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한 꿈
작자: 내몽골 대법제자 오신(悟新)
【정견망】
다음은 내가 막 연공을 시작한 지 얼마 안 되는 시간에 발생한 신기한 꿈이다. 비록 십여 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어제처럼 뚜렷하다. 아마 세인들에게 깨우침이 있을 것이다.
1. 저승의 ‘봉도성(封都城)’에 가다
1996년 내가 파룬궁을 수련하기 시작할 때는 아직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법이 고층차의 법인지 몰랐고 사부님께서 사람을 제도하러 오신 것임을 알지 못했다. 당시 나는 병업(病業)이 매우 중하여 심각한 심장병을 앓고 있었다. 그래서 늘 심성은 병을 제거하려는 그 층차에 있었다.
어느 날 밤 매우 피곤하여 일찍 누웠다. 눕자마자 곧 비몽사몽간에 진입했다. 의식이 희미한 상태에서 나는 전설에서 말하는 저승사자를 보았다. 흰옷과 검은 옷을 입은 두 사람이 내 앞에 다가오는 것을 보았다. 나는 아주 똑똑히 보았는데 두 저승사자가 입은 옷의 재료는 이승의 비단과 같았다.
“우리를 따라가자. 너의 기한이 이미 도달했다!”
나는 자기도 모르게 그들을 따라 걸었다. 그들은 나를 묶지 않았으며 주위의 천지는 모두 컴컴했다. 나중에 희끄무레 했는데 갈수록 좀 밝아졌다. 이렇게 가볍게 가다가 어느 성문 앞에 도착했다. 문득 성위에 또렷하고 힘찬 글씨로 ‘봉도성(封都城)’이라고 새겨져 있었다. 매우 큰 글자였다. 나는 자신이죽는 것을 알았고 아이와 남편을 떠나야 함을 알았다. 그들을 사랑했고 미련이 남았다. 나는 만일 두 저승사자를 따라 성에 들어가서 염라대왕을 만나면 다시는 나오지 못할 것임을 알았다.
나는 그 자리에 서서 무슨 말을 해도 가지 않고 저승사자에게 말했다.
“당신들이 나를 여기에 데리고 왔지만 나는 갈 수 없고 죽을 수 없습니다. 나는 인간세상에서 아직 사명을 완수하지 못했습니다.” 그러고는 대성통곡하기 시작했다. 얼마나 상심하며 울었는지 흰옷 입은 사자가 말했다.
“당신은 이미 기한이 되었으니 당신 맘대로 안 되며 이후 다시 가면 벌을 받게 됩니다. 다시 말해 당신이 불법(佛法)을 수련하는데 닦는 둥 마는 둥 하니 수련하는 것으로 치지 않습니다. 우리가 당신을 묶지 않은 것은 이미 체면을 크게 봐준 것입니다.”
나는 더욱 상심했다. 정진하지 않고 대법을 건강의 도구로 삼았음을 후회했다. 나중에 그들이 말했다.
“이렇게 합시다. 당신이 우리에게 100위안을 주면 우리가 돌려보내주겠소.”
나는 온몸을 더듬어 보았지만 돈이라고는 한푼도 없었다.
나는 보통 세상에 살면서 한푼의 돈을 위해 머리를 짜내고 필사적으로 긁어모은다. 정말 올 때는 빈 몸이며 죽은 후면 다 빈 것이다. 나는 절망하여 울기 시작했다. 머리에는 한가지 일념이 번쩍였다. ‘나는 필경 사부님이 계시지 않는가!사부님께 부탁드려보자.’
이 생각이 나오자 아직 사부님 이름을 부르기도 전에 문득 내 옆에 한송이 연꽃이 쏴아 솟아나는 것을 보았다. 이 연꽃은 매우 신속히 자랐으며 꽃속에는 붉은 옷을 입은 어린아이가 앉아 있었다. 그 영아는 온몸이 투명했고 옥같이 깨끗했으며 손에는 일백위안짜리 지폐를 들고 있었다. 그러나 공산당의 그 돈은 아니었다. 어쨌든 그것을 내게 주었다. 내가 저승사자에게 이 돈을 주자 그들은 서로 바라보며 어쩔 줄 몰라 하더니 할 수 없이 나를 플어주었다.
꿈에서 깨어보니 배게 머리가 눈물로 젖어 있었다. 그건 정말 내가 슬퍼 흘린 눈물이었다. 이때부터 나는 정진하기 시작했다.
인생 무상이라 눈 깜짝하면 백년이며 아무것도 가져가지 못하며 집착할 수 없다.
2. 재물신이 절을 하며 의자매를 맺으려 하다
어느 날 꿈에 절을 하나 지나는데 붉은옷에 모자를 쓴 남자처럼 보이는 사람이 나왔다. 그는 내 손을 끌고 절을 하며 의자매를 맺자고 했다. 그는 자신이 재물신이라고 했다. 나는 “수련인은 재물을 탐하지 않는다. 게다가 당신은 남자이고 나는 여자인데 의자매는 이치에 맞지 않는다.”라고 했다.
그러자 재물신이 말했다.
“장래 당신들에게 돈이 필요할 테니 내가 잘 준비해놓겠습니다.”
나는 그때 오성이 낮아 “우리 수련하는 사람은 돈이 필요 없다.”고 했다. 재물신은 매우 실망하면서 어쩔 수 없이 말했다: “아! 그렇다면 당신에게 돈이 필요할 때 나는 이미 소용이 없게 될 겁니다!” 나는 그를 거들떠보지 않았고 그는 잠시 후 물러갔다.
1999년 사당이 파룬궁 탄압을 시작했다. 강택민 일당은 대법제자들에게 “명예를 실추하고 육체를 소멸하며 경제를 파탄하게” 했다. 이악랄한 수법은 무수한 파룬궁 수련생들의 가정을 파괴하고 가족들이 흩어지게 했으며 가난뱅이로 만들었다. 때문에 많은 대법제자들이 큰 가난이라는 어려움에 빠져들었다. 이 모든 것은 구세력이 공산당을 조종해 한 짓이다.
그들은 바로 사람들이 가난에 지쳐 법을 실증하지 못하게 하고 일반인들에게 파룬궁을 수련하면 가난해 진다고 여기게 만들어 대법을 접촉하지 못하게 하여 중생을 훼멸하려는 것이다. 재물신 역시 삼계내의 신(神)인데 이번 정법(正法) 중에 마찬가지로 자신의 위치를 정해야 한다. 그렇다면 왜 그에게 기회를 주지 않는단 말인가? 대법제자에게 보다 많은 재원을 창조해 대법을 실증하는 것을 더욱 잘하도록 해야 하지 않겠는가?
3. 타이어가 터져도 무사하다
한번은 내가 우리 외조카 및 조카와 함께 같은 차를 탔다. 우리의 위치는 중간에 있는 화물칸이었다. 의자 아래는 바로 바퀴였다. 길 중간 쯤 가는데 갑자기 큰 소리가 들리더니 버스는 그 자리에 섰다. 보니 화물칸에 온통 먼지투성이가 되었다. 차속의 승객들이 모두 놀라 밖으로 달려 나갔다. 나와 두 조카는 호기심에 무슨 일이 생겼나? 하고 생각했다.
승객들이 다 달아나 아무도 없는데 운전기사가 다급히 소리를 질렀다.
“당신들 죽고싶어 환장했어? 바퀴가 터졌는데 빨리 안 내리고 뭐해요?”
우리는 그제서야 차에서 내렸다. 사람들의 눈이 모두 우리를 향했다. 이때 운전기사가 말했다. “작년에 당신들이 앉아있던 바로 그 자리에서 타이어가 터져 한 승객이 눈이 멀었는데 당신들 괜찮아요?”
나는 즉시 말했다.
“우리는 아무 일도 없을 겁니다. 왜냐하면 사부님께서 돌봐주시기 때문이죠.”
“당신들 사부가 누군데 그런 큰 능력이 있소?”
“리훙쯔(李洪志)사부님이세요.”
사실을 말하면 당시 나는 아직 홍법(洪法-법의 이치를 알려 법을 전하는 것)을 몰랐다. 그저 대법이 좋은 것인 줄만 알고 다른 사람들에게 말했던 것뿐이다. 나는 좋은 것을 얻고도 말하지 않으면 착한 사람이 아니라고 생각했다.
4. 대법 수련하는 올케의 빛에 젖다
내 손아래 시누이는 수련하지 않는다. 평소에는 비록 나를 존중했지만 파룬궁에 대해서는 반신반의했다. 어느 날 시누이가 쇼핑을 나갔는데 남쪽 사람 같은 중년 부녀가 다가와 말했다. “아가씨 당신은 복이 있는 사람이군요.”
시누이는 혹 사기라도 당할까 겁이 나서 얼른 대답했다.
“나는 점 같은 거 안 믿어요.”
그러자 그녀가 찬찬히 말했다.
“당신에게 돈이나 물건을 달라는 게 아녜요, 그냥 제 얘기만 들어봐요. 한번 들어보고 아니면 듣지 않으면 됩니다.”
시누이는 여전히 좀 경계심을 품고 있었다. 공산사회에서 사람들은 자신의 안위만 생각하고 사람들 사이에 적의가 가득해 서로 믿지 않는다. 그래서 말했다“그럼 해보세요.”
그녀는 “금년 봄 자동차 사고가 났는데 차 속에 있던 사람들이 모두 당신의 빛에 젖었어요. 차속의 사람에게 하나도 생명에 위험이 일어나지 않았어요. 하지만 각각 조금씩 상처를 입었죠. 왜 그런지 아세요? 그것은 당신 집에 불가(佛家) 수련하는 사람이 있기 때문에 당신들 모두 그녀의 빛에 젖어서 그런 거예요. 그게 아니었더라면 일찍이 팔이 없고 다리가 짧아졌을 거예요!”
시누이는 깜짝 놀랐다. 왜냐하면 자기 혼자만 알고 있는 일에 대해 마치 직접 본 것처럼 말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내력이 불분명한 그녀에 대해 약간의 믿음이 생겼다.
시누이는 자기 집에 내가 불법 수련하는 외에 다른 사람은 하나도 부처를 믿는 사람이 없는 것을 생각하고 또 내가 평소에 하던 말을 생각해보고 비로소 활짝 깨우쳤다. 알고 보니 내가 말한 것이 다 옳았구나. 또 내가 그녀에게 말해준 적이 있었다. “위험이 올 때 오직 파룬따파하오만 외우면 화를 면할 수 있어요” 시누이는 마침내 알았다 “알고 보니 나는 대법 수련하는 언니의 빛에 젖어 있었군요.”
이때부터 시누이는 대법과 사부님에 대해 더욱 존경했으며 특히 내 말을 잘 따랐다. 한번은 내 말을 믿지 않고 직장에서 여행을 갈 때 모 절에 찾아가 향을 올린 적이 있다. 돌아온 후 새로 산 3천 위안짜리 전동차를 잃어버렸다. 비록 재물을 손해 보았지만 재난을 면하진 못해 그녀의 남편이 큰 병에 걸려 많은 돈을 썼다.
며칠 전 직장에서 금주에 필가산(筆架山) 여행을 가는데 상사가 여행 첫 항목이 절을 둘러보는 것이라고 했다, 그녀는 내게 전화를 걸어 어떻게 해야 좋을지 물었다. 나는 말했다.“마음을 움직이지 마세요. 반복해서 파룬따파 하오, 쩐싼런 하오를 외우면 되요!”
일행이 절 대문에 도착하자 동료가 시누이를 절로 끌고 들어가려 했다. 그녀는 단호하게 말했다. “난들어가지 않을래요. 나는 파룬따파를 믿으니 다른 절에 들어가면 안 되요. 다른 것을 믿지 않아요, 이게 불이법문(不二法門)이거든요.”
그러자 상사가 갑자기 절에 들어가지 않기로 결정했다.
결국 시누이도 대법 속으로 걸어 들어왔고 비록 정진하지는 못하지만 동료나 친구들에게 대법의 진상을 똑똑히 말한다. 조금의 두려움도 없고 경찰도 상관하지 않는다.
발표시간:2013년 5월 26일
정견문장: http://www.zhengjian.org/node/118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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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세력은 파룬다파를 박해한 고층세력을 의미하는 것으로 신을 인권탄압하여 엄혹한 환경 중에서 고험해야만이 신으로 성취될 수 있다는 개념인데 개인 생명이 견딜 수 있나 없나를 전혀 고려하지 않았으므로 매 한번 정법시기마다 예수님때도, 석가불때도 항상 깽판을 치고 무엇이든 마음대로 하여 우주에 화란을 일으켰다.
이 재물신은 오히려 정신에 속하며 구세력이 아니다. 수많은 정신들은 구세력의 일체 배치를 승인하지 않으며 신이 내려와서 정법하는데 무슨 신을 고험한다는 말이며 수련자를 인권탄압하지 않고도 얼마든지 수련가능한데 기어이 인권탄압을 일으켰고 우주에 반역을 일으킨 것으로 되었다.
재물신도 품성이 있다. 재물신의 품성에 부합한다면 그것은 바른 재물을 옳게 쓴 것이며 이 신의 품성에 부합하면 곧 각 분야의 담당신과 친하게 지낼 수 있다. 신과 친하게 지내는 것은 집착이 없어야한다. 사람을 살리고 공익을 위해 나를 포함한 그 누구도 빠지지 않고 잘되기를 바라는 목적이고 일체 사심이 없다면 그 한 면에서 균형과 조화를 이루었다고 보시며 신이 그에게 방문하고 그를 보호해주며 그와 함께한다.
(댓글로 이어집니다.)
위의 내용을 보면 신의 성품을 닮아가는 것이 합리적이라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왜냐면 신의 성품과 멀어지는 선택은 재난을 가져오기 때문이다. 지금 잠시 좋지만 언젠가는 보응을 받게 될 것이며 어쩌면 이미 현재 다른 사람을 해쳤을지도 모른다.
신의 성품을 닮아 가면 좋은 점이 많다. 특히 매 시대마다 많은 사람들이 학연, 지연을 맺기를 원하고 집착하는데 학연, 지연으로 사람과 인맥을 만드는 것보다 신들과 인맥을 맺는 것이 가장 강력한 학연, 지연이 아닌가? 자신이 도덕적인 선택을 하고 모두를 배려하는 선택을 한다면 신들과 연을 맺고 친구가 되는 것이며 신과 학연, 지연으로 연결되는 것이다. 그 신의 성품을 닮아 가는데 그 신은 선배로서 선생으로서 아주 기뻐한다.
사회적인 처세술은 도덕적 관점, 기점에서 어긋난 것이 많은데 이미 이것은 사람들이 각종 사회상의 문제들을 통해서도 알고 있고 스스로도 인지하지만 개인 사심, 욕심에 마취되어 모른 척 하거나 남들도 그렇게 하므로 나쁜 것인지 모르면서도 따라하는 사람도 있다. 아래는 전법륜 중의 내용입니다.
"확실하고 확실하게, 당신뿐만이 아니라 서방의 많은 큰부자 · 대부호도 생을 마치고 나면, 그는 아무것도 없는 것을 발견하는데, 물질재부(物質財富)란 태어날 때 가지고 오지 못하며, 죽을 때 가지고 가지 못하는 것으로서, 아주 공허하다. 그런데 공(功)은 왜 이처럼 진귀한가? 왜냐하면 직접 당신의 元神(왠선) 몸에 갖고 있어, 태어날 때 갖고 올 수 있으며, 죽을 때 갖고 갈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元神(왠선) 불멸을 말하는데 이것 역시 무슨 미신이 아니다. 우리 이 물질신체의 세포가 벗겨진 후 다른 물질공간 속에 존재하는 더욱 작은 분자성분은 오히려 소멸되지 않으며, 그는 다만 껍질을 벗음에 불과할 뿐이다."
위의 공(공력) 자체가 신의 성품을 그 한 면에서 완성했다는 합격 증표이다. 눈앞의 높은 지위의 사람과 연을 맺는 것 혹은 자신의 개인 욕심 등을 추구하여 남의 재산에 손해를 보게 하고 자신의 표면적 이득을 챙겨서 사람과 인맥을 만들 것을 선택할 수 있고 모두를 배려하여 뭇 신들을 인맥으로 만들 것을 선택할 수 있다. 전자를 택하든 후자를 택하든 선택은 본인이 직접 하는 것이고 이 선택에 대해서 그 후의 결과도 자신이 책임을 져야한다. 아래는 전법륜 중의 내용입니다.
“속인사회의 거센 흐름(大洪流), 큰 염색항아리(大染缸)의 오염으로 사람들이 옳은 일이라고 여기지만, 사실 많은 것이 모두 그릇된 것이다. 사람들은 모두 자신이 잘살려고 하지 않는가? 잘살려고 하면 다른 사람의 이익에 손해를 끼칠 수 있고, 사람의 이기적인 심리를 조장할 수 있으며, 다른 사람의 이익을 점유하고, 다른 사람을 괴롭히며 다른 사람을 해칠 수 있다. 개인의 이익을 위해 속인 중에서 다투고 싸운다면, 이것은 우주의 특성과 상반되지 않는가?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이 옳다고 여기는 것, 그것이 꼭 옳은 것은 아니다.”
자신이 직면한 문제를 바른 품성으로 대하지 못했다면 스스로도 남이 가져야할 것을 자신이 가져가서 남에게 손해를 빚게 하여 업력을 빚게 된다. 또한 자신의 주변의 다른 이도 이런 마음의 기점을 보고 배려하는 삶을 살지 못하게 하고 성품이 흔들리게 하여 다른 사람도 바른 길로 가지 못하게 막는다.
사실 자신의 것이 아니라면 추구해서 쉽게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닌데 결국 얻으면 업력을 빚지만 얻지 못할 수도 있다. 얻지 못하면 집착하고 추구하며 화를 낼 수도 있는데 그렇게 하여 다른 사람이 만약 이런 사람의 사상을 받아들이면 그 주변사람도 같이 재난을 당할 수 있다. 이 사람이 집착이 크기 때문에 다른 사람도 재난을 당하게 하면 안 되므로 자신이 바른 품성에서 현실의 문제를 대할 수 있어야한다.
왜냐면 신들은 오로지 사람의 현재의 태도, 품성이 체현된 언행의 기점만을 바라보기 때문이다. 업을 빚는 것은 본래 행위를 한 사람의 기점의 현실 체현에 따라 업을 빚는가 아닌가가 결정된다. 기점이 남을 공격하거나 재물을 뺏고 욕심을 채우는 등이면 다른 이가 심리적으로 영향을 받아 글을 가져가서 문제를 일으키거나, 재물의 활용에 있어서 자신(원제공자)의 언행과 똑같이 했을 때 원제공자가 연대책임으로 책임져야한다.
이래서 기점이 중요한 것이다. 원제공자가 모르고 한 것이되 원제공자의 언행 및 글 등이 다른 사람을 망신주기 위해서 언론을 이용한다던지, 재물을 착복하기 위해서 탈세나 기타 불법적일 수도 있고 합법적일 수도 있지만 어쨌든 법의 틈을 이용하여 약자를 괴롭히는 등의 나쁜 목적, 나쁜 기점으로 한 것이 아니라면 신들이 참작하여 원제공자는 혐의를 벗어날 수 있다.
하지만 가장 좋기로는 모두를 배려하는 기점에서 매사 일사일면을 진실되고 선하며 인내하는 우주특성에 입각하여 행동한다면 가장 강력한 인맥인 신들과 일촌을 맺을 것이며 이런 사람은 자신의 미래는 걱정할 필요 없이 신들이 다 알아서 가장 좋은 길을 배치해 주실 것이다. 아까 전법륜에 나왔던 물질재부처럼 자신이 물질재부가 되어 재물과 인연을 맺고 끝날 것인지와 재물신과도 인연을 맺을 것인지는 스스로가 선택하는 것이다.
재물을 쓰는 기점이 중요하고 모으는 것도 기점이 중요하다. 재물을 집착하지 말라고 하여 가난뱅이가 되라는 것이 아니다. 사람은 기본 환경이 있어야한다. 아래는 전법륜 중의 내용입니다.
“우리 연공인(煉功人)에게는 모순이 갑자기 생길 수 있다. 어떻게 해야 하는가? 당신이 평소 늘 자비로운 마음과 상화(祥和)한 심태를 유지한다면, 문제와 마주쳐도 잘할 수 있다. 왜냐하면 그것은 완충적인 여지가 있기 때문이다. 당신이 늘 자비롭고 선(善)으로 남을 대하며, 무슨 일을 하든지 언제나 다른 사람을 고려하여 매번 문제와 마주칠 때마다 이 일을 다른 사람이 감당해 낼 수 있는가 없는가, 다른 사람에게 해가 되는가 안 되는가를 우선 생각한다면 문제가 나타나지 않을 것이다. 그러므로 당신은 연공(煉功)함에 높은 표준, 더욱 높은 표준으로 자신에게 요구해야 한다.”
“우리 사람은 살아서는 삶을 유지할 권리가 있다. 그러므로 생활환경 역시 사람이 생활하는 데에 적합해야 한다. 우리가 의식적으로 생령(生靈)을 해쳐서는 안 되지만, 우리는 또한 이런 작은 일에 너무 얽매여서도 안 된다. 예를 들어 채소와 심은 양식은 모두 생명이 있는 것인데, 우리는 또 그것이 생명이 있다고 해서 먹지 않고 마시지 않을 수 없는즉, 그러면 또 무슨 공을 연마(煉)하겠는가? 마땅히 대범해야 한다. 예를 들면 당신이 길을 걸어가는 중에 개미・벌레가 당신의 발밑에 들어가 밟혀 죽었다면 그것은 마땅히 죽어야 할 것이었다. 왜냐하면 당신이 고의로 그것을 해친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마찬가지로 사람은 사람이 생활하는 공간과 생존하는 조건이 있어야 하며 또한 수호해야 하는 것으로서, 사람은 여전히 생명을 유지하고 정상적인 생활을 해야 한다.”
위의 내용처럼 사람이 생활을 유지할 환경을 수호하는 것은 나쁜 기점이 아니다. 또 나의 행위가 다른 사람에게 해가되는가 안되는가를 우선 생각한다면 신이 화답할 것이다. 감사하다고 말이다. 해가 되는지 안 되는 지는 모두가 함께 고려해야한다. 부자도 예외가 아니다. 부자는 재물을 가지게 된 배경이 노력도 있지만 아마도 배경에는 성실한 품성 등이 있겠지만 그 좋은 마음을 잃지 말아야한다.
돈에 집착하여 일자리를 이유 없이 없애버리는 등으로 다른 이를 배려하지 않으면 재물은 반드시 떠나간다. 왜냐면 그의 품성이 재물을 담을 공간이 없기 때문이다. 자신의 계층이 어디에 속하든 모두 좋은 사람이 되는 길은 열려있고 단지 사람이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뿐이다.
천상으로 돌아가면 어차피 재물이 다른 주인을 찾아 떠나갈 것인데 천상에 재물을 싸들고 가는 이는 아무도 없다. 즉 재물은 그저 현재에 자신의 품성을 증명하기 위한 신성한 도구인데 부자가 재물이 좀 있다고 수련 못하는 것이 아니며 부자도 역시 서민을 고려할 수 있고 사회적인 공헌을 할 수 있으며 바른 마음으로 일체를 대하면 저절로 모두가 이득을 본다. 재산을 그더러 실제로 잃으란 것이 아니고 모두가 이득을 보게 하라는 것이다.
인류가 기계화 등의 이익을 주장하여 실제로 마치 회사의 이윤은 늘어난 듯이 보이지만 자동화, 기계화로 일자리는 줄어들었는데 사람의 이익을 추구하는 마음이 결국 많은 이들에게 손해를 끼치게 되었다. 사실 이것의 원인은 사람의 심성에 있는 것으로 부자들이 모른 척해서 문제가 되는 것이지 서민을 위해 일자리 창출을 할 수 있다면 그 부자는 바른 품성에 입각했으므로 사업이 승승장구할 것이며 사회에 공헌을 하거나 투자를 하여 다른 이들을 도울 수도 있다.
비록 시스템적으로 문제가 생겼고 부자와 서민 간에 서로를 원망하지만 서로 좋은 방향으로 문제를 풀어간다면 시스템은 전혀 상관없다. 부자들이 기아문제에 참여하여 무상으로 서비스를 지원하거나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으로 다른 이들의 고충을 해결하려한다면 그는 천상에서도 위덕을 세우는 것이다.
비록 다음 생에 재물을 가져가지는 못할망정 미래에 복덕을 만들고 있다. 이것이야말로 진정한 부자, 재부의 면모가 아닌가? 표면적인 재부보다 훨씬 낫다. 좋은 사람이면서 진정으로 내심으로 부자가 된다면 천상에서도 복덕을 챙겨주는 것이다. 물론 좋은 척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좋은 척을 하는 것은 겉과 속이 다른 것으로 사람은 그의 심성이 문제가 있음을 못 보지만 신들은 모두 똑똑히 보고 있다. 복덕을 미래에 챙겨줄 수 있겠는가? 아마도 미래에는 기아에 허덕일 지도 모르는데 바른 품성이 그만큼 중요하다는 소리다.
나의 아는 지인의 경우에 로또를 하는 사람이 있다. 로또는 미래의 복덕을 미리 가져와 쓰는 것이다. 헌데 이 사람은 아주 좋은 사람이다. 이 사람은 실제로 이번 생에 미래의 복덕을 많이 만들었기 때문에 미래의 복덕을 써도 남을 것이다. 이런 사람은 재물신이 책임져야하는 것이다. 재물신도 자신의 책무와 공무를 담당하며 일의 기점을 모두를 위한 것, 우주에 봉사하기 위한 것에 두고 있다.
재물신은 좋은 사람을 책임져야하지 않는가? 이러하기 때문에 좋은 사람이 되면 재물신 뿐 아니라 수많은 정신들이 그를 책임지기 때문에 그는 점점 부유하면서도 기점이 올바르기 때문에 덕이 있고 공이 있는 것이다.
다음 내용은 정진요지 중의 부이유덕입니다.
“고인(古人)이 말하기를, 돈이란 몸 밖의 물건이라고 하였다. 사람마다 다 알고 있으나 사람마다 구하고자 한다. 장성한 남자(壯者)는 욕망을 채우기 위해서, 숙녀(仕女)는 영화(榮華)를 위해서, 노인은 노후를 위해서, 지자(智者)는 영예를 위해서, 공직자는 이것을 위해서 업무에 진력한다는 등등, 이런 이유로 돈을 구한다.
심한 자는 이를 위해 다투고 싸우며 강자(強者)는 위험한 짓을 하며, 화를 잘 내는 자는 이를 위해 폭력을 행사할 수 있고, 질투하는 자는 이 때문에 죽는다. 백성을 잘살게 함은 군신의 도리(君臣之道)이나, 돈을 숭상함은 최하책(下下之擧)이다. 부유하지만 德(더)가 없다면 중생을 해칠 것이요, 부유하면서도 德(더)가 있음이 바로 중생이 바라는 바이니, 부유하다고 하여 德(더)를 펴지 않으면 안 된다.
德(더)는 전생에 쌓는 것이니, 군(君)·신(臣)·부(富)·귀(貴)는 모두 德(더)에서 생기며, 德(더)가 없으면 얻지 못하고 德(더)를 잃으면 모든 것이 흩어져 없어진다. 고로 권력을 도모하고 재물을 얻고자 하는 자는 반드시 먼저 그 德(더)를 쌓아야 하며, 고생을 겪고 선을 행해야만 많은 德(더)를 쌓을 수 있다. 이로써 인과관계를 알게 되고 이를 잘 알면 나라(政)와 백성(民)의 마음을 자연히 단속할 수 있어, 천하는 부유하고도 태평해질 수 있다.”
사실 기점이 어긋나면 현재 부유할 지라도 덕(미래의 복)은 없다. 허나 부자가 되었으면서도 덕이 있고 거대한 공력이 있을 수 있다. 그는 현실을 대하는 품성이 바르기 때문에 비로소 그렇게 큰 덕이 있을 수 있다. 허나 좋은 사람이나 수련자가 신을 부정하면 안된다. 재물에 대한 집착을 없애라는 말이지 재물 자체가 문제가 있다는 말이 아니며 수련자나 좋은 사람이 가난뱅이가 되라는 것이 아니다. 재물신을 부정하면 정신들과 상반되는 부적체계의 신들이 당신을 가난뱅이로 만들고 알게 모르게 각종 명목으로 경제 탄압을 일으킬 것이다.
사실 재물신 뿐 아니라 신을 부정하면 진정 아무리 당신이 좋은 사람이라도 어느 천국에서 당신을 받아주겠는가? 자신이 설자리가 없다. 신은 그저 봉사하는 기점에서 좋은 사람은 재물신 뿐 아니라 수많은 신이 책임지고 수호해준다. 하지만 복덕이 없는데 복권이 당첨되기를 바란다면 신들이 처음에는 몇 번 되지 않도록 막아서 경고하지만 기어이 말을 듣지 않을 때는 신도 상관하지 않는다.
그 사람이 설사 당첨이 될지라도 그 돈을 자신이 쓰게 되면 미래의 복덕을 쓰는 개념이므로 나중에는 궁핍해진다. 왜냐면 당신이 복덕을 미리 썼기 때문이다. 하지만 복권을 당첨되고도 현재에 가치 창출할 수 있기 때문에 진정 이런 일을 할 수 있는 사람은 해도 상관없다. 가치 창출은 과거에 쌓은 복덕이 미래에 내정되어 그 미래의 복덕을 써도 남는 것과 일맥상통하는 내용이다.
생각해보라 현재에 복덕이 무량한 행동, 태도를 표시하여 좋은 사람이 된 것과 과거에도 현재처럼 복덕이 무량한 행동, 태도를 표시하는 것으로 미래에 복덕이 똑같이 많아지는데 이것은 과정과 메커니즘이 똑같은 이야기가 아닌가? 과거의 시점에서도 그 과거로 돌아간다면 역시 과거의 시점이 현재인 것이고 현재가 지나면 과거가 아닌가? 그 과거의 시점에서 현재를 말한다면 바로 미래이다.
시간상 다를 뿐이지 역시 과거든 현재든 복덕 무량한 행위를 하여 미래에 복덕이 무량하여 그 복덕을 복권을 통해 좀 쓰는 것은 무슨 문제가 되지 않는다. 수련자가 부유할 수 있으며 좋은 사람이 부유할 수 있다는데 바로 이 이야기인 것이다.
그렇다고 수련자가 복권을 사라는 말이 아니다. 설사 수련자라도 진정으로 이런 복덕 무량한 행동을 통해 벌 수 있는 복덕은 한정되어있으므로 함부로 복권 추구하면 안 된다. 아래는 전법륜 중의 내용입니다.
“북경의 한 수련생이 저녁 식사 후 아이를 데리고 전문(前門)에 가서 산책하는데 방송차가 복권 뽑는 선전을 하는 것을 보고, 아이가 재미로 복권을 뽑으려고 했다. 뽑을 테면 뽑아봐라. 아이에게 1위안을 주어 뽑게 했더니 대번에 2등상을 뽑았다. 어린이용 고급 자전거 한 대를 주니 아이는 기뻐서 어쩔 줄을 몰랐다.
그는 그때 머리가 ‘윙’ 울렸다: 나는 연공인(煉功人)인데, 어찌 이런 것을 구할 수 있는가? 내가 이 부당한 재물을 얻음으로써 나는 그에게 얼마나 많은 德(더)를 주어야 하는가? 아이에게 말했다: 우리 가지지 말자. 우리 가지려면 직접 가서 사자. 아이는 뿌루퉁해졌다: 아빠에게 사달라고 하니 아빠는 사주지도 않고, 나 스스로 한 대 뽑았는데 아빠가 날 못 가지게 할 건 뭐에요. 울고불고 떼를 써서 할 수 없이 집으로 가지고 돌아오는 수밖에 없었다.
돌아온 후, 생각할수록 마음에 걸려 차라리 그들에게 돈을 갖다 주려고 했다. 정신을 차려 다시 생각해 보니, 복권도 없어졌는데 내가 돈을 그들에게 갖다 주면, 그들이 나눠 가질 것이 아닌가? 차라리 나는 돈을 직장에 가져가 찬조(贊助)하자.
다행히 직장에는 적지 않은 法輪大法(파룬따파) 수련생이 있고, 상사도 그를 이해했다. 만약 일반적인 환경하에서, 일반적인 직장에서라면, 당신이 연공인(煉功人)으로서 자전거를 한 대 뽑았는데, 당신이 가지지 않고 돈을 직장에 찬조하겠다고 한다면, 상사도 이 사람은 정신이 잘못됐다고 생각할 것이다. 다른 사람들도 의론이 분분할 것이다: 이 사람은 연공(煉功)해서 편차가 생겼고 주화입마(走火入魔)한 것이 아닌가? 내가 말했듯이, 도덕 수준에 비뚤어짐이 발생했다. 오륙십 년대라면 이게 다 무슨 일일 것인가. 평범하고 평범해서 그 누구도 놀랍다고 느끼지 않을 것이다.
우리는, 인류의 도덕 수준이 얼마나 큰 변화가 일어나든지 이 우주의 특성-眞(쩐)・善(싼)・忍(런), 그는 영원히 변치 않는 것이라고 한다. 어떤 사람이 당신을 좋다고 해서 당신이 꼭 좋은 것이 아니며, 어떤 사람이 당신을 나쁘다고 해서 당신이 꼭 나쁜 것도 아니다. 왜냐하면 좋고 나쁨을 가늠하는 표준마저 모두 비뚤어짐이 발생했기 때문이다.
오로지 우주의 이 특성에 부합(符合)해야만 그는 비로소 좋은 사람이며, 이것이 좋고 나쁜 사람을 가늠하는 유일한 표준으로서, 이것은 우주 중에서 승인받은 것이다. 당신은 인류사회에 얼마나 큰 변화가 일어났는가만 보지 말라. 인류의 도덕 수준이 크게 미끄러지고, 세상 기풍이 날로 떨어져 오직 이익만 탐내고 있지만, 우주의 변화는 인류의 변화에 따라 변화하는 것이 아니다. 한 수련인으로서 속인의 표준으로 요구해서는 안 된다.
속인이 이 일이 옳다고 한다 해서 당신이 이것에 따라 한다면 그것은 안 된다. 속인이 좋다고 해서 꼭 좋은 것이 아니고, 속인이 나쁘다고 해서 꼭 나쁜 것도 아니다. 도덕 표준이 비뚤어진 시대에는 한 사람이 나쁜 일을 할 때, 당신이 그에게 나쁜 일을 하고 있다고 알려주어도 그는 믿지 않는다! 한 수련인으로서 우주의 특성으로 가늠해야만, 비로소 무엇이 진정 좋고, 무엇이 진정 나쁜가를 변별해 낼 수 있다.”
전법륜에서도 수련자는 복권사지 말라고 하였고 나도 하지 않는다. 예전에 재미로 몇 차례 해본 것 외에 없다. 하지 말하고 한 것도 이유가 되지만 설사 내가 복덕이 있어도 복권은 별로 하고 싶지 않다. 하지만 위에서 소개한 나의 지인은 실제 복덕이 많고 공력으로 바꾸지 않기 때문에 그것을 돈으로 바꾸어도 상관없다.
실제로 바꿔도 정말 많이 남을 것이다. 헌데 수련자가 복권을 하면 당첨되었을 경우에 덕이란 물질이 충분하지 못하면 무수한 간난신고 끝에 얻은 그 공력과 재물을 바꾸어야한다. 얼마나 아까운 것인가? 귀중한 에너지와 돈으로 바꾸는데 수련자는 이래서 안 된다. 아래는 전법륜 중의 내용입니다.
“백색물질과 흑색물질 사이에는 전화(轉化) 과정이 있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 모순이 발생한 후, 그것은 전화 과정이 있다. 좋은 일을 하면 백색물질-德(더)를 얻고, 나쁜 일을 하면 흑색물질-업력을 얻는다. 또 이어받고 전하는 과정이 있는데, 어떤 사람은 말한다. 전반생(前半生)에 좋지 못한 일을 한 것이 아닌가? 꼭 전부 이런 것은 아닌데, 사람이 쌓은 이런 업력은 일생일세(一生一世)의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수련계에서는, 元神(왠선)은 불멸한다고 한다. 만약 元神(왠선)이 불멸한다면, 그는 아마 그의 전생에 사회 활동이 있었을 것이다. 그렇다면 그는 전생의 활동 중에서 아마 누구에게 빚을 졌거나, 누구를 괴롭혔거나, 또는 기타 좋지 못한 일들을 했거나, 살생 등등을 했을 것인즉, 그렇다면 곧 이런 업력을 조성하게 된다.
이런 것들, 그것은 다른 공간에서 아래로 쌓여 항상 따라다니는데, 백색물질 역시 마찬가지로서, 이런 내원(來源)에 그치지 않는다. 또 일종 정황이 있는데, 가족 중이나, 조상에게서도 아래로 쌓일 수 있다. 과거에 노인들이 이런 한 마디 말을 했다: 德(더)를 쌓아라 德(더)를 쌓아, 조상에서 德(더)를 쌓아라, 이 사람은 德(더)를 잃는다, 德(더)를 손상한다. 그 말은 모두 지극히 옳다. 현재의 속인에게는 이미 이 말이 귀에 들어가지 않는다.
당신이 그런 젊은이들과 말하면서 德(더)가 없고 德(더)가 적음을 말하면 그는 전혀 마음속으로 받아들이지 않는다. 사실 그것의 의의는 확실히 아주 깊으며, 그것은 단지 근대인의 사상과 정신적 표준일 뿐만 아니라 진정하게 물질로 존재하는 것으로서, 우리 사람의 신체에는 이 두 가지 물질이 다 있다.”
“흑색물질은 없어진 후 흩어지는 것이 아니며, 이 물질 역시 불멸하는 것이라, 없어진 후 직접 백색물질로 전화되는데, 이 백색물질이 바로 德(더)이다. 왜 그것은 이렇게 전화될 수 있는가? 그가 고생을 겪었고 그 자신이 대가를 치렀으며 그가 고통을 감당했기 때문이다. 우리는, 德(더)는 바로 자신이 고통을 감당하고 고생을 겪으며 좋은 일을 해서 얻어오는 것이므로 좌선 중에서 이런 문제가 나타날 것이라고 말한다.”
자신이 이런 복덕(덕이란 백색물질)이 큰 사람이 아니라면 하면 안 된다. 설사 좋은 사람이고 업력이 없다할지라도 잘못하면 빚쟁이 될 수 있다. 만약 복권의 돈을 어떻게 써야 가치를 창출할 수 있을지 모르고 자신이 과거 복덕이 복권의 복덕을 대체 할 만큼 충분하지 않다면 복권을 해서는 안 된다. 복은 더란 백색물질을 온갖 고생을 치르며 얻어냈는데 아깝지 않은가?
재물을 쓰고 받지 않는 서비스 업계에서도 다른 사람의 재물에 대해 나와 상관없다고 함부로 대하면 안 된다. 내가 한번 어떤 회사에 서비스 정신에 대해 책임자에게 말했던 적이 있었는데 수납담당이 다른 부서에서 무이자로 해주겠다는 것을 모르고 물어보지도 않고 일시불로 모두 그어버려서 상당한 돈에 대한 부담과 압력이 형성되었는데 그 사람은 자신이 잘못을 한 것도 모르지만 실제로 한 작용은 좀 엄중하게 말하면 한 가정을 파산시킬 뻔한 작용을 할 수 있는 것이다.
즉 자신이 무의식중에 서비스 정신이 결여되어 남을 배려하지 않으면 누군가를 파산시키고 누군가에게 압력을 조성하며 누군가에게 손해를 끼칠 수 있다. 그 책임자는 내가 이렇게 되면 진상을 부릴 수도 있지만 나는 그러지 않았다고 말하자 그는 내게 진상을 부리지 그랬어요? 라고 말했다. 나는 놀랬는데 이것은 책임자가 꺼낼 말이 아니다. 이것이 바로 우주특성에서 벗어난 것이다.
개인 권리를 되찾는 것은 진상을 부리지 않아도 충분히 할 수 있다. 그 책임자의 말을 들으면서 되돌아 생각해보니 내가 연말정산을 되게 해달라는 항목들이 있었는데 이 항목들이 연말정산 항목이 아니지만 국세청에 가져가면 국세청에서 판단할 것이라 하여 기대하였던 것이다. 물론 경제적 압력으로 걱정이 되는 면도 있었다.
물론 연말정산의 항목이 되고 안 되고를 따져서 자신의 권리를 찾는 것도 중요하다. 하지만 그것이 되고 안 되고는 신들이 마땅히 되어야한다면 되게 해줄 것이다. 허나 경제적 박해가 아닌데도 그렇게 한다면 이유가 있는 것이다. 따라서 이는 신들에게 맡길 문제이지 이런 것에 집착해서는 안 된다.
연말정산에 대한 항목에 대해서 되게 하는 것이 바로 재물에 대한 집착이 일어날 수 있는 생각이었고 신들이 내게 책임자의 한마디 말을 통해 현재에 생길 수 있는 집착심을 닦으라는 것이었다. 즉 자신의 기점을 바로 잡아 집착심을 닦고 이 사람과 인연을 맺으며 재물신과 인연을 맺으라는 의미였다. 나는 한걸음만 물러서면 더없이 넓은 세상인 것을 믿었고 수련자이기에 심성을 지켰다.
게다가 내가 비록 경제적 압력이 있더라도 그건 신들께서 내가 좋은 사람이기에 당연히 내 것이면 잃지 않게 할 것이며 내가 이 직면한 상황을 잘 넘어가는 것은 신들이 해주시는 것이며 나는 태도를 표시하고 기점을 바로잡을 뿐이라는 것을 알았다. 따라서 나는 재물에 집착하지 않았다. 사실 나는 그 책임자에게 감사드려야하는데 내 집착심을 닦게 해주셨으니 내가 그에게 마땅히 감사해야한다고 본다.
생각해보라. 인류의 심성 표준이 얼마나 내려가고 있는 가는 표면의 언행만 봐도 당장 알 수 있다. 진상을 부리는 것은 모두에게 손해를 끼칠 수도 있는데 좋지 않은 작용을 할 것이다. 이 책임자가 문제가 있다는 말이 아니며 그 사람도 나의 태도를 통해 진상 부리는 것은 권하기에 좋지 않으며 아마 나중에는 나라는 사람의 태도를 통해 자신이 한 이 말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고 그 사람도 좋은 사람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나도 좋고 너도 좋은데 아주 상화로운 것이 아닌가? 내가 진상을 부리고 책임자에게 화를 내면서 안 되는 정산항목을 되게 해달라고 했다면 문제는 더욱 커졌을 것이다. 하지만 수련자와 좋은 사람은 이렇게 하지 않는다. 그렇게 진상을 부려 조그만 이익을 얻었다 해도 신들은 그런 사람을 돕지 않는데 신들과의 신뢰를 잃어버렸다. 이것은 가장 큰 실패가 아닌가? 아래는 전법륜 중의 내용입니다.
“예를 하나 들자면, 어느 날 직장에서 집을 분배하는데, 상사가 말했다: 집이 없는 사람은 모두 와서 조건을 내놓도록 하라. 개인적으로 어떻게 집이 필요한지 말하라. 제각기 자기 말을 하지만 그 사람은 말하지 않았다. 마지막에 상사가 보니 그가 다른 사람들보다도 곤란해 마땅히 그에게 집을 줘야겠다고 했다. 다른 사람들이 말했다: 안 된다. 집을 그에게 주어서는 안 되고 나에게 주어야 한다. 나는 어떠어떠하게 집이 없다.
그는 말했다: 그러면 당신이 가져라. 만약 속인이 본다면 이 사람은 바보다. 어떤 사람이 그가 연공인(煉功人)임을 알고 그에게 물었다: 당신들 연공(煉功)하는 사람은 아무것도 가지지 않는데, 당신은 무엇을 가지려고 하는가? 그가 말했다: 남들이 무엇을 가지지 않으면 나는 그것을 가지겠다. 사실 그는 조금도 어리석지 않으며 상당히 똑똑하다.
바로 개인의 절실한 이익상에서 그는 곧 이렇게 대하고 자연스럽게 되어감에 따르는 것을 중시한다. 다른 사람이 되묻는다: 지금의 사람이 무엇인들 가지지 않겠는가? 그가 말했다: 땅 위의 돌은 이리 차이고 저리 차이며 가지려는 사람이 없는데, 그러면 나는 그 돌을 줍겠다. 속인은 불가사의하다고 여기는데, 속인은 연공인(煉功人)을 이해할 수 없고 이해할 방법이 없으며, 사상경지의 차이가 너무나도 크고, 벌어진 층차가 너무나도 크다.
물론 그는 그 돌을 줍지는 않을 것인데, 그는 속인이 깨닫지 못하는 이치를 말했다: 나는 속인 중의 것을 구하지 않는다. 이 돌을 말해 보자. 여러분이 알다시피 불경(佛經) 중에 쓰여 있다: 극락세계의 나무는 금이며, 땅이 금이며, 새가 금이며, 꽃이 금이며, 집도 역시 금이며, 불체(佛體)마저도 모두 금빛으로 반짝인다. 거기에 가면 돌 하나 찾지 못하는바, 듣기로는 돈으로 쓰는 것이 돌이라 하지만, 그가 돌을 거기로 가져가지는 않을 것이다.
그는 다만 이런 이치를 말한 것인데, 속인은 이해하지 못한다. 연공인은 확실하고 확실하게 말한다: 속인은 속인이 추구하는 것이 있지만, 우리는 추구하지 않고; 속인에게 있는 것을 우리는 귀하게 여기지 않으며; 우리에게 있는 것은 속인이 가지려 해도 가질 수 없다.”
다시 말하면 내가 가져야할 것은 신들이 알아서 챙겨줄 것이며 내가 집착만 없으면 저절로 내게 신들이 마땅히 배치되어야할 일체를 배치하여 주고 보호해주실 것이므로 그 누구도 이를 가져갈 수 없다는 내용이다. 신들이 보호하므로 아무나 가져갈 수 없다. 재물을 구한다고 우주특성에 부합하지 않는 것이 아니다.
재물을 구하는 목적이 사람을 살리거나 좋은 목적으로 쓰려고 한다면 우주특성에 오히려 부합하는 것이며 재물을 구하는 것이 사심이나 욕심이라면 이것이 바로 집착이고 이런 목적이라면 집착심에 속하므로 신들이 작업하고 도와줄 수 없다. 재물을 구하는 목적이 중요한 것이며 신들이 보기에 우주특성에 부합해야만 도와줄 수 있는 것이다.
로또 할 수 있고 부유해질 수도 있다. 다만 모두 우주특성에 부합하거나 그만한 복덕이 있는 등의 조건이 갖추어져야하는 것이다. 집착만 없다면 저절로 부유해지게 할 것이며 이는 위의 전법륜의 내용처럼 재물에 집착이 없다면 재물은 저절로 들어오게 되어있다. 왜냐면 일체를 신들이 균형 잡고 있으며 장악하고 있기 때문이다.
내가 만난 그 회사 내의 서비스 책임자는 연말 정산의 항목에 대한 집착이 생길 것을 염려한 신들의 대변자로서 그 한마디를 은연중에 한 것이다. 나 같이 일상생활 속에서 신들의 배후의 말씀을 찾으려는 자는 쉽게 찾을 것이나 찾으려는 노력이 없는 자는 그가 자신을 깨닫도록 돕고 있다는 사실은 꿈에도 모른 채 그의 표면적인 말이 문제가 있다고 여겼을 것이다.
또한 진상을 부리지 그랬어요라는 말 뒤에 당신 집착을 닦으라는 말을 깨닫지 못하고 곧이곧대로 받아들여서 진상을 실제로 부릴지도 모르는데 정말 사람의 심성마저 패괴되게 할 수 있다. 책임자 밑에 있는 사람들이 일부러 그랬겠는가? 아마 자신도 잘 모르고 그런 것이지, 너 한번 당해봐라라는 태도가 아닐 것이다.
사실 경제박해의 경우라면 신들이 알아서 할 일이라는 것과 신들이 보호하므로 재물에 관한 내용은 신들이 알아서 하실 것을 깨달았다. 재물에 대한 집착도 현재에 연말정산 때문에 생길 수 있었으나 사람의 입을 통해 전하신 신들의 우회적인 발언으로 깨달았고 스스로 기점을 다시금 바로 세웠다.
내가 연말정산에 대한 집착을 닦아버렸기 때문에 이미 재물신과도 인연을 맺었으며 그 책임자와 대화할 때 더욱 책임자와 직원들을 배려하여 말했는데 직원들이 무조건 잘못했다라는 태도로 말한 것이 아니라 직원들이 매뉴얼을 좀 더 잘 알고 좀 더 배려해주었으면 좋겠다면서 그들에 대해 되려 좋은 말로 윗 사람의 입장에서 타일러 주라고 하였다. 아주 대화가 상화롭게 끝났으며 그 사람이 처음에는 각종 자료 준비하면서 공방 펼칠 준비를 하다가 실제로 내가 그런 논쟁하는 입장이 아니기에 눈빛이 바뀌었다.
그 책임자라는 분은 내게 사정을 듣고 아래 직원의 잘못을 공손히 사과하며 내 이름을 알아두라면서 다음에 오면 잘 해주겠다라고 하며 아래 직원들에게도 이 사람이 오면 내가 특별히 잘해주겠다고 했으니 잘 해주라라고 했다. 그 책임자는 서비스 수납에서 재정 총괄 담당이다.
헌데 나는 부유한 집안 사람도 아니고 단골 고객도 아니며 그저 그 책임자가 보기에는 일반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이다. 게다가 진상을 부린 것도 아닌데 윗윗선의 책임자가 내게 설명을 듣더니 직원들에게 잘해주라면서 내 이름을 기억하고 오면 책임자인 나를 찾으라고 한다. 내 지인들도 챙겨주겠다고 한다. 그 사람은 물론 회사의 다른 업무가 아닌 수납담당일 뿐이지만 역시 한 분야의 책임자이다.
헌데도 그 사람은 내게 아주 좋은 반응을 보였는데 서로 웃으면서 이야기가 끝났다. 어떻게 이런 작용을 했는가? 바로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품성이 언행에서 향기처럼 전해진 것이다. 좋은 사람이 되면 상대방 배후의 신도 고층에서 아래를 쳐다 본 후 심성을 보면서 감동한다. 사실 그 사람의 그런 태도는 진심에서 우러나오는 것인데 그 사람 배후의 신들이 감동한 것이며 사람은 호감을 느낀 것처럼 되어 잘 해주는 것이다. 또한 윗선의 부하직원도 내게 웃는 모습으로 어깨를 쓰다듬어 주었는데 나이 어린 사람이 심성이 바르구나라고 감동한 것이 아닌가?
아래는 2014년 세계 파룬다파의 날 - 뉴욕법회 설법 중의 내용입니다.
“당신은 대법제자라, 누가 문제가 있는 것을 당신이 보고도 말하지 않는다면, 그에 대해서도 좋지 않다. 선의로 이런 문제를 말하고, 해결하도록 하라. 누구든지 막론하고, 대법제자 속에는 벼슬이 없고, 책임자도 연락인일 뿐이며, 매 사람이 모두 수련 중이다. 나는 늘 말하는데, 당신이 진심으로 다른 사람이 잘 되기를 위하고, 위사(爲私)한 마음이 조금도 없다면, 당신이 한 말은 다른 사람으로 하여금 눈물을 흘리게 할 수 있다. 해 보겠는가?”
자신의 기점을 우주에 봉사함과 모두를 배려하는 우주특성 진선인에 둘 때 비로소 조화의 경지가 열리고 모두가 만족할 만한 방향으로 문제를 해결한다. 신들은 좋은 사람의 기점을 보고 경제탄압 받지 않도록 보호해주고 가장 좋은 길로 인도할 것이며 이것이 바로 신들의 바다와 같은 은혜로움이다.
자신의 길은 자신이 개척하는 것이다. 진상을 부리는 것도 하나의 태도 표시이자 선택이며 상대방을 헤아리고 배려하는 것도 태도표시이자 선택이다. 이외에도 많지만 신들의 성품과 멀어지는 길은 자신도 해치고 남도 해치는데 지금 현재 잠시 이득을 볼 뿐 영원하지 않고 신들과 악연을 맺는다. 신들의 성품을 닮아가면서 매 하나의 행동에 당위성(명분)이 부여되며 이 위덕을 뒷받침하게 된다. 이 명분을 통해 모두가 함께 잘되고 부유해지는데 부패하지만 않는다면 이 위덕은 영원하고 신들과 선연을 맺는 것이다.
매한 왕조를 세울 때 이 명분이 없으면 존립자체가 위험하다. 자신이 부유해지는 것도 왕조를 세우는 과정과 같아서 명분이 필요한데 명분이 바로 기점이다. 이 기점이 바르지 않은데 추구하여 얻은 현재의 것은 남의 것을 가져온 것일 수 있고 업력으로 되어 갚아야하며 또한 미래의 복덕을 가져와 쓰는 것이므로 미래에도 복덕이 얼마만큼 있었다면 조금 줄어들 것이다.
우리 모두는 명분이 있는 행동을 해야 하며 이 명분이 바로 기점인 것이다. 우리가 보는 재물신은 비록 저차원이더라도 최 저층차의 그런 문제성 있는 신들이 아니고 사람의 재물의 평형과 순환을 담당하는 책임자이다. 허나 우리가 보는 재물신도 체계가 있는 것으로 더욱 큰 재물신이 그의 배후에 있으며 다만 우리가 볼 수 있고 우리와 직접 연관이 있는 것은 바로 이 저차원의 재물신일 뿐이다. 아마 고층의 신들은 저차원의 재물신의 배후의 더욱 큰 재물신과 소통하고 이런 고층 신들은 아마도 더욱 큰 재물신과 직접 연관이 있을 것이다. 다만 그런 큰 재물신은 우리와 직접 연관은 없다.
허니 우리와 직접 연관이 있는 재물신을 얕보지 말라. 위에서 파룬다파의 제자는 초창기 재물신을 쫒아냈는데 현재 글을 쓰면서 과거의 기억 속 기점을 바로 잡은 것이고 이것이 바로 수련자이다. 신들마저 배려하는데 당연히 수련자는 신으로 성취되어야 하기 때문에 수련자의 기점은 모두를 배려하는 것이다.
그 재물신은 그의 책임과 의무를 다해 자신의 일을 하고 있을 뿐이다. 즉 그는 그의 품성이 있고 그 품성으로 일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허니 현실에서 바른 품성의 경영가가 있다면 그가 바로 재물신의 품성을 현실에서 실현했다고 보면 된다. 내가 아는 재물신의 품성이 체현된 사람은 조선의 임상옥, 일본의 이나모리 가즈오, 한국인이자 미국의 사업가인 진수테리 등이 있다.
특히 진수테리는 미국에 맨몸으로 가서 자수성가 한 사람이다. 그녀는 부사장 직위에 있을 때 가장 밑의 직원들 옆으로 부사장실을 옮겼고 그들과 소통했으며 그들과 자신이 같은 일원으로 인정받았다. 외국에서 다 그렇게 한다는 것이 아니라 이 진수테리란 사람의 품성이 말단 직원들을 감동시켰고 회사의 경제력도 이 사람이 부사장으로 있을 때 몇 배나 껑충 뛰었다.
이것은 그녀의 언행의 기점이 타인과의 소통에 있었고 이 기점이 우주특성에 부합했으며 이를 통해 신들과 일촌 맺게 했고 사람과도 일촌을 맺었으며 모든 이들을 감동시켰다는 이야기가 아닌가? 그 재물신이 이런 사람을 승승장구 시켜야하지 않는가? 왜냐면 재물신은 재물신의 품성에 부합하는 사람들이 경제탄압을 받지 않도록 지켜주기 때문이다. 다들 좋은 사람이 되어 재물신 외에도 다양한 정신들과 일촌 맺고 영원히 행복하기를 바란다.
나의 지인도 로또가 되면 좋은 사람들을 위해서 써야하며 임의로 써서는 안 되고 신들의 뜻에 따라 적재적소에 꼭 필요한 곳에 써야한다고 말했는데 나 역시 전법륜을 통해 이미 알고 있었다. 다시 말하면 신들은 진실된 이치를 알고 있으시기에 어떻게 써야 위덕을 세울 수 있는 것인가를 알고 계신다. 단 정신들의 경우에는 바른 이치를 알려주지만 소통자나 천목이 열린 사람의 품성이 좋지 않으면 제대로 전달 못받거나 거짓된 정보를 얻을 수도 있다.
따라서 정신들과 소통한다는 전제하에 신들이 어디 써야한다면 그렇게 하거나 자신이 어떻게 해야 위덕을 세울 수 있는지 알 수 있는 능력이 되면 자신이 볼 때 기점이 바른 곳에 재물을 쓰는 것은 상관없고 오히려 더욱 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 하지만 개인 사심, 욕심 등에 기점을 두고 쓴다면 본래 복권을 통해 복권만한 복덕을 현재에 받을 이유가 없으므로 미래의 복을 끌어당겨 쓰는 꼴이 되는 것이다.
기점이 바르다면 미래의 복을 끌어당기는 것으로 되지 않고 현재 복덕을 쓰면서 또 좋은 일에 썼으므로 되려 현재에 위덕이 생겨서 복권에서 요구하는 복덕(미래에서 끌어오지 않으면 빚임)을 차감하며 복권의 복덕을 초과하면 되려 미래의 복덕을 쓰지 않고도 현재에 복덕이 더 남은 것으로 된다. 즉 현재에 복권으로 생긴 복덕을 통해 복권이상의 복덕을 벌어들여서 복권의 복덕을 갚아버리는 것이며 초과할 수도 있어서 최종결과는 복덕이 남아 미래에 반영된다. 그럼 남은 것은 미래의 복덕으로 되는 것이다.
하지만 이렇게 하기는 정말 어렵다. 다만 지금은 특수한 시기이므로 가능하다. 사실 이치상으로 보자면 투자를 유치하여 돈을 벌어들인 다음 투자자들에게 돈을 넘겨주고도 내게 돈이 남는 상황과 같은데 투자를 받는 것은 남의 돈으로 장사하는 것이 아닌가? 바로 이 이치이며 투자로 설명하면 이해하기 쉬울 것이다.
즉 복권이 투자자이며 복권의 복덕이 바로 투자금액인 것이다. 남의 것이지만 가치를 더욱 창출하여 벌어들인 것이 투자금을 넘어서면 그 넘어선 것은 자신의 위덕이다. 즉 자신의 재산이며 미래의 복덕으로 배치되는 것이다. 즉 재물을 쓰는 기점이 복권의 복덕을 초과해야지만이 미래의 복덕을 한푼도 쓰지 않고 자신이 되려 복덕을 벌게되는 것이다. 초과하지 못한다면 복권의 복덕(투자금)에서 현재 벌어들인 복덕(장사의 이윤)을 뺀 차감한 금액, 복덕만큼 미래에서 가져와 갚아야하며 미래의 복덕은 그만큼 줄어든다. 사실 미래의 복덕은 미래의 난을 넘기기 위해 복덕을 신들이 미래에 배치한 것인데 미래의 난을 어떻게 넘겠는가?
예를 들어 미래에 여행 중에 돈이 떨어져서 차비는 부족하고 배는 고프다. 헌데 내가 아는 지인이 지나가기에 부탁을 하면 그가 빌려주기로 되어있는데 이 복덕을 이미 썼다. 그럼 신이 설치한 난은 그대로며 신의 배치인 아는 지인도 그 길을 미래에 지나가지만 그 지인은 그 때 빌려줄만한 돈을 가져오지 않았거나 기타 이유로 빌려주지 않을 것이다. 미래에 이 난을 어떻게 넘을 것인가?
나는 실제로 바른 삶을 살려고 노력했는데 내가 고등학생 때 버스에서 졸아서 정류장을 지나쳐왔는데 돈이 없어서 내린 다음 갈 곳이 없었다. 걸어갈 수도 없는 거리여서 조급하였는데 어떤 아주머니에게 길을 물었고 정류장을 지나쳐왔다고 하니 아주머니가 불쌍하셨는지 빌려달라고 부탁도 하지 않았는데도 돈을 선뜻 빌려주셨다. 나는 감사했지만 이름이나 기타 연락처를 알려주지 않아, 받은 고마움을 갚고 싶어도 갚을 수 없다. 하지만 나는 그 아주머니에게 영적으로 보상을 해줄 수 있다.
그 아주머니가 연고도 없는 분인데 내게 호의를 베푼 것은 불쌍해서일 수 있지만 만약 내가 그때 복덕이 없었더라면 나는 아주머니가 알려준 길을 따라 길거리를 헤매면서 전전긍긍 헤맸을 것이다. 또한 복덕이 없으면 아주머니가 길을 잘 모른다고 했을 수도 있고 길을 자세히 알려주지 않았을 지도 모른다. 누가 버스비 없다고 하는 사람에게 버스비를 선뜻 내주겠는가? 실제로 이런 사람의 심리를 이용하여 차비를 뜯어내는 사람도 있는데 벌 받을 짓이다. 이래서는 안 된다.
바른 품성으로 살고 좋은 사람이 되면 저절로 미래에 복덕은 더욱 커질 것이며 재물신이 알아서 보호해줄 것이다. 재물신을 찾고 모시는 것은 좋지만 재물신에게 재물 달라고 하라는 말이 아니고 그저 좋은 사람이 되면 재물신이 도와준다. 재물신더러 재물을 구하지 말고 그저 좋은 사람이 되어보라. 그럼 재물신을 찾기만 해도 좋아할 것인데 다만 실제로 재물 신더러 재물 달라고 하면 재물신은 좋아하지 않는다.
허나 실제로 사회상에서 좋은 사람이 되면 재물신은 그를 수호해주는 바로 이런 이치이다. 무엇을 실제로 구하지 않아도 바른 품성에 입각하여 재물을 쓴다면 재물은 저절로 따라오며 재물신이 이를 주도한다. 다만 이런 이치가 현재에 잘 통하지 않는 것은 재물신이 아무리 애를 써도 품성이 오염되고 에너지가 고갈된 세계의 신들(정신들에서 멀어진 신들)이 기를 쓰고 방해하기 때문인데 무슨 꼬투리를 하나 잡으면 그것으로 경제적 박해를 한다.
아래는 2013년 대뉴욕 지역법회 설법 중의 내용입니다.
“어떤 때 사악은 당신이 뭘 두려워하면 그것은 무엇이 오게 하고, 당신이 뭘 생각하면 무엇이 오게 한다.”
함부러 자신을 자책하고 자신을 채찍질하면 안 되며 자신이 과거에 무엇을 잘하지 못했다면 앞으로 잘하면 된다. 좋은 사람이 되라는 것은 스스로 언행을 조심하라는 것이지 과거 잘못을 부여잡고 채찍질하라는 것이 아니다. 마치 이 사람이 문제가 있다고 하는데 실제로 재물에 집착하는 등의 문제가 있을 수도 있다. 허나 이 사람이 복덕이 그만큼 되면 그것은 정당한 것이며 좋은 사람은 반드시 신들이 보호하여 그를 그런 방해적인 세력으로부터 구해낼 것이다.
이런 세력들은 견딜 수 있고 없고를 생각하지 않아서 마땅히 얻어야하는 경우에도 방해가 있어야 비로소 진귀한 것이라면서 마구잡이로 방해하는데 정법의 최후에 반드시 청리될 것이며 정신들에 의해 소멸될 것이다. 자신이 그만한 복덕이 되는지 천목 등으로 확인할 방도가 없다면 복권을 함부로 건드려서는 안 된다.
복권은 정말 최후의 수단이며 잘못하면 복권은 당첨되지도 않고 돈만 많이 써서 삶이 피폐해진다. 복덕이 되든 안 되든 좋은 사람이 되면 저절로 자신이 조금씩 부유해질 것이며 생활환경이 안정되어 갈 것이다. 현재는 정법 시기이므로 환경이 서서히 나아질 것이며 미래의 우주는 정말 휘황찬란하며 어느 시대보다도 아름답고 진실하다. 모두를 위해 배려하는 품성이 바로 이 재물신과 인연을 맺는 핵심이다. 아래는 전법륜 중의 내용이다.
“또 한 가지 정황이 있는데 자신도 모르게 사법(邪法)을 연마(練)한다고 한다. 무엇이 자신도 모르게 사법을 연마하는 것인가? 즉 사람이 모르는 정황하에서 사법을 연마함이다. 이런 일은 아주 보편적이며 그야말로 너무나도 많다. 바로 내가 지난번에 말한 것처럼 많은 사람이 연공(練功)함에 사상이 바르지 않은데, 당신은 그가 거기에서 참장(站樁)을 하는 것을 보라.
지쳐서 손을 떨고 다리도 후들후들 떤다. 그러나 그의 머릿속은 한가하지 않은데, 그는 생각한다: 물가가 오르려 하는데, 나는 좀 사야겠다. 연공(練)이 끝나면 나는 바로 가서 사야겠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값이 올라버릴 것이다. 어떤 사람은 생각한다: 직장에서 지금 집을 분배하고 있는데, 이 집들 중에 내 것이 있을까? 집을 분배하는 사람은 어떠어떠하게 나와 알력이 있다. 생각할수록 더욱 화가 난다. 그는 틀림없이 나에게 집을 주지 않을 텐데, 나는 그와 어떻게 한바탕 해볼까……. 무슨 염두든 다 있다. 바로 내가 말한 것처럼, 그들의 집에서부터 줄곧 국가 대사에 이르기까지 중얼거리는데, 화나는 점을 말하면 말할수록 더욱 화가 치민다.
연공(煉功)은 德(더)를 중시해야 한다. 우리는 연공할 때 당신이 좋은 일은 생각하지 않는다 해도 나쁜 일을 생각해서는 안 되며, 가장 좋기는 아무것도 생각하지 말아야 한다. 왜냐하면 저층차에서 연공할 때 기초를 닦아야 하는데, 이 기초는 지극히 중요한 작용을 하기 때문이며, 사람의 의념(意念) 활동은 일정한 작용을 일으키기 때문이다. 여러분, 생각해 보라. 당신의 공(功) 안에 어떤 것들을 넣는다면 당신이 연마(練)해 낸 그것이 좋을 수 있겠는가? 그것이 시커멓지 않을 수 있겠는가? 이런 생각을 갖지 않고 연공(練功)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되는가? 왜 당신은 늘 연공해도 병이 제거되지 않는가?
어떤 사람들은 연공장(練功場)에서 그런 나쁜 일을 생각하지는 않지만 늘 공능을 구하고, 이것저것을 구하며, 각종 심태, 각종 강렬한 욕망을 품고 연마하고 있다. 사실 이미 자신도 모르게 사법을 연마하고 있는데, 당신이 그에게 사법을 연마한다고 말해 주면 그는 좋아하지 않는다: 나는 어느 기공대사(氣功大師)가 나에게 가르쳐 주었다.
그러나 그 기공대사가 당신에게 德(더)를 중시하라고 했는데, 당신은 중시했는가? 당신이 말해 보라. 당신이 연공(練功)할 때, 당신은 일부 좋지 못한 의념들만 더해 넣는데, 당신이 좋은 것을 연마(練)해 낼 수 있겠는가? 바로 이 문제로서, 이것이 자신도 모르게 사법을 연마하는 것에 속하며, 아주 보편적이다.”
“사람이 생생세세로 일부 좋지 못한 일을 함으로써 사람에게 재난을 조성해 주고 수련자에게 업력의 장애를 조성해 주기에 생로병사(生老病死)가 있게 된다. 이것은 일반적인 업력이다. 또 한 가지 강대한 업력이 있는데, 수련자에 대한 영향이 아주 큰 것으로서, 사상업(思想業)이라고 한다. 사람은 살아서는 곧 사고(思考)하게 마련이다.
사람이 속인 중에 미혹됨으로써 때때로 사상 중에 명(名)・이(利)・색(色)・기(氣) 등으로 내보내는 의념(意念)이 생기는데, 오래오래 되면 강대한 사상업력을 형성할 것이다. 왜냐하면 다른 공간의 일체가 모두 생명이 있는 것으로서, 업 역시 마찬가지기 때문이다. 사람이 정법을 수련하고자 할 때는 곧 소업(消業)해야 한다. 소업은 바로 업을 소멸・전화하는 것이다. 당연히 업력은 말을 듣지 않아 사람에게는 곧 난이 있고, 장애가 있을 것이다.
그러나 사상업력은 직접 사람의 대뇌를 교란할 수 있다. 따라서 사상 중에서 사부를 욕하고, 대법(大法)을 욕하며 일부 사념(邪念)과 사람을 욕하는 말을 생각하게 한다. 이렇게 되면 어떤 수련자는 어찌된 일인지를 모르며 그냥 자신이 이렇게 생각한 것이라고 여긴다. 또 어떤 사람은 이것을 부체(附體)로 여긴다. 그러나 이것은 부체가 아니라 사상업이 사람의 대뇌에 반영하여 조성된 것이다. 어떤 사람은 主意識(주이스)가 강하지 않아 사상업에 따라 나쁜 일을 하는데, 이 사람은 곧 끝장이며 떨어져 내려간다.
그러나 대다수 사람은 가히 아주 강한 주관사상[主意識(주이스)가 강함]으로 그것을 배제(排除)할 수 있으며 그것을 반대할 수 있다. 이렇다면 이 사람은 제도할 수 있음을 설명하는데, 좋고 나쁨을 가려낼 수 있다. 즉 오성(悟性)이 좋으면, 나의 법신이 도와서 대부분의 이런 사상업을 없애버릴 수 있다. 이런 정황을 비교적 많이 볼 수 있다. 일단 나타나면 자신이 이 나쁜 사상과 싸워 이길 수 있는가 없는가를 본다. 견정(堅定)할 수 있는 사람은 업을 없앨 수 있다.”
내가 머릿속에서 파룬다파 수련, 연공을 통해 주름살이 줄어들고 피부가 하얘지는 것을 보고 기뻐하거나 연공중에 기억날 때가 있는데 머리속에 생각날 때마다 그 즉시 수련은 그 어떤 선결조건도 없는바 피부 등의 기타 목적으로 연공해서는 안 된다는 생각을 하여 떠오르는 생각을 상쇄시킨다. 왜냐하면 이것이 내가 나쁜 짓해서 생긴 것이 아니고 집착으로 형성된 사상업력이 교란하는 것일 수 있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서 연공을 하는 기점을 바로 잡은 것이다. 피부가 좋아지고 젊어지는 것은 파룬다파를 하면 부차적으로 도달하는 것이며 추구하지 않아도 저절로 이루어지는 것이다. 하지만 그 목적으로 수련하면 그것 자체가 집착이기에 수련을 통해 그 목적에 도달할 수 없다. 왜냐면 피부가 젊어지는 것은 사람이 할 수 있는 게 아니라 신들이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아래는 전법륜 중의 내용입니다.
“기공서에 대해서 말하자면, 당신이 수련하려면 보지 말아야 하는데, 더욱이 현재 나오는 이런 책들은 보지 말라. 무슨 『황제내경(黃帝內經)』・『성명규지(性命圭旨)』 또는 『도장(道藏)』, 이런 것들에 대해 말하자면 역시 마찬가지로서, 비록 그렇게 좋지 못한 것은 없지만 그 속에도 각종 층차의 정보가 존재한다.
그것 자체가 바로 수련방법으로서, 보기만 해도 당신에게 더해 넣어지며 당신을 교란한다. 당신이 이 구절을 맞는 말이라고 여긴다면, 그러면 단번에 오게 된다. 당신의 공(功)에 더해지는데 비록 좋지 못한 것은 아니라 하더라도 갑자기 당신에게 다른 것을 조금 더해 넣는다면, 당신이 말해 보라. 어떻게 연마(煉)하겠는가? 또 문제가 생기지 않겠는가?
당신이 말해 보라. 우리 텔레비전 안의 이 전자 부속에 만약 당신이 다른 부품을 하나 더 끼워 넣는다면, 이 텔레비전이 어떻게 되겠는가? 즉시 망가질 것인즉, 바로 이 이치다.”
“에너지를 신체의 매 하나 세포 중에 저장하는데, 또 우리 이 물질 공간 신체의 매 세포 중뿐 아니라, 기타 공간의 모든 신체, 분자・원자・양성자・전자, 줄곧 극미시하의 세포 중에 이르기까지 모두 이런 에너지로 충실해진다. 오래오래 지나면 사람의 신체는 완전히 이런 고에너지물질로 충만해진다.
이런 고에너지물질은 영성(靈性)이 있으며 그것은 능력이 있다. 그것이 많아지고 밀도가 높아져 인체의 모든 세포에 충만해진 후, 그것은 사람의 육체세포, 가장 무능한 세포를 억제할 수 있다. 일단 억제된 후에는 신진대사가 일어나지 않고, 최후에는 완전히 사람의 육체세포를 대체하게 된다.”
사람은 고에너지 물질을 다룰 수 없으며 사람의 세포를 고에너지 물질로 대체하는 것은 신들이 한다. 사실 본래 수련은 완벽한 한 세트의 배치이며 이 신의 배치가 완벽한데 거기다 젊어지고자 하는 기점의 생각을 끼워 넣으면 전반적인 신의 배치가 혼란되어 한 세트가 제대로 작동하지 못할 수 있다.
수련법문자체가 수련이 목적이고 진선인에 동화되는 것이 목적이며 집착을 닦아야하는데 인위적으로 집착을 만들어 신의배치를 혼란시켜서는 안된다. 피부가 하얗고 젊어지는 생각이 떠오를 때마다 연공과 수련은 진선인에 동화하기 위한 것이다라고 생각한 것은 기점이 우주특성에서 멀어질까봐 스스로 걱정을 하여 기점을 바로잡는 것이다. 피부 좋아지는 것은 부차적이며 수련의 목적이 아니란 것일 뿐이지, 집착이 없다면 저절로 도달할 수 있다.
마찬가지로 재물신에게 재물을 달라고 하면서 재물 구하지 않아도 현재 직면한 문제를 수련의 이치에 따라 매 한 면마다 좋은 사람이 되면 재물신이 재물을 움직여서 좋은 사람에게 배치해줄 것이다. 왜냐면 이것이 그의 일이기 때문이다. 즉 재물도 재물 자체가 목적이 아니라 재물을 쓰고 모으는 기점이 우주특성에 부합하여 신들의 성품에 부합하면 재물 면에서도 에너지 면에서도 더욱 부유하게 된다. 아래는 전법륜 중의 내용입니다.
“사람・동물뿐만 아니라 또한 식물에도 모두 생명이 있는데, 다른 공간에서는 어떤 물질이든 모두 생명으로 체현될 수 있다. 당신의 천목이 법안통(法眼通) 층차로 열렸을 때에 당신은 돌・벽, 어떤 것이든지 모두 당신과 말을 하며 인사하는 것을 발견할 것이다. 아마 어떤 사람은 생각할 것이다”
재물도 다른 공간의 생명인데 사람을 살리고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등의 태도표시를 한 사람을 좋아하고 존경하며 지지한다. 따라서 재물신의 품성의 일부를 얻은 그의 주변의 재물들에게 재물신이 묻는다. ‘나의 백성들아. 누가 이 사람의 일생 중의 잠시 동안 이 사람을 주인으로 보시고 따라갈 것이냐? 지원자(재물)를 받겠다.’ 라고 하니 재물들은 ‘저요, 저요’ 하면서 서로 지원하려 하며 좋은 사람을 재물은 알아보고 친해지려하며 가까이 가서 그의 품성을 본받으려 한다.
왜냐면 좋은 사람이 자신을 좋은 곳에 좋은 마음으로 써주면 그 사람도 위덕을 세우지만 자신(재물)도 위덕을 세워서 자신의 형상을 더욱 멋지고 아름답게 바꿀 수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허나 반대로 복덕이 충분치 않은데 복권 등의 방법을 써서 자격이 되지 않는데도 부당하게 재물을 모으려하는 자에게는 지원자가 없기에 재물신은 할 수 없이 재물들을 설득한다.
재물신이 이르길 ‘아가야. 누군가는 이 사람에게 가야한다. 허나 내 보기에 이 사람은 이 재물을 오래 지킬 수 없고 반드시 금방 급하게 써버릴 것이므로 지금 이 사람을 따라가면 나중에 더욱 좋은 사람에게 너를 배치해주마’라고 설득하며 재물들도 울며 겨자 먹기로 억지로 그 좋지 않은 사람을 따라간다. 품성이 바르지 못한 부자들은 재물들에게 왕따 당하는 것이며 부자가 아니더라도 품성이 바르지 못하면 재물이 따르지 않는 것이다.
여러분이 재물이 이 공간에서 말 못한다고 흥청망청 쓰거나 탈세하고 횡령 등의 각종 재물신의 성품에서 멀어지는 행동을 하면 재산을 빨리 잃는 것을 볼 텐데 구세력과 같은 고층 신들이 경제박해를 위해 조성한(일부러 나쁜 사람에게 그렇게 하도록 시킨 다음 그 재물을 모은 상태를 유지시키는 것) 것이 아니라면 빨리 잃게 된다. 설사 경제 박해를 위해 구세력이 조정하여 부당하게 쌓은 재물이 유지된다하더라도 그 일생이 끝나면 그는 재물을 잘못 쓴 것과 남을 해친 것 등을 철저히 갚아야하며 재물을 가져가지 못한다.
왜 빨리 잃느냐? 재물들이 지원해서 온 게 아니므로 도망가고 탈출할 기회만을 노리다 결국 탈출하는 것이다. 재물신의 자식인 재물들이 좋은 사람을 찾아 가는 것이며 부패된 심성에 오염되지 않으려고 도망가는 것이다. 환경오염으로 도망가는 동물들과 무엇이 다른가? 똑같다.
2012년 미국 국제수도법회 설법 중의 내용입니다.
“게다가 중국 외의 대법제자들은 생활조건에 있어 모두 비교적 좀 좋다. 물론 생활조건을 말하자면 대법제자에게 복이 있으면 당신은 누려라. 사부는 당신들을 중공사당의 그런 가난으로 인도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생활상, 조건상 일반 정황에서 중국 내의 대법제자들보다 많이 좋은 그것은 객관적 현실이다.
그럼 중국대륙의 다수 수련생은 상대적으로 말해 고생을 하고 있는데, 당신들은 이것을 비교하지 말라. 당신들은 아주 편안하고, 우리들은 거기에서 그처럼 많은 고생을 하고 있다고 하지 말라. 그것은 당신의 길이고, (사부님 웃으심) 그럼 그들은 그들의 길이 있다. 그러나 국외수련생 역시 아주 대단하다. 기어이 이 국제 형세를 되돌려 놓았고, 동시에 유력하게 사악을 억제했으며, 국내대법제자들의 압력을 경감시켰다.”
“당신이 수련 중에 어느 관(關)을 잘 넘기지 못했다면 당신은 그럼 후(後)의 일을 잘 하도록 하고, 다시 관(關)을 만나면 당신이 그것을 잘 넘기면 그만이다. 그러므로 일부 사람은 그것을 일부 오점이라고 느껴 스스로 심리적 압력이 아주 중한데, 그것 또한 집착이 아닌가? 사악의 요소는 바로 당신의 이 마음을 이용하고 있다.
그 사악한 사이트, 그 특무, 그것은 당신의 이 사람 마음을 이용해서 당신을 속여 당신에게 또다시 재산의 손해를 보게 하고, 또다시 당신으로 하여금 곤두박질치게 하는데, 아직도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있다. 이런 나쁜 사람, 그것이 사이트에서 악행을 저지를 수 있는데, 그건 바로 구세력이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당신에게 재산의 손해를 보게 한다. 그래도 정신을 차리지 못하면 당신에게 가산을 모두 탕진하게 만드는데, 당신이 이지적일 수 있는지를 본다.
내가 말했다. 구세력은 이렇게 할 것이라고. 사부가 그것을 이용하든, 승인하지 않든 정법이 오기 전의 과정 중에서, 그것은 바로 이 틈새 중에서 나쁜 일을 하고 있는데, 정법이 지나가는 곳에서는 그것들을 한꺼번에 청리해 버릴 것이다.”
“그러나 대법제자가 잘 걷지 못하면 손실이 너무나 크다. 당신이 그것을 승인하든, 승인하지 않든 당신이 정말로 곤두박질쳤다면 그것은 바로 곤두박질친 것이며, 당신이 정말로 잘했다면 그것은 곧 잘한 것이다.
그러므로 어쨌든 간에, 내가 말하는데, 여러분은 정정당당하게 수련해야 하고 이지적이어야 하며, 무슨 일이든 반드시 법으로 대조해야 한다. 대법제자라, 어쨌든 간에, 어떤 정황에서든, 당신이 잘못 걸었든 바르게 걸었든, 대법제자의 세 가지 일을 잘 하고 금후에 대법제자의 세 가지 일을 잘 한다면, 당신은 끊임없이 수련하는 것이고, 바로 끊임없이 앞으로 걸어가는 것이며, 끊임없이 자신을 성취시키고 있는 것이다.
끊임없는 수련을 통하여 당신은 이러한 것을 인식할 것이며, 장래에 어떻게 그것을 잘할 것인가를 말하는 것이다. 어떠한 부담도 갖지 말라. 그러한 것은 모두 사람 마음이며 모두 사악에게 이용당할 것이다.”
진수테리 등과 같은 사람은 사람들에게도 지지받고 신들에게도 지지받고 재물 등의 사물들에게도 지지받고 우주특성인 진선인에게도 지지받는다. 거대한 네트워크 인맥을 세웠는데 어느 학연, 지연이 이렇게 위대할 수 있는가? 오로지 진선인 특성인 신들의 성품을 닮아가려는 좋은 사람만이 해낼 수 있는 특권이다.
재물은 좋은 사람이 되면 저절로 따라오고 피부는 파룬다파 수련을 제대로 하는 수련자라면 저절로 따라오는 것이다. 재물을 따로 구하는 것은 미래의 복덕을 쓰겠다는 것인데 그만한 복덕이 되는지 안 되는지 모르므로 함부로 자신의 생명을 담보 잡아서 모험을 해서는 안 된다.
전법륜에는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한 전반 이치가 모두 들어있으며 한번 보면 좋은 사람이 되는 길을 알지만 여러번 보면 저절로 볼때마다 고층차의 새로운 이치가 나타나며 다만 찾으려는 생각이 없이 집착하지 않고 고요히 보면 저절로 새로운 뜻이 같은 문장을 통해서 나타난다. 마치 재물에 집착하지 않고 좋은 사람이 되면 재물(새로운 이치)이 따라오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그저 현실에서 좋은 사람이 되면 재물 등의 삶의 전반에 신이 관여하여 신들이 가장 좋은 길을 배치해줄 것이며 부유해지거나 기타 등등의 좋은 것도 저절로 도달하게 될 것이다. 자신이 미래에 어떻게 될 것인가는 신에게 맡기고 좋은 사람이 되어 휘황찬란한 미래가 모두에게 있기를 바랍니다.
신들은 모두가 잘되기를 바라며 모두가 만족할 만한 방향을 찾고 또 찾고 있는데 심성을 잘 갈고 닦아서 현실에서 좋은 사람이 되기만 한다면 신들께서는 우리에게 가장 알맞고 아름다운 길을 주실 것이며 우리가 미래에 큰 위덕을 통해 스스로 자랑스러울 수 있도록 배치해 주실 것이다. 나는 모두가 잘되길 바라고 모두가 함께 선해지며 존재자체로 감사하면서 서로를 내면의 기쁨으로 감싸주기를 바랍니다. 모두들 존재자체로 감사드립니다.
PS.
전법륜은 파룬다파라는 기공수련의 서적인데 사람이 살아감에 마음을 갈고 닦고
매사에 정성을 들이는 태도가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한 내용과 책임감을 가르치는 내용이며
사람이 가져야하는 도덕적인 품성을 알려주는 책입니다.
내용을 보면 진실됨, 선함, 인내함이란 진리를 가르치는데 저는 이런 이치를 사회상에서 체현할 수 있도록 하게 하여 좋은 사람으로 시작하여 신의 성품을 닮아가는 방법을 알려주는 도서로 느꼈습니다.
파룬다파는 전 서적과, 연공 음악, 동작 등이 모두 무료라고 하며 공법이 쉽다고 하여 시작했는데
몸과 마음이 감사함으로 채워지는 현상을 경험했습니다.
아래는 전법륜의 링크인데 좋은 내용인 만큼 공유하고 싶어 링크를 올립니다.
읽으면서 저처럼 행복한 느낌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www.falundafa.or.kr - 파룬다파 기공 소개 사이트
http://kr.falundafa.org/book/HTML/zfl.html - 전법륜 전체 내용이 수록된 링크
진수테리에 대해서 아래 링크를 올립니다. 들어가서 보세요~^^
http://www.imaeil.com/sub_news/sub_news_view.php?news_id=45368&yy=2006#axzz3PZJjAJ9g
신과 친구가 되고 싶지 않은 가? 어느 천국세계로 가느냐는 자신이 스스로의 심성을 얼마나 잘 갈고 닦았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즉 어느 신의 품성에 부합하는 면을 완성하면 그 면을 훨씬 많이 완성한 어느 천국세계를 주지하는 신과 인연을 맺게 되며 단지 사람의 표면이 모를 뿐이지, 신이 사람과 친구하자며 찾아와서 지켜주고 그의 선하고 진실된 품성을 지지하고 보호한다. 현재 천목이 열렸거나 기타 방법으로 신과 소통하는 사람은 신과 인연을 맺은 것을 알 수 있지만 그 신의 진정한 진상은 모를 수 있고 다만 그 신이 자신을 찾아온 것과 자신이 그 신의 세계로 들어갈 자격을 얻은 것만 알 뿐이다.
물론 천목이 열리지 않거나 소통을 하는 능력이 없더라도 자신이 생애를 마감할 때 그 신이 찾아와 마차 등으로 모셔가므로 그 때는 자신이 가는 세계를 보며 기뻐하고 환호할 것이다. 이처럼 기쁜 일이 또 있겠는가? 나의 행동의 기점, 문제를 직면하여 표시한 태도 등이 내 영혼이 그토록 원했던 신들의 세계로 가는 길을 인도했구나! 라고 할 것이다. 아래는 전법륜 중의 내용입니다.
“부처에게 절하는 사람이 만약 돈을 구하는 것이라면, 불상에 대고 절을 하거나, 관음보살상이나 여래불상에 대고 말한다: 제가 돈을 좀 벌게 도와주십시오. 허 참, 완정(完整)한 의념(意念)이 형성되어 나온다. 그가 불상에 대고 내보냈으므로 단번에 이 불상에 올라간다. 다른 공간에서 이 몸체는 커질 수도 있고 작아질 수도 있는데, 이 몸에 오르면 이 불상은 곧 대뇌가 있게 되며, 사상이 있게 되지만, 오히려 신체는 없다.
다른 사람도 가서 절을 하는데, 절을 하고 절을 하여 그것에게 일정한 에너지를 줄 것이다. 특히 연공(煉功)하는 사람은 더욱 위험한데, 절을 하기만 하면 점차적으로 그것에게 에너지를 주어 그것은 곧 유형(有形)적인 신체를 형성한다. 그러나 이 유형적인 신체는 다른 공간에서 형성된다. 형성된 후, 그것은 다른 공간 속에 있으며 그것은 우주 중의 조그마한 이치를 알 수 있으므로 그것은 사람을 위해 일을 좀 할 수 있다.
이리하여 그것도 조그마한 공이 자랄 수 있지만, 그것이 사람을 돕는 데에는 조건이 있고 대가가 있다. 다른 공간에서 그것은 행동이 자유로우며, 속인을 자유자재로 통제한다. 이 유형적인 신체는 불상의 형상과 똑같은데, 빌어서 나온 것은 가짜 관음보살, 가짜 여래부처로서, 사람이 빌어서 온 것이며 생김새가 불상과 같고 부처의 형상이다. 그러나 가짜 부처, 가짜 보살의 사상은 극히 나쁜 것으로서, 돈을 구한다.”
“당신이 그것에게 절을 하면서 중얼거린다: 돈을 좀 벌게 저를 도와주십시오. 좋다. 그것이 당신을 돕는데, 그것은 당신이 돈을 많이 벌게 해달라고 빌기를 간절히 바란다. 많이 빌수록 그것이 당신의 것을 더 많이 가져갈 수 있는데, 등가교환이다. 다른 사람이 그것에게 준 돈이 시주함에 가득하기에 그것이 당신에게 얻게 한다. 어떻게 얻는가?
문을 나서면 돈지갑을 줍거나, 직장에서 상여금을 좀 주거나, 어쨌든 온갖 방법을 다해 당신으로 하여금 돈을 얻게 한다. 그것도 무조건 당신을 도울 수는 없지 않은가? 잃지 않으면 얻지 못한다. 그것은 공이 모자라므로 당신의 공을 조금 가져가거나 또는 당신이 연마(煉)해 낸 단(丹) 등을 가져가는데, 그것은 이것을 요구한다.”
“바로 자신의 사상이 바르지 않기에 좋지 않은 것을 불러왔다. 그 동물은 보아냈다: 이 사람은 연공하여 돈을 벌려 하며, 저 사람은 이름을 날리려 하고 공능을 얻으려 하는구나. 참, 그의 이 신체도 괜찮고, 갖고 있는 것도 정말 좋지만, 그의 사상은 참으로 나빠서 그는 공능을 추구하고 있구나! 그는 사부가 있을 수도 있지만, 그에게 사부가 있다 해도 나는 역시 두렵지 않다. 그것은, 그가 이렇게 공능을 추구하는 것을 정법수련의 사부가 보고, 추구하면 할수록 더욱 주지 않을 것이며, 바로 집착심이므로 제거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는 추구하기를 돈을 벌려 하고 이름을 날리려 한다. 때마침 이 공능도 있고, 병 치료도 할 수 있으며, 천목으로 볼 수도 있게 되어 그는 매우 기뻤다. 동물이 보니, 당신은 돈을 벌려는 것이 아닌가? 좋다. 내가 당신에게 돈을 벌게 해주겠다. 한 속인의 대뇌가 통제당하기란 그야말로 쉬운 일이다. 그것이 많은 사람을 통제할 수 있어 그에게로 병을 보러 오게 하는데, 무척 많이 오게 한다.
거참, 그가 이쪽에서 병을 봐주고, 저쪽에서는 그것이 신문사 기자들을 시켜 신문에 선전하게 한다. 그것이 속인을 통제하여 이런 일을 하는데, 병을 보러 온 어느 사람이 돈을 적게 내놓아도 안 되는데, 당신의 머리가 아프게 해서 어쨌든 당신은 돈을 많이 내야 한다. 명리쌍수(名利雙收)라, 돈도 벌었고 이름도 날렸으며, 이 기공사 노릇까지 하게 되었다.
흔히 이런 사람은 心性(씬씽)을 중시하지 않고 무엇이든 감히 말하는데, 하늘이 첫째고 그가 둘째다. 그는 그가 서왕모・옥황상제가 세상에 내려온 것이라고 감히 말하며, 그는 그가 부처라고도 감히 말한다. 그는 진정한 心性(씬씽) 수련을 거치지 않았기 때문에, 그가 연공(練功)하면 공능을 추구하여, 결국 동물 부체를 불러오게 된다.
어떤 사람은 아마 생각할 것이다: 이게 나쁠 게 뭐 있는가. 어쨌든 돈을 벌어 부자가 될 수 있으면 되고, 게다가 이름도 날릴 수 있지 않은가. 적지 않은 사람이 이렇게 생각한다. 내가 여러분에게 알려주는데, 사실 그것은 목적이 있으며 그것이 아무런 연고 없이 당신에게 주는 것이 아니다. 이 우주 중에는, 잃지 않는 자는 얻지 못한다는 이치가 있다.
그것은 무엇을 얻는가? 나는 방금 이 문제를 말하지 않았는가? 그것이 당신 신체의 고만한 정화(精華)를 얻어 사람의 형상을 수련해 내려고 하는데, 그것은 인체에서 사람의 정화를 채집한다. 그러나 인체의 정화는 단 이 한 몫으로서, 수련하려면 이 한 몫밖에 없다. 당신이 만약 그것에게 가져가게 한다면, 당신은 수련할 생각도 하지 말아야 한다. 그렇다면 당신은 또 무슨 수련을 하겠는가? 당신에게 아무것도 없으면 당신은 아예 수련하지 못한다.
어떤 사람은 아마 말할 것이다: 나는 수련할 생각도 없고, 나는 다만 부자가 되려 하기에 돈만 있으면 되지, 그게 무슨 상관인가! 내가 여러분에게 알려주는데, 당신은 돈을 벌려 하지만, 내가 이 이치를 당신에게 말해 주면 당신은 이렇게 생각하지 않을 것이다.
무엇 때문인가? 만약 그것이 당신 몸에서 일찍 떠난다면 당신은 곧 사지가 무력해질 것이다. 그 이후부터 한평생 내내 이럴 것인데, 사람의 정화를 그것이 너무 많이 빼갔기 때문이며; 만약 그것이 당신 몸에서 늦게 떠난다면 당신은 곧 식물인간으로서 후반생에 당신은 오직 숨만 남아 침대에 누워있을 것이다. 당신이 돈이 있다 하여 쓸 수 있는가? 당신이 이름이 있다 하여 향수(享受)할 수 있는가? 무섭지 않은가?”
하지만 반대로 재물을 개인 욕심을 채우는 등의 신의 성품에서 멀어지는 기점에서 벌어들이고 쓴다면 재물신이 아니고 거짓된 최저층차의 일부 좋지 않은 신들이나 마가 상관할 것이다. 로또는 미래의 복을 미리 써서 미래의 복을 없애버리는 것인데 만약 돈을 구하는 목적이 개인 사심이나 욕심에 의한 것이며 복덕이 되지도 않는데 구하는 것이라면 정신들이 아닌 사람이 빌어서 온 지상불이나 부체 등이 상관할 것이며 이 사람은 철저히 망가지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