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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줄 바둑판은 9줄바둑판 네개와 십자가가 결합한 그림입니다. 우리가 기존에 일고있던 이상신이 9줄 바둑판의 중앙 화점입니다.
이상신을 졸업한다 함은 9줄바둑판에서의 화점을 넘어 19줄 바둑판의 천원에서 하느님을 찾는다는 말입니다.
9줄 바둑판은 4비디오에해당되면서 4비디오로 나누어진 19줄 바둑판의 모습이 십자가입니다.
즉19줄 바둑판은 하느님이 자리하는 대우주를 나타내며 소우주인 9줄바둑판 4개와 십자가가 결합한 그림입니다.
십자가가 소우주와 소우주의 결합을 하고 있는 아래그림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9줄 바둑판의 화점은 진짜 하느님이 아니며 세디스티즘의 가짜 하느님이고 진짜하느님은 19줄 바둑판의 천원에 있습니다.
십자가는 기독교의 전유물이라기보다 진짜하느님을 찾기위해 건너야 할 강과 같은 이치입니다.
십자가에 의해 나누어진 4비디오(9줄바둑판)을 다시 십자가의 힘으로 이어붙였을때 19줄 바둑판이 완성되면서 중앙 천원의 진짜 하느님을 만나게 됩니다.
일전에 360 착점의 바둑판(36x10)은 가짜하느님이 다스리는 세계라는 전언을 전해드린 바 있습니다.
36x10 의 바둑판이 9줄바둑판의 연장선에서 나온 가짜하느님의 세디스트 세계이며 19x19줄의 바둑판에서만 천원이 나오는데 여기가 진짜하느님의 자리입니다.
아래는 이해를 돕기위한 그림입니다.
2015.2.8.14시9분 가이아킹덤. | |
9줄 바둑판.
우리가 기존에 알고있던 신이다 | |
19줄 바둑판.
중앙의 천원은 하느님의 자리다. | |
19줄 바둑판을 4개의 9줄바둑판으로 나누어본 그림으로 중앙에 십자가의 형상이 나타난것을 볼 수 있다.
4개의 9줄 바둑판은 부도지의 4원소로
좌상-흙
우상-물
좌하-불
우하-공기 에 해당한다.
4원소가 4비디오이며 중앙천원은 토의 자리다.
진짜 하느님의 자리로 에테르에 해당한다.
물.불.공기.흙이 화합하여 에테르를 이룰 때 19줄 바 둑판이 완성되면서 진짜 하느님을 만나게 된다. | |
나누어진 4개의 9줄 바둑판과 십자가.
4비디오는 9줄 바둑판 4개를 말하며 십자가를 통해 19줄의 바둑판으로 가야하는 일이 인류의 당면과제이며 중앙의 천원은 진짜 하느님의 자리다. | |
바둑판에 나타난 십자가만 따로 표시해본 그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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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줄바둑판 4개에 십자가가 더해져서 19줄 모양의 바둑판이 완성되며 중앙의 천원에 하느님자리가 만들어지는 원리를 가이아킹덤이 발견하였습니다.
즉 4비디오+십자가=19줄바둑판의 진짜하느님의 공식이 성립되는 것입니다.
바둑판안에 우주의 질서와 진짜하느님의 자리와 십자가가 있었던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2015.2.8.가이아킹덤 | |
바둑판에서 십자가의 원리와 4비디오의 정체를 알아내었으므로 가이아킹덤의 데이비드와 십자가 미션은 이로서 완성된 셈입니다.
위의 원리를 발견하는데 도움을 주신 스승님과 솜브레로 키다리아저씨의 부탁으로 탄생한 모세오웰님에게 감사드립니다.
빛의지구 조가람님에게도 탐구의 길을 가도록 지혜를 빌려주심에 이자리를 빌어 감사드립니다.
모두 감사합니다.
2015.2.8. 십자가의 미션을 완성하고 나서 가이아킹덤 | |
19줄 바둑판에서 9줄바둑판 4개는 지수화풍인데 이는 부도지의 4원소입니다.
또한 황궁.청궁.백소.흑소를 나타내는 말이기도 합니다.
마고이후 흩어진 2궁 2소가 십자가의 힘으로 다시 모여 19줄 바둑판이 완성되는 날 우리 인류는 복본을 이루고 진짜 하느님아래서 살아가게 될 것입니다.
또한 천부경의 글은 난해하여 풀어내지 못하였지만 그 쓰임새가 하늘과 연결하는 제단의 설계도였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비단 제단을 쌓아올리는데 필요한 설계도가 아닌 우주 전체의 비밀을 하나의 피리미드라는 형식을 빌려 함축적으로 담아놓은 설계도로 부도시절 조선제를 지내던 바로 그곳의 제단이 피라미드이면서 천부경은 제단의 설계도였습니다.
우리는 이제 흩어진 2궁 2소와 하나를 이루어 진짜하느님의 나라로 가야 하겠습니다.
그 열쇄가 십자가입니다.
십자가는 사랑입니다. 흩어진 2궁 2소가 십자가의 사랑아래 만나서 다시 하나를 이루는 모습이 19줄 바둑판에 나와 있으며, 이는 모세오웰이 가이아킹덤에게 전해준 전언입니다.
감사합니다. 2015.2.9.23시 53분 추가함 | |
2궁 2소가 십자가의 힘으로 하나를 이루는 모습이 19줄 바둑판에 있습니다.
황궁과 청궁과 백소와 흑소가 십자가의 힘으로 하나를 이루어 19줄 바둑판이 완성되어 물.불.흙.공기의 4원소가 에테르화 하게되면 우리 인류는 5차원 아스트랄체가 되면서 진짜 하느님을 만나게 되는 것입니다.
2015.2.10.9시 3분 추가함 | |
우리는 4원소중 하나입니다.
부도지에 나오는 4원소인 지수화풍의 흙물불공기중 하나입니다.
우리 한민족은 황궁씨의 후손으로 이중 흙에 해당합니다.
도공이 흙물불공기를 아우러서 도자기를 빚어내듯이 하느님은 지수화풍인 2궁2소를 하나로 아우러서 에테르화 하시려고 하십니다.
우리는 다만 하느님의 존재를 인정하고 세디스티즘을 극복하고 바둑판의 천원에 해당하는 하느님에게 몸을 의탁하기만 하면 됩니다.
도공이 온몸을 맡기고 아무런 저항이 없는 흙물불공기로 도자기를 창조하듯이 지수화풍의 2궁2소가 스스로를 단정히하고 하느님의 존재를 자각하기만 하면 에테르화 하여 5차원 아스트랄체가 되는 것입니다.
19줄 바둑판에는 이러한 이치가 있었습니다.
일전에 그리스도의식에 대한 글을 올리면서 이 모든일의 주관은 마고가 한다라는 전언을 기억하실지 모르겠습니다.
사실 가이아킹덤도 왜 마고가 그리스도의식의 완성을 주관하시는 것인지 잘 몰랐습니다.
그러나 바둑판의 이치를 파악하고 9줄 바둑판이 지수화풍 흙물불공기의 4원소라는 사실을 인지하고는 왜 마고가 주관하는지를 이해하였습니다.
마고는 천원에 해당하는 진짜 하느님의 유일한 대리자이십니다.
그리고 우리는 마고의 장자격인 황궁씨의 후손입니다.
도자기를 굽는데 도공은 사원소중 좋은 흙을 고르는데 많은 시간을 할애합니다.
마고도 장자인 황궁씨의 흙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또 그만큼의 시련도 많이 주신것은 그런 이치로 풀이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슬람의 깨어남과 노자마을 예수마을 불교마을 유교마을의 깨어남은 다섯기사단에 해당하면서 3차원 물질계와 5차원 아스트랄계가 동시에 합작하여 지구를 5차원으로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바둑판은 천부경과 피라미드 부도지의 조선제 그리고 테오티우아칸의 달의피라미와 태양계의 행성등, 물질계의 모든면이 압축되어 있었습니다.
여기에 아스트랄계의 다섯기사단이 합류하면 지구는 본격적으로 5차원에 안착하게 되는 것입니다.
일설에는 지구는 이미 5차원에 진입하였는데 인류의 에테르화가 늦어져 아직 완전한 5차원진입이 아니라 합니다.
위의 말이 사실이라면 다섯기사단은 이미 깨어나있는데 마고의 주관으로 이루어지는 4원소가 아직 에테르화가 되어있지 않다는 말이 되겠습니다.
인류의 화합과 사랑이 절실히 요구되는 시점이라 아니할 수가 없는 대목입니다.
감사합니다.
2015.2.11.23.43분 가이아킹덤 추가함 | |
아들에게 구해달라고하여 얻은 19차 마방진입니다.
어떤 프로그램으로 구했다 하였습니다.
각각의 방은 바둑판위의 눈에 해당합니다.
따라서 줄이 20개가 되는점 잘 헤라렸으리라 생각합니다.
19줄 바둑판의 각각의 눈위에 숫자를 대입해야 하기 때문인데 편의상 줄위에 숫자를 적으면 보기가 불편하여 20줄의 가로새로 에 방마다 숫자를 넣었습니다. | |
위의 19차 마방진에 십자가를 넣어보았습니다.
글씨위에 줄이 지나가야 하나 위에서 설명드렸듯이 각각의 방이 바둑판의 눈에 해당합니다. | |
맨아래 달부터 가장 가운데 토성까지 계단식으로 만들어보았습니다.
19줄에서는 가장 가운데 9칸이 토에 해당되었지만 여기서는 25칸이 토에 해당하고 있습니다.
어떤 착오가 있을지는 아직 단언하기 힘듭니다. | |
마름모꼴 정사각형을 그려보았습니다. | |
글씨위에 줄을 그은것은 실제 바둑판위의 눈을 표시하기 위함입니다.
19줄 마방진속에서 어떤 비밀을 찾아낼 수 있을지 더 연구해보아야 하겠습니다. | |
흙.물.불.공기의 4원소로 도공은 도자기를 만든다.
영성의 길을 가는 사람이 지극한 사랑으로 수행에 전념하면 4원소는 사리를 만들어낸다.
또한 자연은 4원소로 수정, 자수. 옥을 만들어낸다.
하느님이 2궁2소의 4원소를 에테르화하여 아스트랄체를 만들고자 하는이치가 이와 같다.
따라서 자연이나 수행의 길을 가는 영성인이나 도공이 가는 길이, 하느님이 가시고자 하는 길이다.
인간과 자연만을 놓고 볼때는 오행의 이치가 맞지만 우주의 이치를 논할 때는 4원소가 맞다.
오행과 사원소 둘중 하나가 맞던가 틀리던가의 문제가 아니라 경우에따라 적용이 달라지는 것이다.
가이아킹덤이 아는바가 그렇다는 말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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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아킹덤
- 2015.02.09
- 23:55:20
- (*.178.219.49)
19줄 바둑판에서 9줄바둑판 4개는 지수화풍인데 이는 부도지의 4원소입니다.
또한 황궁.청궁.백소.흑소를 나타내는 말이기도 합니다.
마고이후 흩어진 2궁 2소가 십자가의 힘으로 다시 모여 19줄 바둑판이 완성되는 날 우리 인류는 복본을 이루고 진짜 하느님아래서 살아가게 될 것입니다.
또한 천부경의 글은 난해하여 풀어내지 못하였지만 그 쓰임새가 하늘과 연결하는 제단의 설계도였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비단 제단을 쌓아올리는데 필요한 설계도가 아닌 우주 전체의 비밀을 하나의 피리미드라는 형식을 빌려 함축적으로 담아놓은 설계도로 부도시절 조선제를 지내던 바로 그곳의 제단이 피라미드이면서 천부경은 제단의 설계도였습니다.
우리는 이제 흩어진 2궁 2소와 하나를 이루어 진짜하느님의 나라로 가야 하겠습니다.
그 열쇄가 십자가입니다.
십자가는 사랑입니다.
흩어진 2궁 2소가 십자가의 사랑아래 만나서 다시 하나를 이루는 모습이 19줄 바둑판에 나와 있으며, 이는 모세오웰이 가이아킹덤에게 전해준 전언입니다.
감사합니다.
가이아킹덤
- 2015.02.11
- 23:47:33
- (*.178.219.49)
우리는 4원소중 하나입니다.
부도지에 나오는 4원소인 지수화풍의 흙물불공기중 하나입니다.
우리 한민족은 황궁씨의 후손으로 이중 흙에 해당합니다.
도공이 흙물불공기를 아우러서 도자기를 빚어내듯이 하느님은 지수화풍인 2궁2소를 하나로 아우러서 에테르화 하시려고 하십니다.
우리는 다만 하느님의 존재를 인정하고 세디스티즘을 극복하고 바둑판의 천원에 해당하는 하느님에게 몸을 의탁하기만 하면 됩니다.
도공이 온몸을 맡기고 아무런 저항이 없는 흙물불공기로 도자기를 창조하듯이 지수화풍의 2궁2소가 스스로를 단정히하고 하느님의 존재를 자각하기만 하면 에테르화 하여 5차원 아스트랄체가 되는 것입니다.
19줄 바둑판에는 이러한 이치가 있었습니다.
일전에 그리스도의식에 대한 글을 올리면서 이 모든일의 주관은 마고가 한다라는 전언을 기억하실지 모르겠습니다.
사실 가이아킹덤도 왜 마고가 그리스도의식의 완성을 주관하시는 것인지 잘 몰랐습니다.
그러나 바둑판의 이치를 파악하고 9줄 바둑판이 지수화풍 흙물불공기의 4원소라는 사실을 인지하고는 왜 마고가 주관하는지를 이해하였습니다.
마고는 천원에 해당하는 진짜 하느님의 유일한 대리자이십니다.
그리고 우리는 마고의 장자격인 황궁씨의 후손입니다.
도자기를 굽는데 도공은 사원소중 좋은 흙을 고르는데 많은 시간을 할애합니다.
마고도 장자인 황궁씨의 흙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또 그만큼의 시련도 많이 주신것은 그런 이치로 풀이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슬람의 깨어남과 노자마을 예수마을 불교마을 유교마을의 깨어남은 다섯기사단에 해당하면서 3차원 물질계와 5차원 아스트랄계가 동시에 합작하여 지구를 5차원으로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바둑판은 천부경과 피라미드 부도지의 조선제 그리고 테오티우아칸의 달의피라미와 태양계의 행성등, 물질계의 모든면이 압축되어 있었습니다.
여기에 아스트랄계의 다섯기사단이 합류하면 지구는 본격적으로 5차원에 안착하게 되는 것입니다.
일설에는 지구는 이미 5차원에 진입하였는데 인류의 에테르화가 늦어져 아직 완전한 5차원진입이 아니라 합니다.
위의 말이 사실이라면 다섯기사단은 이미 깨어나있는데 마고의 주관으로 이루어지는 4원소가 아직 에테르화가 되어있지 않다는 말이 되겠습니다.
인류의 화합과 사랑이 절실히 요구되는 시점이라 아니할 수가 없는 대목입니다.
감사합니다.
2015.2.11.23.43분 가이아킹덤 추가함
가이아킹덤
- 2015.02.15
- 00:21:53
- (*.178.219.49)
흙.물.불.공기의 4원소로 도공은 도자기를 만든다.
영성의 길을 가는 사람이 지극한 사랑으로 수행에 전념하면 4원소는 사리를 만들어낸다.
또한 자연은 4원소로 수정, 자수. 옥을 만들어낸다.
하느님이 2궁2소의 4원소를 에테르화하여 아스트랄체를 만들고자 하는이치가 이와 같다.
따라서 자연이나 수행의 길을 가는 영성인이나 도공이 가는 길이, 하느님이 가시고자 하는 길이다.
인간과 자연만을 놓고 볼때는 오행의 이치가 맞지만 우주의 이치를 논할 때는 4원소가 맞다.
오행과 사원소 둘중 하나가 맞던가 틀리던가의 문제가 아니라 경우에따라 적용이 달라지는 것이다.
가이아킹덤이 아는바가 그렇다는 말이다.
빛의지구 운영자님에게 한글 도메인의 그림이 링크되도록 하여주시면 감사하겠다는 부탁을 드려봅니다.
망라삼한의 그림이 링크가 되지 않아 글을 보는 사람들이 불편해 할것 같아서 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