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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엔 야구 선수 이승엽이도 그렇고 모두들 신체적인 변화로 가슴 같은데 통증을 호소하는데 난 전혀 통증이 없다. 가끔씩 명상도 하고 그러는데 왜 그럴까? 가슴에 통증이 일어난다고 모두 다 빛의 일꾼이라면 아직 가슴에 통증이 일어나지 않은 사람들(나를 포함해서)은 모두 다 어둠의 일꾼이겠네? 아직도 가슴이나 명치 같은데 통증이 안 일어나는 사람들은 왜 그런건지 누가 좀 설명해줘요.
2003.11.12 14:46:43 (*.146.130.202)
몸이 적응을 했거나 이미 변화가 끝나서 더 이상의 신체적 변화가 없는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으시나요? 저는 선천적으로 담배가 몸에 받았었는데 몇년전부터 갑자기 피기가 싫어지더니 결국은 끊게 되더군요. 이것 또한 변화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지금 아파하시는 분들의 신체가 정화되어 간다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물론 3차원계에 그대로 남을 것을 선택하시는 분들이라면 몸의 변화가 필요없어서 그대로 있을 수도 있지만 이미 변화가 다 되어서 필요없을 경우도 있을것이니 좋은 쪽으로 바라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