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글 수 17,504
많은 분들이 등을 토닥여 주시네요..
회원님들의 따뜻한 마음 우려 잘 알아들었습니다..감사드립니다..
우선 외계인 23님에 대한 의문은 더이상 논쟁의 대상이 아닌거 같네요..
제가 알수 있는 부분은 아주 작기에 이질적 존재인 외계인23님에 대해서
호기심을 가지고 의문을 품을수는 있으나 그분 또한 판단의 대상은 아닌거 같습니다..
분별과 분리를 조장하려 한것이 아니기에 개인적인 의문은 접겠습니다..
처음부터 느꼈듯이 외계인23님은 도움은 주실지언정 해를 입히지는 않을것입니다..
존재의 이름에 대한 분별과는 별도로 제 가슴이 알고 있는 부분입니다..^^
숭고한 진실은 때가 되면 밝혀지겠지요..그 과정으로 생각 되어집니다..
서울모임의 논의는 저의 오해인거 같습니다..
서로 겪려하고 일하고자 모인 순수한 마음에 상처를 입혀드렸다면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오직 진실된 사랑의 이름으로 빛의지구가 통합의 길로 나아가길 저 또한 기도드립니다..
감사드려요.......()........
회원님들의 따뜻한 마음 우려 잘 알아들었습니다..감사드립니다..
우선 외계인 23님에 대한 의문은 더이상 논쟁의 대상이 아닌거 같네요..
제가 알수 있는 부분은 아주 작기에 이질적 존재인 외계인23님에 대해서
호기심을 가지고 의문을 품을수는 있으나 그분 또한 판단의 대상은 아닌거 같습니다..
분별과 분리를 조장하려 한것이 아니기에 개인적인 의문은 접겠습니다..
처음부터 느꼈듯이 외계인23님은 도움은 주실지언정 해를 입히지는 않을것입니다..
존재의 이름에 대한 분별과는 별도로 제 가슴이 알고 있는 부분입니다..^^
숭고한 진실은 때가 되면 밝혀지겠지요..그 과정으로 생각 되어집니다..
서울모임의 논의는 저의 오해인거 같습니다..
서로 겪려하고 일하고자 모인 순수한 마음에 상처를 입혀드렸다면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오직 진실된 사랑의 이름으로 빛의지구가 통합의 길로 나아가길 저 또한 기도드립니다..
감사드려요.......()........
- 2007.11.15
- 09:43:48
- (*.244.166.101)
사실 내막은 궁금하지 않습니다..
각자의 베일저편의 큰 내막을 누가 다 볼 수 있겠습니까..?
또한 어제 오늘 제가 감정이 있어 글을 올리고 변덕을 부린 건 아니랍니다....
돌다리도 두둘겨 건너야 된다는 마음으로 하나의 영성사이트가
우려되는 부분이 있다면 서로 조심하자는 마음으로 글을 올렸습니다..
시시비비를 따질 수 있는 일도 아니구요..
홈피개편과 더불어 빛의 지구 홈피개편 준비위원회가 발족 후 더 이상
진행이 안 되는 이유를 숨기는 것 보단 드러내어 터트리는 의미도 있었습니다..
운영자로서의 그동안 답답했던 마음이 크겠지요..
빛의 지구 사이트를 활용함에 있어 모두 동등합니다,
일하고자 하시는 분들을 무기력하게 하는 조직이 되어서는 안되고
조직과 위치에 연연해하는 비젼 또한 돌아봐야 될 것입니다..
많은 분들이 지켜보시지만 침묵하는 의미 속에 큰 사랑을 모두
아셔야 될 것입니다..
그 의미는 큰 물줄기로 하나가 될 거란 걸 아시기 때문일 겁니다..
plus7님, 느낌31님, 죠플린님 따뜻한 마음으로 이곳에 계셔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각자의 베일저편의 큰 내막을 누가 다 볼 수 있겠습니까..?
또한 어제 오늘 제가 감정이 있어 글을 올리고 변덕을 부린 건 아니랍니다....
돌다리도 두둘겨 건너야 된다는 마음으로 하나의 영성사이트가
우려되는 부분이 있다면 서로 조심하자는 마음으로 글을 올렸습니다..
시시비비를 따질 수 있는 일도 아니구요..
홈피개편과 더불어 빛의 지구 홈피개편 준비위원회가 발족 후 더 이상
진행이 안 되는 이유를 숨기는 것 보단 드러내어 터트리는 의미도 있었습니다..
운영자로서의 그동안 답답했던 마음이 크겠지요..
빛의 지구 사이트를 활용함에 있어 모두 동등합니다,
일하고자 하시는 분들을 무기력하게 하는 조직이 되어서는 안되고
조직과 위치에 연연해하는 비젼 또한 돌아봐야 될 것입니다..
많은 분들이 지켜보시지만 침묵하는 의미 속에 큰 사랑을 모두
아셔야 될 것입니다..
그 의미는 큰 물줄기로 하나가 될 거란 걸 아시기 때문일 겁니다..
plus7님, 느낌31님, 죠플린님 따뜻한 마음으로 이곳에 계셔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