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오래 경과되면 안되는 것 같아요.
복사해서 빨리 보내보세요. 그래도 안된다면 다른 방법을 찾아야겠지요.
네라는 프리덤티칭을 예전에 문제없다고 표현을 하기도 했는데 은하연합에 대한 반대를 하는것 말고는 별 문제를 못느꼈었나봅니다.
그러나 프리덤티칭에서 은하연합을 반대해서 문제라고 표현을 한것입니다. 은하연합을 프리덤티칭에서 타락세력이라고 의심하는 태도를 보여서 그것에 대해서 반대를 했던 것 같습니다. 네라는 포톤벨트를 읽고서 은하연합을 알려주던 셀던 나이들을 신뢰하기에 은하연합을 비판하는 프리덤티칭의 번역가와 예전에 다투었던 것입니다.
나는 그런 논쟁의 댓글이 달린 글을 우연히 열어본 후 빛의 지구라는 사이트가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2007년도에 이곳을 알았어요. 눈팅하다가 2009년도에 가입했고요. 그당시 골든네라라는 이름으로 활동했던것 같은데, 진짜 여자로 착각했고 계속 여자로 오인했어요. 나이는 30대후반의 여자같다고 그당시 느꼈는데 나이만 맞춘셈이지요. 쪽지대화로 남자로 확인하고서 놀랬는데 그쪽은 날 남자로 느꼈다고 합니다. 초창기 대화는 순조로왔습니다. 내가 네라의 글을 적극적으로 신뢰하고 재편성을 하기도 했습니다. 네라를 공격하는 댓글이 나타나면 적극적인 방어도 하였지요.
그런데 서서히 깨지는 과정을 거친후에 지금에 이르렀습니다. 일년정도 가끔씩 몇개월간격으로 무난하게 의견교환하고 소통하다가 깨지는 과정에 도달하는게 삼사년이 되었지요. 큰 틀은 피차간에 잘 통했는데, 세부적인 면에서 서로가 생각하고 판단하는 방향들이 너무나 달라서 이리 된 것입니다. 피차간에 막말이 오고가는 이 지경에 도달하기까지는 온갖 복잡한 원인들이 겹친것입니다.
은하수님이 자세한 내막을 모를것 같아서 대략 간추려 알려줍니다.
대다수 사람들은 빛과 어둠이 같이 공존하는 것같아요.
크게 세부류인데, 빛이 많은 사람, 빛과 어둠이 반반인 사람, 어둠의 비율이 많은 사람으로
나뉘며 어느 부분의 비율이 더 많은가에 의해서
그사람의 성향이 두드러지거나 약화되거나 합니다.
빛지수가 %로 구분되는데, 고차원존재들이 인간의 빛지수를 평가하는 일은 매우 복잡하다고 합니다. 내면적인 동기나 외부영향 등등을 다 고려해서 평가를 내려야하기 때문입니다. 에너지장의 정보를 보고서 빛지수를 평가하는 것 같으며, 어둠의 원인이 본인의 선택인지? 외부의 영향인지/ 차이도 구분해야 합니다.
성에너지라고 표현하는데, 이 성에너지가 중요하다고 동시에 관리를 잘해야 한다고 해서
이에 대한 설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종교에서는 이에 대해서 죄악시를 하기도 하는데 범죄로 악용되어서 그런것 같습니다.
순수한 어린이를 어린이로 느낄줄 모르고 자신의 욕망을 위한 도구나 수단으로만 착각하는 탈선한 인간들부터,
대상의 인격과 존재자체를 인지하기도전에 오르지 자기욕구와 이기적인 심중으로 저울질하고 이용하는 자들이 많기에 그것으로 인한 문제들이 발생해서 세상사기 복잡해지고 탈이 생기는 것이지요.
그러나 기본적으로 성에너지는 진정 순수한 에너지이며,
조화로운 대상을 제대로 찾았을때는 상호간의 신뢰를 표현하는 적극적인 표현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측면을 강조하기때문에 드라마와 영화 노래에서 남녀간의 사랑을 묘사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은하수님은 자신의 성에너지를 긍정적으로 생각하세요.
건강한 사람이라면 당연히 생기는 에너지입니다.
병들거나 병약하면 그런 에너지도 쇠퇴를 하고말지요.
그러므로 젊은 시절을 생명력넘치게 구가하면서
은하수님 스스로에 대해서 유쾌하고 코믹하면서도 긍정적으로 생각하기 바랍니다. ~~
자신이 쓰는 글속에는 바로 세상사의 온갖 인간유형의 심리를 분석하는 재주가 있음을 인식해서
재미있는 글들을 창작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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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의 액션불보살님은 좋은 면과 부정적인 면이 공존하는 분이었으며, 부정적인 면은 진실을 추구하고자 노력햇던 과정중에서 채널링에 대한 오판을 한 일부 문제점을 드러냈던 것이며, 자신이 선택한 수련체계만을 인정하고 여타 다른 수련체계들을 부정하고 특히 기독교를 무조건 비판하고 네바돈 영적정부의 메시지들과 유란시아서 등을 부정적으로 판단하고 안티적 자세를 보였던 점입니다. 이때문에 저와 언쟁이 한때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 이외 측면에서는 보편적인 사랑의 정신을 가진 인물로 생각됩니다. 보편적인 사랑의 정신이란 만물에 대한 깊은 관심입니다, 사랑이란 개념을 인간관계로만 한정지으면 안된다고 생각되며, 만물에 대한 관심으로 확장한다면 그는 충분히 사랑의 정신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가 쓴 글을 소개합니다.
http://blog.daum.net/kimkyungho5/11213040
나의 존재의 이유, 사랑이 답이다.
존재에 대한 물음 | 글쓴이 : 액션 불보살 |
불보살의 시가 너무 멋져요 +_+ 와우
근데 글 읽어보면 은근히 루시퍼 편을 드는 거 같아서
기분이 나쁘네요
우선 쪽지로 제가 이런 팬픽 섰는데
도와주실 의향이 있는지 라이트님께 물어봐야 겠어요
사실 12살적 부터 색을 하고 싶어서 자워행위까지
했어요 그 당시 색욕이 지나치게 과도했죠
철저하게 예수님께 회개기도하고 억지로
참으니 신기하게도 사라지더군요
그 때 못 참았으면 걸레 양공주가 되었을 겁니다
베스트 댓글 물의나라님 Best comment of water naranim
Humans have two kinds of human and animal sex habits.'re Human beings have the nature of the beast's character education (phosphorus yejisin) before receiving a beast to beast, and I think the wolf Image Area Depth (male) and Fox (woman), animal sometimes the animals do exhibit behavior. can be commonly found in Japanese behavior. human beings live together in Ghana and above mercy and love, animal gives pain and damage to others as enemies against humanity, anti-moral behavior. the character education If you do not live to make the world activated human lives, morals and ethics will disappear in many places and meet the animals and to live in a brave beasts
인간은 인성과 짐승성 두가지 습성을 갖고있다.인간은 인성교육(인의예지신)을 받기전에는 짐승이다.인면수심으로 짐승과같아 늑대(남자)와 여우(여자)의 짐승의 본성을 갖고있어,짐승 습성을 보이며 짐승짓을 하기도 한다.일본인 습성에서 흔하게 발견할수있다.인간은 자비와 사랑으로 서로 위하며 살아가나,짐승은 반인륜적,반도덕적 행동으로 타인에게 고통과 피해를 준다.인성교육을 활성화해서 인간이 사는 세상을 만들고 살지않으면,도덕과 윤리는 사라지고 곳곳에서 짐승을 만나게 될것이고 짐승들속에서 용감히 살아가야한다
원래 그들은 제타레티쿨리인이고 지구와 결탁한 일부 어둠의 부류를 그레이 회색인이라고 하는 거야... 이 바보 같은 것이 AH에서 하는 말만 듣고 그레이가 아눈나키처럼 무슨 지구를 지배하고 있는 대단한 세력인 줄 알아 ......그레이도 동원되고 어둠의 노예가 된 소수 어린애 같은 존재에 불과해....그런 그레이의 악성 부류가 없다고 내가 부정하는게 아니야... 너 보다 더 많이 안다고.... AH에서는 지구 사정 위주로 말하니까 지구 정부와 결탁한 그레이의 장난 같은 외부의 어둠의 활동의 주로 말할 수밖에 없는 거지...그것도 AH에선 한 줌의 지식도 안 돼...AH에서도 다른 선한 부류 제타부류도 암시하고 있고 AH에서도 궁극적으로 그레이를 나쁘게 보진 않아.... 그레이가 질 떨어진 종족이라는 것을 누가 모르냐? 너는 얼마나 선하길래 그레이를 나쁘게 보냐? 내가 보기엔 그레이보다도 네가 더 문제다....
그레이는 미국 정부와 협정을 맺어 주로 미국에서, 미국인만을 대상으로 실험을 하였다고.. 그레이에 의한 피랍사례는 미국을 위주로 집중되며 아시아나 전세계에서 발견되는 예는 드물어...그레이는 아시아와 같은 곳에서 활동이 금지되어 있고.
지금은 그 마져도 그레이는 혼혈 프로젝트가 지구에서 끝났다...더 이상 그레이에 의한 피랍사례는 목격되거나 보고 되고 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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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함마디 문서와 아콘(토성)의 관계 (13.09.07)
제 생각에는 아콘들( 회색 그레이or 렙틸리언 )이 지구를 침략한 후부터,
인류 사회에 직선적인 시간(linear time)이라는 개념이 생겨나게 될 것 같습니다.
그 전까지는 시간에 대한 개념이 달랐다는 거죠.
당시 수렵과 채집을 하며 활동했던 인류는 정신적으로 매우 진보해 있었고,
일직선으로 흐르지 않는, 진정한 시간(true time)을 영유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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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에는 '아콘(Archon)'이라 불리는,
영적 기생충과도 같은 존재들에 대한 내용이 언급되어 있습니다.
아콘들은 나그함마디 문서(Nag Hammadi)가 쓰여진 시기보다
앞서 지구에 왔고, 그 후 인간의 정신에 침투했습니다.
말하자면, 인간을 좀비처럼 만들어 버린 것입니다.
타인의 고통을 느끼고 공감할 수 있는 능력이 없는 사람들…
타인의 안위에 대해서는 관심도 없고,
인류의 미래에 대해서도 관심이 없고, 공해와 동물에 대해서도 관심이 없고,
오로지 자기 자신에 대해서만 관심이 있는 사람들…
바로 이들이 아콘에게 장악된 사람들이라 할 수 있습니다.
나그함마디 문서(Nag Hammadi)문서를 작성한 사람들은
이 정보를 매우 중요하게 취급했고,
미래의 후손들에게 이 정보가 전해질 수 있도록
문서들을 항아리에 넣어 숨겼던 것입니다.
정말 다행스러운 일이죠.
아콘이라 불리는 영적 기생충들이 지구를 공격하고 있다는
주장을 잘 생각해 보면, 왜 이 세상의 지도자들이
이상하게 행동하는지도 쉽게 설명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또 흥미로운 게 뭐냐 하면, '
아르콘(Archon)이라는 단어가 그리스어로 '통치자' 또는 '왕'이라는 뜻이거든요.
그러니까 쉽게 말해, 당시의 통치자들이 아콘이었다는 얘기입니다.
그리고 '무정부 상태(anarchy')라는 단어는 그리스어로
아콘을 반대하는'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아나키스트(무정부주의자)'
하면 보통 혼란을 조장하고 권력을 전복시키려는
사람들을 떠올리게 되는데, 원래 의미는 그게 아닙니다.
그런데 어떻게 전 세계로 태아가 퍼질 수 있겠냐...
그레이가 아눈나키의 심부름을 받아서 전 세계적으로 로봇인간 태아를 날랐는지는 모르겠다... 어쨌든 로봇인간은 그레이에서 나온게 아니며 그레이와 합성도 혼혈도 아니다...
로봇인간은 이미 그 35억을 자기가 지배 하에 두고 있으며 이미 지배하고 있는자 자기 지배 소유 관할로 두고 있는 자의 소행이라고...누구겠어? 아눈나키지...니 말이 맞아 캔더이시가 지구의 소유주라고 했던 것이 아눈나키야.
그레이가 이정도로 지구를 지배하고 있었다고? 웃기는 일이지 그들은 외부 활동 잔챙이 같은 행동이 문제가 될 지라도 어둠의 권력의 서열에선 아무것도 아니라고... 지구에 영향을 미친 기계지능이나 로봇공학 컴퓨터 같은 것은 전부 니비루에서 영향을 받은 것이며 아눈나키가 선물해 온것이라고..
지구에서 현 인류에게, 가장 어둠의 부정성을 미친것은 아눈나키야... 지금은 모르지만 몇십년전 까지만 해도 '세계경영팀'으로서 인간 그림자 정부의 주축을 이루는 세력은 아눈나키 추종세력이 중심이었으며 그외 인간형 외계인의 어둠의 별절자들 그리고 파충류 그레이 순이야...맨날 파충류 운운하지만 그림자정부에서 파충류는 끝발도 안 선다고.
그레이가 뭐야...클론이야...클론이 뭐야? 노예나 꼭두각시 같은 거라고..그레이가 그런 클론이야.. 소수가 지저분한 짓을 하더라도 다른 어둠의 종족의 포로일뿐 그렇게 주도적 활동을 하는 것은 아니라고...자기 영혼이 없는 클론이 그럴 수 있냐? 개념 부터 파악하면 답이 나오지...그들은 숫자만 많을 뿐 개미나 벌 같은 존재에 불과해...두뇌 집단은 아니지....자기 자신이 없고 어린애 같으며 공허한 존재들이라고. 너와 같다... 그러는 넌 얼마나 구제받고 나아졌기에 그러냐...그들을 미워하지 마라...너 자신이 나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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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답변 :
로봇인류를 지구지배의 개념으로 둔갑을 시키는 것은 또 뭐냐?
너무 멀리 가지 말거라~~~~~~~~
기계지능은 그레이들이라고 언급하거늘, 왜 자꾸 딴소리이냐? ㅡ
그들은 오리온의 파충류들이 만든 노예라고 했거늘 무슨 제타별이 나온단 말인가? 그레이는 네바돈 우주지역 이전의 다른 늙은 우주에서 생겨났던 존재들이고 고대시대 지구와 태양계에 감금된 그레이들이 이미 존재했다고 한다.
오리온에서 만든 노예로 쓸려고 한 그레이들이 또 있다고 한다.
그리고 지금 지구상의 지배세력들이 아누나키대신 도마뱀 종족들이 활개를 친다고 전문적인 연구가들이 경고하건만 왜 현실을 보지 않는 것이란 말이냐?
아주 잘하는 짓이다. 지배이니 주도권이니 그 측면에서만 해석하느냐?
그레이들은 영혼운반체를 창조하고자 인간실험을 했다고 한다. 그들의 필요성에서 말이다. ~그레이들은 일일히 다른 종들의 간섭만 받는 자들이 아니다. 독자적인 행동이 가능한 자들이다.
그리고 잡설은 네자신에게 적용시켜야 할 충고들이니 네게나 거울삼아 잘 적용시키거라
베릭답변 :
그레이가 아눈나키 심부름같은 소리하고 있네.
그레이들은 야콘이라는 존재의 범주안에 고대시대부터 태양계안에 존재했다.
로봇인류가 고대시대부터 일어난 일들이라고 채널에서 지적한 것이다.
케두님은 너보다 더 잘 알고 판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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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답변 : 너같은 인간이 떠드는 소리보다
아래주소의 블로그 글이 설득력이 있고
육화한 아누나키인의 진지한 설명글이 훨씬 마음에 와 닿는다.
http://blog.naver.com/ufogroup/101504230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