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ETNoPqYAIPI
Antonin Dvorak - New World Symphony (Full)
https://www.youtube.com/watch?v=Mg2SpaZqWgs
A. Dvorak Symphony No. 9 "From the New World" - 2nd Mov. Largo
드보르작 - 신세계 교향곡 9 번 2 악장 / 꿈속의 고향
https://www.youtube.com/watch?v=-pLIBWyFBIg
Dvorak - Symphony No. 9 "From the New World" - 3rd movement
"신세계에서"교향곡 9 번 - - 드보르작 3 악장
https://www.youtube.com/watch?v=yctfXIqugXc
드보르작 - 신세계 교향곡 - 4부 :
더블린 필 하모닉 오케스트라, 지휘자 데렉 글리슨
Dublin Philharmonic, Conductor Derek Gleeson
당신이 있어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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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bera - Going Home (Full Version - Live)
http://blog.naver.com/sunglilysky/30147266504
드보르작- 꿈속의 고향 (Going Home)외국 민요 |
(번안 가사)
꿈속에 그려라 그리운 고향
옛터전 그대로 향기도 높아
지금은 사라진 친구들 모여
옥같은 시냇물 개천을 넘어
반딧불 쫓아서 즐거웠건만
꿈속에 그려라 그리운 고향
그리운 고향 아 아 내 고향
밤하늘에서 별들이 반짝일 때면
영혼의 안식처 찾아 헤매네, 찾아 헤매네
밤마다 그리는 그리운 고향
영혼의 안식처 찾아헤매네
그리운 고향 내고향
https://www.youtube.com/watch?v=KqoDVuGX8JI
드보르작 교향곡 9 : 신세계에서, 제 4 악장
알레그로 콘 FUOCO 카라얀, 비엔나, 1985 --------------------------------------
교향곡 그것은 것입니다 1895 1892에서 미국을 방문하는 동안 1893 년에 안토닌 드보르자크 작곡 한 E 단조 (OP. 95, B. 178), 널리 신세계 교향곡으로 알려진, "신세계에서"9 지금까지 그의 가장 인기있는 교향곡, 그리고 현대적인 레퍼토리에서 가장 인기있는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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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2g8p3JLSzsA
Dvorak - Symphony No. 9 "From the New World" - 2. Largo 1/2
Excerpt from New World Symphony ( Going Home)
국민악파
https://www.youtube.com/watch?v=BpLB5CibdSY&list=PLLMSX3IY-1ALQr4rpccCwin-wDYq4k1PW
금정문화회관 상주단체 기념 초대음악회
네오필하모닉오케스트라
"신세계로부터"
B.Smetana - The Moldau My Country(교향시 나의 조국 제 2번 "몰다우" -
네오필하모닉오케스트라(지휘 홍성택)
https://www.youtube.com/watch?v=35HwKwPRGyc&list=PLLMSX3IY-1ALQr4rpccCwin-wDYq4k1PW&index=3
페르귄트 모음곡 1번 OP.46 (Peer Gynt Suite No.1) / Edvard Hagerup Grieg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코리아솔로이츠 오케스트라
https://www.youtube.com/watch?v=v8SrxqTQyQw&index=7&list=PLLMSX3IY-1ALQr4rpccCwin-wDYq4k1PW
안익태 한국 환상곡 Korea Fantasy 92년 상트페테르부르크
https://www.youtube.com/watch?v=E10wdVkJiHY
Mahler: Symphony No.10 - Giulini/LAPO(1980Live)
https://www.youtube.com/watch?v=Bdc5n562zZg
Mahler: Symphony No. 2 "Resurrection" /
Bernstein · London Symphony Orchestra
https://www.youtube.com/watch?v=IHEzhJDso_g
Mahler Symphony No 5 Adagietto Herbert von Karajan
구스타프 말러
구스타프 말러(
Gustav Mahler, 1860년 7월 7일 - 1911년 5월 18일)는 보헤미아 태생의 오스트리아 작곡가이자 지휘자이다.
말러는 그의 생애 동안에는 위대한 오케스트라 지휘자의 한 명으로서 가장 잘 알려졌으나, 그는 사후에 중요한 후기 낭만파 작곡가로 인식되었으며, 특히 그의 아홉 개의 완성된 교향곡과 가곡 (특히 〈방황하는 젊은이의 노래〉와 〈죽은 아이를 위한 노래〉), 그리고 교향곡과 가곡의 두 성격을 띠는 《대지의 노래》가 유명하다.
그는 “교향곡은 하나의 세계와 같이 모든 것을 포함해야 한다”는 생각에 따라 작곡하였고, 교향곡을 길이와 우주적이고 형이상학적인 시야 모두에 있어서 새로운 발전의 단계로 올려놓았다. 또한 말러는 베토벤의 영향을 받아 교향곡에 성악을 주입하는 시도를 하였다. (그의 《교향곡 3번》은 일반적인 교향곡 레퍼토리 중에서 가장 긴 약 95분 이상의 시간을 소요한다. 그의 《교향곡 8번》은 천 명이 넘는 연주자에 의해 초연되었으며 교향곡 중에 가장 거대한 오케스트레이션을 갖고 있다.) 그는 그의 교향곡 일부에 니체와 괴테의 철학, 중세 종교 상징주의와 영성을 표현하는 가사를 사용했다. 그의 작품은 이제 세계 주요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기본 레파토리의 일부가 되었다.
1880년대, 말러는 지휘자로서의 그의 생애를 바트 할(Bad Hall)의 여름 극장에서 시작했다. 그 다음 해부터 그는 차례로 큰 오페라 하우스의 지휘자 자리를 가졌다. 1881년에는 류블랴나, 1882년에는 올로뮈츠, 1883년에는 빈, 1884년에는 카셀, 1885년에는 프라하, 1886년에는 라이프치히, 1888년에는 부다페스트로 갔다. 1887년에, 그는 아픈 아르투르 니키쉬를 대신해 바그너 의 《니벨룽의 반지》를 연주하며 평론가와 대중 사이에서 명성을 확고히 했다. 그 다음 해에, 그는 칼 마리아 폰 베버의 미완성 오페라 〈세 사람의 핀토〉의 완성된 연주용 판을 만들었으며, 그것의 성공으로 경제적인 보상을 받았고 또한 서서히 그의 명성이 높아지는 데에 기여했다. 그의 첫 장기 계약은 1891년의 함부르크 오페라에서였으며 거기서 1897년까지 머물렀다. 거기에 있는 동안, 그는 북오스트리아의 슈타인바흐 암 아터제(Steinbach am Attersee)에서 여름 휴가를 보내며, 휴가 기간 동안에 작곡에 집중, 그의 《교향곡 1번》과, 유명한 민요 시집에 기초한 가곡 모음집 《‘어린이의 이상한 뿔피리’로부터의 가곡》의 대부분을 완성했다.
1897년, 서른 일곱의 말러는 오스트리아 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음악적 지위인 빈 오페라의 감독직을 제안받았다. 그 자리는 '황실' 지위였고,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의 법에 따르면 그 자리는 유대인이 맡을 수 없었다. 독실한 유대교인이 전혀 아니었던 말러는, 이 때문에 로마 가톨릭교회로 종교를 바꾸었다. 빈 오페라에서의 그의 십 년은 빈 오페라의 레파토리와 예술적 기준의 변화를 가져왔으며, 이는 그의 치열한 성격과 주목할 만한 완벽주의, 그리고 완고한 의지에서부터 비롯되었다. 프랑스 작곡가 쥘 마스네의 작품이 말러가 오페라단을 맡았을 당시의 스타일에 부합했다면, 그의 지휘 하에서 대중은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 루트비히 판 베토벤, 그리고 크리스토프 빌리발트 글루크의 작품을 접하게 되었다. 말러는 매 해 아홉 달을 오페라단에서 일했고, 여름에만 작곡할 여유가 있었다. 이 여름을 그는 주로 마이어닉(Maiernigg)에서 보냈고, 그는 뵈르터제(Wörthersee)에 작은 오두막을 갖고 있었다. 거기에서 그는 교향곡 4번부터 8번, 프리드리히 뤼케르트의 시에 기초한 《뤼케르트 가곡》과 《죽은 아이를 그리는 노래》, 그리고 그의 '어린이의 이상한 뿔피리' 가곡의 마지막인 《북 치는 소년》을 작곡했다.
1902년에, 말러는 알마 쉰들러(1879년–1964년)와 결혼했고, 사이에 두 딸을 두었는데, 후에 조각가가 된 안나 유스티네 말러 ('Gucki'; 1904–1988) 와 성홍열로 다섯 살에 죽은 마리아 안나 ('Putzi'; 1902–1907) 였다.
첫째 딸의 죽음으로 슬픔에 빠진 그에게 또다른 타격이 찾아왔다. 같은 해에 그는 심장병 (감염성 심장 내막염) 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그의 운동을 제한하고 그의 걸음 수를 세도록 처방받았다. 오페라단에서의 예술적 문제에 대한 그의 완고함은 적을 만들어냈고, 또한 언론의 반유대주의적인 공격은 그를 더욱 괴롭혔다. 그의 1907년 오페라단 사임은 전혀 의외의 일이 아니었다.
말러 자신의 음악은 생전에는 널리 자주 연주되지는 않았고, 또한 대개 그리 반응이 좋지 않았다. 상대적으로 짧고 고전적 형태를 띤 《교향곡 4번》은 일각에서 어느 정도의 인정을 받았지만, 그의 작품이 큰 대중적 성공을 거둔 적은 거대한 《교향곡 8번》의 1910년 뮌헨 초연이 처음이었다. 하지만 그가 그 이후에 쓴 곡들은 그의 생전에 연주되지 않았다.
빈 오페라를 떠난 이후, 그는 뉴욕의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로부터의 제안을 받았다. 그는 1908년에 거기에서 한 시즌을 지휘했지만, 대체로 아르투로 토스카니니를 선호하여 밀려나게 되었다. 그는 대중과 비평가 모두에게서 굉장히 호평을 받았지만, 메트 위원회 위원들의 선호도에서 밀려났다. 유럽에 돌아와서 결혼 생활에 위기와 알마의 불륜이 드러나고, 말러는 1910년에 지그문트 프로이트와 한 번의 (그리고 분명히 도움이 된) 면담을 가졌다.
유서깊은 뉴욕 필하모닉과 지휘 계약에 서명하고 난 후, 말러와 그의 가족은 다시 미국으로 떠났다. 이 시기에 그는 《대지의 노래》와, 마지막 완성작이 된 《교향곡 9번》을 완성했다. 1911년 2월에 길고 힘든 뉴욕에서의 콘서트 시즌 도중에, 말러는 연쇄상구균 감염으로 크게 앓았고, 발열이 있는 상태에서 그의 마지막 공연 (프로그램에는 그의 《교향곡 4번》과 부조니의 Berceuse élégiaque 초연이 포함되어 있었다) 을 가졌다. 유럽에 돌아와 그는 파리로 옮겨졌고, 거기에서 가장 최근에 개발된 새 혈청을 접종받았다. 하지만 약은 듣지 않았고, 그의 요청에 따라 빈으로 옮겨졌다. 그는 거기에서 감염증으로 1911년 5월 18일, 나이 오십에 그의 《교향곡 10번》을 미완성 상태로 두고 세상을 떠났다. 그는 그의 유언에 따라, 빈 외곽의 그린칭 공동묘지에 그의 딸 옆에 안장되었다.
“나는 삼중으로 고향이 없다”고 말러가 말한 적이 있다. “오스트리아 안에서는 보헤미아인으로, 독일인 중에서는 오스트리아인으로, 세계 안에서는 유대인으로서. 어디에서도 이방인이고 환영받지 못한다.”
작품
교향곡
초기 (1~4번)
이 시기에 말러는 〈“어린이의 이상한 뿔피리”에 의한 노래〉에서 많은 주제를 차용했다. 때문에 이 시기를 '뿔피리 시기'라고도 한다.
- 《교향곡 1번》, D 장조, “거인” (1884–1888)
- 《교향곡 2번》, C 단조, “부활” (1888–1894)
- 《교향곡 3번》, D 단조 (1895–1896)
- 《교향곡 4번》, G 장조 “천상계” (1899–1901)
중기 (5~8번)[편집]
- 《교향곡 5번》, 올림 C 단조 (1901–1902)
- 참고 : 이 교향곡은 올림 C 단조로 시작하지만, 작곡가 자신이 출판사에 보낸 편지에서는 “전체 교향곡의 조성을 말한다는 것이 어렵고, 오해를 막기 위해 조성 표시를 빼는 게 가장 좋겠다”라고 말했다.
- 《교향곡 6번》, A 단조, “비극적”(1903–1904)
- 《교향곡 7번》, E 단조, “밤의 노래”(1904–1905)
- 《교향곡 8번》, 내림 E 장조,“천인 ”(1906–1907)
- 참고 : 교향곡 7번과 8번 부제는 말러 자신이 지은 것이 아니다. 사실, 작곡가 자신은 7번과 8번 교향곡의 부제에 대해 불만을 표시했다. 교향곡 7번의 부제는 교향곡 1번, 6번, 8번의 그것만큼 자주 쓰이지는 않는다.
후기 (대지의 노래~10번)[편집]
- 《교향곡 대지의 노래》, 교향곡-연가곡 (1907–1908)
- 참고 : 이 곡은 교향곡이자 연가곡으로도 분류한다. 말러는 이 곡에 교향곡으로 번호 붙이기를 꺼려했는데, 이는 9번의 저주에 대한 미신적인 두려움 때문이었다. 작곡자 자신의 피아노 반주판도 존재한다.
- 《교향곡 9번》, D 장조 (1909–1910)
- 《교향곡 10번》, 올림 F 장조 미완성 (1910–1911) (미완성; 연속된 '처음부터 끝까지'의 1945마디의 초고는 존재하지만, 상당 부분이 완전히 발전하지 못했고, 대부분이 오케스트레이션이 되어 있지 않다.)
- 다양한 완성본
- 아다지오와 푸르가토리오 부분, 에른스트 크레넥 (1924)
- 데릭 쿠크, 다음 사람의 도움을 받아: 베르톨트 골트슈미트, 콜린 매슈, 데이비드 매슈 (1960, 1964, 1976, 1989)
- 조셉 휠러 (1948–1965)
- 클린턴 카펜터 (1966)
- 레모 마제티 주니어 (1989)
- 루돌프 바르샤이 (2000)
- 니콜라 사말레와 주세페 마추카 (2002)
- 여러 위대한 말러 지휘자 - 라파엘 쿠벨리크, 레너드 번스타인, 베르나르트 하이팅크 - 가 여러 가지 이유로 교향곡 10번의 다양한 '완성본' 중 어느 것도 연주하기를 거절했다. 특히 말러의 제자였던 브루노 발터는 10번 자체를 강하게 부정했다. 이 거절은 심지어 쿠크 버전에까지 확장되었다 - 쿠크와 그의 공동 작업자들은 말러를 제외한 그 누구도 절대 교향곡 10번을 '완성'할 수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고, 따라서 그들의 악보를 ‘완성본’이라고 표현하기보다 단순히 “초고의 연주 가능 버전”으로만 표현했음에도 불구하고 말이다. 하지만, 미하엘 길렌, 리카르도 샤이, 싸이먼 래틀 경 같은 현시대의 말러 지휘자들은 대부분 완성판을 수용하고 연주회의 레퍼토리로 올리고 있다.
- 다양한 완성본
그외 교향곡[편집]
- 《북극교향곡》(소실됨)
- 《노르딕교향곡》(초기의 작품이지만 소실됨)
- 《교향곡 E단조》(소실됨)
- 《콩쿨 도전을 위한 교향곡》(소실됨)
성악곡[편집]
- 〈탄식의 노래〉, 독창과 어린이 합창 혼성 합창 및 관현악 반주를 위한 칸타타 (1880)
- 참고 : 1880년은 초판이 완성한 해. 1901년 2월17일, 빈에서 작곡자 자신의 지휘로 초연됐을 때는 개정된 악보를 사용함.
- 〈세 개의 노래〉, 테너와 피아노를 위한 세 개의 곡 (1880)
- 〈젊음에 대한 가곡과 노래〉, 피아노 반주의 열네 개의 곡 (1880–1891)
- 〈방황하는 젊은이의 노래〉, 피아노 또는 관현악 반주의 성악곡 (1883–1885)
- 〈어린이의 이상한 뿔피리〉, 피아노 또는 관현악 반주의 성악곡 (1892–1898)
- 〈죽은 북치기〉, 피아노 또는 관현악 반주의 성악곡 (1899)
- 〈소년 북치기〉, 피아노 또는 관현악 반주의 성악곡 (1901)
- 〈뤼케르트 가곡〉, 피아노 또는 관현악 반주의 성악곡 (1901–1903)
- 참고 : “아름다워서 사랑한다면”곡은 작곡자 자신의 피아노 반주에 의한 악보만 존재한다. 연주회에서 연주되는 관현악 반주판은 말러 자신이 편곡한 것이 아닌 막스 부트만에 의한 편곡판이다.
- 〈죽은 아이를 그리는 노래〉, 관현악 반주의 성악곡 (1901–1904)
- 주의 : 피아노 반주에 의한 악보도 존재. 그러나 제1곡인 “이제 빛나는 해가 떠오른다”의 피아노 반주판은 행방불명.
- 가곡〈터키인에게는 아름다운 딸이 있다〉(소실됨)
실내악곡[편집]
- 〈피아노 4중주 A단조〉, 피아노와 현악 3종 반주의 중주곡,16세때 작곡(1876)
- 〈피아노 4중주 2번〉 (소실됨)
- 〈피아노 5중주 1번〉 (소실됨)
오페라[편집]
- 〈슈바벤의 에른스트 공작〉(Herzog Ernst von Schwaben) (1876-1878)(파기함)
- 〈아르고 호의 용사들〉(Die Argonauten) (1878-1880)(미완성,소실됨)
- 〈뤼베짤〉(Rübezahl)(1879-1883)(소실됨)
말러는 오페라를 3편이나 작곡했는데 첫 작품 〈슈바벤의 에른스트 공작〉은 혹평으로 인한 초연 실패로 실망감이 큰 작곡가 자신이 파기, 〈아르고 호의 용사들〉,〈뤼베짤〉은 소실되어 모두 현존하지않고 이름만 전해진다.
기타 작품[편집]
- 〈교향시 장례제전〉교향곡 2번 1악장의 원형곡
- 〈미완성 스케르초〉
- 〈블루미네 꽃의 장〉교향곡 1번의 원래 2악장
- 〈교향적 전주곡〉국제 말러 협회에서는 말러의 작품으로 인정하지 않는다.
소실된 작품[편집]
- 〈녹턴〉(소실됨)
- 〈서주가 있는 장송행진곡〉6살에 작곡된 말러 최초의 작품이지만 사라짐
- 〈피아노 소품 모음곡〉(소실됨)
- 〈2개의 리트〉(소실됨)
- 〈극 부수 음악〉(소실됨)
- 〈바이올린 소나타〉(소실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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