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론적인것 부터 시작해서 계통 부터 따져보면 답이 나온다..
로봇인간(로보토이드Robotoids)는 루시퍼에 의해 기획되고 주도 되었다. 한 마디로 말해서 삶과 배움의 진화를 불만을 품고 신에 대해 방해하고 교란하고 반역하기 위해 영혼 없는 로봇 같은 존재들을 지구뿐만이 아니라 전 우주적으로 퍼뜨려서 인구화 하는 거다....영혼이 없으면 환생 같은 건 안 해도 되고 개체가 근원에서 나와 근원으로 돌아가는 삶을 통해 진화하고 배우지 않아도 되는 거지...루시퍼는 이게 고역이고 신들이 착취하는 것바보 같다고 봤던 거다...그는 삶과 삶의 그 끝을 믿지 않았다...그는 자기가 창조자가 되고 신이 되어 자기가 로보토이드들에게 자기가 영혼을 줄 수 있다고 믿었다... 그런데 그 성마른 성질을 가진 루시퍼는 결코 자연산(?) 푸마 아누말의 영혼을 줄수 없었던 것이다...그는 체포되어 우주재판에 회부되어 섰을때 낙담하고 스스로 해체되길 선택했다...(유란시아서 하고 AH메시지 참조)
어쨌든 로봇을 인구화한 로봇인간은 루시퍼에 의해 기획되고 주도 되었다...과문한 탓인지 나는 파충류하고 루시퍼가 서로 같이 어울려 다녔다는 소리를 별로 듣질 못했다....파충류는 휴머노이드하고는 상관없는 그들만의 독자적인 고유의 탄생과 신화의 기원을 갖는 또 하나의 고유의 세계이다.(은하연합 메시지 참조)..인간이 이 우주에 탄생하기 전부터 파충류는 이미 자기들이 스스로 우주의 주인이라 생각하리 만큼 우주를 탐험하며 번성하고 있었다...휴먼노이드는 사실 파충류 보다는 늦게 우주에 나오기 시작한 것이다,.,,사실 파충류에 대해 휴먼노이드가 후배인것은 사실이다...그래서 우주를 개척하고 선점하는데 있어서 신이 자기들 파충류를 선택한 것이며 인간형 외계인들을 자기들에 대한 경쟁자로 방해자로 별로 좋지 않게 볼 만도 한것이다.,,.,.,.우주적으로 봤을때 파충류는 남성성을 휴먼노이드는 여성성을 상징한다.... 휴먼노이드의 관리자로서 대천사로서 루시퍼는 휴먼노이드하고 관련이 있으며 파충류 하고는 관련이 별로 없다.,,.,.루시퍼는 휴먼노이드를 관리하는 천계인 대천사 출신으로서(천사란 일종의 공무원 같은 것이 아닐까 싶다) 이 하계에 내려 왓을땐 아눈나키와 같은 휴먼노이드하고 주로 어울려 다녔다...루시퍼는 천계인으로서 대천사지만 그가 이 하계에 하강하였을 땐 오히려 이 세계의 조폭의 두목 같은 아눈나키의 아누에게 이용당하고 활용 당하였던면 없지 않다.(루시퍼는 그 자신이 교활하면서도 순진한면을 가지고 있다).. 루시퍼와 아눈나키 둘다 이 하계에선 은하연합 소속이며 은하연합의 계율를 받는다...니비루계 아눈나키는 은하연합 소속이며 니비루는 은하연합 플레이아데스 함대 소속의 거대한 전투행성이다...이 전투행성이 파충류로부터 지구태양계를 방호하기 위한 역활을 해왔다....은하연합은 휴먼노이드 계열의 외계인 연합으로서 인간틀 적으로 생각하고 우주의 소유권을 주장하는 파충류와 몇백만년을 싸워왔다.. 파충류가 해적정도 밖에 되지 않는 다는 것은 너무 과소 평가 한것이다...각자 자기 이상과 소원을 가지고 싸우는 종족들과 인종들을 단지 눈에 보이는 수준만 보고 약탈의 해적수준으로 보는 것은 너무나 유치한 생각이다...이들은 차라리 군대이다...니비루는 지금은 정화되어 우주의 전파행성/우주정거장 역활만 하고 있지만(어떤 외계인이든 외부에서 지구태양계로 들어오려면 반드시 니비루를 거쳐야 한다고 한다), 과거엔 니비루에서 날아온 이 플레아데스 함대의 전초부대로서 아눈나키가 대홍수 이후 지구에 와서 어둠으로 변절한 것이다.... 그래도 우주는 너무나 넓다....8차원에 있다는 은하연합이 그 먼곳 변방에 있는 관리들의 일을 일일히 간섭하고 통제하고 통치하는 것은 아니여서 어느정도 자기가 다스리는 영토는 마치 자기 소관으로 다스리는 중세 영주와 같이 자율권 자기들 권한을 갖는 것이며 그 변방의 관리들이 다스리는 세계 중의 하나가 바로 지구인것이다...(포톤벨트 참조)
아눈나키외 별절자 인간형 외계들은 지구에 와서 지구인에게 스스로 신-창조주 행세를 하였는데, 실지로 아눈나키가 노예로 인부들로 창조한 로보트 같은 인종들이 있는 것이다,.,,그러나 그것은 육체의 창조일뿐 영적차원의 창조는 아니다..외계인들이 자기가 원하는 생물을 주조하고 육체를 창조할때, 그레이든 아눈나키든 육체 바로 윗 단계인 에테르체 수준에서 부터 육체를 창조하는 기술이 있는데 그것은 어디까지나 육체릉 창조하기 위한 것이며, 그 이상의 영혼을 창조하진 못한다,.,,.루시퍼가 영적 차원에서 기획했고 주도했다해도 그 어둠의 지하애서 로봇인간을 인구를 만들었다는 과학자들은 아눈나키들일 가능성이 높다...
이 플레이아데스의 변절자들(아눈나키와 그 외의 켄타우리등 인간형의 변절자등 외계인들)은 미개와 원시상태에 빠진 상태의 인류에게 나름의 계몽과 교육을 하였는데 악신들만 있는게 아니라 선신들도 있었다....이것은 대홍수 이후 당시 원시 미개상태로 빠졌던 인류에 대한 상대적 반응이기도 하다...자기들 앞에서 신처럼 숭배하고 넙죽 엎드리고 절하는 지구인들 앞에서 그들이 권력의 달콤함 맛에 빠지고 변절한 것은 어쩌면 상대적 역학이기도 하다.. 그래서 종교의 다양한 문화들은 존중하지만 자기 '힘'을 망각하고 방기한채 두려움에 의한 외부의 타의의 권력추종 종교에너지는 절대 이 시대의 도움이 안된다...민주적이지도 못한 것이다...사고조절자든 신이든 자기 내부에서 찾아야 한다...
로봇을 만들거나 클론을 만드는 것은 그 기술만 가지면 누구나 자기가 독자적으로 만들 수 있는 것이지 그것을 만들려면 누구에게 항상 찾아가 그에게 기술을 의존해야 하거나 파충류를 찾아가거나 그레이를 찾아가 의탁할 필요가 없다...그건 오늘 누가 노란바지를 입은 것을 봤는데 그건 내가 어제 옆집 옷가게에서 본 노란바지일거라고 생각하는 논리의 오류와 비약과 같다...물론 백악관에는 파충류를 좆는 그룹에서 파충류가 만든 꼭두각시도 있을 것이다.,.,.,그러나 파충류와 그레이가 활동한다고 해서(태아이식은 각자마다 목적을 갖는 거의 모든 외계인들의 공통된 작업으로 같다) 아눈나키의 '나와바리'에서 인구 절반을 차지한다는 로봇인간의 인구가 파충류나 그레이가 활동해 만들었다는 것은 논리적 비약이다...지구에서 목격되는 유에프오나 외계인들이 모두 파충류나 그레이인것은 아니며 의외로 휴먼노이드들도 많다.,,.,.
그 대머리에 작고 빈약한 어린애 신체를 가진 일부 부정적인 그룹의 원시상태의 그레이도 루시퍼나 파충류와 같은 어둠이 꼬여 활동하는 노예이며 인부이며 희생양이다...파충류든 그레이든 아눈나키등 그들이 하부에서 약탈과 노략질 수탈 해적질을 한다해도 그들의 주인이 어둠이 해적 수준으로 본다는 것은 너무나 적을 과소평가한것이다,,,즉 우리나라를 침략 수탈한 것은 왜구이기도 하지만 왜구가 아니라 일본군도 있다는 거다....그레이는 이 루시퍼 기획에 의해 만들어진 것이며 지구상 로봇인간들이 그들과 같은 루시퍼의 취지에서 만들어졌다는 것이지 직접적 합성이라는 것이 아니다...
그러나 이 모두는 어디까지나 어제 일부로 과거였다...나쁜 외계인은 모두 지구에서 물렀났다고 하며(지구에서 아눈나키의 대장 아누는 한때는 지구의 군주로서 스스로 자기 자신을 호언장담했지만 이 제멋대로 짐승 같은 모순 투성이의 오합지졸 지구인을 (카르마적으로다가) 책임질수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 자기도 질려버렸는데 그는 빛에 합류했다고 한다. 지구를 책임질수 잇는 것은 오로지 지구인 자신의 내면의 성장을 통해서일 뿐이다...) 그들을 주인으로 추종하던 지구인 잔당만이 끊떨어진 연처럼 남아 빛에 저항하고 있는 것이다..
내가 하는 이야기를 소설로 본다해도 하등 상관없지만 올려진 정보 자료들에서 크게 벗어난 이야기라곤 보지 않는다...
소설도 많이 읽어라...성자가 아니라 논술이 필요한것 같다...
로봇을 만들거나 클론을 만드는 것은 그 기술만 가지면 누구나 자기가 독자적으로 만들 수 있는 것이지 그것을 만들려면 누구에게 항상 찾아가 그에게 기술을 의존해야 하거나 파충류를 찾아가거나 그레이를 찾아가 의탁할 필요가 없다...
그레이들과 파충류들이 자발적으로 인간을 납치해서 그 짓들을 했다는데,
누가 그레이를 찾아가고 파충류를 찾아가서 의탹을 했다는 것이냐?
루시퍼가 그레이와 파충류를 찾아가서 의탁했다는 것이냐?
전설속의 사탄마귀의 형상은 하필 드라코니언들과 유사하다.
그리고 도마뱀들이라든지 파충류들은 성경속의 용들이고 뱀들이 아니던가?
초기역사의 지구를 휘어잡은 것은 아눈나키들이었으나,
그 이후에 다른 우주해적들도 많이들 인간 유전자 변형작업에 끼어들고 참여를 했다고 한다.
초기에는 아누나키들이지만, 나중에 끼어든 파충류존재들은 바로 아리조나 월더라는 여성의 동영상 속에 나오는 도마뱀족들이다. 그리고 남미의 이구아나종족도 있다고 한다, 이들은 사람과 파충류들로 자유자재로 변신을 하는 존재들이라고 한다. 우주역사 초기기록에 연연하지 말고, 지금 당장의 지구의 현실적인 난제들이 무엇인지? 최근의 사례들을 살피도록 하거라~~~
지구에서 목격된다는 다른 휴면종들도 인간과의 유전자혼합을 시도한다지만,
그레이들과 파충류들이 적극적으로 그일을 했다는 것이고,
그레이들은 그들의 의도대로 성공적이지 못해서 포기를 한 상태이라고 한다.
그러나 실험당했던 사람들은 영향을 적지 얺게 받았다는 것이다.
메시지에서는 파충류들에 대한 이야기가 안나오지만, 현실적인 증거들은 파충류들의 활동을 증언하는 사례가 많다.
현재 미국 일부 연예인들과 일반인들 중에 파충류혼성체들내지 렙틸리언들이 존재한다는 동영상 자료가 수두룩하다.
렙틸리언에 대한 신체적인 증거들이 유튜브동영상들속에 분명히 보인다.
세로형 동공과 피부근육의 움직임 등 모든것이 다 카메라에 찍힌다.
인간 육안은 못보지만, 카메라는 4차원적 존재들을 부분적으로 캐취를 하는 것이다.
네가 읽은 자료에 의거해서 사태를 해석하려고 하지 말고, 네가 아직 접하지 아니한 다른 여타 자료들을 더 읽고 탐구를 해서 종합적으로 다시 생각들을 정리하도록 하여라~~~~
책속의 이론이 아니라, 현실적인 직접적인 증거물들이 진실이다.
같은 것을 두고 환경이 조금만 다르면 다른데서는 같은 것을 알아 보지 못하는 너나 탓 해라...몬조론손 메시지 너도 올렸잖아...로봇인간은 루시퍼기 기획한것이며 루시퍼는 해체되었어...
글의 요지가 로봇인간은 루시퍼 아눈나키로부터 나온 것이며, 그레이나 파충류로부터 나온게 아니라는 거야...
그들이고 그들 두령들은 물러났으며. 로봇인간이 우주를 오염시킬 목적으로 만든건데 당연하지 문제는 되지만 그렇게 되라는 법이 있냐?..네가 믿고 따르다는.그 천계와 영적정부는 거기에 대한 대책과 계책도 있으니까 네가 걱정할일이 아니야...
네가 너부터 자꾸 어둠에 동조하는 공명하는 그런 생각을 하면 너 같은 애들이 우주를 오염시킨다는 거야...
지구가 우주의 감옥행성이라는 것은 누가 모르니? 플레이아데스와 같이 높이 진보한 다른 행성 같은데서 죄를 지은 사람들이 지구로 추방되는 거야...그들이 인간 지구 그림자 정부를 조폭 정부를 구성하는 거고...그건 또다른 챕터의 이야기지..너야 말로 이것 저것 같은 점 다른 점 알아보지 말고 마구 뒤섞지마라...네가 인간그림자정부를 채쳐놓고 하고 외계인 탓만 하고 했사서 외계인에 대해서만 이야기 한 거야...이것을 말할땐 저것을 말하고 저것을 말한땐 저것을 말하고 꼬투리 잡고...한마디 할때마다 그것을 다 말해 주면서 해야 하는 것 아니야...그런것은 나도 전에 다 말했을니까 여기선 안 하는 거라고...
뭐하나 이것이 나오면 다 이것이고 뭐하나 저것이 나오면 다 저것이고..도대체 그것을 하나로 꿰어서 스스로 조율하고 생각 할줄을 못하고 단 파편적이고 단편적이야...책이 중요하다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서 인터넷 정보만 보지 말고 체계적으로 이 분야에 대한 기본 기초 지식 부터 쌓고 책을 읽으라는 거야...이것 저것 잡다한게 아니라고 이 분야가 세월을 지나오면서 기본기초부터 시작해서 체계적으로 여기까지 온것을 말한 거야...네가 이분야에 정말로 관심을 갖는다면 남들 공부했고 남들 다 알아지만 네가 몰랐던 초창기 부터 내려가서 시작하고.. 책부터 읽어야 돼...그래야 전체를 조망하고 파악하고 부분적인것 단편적인 것이 새로나와도 다른것에 대해서 상대적으로 어디에 위치해 있는 것인줄을 알 수 있다고...책은 그런 사고를 가능하개 하지...아예처음부터 안 한다면 모르지만 네가 그런 노력도 안하고 나를 비난할 자격이 없어...포톤벨트 읽기나 했니? 네가 비난하는 그 내부로부터의 방문자 읽기나 했니? 네가 읽지도 않을 것을 비난을 해? 포톤벨트도 안 읽고 어떻게 말을 하냐...너도 포토벨트 저런 자료를 들면서 내가 말하면 잡다한 것이니?
>>공감하는 마음이 없으면 로봇이다. 즉 몸뚱아리형체는 인간형태지만 내면정신상태가 바람직하지 못하고 질병이 등 정신감정구조를 가진자들을 모두다 합쳐서 의미한다.
---바로 너야... 네가 한말이 정확히 내가 보는 너야...언제나 내가 할 말을 네가 선수쳐서 한다니깐...네가 네 이야길 하는 거라고... 이 사람이 하는 이야기는 전부 자기 이야기를 하는 것이라 보면 됌.
도덕적 이야기는 안 하고 객관적으로 가치 중립적으로 말하는데...너를 비난하지 않으려고 그런거야...
그렇게 모든 것을 나쁘다니 저급하니 저질이니 쓰레기니 선악으로 보고 네가 잘도 천상에 들겠다...너 같이 포용성 없고 사회의식도 없는 고생모르고 호강하고만 자란 공주병같은 애한테는 그저 똥 한바가지 찌끄러주는게 약이다...정신차려. 천상의 메시지는 너 같은 애들 매달리라고 있는게 아니야...실천하고 행동하라고 있는 것이지
야 영성주의자가 누더기 따지고 앉었냐? 그런것은 외모의존주의자들 육체주의자나 하는 거야..예쁜 것만 찾지 마라...네가 진짜 눈에 보이지 않는 세계를 중시한다면 좀 누더기라도 불편한 삶도 살아봐...
눈에 보이는 대상으로서 사람만 보지말고 개인을 떠나 말이나 에너지나 무형의 가치를 보고 생각할 줄 알아야지...그 나이가 먹도록 항상 어린애로만 남아 있으려면 어떡하냐...
내가 메시지 내용을 발췌해서 올린 내용에는
당연 로봇인류는 루시퍼와 루시퍼 휘하의 어둠의 과학자들이 만들었다는 내용을 이미 1탄과 2탄에 알렸었다.
그리고 그 1탄에서 미처 인지하지 못햇던 내용을 2탄으로 올린 것이고,
3탄에서 다시 1탄과 2탄에서 알리지 아니한 것을 좀 더 보강한 것이다.
루시퍼해체되었다고 그 루시퍼가 남긴 쓰레기에너지들까지 사라졌더냐?
그 남은 문제들의 해결을 촉구하는것이 천상메시지가 아니더냐?
나는 루시퍼에 관심없다. 루시퍼는 어둠의 인간 집단에서나 숭배하는 것이지 나는 루시퍼이든지 사탄이든지 흥미없다.
다만 그자들이 남긴 무수한 흔적들이 내 개인적 삶에 영향을 미치기에 방어차원에서 탐구를 하는 수준이다.
로봇인류의 시작은 루시퍼이고 아눈나키인데,
나중에 그레이들과 파충류들이 끼어들어서 지금 상황이 이지경이라는것이 아니더냐?
우주의 기게인간들(그레이들)은 우주오염이지만,
지구의 로봇인간은 지구의 어둠세력들의 노예로 사용하기 위해서 만든것이다.
천계와 영적정부가 뭘 해결해준다고 그러냐?
그런식으로 생존능력이라든지 문제해결을 하고자 하는 의지를 꺽는 말을 너는 해서는 안되는 것이다.
네 말은 근원의 영내지 사고조절자의 뜻이 아니란 말이다.
사고조절자는 문제해결을 도모하는 자세를 요청한다. 로봇인류는 문제해결에 대한 의식이 없는 자들을 의미한다.
너는 아직도 인간인간 외치느나?
아주 인간몸뚱아리형태만 갖추면 장땡이라고 착각을 하는것이냐?
상위자아와 하위자아 그리고 영과 혼의 개념정리가 아직도 안돼서 횡설수설을 계속 하는 것이냐?
그리고 너는 책이면 다냐? 책을 읽기전에 네스스로 자율적으로 깨우치는 법은 없더냐?
책의 단어나 문장들을 엮고 짜깁기를 하지 말고,
그런 정보설명을 읽기전에 기본적인 통찰력을 먼저 익히고 습득하도록 하거라~~~
너는 기본적인 통찰력을 알아채는 힘이 부족해서 횡설수설을 반복하는 것이다.
직관력이고 혜안이다. 중요한 핵심을 간파하는 능력을 키우도록 하거라~~
생존기술을 동물들이 익힌다고 했다. 문제해결의 의지를 익힌 동물들의 마음속에 근원의 신이 깃들게 된다고 했다
삶의 교훈을 꼭 책에서만 얻어야 하더냐?
남의 책을 연구하는 단게를 벗어나서 네 스스로의 기본적인 통찰력들을 먼저 습득하는 연습을 하도록 하거라~~~
그 이후에 남의 책을 읽도록 하거라......
그러면 나같은 인물과 난장판 언쟁을 더이상 아니할 것이다.
쉘던나이들이 그렇게 멋진 채널러이면 왜 지금은 변질되었느냐? 그리고 2012년에 지구인이 다 상승한다던데 상승이 일어났기나 하냐/ 즉 이론의 전체를 맹신하지 말거라. 그가 이젠 어둠으로 흡수되었다고 하던데...너도 그리 된거냐?
그 잔당이 ...지구 인간 그림자 정부야...외계인이 아니라고...내가 그렇게도 말할땐 관심도 없더만...이제와서...네가 전부터 하던 말처럼 주장하고 여기면 어떡하니....네가 추종하는 AH에서도 외계인은 다 처리 되고 물렀다고 하잖아...네가 우주까지 걱정을 해? 네 코가 석자야...
현대에 활동하는 것이 파충류하고 그레이밖에 없냐? 그들도 클론을 만들지만 그들 특정 목적이 다 따로 있다고..파충류나 그레이도 혼혈을 만들지만, 파충류와 혼혈로 50%나 되는 인구수가 될 수 없다는 거야...그레이와 혼성? 혼혈이 지구의 50%난 된다는 소리는 너 한테서 처음 듣는다. 파충류나 그레이 특성을 갖는다고 혼성이냐? 혼성이 아니래도 로봇인간은 처음부터 로봇인간이고 파충류적 디엔에이 특성은 에너지적으로 그렇다는 것이며 인류 전반적인 것으로 다른 원인으로 그런거야..그건 지구 전체 인구에 해당하며 지구 인구의 50%만이 아니라고. 그 니가 말하는 '로봇인류' 안에서, 지구 인구의 50%안에서 또 정상인 비정상인으로 나뉘는 거니? 나머지 50%나 된다는 비-로보토이드 진짜 인간은 또 뭐야? 다 지구를 벗어나 있고?
파충류와 그레이가 현대에와 납치 실험을 한다고 해서 그게 근거가 되니? 그런다고 50%나 된다는 것은 그건 한줌도 안되는 것만 보고 믿는 너의 망상이야..아눈나키는 뭐 했냐? 아눈나키는 죽었냐? 고대에 아눈나키가 그랬다면 현대도 그 프로그램을 하는 것은 아눈나키지..유에프오 목격담은 파충류나 그레이만 있는게 아니야...인간형 외계인도 많아....왜 고대와 그것이 달라야 하는데? 현대에 파충류와 그레이가 활동했다고? 너는 오늘 누군가 점심때 노란바지를 입은 것을 보면 네가 아침에 나올때 옆집 옷가계에서 봤다고 그 사람이 옆집가계의 그 옷을 입은 거냐? 천안함이 북한 앞바다에서 침몰하면 북한이 어뢰로 쏜 거냐?
그리고 왜 이왕 공감을 한다면 왜 파충류나 그레이에 대해선 개개인으로 안 보고 북한 주민이나 일본 사람처럼 연민이나 공감을 못하냐...네가 빨갱이야...
책에 대해선 비난하려면 그 내용을 읽어 보고 나서나 말해라....그게 최소한 예의다...
참내 책이 중요한게 아니고 일본이니 한국이니 나라가 중요한게 아니라면서 그런것 가지고 너부터 펄펄 뛰는 너 자신을 봐라..너야 말로 개인을 중시한다면 왜 그런것이 문제가 되는데? 그런것은 개인이 아니니까 너야말로 예민하게 받아들이고 펄펄 뛸 필요가 없어. 개인은 개인이야 무형의 것은 무형의 것이야 왜 그것을 벗어나서 너야 말로 개인을 개인대로 보지 못하는데? 일본의 국민성을 말하는데 일본 친구가 있으면 일본 국민성을 말하면 안돼니? 네가 비판하던 기득권에 네 친구가 있다고 봐라..그들이 개인이고 친구가 있다는 이유로 너 기득권을 비판하지 않을 것이다...네가 기득권을 비판한 이유가 옳고 그름때문이라면서 넌 옭고 그림 네 기준 개인으로 왔다 갔다 한다는 거야...파충류에 네 친구가 있다면 너 파충류를 비판하지 않을 걸? 나는 파충류가 호전적이고 그레이가 공감능력이 없고 다 아눈나키가 조폭이고 폭군이라고 하면서 말하면서 하는 거야.다 그건 진돗개의 품성을 말할때 일반적으로 진돗개는 한 주인에게 충성심이 강하는 말과 같은 것 이상은 아니지..믹스견은 아니잖냐...예외는 어디에나 있어..진돗개도 충성심이 없을 수 있고 믹스견도 충성심이 강할 수 있는 거야....개인에 따라서는 다 달라...이해관계가 얽히고 그런것이지 이 우주에 너 처럼 개인기준으로 옳고 그름이 달라지거나 흑백논리처럼.선과 악으로 딱 나뉘어지는 것은 없다....
인간은 영혼이 인간이기 때문에 인간이지...몸뚱아리가 인간이라고 인간이 아니다...내가 그 말을 하는 건데, 그래서 로봇인간(로보토이드)은 진짜인간이 아니라는 건데, 너는 무슨말인지도 모르고, 내가 로봇인간(로보토이드)이 육체만으로 이루어진 존재라고 했을때 내가 무슨 육체만을 중요시하는 양 욕을 했지...로보인간(로보토이드)이 육체만의 존재라고..로봇인간(로보토이드)이 껍데기만의 존재라고...너야말로 단지 눈에 보이는 육체만 가지고 인간과 같이 생겼다고 육체만으로 전부 인간이라고 하는 거야...영혼차원에서 인간인가 아닌가를 가리지 않고...동물이 영혼차원에서 인간이 아니기 때문에 윤회 환생을 못하는 건데 가리질 않아...단지 육체만 보고 거기에 맞게 아무것나 깃들 수 잇다면 다지 육체가 중요한거라고 여기는 것과 무엇이 다르냐... 영혼이 중요하니까 영혼이 다르니까 윤회하지 못한다는 거야. 내가 아니라 로봇인간이 껍데기 육체만의 존재라는 건데...누군가가 살인범의 살인에 대해서 이야기하면 너는 그 사람을 살인범으로 모는 것과 같다. 뭐 하나면 다 그것으로 보고.. 말의 1초전의 벌어진 사건과 그 1초 후의 사건을 연계해서 생각할 줄 모른다니깐....하여튼 너는 답이 없어...
그 잔당이 일루미나티라고 스발리가 다 알려준것이거늘 뭐 새삼스럽다고 난리냐?
그리고 내가 우주걱정을 한게 아니라 메시지내용이 그렇다는데 뭐가 그리도 불만이냐?
존재하는 사실들을 관찰하는게 불만이냐?
로봇인류라는 의미는 메시지 여기저기에서 다르게 설명이 되지만 그것들을 다 한테로 모아서 설명을 하자면 인류 50%안에 그레이와 파충류혼성체도 포함이 된다고 하더라이다.
그리고 당연 악당들도 포함이 되는 것이고, 사고조절자 근원영과 단절이 된자들, 공감능력이 부족한자들로 극단적인 살인자들..두루두루 포함이 되매 로봇인간들이 누구누구가 포함이 된다고 내가 설명하거늘, 너는 아니라고 우겨대면서 이제와서 딴소리하느냐?
그리고 파충류들은 현대에 납치실험을 한게 아니고 고대시대부터 그들의 혼성체들을 백인종을 위주로 만들어왓다고 아리조나월더라는 여성이 알렸다는데, 너는 그녀의 자료글 아예 않읽었단 말이냐?
왜 동문서답을 하고 있느냐?
그리고 그레이들도 우주해적으로서 오랜 역사전부터 지구에서 활동을 했다고 하는데 왜 그러느냐?
내가 자유게시판에 가짜신들인 아르콘에 대해서 올려둔 자료에 다 나온다.
지구역사 초기에 아눈나키로 시작되었으나 나중에 도마뱀파충류종들이 끼어들었다고 설명했는데, 다 까먹고 아눈나키타령이나?
그리고 모든 유에프오가 인간의 유전자 실험을 한다고 누가 그러더냐?
모든 다른 유에프오가 인간을 로봇인간으로 만들었다고 어다서 그러느냐/. 말이다.
유에프오들은 빛의 세력과 중간자세력과 어둠세력으로 크게 나뉘는데, 어둠세력을 지목해서 설명을 하는 중이 아니더냐?
어둠의 파충류세력들과 어둠의 그레이 세력들의 부정적인 영향력안에 촛점을 모아서 설명하는 중인데, 너는 현미경관점을 설명하면 망원경식 관점을 들이밀고, 내가 망원경식 관점을 알리면 현미경식 관점을 떠들고 지껄여야 직성이 풀리느냐?
아주 말하는꼬라지도 어이상실이구나~~
>>---바로 너야... 네가 한말이 정확히 내가 보는 너야...언제나 내가 할 말을 네가 선수쳐서 한다니깐...네가 네 이야길 하는 거라고... 이 사람이 하는 이야기는 전부 자기 이야기를 하는 것이라 보면 됌.이라고 했느냐?
너는 진짜 문제가 많다. 내가 네 문제점을 지적했으면 그에 대해서 해명을 하든지? 아니면 답변을 해야하는데 너는 동문서답으로 대응하면서 꾀를 부리는 중이냐?
아무튼 너는 문제를 말하면 그 문제에 대한 해결의식이 없으며,
문제아닌것을 문제라고 거품물고 공격하는 이중성을 지닌 인간이다.
너는 그렇게 포용성좋고 사회성이 좋아서 이삼한 성자를 사탄취급했느냐?
그래서 히틀러나 부시도 봐주자이냐?
네 사상은 바로 빛의 존재들은 사소한 트집을 잡아서 죽이기를 즐기는 것이고ㅡ
어둠의 존재들은 포용성있게 봐주자라고 생쇼를 벌이고 있는 중이다. 아주 유치찬란하도다.
그리고 천상메시지를 그동안 그리도 무시하고 부정하다가 이제와서 존중하는척하고 가면쓰고 았느냐?
너야말로 천상메시지를 가지고 어떤 방식으로 실헌하고 행동을 할 것인데?
그리고 누더기의 의미도 모르냐? 흉물스러운 꼴이 그리도 좋으면 너는 사탄의식도 쌍수들고 환영을 할 참이냐?
그리고 외모의존주의라느니? 예쁜것만 찾지말라?는 헛소리는 어디서 튀어나오는 것이더냐?
나는 둘다 추구를 하는데 불만이더냐? 에너지와 말과 무형의 가치를 존중하지만, 동시에 추악한 심보와 놀부심통쟁이들은 겉만 그럴듯해도 아주 못나보이는데 어쩌란 말이냐?
아주 어거지 말놀음을 이제까지 하고 있으니, 제발 속차리거라~~~~
사고조절자가 있다면 빙의가 안된다...그건 로봇인간뿐만 아니라 진짜 인간 정상인간도 마찬가지야... 도대체 진짜 인간과 로봇인간의 다른 점이 뭐냐...빙의는 진짜 인간 정상인간도 걸려...그것을 네가 말하는 성령으로 극복하고...그게 진짜 인간 정상인에게 해당하는 말이라니까...그걸 말할려고 로봇인간을 말하면서 캔더이시가 말한거니...사고조절자를 말하기 위해서라면 뜬금없이 빙의를 끄집어내어 말할 필요가 없지...빙의에 걸리지 않기 위해서 사고조절자를 받는 것 처럼 되잖냐...빙의가 그렇게 우주의 중대사냐...로봇인간을 말할려니까 빙의 이야기를 한거야...남의 에너지를 배앗아 먹는 귀신의 특성과 로보트의 특성을 알면 캔더이시가 로봇인간은 빙의 조차 안된다는 말이 맞는 거지....한마디로 말해서 귀신한테 자기 보다 낮은 로보트가 빙의 되는 것 봤냐고...너는 50%의 진짜인간은 제쳐 놓고 나머지 50%의 로봇인간 안에다 또 빛의 배경으로 태어난 50%정상인이 있고 50%로봇인간이 있다는 식으로 말하는 거야... 빙의가 뭐야..에너지적으로 휘쓸리거나 그런데 아니야...구신이나 악령에 직접적으로 맨투면 식으로 조종되는 거라고...세상 사람들 35억이나 되는 인구를 다 악령이 무슨 공주병이라고 특별해서 친히 개개인마다 빙의를 하고 그러냐...그냥 일괄적으로 로보트로 만들어 내서 내 보내면 되는 거라고... 네 개인으로 네 사정으로 생각하지 말고 35억이라는 인구수 집단수를 생각하라고...
문장 전체 앞뒤의 흐름을 보라고 내가 빨강색 글씨로 나누어 설명해도 계속 우기는 이유가 뭐냐?
그 한국어 번역이 잘못되었다는데? 왜 그러느냐고?
잘못된 번역이 너의 머리통의 개념에 맞아떨어진다고 아직까지도 그말 붙들고 난리법썻이냐?
1.로봇인류는 사고조절자가 없다.
2.로봇인류는 사고조절자가 있어서 귀신이나 악령에 빙의가 안된다.
3.로봇인류는 사고조절자와 접선을 할 수가 없다
라는 순서를 보면 2번의 문장이 정상이라고 보이느냐?
2번 문장의 번역을 에버그린이라는 사람이 잘못한 것이다.
네라 네가 에버그린이었냐? 네가 그 문장을 번역했기에 부득부득 그 내용을 우기는 중이냐?
로봇인류는 사고조절자가 있다가 맞느냐? 없다가 맞느냐?
왜 내 질문에 답변을 아니하고, 계속 어거지말을 주장하는 것이더냐?
정상인간도 귀신빙의가 있을수 있겠으나, 로봇인류는 악령과 귀신빙의가 정상인간보다 더 크게 노출이 되었다는 것이겟지~~~
무우토막 자르듯이 경계선이 정해진것이다라고 볼 핑요가 없는 것이다. 경게선을 네가 설장하려는 것이 이상한 것이다.
그 문장이 대체로 그렇다는 것이디, 100% 그렇다가 아니다.
그리고 정상인은 빙의가 안된다라는 것을 암시하는 내용도 아니다..
사고조절자는 성령이고 악령과 반대개념인데, 인간마음에 깃드는 악령과 반대개념을 설명하고자 표현한 간단한 내용에 너는 왜 그리도 잡다한 내용들이 다 동원이 되어야 하는지? 이해불가이다.
그리고 사고절자란 근원의 영이고 고차원의 에너지인데, 고차원의 빛에너지를 로봇인류는 접선을 못하고 낮은 악령이나 귀신수준들이나 연결하는 수준이다 라고 말하는데, 무슨 환상을 버리지 못해서 아직도 로봇인류는 귀신빙의가 안되니 히면서 번역이 문제가 있다는 것을 지적을 해도 계속 네 주장을 하는 것이냐?
분명히 악당들이라고 칭했다. 악당들도 악령빙의가 안되는 자들이냐/? 악령이 빙의가 되어서 악당짓을 더 세게 하는 것이 아니더냐? 이건 무슨 수학게산식 투자사업으로 오인을 하나보네? 인간이 무슨 투자하는 주식투자같은 종목이더냐? 무슨 에너지먹이관계에 있어서 먹히고 안먹히고 등등 먹잇감사냥의 가치거리를 운운하는 것인데???
에너지가 많은가? 적은가? 차이이지 에너지가 낮은가? 높은가?의 차이가 절대 아니다.
에너지가 많다고 해서 높고 좋은 에너지라는 법이 있더냐? 절대 아니다.
제발 착각에서 벗어나길 바란다. 에너지를 많이 가졌어도 탁한 에너지를 가진 자들에게 귀신이나 악령이 붙는 것이다.
로봇인류가 사고조절자가 있어서라는 앞 문장은 왜 빠뜨리고, 빙의가 안된다 라는 문구만 붙들고 헤매느냐?
사고조절자가 있어서가 맞느냐? 여기저가 다른 글에서는 분명 로봇인류는 사고조절자와 연결안된다고 하지 않느냐?
그리고 귀신떼들이 어마나 많은지 악령떼들이 얼마나 많은지 너는 상상을 못하나본데, 악령과 귀신의 개체수가 어마어마하다는 것만 알도록 하거라```지구인간 숫자들보다 더 많다, 각개인들마다 상위자아들이 있다고 치면 그 상위자아숫자들은 70억에서 80억이 아니더냐? 각개인마다 구신이나 악령이 한명씩 있어도 적다. 귀신들이 떼로 뭉쳐서 다니기도 하고 악령들도 마찬가지이다. 너야말로 숫자개념이 희박하다.
한 사람마다 상위자아내지 영이 하나에서 둘이라고 치자. 그러면 한사람을 둘러싼 상위자아가 140억에서 180억인데, 아무려면 상위자아가 있는 마당에 귀신이나 악령의 숫자가 그보다 많았으면 많았지 적겠느냐?
그리고 네가 직접 상대하는 인간들이 지구인 70억 혹은 35억 전체이냐? 절대 아니다. 너는 기껏 직접 접촉하는 사람은 아주 극소수일 뿐이다. 네 가족들과 이웃들과 친척 친구들을 찾아봐도 몇십명도 안될 것이다. 그 나머지는 다 간접 접촉이다. 귀신이나 악령들도 마찬가지이다., 그들이 머무는 공간과 지역을 벗어나지를 못하고 그 지역과 공간에 연루된 사람들만 건드리는 것이다.
그리고귀신과 악령은 절대로 고차원에너지를 받아먹을수가 없다,
특히 성령의 에너지와 근원단편영의 에너지와 상극이기에 같이 공존을 할 수가 없다.
일정기간동안은 같이 공존하고 다투는 기간이 잇을 수 있을지몰라도, 계속 같이 공존못한다.
귀신과 악령은 높은 수준의 에너지가 아니라 낮은 수준의 많은 에너지를 필요로 하는 것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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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진짜인간과 로봇인간의 차이가 뭐냐고? 너와 같다면 왜 뭣은 진짜인간으로 무엇을 로봇인간으로 부르겠냐? 부르는 이유가 있으니까 차이가 있으니까 구분해서 부르는 것 아냐..실제 개인에 대해서 이렇게 따지는게 아니야....지금 우리가 문서에 대해서 말하는 거지....말을 안할려면 말어.....네가 캔더이이시의 그 전반부에 있는 설명을 진짜인간 정상인으로 착각하거나, 진짜인간을 체쳐놓고 로봇인간 안에서 빛과 어둠으로 나누고 그 중 빛을 진짜인간정상인으로 생각하고 어둠을 로봇인간으로 생각한다는 거야.... 어둠에 싸여 있으면 로봇인간? 그게 진짜인간 정상인도 그러는데 네가 그것을 로봇인간으로 부른다고...네가 생각하는 진짜 인간은 다 빛의 존재고 지구를 다 벗어나 잇냐?
잡다한것? 내가 하면 로멘스고 남이 하면 불륜이냐? 네가 잡다해...거기다가 무차별적이지...무슨 글을 이것 저것 그렇게 덕지 덕지 붙이듯 많이 올리냐? 그것 다 읽지도 못해...
로봇인류와 악당들이 사고조절자가 있느냐? 왜 답변을 아니하고 오르지 빙의에 목숨을 걸고 있느냐?
네가 에버그린이었더냐? 대답하거라~~~`
로봇인간은 유전자의 질이 낮고, 진짜인간은 유전자의 질이 높아서 신의 마음이 발달한 자라고 한다.
로봇인류는 신이 준 유전자가 없다고 한다.
그리고 빛과 어둠은 빛지수로 나눈다고 말햇다. 빛지수 51%이다 카르마청산 49%
진짜인간이 긍금하냐? 메시지를 잇는 그대로 이해하기 힘들어서 이해안되는 문장구절을 그렇게 개무시해도 되는 것이더냐?
그 내용 찾아다 주마~~~~~~~~~~
로봇인간을 인간으로 보는 개념으로는 혼동만 생길 뿐 로봇인간으로 부르는 의미가 없으며 아무런 차이가 없다고...차라리 로봇인간을 없다고 해라...그게 네가 하고 싶은 말이고 상호 너와 나의 결론인 것 같다...왜 로봇인간으로 말하겠어? 실질적으로 로봇과 다른 부분도 많지만 그것은 그 다음 세부에 가서 따지고 일단은 로보트로 생각하면 이해가 쉽고 모든게 딱 딱 맞어 떨어진다고..로보토이드가 인간과 중간적 존재긴 하지만 로봇이 아니더라도 그렇게 생각하며 시작하라고....로봇은 원시적인 원격조종이나 탑승 용 로보트만 있는 게 아니다..너는 그것을 생각하는 거지....그것은 글삭기도 로봇이고 자동차도 로봇이고 무선조종 무인기도 로봇이고 마징가제트 태권브이 같은 초보고...본격적인 로보트하면 인공지능이나 안드로이드를 말하는 거지...자 플레이아데스 같은데도 로봇으로 대신 일하는 사람과 아주 똑 같이 생긴 로봇이 있다고 한다...그런데 그들은 영혼이 없어...일부러 영혼을 만들지 않아...영혼을 만들면 자기가 주체적으로 인권으로 취급받지 못하는데 대한 자의식이나 불만을 가질 수 있거든 ...로봇인간이 끔직한 것은 그것을 인구화 했다는 거야...
아래 글속에서 진짜인간과 가짜인간이 나온다.
로봇인류는 바로 여기 나오는 가짜인간들이다.
그리고 진짜인간이라는 내용은 이렇다고 계속 반복적으로 설명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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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문명의 글에 설명하는가짜인간들이 바로 로봇인간들이다.
인간형태를 한 정신적인 질병이 들어있는 인간들이다. 신체적인 특징에서 차이점으로 진짜이냐? 가쩌이냐? 가 절대 아니다.
정신적인 성향과 감정적인 성향에서 가짜인간들이자 반문명이고 질병들이라고 표현을 한 자들이 나온다.
전쟁의 선동성을 주장하는 정치인들의 말에 동조하는 인간들도 마찬가지이다. 우매한 군중들도 가짜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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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문명[Civilization of the Universe]
인간 특성의 정수[Essence of Nature of Human]
‘인간 의식의 특성과 정수[The essence and nature of human consciousness]’는 ‘선[GOODNESS]’입니다. 주의하십시오.—나는 “인간[human]”이라고 말했습니다. 당신들이 마주치게 되는 자들 가운데 많은 자들은, ‘물리적으로 응결된[physically coagulated]’ “인간처럼 보이는[human-like]”, 한 무리의 사람들입니다.—나는 보다 융통성이 있는 표현으로 이들을 “휴머노이드[humanoid]”라고 일컫는 건 어떨까 싶습니다.—그러나 이 표현은 결코, ‘우주 문명[the Civilization of the Universe]’에 속한 자를 가리키는 말이 아닙니다. 그보다는 차라리, 아주 폐쇄적이고, 신체적인 표현에만 국한되어 있으며, 로보트처럼 훈련된 휴머노이드적 복사체 인간형[robotically trained humanoid facsimiles]이라고 하는 편이 맞을 것입니다.—오직 외관에 있어서만 그렇다는 말입니다. ‘지구에 묶여 있는 “인간” 문명[The civilization of Earthbound “man”]’은 분명코 “선[goodness]”에 초점이 맞춰져 있지는 않습니다.—그보다는, 당신들이 현재의 ‘형태[FORM]’로 단순히 존재하기 위한 충돌과 폭력[crahing and thrashing]에 초점이 맞춰져 있으며, 혹은 실질적으로, 그런 방식으로 표현되는 모든 것들을 지배하려는[to CONTROL ALL THERE IS IN THAT EXPRESSION!] 욕구에 맞춰져 있는 것입니다. 나아가, ‘인간 의식의 특성의 정수’는, 고귀하고, 이성적이고, 정직하고, 공정하며, 동정심이 많고, 가치 생산적이며[value producing], 자비롭고, 친절하고, 사랑스러우며, 행복합니다! 당신 주변을 둘러 보십시오. 심지어 “교회[churches]”라는 곳조차 거짓 가르침들로 채워져 있습니다. 당신들은 그 곳에서, 비록 자기자신들은 스스로를 ‘인간들’이라고 부를지도 모르겠지만, 그저 ‘인간의 꼴로 응결되어 있는 기계들[human-coagulated machines]’에 지나지 않는 자들로부터, 지금 이야기되고 있는 이러한 ‘가치들’을 발견할 수 있겠습니까?
당신들이 찾는 공정함[JUSTNESS]은 어디에 있는 것입니까? 결코 “교회” 안에는 없습니다.—왜냐하면, 만약 당신이 침례교도[a Baptist]든, 가톨릭 신자[a Catholic]든, 일단 ‘교회’안에 들어가고 나면, 다른 것은 ‘수용’하려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그래서 당신들은 어떠한 공정함도 갖고 있지 않은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공정하십니다[GOD IS JUST].
의식을 가진 존재들에게 있어서, 가장 위대한 사회적 가치는 ‘객관적인 법률과 정의[OBJECTIVE LAW AND JUSTICE]’입니다. 당신들이 살고 있는 이 시대에 있어서, 당신들은 얼마나 많이 이러한 가치들을 발견할 수 있습니까? 한 번도 발견한 적이 없다구요? 당신들의 이 ‘물리적인 비행기(지구)’ 위에서, 정말로 모든 가치들이 죄다 변해버린 것입니까? 언제부터? 그리고 언제까지? 그러나 ‘진실을 아는 “소수의 사람들”[“few” who KNEW TRUTH]’는 항상 있어 왔습니다! 기억하겠습니까? 그런 사람들이라곤 아무도 못 들어 봤다구요? 그럼 할 수 없지요. 만약 그렇다면, 분명코 인간들은 반-인간적인 상태로[anti-human], 그리고 반-문명적인 상태[anti-civilization]로 남아 있는 셈입니다.
나는 사실, 소위 “적-그리스도[anti-Christ]”라는, 참으로 어리석기 짝이 없는 표현을 사용하길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당신들이 쓰는 언어에서 다른 적절한 표현을 찾을 길이 없습니다.)—왜냐하면 이것은 ‘어떤 것’을 가리키는 유효한 표현이 아니기 때문입니다.—보다 정확한 표현을 제시하자면, “반-문명[anti-civilization]”이나, “반-인간[anti-humanity]”이라고 해야 맞을 것입니다. 분명코, “반-” 존재적인 것의 돌출[the thrust of the “anti-” beings]은 당신들이 ‘우주 문명[the Civilization of the Universe]’을 깨닫는 일을 막아서고 있는 것입니다.—그렇지만 이 ‘우주 문명’ 속에, ‘(참된) 인간성[humanity]’과 ‘질서잡힌 문명[ordered civilization]’이 존재합니다[IS]!
질병들
당신들 모두는, 이 질병, 저 질병에 대해서 끝없이 걱정하고 있으면서도, 또 그 똑같은 질병들에 신체가 감염되고, 무작위로 노출되며, 파괴되는 일을 늘 허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인간 의식’에 있어서 유일한 질병[THE ONLY DISEASES OF HUMAN CONSCIOUSNESS]이 있다면, 그건 바로, 부정직[DISHONESTY]과 신비주의[MYSTICISM]와 비이성[IRRATIONALITY]입니다! 여기 이 질병들이, 바로 모든 전쟁과 범죄와, 모든 형태의 자산의 파괴와, 해악과 고통과 잔인함과 부상과 죽음들, 즉 의도적으로 인간들에게 가해지는 이러한 모든 문제들의 원인인 것입니다. 이 질병들이 바로 인간 의식의 ‘자연스러운 선함[THE NATURAL GOOD]’을 파괴시키는 것입니다. 나아가, 이 모든 악들은, 무력과 기만을 통해 행해지는 것으로, 공공연한 범죄자들(이러한 자들을 우리는 ‘하위인간들[subhumans]’이라고 부르고자 합니다.), 단지 당신들이 생각해 볼 수 있는 “마피아[Mafia]”나 도둑이나 강도들 뿐만 아니라, 그보다 더 대단한 악성을 지닌, 숨겨진 범죄자들, 예를 들면, 부정직한 정치인들, 기생충 같은 엘리트들, 전제주의적 통치자들, 위선적인 권위주의자들, 살인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관료들(아이다호의 루비 릿지 사건[Ruby Ridge, Idaho](아이다호주에 살던 랜디 위버[Randy Weaver]는 부패한 미국의 교육제도에 반기를 들고, 자신의 자녀들을 가정에서 직접 교육하였으나, 인종우월주의 단체(아리안 네이션스[Aryan Nations])에 소속되어 있다는 모함을 받게 되어, 1992년 8월 21일, FBI가 그의 거처를 급습, 이틀간의 대치 끝에 아내와 아들이 사살되고, 자신은 부상을 입은 채로 종결된 사건—역주)이나 텍사스의 와코 사건[Waco, Texas](1993년 2월 28일, 기독교 분파인 다윗파[Branch Davidian]의 목장을 미연방 주류, 담배, 화기 단속국(ATF)이 급습하여, 초기 총격전 도중 6명의 다윗파 교도들과 4명의 연방요원이 사망하였고, 이어지는 대치상황은 51일간 계속되어, 총 76명(21명의 아이들과 2명의 임산부 포함)이 사살된 사건—역주)등이 그 예가 될 것입니다.)의 생존을 지탱시켜 주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들 모두를 뒷받침해 주고 있는 것은, 그저 불공정의 온상에 불과한, 당신들의 이기적인 “정의” 시스템(법률 제도)[ego “JUSTICE” systems of injustice]입니다. 당신들은 이들 살인자들과 휴머노이드들[thugs and humanoids](그리고 몇몇 하위인간들)을 돕는, 작은 규모의 단체들 혹은 큰 규모의 단체들을 알아 볼 수 있고, 또 그 이름을 댈 수도 있습니다.
이들 인간처럼 보이는 자들[human-like beings](휴머노이드들[humanoids], 혹은 가짜 인간들[false-humans]), ‘숨겨진 이성[hidden rationality]’이자, ‘위장된 비이성[camouflaged irrationality]’을 가지고 있으며, 이 ‘위장된 비이성[camouflaged irrationality]’을 이용하여, 교묘한 속임수로 사람들에게 해를 끼치고, 사람들을 파멸시키며, 이들을 죽음으로 몰아 붙이는, 이 ‘가짜 인간들[pseudo-humans]’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합시다.
가짜 인간들[Pseudo-humans]은, 인간을 모방한 형태의 인간들[human-copies], 혹은 휴머노이드들[humanoids]로, 이들은, ‘부정직’과 ‘비이성’이라는 질병으로 인해, 그들의 의식[CONSCIOUSNESS] 속에 있는 ‘인간의 특성[human nature]’이 이미 파괴되어 버린 사람들입니다. 따라서, 이러한 가짜 인간들[Pseudo-humans]은 더 이상 인간이 아닙니다[NO LONGER HUMAN BEINGS]. 그들은 단순히 휴머노이드들로서, ‘우주 문명[THE CIVILIZATION OF THE UNIVERSE]’ 속으로 들어가는 데에 요구되는, ‘자연스러운 의식 구조[natural conscious structures]’와 ‘인간의 정수[human essences]’를 잃어버린 자들입니다.
기생충들
이들 거짓 혹은 가짜 인간들[false- or pseudo-humans]이 바로 기생충들[Parasites]입니다.—항상 그러합니다! 그리고 그들의 기생적인 생존을 유지하기 위해서, 이 가짜 인간들은, “인류가 살아가는 3차원적으로 인식되는 행성[mankind-inhabited third dimensionally perceived planet] 위에서” 그리고 분명히 당신들의 행성, 지구 “션”[Planet Earth “Shan”] 위에서, 의도적으로 이상하고도 비이성적인 문명[a bizarre, irrational civilization]을 전파하는 것입니다.
거시 vs. 미시[MACROSCOPIC vs. MICROSCOPIC]
거시적 수준의 존재 상태에서의 이 같은, 부자연스럽고, 전환기적인 반-문명[unnatural, transitory anti-civilization]은, 미시적 수준의 존재 상태에서의 부자연스럽고, 전환기적인 반-입자[the unnatural, transitory anti-particle]에 비유될 수 있습니다. 이에 대해 잘 생각해 보십시오. ‘이상한 반입자[the bizarre antiparticle]’가 ‘자연의 물질[natural matter]’과 접촉하게 되면 영원히 사라져 버리는 것처럼, ‘이상한 반-문명들[the bizarre anti-civilization]’도 ‘자연의 우주 문명[the natural Civilization of the Universe]’과 접촉하게 되면, 영원히 사라져 버리는 것입니다.
우리가 이러한 내용들을 이야기할 때, 당신들 가운데 어떤 이들은 여기서 말하고자 하는, ‘문맥적 의도[the contextual intent]’를 충분히 설명해 줄 수 있는, ‘과학적 개념’을 이해할 것입니다.
진보된 문명들[ADVANCED CIVILIZATIONS]
나는 지금 단순히 기술적인 진보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것이 아닙니다. 나는 ‘진보된 문명들[ADVANCED CIVILIZATIONS]’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인간 의식의 궁극의 가치[THE SUPREME VALUE OF HUMAN CONSCIOUSNESS]’는 항상 진보된 문명들에 의해 보존되며, 이러한 문명들은 ‘5차원상의 물질/에너지 송수신 기술들[FIVE-DIMENSIONAL MASS/ENERGY TRANSCEIVER TECHNOLOGIES]’을 사용합니다. (현재 우리가 정확히 그 기술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기술들은 ‘이성적인 의식[rational consciousness]’과 ‘우주 문명[the Civilization of the Universe]’을 결합시키게 됩니다.
지속적으로 유지되는 존재 상태로 인해, 기술적으로 발달된 모든 문명들은 ‘핵-결정의 문지방(핵기술로 인한 파멸과 생존의 기로)[Nuclear-Decision Thresholds]’에 이르게 되고(현재 당신들이 여기 와 있습니다.), 이를 넘어서는 문명들은 ‘부정직[dishonesty]’과 ‘신비주의[mysticism]’ 그리고 ‘비이성[irrationality]’이라는 ‘질병들’로부터 자유로워지는 것입니다. 말하자면, 당신들이 이러한 특징들을 그대로 지닌 채로, 진보된 문명으로 나아갈 수는 없는 것입니다.—따라서, “인간[human]”(보다 높은 우주적 인간[higher Universal MAN]) 의식의 진화 과정에 있어서, 파괴적인 영향력을 미치는 이러한 특징들에 대해서 제대로 알고, 이를 극복해 낼 필요가 있습니다. 점진적인 영혼의 표현 양상[progressive soul expression!](인간 의식의 진화 과정)에 있어서, 주요한 분기점이 되는 지점이 바로 이 ‘핵-결정의 문지방[the Nuclear-Decision Threshold]’인 셈입니다. 하나의 문명 상태를 이루게 된 종족이, 계속해서 잔존하느냐, 혹은 파멸되느냐를 결정하는, 상징적인 지점이 바로, 이 지점인 것입니다. 당신들은 진화 과정 상에 있어서 현재 아주 원시적인 상태에 있습니다.—물론 기술적(물리적인 기술을 말합니다.)으로는, 물리적인 견지에서 보자면 비물질적이고 비통제적인 기제를 이용하여, 현재 당신들의 ‘경험’으로 표현되는 ‘인류의 존재 기반’을 완전히 파괴시킬 수도 있을 정도입니다. 가짜 인간들[Pseudo-humans]이 ‘우주 문명[the Civilization of the Universe]’ 안으로 진입하는 일은 허용되지 않을 것입니다! 그들은 사라져 버릴[VANISHED] 것입니다! 나는 그들이 “사라져 버릴 것[VANISHED]”이라고 말했지, “정복될 것[vanquished]”이라고 말하지 않았습니다. 나는 지금껏 “비창조됨[uncreated]”이라는 용어를 자주 사용해 왔는데, 이러한 표현은 내 서기에게도, 나 자신에게도 아주 적절한 표현으로 여겨지는 것입니다. 당신들은 이를 당신들이 부르고 싶은 대로 불러도 좋습니다.—어쨌든 이들 가짜 인간들[false-humans]은 존재하기를 멈추게 될 것입니다!
당신들은 ‘다음 순간[the next-moment]’을 단정이나 확신을 갖고서 바라다 볼 수는 없습니다.—왜냐하면 이것은 ‘마음[MIND]’만큼이나 변화 무쌍한 ‘인식[perception]’일 뿐이기 때문입니다. ‘우주 문명’을 통해 펼쳐지는, ‘진보된 사회들[the advanced SOCIETES]’이 갖게 되는 기술적인 상태나 경제 상태는, 한계없이 표현되는 것으로서, 한정된 환경에 구속되어 있는 당신들이 이를 상상해 보기란 너무나 어려운 일로, 아주 작은 부분이라도 가늠하기 힘든 것입니다.
이러한 설명이, 당신들이, 놀라운 진보 상태나 갖가지 표현들, 혹은 현재 당신들의 삶 속에서 경험하고 있는 사치스러운 것들이나 부를 추구해서는 안된다는 것을 의미할 것이라고 보십니까? 아닙니다.—이 말이 의미하는 바는, 당신들은 비단 이러한 것들을 소유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그러면서도 동시에, ‘선한 의식의 모든 특성들[ALL THE ATTRIBUTES OF GOODLY CONSCIOUSNESS]’을 잘 보유한 “인간[HUMAN]”인 채로 남을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을 만큼, 당신들이 성숙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 이외의 측면들은 사라져 버릴 것입니다!
창조의 법칙[LAWS OF CREATION]
어떠한 사회나 어떠한 문명도, 그 진보 상태가 어떠하든 간에, 물리학, 혹은 자연이 만들어 내는 ‘문맥적’ 법칙들[the contextual laws]과 모순된 상태로 존재할 수는 없습니다. 나아가 당신들도 알게 되겠지만, ‘우주 문명’ 속에 존재하는 ‘의식을 가진 존재들[conscious beings]’은 그들이 보유하고 있는 ‘자연[nature]’과 ‘복지[well being]’와 ‘행복[happiness]’의 법칙들을 결코 의도적으로 위반하지 않습니다. ‘이성적인 의식을 가진 존재들[rational conscious beings]’의 ‘기본적인 특성[the BASIC NATURE]’은 결코 변한 적이 없고, 앞으로도 결코 변하지 않을 것입니다. 이성적인 존재들은 결코, ‘기술[technology]’이 자신들의 자연적인 성품[nature], 자기-통제력[self-control], 자기-책임[self-responsibility], 성숙[growth], 그리고 행복[happiness]을 추월하는 일을 방치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자아[SELF]에 대한 통제력(인간이 갖는 가장 위대한 가치입니다.) 상실은, 비이성적[IRRATIONAL]이 되는 일로서, 이것이야말로 ‘반-문명[anti-civilization]’ 속을 사는 ‘가짜 인간들[pseudo-human]’의 첫번째 특징이기 때문입니다. ‘우주 문명’ 속을 살아가는 ‘모든 의식을 가진 존재들[all conscious beings]’은, 비이성을 갖지 않습니다[FREE OF IRRATIONALITY]. 그리고, 그 밖의 다른 무엇이 되든, 저마다의 ‘의식’, ‘성숙’ 혹은 ‘행복’에 방해가 되는 장애물들은 보유하고 있지 않습니다.
결국, 우주 문명을 구성하는 모든 의식을 가진 존재들은 같은 특성을 향해 진화해 가게 됩니다. : 그들은(우리들은) 모두, ‘이성적인 행복[rational happiness]’과 ‘그것이 표현해 내는 진정한 자존감[its emotions of GENUINE self-esteem]’ 그리고 ‘사랑[love]’ 속에 살아가는 것입니다. 실로, 모든 의식을 가진 존재들의 ‘도덕적인 지향점[the moral purpose]’은 ‘참된 행복[true happiness]’을 성취하는 데에 필요한, ‘이성적 요구들[the rational requirements]’을 충족시켜 나가는 것입니다.
존재의 특성[NATURE OF EXISTENCE]
존재의 특성에는 다음과 같은 사항들이 포함됩니다. :
1. ‘객관적인 법률과 정의[objective law and justice]’는 전적으로 ‘우주 문명’의 특징입니다.
2. 개개의 의식을 가진 존재들이 갖는 ‘무한한 가치[the limitless value]’는 ‘이성적인 문명[a rational civilization]’ 속에서 표현됩니다.
3. 지속적으로 팽창하는 ‘가치 생산[value production]’과 ‘번영[prosperity]’의 ‘역학[the dynamics]’은, 개개의 의식을 가진 존재들이 갖는 ‘영원한 궁극의 가치들[eternally supreme VALUE]’을 보존하고자 합니다.
반-문명의 특징들
어쩌면, 반-문명의 가장 이상한 특징들이란, 바로 ‘인구과잉[overpopulation]’과 ‘노화[aging]’가 될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나는 정확히 ‘인구과잉’과 ‘노화’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당신들도 이내 알아보게 되겠지만, ‘반-문명의 엘리트들[anti-civilization ELITE]’은 인구를 감소시키려 노력하고, ‘휴머노이들’이 겪는 경험[humanoid experience]의 모든 측면들을 완전히 통제하려고 듭니다. 그들은 “인간들”이 겪는 모든 경험[“human” experience] 역시 통제하려고 애씁니다.—하지만, 진정한 “인간”[a true “human”]이 진실을 한 번 이해하고 알게 되면, “통제[control]”가 불가능해 집니다. 바로 그 때문에, 그들의 입장에서 볼 때, ‘가짜 인간들 혹은 성장과정에 있는 인간들[false- or developing-humans]’로 구성된 대중이 ‘진실에 대해서 알게 되는 것을 결코 허락하지 않는 일[the never allowing of Truth to be KNOWN]’은 절대적으로 요구되는 것입니다.
어떤 문명이든 간에, 이성적인 문명[rational civilization]에서는, 인구과잉과 노화가 불가능해 집니다. 정확히 그 반대현상이 발생합니다. 파괴적인 휴머노이드들이 존재하지 않게 될 때, 각각의 이성을 가진 존재들은, 생산적이고, 문화적이며, 예술적인 혁신들을 자유롭게 만들어 내게 되고, 어떠한 한계도 없이 저마다의 역량을 꽃피우며, 타인들과 사회에 있어, 값을 헤아릴 수 없을 만큼의 가치를 지닌 존재들이 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이성적인 문명에서의[in a RATIONAL civilization] 각각의 의식을 가진 존재들은, 노동 분화의 역학 속에서, 저마다가 소비하는 ‘자원과 가치’에 비해, 훨씬 더 많은 ‘자원과 가치’를 개발하고 생산해 내기 때문입니다. ‘엔트로피[entropy]’(내부운동의 복잡성을 나타내는 양—역주)는 결코 증대되지 않는 상황에서, ‘가치[value]’는 항상 증대되는 것입니다. 그 속에서 의식을 가진 존재들은 영원히 젊은 채로 남게 되는데, 왜냐하면 “나이[age]”는 고려대상이 아닌 문제가 되기 때문입니다.
‘영원히 끝나지 않는 우주 문명[the never-ending Civilization of the Universe]’ 속에서, ‘의지적인 힘을 가진 의식을 가진 존재들[volitional conscious beings]’에 대한 ‘높은 수요[a great demand]’는 항상 존재합니다. 객관적인 법률에 기반한 이성적인 사회이자 열린 사회 속에서, 자유를 구가하는, 각각의 의식을 가진 존재들은, 다른 모든 의식을 가진 존재들에게 엄청난 이득을 가져다 주고, 모두를 풍요롭게 만들어 줍니다. 따라서, 영원의 시간을 통해, 그리고 영원의 시간대 전체에 걸쳐[through and throughout eternity], 저마다의 의식을 가진 존재들은, 특정 시점에서 전 인구가 내 놓을 수 있는 가치보다 더 많은 가치를 생산해 내어, 사회 전체에 공헌하게 되는 것입니다.
지식과 기술은 끝없이 증대합니다. 모든 발전하는 문명들은 항상 더 놀랍고, 더 값싼 에너지원의 개발을 필요로 하며, 늘 더 큰 생산 효율성을 필요로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의식을 가진 존재들의 번영과 행복은 실상 그들이 현재 보유하고 있는 지식과 기술에 달려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보다는, 그들이 어떠한 기술적인 수준에 처해 있든 간에,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진보해 나가는 지식과 기술을 생산해 낼 수 있을만한, ‘이성적인 사고와 행동 패턴[rational thinking and acting processes]’을 가졌느냐 하는 문제에 달려 있는 것입니다.
우주 전역에 걸쳐서, 온갖 다양한 지식과 기술 수준의 스펙트럼이 존재합니다. 의식을 가진 존재들이 엮어내는 기술 수준은, 저마다가 가장 효율적인 가치 생산성을 나타내는 데에 있어서, 얼마나 감독받지 않는[unsupervised] 채로 역량을 발휘하면서 발전을 구가할 수 있는지, 그리고 자유 의지[FREE WILL]를 얼마나 원활하게 사용할 수 있는 지에 달려 있습니다. 각각의 의식을 가진 존재들이 저마다 추가적이고, 의지적으로 개발해 내는 가치들은, 해당 문명의 기술 수준과 경제 성장에 있어서 너무나도 소중한 의미를 가지기에, 의식을 가진 존재들, 각자각자는 참으로 위대하면서도, 결코 다른 누구로 대치될 수 없는 귀한 존재들이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의식을 가진 ‘정직한’ 존재들[honest conscious beings]이 그 구성원으로 있는 문명은, 그들의 기술 수준이 어떠한 단계에 있든지 간에, 결코 멸망하지 않습니다[NEVER ALLOWED TO PERISH]. 요컨대, 내가 제안하고 싶은 것은, 항상 ‘옳은 방향[the correct direction]’으로 나아가라는 것입니다. 늘 ‘(건강한) 의식과 정직함’ 속에 머물며, 양쪽 모두를 견지하라는 것입니다.
Gyeorgos Ceres Hatonn, 게오르고스 세레스 하톤
피닉스 저널 제 104권, “FIRST STEPS : Whether Long Or Short—The Road Matters Not If The First Step Is Never Taken!” 제 2장, pp. 56-70.
<같은말 비슷한말 유의어>
*진짜 인간=휴먼노이드(형태, 꼴에)+휴먼(*예; 진짜인간=랩토이드(형태, 꼴에)+휴먼)
*가짜인간=로봇인간(로보토이드Robotoids)
가짜인간=오로지 휴먼노이드(형태, 꼴만)=로보토이드(/*예; 오로지 랩토이드(형태, 꼴만) 가짜인간=로보토이드.)
*외관=로봇인간(로보토이드Robotoids)은 육체만의 존재; '그보다는 차라리, 아주 폐쇄적이고, 신체적인 표현에만 국한되어 있으며, 로보트처럼 훈련된 휴머노이드적 복사체 인간형[robotically trained humanoid facsimiles]이라고 하는 편이 맞을 것입니다.?오직 외관에 있어서만 그렇다는 말입니다.'
*신비주의=종교에너지(자기를 방기하고 속이고 기만하는 환상 광신 정치에선 엘리트, 권위 권력에너지), 매달리기, 넙죽 절하기...
*객관적, 이성적=사람의 말이나 자료로서의 문건을 개인을 떠나서 객관적으로 보자...
*부정직 비이성 신비주의=나는 자기를 잃어버리고 자기는 없는 양 남 핑계대고 책임을 전가하는 사람을 좋아하지 않는다...그것은 사이비 종교에서의 교주의 열렬한 미친 찬양 광신과 마찬가지고 스스로 내면에서 떠나가며 정직하지 못하기 때문이다....동기가 자기 자신에 대한 두려움이라는 데서 같다...가르침을 들으러 왔으면 가르침만 가져가면 됐지 왜 사람을 숭배하고 않었나...
*이들 인간처럼 보이는 자들[human-like beings](휴머노이드들[humanoids], 혹은 가짜 인간들[false-humans]), ‘숨겨진 이성[hidden rationality]’이자, ‘위장된 비이성[camouflaged irrationality]’을 가지고 있으며, 이 ‘위장된 비이성[camouflaged irrationality]’을 이용하여, 교묘한 속임수로 사람들에게 해를 끼치고, 사람들을 파멸시키며, 이들을 죽음으로 몰아 붙이는, 이 ‘가짜 인간들[pseudo-humans]’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합시다.;='겉으론 친절하지만 속으론 비수를 숨기고 있다'...앞과 뒤, 겉과 속이 다르고 모방하길 잘하는 이웃 섬나라 일본의 국민성이 생각남(일본 사람 한 사람 한 사람이 아님)
*모방;'가짜 인간들[Pseudo-humans]은, 인간을 모방한 형태의 인간들[human-copies]'
*기생충들; 에너지 뱀파이어라고도 한다...이런 자들은 그 자신이 남의 에너지를 갈취해 빼앗아 먹고 거기에 의존해 사는 귀신이기 때문에 소위 잘나가는 것만 따지고 (돈 인기 명예 학벌 소위 잘나간다는 것들) 이름있는 것들 타이틀들 외모의존주의나 엘리트 권력이나 권위에 꾸벅 죽는 상태(매달리기). 종교에선 인간스승에 절을 하는 자들 다른 귀신에 의해 빙의도 안된다...
*'해체=사라짐; '거시적 수준의 존재 상태에서의 이 같은, 부자연스럽고, 전환기적인 반-문명[unnatural, transitory anti-civilization]은, 미시적 수준의 존재 상태에서의 부자연스럽고, 전환기적인 반-입자[the unnatural, transitory anti-particle]에 비유될 수 있습니다. 이에 대해 잘 생각해 보십시오. ‘이상한 반입자[the bizarre antiparticle]’가 ‘자연의 물질[natural matter]’과 접촉하게 되면 영원히 사라져 버리는 것처럼, ‘이상한 반-문명들[the bizarre anti-civilization]’도 ‘자연의 우주 문명[the natural Civilization of the Universe]’과 접촉하게 되면, 영원히 사라져 버리는 것입니다.'
*진보, 진보된 문명='점진적인 영혼의 표현 양상, 인간 의식의 진화 과정'=삶과 배움을 통한 영혼의 '인간여정'인것이다...
네가 읽은 잡다한 이론들과 메시지들을 뒤섞지 말도록 하거라~~~
극악한 우주의 어둠세력들이 지구에 감금되어있고 태양계안에 감금되어있다.
그들이 지구인의 노예화를 기획하였다.
그리고 그동안 역사적인 중거물들과 유적들과 사람들이 증언을 통해서 확인된 것을 중심으로 해서 이론을 세우거라~~
데이비드아이크는 실제 살아있는 사람들의 증언들의 이야기를 토대로 자료를 정리하였다.
역사적인 유물들과 고중된 자료들을 토대로 생각을 하는 것이 정석이고, 그것이 아니라면 가설일뿐이다.
우주전체를 보아서 초창기 처음 만들어진 오래된 우주에서 문제가 생겼었고 네바돈지역우주까지 어둠이 전염이 되었다이다.
네바돈은 많이 문제가 해결이 되어졌으나, 지구는 아직 문제가 남아있다 이다.
로봇인류는 그레이와 파충류의 혼성체들이 대세를 이루지만 굳이 그것만 아니라해도 신마음이 없는 자들은 로봇인류라고 칭한다. 공감하는 마음이 없으면 로봇이다. 즉 몸뚱아리형체는 인간형태지만 내면정신상태가 바람직하지 못하고 질병이 등 정신감정구조를 가진자들을 모두다 합쳐서 의미한다.
지금 현재 지구인들을 괴롭히는 존재들은 아누나키가 아니라 도마뱀종족들이라고 한다.그러니 아누나키들은 떠났다는데 라고 하면서 다른데를 못본체하지 말도록 하거라~~도마맴족들이 있기에 유튜브동영상에 그들의 실체가 카메라에 찍히는 것이다, 인간에너지를 착출하고자 인간 등뒤에 서있는 자들이 실제로 존재한다.
로봇인류의 로봇이란 실제 로봇이 아니라 상징적인 용어이고 정신적인 측면에서 해석을 해야 한다.,
클론은 실제적인 신체적인 측면에서 생체로봇이라고 하지만, 로봇인류는 의식과 감정에서 기계마음을 가진 자들이라는 소리이다.
제발 과장해석 축소해석 중단하거라~~~
지구와 태양계안에 감금된 파충류종들이 문제라는데, 너는 다른 우주의 파충류종들을 언급하는 이유가 무엇이냐?
파충류들에 대한 환상을 지녔나본데 이유가 무엇이냐?
네 상위자아가 파충류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