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고 인지 아닌지는 고층의 에너지장을 확인해봐야합니다.
무엇을 인디고라고 하느냐? 그 사람의 고층 에너지장에 초록색, 빨간색, 파랑색이 있으면 곧 인디고라고 합니다. 우리가 살면서 진실되고 선하며 인내하는 자세로 살려고 노력하며 이타심을 가지고 서로간에 불화가 있거나 문제가 있다면 그것을 풀려고 노력하며 상대방의 입장을 최대한 헤아리려고 하는 등의 심성을 잘 조화시키면 곧 고층의 에너지장에 자신이 수많은 영역 중에서 어느 영역에 어떻게 태도를 잘 표시하고 좋은 역활을 하였다면 신들이 그 영역에 빛에너지를 수놓아 줍니다.
그러면 곧 자신의 에너지장에 빛입자가 생기는데 얼마만한 공덕이 무량한 행동을 하였고 그 심성이 잘 체현되어 좋은 반응이 퍼져가면 갈 수록 빛 에너지는 더욱 많이 생성되어 수놓아 집니다.아무런 색이 없는 바탕에 각가지 색이 수 놓아 지는데 보라색은 보라색끼리 황금색은 황금색끼리 모입니다. 현실 삶에서 얼마나 감사하면서 살았는가? 다른이로 하여금 좋은 사람이 되는 표준을 스스로 언행으로 보여주었는가? 바로 이런 점들이 관건적인 요소들이고 이런 영역들에서 서로 다른 빛깔들이 체현됩니다.
특히 보라색은 희생, 헌신, 용서를 나타내는 것으로 현실에서 이런 태도를 진정할 때 한만큼 수놓아집니다. 하지만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게 아닌데 필경 문제가 나타났을때 자존심을 중히 여기는 사람이 어찌 이런 태도들을 나타내기 쉬울까요? 쉽지 않지만 해낸다면 대단한 것입니다.
빨간색은 예수 그리스도의 에너지로 강력한 빛의 힘을 드러내는 것입니다. 우주중에서도 고급에너지라고 하지요.
황금빛은 창조주의 빛으로 황금빛의 에너지는 천상세계 들의 왕에 해당하는 것으로 아주 고차원의 에너지입니다. 물론 천상세계의 왕, 주는 층차가 매우 높은데 그분들은 황금빛이 에너지장을 아주 많고 많이 채워야만 비로소 그런 위치에 올라갑니다. 쉽게 형성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일반적인 사람이 그런 태도로 하였다면 곧 이 사람도 창조주의 에너지의 일부를 얻었으므로 그런 대각자의 세계에 백성으로 살러갈 수 있습니다.
인디고나 크리스탈들은 제 3안이 열려서 태어납니다. 과거 인연관계상에 업력이 없는데 과거에 이곳에서 전생이 없거나 전생이 있지만 전생에 아주 큰 힘을 들여 마음을 닦고 많은 좋고 좋은 작용을 일으켰기에 천상으로 수련되어 올라간 사람은 곧 전생이 천상입니다. 이곳에서 전생이 있건 없건 업과 연관이 없습니다.
따라서 제 3안은 열린채로 태어나며 이를 기공 및 수련에서는 천목이 열렸다고 표현하며 수련자들은 천목을 연마해 인디고 등과 마찬가지로 수련을 통해 천목을 열 수 있습니다. 천목을 과학의 각도에서보면 송과체라고 표현하며 이는 전법륜이란 책에 언급이 나옵니다.
제 3안이 열려서 태어나지만 현실에서 공격을 받으면 다시 상처의 에너지와 에너지들의 평형이 깨지게 되므로 제 3안이 다시 닫힙니다. 이들은 에너지를 천상에서 일부 분리해 가져오며 이런 에너지가 그의 심성이 떨어지지 않게끔 그의 마음속을 평형잡고 균형잡는 역활을 합니다.
다시 말하면 현재 사람들은 자신이 어떻게 잘사는가에 초점을 맞추는데 수련자는 남에 대해 배려심을 가지고 다른 이들을 좀 더 헤아리는 등 자비심과 위대한 사랑의 의식을 가지고 매 순간마다 책임감있는 태도와 성심성의의 태도로 자신을 물론이고 다른 사람도 좋은 영향을 줄 수 있게 스스로를 평형잡습니다. 허나 인디고 등은 이런 에너지를 이미 천상에서 가져왔기에 그런 에너지가 그에게 수련자처럼 하게끔 합니다. 곧 사람으로 보자면 아주 좋은 사람이지요.
사람들은 현재 표준 심성이 미끄러져가고 있는 추세인데 인디고는 스스로의 마음을 평형잡고 나쁜 사람이 되지 않으려고 노력을 많이 합니다. 그리고 사람들은 자신과 연결된 세계가 있는데 그 세계에는 에너지적인 문제가 발생했고 그 배후의 세계와 신들도 나빠졌을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전체 에너지중에서 어둠화가 진행된 에너지들이 많기에 빛의 에너지를 두려워하여 사실 그 사람이 질투를 느껴 공격하기도 하지만 그 배후의 세계에서 그를 통제하여 빛의 세계를 공격하며 이 공간에서는 인디고 등의 아이들을 괴롭히기 시작합니다.
즉 사회적응이 힘들다는 것은 인디고 등의 에너지를 그들이 두려워하기 때문입니다. 허나 자신이 인디고든 아니든 스스로 마음을 올바르게 놓는다면 마찬가지로 그런 태도로 매 삶을 살때마다 그렇게 한다면 정말 위대한 신으로 성취될 수 있는 바, 인디고와 같은 이들도 역시 조금 더 영적 에너지가 많은 것이지 사람이 만들수 없는 것이 아닙니다. 다만 정말 큰 힘을 들여 노력해야하며 과거 자신의 업력이 있다면 그것을 닦는 것이 먼저이고 다 닦고 업력을 모두 없애서 인연관계를 풀어야만 비로소 인디고와 같은 에너지들을 더욱 빨리 형성합니다. 업력이 없는 상태에서 더욱 많이 갈고 닦을 수록 빛의 생성속도는 빠른데 이것이 쉽지 않으므로 비로소 그들을 특별하게 여기는 것이지만 사실 저로 말하고 수련인의 각도에서 본다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저는 저 자신이 내려와서 타락하지 않았고 정말 에너지장들이 매우 아름답다고 하지만 저로 말하면 지금 이 삶 속에서도 아주 큰 힘을 들여서 좋은 사람이 되려고 노력했기 때문에 이런 고층 에너지장들이 눈사람 만들때 눈덩이 불어나듯 큰 속도로 형성되었습니다. 왜냐면 에너지가 많이 있다면 그 모든 에너지들이 스스로 에너지를 연화해내는데 빛 에너지가 30있을때보다 120정도가 있을때가 같은 사건에 같은 태도를 표시해도 더 많이 에너지를 만들기 때문입니다.
인디고를 꼭 확인하고 싶다면 자신의 에너지장을 제대로 볼 수 있는 사람을 찾아가길 바랍니다.
에너지장에 빨간색,파란색,녹색이 있다면 인디고이며 자신의 고층 에너지장에 크리스탈이 많다면 곧 크리스탈 인인데 저의 경우는 형체를 이루어 하늘에 별빛처럼 떠있습니다. 곧 자신의 고층에너지장에 무엇이 있으면 자신의 심성을 그만큼 닦았다는 것이며 신들은 사람의 현재의 태도를 볼 뿐입니다. 인디고이든 문제성있는 존재든 상관없이 현재 마음의 기점과 품성의 체현을 보는데 현실 삶에서 얼마나 이타심이 있는지? 타자동화에 의한 연민, 공감의 마음이 있는지? 나와 다른 이를 스스로 어떻게 보며 문제를 만났을때 스스로 어떻게 평형을 잡을 것인지? 등의 현재의 태도만을 봅니다.
바로 이렇게 복잡한 환경 속에서 좋은 사람이 된다면 곧 신은 그 사람을 상당히 높이 평가하는데 그 한면에서 바로 신의 품성을 이룬 것이며 이런 것이 많아질 수록 빛에너지도 많이 수놓아지며 바로 인디고와 같은 사람으로 바뀌어가는 것이며 이 현실의 태도 중에서 반영되는 것입니다. 인디고는 무슨 위대한 신을 말하는게 아닌데 그가 과위(신의 레벨, 층차, 품성의 위치)가 있을 수도 있지만 과위가 없을 수도 있습니다.
인디고는 그저 신으로 성취되는 과정중에서 누구나 인디고를 거쳐갈 수 있으며 어려운 개념, 특수하고 특별한 개념이 아닙니다. 인디고도 각자 온 층이 다르며 각자 온 심성과 품성의 레벨이 다르기 때문에 여기서 얼마만큼 태도를 표현해내면 그만큼 에너지가 생기고 그만큼 신에 다가가며 그런 과정을 완수하면 인디고라고 표현합니다. 즉 a라는 사람도 인디고이고 b라는 사람도 인디고이면 각자 온 층차가 다를텐데 a라는 사람은 좀 더 높은 차원, 층차에서 왔다고 합시다. 그럼 현재의 태도를 표시하는 중에 빛에너지가 생길때 b라는 사람의 층차를 먼저 돌파하면 곧 b라는 사람처럼 자신도 인디고라고 부를 수 있고 a라는 사람의 층차를 돌파하면 곧 그 이상의 신이 된다는 것입니다.
제 3안이 닫힌다해도 자신이 사회에 적응하게 되고 스스로 상처를 치유하여 스스로의 자유로운 마음과 편안한 감정으로 스스로를 다스릴 수 있으며 자신의 원래 에너지들이 균형이 잡히게 되는 그 순간에 바로 제 3안이 다시 열립니다. 이는 업력이 없고 타락하지 않은 인디고, 크리스탈의 유형에 대한 설명입니다.
인디고의 색은 세가지이지만 보라색이나 은색, 주황색, 황금색 등은 인디고의 에너지가 아니라 창조주에 가까운 에너지들이며 이는 인디고를 넘어서는 에너지들입니다. 일반적으로 은색은 보살, 대천사를 의미하며 주황색은 부처님의 에너지를 의미합니다. 황금색은 바로 창조주의 의식, 그 자체입니다. 곧 이것은 정말 가지고 있는 사람이 적고 가지기도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불가능하지만은 않은바 그 색이 요구하는, 신이 그런 층차중에서 요구하는 바를 사람이 잘 수행하였다면 곧 이런 에너지들이 수놓아지고 빈스케치북에 그러한 에너지들이 많아지는 것입니다.
이 빛은 모여서 큰 구체를 이루기도 합니다. 전체 축구장을 스케치북에 비하면 축구공은 광선이라고 하구요. 축구장은 에너지 필드라고 합니다. 빛이 많으면 고층에서 온 것이지요.
베릭님께서 저를 투시하신 내용이 아래 내용인데 그 분의 말씀에 따르면 "사람의 에너지장은 수십에서 수백가지 정도가 된다고 하며 자신은 명상을 한번한다고 해서 다 볼 수 있는 것이 아니라 공개된 것들 중 에너지장 몇 개를 보는 것 뿐이다. 즉 내가 본 것이 좋든 나쁘든 다른 사람을 함부러 정의해서는 안되며 비록 좀 부족했더라도 다른 에너지장은 좋을 수 있으며 또 다른 면들은 이 사람이 더 좋은 면들이 많을 수 있다고 생각해야한다"고 말합니다.
"크리스탈인과 인디고인에 대한 이야기들은 알만한 사람은 많이 아는 내용들입니다.
제가 최근에 명상중에 승인하에서 타인의 에너지장을 확인하게 된후로,
인터넷 자료를 확인해본 결과 자료의 설명이 근거가 있어서
크리스탈인과 인디고인, 그리고 12광선의 자료를 다시 관심있게 올려보았습니다.
제가 확인한 것은 다음같은 내용들입니다.
보통 크리스탈인과 인디고인을 나누어서 설명하는데....
제가 확인한 분의 경우는 인디고의 남색오라와 크리스탈 수정의 피라미드 에너지가 같이 있었습니다.
그분은 크리스탈 인디고인이고, 크리스탈과 인디고의 두가지 에너지가 공존하는 양상입니다.
그분만의 에너지장 공간에.... 투명한 수정으로 된 피라미드형 에너지 형체가 존재합니다.
지구같은 구형에 피라미드형의 수정체들이 입체적으로 별빛처럼 에워싼 경우이고,
거리를 두고 보면, 전체적으로 강렬한 백색 광채들이 입체적인 다면체의 별모양 피라미드 수정 구체에서 뿜어져 나옵니다.
가까이 근접해서 보면, 백색빛의 공간에 이러한 별형태의 빛광채의 구체마다 파스텔빛의 굵직한 광채들이 발산되었습니다.
피리미드형 수정에너지가 사람마다 일정한 양상은 아닐 것입니다.
별빛이 빛나듯이 공간에 떠있는 느낌이 있는 경우도 있고, 이집트 대지의 피라미드같이 지상에 고정된 느낌도 있습니다.
이분은 남색(남보라계열이고 색상이 여러가지로 변화되었으며) 아우라장을 기본 바탕으로 해서,
백색광선을 소유하였는데, 12광선중에서 백색광선은 남자들만 소유한다고 자료해서 말하는 것을 보면, 이분은 남성분이 맞고
백색광선의 주재자가 미카엘의 에너지라고 하는데....이분이 영계계보가 그곳에 소속되는지까지는 ? 잘 모르겠습니다.
미카엘은 하나님(크라이스트 마이클, 및 중앙우주 하나님 )을 보좌하는 대천사입니다.
그런데.....그분은 대천사라는 말을 즐겨사용하는데, 아무래도 뭔가 연관이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그분이 사용하는 아이디도 미카엘 대천사를 상징하는 아이디를 사용하는 중입니다.
아무래도 미카엘 대천사의 영적계보를 타고난 분 같습니다.
이분은 연령대가 크리스탈인들이 대거 등장하기 시작했다는 1990년대 이후 출생한 분입니다.
백색광선은 남자들만 있고, 투명피라미드에서 발산되는 빛들이 백색이라면...
어느 여성의 경우는 수정의 연보라빛 투명피라미드에서 연보라빛에서 보라빛 광선이 발산되었습니다.
광선의 빛 색깔은 그 영역에서 다채롭게 변화되며 움직이고 변화하는 양상을 보여줍니다.
에너지세계를 보려면 제경우는 승인을(하늘의) 받아야 합니다.
승인받는다는 의미는 임의로 보아서는 안된다는 의미입니다.
다만 아래 내용을 전혀 모른체(기억에도 없는 내용들었고) 자료 확인후에 자료내용이 일치하는구나 알았습니다.
크리스탈 아이들은 수정의 프리즘과 같은 파스텔 모양의 색조를 띤 오라를 가지고 있고, 아름다운 여러 색의 젖빛과 같은 광채를 방사하고 있다. 이 아이들은 크리스탈(수정)이라는 명칭이 뜻하는 것처럼 수정을 매우 좋아한다.”
크리스탈 아이들은 다음과 같은 특징을 가지고 있다고 도린 버츄 박사는 말한다.
이 아이들은 선천적으로 수정의 에너지를 가지고 있다고 알려졌다.
여기서 말하는 수정의 에너지는 자연에서 볼 수 있는 수정이 지니고 있는
에너지와 피라미드가 발생시키는 에너지를 말한다.
피라미드는 그 존재로 완전함을 의미하는데 이런 인디고 아이들과 크리스탈
아이들은 그들의 의식 안에 이 순수한 에너지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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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광선 : 빛과 권능의 용기 [흰색오라]
이 광선은 모든 차원의 정화 그리고 조화와 관련이 있는 미카엘의 에너지이자 세라핌들의 총체의식인 세라피스 베이의 권능이다.
영성계에선 이 에너지를 치유와 힐링에너지로 자주 활용하고 있으며, 주로 영성계의 리더들로 구성된 상승마스터에게 드러나는 오라이다. 내가 아는 이해의 차원에서 이 에너지를 가진 마스터들과 크리스탈아이들은 일반적으로 남성이며 자신과 관계된 자들에게 극복의 용기와 완성들을 추구하게 돕는다.
이 흰색의 오라를 가진 상승마스터나 크리스탈 아이들에게 지금의 현실과 이상의 공존계에서 나타나는 증상들은 대체적으로 특히 목과 어깨 그리고 등에 나타나는 에너지적 통증과 고통들이 있다. 이것은 대천사의 표식들이 내부에서 깨어남에 따라, 당신의 유전자적 DNA차원에서 격렬한 변화들이 일어난 결과이다.
참고적으로 흰색오라를 가진 자들에게 가장 심각한 에고는 공허이다. "
인디고는 훼손되지는 않지만 공격당하면 가져온 빛의 일부가 잘못하면 어둠화될 수 있지만 이것은 업력개념이 아니라 상처를 받은 것이며 타인과의 관계에서 잘못으로 생긴 것이 아니므로 스스로 마음이 안정되는 공간에서 명상을 하던지 수련을 하던지해서 스스로의 마음의 평안을 가져오는 주변여건이 조성되면 곧 치유가되며 공격때문에 닫힌 제 3안도 다시 열립니다.
저는 다른 이들에게 공격을 받았어도 잘되길 바랬는데 이것이 바로 황금색의 빛을 생성하는 태도이며 원리입니다. 허나 이렇게 하기 쉽지 않습니다.
저는 황금빛의 에너지를 이 세상에서 펼쳐내는 중인데 제가 가져온 선천적인 에너지가 없었다면 저도 공격을 당했을때 다른 이들이 잘되기를 바라지 못했을 것인데 신들은 저더러 스스로 아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예를 들어보자면 업력이라는 것은 과거의 잘못인데 바꿔 말하면 전생에 업이 없었지만 현생에 누군가 업력에 의해서가 아닌데도 나쁘게 대하고 공격을 하였다고 합시다. 그것을 어떻게 대할 것인가가 가장 중요합니다.
같이 욕하고 같이 소문을 만들고 공격을 하여 받은 것 보다 더 되돌려주게 되는 순간에 자신의 빛에너지마저 손상시킬 수 있습니다. 허나 그 와중에서 저는 다른 이들이 잘되길 바랬고 용서했는데 용서함이 보라색 에너지장을 수놓는 것이며 잘되길 바람이 황금빛의 에너지장에 황금빛 한 입자를 수놓는 것입니다.
누가 공격을 당했는데 그렇게 다른 이를 미워하지 않고 잘되기를 바랄 수 있겠습니까? 신들의 입장에서 보면 쉽게 보이지만 현실에서 정말 당하는 사람은 누가 이런 태도로 대해야한다는 것을 알려주는 사람도 없고 억울하며 설사 이런 태도를 알려주어도 마음의 평형을 잡지 못하고 어떻게 그렇게 할수 있느냐? 나는 억울하다며 화를 내는데 쉽지 않습니다. 할수 있는 사람만 하면 되며 견딜 수 없는 상황에서도 반드시 하라고 할 수 없는 각자의 선택인 것입니다.
허나 저 역시 황금빛의 에너지장을 가져오지 않았다면 저도 그런 태도로 스스로 할 수 없었을 것이며 그 황금빛의 에너지장이 제 심성을 제약하여 제 마음을 평형잡게 돕고있기에 비로소 제가 황금빛을 체현시키고 그들에게 축복하는 바로 그런 태도를 표현했습니다.
한가지 덧붙임
공격을 당하여 상처받은 그만큼만 돌려주면 에너지장은 평형상태를 유지하거나 아주 약간 훼손되지만 그 이상을 돌려주면 되려 크게 훼손이 될 수 있으니 조심해야합니다.
미워하지 않고 전혀 사건을 크게 바라보지 않고 잊어버리며 그더러 잘되기를 바란다면 당신은 이미 황금빛의 입자를 가진 것이고 창조주의 일부를 가진 것입니다.
미워하게 되면 선한 마음이 없기에 그것은 비록 에너지가 어둠화 되지는 않을지도 모르지만 다른 공간에 남을 공격하는 에너지가 형성되어 자신의 마음을 나쁜 쪽으로 부정적인 쪽으로 인도하기에 조심해야합니다.
선천적으로 가져왔거나 자신이 현실에서 태도를 표시해 만든 그런 좋은 에너지들은 다양한 현실 속에서 어떤 사건이 있던 간에 좋은 방향으로 생각을 변하게 하고 정성이 담긴 행동을 하게끔 하며 마음을 좋게 변하게 하지만 미워함은 자신의 마음이 계속 그렇게 바라보게끔 만들고 자신의 마음이 부정적으로 되게 인도합니다. 따라서 조심해야하며 마음의 기점은 아주 중요합니다.
미워함, 잘되기를 바람, 용서함, 등등은 모두 태도를 표시하는 것인데 잘되기를 바란다면서 미워하면 안되고 잘되기를 진정 바라는 사람은 잊을 수 있어야하며 갑자기 생각나서 마음 속에 또 화가 나서 그에게 욕하는 생각등을 떠오르게 해서는 안 됩니다. 즉 반드시 담담하게 보고 잊어야합니다.
허나 견딜 수 있나 없나를 고려해야하므로 누구에게나 이렇게 하라고 할 수 없습니다. 허니 반드시 난 창조주의 에너지를 얻겠어라고 하면서 잘되기를 바라는 그런 일을 억지로 하려하다가는 큰일납니다. 자신이 견딜 수 없는데도 그런 사건이 있기를 바란다면 진짜 그런 일이 올 수 있는데 잘못하면 되려 태도 표시도 제대로 못하고 더 나빠질 수도 있습니다.
왜냐면 신들은 견딜 수 있나 없나를 고려하는데 그는 그것을 제대로 계산하지 못하면서도 억지로 인위적으로 불러들였으므로 곧 견딜 수 없다면 더욱 나쁜 태도로 표시하게 되며 정신이 철저히 망가집니다. 누구에게나 이렇게 하라고 쉽게 할 수 있는게 아닙니다.
게다가 여러분의 인생이 모두 배치되어있고 다만 현실에서 태도만이 여러분이 선택할 수 있는 길인데 여러분의 자유는 신들의 배치 속에서 태도를 표시함에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당신이 인디고 등과 같이 어려운 사건들을 겪고 싶다고 당신에게 겪게 하는게 아니라 견딜 수 있는 정황에서 과거 인연관계를 모두 고려하여 겪게 하는 것입니다.
이런 것들에 집착하지 말고 자신의 처한 현실에서 좋은 사람이 되려고 하면 결국 인디고와 같은 사람이 되며 매 사건의 시점마다 잘하려고 노력하면 인디고와 같은 이들을 초과할 수도 있으니 그냥 현재의 처한 상황에서 좋은 사람이 될 것을 나는 건의하고 싶습니다.
PS.
전법륜은 파룬다파라는 기공수련의 서적인데 사람이 살아감에 마음을 갈고 닦고
매사에 정성을 들이는 태도가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한 내용과 책임감을 가르치는 내용이며
사람이 가져야하는 도덕적인 품성을 알려주는 책입니다.
내용을 보면 진실됨, 선함, 인내함이란 진리를 가르치는데 저는 이런 이치를 사회상에서 체현할 수 있도록 하게 하여 좋은 사람으로 시작하여 신의 성품을 닮아가는 방법을 알려주는 도서로 느꼈습니다.
파룬다파는 전 서적과, 연공 음악, 동작 등이 모두 무료라고 하며 공법이 쉽다고 하여 시작했는데
몸과 마음이 감사함으로 채워지는 현상을 경험했습니다.
아래는 전법륜의 링크인데 좋은 내용인 만큼 공유하고 싶어 링크를 올립니다.
읽으면서 저처럼 행복한 느낌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www.falundafa.or.kr - 파룬다파 기공 소개 사이트
http://kr.falundafa.org/book/HTML/zfl.html - 전법륜 전체 내용이 수록된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