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한민족의 맥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역 사
 
 

임진왜란를 일으킨 천주교 예수회(Jesuite)

         

임진왜란를 일으킨 천주교 예수회(Jesuite)

 

우리나라 천주교인들은 영화 '명량'(鳴梁)을 감상할 자격이 과연 있는가?

  

 

213F9F3F53EF6BE30485E7

임진왜란의 배후에 있었던 예수회 소속 첫 교황 프란치스코


한국과 로마 카톨릭의 첫 만남은 참으로 불행했다. 임진왜란 장수 고니시 유키나가가 이끄는 군단의 병사들은 대부분 로마 카톨릭 교회 신자들이었다.


조선 침략 군단의 이름은 ‘그리스도단’(기리시단, 吉利支丹)이고, 그 침략 군단 앞에는 십자가 깃발이 휘날리고 있었고, 검정색 사제복에 ‘로만 칼라’를 한 로마 카톨릭 교회 사제들이 뒤따랐다. 세스페데스가 이끄는 예수회 소속 사제들이었다.


예수회 사제들은 조선인을 잔혹하게 살육한 자들의 고백성사를 받아주고, 이른바 ‘성수’를 뿌리면서 조선침략 행렬에 가담했다. 이순신 장군이 없었더라면 우리나라와 민족은 큰일 날 뻔했다.

 

예수회(Society of Jesus)는 현재 카톨릭 수도회 중 가장 많은 신도와 사제수를 자랑하는 최대의 분파다. 제수이트(Jesuit) 또는 한자음을 따 '야소회(교)'로도 불린다. 남미 출신으로 첫 카톨릭 수장이 된 교황 프란치스코는 예수회 출신 최초의 교황이기도 하다.

 

210BBB3853F9B4582F6325

십자가 군기를 앞세우고 조선을 침략한 왜군 주력부대 기리시단(吉利支丹) 군단

(KBS 대하드라마 ‘불멸의 이순신’에 등장했던 장면 캡처 사진)

 

25184D43541106FB0709F2

십자가 군기를 펄럭이며 조선을 침공한 왜군 선봉부대 기리시단(吉利支丹)군 장수

(KBS 드라마 ‘불멸의 이순신’ 캡처 사진)

 

2758FD405411050D221FD0

조선을 침략한 왜군 주력부대 기리시단(吉利支丹)군 장수들의 작전 회의.

막사 정면 중앙에 십자가 군기가 걸려 있다.

 

251E623953F9B5A71373CB

작전회의 중인 왜군 장수 고니시

 

2262943953F097F536680C

작전회의를 진행중인 임진왜란 장수 고니시.

그는 독실한 천주교 신자였다.

(KBS에서 방영한 드라마 ‘불멸의 이순신’에 등장했던 극중 고니시 장군의 캡처 사진)

 

2218763553F098B4098887

↑ 작전회의 중인 고니시 장군의 뒷편 엠블럼.

고니시 유키나가의 부대 마크 중 하나로 십자가와 천사의 나팔을 형상화했다.

 

233B343353F099D00ED684

진왜란 장수 고시니가 사용한 십자가들


1549년 7월, 일본 큐우슈우(九州)에 상륙한 예수회 신부 프란시스 사비에르(Francis Xavier)의 전도를 받고 천주교를 허용한 일본 최고 지배자였던 오다 노부나가의 후계자로 일본을 통일한 도요토미 히데요시(豊臣秀吉)는 예수회 신부들을 만나 명과 조선을 정복하여 전역에 교회당을 세우고 그들 백성들을 천주교인으로 만들겠다고 호언하며 1592년 임진왜란을 일으켰다.   

 

당시 천주교가 포교에 열을 올린 것은 새로 생긴 개신교가 새로운 나라나 대륙에서 퍼지는 것을 막기 위해 먼저 들어가서 선점하기 위한 것으로서, 일본에 조총(鳥銃)을 전수한 예수회의 프란시스 사비에르 신부(Francesco Xavier, 1506-1552)는 카톨릭 사제로 예수회 창립 멤버 6인 중 한 사람이다.

 

227F8049541FEA0B058E26

프란시스 사비에르 신부(Francesco Xavier, 1506-1552)

 

그리고 천주교가 뒤에서 적극적으로 후원한 것은 의문의 여지가 없다. 천주교는 막강한 자본력을 가지고 있었으니까... 실제로 세스페데스 신부(예수회)가 고니시 유키나가(小西行長)군에 종군하여 조선에 전도를 시도하였으나 실패하였다. 그러나 포로로 끌려간 조선인들 가운데에는 천주교에 개종한 자들이 다수 있었고, 도요토미 히데요시 이후, 1611년 도꾸가와 이에야스(德天家康)의 천주교 박해 때에는 무려 21명의 조선인 천주교 신자가 순교하였다.

 

콘스탄틴 이후 바빌론 종교와 그리스도교를 혼합해 만든 거짓 그리스도교인 로마 카톨릭은 마틴 루터 같은 개혁자들의 종교개혁으로 인해 무너져버렸다. 프로테스탄티즘의 등장으로 인해 교황은 불안했고 종교재판으로 개혁교회를 뿌리뽑아 없애려 하던 도미니크 수도회도 좌절하긴 마찬가지였다.

 

그러나 군사적인 지식에 해박하고 정치적 식견이 풍부한 뛰어난 전략가 이그나티우스 로욜라는 교황을 알현하여서 세계의 정치와 경제를 장악하고 세상의 종교를 교황청을 중심으로 통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곧 반동종교개혁의 일환인 ‘예수회(Jesuite)’를 개신교를 박멸하기 위해 창설했다.

 

로욜라는 천주교에선 <성 이냐시오>로 불린다. 그가 창립한 예수회의 지부는 바다를 건너고 산맥을 넘고 대항해를 하며 어디든지 못간 곳이 없었다. 그들은 곳곳에 지부를 설립하고 거짓 그리스도교 신앙을 알리며 정치인들이나 상인들과 거래했다. 우리나라 서강대학교도 예수회가 설립한 대학이다.

 

2624674A541FECAC0DCB22

↑ 예수회의 본당인 로마 Jesu 성당 내부의 조각상

교황권을 적그리스도로 이해했던 루터와 쯔빙글리 같은 교회의 이단자들을

어머니 교회(십자가를 든 여자, 로마 카톨릭 교회를 상징)가 제거하는 것을 보여주는 조형물이다.

조각상에서 작은 천사는 성난 얼굴로 개혁자들의 책의 페이지들을 찢어내고 있는 것으로 묘사되었다.

여인의 발에 밟혀 있는 예수회의 적들은 성경대로 믿는 그리스도인들 즉 모든 개신교도들이다.

카톨릭 교리에서 개신교도는 언젠가는 진멸돼야 할 적이다.

 

 

임진왜란과 메이지 유신은 예수회 작품

그런 목적으로 그들은 일본으로 항해했다. 1549년 천주교 예수회 신부들이 탄 포르투갈의 상선이 일본의 바다에 도착하여서 일본의 어린 영주에게 그들은 화승총을 선물하였다. 그 화승총을 그 후 계속 보급하여서 일본으로 하여금 정복적 야욕을 뜨게 하는 첫 계획에 착수하였다. 

 

로마 카톨릭의 아시아 선교의 첫발은 예수회 창설 멤버 중 한 사람으로 스페인 귀족 출신인 프란치스코 사비에르가 내디뎠다. 그는 총포를 선물하며 인도와 일본 포교에 평생을 바쳐 천주교 포교사에 뚜렷한 발자국을 남기며 카톨릭의 성인 반열에 올랐다.

 

조중화라는 임진왜란 전문가가 저술한 <다시 쓰는 임진왜란사>를 보면 ‘프란치스코 사비에르’라는 천주교 신부가 일본 땅에 1549년에 정식적으로 와서 포교를 시작하며 그와 함께 온 유럽인들이 화승총을 계속 보급했다고 하는데. 프란치스코 사비에르는 예수회 사제였다. 그는 포르투갈의 예수회 소속 신부였다. (26p~28p)

 

화승총을 조총으로 개량하고 삼단철포부대를 운영하여서 일본을 제패한 오다 노부나가는 천주교 예수회를 적극 후원하였다. (31p)  


2754704B53F1F9841EFD16

조중화가 쓴 <다시 쓰는 임진왜란사>는 이후 오다 노부나가의 대를 이은 히데요시가 임진대전쟁을 일으켰다고 나온다.  


그런데 이 대전쟁을 권유한 배후의 인물이 ‘고니시 유키나가’ 였다고 한다. (61P)

 

‘고니시 유키나가’는 천주교 신자였으며 예수회 신부에게 세례를 받은 인물이다.

 

예수회 신부 세스페데스를 같이 데리고 다니며 신부들과 함께 조선 땅을 밟으며 온갖 미사와 고해성사를 하게 한 이 인물은 정유재란 때 포로로 일본에 끌려간 강항의 ‘간양록’에 보면 그가 소오 요시도시와 함께 도요토미 히데요시에게 전쟁을 할 것을 권유했다고 일본 국민들이 서로 수군수군거렸다고 말한다. (61p)


고니시가 이 전쟁을 일으킨 이유는 분명하다. 천주교는 세계의 정치와 경제를 장악해야 했고 그러기 위해선 조선반도와 일본열도 그리고 중국 등지를 차지하여서 그곳에서 자본을 많이 얻어내야 했기 때문이다.

 

2557173953F17362369DFE

임진왜란 장수 고시니의 군대가 사용한 군기들 기록화(일본 자료).

그림 하단에 조총을 어깨에 멘 왜병 옆으로 십자가 군기도 보인다.

  

예수회 신부는 틀림없이 도요토미 히데요시에게 속삭였을 것이다: “전쟁을 일으키면 우리 예수회가 중국은 물론 인도까지 정복시켜줄 것이다.”

 

그래서인지 히데요시는 인도까지 정복할 수 있다고 너무나 자신만만했고 심지어 부채의 앞과 뒷면에다가 중국어와 조선어를 써서 달달 외웠다고 조중화는 말한다.

 

여기서 독자들이 명심해야할 바는 임진왜란을 일으켰던 예수회는 교황을 위해 충성을 다하는 로마 카톨릭 조직이라는 사실이다. 그들은 사실상 ‘다른 예수’ 즉 거짓 예수(적그리스도)를 믿는 자들이다.

 

그들의 위험성을 알아차린 도쿠가와 이에야스는 그 무모한 전쟁이 끝난 이후 천주교인들을 일본에서 씨를 말려버리고 예수회를 추방시켰다.

 

그러나 예수회는 수백 년이 흐른 뒤 함포를 단 미국 함선들을 끌고 와서 일본 땅에 쏘아대며 협박하게 하여 결국 일본을 개항시키고야 말았다.

 

그리고 예수회는 메이지 유신을 하여 정권을 장악하고 급속도로 일본 열도를 차지하고 일본을 부추겨 조선을 점령하게 하여서 천주교인들이 거기에 합법적으로 드나들 수 있게 했다.

 

굳이 그렇게 한 이유는 무엇일까? 그 이유는 대원군이 예수회와 천주교인들을 목을 잘라가며 개항을 거부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지금도 한국에서는 대원군 때문에 조선의 개화가 늦어져서 망했다고 대원군을 증오하게 만드는 역사교육을 시킨다. 한국의 교육체계가 예수회의 입맛에 맞게 교육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다.

 

당시 한국 천주교인들의 일부는 이 땅을 천주교 국가를 만들기 위해 프랑스 군함으로 나라를 침공해주든지, 아니면 압박을 해달라는 황사영(黃嗣永) 백서(帛書)를 만들기도 했다. 이런 것이 대원군의 무서운 박해를 초래한 단초를 제공했다.

 

천주교인들이 성인이나 위인으로 존경하는 김대건 신부나 알퐁소 신부 조차 예수회 소속임은 알려진 상식이다. 이미 예수회는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익히 알려진 존재이며 공개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고니시 유키나가와 이순신

김훈은 ‘칼의 노래’에서 '고니시 유키나가'의 천주교를 잘 묘사하고 있다.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부산에 상륙하여 동래성을 함락하고

조령을 넘어 북진했던 고니시의 부대는

줄곧 큰 깃발을 앞세우고 있었다.”


“붉은 천에 흰 글씨로 십자가가 그려진 깃발이었다.”

 

223B154253EF5C8B206698

 조선군을 공략하고 있는 고니시 장군 군대.
사진 우측의 십자가 군기를 보라. 

중앙에 보이는 깃발은 십자가와 천사의 나팔을 형상화한 고니시의 부대 마크이다.

(KBS 드라마 ‘불멸의 이순신’에 등장했던 장면)

 

그 후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유언으로 철병을 명하면서 6년에 걸친 전쟁이 막바지에 접어들었다. 왜군은 철수를 서둘러야만 했다. '고니시 유키나가'에게 충무공은 목에 걸린 큰 가시였다. 앞길을 막고 있는 큰 바위였던 것이다.

 

충무공이 바다의 요충을 가로막고 있어서 도저히 해상 퇴각로를 뚫을 수가 없었던 것이다. 고니시는 퇴로를 찾아 이곳저곳을 옮겨 다니면서도 조선 양민들의 목을 베어 소금창고에 옮기는 작업을 계속했다.

 

조선 양민들의 목을 벨 때에도 그의 진영에는 변함없이 비단 천에 열십자가 그려진 깃발이 펄럭이고 있었다. 조선 양민들의 베어진 목들이 고니시 유키나가(소서행장)에게는 제사상의 돼지머리보다 훨씬 처리하기 쉬운 고깃덩어리에 불과했다.


217D344553F17E191185C4

↑ 일본 만화 '수군장~소서행장전' 표지.

독실한 천주교 신자답게 고니시 유키나가는 십자가를 부착한 투구를 쓰고 있다. 

실제로 소서행장은 십자가가 달린 투구를 썼던 인물이다.

 

어느날 고니시 유키나가는 조선 양민의 목 수백 개와 함께 전령을 명나라 수군 장수 진린에게 보냈다.

“조선인의 목인지 일본군의 목인지 누가 구분할 수 있겠소? 이 수급들을 전과 보고용으로 명나라 황제에게 보내시오. 남의 나라에 와서 힘들여 싸울 필요는 없는 것 아니겠소? 진린 장군께서는 이제 해상 퇴각로를 열어주시오. 우리는 이만 고향으로 돌아가려 하오.”

 

하지만 충무공은 더 많은 왜군의 목을 베어 진린에게 보냄으로 퇴로를 열어주지 못하도록 했다.

 

예수회 사제가 종군신부로 참전한 일본 십자군

십자가 깃발을 앞세우고 전쟁에 나가는 것은 템플기사단이나 프리메이슨들이 흔히 사용하는 전형적인 ‘과시’였다. 그처럼 십자가 깃발 나부끼며 고니시 유키나가(소서행장)의 왜군이 부산에 상륙했다. 임진년(1592년) 4월 13일이었다. 바다를 뒤덮은 왜군(倭軍)의 배에는 십자가 깃발이 휘날렸다. 우리의 역사에서 가장 참혹했던 전쟁인 임진왜란의 시작이었다. 그토록 비극적인 사건이 우리나라와 천주교의 최초의 만남이 되었다. 400여년 전 조선인들이 겪은 임진왜란은 한국판 십자군 전쟁이었다.  

 

“왜적의 배가 대마도에서 우리 바다로 오며 바다를 뒤덮듯 했다. 그 끝이 보이지 않을 정도였다.”

- 징비록-

 

 

2215143953F9B7ED2D1C98

부산으로 침략하는 왜군 병선의 돛에 있는 십자가 표시를 보라.

(KBS 드라마 ‘불멸의 이순신’에 등장했던 장면)

 

 

212D043653F9B7FC028258

 

이순신장군을 사탄이라는 욕하는 놈들은 뭔가요???

 

이순신 장군이  유교 집안이고  예수를 안 믿었다고 사탄이란다 

 

공부하면 애도 아는 사기를 친다  개독사기 애도안다  무조건 맹신바보 애들이나  믿는것이다

 

이순신장군도 세종대왕님도 통곡할일이다 속지말자

 

1416288454.jpg1416288506.jpg

 

 

개독 땅밟기 개독 단군상 파괴 개독 이순신장군 사탄사기 성범죄 1위 목사 자료입니다

개독 땅밟기


http://search.naver.com/search.naver?sm=tab_hty.top&where=nexearch&ie=utf8&query=%EA%B0%9C%EB%8F%85+%EB%95%85%EB%B0%9F%EA%B8%B0++


http://search.daum.net/search?nil_suggest=btn&w=tot&DA=SBC&q=%EA%B0%9C%EB%8F%85+%EB%95%85%EB%B0%9F%EA%B8%B0+


http://www.google.co.kr/search?q=%EA%B0%9C%EB%8F%85+%EB%95%85%EB%B0%9F%EA%B8%B0&hl=ko&gbv=2&oq=%EA%B0%9C%EB%8F%85+%EB%95%85%EB%B0%9F%EA%B8%B0&gs_l=heirloom-serp.3..0.495922.505250.0.506000.23.17.0.6.6.0.141.1859.4j13.17.0....0...1ac.1j4.34.heirloom-serp..4.19.1859.qVGLLMgghj8

분류 :
지구
조회 수 :
1145
등록일 :
2015.01.12
23:15:48 (*.216.171.180)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history/587983/027/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87983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지구 적을 바로 보지 못하면 적의 하수인으로 춤추게 됩니다 아트만 2022-01-13 12232
공지 우주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17444
공지 지구 지구/ 조선의 역사와 현재의 숨겨진 진실을 찾아가는 대조선삼한역사학회 아트만 2019-01-26 22592
공지 지구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9-06 18070
공지 우주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아트만 2015-08-17 21894
공지 한민족 정치포탈 서프라이즈 - 제정신 가지고 사는 이들이 모인곳 아트만 2014-07-12 36151
공지 한민족 뉴스타파 - 시민의 회비로 운영되는 / 믿을 수 있는 언론 아트만 2014-07-12 23955
공지 지구 한민족의 맥에 올려지는 현실 정보에 대하여 아트만 2013-08-03 33583
1246 한민족 [재판기②] 아이의 출생과 이름에 대한 검찰의 황당한 소설 아트만 2015-02-04 619
1245 한민족 '청와대 김기춘'... "그는 어떠한 인물인가?" / 법비사 (法匪史) - 고장 난 저울 아트만 2015-02-04 836
1244 한민족 자화자찬 이명박회고록 까발린..."MB의 비용' 읽어보시라 아트만 2015-02-04 633
1243 한민족 •416가족협의회, <온전한<세월>호선체인양>촉구 도보행진 아트만 2015-01-26 826
1242 한민족 •북국방위정책국 <온겨레가 남 주시 ... 한순간도 잊지 말아야> 아트만 2015-01-25 645
1241 지구 미국 ‘대조선적대정책’을 끝장내야 아트만 2015-01-25 748
1240 한민족 [정치] 북 정부·정당·단체연합회의 ... 〈대범하게 풀어나갈 준비돼있다〉 아트만 2015-01-22 572
1239 지구 프레이저 보고서-차마 믿고 싶지 않은 역사-Frazers Report Full 아트만 2015-01-19 855
1238 한민족 우리나라 국호(國號), 한국인가, 대한인가? 아트만 2015-01-19 847
1237 한민족 법무부와 헌재는 박근혜 부녀와 전생에 무슨악연 이었기에.. 아트만 2015-01-18 599
1236 한민족 남북합의정신으로 오욕의 분단역사를 끝장 내자 아트만 2015-01-17 490
1235 지구 이미 끝났다 아트만 2015-01-16 739
1234 지구 [세계사회포럼 평화메시지2] - 튀니지엘마나르대학사회학교수 무니에르사이데니 아트만 2015-01-16 709
1233 지구 [제2회코리아국제컨퍼런스] 코리아의평화 1부 - 홀렁 베이(Roland Weyl) 아트만 2015-01-16 782
1232 지구 •국제민주법률가협회 <통진당강제해산판결, 베니스위원회규약 위반> 아트만 2015-01-16 664
1231 한민족 나의 생각 통밀가루 2015-01-13 773
1230 한민족 구속영장이 청구된 황선의 심경 아트만 2015-01-13 705
» 지구 임진왜란를 일으킨 천주교 예수회(Jesuite) 아트만 2015-01-12 1145
1228 지구 무너지는 제국, 전쟁을 원하다 아트만 2015-01-10 630
1227 지구 北 국방위 정책국, 미국에 제재조치 철회 등 3개항 통고 아트만 2015-01-08 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