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글 수 17,504
아래 0님의 글에서 이런 댓글을 달으셨습니다.
---------------------------------------------------
사실 저도 이미 그분께서 어둠의 존재임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사실을 말씀드리면 강하게 거부반응을 보이시는 분들이
많이 계셔서 다만 좀더 자세한 진실은 말씀올리지 못하고 있었을 뿐입니다.
지금이라도 최소한 다섯분이상 제게
"그 사실을 확인해 보자"고 댓글을 주시면 당장이라도 알려줄수 있습니다.
지금 이곳에는 그 뿌리가
어둠에서 출발한 사람들이 여럿 부류 있습니다.
전번에도 이런 사실을 말했다가
그분들에 의해서 몰매를 맞은 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사실은 사실대로 밝혀져야 한다고 저는 생각하시에
언젠가는 꼭 그 전체를 다 밝혀드릴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만약 저의 이 말에도 거부반응이 드시는 분이 계신다면
정확한 근거등을 자세히 제시하여 분명한 반론만을 제기하시기 바랍니다.
------------------------------------------------------------
어둠의 존재요? 여쭤보겠습니다.
어둠의 존재란 무엇을 위한 존재입니까? 푸른영혼님의 의견과 다르며, 본인이 드러나는 것을 방해하는 존재입니까? 아니면 인류를 말아먹기위해 작정한 존재입니까? 만약 인류를 말아먹기위해 작정한 존재라면 외계인23님은 인류를 말아먹거나 영성계를 말아먹기 위해 어떠한 일들을 하셨는지 여쭈어보아도 되겠습니까?
또, 푸른영혼님은 외계인23님이 외계인이라는 것을 구분할 능력이 있으십니까? 제가 보기엔 없으신 것 같은데요. 외계인인지 아닌지도 구분하지 못하시는 분께서 어떤 방법으로 빛의 존재인지 어둠의 존재인지를 판단하십니까?
---------------------------------------------------
사실 저도 이미 그분께서 어둠의 존재임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사실을 말씀드리면 강하게 거부반응을 보이시는 분들이
많이 계셔서 다만 좀더 자세한 진실은 말씀올리지 못하고 있었을 뿐입니다.
지금이라도 최소한 다섯분이상 제게
"그 사실을 확인해 보자"고 댓글을 주시면 당장이라도 알려줄수 있습니다.
지금 이곳에는 그 뿌리가
어둠에서 출발한 사람들이 여럿 부류 있습니다.
전번에도 이런 사실을 말했다가
그분들에 의해서 몰매를 맞은 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사실은 사실대로 밝혀져야 한다고 저는 생각하시에
언젠가는 꼭 그 전체를 다 밝혀드릴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만약 저의 이 말에도 거부반응이 드시는 분이 계신다면
정확한 근거등을 자세히 제시하여 분명한 반론만을 제기하시기 바랍니다.
------------------------------------------------------------
어둠의 존재요? 여쭤보겠습니다.
어둠의 존재란 무엇을 위한 존재입니까? 푸른영혼님의 의견과 다르며, 본인이 드러나는 것을 방해하는 존재입니까? 아니면 인류를 말아먹기위해 작정한 존재입니까? 만약 인류를 말아먹기위해 작정한 존재라면 외계인23님은 인류를 말아먹거나 영성계를 말아먹기 위해 어떠한 일들을 하셨는지 여쭈어보아도 되겠습니까?
또, 푸른영혼님은 외계인23님이 외계인이라는 것을 구분할 능력이 있으십니까? 제가 보기엔 없으신 것 같은데요. 외계인인지 아닌지도 구분하지 못하시는 분께서 어떤 방법으로 빛의 존재인지 어둠의 존재인지를 판단하십니까?
윤가람
- 2007.11.15
- 02:10:20
- (*.188.54.28)
아하. 저건 제가 알게된 것을 올린 글에서 발췌해오셨군요.
제가 해석을 올려도 되겠습니까?
나 자신에게 아무것도 원하지 않는다. 라는 것은 나 자신의 부족함에 대해 스스로 원망하지 않는다는 의미입니다. 남에게 원한다는 것 역시 남의 부족함에 대한 것이지요.
나는 그저 세상의 모든 나에게 베풀 뿜이다. 라는 것은 내가 모두에게 이롭다고 생각하는 것들을 세상의 모든 나 자신들에게 제시하고 그 길을 걸을 수 있도록 돕는 것입니다. 어느정도 저의 행동에 알맞는 해석이 되었는지요?
제가 해석을 올려도 되겠습니까?
나 자신에게 아무것도 원하지 않는다. 라는 것은 나 자신의 부족함에 대해 스스로 원망하지 않는다는 의미입니다. 남에게 원한다는 것 역시 남의 부족함에 대한 것이지요.
나는 그저 세상의 모든 나에게 베풀 뿜이다. 라는 것은 내가 모두에게 이롭다고 생각하는 것들을 세상의 모든 나 자신들에게 제시하고 그 길을 걸을 수 있도록 돕는 것입니다. 어느정도 저의 행동에 알맞는 해석이 되었는지요?
윤가람
- 2007.11.15
- 02:17:59
- (*.188.54.28)
비꼰다고 생각하시는군요.
빛소리님의 글, 혹시 기억하십니까?
저의 글을 찾아서 보실 수 있으시니 빛소리님의 글도 찾아서 읽어보시길 부탁드립니다.
뻔한 의도를 갖고 다른 이를 끌어내 이야기를 하도록 만들고, 그것 보아라! 라는 식으로 이야기하는 것이 교묘한 수법으로 상대방을 공격하는 것이 아닌지요?
제가 무엇하러 푸른영혼님과 이 새벽까지 이런 대화를 나누고 있겠습니까?
제가 생각하는 많은 이들에게 이로운 길들을 제시하는데에 있어서 푸른영혼님이 걸림돌이 되니 이러고 앉아있겠지요. 세상의 모든 나에게 베풀기 위한 행동에 걸림돌이 있다면 그 걸림돌은 치워야하지 않겠습니까?
빛소리님의 글, 혹시 기억하십니까?
저의 글을 찾아서 보실 수 있으시니 빛소리님의 글도 찾아서 읽어보시길 부탁드립니다.
뻔한 의도를 갖고 다른 이를 끌어내 이야기를 하도록 만들고, 그것 보아라! 라는 식으로 이야기하는 것이 교묘한 수법으로 상대방을 공격하는 것이 아닌지요?
제가 무엇하러 푸른영혼님과 이 새벽까지 이런 대화를 나누고 있겠습니까?
제가 생각하는 많은 이들에게 이로운 길들을 제시하는데에 있어서 푸른영혼님이 걸림돌이 되니 이러고 앉아있겠지요. 세상의 모든 나에게 베풀기 위한 행동에 걸림돌이 있다면 그 걸림돌은 치워야하지 않겠습니까?
윤가람
- 2007.11.15
- 02:25:31
- (*.188.54.28)
그렇습니까?
저의 기준에서는 이렇습니다.
大를 의미할 수 있는 많은 이들에게 제가 생각하는 이로운 길을 제시하려 하는데, 그 길을 제시함에 있어 小라 할 수 있는 몇몇 분들이 걸림돌이 되니 그 돌을 옆으로 치우려는 것이지요.
저의 글을 복사해서 올리면 강하게 반응한다라.. 강하게 반응하는 것이 아니라 그 글에 대한 기억이 확실하게 나니 어영부영 넘어가는 것이 아니라 할 말을 하는 겁니다. 일반적으로 어른들이 이야기하죠? 똑부러지게 이야기한다고.
이 늦은 시간까지 밤잠 못하게 반론글을 올린다라..
그건 어디까지나 푸른영혼님의 선택 아닙니까?
밤잠을 취하는 것 보다 저의 반박에 반박을 다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셔서 지금까지 주무시지 않고 저와 이렇게 논쟁을 벌이시는것 아닐런지요?
저의 기준에서는 이렇습니다.
大를 의미할 수 있는 많은 이들에게 제가 생각하는 이로운 길을 제시하려 하는데, 그 길을 제시함에 있어 小라 할 수 있는 몇몇 분들이 걸림돌이 되니 그 돌을 옆으로 치우려는 것이지요.
저의 글을 복사해서 올리면 강하게 반응한다라.. 강하게 반응하는 것이 아니라 그 글에 대한 기억이 확실하게 나니 어영부영 넘어가는 것이 아니라 할 말을 하는 겁니다. 일반적으로 어른들이 이야기하죠? 똑부러지게 이야기한다고.
이 늦은 시간까지 밤잠 못하게 반론글을 올린다라..
그건 어디까지나 푸른영혼님의 선택 아닙니까?
밤잠을 취하는 것 보다 저의 반박에 반박을 다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셔서 지금까지 주무시지 않고 저와 이렇게 논쟁을 벌이시는것 아닐런지요?
천창우
- 2007.11.15
- 04:14:33
- (*.13.31.173)
창조주의 명에 의해 은하연합과 모든 외계 체널들의 집단적인 지구 개입은 원천적으로 정지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라는말씀은....푸른영혼님이 하신말씀인지요?? 그리고~우주와 외계의 메시지를 전할때는 그 누구나,그 어떠한 메시지라 할지라도,.....앞뒤 맥락이 안맟는군요 ^^ 푸른영혼님이 말씀하시는 창조주란분은 어느단계의 창조주를 말하시는건지요 그리고 창조주가 명령을 하다니....ㅎㅎㅎ죄송함니다 갑자기 웃음이....그리고 외계인23님을 따르는 분들이라는 말은 이해할말도하지만 좌,우장 이라뇨??무슨말씀인지 윤가람님 답변하고는 어울리지 않은 말씀으로 보이네요~~그리고 윤가람님은 푸른영혼님의 답변보다는 아트만 님의 답변을 기다리시는데 왜 굿이 푸른영혼님께서 가람님의 마음을 흔들어 노으시는지~~그럿다고 윤가람님또한 흔들릴 사람도 아니지만요~~~짧고 간단하게 답변의 말씀 기다림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