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자는 진리를 설명하길 인간의 육체인식으로 알수 없는 무언가라고 주장합니다.
그렇다면 그 사람이 주장하는 진리는 내 육체인식밖에 있으니 그것으로 인해서 도움을 받던 손해를 보던 나는 알 수 없습니다.
이런식의 애매한 말들은 지금 현실속에 적용하지도 못합니다.
누군가는 진리가 모두에게 타당성있는 것으로 간주하고 그것을 열심히 찾으려 합니다.
세상에 객관이란건 없습니다.
모든 판단은 자기 주체하에 주관으로 판단할 뿐이고 이 주관을 객관으로서 주장하는게 바로 종교,사상,문화 등등의
권력입니다.
대다수는 권력을 찾아서 남들 위에 서서 우월감을 행사하기 위해 원죄론에 입각해서 멀쩡한 사람을 죄인으로 만들고 자기들의 단체를 따르도록 합니다. 태어나기 이전의 무슨일이 있었는지 기억도 안나고 죄를 주장하는 이들도 그냥 막연한 우화로서 말합니다.
그 뿐만 아니라 도덕,윤리,사상 모든 경우의 수를 다 쓰더라도 상대를 틀린것으로 만들고 자기가 옳다고 주장하며 이렇게 하는 자기 자신을 남들에게 온갖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객관>으로 묘사합니다. 그리고 이치에 맞는 말을 하면 트집잡아서 매도질하고 매장해버리는 행위로서 이단으로 몰아 세웁니다.
우리가 이러한 것에 시달리는 이유는 언제나 남들의 이목에 갖혀서 자기행동에 제약을 받기에 눈치속에서 살아갑니다.
그리고 언제나 자기를 천시하기에 저런식의 남들에게 떳떳할수 있는 것들을 찾아 헤매지만 다 소용없습니다.
남이란건 한둘이 아니기에 의견이 일치할수 없기 때문입니다.
당신의 기분이 좋으면 세상이 아름답고
당신이 분노하면 세상이 경멸스럽고
당신이 상쾌하면 세상도 그렇다.
모든 것은 전부 당신의 감정에 지배당합니다.
바로 당신 이라는 자신 그 자체로서 진리입니다. 이것만큼 더 절대적인 가치가 세상에 뭐가 있을까요?
신이 당신을 만들었다고 한들 그 신조차도 당신이라는 고유의 개성을 통해서만 인식할수가 있습니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당신 그 자체로 진리입니다.
PS. 신나이카페에 이글 썼다가 운영자한테 아이디 정지당했는데 신나이카페에 은하인이라는 사람이 있는데 이 자는 남들이 자기사고나 체험담을 쓰면 배아퍼서 죽도록 깐죽거리고 욕하고 인신공격에 비아냥거림니다. 그리고 운영자는 이 자와 친하며 은하인 이사람이 전설적인 기타리스트라고 하던데 아무튼 은하인한테 운영자가 뒷돈을 받는건지 모르겠지만 은하인의 행위에 반발을 하니 저를 정지 시켜버리는군요. 신나이 카페 운영자 정말 미친인간입니다.
신나이 카페라도 사람이 모이면 여기에는 반드시 <권력>이 생겨나고 횡포가 일어나는군요. 종교도 이와 똑같습니다. 남들 위에 올라서서 큰소리치는 권력에 맛들리면 답이 없습니다. 은하인 이 미친인간과 운영자 미친인간이 신나이 한국모임을 다 말아먹어서 예전에 글 잘쓰고 똑똑한 사람들은 온데간데 없고 글만쓰면 여기저기서 기생충들이 달라붙어 훈장질하는 곳으로 변했습니다.
저 뿐만 아니라 은하인의 심술에 반발하던 모든 사람들은 전부 정지당했고 은하인이 전화한통이면 다 정지시켜버립니다.
신나이 카페 운영자와 회원 은하인 이 두인간은 인간말종입니다.
신나이카페에 이글 썼다가 운영자한테 아이디 정지당했는데 ....... 정지까지........!! 후덜덜하네요.....닐이 만난 하나님이 그렇게까지 편협한 존재였나요? 책을 읽어보면 오히려 확장된 하나님을 느낄 수 있을텐데.....아쉽네요......
은하인 이 미친인간과 운영자 미친인간이 신나이 한국모임을 다 말아먹어서 예전에 글 잘쓰고 똑똑한 사람들은 온데간데 없고 글만쓰면 여기저기서 기생충들이 달라붙어 훈장질하는 곳으로 변했습니다.
저 뿐만 아니라 은하인의 심술에 반발하던 모든 사람들은 전부 정지당했고 은하인이 전화한통이면 다 정지시켜버립니다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