먹기에 영성계가 혼란이 생기고 전염병이 퍼지는 것이다
진짜인간은 영과 영혼(푸마 아누말)이 이미 결합되어 있고 그것은 모태내에서 수정될때 그 이번생의 육체에 온것(도킹)한것이지만 그 전부터 이미 인간이라는 종의 육체에 깃들어 오래 전부터 환생해 온 것이다...단지 대홍수 이후 지구환경적 영향으로 퇴화되어서(그것이 어둠에 의해 주도 되었다하더라도 그것은 대홍수 자체가 그런것이다...인간뿐만 아니라 지구환경 자체가 퇴화) 그 연결이 의식차원에서 가리워진 상태에 불과한 것이다...진짜인간이 승격한다는 것은 이미 이렇게 연결된 것을 완전의식으로 재연결에 불과하지만 로봇인간은 재연결이 아니다...로봇인간은 진짜인간들처럼 자연적 퇴화의 결과가 아니며 거기서 더 나아가 루시퍼 과학자들의 인위적 존재들에 의해서 인위적으로 인공적으로 실험실에서 그 특별한 목적만을 위한 조작(창조)으로 나온것이었다(말이 조작이지 그러한 특성을 가진 새로운 인종의 '창조'이고 루시퍼라는 '창조자'에 의한 창조물이다)....이 자연적 퇴화와 인공적 퇴화의 차이를 모르고 네가 헷갈리고 있는데 헷갈려서는 안된다...로봇인간은 전생부터 환생해온 영혼이 아니다...일부가 환생한다고 하나 대부분 성공적이지 못하고 그 환생한 삶에서도 도태되는 것이다..
로봇인간은 진짜인간처럼 비록 가리워졌어도 로봇인간의 영혼은 신으로부터 나온 푸마아누말의 영혼이 아니고 그 육체 자체에서 생성된, 그 육체만의, 그 육체에서 벗어나지 못하는(영혼운반자가 없음), 그게 뭔지 제멋대로 조잡 희미한(에너지가 낮은) 영혼인데(하느님은 모든 것이니 그것도 하느님의 조각이긴 하다) 거기에 사고조절자가 온다면 이 우주에 그 혼이 나온 후 처음으로 도킹하여(마치 이제것 인간이 아니었던 인간으로 환생하는 삶을 살지않았던, 동물에 사고조절자가 처음 도킹하는 것과 같다) 그 다음 진짜인간으로 업그레이드 되어서 처음으로 진짜인가들처럼 인간여정을 사는 것이다...그제서야 로봇인간은 진짜인간인 거다.넌 이중 진짜인간에 해당하는 것을 로봇인간으로 계속 착각하고 있다고...안 그럼 도대체 진짜인간과 로봇인간(Robotoids)의 차이가 뭐냐...빛과 어둠? 영이나 사고조절자를 가지고 있어도 50%진짜 인간들이 다 승격해서 승격마스터가 되고 해탈하고 그런게아니야...본성은 그럴지 모르지만 그들 모두가 빛의 의식체? 붓다나 예수와 같은 존재로 온게 아니라고....그런 빛의 존재가 50%나 되는게 아니다..그럼에도 그들은 계속해서 붓다나 예수와 같은 의식적 진보 향해 진화하고 진보하고 있지..다만 그 점이 로봇인간과 다르다.....영이나 사고조절자를 가지고 있었도 그것이 가리워졌기에 윤회나 환생을 하면서 어둠으로 실수도 하고 잘못도 하고 악당으로 사는 사람들도 진짜인간이라고. 실수를 통해서 배우며 그들은 나중에 긴 진화과정을 통해 언제간 붓다가 되고 예수가 될 것이다.. 그들은 계속해서 영혼이라는게 있는한, 영혼의 이끌림을 받으며, 추후 브레이크를 걸고 회개하고 발을 돌릴수 있는 양심이라는게 있지..시행착오도 하고 그 실수를 통해 거기서 배우고 진화 진보하는 거지...이걸 로봇인간으로 네가 부르고 있는 거야...하지만 로봇인간은 네가 생각하는 것 보다도 더 끔직한거다...로봇인간은 이런 시스템을 부정한 루시퍼가 진짜인간으로부터, 인간여정을 통해 배움을 하고 있는, 이 진짜인간이 되는 이 영혼을 떼어내버린거야...이 모든것은 삶을 누리고 체험하고 탐구하고 배우는 영혼이 있어야 가능하고 그렇기에 영혼이 원흉이라고 받기 때문이지(그것을 열등하다고 봤다)...루시퍼는 이런 실질적 삶 배움을 통한 실천 실험 적용하는 과정들 인간여정을 배움을 부정했고 그 네가 개인주의로 사회적 차원이나 조직의 개념 무정부주의 신비주의적으로다가 개인끼리 서로 마음이 통하면 다 된다는 그런 방식의 영혼을 줄수 있다고 생각했다(이런것이 허공에 붕뜬 뉴에이지 신비주의며 두 발이 땅에 닿지 않는 애들 영적 관심이 초등생 분신사바 수준의 뉴에이지를 이루고있다) 하지만 그는 영혼을 줄수 없었고그는 해체되었다...로봇인간은 이 양심 도덕의식이나 어떤 반성 마져도 없는것이다...이정도가 되어야지 이게 아니고 진짜인가과 로봇이간이 너처럼 똑 같고 차이가 없다면 끔찍한게 도대체 무엇이냐...
로봇인간은 반지의 제왕에서 나오는, 누군가를 무력으로 몰아내기 위한 악의 군단이 아니며, 그들은 진짜인간을 자기들이 지배하는 숙주로 '먹이'로 생각하고 좋아할지언정 적으로 생각하진 않는다..오로지 자신을 공격할때만 적으로 생각한다...그들은 그러면서 또한 진짜인간의 이웃과 함께 살아가며 이미 루시퍼 사탄이 지배하는 세상 그 안에서 다스림을 받고 통치 받는 백성들이고 인구이다..네 말그대로 로봇인간은 단지 반지제왕에서처럼 외부에서 쳐들어와서 선을 지배하고 노리는 존재가 아니며 이미 그 안에서 들어와 있고 다스림을 받고 통치 받고 지배받는 로봇'인류'인 것이다..(파충류는 이러한 외부에서 쳐들어 오는 존재일지라도 루시퍼와 아눈나키가 이미 로봇인간들을 제 안에 둔 존재들로 그렇다. 그러면서도 또한 도무지 인런 사회적 개념이나 조직의 의식이 전무한게 또한 루시퍼인것이다...정치까진 가지 않더라도 사회적 조직적 개념이 있어야 알아 듣는 말이다.)
진짜인간들은 비록 제한된 의식으로 자신의 다차원성과 가리워졌어도 전생부터 계속 환생해오고 진화하며 인간여정을 사며 통합하는 개념인것이다. 루시퍼가 이런 인간여정의 것을 부정했고 루시퍼가 로봇인간을 만든 목적이 그것인데 로봇인간이 당연히 환생하는 영혼이 아니것이 당연하거지 도대체 무슨 미련이 남았다고 자꾸 아니라고 하는가. 사실을 사실대로 인정하면 될 것을 자꾸 아니라고 잔말을 하고 군소리를 하고 뭔 미련이 남아서 그런가...사람은 절도가 필요할때는 절도를 지켜야지 그런 미련의 마음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다...너는 그런것을 체험이라고 하는데 겸험이고 체험에는 그런것만 있는 것이 아니다...비생산적인 그런것은 체험이고 겸험이 아니다...그것도 체험이지만 그런것은 동물적 저차원적인것이며 성숙하는 것이 겸험이고 체험이라는 거다...
전생과 환생에 미쳐서 핵심 놓치고서 헛소리 남발좀 그만 하거라
새로 생기는 영혼들은 행성의식이 자신을 나누어서 영혼을 창조한다고 한다.
그런 경우는 전생이 없다,
그러나 행성의식은 빛이기에 그런 새로운 영혼은 로봇인간이 절대 아니다.
그런즉 욱체인간으로 전생했느냐? 아니냐? 가 문제가 아니다.
일반적인 사례가 대부분 전생경험이 있고 윤회를 하지만 빛으로부터 온 새로운 영혼도 나타나는 법인즉,
새로운 영혼이라서 로봇인류이고 전생경험이 없어서 로봇인류에 속하고가 절대 아니다.
그리고 내가 언제 자연적 퇴화를 로봇인류라고 했는데?
내가 일체 하지도 아니한 말을 했다고 우기지 말거라~~~~~~~~~~
인간 유전자의 다차원적인 능력을 제거하는 것을 실험실에서 일부 인간들에게 해서 인간들이 절반은 신을 알고, 절반은 신을 모른다고 이해했지 애초에 처음의 빛과 광합성작용에서 유전자디엔에이가 변경이 되었다는 것은 아예 염두해두지도 않았다이다.
고대시대에 외계인과학자들이 인간을 아무려면 일부만 납치했겠지 전 인구를 어떻게 납치했겠느냐? 그래서 인류 절반은 정상 나머지 절반은 로봇인류 범주인가보다 인식했던 것이지, 너같이 대기권 조종을 해서라고는 아예 생각을 아니했다.
동물이든 사람이든 처음부터 사고조절자를 받기는 힘들고 삶을 반복해서 살아본후 연결하게 된다고 한다.
그리고 다차원적 능력이 없다고 해서 로봇인류가 아니다.
디차원적 능력이란 4차원 접속 능력이 아니다, 로봇인간도 4차원 접속을 할 능력은 있다. 그들은 귀신빙의나 악령이 빙의된다.
물론 로봇인류가 아니어도 귀신이나 악령이 빙의가 된다. 예외적으로 말이다.
로봇인류는 악령이나 귀신빙의가 일반적으로 되기쉽지만, 반드시 되는 것은 또한 아니다.
적극적인 악행을 저지르는 경우는 로봇인류에 속한다.
신을 알고 이해하면 적극적인 악행을 자행할수가 없기에 그렇다.
신을 안다는 것은 귀신이나 악령나부랭이들을 접속하는 게 아니라, 근원아버지의 단편영을 연결하게 깃들이게 하는 것이다.
설령 그과정을 못가고 있다고 해도 신마음을 마음속에 이루고자 노력해야 한다.
이타성의 개념이 무엇인지 이해하고 주권과 자유위지의 방향에 대한 개념이 올바르게 형성이 되어야 한다.
로봇인간과 진짜인간의 구분은 바로 그 열매를 보고 아는 것이다.
행위가 바로 열매이다. 부시가 로봇인간이라는 이유는 그가 신마음이 없으며
그행위는 바로 로봇인간들 중에서 양심이 없고 살인을 쉽게 생각하며 전쟁게임을 즐기는 자이기 때문이다.
그 자는 피해자들의 입장을 고려해볼 마음의 여유도 일체 없으며 피해자들이 당할 상처를 공감할 수도 없고
피비린내나는 참상을 보고 툥쾌해서 웃었을 놈이다. 즉 그런 인간이 바로 로봇인간이고 기계인간이다.
살상을 즐기는 자들이 바로 로봇인간이거늘,
영이 잠자는 어둠의 진짜인간이라고 변호를 해준다는 것은 바로 네가 사타니즘에 도취되어서
이론과 관념의 이대오르기를 설정해두고서 그안에서 악행들과 범법행위까지 합리화하고 정당화를 하는 주의를
이런 고차원 영성사이트에서 전염시키는 악행을 저지른다는 것이다.
사고조절자는 해탈하기 위해서 필요한게 아니다.
사고조절자 즉 근원의 단편영이란 근원이 실제 존재하는 파라다이스 중앙우주에 도달하기 전까지 돕는 길잡이 동무역할이다.
승격이니 마스터니 그런것이 중요한게 아니다.
근원의 단편영은 삶의 정수와 진수를 매 순간순간에 느끼도록 이끌어주는 존재이다.
우주창조자의 창조질서와 환희의 세계를 찾아주는 존재이란 말이다.
솔직히 매순간마다 항상 근원의 단편영의 내주를 느낄수는 없으나,
삶속의 숱한 시간속의 파편 조각들속에서 근원영은 그가 같이 한다고 알려준다.
근원은 삶의 순간순간이 소중하다고 알려주는 존재이다.
그러나 어둠의 에너지가 존재하는 그런 순간까지 소중하다고 알려주는 것이 절대 아니다.
신은 그의 신성과 거룩함과 고귀함의 흔적들을 이미 대자연계에 펼쳐놓았기에,
사람이 진짜인간이라면 자연을 파괴할 수도 없으며 동식물을 이용과 학대의 대상으로 여기지도 아니한다.
탁트인 웅장한 바닷가에서 대양의 거대한 아름다움을 느끼고 감탄하면서 창조주를 느끼며 감사하는 마음을 갖도록
이끄는 존재가 근원의 단편영이며 그는 그러한 역할을 하는 존재이다.
그래서 전쟁과 파괴를 즐기는 인간이야말로 근원과 거리가 멀며 로봇인간의 표본인것이다.
근원의 영은 예수나 붓다같은 삶을 살라고 온 천지에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근원의 숨소리는 이미 람타가 충분히 잘 설명을 해놓았다.
붓다나 예수는 사회적인 공인으로서 인간성의 됨됨이의 표본을 가르친 존재들이었다.
그러나 삶은 인간사회가 전부가 아닌것이다.
삶은 수많은 에너지들로 형성된 삼라만상을 충분히 느끼고 체험하는것이다.
우주의 전체적인 에너지를 알고 배우고 느껴가는 것이 바로 삶의 정수이고 핵심이다.
우주의 전체 에너지들 속에는 천사들세계, 정령들세계 ,다차원의 세계, 자연계의 세계에 이르기까지 무궁무진하다.
이런 삶을 살도록 인도하는 자가 바로 근원의 단편영이다.
실수라는 것은 의도적이지 않고 고의적이지 않아야 실수이다/
그러나 의도적이고 고의적인것은 실수가 아니고 악이라고 규정짓는다.
오랫동안 골똘하게 생각하되 자기의 이기심과 악심의 방향으로 가는 것은 실수가 아니라 악이고 죄이다.
사고조절자가 있으면 절대로 극단적인 악을 선택할 수가 없다
사고조절자가 있는데 가리워진 게 아니라 아예 없는 것이다. 있었다가도 너무 더러우면 떠나버리는 것이 근원의 단편영이다.
그리고 예수와 붓다는 갑자기 예수가 되고 붓다가 된 것이 아니고 이미 오래전에 그런 수준을 이루어진 상태였는데
지구에 인간들을 교화하려고 태어난 것이라고 한다.
그들은 그들같은 위치를 이루라고 가르치러 온것은 아니고,
인간으로서 살아야 할 기본적인 수준만이라도 제발 실천해보라고 생할속에서의 실천적 삶의 표본을 보여준것이다.
인간으로서 살어가야 할 기본적인 수준말이다.
아주 쉽지만 인간들은그것 실천하기가 아주 힘들다고 한다.
이유는 한가지이다. 남들이 자기에게 흥부같이 대응하길 바라지만
그들 스스로는 놀부같이 처신하고 싶어하니까~`실천하기가 힘든 것이다.
네라 너같이 말이다, 남에게 고치라고 요구하지만 너를 고치기 싫어서 계속 말놀음질하는 이런 것 때문이다.
시행착오? 삶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수많은 환경적 조건들을 개선해가는 시행착오는 당연히 중요하다.
그리고 물질문명을 개선시키기 위한 시행착오는 진정 좋은 진화이다.
그러나 인간성의 진화란 사실상 힘들다고 본다
인간성 진화가 힘들기에 고대시대에 악인과 의인을 구분한 성경 구약의 잠언서 내용들이
지금시대에도 그대로 적용되는 것이 아닐까? 싶다.
인간들이 개선이 되고 진보함에도 아직도 옛날시대의 종교적 교리들과 경문들이 그대로 적용이 된다는 것이 바로 그 예이다.
개선이 되고 진회되는 것은 각 개인의 몫이고 책임이라는것이지만 인간성의 놀부같은 속성들이 과연 쉽게 개선이 되랴싶다.
그리고 실수하고 시행착오가 있는 인간을 어둠쪽 진짜인간이라고 부른다고? 그러면 부시는 실수이고 시행착오이냐?
네라 너라는 인간은 아주 미친 인간이 아니냐? 부시가 아직도 진짜인간이냐?
그 전쟁 살인광에다 마약먹는 소아성애자가 정상인간이란 말이냐?
전쟁이 실수이고 시행착오란 말이냐? 돌머리로 이런데 와서 뭐하자는 것이냐?
사타니즘 인간인 부시가 왜 진짜인간이냐/? 부시야말로 루시퍼 숭배자인데 왜 진짜인간이냐?
아주 해괴한 이론을 창안하지 못해서 발광질이란 말이냐?
너의 표면적인 주장은 루시퍼를 욕하지만, 결국은 실질적 사탄숭배자인 부시를 진짜인간이라고 응호하고 두둔하면서
결국 루시퍼숭배하는 사탄주의자들의 사악한 행적을 실수이고 시행착오라고 축소해석을 하는 해괴한 말놀음질을 하면서
루시퍼를 숭배하는 잔당패거리들을 합리화시키고 정당화시켜주는 추악한 말놀음 잔대가리 굴리기짓을 하는 중이다.
무고한 나를 겨냥해서 루시퍼주의네 운운하면서 누명씌우기와 저주질을 하는 웃기는 짓을 하고 있는 중이다.
로봇인간은 영혼을 떼어낸것이 아니라 영혼이 타락한 악령이나 악령급의 외계인들의 의식의 파편조각들이
인간 몸의 태아에 주입되어서 태어난 타락한 영의 자식들이다.
전쟁노예들로서 우주전쟁을 했던 그레이같은 자들의 의식체가 실험실에서 태아를 합성할때
그들의 의식을 분리해서 주입시켜서 태아몸체를 차지한후에 지구여자들에게 이식을 시켰다가 아니더냐?
그래서 이미 그들의 의식체가 태아 몸의 주인이 되어서 자리잡았기에
빛의 의식체들이나 일반적 존재들이 그속에 들어가지 못한것이 아니더냐?
네말대로 태어난 정상인간의 태아나 아기들속에서 영혼만 빼면 손쉽게 끝나는 문제를
왜 그들 어둠외계인들이 인간의 난자와 정자를 채집후에 그들의 유전자와 교배를 한후에 다시 인간몸에 재이식한다든지
혹은 재이식시킨 후 키우다가 도로 빼내가는짓을 하였을까?
왜 그러한 복잡한 과정들을 거치면서 혼성체만들기를 해야했을까?
영혼을 빼내고 자시고 할것도 없었다 이다.
있는 영혼을 타락시키든지, 혹은 이미 타락한 악성존재들의 의식을 분리시켜서 물질 태아안에 진입시켰던 것이다.
즉 어둠세력의 의식조각이 태아몸속에 이미 들어있은후 주인행세를 하면 제 2의 의식체들이 진입을 못하므로 그짓을 한곳이다. 행성을 상승시키는데 도움을 주는 높은 단계의 의식체들이 태어날만함 개체수를 축소화시키려고 말이다.
지하기지 실험실의 태아들이 영혼운반자체가 아니라는 소리는 고차원근원을 연결할만한 챠크라기능이 마비된 자들이라는
소리이다. 그리고 영혼의 여정을 빙자해서 로봇인간 생각하는 척 하지 말거라~~~~~~
로봇인간은 원래 고대시대부터 이미 존재했던 자들이고 상승과 상관이 없는 자들이다.
선하고 진실한 마음을 증대하고 신마음을 증대시키는 길은 상승의 길이다.
이러한 상승의 길을 가는 인간보다 그냥 단순하게 생물로서 살아가게 유전자 조작을 비물질 악성외게인들이 행했다는 것이며,
삶을 단순하게 육체적 기본적 본능만 좆아서 사는 것이 전부가 아니라 그 마음의 방향성이 무엇인가? 그것이 답이다.
루시퍼가 영혼을 떼어버렸다니 영혼을 원흉으로 봤다느니 등등은 네 머릿속의 창작소솰 내용이니 지나친 오버를 하지 말거라~배움이니 실험이니 등등 용어를 제발 잘못 적용하지 말거라 ~~~~
네 말은 그럴듯한데, 정작 그 용어를 현실상황에 대입하는 네 꼬락서니를 보아하니
사타니즘도 배움이고 진화라고 주장하는 판이다. 이게 바로 로봇인간이란 내용보다 더 끔찍하다.
삶을 누린다고?
향락주의자들이 네 글 오해하기 싶상이니 앞으로 어떻게 삶을 누려야하는지 이정표를 제시하길 바란다.
삷을 실천한다고? 막연하게 외치면 뭐하냐? 네 하는 일이나 직업이나 알려보거라~~~`
삶의 핵심은 자기의 고유 목표를 설정해서 총 매진하는 것이 아니더냐?
이런 것은 네 말이 아니더라도 다른 세상정보들속에 넘친다.
차라리 너같은 뜬구름같은 이론을 떠드는 인간보다 구체적인 자기 생활자체를 고백하는 글들이 더 가슴을 감동시킨다.
그리고 개인주의와 이기주의를 착각하지 말거라~~`
네가 주장하는 사회주의안에 바로 집단적인 이기주의와 사회악이 들어있다는것을 잊지 말거라~~~~~~
무정부주의는 무엇이냐?
내가 사회정의와 질서를 올바른 방향으로 추구해야한다고 했지, 언제 그런것을 깨자고 했느냐?
말을 제대로 알아듣도록하거라~~~~독재에 항의하고 시위를 하라고 로드붓다외 하톤이 주장하는 것을 뭘로 보고 헛소리냐?
아주 네라 너만의 관념의 말장난 글놀이에 짓거리에 도취되어서 잘하는 짓이다.
완전 일제시대 일본 앞잡이같이 처신하는것이란 말이냐?
너 뉴에이지 신비주의라고 했느냐? 사타니즘에 물든 네가 영적인 체험도 일절 모르고 이론만 달달 외우고서
이런데서 건방진 미친소리를 지껄이는데 네가 정상적인 인간이란 말이냐?
초등생의 분신사바는 4차원인 수준이지 그게 어디 5차원 이상의 체험이란 말이냐?
마녀사냥 계속 즐기거라~고장난 로봇기계같은 인간아~~~~~~~~~~~루시퍼가 해체된것은 이미 1985년의 일이었다.
그시기에 나는 그에 마추어서 상위영과 연결을 한 시기였다. 너는 상위영과 연결이 아직도 안되어서 부시 응호 중이란 말이냐?
양심이나 도덕성이란 단어를 주장하지 말고 그 구체적인 내용들을 말을 해야한다.
구체적으로 무슨 양심이고 무슨 도덕성이냐?
양심과 도덕성이 진짜로 없는 부시는 왜 진짜인간이란 말이냐? 왜 대입을 이따위로 해대고서 계속 너 잘났다고 글장난질이냐?
부시는 실수한것이고 시행착오이고 배움이고 실험이냐? 그 자는 진화여정을 가는 자일 뿐이란말이냐?
아주 싸기지 없는 인간이 따로 없다니까!!!!!
로봇인간에 대해서 정의하려면 그 내용이 나온 채널링 글안에서만 설명을 하거라~~~~~
공상과학소설의 인조인간 내용을 들이밀지 말거라~~~~~~~~~~`
지배이니 숙주이니 먹이이니? 아주 상상력이 드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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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인간은 40%는 양호하고 60%는 앞날이 애매모호한 자들이다.
로봇인류란 신을 느끼는 감각이 없으며 신마음이 발달하지 않았고 사고조절자를 접선하기가 힘들지만
40%는 가능성이 있다고 했다.
로봇인류가 20세기에 급증하게 된 이유는 행성이 상승하는데 필요한 에너지를 보태주려고
의식이 뛰어난 영혼들이 태어나는 것을 어둠측에서 인지하고서 행성의 상승을 막고자 로봇인류를 증식시킨 것이라고 한다.
행성지구는 4차원적 과도기를 지나서 5차원으로 진행하는 과정으로 들어서야 하는데, 영적으로 고차원 에너지를 지닌 자들이
많아져야 하므로 고차원존재들이 많이 육화를 하자 이를 방해하려고 로봇인류를 증식시킨 것이라고 하였디.
로봇인류는 이슬람교나 기독교 천주교를 막론하고 일반 종교인들속에서도 많다.
로봇인류의 문제점은 시키는 대로 맹종한다는 것이다.
교회에서 거짓 설교자가 지시하는대로 따르고, 정치에서 거짓 정치인이 선동하는대로 따르는 자들이다.
무엇이 옳고 그른지 기준을 못잡고서, 스스로 정의가 무엇인지 기준이 없기에 네편 내편 가리고 나누고서
전쟁을 선동하면서 상대 적국을 쳐부수자라고 선동하면 그것에 저항을 하지 않는 무능한 사고력의 인간들을 말한다.
생각하는기능을 활용 못하는 자들 말이다.
부시같은 자가 이라크 전쟁을 선동할때 그것을 저항하지 아니하고 묵묵히 따르는 수많은 대중들을 말한다,
그리고 그런 부시를 응호하고서 부시는 진짜인간으로 둔갑시키는 짓을 하는 네라같은 인간도 로봇인간의 범주에 들어간다.
네라는 조종받는자이다.
이론을 지어내는 베후의 어떤 비물질체가 시키는대로 이런 글발을 날리면서 말이다.
진짜인간들은 잔생이니 뭐니가 있든 없든 중요하지 않다.
그것은 행성의식이 생명을 창조해서 인간으로 첫 육화를 시킨 경우라면 그가 어디 인간으로서 전생이 있다고 보아야하는가?
아니지 않는가? 행성의식이 분리되어서 인간이 되었어도 새로운 영혼이라고 보아야 한다.
루시퍼가 인간여정을 부정한게 아니고 중앙우주에 도달하는 과정을 천사들이 봉사하고 돕는데
시간적으로나 에너지적으로나 행정적인 낭비라고 했단다.
천사들의 행정체계가 인간에게 봉사하는 과정이 너무나 많은 시간이 걸리고 힘들다고 저항한것이란 말이다.
네가 루시퍼가 인간 영혼 뽑아냈다는 구절을 가져오거라~~~~~~~~~`
내가 어번던트호프와 유란시아서 루시퍼반란을 살펴보았으나 그 어디에서도 영혼을 뽑아냈다는 이야기는 일절 없다.
진쩌인간이 되는 부분을 어둠위 과학자들이 떼어냈다라는 소리는 바로 유전자 조작이다.그것이 영혼을 떼어냈다가 아니다.
과연 어둠의 외계인들의 실험실에서 영혼을 떼어내는 작업을 하는 것을 알면서 영혼들이 그런 실험실에 찾아가겠느냐 이다.
진짜인간이 되는 부분을 떼어냈다는 것은
근원의 영을 만나고 신마음을 카우는 데 필요한 유전자를 제거했다는 소리이다.
a true human - 참된 인간(인간성임, 즉 인간의 선한 성품과 품성을 의미)
연민과 공감하는 능력은 신이 준 유전자인데 그런 유전자가 로봇인에게 없다는 것은 유전자 조작을 했다는 것이다.
즉 진짜 인간의 개념은 연민과 공감하는 마음의 능력을 가진 인간을 말하는 것이다.
그리고 비생산적이고 동물적인 체험은 또 뭐냐? 구체적으로 설명을 해보거랴~~~~~~```
얼렁뚱땅 말하지 말고 구체적으로 지적을 해서 육하원착으로 살명을 하란 말이다.
그렇게 남의 체험에 대한 분별력이 커서 너라는 인간은 부시는 진짜인간이네 하고 떠든단 말이냐?
부시야말로 비생산적이고 동물적인 존재가 아니더냐?
전쟁 원흉이면서 소아성애자이지 않느나?
무고한 수많은 인명 살상짓을 하고 어린 유아들을 성폭행짓을 즐긴 악마가 아니더냐?
어린아이가 죽든말든 고통을 느끼든 말든 자기의 이기적 충동을 위해서 다른생명을 강탈하고 착취해서 강도질을 행한자가
신마음을 가진 진짜라고 할수 있느냐?
어둠에 속한 진짜 인간이라고 ? 아주 미친 인간이 따로 없구먼~~~~~~~~~~~~
그런데 그런 인간이 왜 진짜 인간이냐?
신이 준 유전자인 연민과 공감하는 마음이 없는데 어떻게 진짜인간이라고 주장을 한다는 말이냐?????
윤회전생을 시키는 영들은 악령급 외계인라도 진짜영혼이냐?
악마들도 죽지도 아니하고 계속 인간자식들을 육화시키는데 그것들도 진짜 영이고 진짜 영혼이더냐?
심지어 어둠의 타락한 천사들도 인간으로 육화를 하는 경우도 진짜 인간이냐?
존재의 영속성을 가지고 진짜인가 아닌가를 천상메시지에서는 다루지 않는다.
존재의 영속성이 아니라, 존재의 방향성을 다루는 것이 천상메시지인것을
감히 어줍잖은 인간 주제에 뭘 안다고 동물성 타령질이냐?
진짜 영혼 가짜 영혼을 그런 개념으로 사용하면 안된다는 것을 몰라서
이따위로 사이트에 건방지게 개념 혼동 일으키고 사타니즘을 퍼뜨리는 짓을 한단 말이냐?
영혼을 뽑아냈다느니? 어둠에 속한 진짜영혼이라느니? 하고
채널 내용에 일절 없는 내용들을 상상력으로 지어내고 갖다 붙인다고 치자
왜 부사같은 인간을 어둠에 속한 진짜인간 법주에 넣고서 응호하느냐는 것이다.
네가 아직까지도 드러운 파충류악령체안에서 동거동락하는게 그리도 좋단 말이냐?
..
위의 글이야말로 진짜인간(정상인)에 대한 설명이며 로봇인간을 설명한 것이 아니다...
영은 신(하느님)으로부 나온 단편이고, 영혼은 영으로부터 나와 그 영의 하부자아로서 그 영이 여러 생을 전전하며 우주(삶)를 겸험하고 탐험하고 배우는 실체이다...영혼은 아무 내용이 없으며 어디에도 깃들지만 영혼은 생을 전전해 오고 살아 온 삶의 내용이 들어 있는 것이다...
현재 진짜인간들도 영혼과 영이 존재하고, 분리된것이 아니나 의식적으로 육체자아와 그것들과 연결이 단절되어 있다...그래서 우리의 육체자아는 분리되었다고 느끼나 그것은 환영이며 실제로는 분리된것이 아니다...이런 영혼과 영과 결합(통합)하는 것이 고래로부터 수행 수양의 목표이기도 한것이다..그래서 진짜인간은 모르지만 영혼은 진짜인간과 분리되어 본적이 없기 때문에 진짜인간이 영과 영혼과 의식적으로 연결될 경우 재연결이라고 하는 것이다...
대부분의 진짜인간들은 의식적으로 분리되어따고 느껴도 무의식적으론 영혼의 이끌림과 충동에 의해 살아가는 경우가 많다(재연결이 아닌 상태에서).
로봇인간은 그 나름의 영혼이 있다 하나 진짜인간처럼 이런 하느님으로부터 나온 영과 영혼이 없다...그것은 진짜인간에 대해 상대적으로 육체만의 존재이다..그것은 거의 예외가 없는 한 진짜인간들처럼 전생으로부터 환생해온 영혼이 아니다...(절대적이 아니라 어디까지나 진짜인간에 대해 상대적으로 그런것이다).
진짜인간은 그것이 내부에 존재하나 단지 의식이 분리되었다고 사람들이 여기는 것이다.. 즉 진짜인간도 로봇인간 상태를 겸험할 수는 있다...그러나 무의식적으로 진짜인간은 영혼의 충동에 이끌려 영혼의 삶을 사는 것이다....가짜인간(로봇인간)은 정말로 이 상태마져 거의 없는 것이다...그는 거의 대부분 환생해온 영혼이 아니며 거의 육체만의 존재로...그 육체에서 처음 시작한 영혼이 대부분이다...이부분을 로봇인간과 헷갈리지 마라...
영혼은 가슴에 거주하며 거짓말을 하거나 정직하지 못하면 영혼은 그 가슴에 머무질 못하고 떠나가는 것이다. 진짜인간이든 가짜인간이든 말이다...영혼이 없는 자는 내용이 없는 자이다...그 속이 빈껍데기이고 알맹이가 없어 자신을 느끼지 못한다...그는 알맹이가 없는 빈껍데기일 뿐이다..그는 가짜 영이고 가짜 신이다...그는 자기 자신으로부터 자신을 유리시켜 놓고 어느 위치에도 자신이 있을 수 있다고 여기며 자신의 행위를 느끼지 못한다. 자신을 느끼지 못하고 오만하게 그 상대방이 하는 말과 일의 모습으로 자신이 나와 그 자리에 행세할 수 있다고 여기며 심지어는 자기와는 반대되는 것을(자기와는 욕이되는것)자기는 상관없는양 자기는 유리시켜놓고 다른 사람인양 올리는 짓을 서슴치 않는다. 그 다른 사람의 모습으로 나와서는 그러는 것이다.(.이때 내가 하고 싶은말 네가 어떻게 그런 짓을 할 수 있지?자기와 반대되는 것이란 것을 모르는가.).자기가 없고 아무런 양심 느낌이 없기 때문이다..그러고는 마치 자기가 잘못을 했는데도 시치미떼고 어린 학생을 대하는 무슨 교수나 부모나 된양 오만하기가 짝이 없다(자기를 유리시켜놓고...그런 모습으로 나온다)..마치 이중인격에 다중인격자 같다...이런 그 자신스스로 모르는 뻔뻔함이 너무도 당당하여 나조자도 정말인가 생각이 들정도다...사기 속임수에 속지마라..
앞에서 내세우는 말(이상)과 실제 자기가 행위와 모습이 맞지 않는다는 것이다...아무리 좋은것을 원한다 한들 무엇인가 실상에서 뒤에가서 발전이 없고 실천이 없는 것을. 그것은 일주일을 아무렇게 인격수양 없이 살면서 일요일에만 예수님을 믿으면 천국간다고 하는 종교인과 똑 같은 것이다...
이건 어떤 선천적인 생리적인 신체의 병과 같다고 말하지 말라...그것을 이용할 수 있다.
물론 악의가 있다고 볼수는 없을지도 모른다..
로봇인간이 영을 받고 영과 연결되면 그것은 진짜 인간처럼 영과 재연결 되는 아니다. 로봇인간은 그때 처음으로 하느님으로부터 나오는 영과 영혼을 받는 것이다...겨우 진짜인간으로의 승격일 뿐이다...진짜인간도 어둠 있고 빛이 있으며, 다 빛은 아니다는 것인데 그 안에서 다시 반반으로 나누고 빛쪽에 있는 진짜인간을 진짜인간 정상인이라고 부르며 이 어둠 쪽에 있는 진짜인간을 로봇인간으로 부르는 오류를 범하고 앉었다..
진짜인간은 영과 영혼이 항상 연결 되어 있다...진짜인간은 인간이 '모태에서 수정'될 때 전생에서 환생해 온 영혼이 그 육체에 '도킹'한다(깃든다)..그것은 그때부터 육체와 연결되어 있다....그러나 로봇인간은 영혼이 도킹하는 것이 아니다...로봇인간은 예외가 없는한 진짜인간처럼 성공적으로 환생한 영혼이 아니며 하느님으로부터 나온 진짜인간의 그러한 영혼이 없다..그것은 거의 육체만의 존재이다...이것이 모태에서 수정될때 다른데서 환생해온 영혼이 깃들지 않는다는 말을 도킹하지 않았다는 말로 표현할 수도 있다(고작 이런 것 가지고 추리하고 하지는 말기를)....
잘못된 것은 없다....잘못은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모르는 그것이 잘못이라는 것이다..
무지한자는 정작 무지해서가 아니라 자기가 무지한 것을 몰라서 무지하다고 한다...
많이 알건 적게 알건 자기가 무지한 것을 아는자야 말로 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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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견일지 모르지만 여자는 동서양을 막론하고 욕의 의미로도 쓰여 왔다...남자는 양 여자는 음적인것으로 부정한 것을 뜻해 왔다...처녀귀신이 아무리 여자라고 해서 이성으로 환상으로 보는 또라이는 없다. 여자라서 환상이고 느끼고가 아니라 여자든 남자든 속좁고 포용성 없고 계집애 같다고 하는 것은 결멸의 뜻이며 욕이다...이것을 여자에 대한 환상이라고 한다면 .분위기 파악을 못한다는 것이다...공감능력이 없다...살아온 겸험(내용)이 없기 때문이다...일본의 국민성을 말하는데 애 만한 것이와서 일본은 만화 잘 그려요! 할때부터 알아 봣다...형상이, 이미지, 외형, 외모, 육체, 물질이 아니라 정신이 영혼이 맞아야 하는 것이다.이런 정신적이고 추상적인 세계를 더 이상 추상적인 세계로 보지 않고 육체적인 물질적인 세계와 똑 같이, 아니 그 이상으로 실체로 보는 것. 그것이 의식의 진보 수준이다. 이미지 외형 외모 육체를 비하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런것들은 영혼에 대해 상대적으로 실체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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