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선사가 농욱으로 바뀌었으니 농욱님으로 불러줘야지요!~
나그네님께서 새롭게 지목한 농욱님의 무제글은 사실 의미심장한 글입니다.
농욱님뿐만 아니라 깨닳음과 영성을 지향한 사람들이 마지막으로 겪는 갈등이 아닌가도 싶습니다.
그 글은 일종의 우주의 먹이사슬입니다.
그런 부분에 대하여 이미 여러 책이나 사람들에 의해서 거론된 부분이긴 합니다.
저 역시 그부분에 대하여 오랬동안 깊이 생각을 해왔었습니다.
이제는 나름의 경지에서 그 세계를 이해를 하고 있씁니다.
그러한 양단간의 에너지 먹이사슬이 존재하는 우주적 시스템을 이해하는 것이 깨닳음이요.
그러한 세계에서 벗어나느냐의 선택의 길이 바로 해탈입니다.
깨닳은 자들은 그러한 세계를 이해하고 좀더 효율적으로 즐기는 사람들이고, 해탈하는 자들은 그러한 세계를 떠나버리는 사람들입니다.
하지만 우주의 근원은 이러나 저러나 모두 선택의 몫으로 남겨두었습니다.
그런 먹이사슬의 중심에는 근원이 존재합니다.
파충류니 외계인이니 UFO니 하는 이야기들은 모두 본질을 이해시키기 위한 비유적인 표현들입니다.
우리 인간이 외계인이고 파충류이며, 수생동물이며 온갖 짬뽕된 유전자를 다 가지고 있습니다.
순수혈통이 아닌 섞여있는 상태로 존재하는 진실이 바로 인간남녀 입니다.
이걸 두고 천지인신 이라고도 표현합니다.
그렇게 펼쳐지는 우주의 진실을 안 자들이 바로 환인이었고 환웅이었으며 단군이었습니다.
그래서 인간을 통하여 천지의 한이 풀어지고 새롭게 되새김질하는 대우주의 이치를 설법하였떤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환인들 및 신성의 에너지들은 각자의 신성한 유전자를 전통계승시키는 데 우주적 책임감을 가졌던 것이었습니다.
이 진실을 알아야 합니다.
대우주의 진실입니다.
근원께서 자신의 모습을 회복하는 수단으로 최종적으로 지구와 인간의 환경을 만드셨습니다.
여러 혼혈의 우성 유전자가 만나 섞이고 엮기게 만든 본래 프로그램은 근원에서 나온 것입니다.
이를
포용하고 허용하여 응용하는 자가 깨닳은 자이며, 수용하고 장(마당)밖으로 가는 자가 해탈하는 자 입니다.
그간 음과 양이 서로의 먹이사슬로 존재해 왔습니다.
신들은 인간 or 만물을 창조내지 개량을 통하여 그 에너지를 먹고 존재하였습니다.
밀도가 높고 무거운 신부터 가벼운 신까지 7세계로 다양하게 펼쳐진 게 우주입니다.
그래서 무생물 or 플랑크톤을 먹고 식물과 어류가 생존하였고 그 외에 좀더 양(陽)의 성질이 강한 신들이 아래 것(음)들로부터 에너지 상납을 받아먹었씁니다.
비물질 신의 세계도 그 순서와 질료만 다를 뿐 동일합니다.
이젠 그 나눔과 거래의 먹이사슬 체험도 막바지에 이르렀습니다.
새론 세계로 펼치려는 대우주의 계획과 프로그램안에서 이를 거스릴 자는 없습니다.
오직 허용과 거부라는 선택만 남았습니다.
이게 진실의 시작이며 우리가 존재하는 바의 기본이 아닐까 생각이 들어서 글을 올립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죠플린
글 수 18,275
선사가 농욱으로 바뀌었으니 농욱님으로 불러줘야지요!~
나그네님께서 새롭게 지목한 농욱님의 무제글은 사실 의미심장한 글입니다.
농욱님뿐만 아니라 깨닳음과 영성을 지향한 사람들이 마지막으로 겪는 갈등이 아닌가도 싶습니다.
그 글은 일종의 우주의 먹이사슬입니다.
그런 부분에 대하여 이미 여러 책이나 사람들에 의해서 거론된 부분이긴 합니다.
저 역시 그부분에 대하여 오랬동안 깊이 생각을 해왔었습니다.
이제는 나름의 경지에서 그 세계를 이해를 하고 있씁니다.
그러한 양단간의 에너지 먹이사슬이 존재하는 우주적 시스템을 이해하는 것이 깨닳음이요.
그러한 세계에서 벗어나느냐의 선택의 길이 바로 해탈입니다.
깨닳은 자들은 그러한 세계를 이해하고 좀더 효율적으로 즐기는 사람들이고, 해탈하는 자들은 그러한 세계를 떠나버리는 사람들입니다.
하지만 우주의 근원은 이러나 저러나 모두 선택의 몫으로 남겨두었습니다.
그런 먹이사슬의 중심에는 근원이 존재합니다.
파충류니 외계인이니 UFO니 하는 이야기들은 모두 본질을 이해시키기 위한 비유적인 표현들입니다.
우리 인간이 외계인이고 파충류이며, 수생동물이며 온갖 짬뽕된 유전자를 다 가지고 있습니다.
순수혈통이 아닌 섞여있는 상태로 존재하는 진실이 바로 인간남녀 입니다.
이걸 두고 천지인신 이라고도 표현합니다.
그렇게 펼쳐지는 우주의 진실을 안 자들이 바로 환인이었고 환웅이었으며 단군이었습니다.
그래서 인간을 통하여 천지의 한이 풀어지고 새롭게 되새김질하는 대우주의 이치를 설법하였떤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환인들 및 신성의 에너지들은 각자의 신성한 유전자를 전통계승시키는 데 우주적 책임감을 가졌던 것이었습니다.
이 진실을 알아야 합니다.
대우주의 진실입니다.
근원께서 자신의 모습을 회복하는 수단으로 최종적으로 지구와 인간의 환경을 만드셨습니다.
여러 혼혈의 우성 유전자가 만나 섞이고 엮기게 만든 본래 프로그램은 근원에서 나온 것입니다.
이를
포용하고 허용하여 응용하는 자가 깨닳은 자이며, 수용하고 장(마당)밖으로 가는 자가 해탈하는 자 입니다.
그간 음과 양이 서로의 먹이사슬로 존재해 왔습니다.
신들은 인간 or 만물을 창조내지 개량을 통하여 그 에너지를 먹고 존재하였습니다.
밀도가 높고 무거운 신부터 가벼운 신까지 7세계로 다양하게 펼쳐진 게 우주입니다.
그래서 무생물 or 플랑크톤을 먹고 식물과 어류가 생존하였고 그 외에 좀더 양(陽)의 성질이 강한 신들이 아래 것(음)들로부터 에너지 상납을 받아먹었씁니다.
비물질 신의 세계도 그 순서와 질료만 다를 뿐 동일합니다.
이젠 그 나눔과 거래의 먹이사슬 체험도 막바지에 이르렀습니다.
새론 세계로 펼치려는 대우주의 계획과 프로그램안에서 이를 거스릴 자는 없습니다.
오직 허용과 거부라는 선택만 남았습니다.
이게 진실의 시작이며 우리가 존재하는 바의 기본이 아닐까 생각이 들어서 글을 올립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죠플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