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이 담긴 ‘경영의 도(道)’를 근간으로 하자(상)
글/ 당풍(唐風) 정리
[밍후이왕]
공자는 “부(富)는 모든 사람이 바라는 것이지만 도에 부합하는 방법으로 그를 얻는 것이 아니면 함부로 누리지 말아야 한다.” “군자가 인(仁)을 떠나서 어떻게 군자라고 불리겠느냐?”라고 말했다. 공자가 여기서 부는 비록 사람마다 모두 동경하고 바라지만 ‘인(仁)’이 일체 행동의 규범이라고 했다. 군자는 절대로 도덕을 위배하고 명리를 추구하지 않는다.
하지만 현대 사회에서 이런 신념을 굳게 지키는 사람들을 보고 일부 사람들은 시대에 뒤떨어진 낡아빠진 사상이라고 한다. 특히 현재 상품사회에서 경제는 국가와 개인의 발전에 주요 목표 중 하나가 됐다. 동서방은 모두 적극적으로 성공한 사람의 경영 지혜를 탐색한다. 각종 경영이념이 새로 속출하는데 창조, 경쟁, 경로, 세부사항이 성패를 결정하며, 집행력 향상, 학습형 조직, 빠른 물고기가 느린 물고기를 잡아먹는 등등의 이론이다. 의견이 분분하지만 일치하지 않는데 목적은 모두 격렬한 경쟁에서 어떻게 빨리 재산을 긁어모으냐 하는 것이다. 이런 환경에서 의리를 중시하고 이익을 가볍게 하는 처세원칙이 아직도 사람에게 성공하게 할 수 있을까? 답안은 긍정적이다.
일본 기업계에 ‘경영의 4대 신’이라는 말이 있다. 일본 교세라(京瓷)그룹의 이나모리 가즈오(稻盛和夫) 명예회장이 그 중 한 명이다. 이나모리 가즈오는 자수성가하여 세계 500대 기업 중에 두 기업을 창립했다. 바로 교세라 그룹과 일본 제3전신회사 ‘KDDI’이다. 그중 교세라 그룹은 47년 창립 이래 적자가 난 적이 없는데 일본 기업의 기적으로 불린다.
하지만 만약 사람이 이나모리 가즈오의 성공비결을 물으면 그의 대답은 오히려 간단해 사람이 믿기 어려울 정도다. 그는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일은 자신에게 근본적인 문제를 묻는 것이라고 했다. ‘이 일생은 왜 왔는가?’ 그의 답안은 ‘자신의 심성을 제고하고 영혼을 수련하는 것’이라고 했다. 그는 세상에 태어나기 전의 본연의 더욱 좋은 사람이 되고 싶다고 했다. 그는 인류 생존의 목적은 이것 외에 다른 것이 없다고 깊이 믿고 있다. 그는 이 일생은 무엇을 하러 왔는지 알게 되었는데 바로 바른 도를 추구하는 것이라는 것을 깨달았다고 했다. 경영의 길과 인생의 길은 일치하지 않는 것이 아니다.
이나모리 가즈오의 경영의 길은 동방 전통문화 특히 불법(佛法)문화에 뿌리를 박았다. 공자의 하늘을 존경하고 사람을 인자하게 대하며 사람을 근본으로 삼고, 불교의 정진(精進)과 남에게 베풀고 안으로 마음을 수련하는 것이 그 지혜의 원천이 됐다. 그는 경영은 우선 경영자의 인품, 인격이 가장 중요하다고 했다. 경영자는 반드시 고상한 품성이 있어야 하고 만약 고상한 인품이 없으면 그는 좋은 경영을 할 수 없다. 경영자는 반드시 고상한 품성이 있어야 하고 바로 자신이 제고하는 심성이 있어야 하며 심성이 제고되어야 그의 경영은 비로소 개발이 있다. 그리하여 경영의 비결은 바로 인품을 제고하는 것이다.
이나모리 가즈오는 27살 때 교세라를 창업했지만 경험이 없어서 어떻게 한 회사를 경영할지 몰라 곤혹스러워 했다. 그때 그는 결국 그가 어려서 부모와 선생님이 말씀한 성실, 겸손, 신임, 성심, 배려, 정직, 정의, 다른 사람을 위해 생각하고, 부지런하며, 소박하고, 참을성 있고, 감사하며, 원망도 없고, 질투도 없으며, 손해를 보는 것이 이익을 보는 등 이런 간단한 것을 도덕규범으로 했다. 또 모든 문제는 사람이 무엇을 하면 옳은 것이고 무엇이 그릇된 것이며 무엇이 선량하고 무엇이 악한 것인가로 구별했다. 한마다로 바로 사람의 양심을 판단 기준으로 했다. 시종 이 최종 골라인을 굳게 지켰다. 이렇게 미혹하지 않고 정확한 방향으로 끝내 회사를 성공의 길로 이끌었다.
다른 성공 사례는 조선의 부유한 상인 임상옥(林尙沃)이다. 그는 일찍이 불가 석숭(石崇)대사에게 불법을 수련하고 이후 장사에 뛰어들어 신용을 지키고 선을 쌓고 지나치게 금전을 추구하는 것을 경계했다. 임상옥은 거대한 부를 쌓았을 뿐만 아니라 마지막에 재산을 빈민을 구제하는데 써서 지금까지 사람들에게 찬사를 받고 있다. 역사에서 사람들은 임상옥을 이렇게 평가했다. “사람은 마땅히 사람으로서 지켜야 할 인간의 도가 있어야만 인의(仁義)가 따라오는 것이다. 이를 일컬어 ‘상업의 도’라고 부를 만하다.
가포(稼圃-임상옥의 호)는 평생 부를 모아 마침내 조선 팔도에서는 그 누구도 당할 수 없는 거부가 되었다. 그러나 가포는 일찍이 공자가 말하였던 대로 ‘상업이란 이익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의를 추구하는 것’이라는 것에 충실하여 평생 인의를 중시하던 사람이었다. 그리하여 그는 마침내 ‘재물은 평등하기가 물과 같고 사람은 바르기가 저울과 같다’는 사실을 깨달아 재물보다는 사람을 우선하였다. 따라서 그는 평생 동안 재물을 모았지만 실은 아무 것도 하지 않은 사람이었다. 그는 평생 황금을 벌었으나 이는 다만 채소를 가꾼 일에 지나지 않는 것이니 그를 '채소 가꾸는 노인'이라고 부를 만하다.” 다시 말해 처세의 바른 길을 지키고 인의(仁義)를 규범으로 해야 비로소 진정으로 상업의 도라는 것이다.
고인의 관념 중 생사는 운명에 달렸고 부귀는 하늘에 달렸다고 한다. 도의를 성실히 지키는 것은 처세의 근본이고, 재부의 많고 적음은 자신의 덕행이 쌓은 결과이다. 다시 말해 부귀는 결과이고 덕행이 원인이다. 원인이 있어야 비로소 결과가 있다. 때문에 도의를 따라야 비로소 인의가 있고 인의가 있어야 비로소 공덕이 있고 공덕이 있어야 비로소 부귀가 있다. 고상한 도덕은 현세의 부귀를 보장하지는 않지만 도덕을 위배하면 재해와 가난을 불러 온다.
문장발표: 2012년 7월 7일
문장분류: 천인사이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7/7/25972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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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경영을 하는 것을 리더 만이 한다는 인식으로 어느 위치에 어떤 사람이 있으며 그 사람의 성품은 어떠한가에 대해 궁금해 합니다. 물론 그에게 좋은 장점을 배울 수 있지만 그것을 어떻게 실천할 것이냐를 두고 그 높은 직위에 감투를 썼을 때만을 바라보고 있을 수만은 없습니다.
자신의 삶을 돌아보면 자신이 겪어온 경험과 자신이 앞으로 나아가야하고 직면해야할 상황들이 있습니다. 이런 자신의 삶 중에서 자신의 상황들을 그저 지나가면서 배워가는 과정이기에 완벽하게 모든 상황을 통제하기는 힘듭니다. 하지만 자신의 상황을 더욱 좋게 바꿀 수 있는데 많은 이들이 이런 부분을 어렵다고 여깁니다. 물론 쉽지는 않을 것이나 자신이 상황을 좀 더 잘 통제하려면 스스로 어떤 기점에서 생각하고 어떤 사상을 통해 긍정적으로 희망을 찾아서 자신이 잘 나아가게 할 것이냐를 중요시 해야 합니다.
이 경영은 리더 만이 할 수 있는 덕목이 아닙니다. 우리나라가 기왕에 민주공화국이라면 여기서 한 가지 좋은 점을 배울 수 있습니다. 단순히 시스템이 좋다라는 이야기가 아니고 민주공화국의 장점은 국민 개개인이 모두 주체가 되고 주인이 되며 리더가 되는 것입니다. 바로 자신의 주변 상황을 바라 볼 때 저는 이렇게 바라봅니다.
나 자신을 자립적인 회사라고 생각하며 나의 주변 상황들을 시시때때로 변하는 주식변동으로 생각하고 현재 상황이 어렵더라도 이것을 너도 좋고 나도 좋아, 대부분의 사람이 만족할 수 있는 상황으로 이끌고 갔다면 신들께서는 그만한 위덕이 있다고 보십니다. 따라서 신들께서는 이 위덕을 세운 그 상황에 대처하는 여러분의 마음자세, 문제를 대할 때 진심을 다해서 책임감 있게 수행했느냐? 다른 이와 자신을 함께 배려하려했느냐? 등을 보시면서 위덕을 세운 상황은 상황자체가 하나의 주식으로서 이 주식을 위덕을 통해 샀다고 보며 그 주식을 여러분에게 지분으로 내정해주십니다.
즉 상황은 자신이 태도만 잘 표시하면 신들은 이것을 삶이란 거대한 주식시장 속에서 자신의 지분을 확립했다고 보시며 이 상황(주식)을 샀고, 개인이 산 이런 주식을 개인의 지분이다라고 보십니다.
그럼 이 상황을 장악하여 지분으로 형성하면 무엇을 얻느냐?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바로 여러분의 귀중한 천상의 에너지장이 보상으로 주어지고 여러분의 삶 속에서 여러분이 마음이 고달플 때 이 천상의 에너지가 당신에게 힘이 되어 주는 메시지를 여러분의 사상 속에 심어줍니다. 즉 여러분이 직면한 어려운 상황을 잘 견디고 잘 해결해나갈 수 있도록 여러분에게 긍정적인 메시지를 머리에 전송해주는 것입니다.
(댓글로 이어집니다.)
신들은 좋은 사람이 되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이 아름다운 에너지를 형성하고 우주에 빛을 뿌린다라고 보시기 때문에 여러분이 국채보상운동을 한다고 말합니다. 여러분의 에너지, 이 귀중한 삶 속에서의 태도들이 빛을 만들며 주변의 공간에 비추이고 이 빛이 뿌려지면서 주변의 공간을 정화하는데 이것은 우주적인 청소부가 아닙니까? 삶 속에서 영적인 주변 공간들이 깨끗해지는데 여러분이 대가를 바라고 빛을 만들어낸 것이 아니라 좋은 사람이 되면서 저절로 되는 것이며 빛을 통해 다른 이의 심령도 함께 밝혀주기 때문에 국채보상운동을 한다고 하는 것입니다.
국채보상운동에서 돈을 모았는데 이 돈은 바로 신들이 보시는 에너지입니다. 고층의 에너지는 가치가 이루 말 할 수 없이 귀중한 것인데 이것을 현실에 뿌리고 있으니 신들은 당연히 국채보상운동을 하면서 대우주의 많은 생명에게 자선사업을 한다고 표현하며 우주에 봉사를 한다고 합니다.
파룬다파를 하는 사람이 몇 억이나 되는데 진실 되고 선하며 인내하는 사람이 되어 주변의 심령을 밝게 비추려고 노력합니다. 이들은 사회 중에서는 하나의 좋은 사람이 되고 우주 중에서는 봉사자가 되고자 하며 천상의 세계로 자신의 심성을 갈고 닦아 반본귀진하자고 합니다. 모두 우주의 정법을 돕기 위해서 에너지를 뿌리고 빛을 뿌리는데 그들이 바로 국채보상운동을 하는 사람들이 아닙니까? 인디고, 크리스탈 등의 존재들도 빛을 뿌리면서 사는데 이들도 바로 국채보상운동을 하는 사람들입니다.
국채보상운동을 할 때의 당시는 을사조약과 같은 흐름 속에서 나라가 위기에 처했을 때였습니다. 허면 지금은 그렇게 위험하지 않다고 생각하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좀 더 생각해보면 좋은 사람이 되려는 사람이 현재 사회 중에서 많지 않으며 공공연히 남이 잘되기를 바라는 사람보다도 되려 남이 커플이 되거나 남이 잘되면 배가 아파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사실 천상에서의 시각은 남이 잘되면 같이 잘되기를 바라고 같이 남을 위해 기뻐하는 것이 좋은 사람이 되는 길 중의 하나라고 봅니다. 아래는 전법륜 중의 내용입니다.
“일부 가짜 법문이 사람을 제도한다는데 어디로 제도하는가? 그것은 사람을 제도할 수 없으며 그것이 말한 것은 법이 아니다. 물론 일부 사람들이 종교를 창립했는데, 초기 목적은 그가 정교(正敎)를 파괴하는 마(魔)가 되려는 것은 아니었다. 그는 부동한 층차에서 개공개오하여 조그마한 이치를 보았지만, 그는 사람을 제도하는 각자(覺者)와는 차이가 너무 크며 그는 아주 낮다. 그는 조그마한 이치를 발견했는데, 속인 중의 일부 일들은 잘못된 것임을 발견했으며, 그 역시 다른 사람에게 어떻게 좋은 일을 하라고 알려주고, 시작할 때에는 다른 종교를 반대하지도 않았다. 사람들은 최후에 그를 신봉했고 그가 한 말에 이치가 있다고 여겼으며, 그런 다음 갈수록 그를 더 믿었다.
결국 이런 사람들은 그를 숭배하고 종교를 숭배하지 않았다. 그 자신은 명리심이 일어나 대중에게 그를 무엇이라 봉(封)하게 하고, 그 후부터 그는 새로운 종교를 세우기 시작했다. 내가 여러분에게 알려주는데, 이런 것들은 모두 사교(邪敎)에 속하며, 그것이 사람을 해치지 않는다 할지라도, 그것은 역시 사교다. 왜냐하면 그것은 사람들이 정교(正敎)를 믿는 것을 교란했고, 정교는 사람을 제도하나 그것은 할 수 없기 때문이다. 오래오래 발전해 내려가면 뒤에서 나쁜 짓을 한다. 최근에 이런 유의 것도 우리 중국으로 많이 유전(流傳)해 왔다. 예를 들면 이른바 관음법문(觀音法門)이 바로 그 중 하나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반드시 주의해야 한다. 들리는 말로는 동아시아 어느 나라에는 2천여 종이나 있다고 하며, 동남아와 기타 서방국가에는 무엇이든 다 믿는 것이 있다고 하는데, 어느 한 나라에는 공공연하게 무교(巫敎)가 있다. 이런 것들은 모두 말법시기에 나타난 마(魔)이다. 말법시기(末法時期)는 불교만을 가리킨 것이 아니라, 아주 높은 층차에서 아래에 이르기까지 많은 공간이 모두 패괴(敗壞)되었음을 가리킨다. 말법(末法)이란 다만 불교의 말법을 가리킬 뿐만 아니라, 인류사회가 도덕을 유지할 심법(心法)의 단속이 없음을 말한다.”
국채보상운동 때의 위험했던 상황은 현재 똑같지는 않으나 많은 이들이 스스로의 심성을 스스로가 제약하지 못하고 스스로의 마음을 단속하지 못하므로 그래서 이런 흐름이 위험하다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이 이렇게 심성을 제약하지 못하고 인류의 도덕표준이 미끄러져 내려오는 상황이라면 자신이 좋은 사람이 되면 당연히 신들이 더욱 귀중히 여길 것입니다.
많은 이들이 이렇게 흐름에 따라 심성을 제약하지 못하는 상황 중에서 당신이 좋은 사람이 되면 다른 사람의 마음과 품성에도 영향을 줄 수 있는데 아마 당신이 매 사람에게 잘 대하는 진심을 보고 탄복하며 당신의 품성을 배우려할 것이며 이는 신들의 각도에서는 당신이 다른 이들의 미래를 더욱 좋은 방향으로 이끌었다고 보십니다.
다른 이를 이런 심성이 같이 내려가는 흐름 속에서 구해낸 것이 아닙니까? 신들은 심성을 중시하기 때문에 심성에서 멀어지는 이들이 언젠가는 문제를 일으키는 중에 도태가 될 것이라서 조급해하지만 당신이 좋은 사람이 되어 가면 신들은 다른 이가 빛을 인식하도록 돕는다고 여기며 기뻐합니다. 국채보상운동 당시에는 나라가 위험했는데 신들이 보기에 사람들의 심성을 스스로 되돌리지 못하는 것을 보고 사람들의 미래가 위험하다고 봅니다.
여러분이 하나하나의 회사라고 보시면 곧 이 회사가 모여 있으면 국가가 아닙니까? 이 국가가 심성이 패괴되어 미래가 불완전해지는데 신들은 여러분이 위험하다고 여길 것이며 좋은 사람이 되길 바랍니다. 인류의 미래가 불완전해지는데 인류가 바로 하나의 국가라고 봅니다. 이 국가의 미래가 위험한데 심성을 되찾아 자신도 좋은 사람이 되고 다른 이에게도 배려를 통해 좋은 사람이 되게 하면 그것은 위덕이 큰 것이고 현재 이 시기에는 파룬다파를 하는 몇 억이 되는 인구와 인디고, 크리스탈 및 좋은 사람이 되려는 개개인들이 바로 이런 빛을 뿌리면서 인류의 미래를 밝히고 있고 희망적인 에너지를 만들어 공급하고 있습니다.
바로 이런 흐름 속에서 국채보상운동의 당시의 상황과 같다는 것이고 국채보상운동을 하는 이들은 신들에 의해 각자가 가장 만족할 수 있는 신들의 세계로 스카웃 될 것입니다. 아마 이 시기에 좋은 사람이 되려는 사람이 적기에 신들은 보면서 아주 귀중하다고 여기면서 서로 데려가려할 수 있습니다. 아래는 전법륜 중의 내용입니다.
“이 우주 중에서, 우리가 사람의 생명을 보면, 속인사회 중에서 생겨나는 것이 아니다. 사람의 진정한 생명의 생성(産生)은 우주공간 중에서 생겨나는 것이다. 이 우주 중에는 생명을 만들어내는 많고 많은 각종 물질이 있기 때문에, 이런 물질의 상호운동하에 생명이 생겨날 수 있다. 다시 말해서 사람의 최초 생명은 우주 중에서 온 것이다. 우주공간은 본래 선량한 것이고, 眞(쩐)・善(싼)・忍(런), 이런 특성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서, 사람이 태어나서는 우주와 동성(同性)이었다. 그러나 생명체가 많이 생겨나자 일종의 군체(群體)적 사회관계가 발생했다. 그중에 일부 사람들은 아마 사심(私心)이 증가됨으로써 그들의 층차가 서서히 낮아져 이 한 층차 중에 있을 수 없게 되었으며, 그들은 곧 아래로 떨어져야만 했다. 그러나 다른 한 층차 중에서 또 그다지 좋지 못하게 변해 그들은 또 있지 못하게 되었고, 계속 아래로 떨어져 최후에는 인류 이 한 층차 중까지 떨어져 내려왔다.
온 인류사회는 모두 한 층차 중에 있다. 이 일보에 떨어진 것을 공능의 각도에서 보거나 혹은 대각자(大覺者)의 각도에서 보면, 본래 이런 생명체들은 마땅히 없어져야 했다. 그러나 대각자들은 자비심에서 그들에게 다시 한 차례 기회를 주려고 이런 특수한 환경, 특수한 공간을 구성했다. 이 공간의 생명체는 우주 중의 모든 공간의 생명체들과는 다 다르다. 이 공간의 생명체는 다른 공간의 생명체를 보지 못하고, 우주의 진상(眞相)을 보지 못하기 때문에 이런 사람들은 미혹 중에 빠진 것과 같다. 만약 병을 낫게 하고 난(難)을 제거하며 소업(消業)하려면 이런 사람들은 반드시 수련하고, 반본귀진(返本歸眞)해야 하는데, 이것을 각종 수련 중에서는 모두 이렇게 본다. 사람이 반본귀진하려는 이것이야말로 사람이 된 진정한 목적이다. 그러므로 이 사람이 수련하려고 생각하면 불성(佛性)이 나왔다고 본다. 이 일념(一念)이 가장 진귀하다. 왜냐하면 그가 반본귀진하려 하고, 속인 이 층차 중에서 벗어나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여러분은 아마 불교 중에 이런 한 마디 말이 있는 것을 들었을 것이다: 불성이 나오면 시방세계(十方世界)를 진동한다. 누가 보든지 모두 그를 도와주려 하며, 조건 없이 그를 도와준다. 불가는 사람을 제도함에 조건을 논하지 않고, 대가도 없으며, 조건 없이 그를 도와줄 수 있다. 그러므로 우리는 수련생들에게 아주 많은 일을 해줄 수 있다. 그러나 속인으로서 다만 속인이 되려는 사람, 그가 병을 낫게 하려고 생각한다면, 안 된다. 어떤 사람은 생각한다: 내 병이 나으면 나는 수련하겠다. 수련에는 어떤 조건도 없는바, 수련하려고 생각하면 수련하라. 그러나 병이 있는 신체를 가지고 있고, 또 일부 사람들은 몸에 있는 정보가 여전히 아주 난잡하며, 어떤 사람은 전혀 공을 연마(練)한 적이 없고, 또 어떤 사람은 공을 몇십 년 연마했어도 여전히 기(氣)에서 배회하고 있는데, 역시 수련해 올라가지 못한다.”
현재 우주인 구우주의 초창기의 흐름은 저는 이렇다고 봅니다.
정, 부의 두 가지 특성이 새로운 것을 창조하면서 비로소 우주는 상생해간다는 것이고 선왕이 있다면 마왕도 있습니다. 그 위로 올라가면 사람의 사상으로 생각하는 것조차 불경이지만 우리가 생각하는 선과 악의 그런 상태가 아닙니다. 비할 바 없이 성결하고 조화로운 상태로서 그들의 표현은 더 큰 우주의 중임을 맡을 뿐 아니라 그 중임을 위한 에너지를 구비하고 있으며 그들은 우주의 큰 사건들을 이끌어 나가기위해 서로 돕는 바로 그런 상태입니다.
이것은 모두가 조화를 추구하지만 그 조화를 추구하는 방식이 신들의 세계마다 차이가 있으며
그 차이를 서로 홍대한 관용으로 이해하는 것이지 함부로 침범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허면 왜 지상에는 이리 침범하고 함부러 대할까요? 바로 성품의 차이입니다. 신들의 성품을 닮은 자는 감히 함부러 침범하지 못할 것이지만 사람의 층차는 신들의 성품과는 너무나도 차이가 있기에 바로 이렇게 혼란스러운 것입니다.
설사 그 마왕이라 할지라도 우주의 법을 어기면 심판을 받아 자멸하는바 그는 어둠의 생명을 돕는 작용을 하여 마치 문제를 일으키는 듯이 보이나 실제로 그의 일은 그 어둠의 생명을 조종하여 문제를 만들고 빛의 생명이 그 문제를 해결할 수 잇게끔 난이도를 조정하는 것입니다.
즉 빛의 생명들이 난제를 잘 해결하도록 돕는 것으로 우주의 사건이 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게끔 하되 약간의 난이도를 조정하여 일을 해결하게끔 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그는 무슨 악을 자처하는 그런 것이 아니라 전체 우주의 순환을 돕는 것이며 우주의 법의 테두리 내에서 그의 일을 묵묵히 할 뿐입니다.
그 위에는 또 다른 더 큰 천상의 범위가 있기에 감히 함부러 하지 못하건만 만약 전체 우주가 빗나가는 사건이 없다면 그저 허용된 범위 내에서 문제를 만들 뿐입니다.
자유의지는 모든 존재에게 내포된 것이지만 사건에 의해 이는 제한을 받을 수 있습니다. 선을 행하면 선보를 받고 악을 행하면 악보를 받는바 이는 사건에 의한 것이지 자유의지와 관련이 없습니다.
자유의지는 이곳에 내려오면 인권으로 바뀔 뿐만 아니라 각자의 성품의 차이와 신을 믿음과 믿지 않음 등으로 인해 이런 인권을 지키는 부분에서 상당한 제약을 받게 됩니다. 즉 내려오면 올수록 선과 악의 극단은 더욱 벌어져서 마치 선은 살리고 악은 죽이는 등으로 까지 생각하게 하지만 높은 층차일수록 이런 극단은 적어져서 최후에는 진선인으로 합쳐지는 것입니다.
위에서 말했듯 선의 기능과 악의 기능은 사실상 조화라는 한 가지를 가리키며 이는 정반합에 의해 우주의 순환과 우주의 모든 것을 치유하고 돕는 것을 지향합니다.
서로 돕는 것이지 서로 싸우는 것이 아닙니다.
층차가 높다면 즉 그 신의 성품은 바로 스스로의 책임과 성품을 중시한다는 뜻이고 사실상 그 마왕과 인간중의 범죄자들을 비교해본다면 그 마왕보다 인간이 악행을 함에 있어서 무분별하다는 것입니다. 즉 그 마왕은 오히려 분별력이 있어서 그더러 어떤 악행을 하라고 한다면 그것이 우주의 법에 어긋나는지 아닌지 그는 알고 있으므로 그 선에 부합되지 않는다면 되려 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즉 그는 그저 허용 범위 내에서 일을 처리하는 것이며 사람이 생각하는 것처럼 그 무슨 악의 집합체가 아닙니다. 그저 큰 범위 내에서 일을 처리하며 또한 그 층차에 맞는 분별력을 가진 신에 속할 뿐입니다.
허나 이런 흐름은 모두 초창기의 순정할 때(온 우주에 빛이 넘쳐흐를 때)의 흐름이고 전법륜에 나온 것처럼 길고 긴 세월이 흐르면서 각자의 심성을 잊어버리고 초창기의 순정할 때의 흐름이 아니라 흘러내려온 심성표준으로 일체를 가늠하게 되었고 스스로 완벽하다고 여기는 생명이 나타났을 뿐 아니라 스스로 심성을 갈고 닦지 못해서 자신과 관련된 우주의 오염도를 되돌릴 수 없었습니다. 이런 와중에 각자의 체계의 심성을 잊지 않고 심성을 갈고 닦은 체계들마저 스스로의 심성을 완벽하다고 여기고 다른 체계의 심성의 영역을 모두 합쳐야만 조화가 이루어짐을 기억하지 못하였습니다. 결국 견딜 수 있는가라는 점에서 문제가 되기 시작했습니다.
심성을 닦아야지 만이 비로소 다른 이가 견딜 수 있는지 없는지를 고려할 수 있으며 모든 생명을 배려할 수 있는데 심성을 닦는 이가 최후에는 적어지고 적어져 현재는 최후로 와서 대부분의 체계들이 패괴되고 있습니다. 결국 견딜 수 있는가 없는가를 전혀 고려하지 않고 마왕과 같은 부적인 체계들(바를 정이란 특성이 강한 체계들의 반대되는 부적 특성을 가진 체계들)도 초창기에는 빛의 생명이 잘 걸어 나갈 수 있게 난이도를 조절하여서 빛의 생명을 고려하였으나 현재는 아예 고려하지 않고 문제를 일으켜서 각종 인권문제와 각종 사건, 사고가 터지고 있습니다.
초창기 순정할 때의 흐름으로 돌아가야 하며 반드시 이를 위해 심성을 닦아야합니다. 오로지 심성을 닦아야지만 정, 부의 체계들이 모두 빛으로 함께 나아가며 조화와 균형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모든 체계들은 조화를 주장하는데 모든 체계의 진선인을 겸손의 각도에서 바라보면서 다른 체계의 장점을 배우려고 하면 그 체계는 발전이 있을 것이며 구우주의 흐름에서 초탈해 나올 것입니다. 왜냐면 심성을 닦으려고 하기에 비로소 과거의 순정한 흐름을 이해하게 되며 견딜 수 있나 없나를 고려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심성의 중요성에 대해서는 서희의 이야기를 보면 잘 알 수 있습니다.
군사무기 체계들의 진선인의 체현인 그 무기들이 현실에서 히틀러같이 남들 인권탄압하는데 쓰라고 대우주와 신들이 그런 지혜를 준 것이 아닙니다. 심성적으로 스스로를 보호하라고 만든 것이지 남을 침략하라고 만든 것이 아닙니다.
손자병법에 보면 아주 유명한 문구가 있습니다.
是故百戰百勝, 非善之善者也. 不戰而屈人之兵, 善之善者也
(시고백전백승, 비선지선자야. 부전이굴인지병, 선지선자야).
“백 번 싸워 백 번 이기는 것은 최선이 아니다. 싸우지 않고 적을 굴복시키는 것이 최선이다”라는 뜻입니다.
서희는 사상의 기점을 중요시하여 말로 강동 6주를 얻어냈습니다. 무혈입성이 아닙니까? 심성이 그만큼 중요하다는 뜻입니다. 히틀러는 무기를 멋대로 썼지만 서희는 심성에 입각해서 말로 이런 위대한 업적을 이루었습니다. 무기의 형식이 다를 뿐이지, 서희는 마치 말도 무기에 속하지만 이 말이란 무기가 다른 무기(현대무기포함)들에 비해 아주 작아 보이는 지혜이지만 오히려 이런 작은 형식으로 보이고 전쟁에서 중요해 보이지도 않는 것으로 강동 6주라는 지역을 개척했습니다. 이것이 바로 내가 말하고자 하는 것이며 심성의 완성은 가장 대우주의 핵심적인 지혜라는 것입니다.
대우주의 가장 근본 핵심은 심성이지만 그는 간접적으로 찾는 게 좋다고 생각하는데 왜냐면 이래야 비로소 찾은 노력과 흔적과 정성이 있으므로 귀중하게 여기고 소중하게 여기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구우주(저번 갱신 이후의 현재 우주-현재는 최후로 와서 다시 미래의 우주로 갱신중에 있음)의 초창기에 이렇게 여겨 작게 숨겨놓은 것이며 각각의 사람의 배후에는 대응되는 거대한 그의 영적 부모 격되는 신들이 층층층층 있습니다. 상위자아라고도 부르지만 바로 윗 흐름을 상위자아라고 부르며 그 상위자아의 상위자아도 있고 그의 영적계보가 어느 층에서 시작되었든 문제를 일으켜 차원격하가 이루어지지 않았다면 최고층에도 그의 대응되는 거대한 주, 왕이 있습니다. 이를 영적가문, 체계, 영적 계보 등으로 다양하게 부르는데 우리 파룬다파에서는 체계라고 부릅니다.
구우주는 현재 신우주로 교체되는 시기이며 현재 구우주의 최후로 왔고 구우주의 마지막 시대이고 신우주의 흐름으로 들어가는 교차점이 지금의 시대입니다. 구우주는 심성이 중요하며 이런 심성의 태도가 핵심이었고 금빛처럼 빛나기에 비로소 사심이 생겼고 숨겼습니다. 사실 각각의 체계들에서는 현재 구우주의 진선인 특성을 모두 공유하고 있으며 각각의 체계에 알맞게 진선인 특성이 체현되며 이는 체계마다 조금씩 다르게 체현됩니다. 즉 심성의 영역이 다채롭지만 각각 심성의 영역이 다르다는 것입니다.
각자의 체계가 스스로의 심성을 중히 여기면서 자신이 책임진 심성의 부분이 다른 체계의 심성과 좀 다른 것을 인식하고 이것이 각자에게 필요한 것을 느꼈으며 상대방이 나의 부족한 점을 가지고 있고 이것을 서로 공유해야한다고 여겼습니다. 초창기 때는 이렇게 인식했으나 구우주의 심성이 중요하다고 보물 감추듯 하는 인식이 시간이 흘러 일반화 되어갔습니다. 서로의 체계의 심성을 다른 이에게 공유하거나 알려주지 않게 되었고 길고 긴 세월 중에서 이런 흐름은 당연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구우주는 그렇게 심성을 보물로 여기고 감추려했는데 실제로는 이것이 사심입니다. 구우주 속의 모든 생명은 구우주의 내에 있고 그 속에 있으므로 아무도 그것을 반대하지 못했으며 구우주를 초과한 생명이 없었기에 그 흐름대로 내려오면서 최후에는 각종 예언으로 인류멸망을 예언했습니다. 허나 현재는 심성을 외치는 사람이 많아졌는데 이 심성을 되돌리고 자신이 좋은 사람이 되려는 사람이 많아지자 신들이 이 예언의 결론을 모두 빗나가게 했으며 서둘러 예언을 돌려세웠습니다. 신들이 사람을 믿기 시작한 것입니다.
구우주를 누가 초과했다기 보다 정법이 시작되었고 구우주의 과거 사심에 관한 부분을 고치려는 대각자가 나타나서 정법을 전하고 있기 때문이며 그는 구우주의 가장 상층 이상의 경지 중에서 구우주의 사심을 직접 보았기에 비로소 법을 바로잡는 정법을 시작하셨고 이렇게 정법을 통해 많은 이로 하여금 심성을 되돌리게 하고 법을 바로 잡고 있습니다. 현재 파룬다파가 정법인데 리대사님은 정말 심성을 전법륜이란 책을 통해 잘 알려주시고 우리가 좋은 사람이 되는 법에 대해서 세밀하게 말하셨습니다.
사실 정법이 시작되었기에 비로소 천상의 많은 신들이 인디고, 크리스탈 등으로 이곳에 육화하고 있으며 실제로 국채보상운동을 하고 있고 예언들마저 돌려세웠습니다. 파룬다파하는 이들이 수 억명이 넘는데 이들이 좋은 사람이 된다면 이는 얼마나 거대한 빛을 만들어내는 것이며 얼마나 많은 공간들을 정화하겠습니까? 물론 사람의 기점에 달린 것이며 얼마나 진심으로 마음을 갈고 닦느냐가 관건인데 필경 수련자는 완벽하지 못한 것으로 부족한 점이 있을 수 있으나 이들은 이미 좋은 사람이 되어가고 있고 빛을 뿌리고 있습니다. 인디고, 크리스탈들이 와서 육화하여 좋은 에너지를 뿌리는 것과 같은 이치인데 당연히 신들이 예언을 돌려세워야하지 않습니까?
구우주 속에서 많은 체계들은 서로의 심성을 알려고 하고 협조를 구하기 보다 자신의 심성이 완벽하다고 여기기 시작했으며 다른 이의 심성의 장점을 알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그런 흐름 속에서 잘못을 저지르는 체계들도 생겼고 층차가 떨어지는 체계도 생겼습니다. 또한 되려 심성을 잘 추구하는 체계도 있지만 모두 자신의 심성을 완벽하다고 여기는 흐름은 동일했고 다른 체계의 진정한 인식과 심성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협조를 요청하려하지 않았습니다.
결국 자신의 심성만으로 일을 추구하다보니 결국 다른 체계들을 인정하지 않았고 기점이 우주의 특성인 진선인에서 어긋나기 시작했습니다. 결국 이런 흐름 속에서 가해자가 되는 체계는 자신의 심성마저 잃어버렸고 귀중했던 자신의 보물, 심성을 잊어버렸습니다. 피해자는 피해자대로 에너지를 쌓았지만 다른 체계의 심성의 영역이 중요하다는 것을 잊어버렸고 다른 체계들보다 에너지가 넘쳐나는 자신을 바라보며 남과 에너지 면에서 비교하기 시작했고 자신이 완벽하다고 여겼습니다.
사실 모두가 노력해야 만이 구우주의 흐름 속에서 초탈해 나오는데 결국 에너지차이만을 바라보며 질투를 느끼기 시작했고 현재는 너무나 극적으로 흘러나오면서 다른 이들이 잘되면 기뻐하는 것이 아니라 미워하고 싫어합니다. 피해자는 마땅히 겸손해야하며 다른 체계의 기점(그 체계만의 진선인 특성)과 그 체계만의 심성이 무엇인지를 존중하고 물어보며 협조를 구해야하고 우주의 특성인 진선인에 동화되려 노력해야 합니다. 가해자는 사실 위와 같지만 에너지를 다시 형성하고 자신의 영적가문을 일으켜 세워야하는 등의 한 가지 절차가 더 생겼습니다.
구우주의 심성의 부분이 쓰여진 것이 전법륜이고 이는 각 체계의 중요한 심성의 영역을 압축하여 책 한권을 리대사님이 만드신 것입니다. 따라서 전법륜을 보면 진선인이 무엇이며 이것을 배우고 체현하려면 어떻게 되는지와 다른 체계들의 진선인에 대한 중요 특징도 함께 배우니 겸손도 저절로 닦입니다.
모든 체계의 진선인이 다 합쳐져야 비로소 조화라고 보는데 필경 겸손 해야지 만이 다른 체계의 진정한 진선인과 심성에 대한 영역을 알 수 있습니다. 왜냐면 독불장군은 스스로 완벽하다고 여기는데 그는 협조를 요청하지 않을 것입니다. 대표적인 예로 보자면 가장 잘 인식할 수 있는 가장 극점에 다다른 예가 전 세계에 많은 나라의 지도자들 중 국민들의 자유와 인권을 탄압한 독재자들이 있지 않습니까? 게다가 일반 사람들 중에서도 다툼이 첨예하고 복잡한데 정말 미래가 위험합니다. 이러면 각종 문제가 생기게 되는 것을 더욱 격화시킬 것이며 문제를 해결하기는커녕 우주에 난리가 날 것입니다.
서로가 서로의 진선인을 보면서 배울 수 있는 자세가 되어있어야 하며 신들은 서로가 서로에게 이런 자세를 가지고 서로의 장점을 찾기를 간절히 바라십니다. 길고 긴 세월 중에서 심성을 잃어버렸거나 스스로의 심성만으로 완벽하다는 여기는데 모두가 노력해야 만이 현재 생긴 각종 문제들이 조금씩 풀릴 것입니다.
지혜도 한 가지만 고집할 수 없고 어떨 때는 여러 지혜를 다 듣고 난 다음 결정하는 것이 나을 때도 있습니다. 각자 심성을 찾아나가며 좋은 사람이 되어가면 저절로 스스로의 품성과 심성을 되찾게 될 것이며 서로의 장점을 찾아 배울 뿐만 아니라 저절로 다른 이와 상부상조하면서 협조하는 삶을 살게 될 것입니다. 이것은 현재의 사회상에 나타난 많고 많은 문제들의 해결 실마리가 될 것이며 이런 사람이 많아질수록 사회의 문제들은 풀려갈 것입니다.
게다가 이는 신들이 원하는 법을 바로잡는 정법시기의 표준모형이라고 여기는 것입니다. 신들은 조화를 이루기 위해 겸손함으로 다른 이들에게 협조를 구하고 배우려고 하는 사람을 원하는 것이며 신들은 배치를 통해서 이 사람의 앞길에 스스로가 잘 나아가게끔 그에게 사상 속에 좋은 에너지를 채워서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게 하고 좋은 방향으로 생각하게 할 것입니다.
미래의 우주로 진입하는 교체시기이므로 자신이 현재 쌓은 위덕은 반드시 미래의 우주로 진입할 때 당신의 위덕으로 되어 당신 역시 신의 세계로 가는 것은 물론 천상의 보상이 있을 것입니다. 오로지 당신이 좋은 사람이 되려고 하며 다른 이를 배려하는 작은 것들부터 시작하여 심성을 닦기만 하면 신들은 반드시 보상을 해줄 것이며 무슨 위의 길고 긴 세월의 과거흐름들을 생각할 필요 없이 저절로 자신이 미래의 우주에 진입하게 하는 보증이 될 것입니다.
전법륜에는 좋은 사람이 되는 이치들이 쓰여져 있으므로 사실 보고 따라 하기만 하면 좋은 사람이 되는 것이 아주 쉽습니다. 이런 정법시기를 만나기 쉽지 않으며 여러분은 현재의 시대가 부패된 것만 보지 말고 지금이야말로 기회이다라고 생각하면서 신들과의 거대한 인연을 맺고 자신의 미래가 아름다워지는 것을 생각하면서 나아가시길 바랍니다.
신들과 무량무계한 생명들은 모두 여러분을 응원하고 있으며 정말 귀중한 태도표시 하나하나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국채보상운동을 하는 생명이 되겠습니까? 아님 구우주의 흐름 속에서 흘러갈 것입니까? 자신이 선택하는 것이며 책임도 자신이 지는 것입니다. 자신의 미래를 바꿀 수 있어 희망인 것이며 비록 힘들더라도 보상은 더욱 빛나고 클 것입니다. 저는 모두가 잘되길 바랍니다.
제가 체계에 대해서 설명했는데 아래의 설법 내용에 잘 나타나 있습니다. 아래는 2011년 뉴욕법회 설법 중에서 “무엇이 대법제자인가”의 내용입니다.
“물론 이러한 우주법칙을 말하자는 게 아니라, 자비는 바로 바른 신의 특성이라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내가 좋은 일을 좀 하겠다고 생각해서 자비인 것이 아니다. 어떤 갑작스러운 충동에 의해 무엇을 하고 싶어서 그렇게 하는, 그것은 자비가 아니며 그것은 당신 개인의 기호에서 비롯된 것이다. 심하게 말하면 이는 집착이다. 진정한 자비는 그 어떤 사심도 그 속에 없으며 누구를 대하든, 중생을 대하든 모두 정념으로 문제를 보는데 모두 자애(慈愛)한 것이다.
그러므로 많은 신, 우주 중에서 대단히 높고 대단히 높은 부동한 층차의 많은 왕이 모두 우주의 최후를 알고 우주 중의 이러한 중생을 구도하려 했다. 그럼 어떻게 구할 것인가? 정법의 갱신은 다만 우주의 낮은 층에서 시작하여 아래에서 위로 올라가면서 바로잡을 수 있을 뿐이므로, 우주의 많고도 많은 대표성이 있는 생명을 사람으로 전생시켜야 했다. 그러나 대표의 작용을 일으킬 수 있는 생명은 일반 생명이 아니며, 필히 모두 부동한 우주의 왕이 그의 세계, 우주, 천체를 대표하고 있어야 한다.
그러나 그가 대표한 우주는 체계가 있는 것이다. 천체의 낮은 데에서 높은 데 이르기까지 우주는 순환하며 그 자신의 체계는 더욱 높은 층차의 체계에 대응하고 있는데 또 그보다 큰 왕이 위에 있다. 그럼 더욱 높은 체계는 사실 위에 또 그보다 큰 체계와 왕이 있는데, 아무리 높아도 그들은 동일한 체계에 속한다. 그러나 가장 높은 그는 오지 않을 수도 있다. 어떻게 하는가? 어느 한 층의, 그들의 이 거대한 체계의 무량한 중생들을 대표할 수 있는 어느 한 층의 비교적 적절한 대표를 파견하여 사람으로 전생시킨다.
내가 이렇게 여러분에게 말하면 여러분은 아마 생각할 것이다. 오, 이 세인들을 보면 모두 별로다. 거리에 다니는 사람들을 보면 형형색색이고 심지어 지저분하고, 어떤 사람은 시골에서 아주 고생스러운 생활을 하고, 어떤 도시 사람은 아주 속되고, 또 많은 젊은이들이 잘난 체한다. 인류사회는 바로 이런 사회이다. 모두 큰 회사에 근무하거나 사장이 될 수는 없다. 그럼 다른 사람은 다른 것을 해야 하며, 예술을 하고 스타가 되는 것도 한정되어 있는데 무슨 일이든 모두 마찬가지다.
계층이란 인류사회가 형성한 사회형식이며 그것은 생명의 계층이 아니다. 그러므로 생명은 모두 간단하지 않다. 사람의 겉모양만 보지 말라. 어떤 때 당신이 그 쓰레기를 줍는 사람을 보라. 이전으로 추산해 보면 당신은 그가 전에 우주 중에서 거대한 신이었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그런데 미혹 중에, 윤회전생 중에, 그는 완전히 방향을 잃어버리고 미혹되어 아무것도 모르게 되었다. 심지어 많은 생명이 윤회 중에서 자신의 처지에 불평이 이만저만이 아니며, 자신이 여기에 온 사명이 무엇인지를 전혀 모른다.
어찌 내가 방금 예를 든 데에 그치겠는가. 지금의 세인은 부동한 계층의 대다수를 포함해서 모두 자신이 세상에 무엇을 하러 왔는지 모른 채 자신의 사업에 분투하고 있다. 특히 조금 성취가 있는 사람은 더욱 자신을 잊고 득의양양해한다. 자신에게 무슨 능력이 좀 있다고 여기면 거만해지고 자신의 생활이 그리 좋지 못하다하여 세상에 불평이다. 사실 이것은 당신들 생명이 갖고자 한 것이 아니다. 이러한 것을 중히 여기지 말고 진정한 자신을 되찾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역사의 과정 중에서, 이 시기의 표현은 인연관계가 있는 것이다.
엄격히 말해서 당신의 현재 표현 역시 당신이 전 몇 세에 그릇된 일을 했거나 혹은 좋은 일을 한 것의 인과보응이다. 방금 내가 말했지만, 우주는 바로 이 이치이다. 당신이 어느 사회계층에 있고 무슨 직업에 종사하든 모두 이러한데, 선에는 선한 보답이 있고, 악에는 악한 응징이 있다. 이 이치는 삼계 내의 어느 층차에나 모두 존재한다. 그러므로 최후에 이르러, 이때에 사람의 사상, 특히 우주가 성주괴멸의 최후 단계로 왔을 때면 인류사회는 더욱 복잡하게 변한다.”
저는 초창기 때는 이런 흐름이 있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대우주가 하나의 거대한 국가라면 각각의 체계가 국민이며 초창기에는 서로가 서로를 바라보며 내가 심성에서 멀어지고 부패할 경우 나를 구원해달라고, 심성을 알려달라고 내게 자비를 베풀어달라고 부탁하는 관계에서 시작했다고 봅니다.
우리는 모두가 서로 약속을 했고 순정할 때의 약속으로 서로가 진선인에서 멀어지려 할 때 우주특성을 기억하지 못할 때는 서로가 서로를 심성으로 이끌어주며 반본귀진 하자고 그리고 순정할 때의 우주의 이치로 다시 되돌아오자고 하였습니다. 현재는 어떻습니까? 현재의 표준만 기억하고 현재의 흐름으로 우주의 이치를 가늠하고 일을 하는데 초창기 순정할 때의 우주의 이치를 알게 뭐냐고 반문하고 있습니다. 에너지를 쌓는 것을 중시하면서 베풀 생각을 하지 않는데 사실 좋은 태도를 표시해서 모두가 만족할 수 있게끔 하고 그러지 못하더라도 좋은 사람이 되려고 하면 국채보상운동을 하는 사람으로 역시 우주의 뭇 체계에 베풀고 있는 것입니다.
초창기 때는 이런 흐름이었으나 현재까지 길고 긴 세월이 흐르면서 조금씩 구우주의 사심에 따라 서로에게 각자의 심성을 전하지 않고 되려 초창기의 약속과는 다르게 자신의 심성을 숨기고 남에게 자신의 보물을 전하려 하지 않으려 했고 스스로의 심성이 완벽하다고 여기거나 아예 스스로의 심성을 잊어버렸기 때문에 현재처럼 표준 심성이 패괴되는 현상이 일어났습니다. 사실 많은 체계에서는 자신의 심성으로 좋은 에너지를 만들어내지 않아서 천상에서는 에너지 부족, 에너지 기아 현상이 나타났습니다.
길고 긴 세월 중에 형성된 흐름이 최후로 온 것이며 초창기 때는 되려 서로가 서로를 이끌어주고 서로의 심성을 공유하며 함께 존재함에 감사하는 순정한 흐름을 현재에도 적용시키고 모두가 모두에게 조금씩 마음의 여지와 여백을 남겨두어서 다른 이가 자신의 마음에 들어올 수 있도록 베풀면서 산다면 에너지 기아 현상도 역시 해결될 것입니다. 모두가 형제로 여기면서 스스로 좋은 사람이 되어 심성을 닦을 뿐만 아니라 다른 이에게도 자신이 닦은 심성적 부분을 전해준다면 미래의 위덕은 끝이 없을 것입니다.
하나하나의 이런 작은 흐름들이 모이면 스스로도 큰 빛을 낼 것이며 미래에는 얼마나 에너지를 수놓았고 천상의 에너지장을 얼마나 아름답게 그림그렸는 지를 모두가 보게 될 것이고 감탄하게 될 것입니다. 또한 이런 사람이 많이 모이면 더욱 큰 에너지로 공명하며 세상을 비출 것입니다. 얼마나 아름답습니까? 신들이 보시기에는 국채보상운동을 하면서 우주 중의 기아에 허덕이는 에너지가 부족한 현상들을 개선한다고 보시는데 당신도 어쩌면 신으로 성취될 수도 있습니다. 노력 여하에 따라 보상은 개인이 상상하지도 못한 것들을 주실 것이며 스스로도 자랑스럽게 여길 것인바, 미래에는 반드시 휘황찬란한 자신의 모습을 보며 스스로 감동할 것입니다.
위의 일본 사장 가즈오와 조선 대상인 임상옥은 어쩌면 이를 알기에 지상에서 자신의 성품을 닦으려고 하였던 것이 아니겠습니까? 그들을 보면 겸손이 무엇인지 알 수 있습니다. 자신의 그릇을 높이지 않고, 자신의 그릇이 채워지는 만큼만 목표로 삼으며 모두를 위한 길을 닦으면서 묵묵히 앞으로 나아가는 사람의 모습은 다른 이들에게도 귀감이 될 것입니다.
특히 가즈오가 경영을 통해 적자가 없는 상황을 만든 것은 그만한 성품을 성취했고 실제로 보여주었기에 가능한 것이고 그만한 위덕을 성취했다는 것입니다.
지분을 이루려면 그 직면한 상황(주식)에서 요구하는 성품을 갈고 닦아야하는데 천상의 신으로 성취될 수도 있고 그와 달리 신의 과위를 이루기에는 부족하나 또 성품을 갈고 닦음에 수많은 천국세계에서 요구하는 표준이 천차만별이고 요구하는 도(덕)의 범위도 다르지만 어느 천국세계에서 요구하는 표준을 이루었다면 그 표준을 이룬 세계에 가는 것입니다.
자신이 그런 세계를 모른다 할지라도 삶이 끝나거나 수련이 완성되었을 때 그 세계에서 당신을 모셔갈 것입니다. 신은 그 가즈오과 임상옥을 천상 생명들의 귀감으로 삼으려 한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결론적으로 그 가즈오와 임상옥은 전반적으로 성품의 중요성과 믿음과 겸손으로 이야기를 이끌어가고 있으며 모든 생명들의 귀감이 되는 삶을 사는 리더(회사)라고 표현할 수 있습니다.
비할 바 없이 성결하고 빛나는 세계는 삶에서 어떠한 성품으로 살았는가에 대한 것이며 그 빛나는 세계의 표준인 성품은 우주의 모든 존재들을 존중하고 감사하며 무엇이 옳고 그른 것인지를 알아가는 것입니다. 겸손하다면 자신의 잘못된 점이나 문제점을 보아도 인정할 수 있고 스스로 더 나은 후생을 개척할 수 있습니다.
한생을 살면서 후생이 나아지는 것도 답이지만 고층의 사명과 같은 중책을 맡은 것이 아니라면 자신의 성품에 부합하는 천국세계로 가는 것이 가장 생명으로서는 행복한 것입니다.
왜냐면 후생이 아무리 나아져도 삶의 고통은 있으며 제약은 있는 것이기에 당신은 천국세계의 행복보다 낫다고 할 수 없을 것입니다. 더욱 많은 이들이 심성을 갈고 닦아서 미래의 자신의 위치를 더욱 굳건하게 세우면서 행복한 감성을 느끼시길 바랍니다. 감사드립니다.
자신의 미래의 위치를 잘 갈고 닦는 다면 만세에 길이 남을 위대한 시기의 위대한 생명으로 우주의 역사 중에 기록 될 것이며 기쁨은 영원할 것입니다. 모두 잘되길 바라고 함께 존재해주셔서 모두 감사드립니다.
PS.
전법륜은 파룬다파라는 기공수련의 서적인데 사람이 살아감에 마음을 갈고 닦고
매사에 정성을 들이는 태도가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한 내용과 책임감을 가르치는 내용이며
사람이 가져야하는 도덕적인 품성을 알려주는 책입니다.
내용을 보면 진실됨, 선함, 인내함이란 진리를 가르치는데 저는 이런 이치를 사회상에서 체현할 수 있도록 하게 하여 좋은 사람으로 시작하여 신의 성품을 닮아가는 방법을 알려주는 도서로 느꼈습니다.
파룬다파는 전 서적과, 연공 음악, 동작 등이 모두 무료라고 하며 공법이 쉽다고 하여 시작했는데
몸과 마음이 감사함으로 채워지는 현상을 경험했습니다.
아래는 전법륜의 링크인데 좋은 내용인 만큼 공유하고 싶어 링크를 올립니다.
읽으면서 저처럼 행복한 느낌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www.falundafa.or.kr - 파룬다파 기공 소개 사이트
http://kr.falundafa.org/book/HTML/zfl.html - 전법륜 전체 내용이 수록된 링크
지분을 형성하는 것이 바로 공력을 형성하는 것이고 빛을 이루는 것인데 천상에서는 이런 빛이 모여서 하나의 그림을 그리고 있다고 보며 이 그림이 완성이 되면 신들은 아주 기뻐하십니다. 왜냐면 천상에서는 반짝이기가 이루 말할 수 없이 아름다우며 이 에너지를 통해 자신의 품성을 더욱 제약하면서 더욱 좋은 사람이 되어갈 수 있는 길을 닦았다고 보실 뿐만 아니라 많고 많은 상황 속에서 같이 존재하는 생명들에게도 정화를 하고 있다고 여기시기 때문입니다. 정화를 대신 해주는 것은 위덕이고 대우주에 봉사하는 것입니다. 신들은 정말 이런 사람에게 감사해하고 이런 사람은 반드시 신들이 지켜주고 보호해주십니다. 신을 찾지 않아도 믿기만 하면 보호해 주실 것이며 천상의 뭇 신이 수호해줍니다.
수호하는 이유는 그의 바른 품성과 현실에 나타나는 진실 되고 선한 태도를 지켜주고 그가 앞으로도 더욱 이런 좋은 태도들을 통해서 현실의 상황을 모두를 배려하는 흐름으로 이끌 수 있도록 돕기 위해서입니다. 여러분들을 지켜줌으로 인해서 세상이 조금씩 밝아지고 아름다워지는데 개개인의 작용이 작다 여기지 마십시오. 신들은 절대로 이렇게 생각하지 않고 누구, 어느 한 사람이 이렇게 세상을 긍정적으로 배려하면서 살면 그에게 무한히 감사해합니다.
대우주에 봉사하는 것은 어렵지 않습니다. 신들은 여러분이 좋은 태도를 보이고 좋은 사람이 되려고 노력할 때마다 천상에 귀중한 에너지들을 마치 스케치북에 그림 그리듯 수놓아 주십니다. 이런 고층 에너지는 곧 여러분 삶의 지분인 동시에 이 지분이 어느 신의 품성에 비슷하면 바로 그는 그런 신과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인연을 맺습니다. 왜냐면 그가 필경 그렇게 선하게 태도를 표시하면서 천상의 어느 신의 품성의 일부를 완성하면 바로 그 지분 자체가 대야의 종소리처럼 천상에 울려 퍼져서 그 부합하는 신의 세계를 진동시키기 때문입니다.
그 신은 이것이 어디에서 오는 아름다운 소리인가? 그 직면한 상황을 잘 풀어내면 신들의 세계에 하나의 소리로 신들의 세계를 진동시키는데 그 분들은 깜짝 놀라면서 원격화면으로 그를 지켜봅니다. 그 순간부터 그 신은 그를 알게 모르게 지켜주는데 그가 자신의 세계에 올 수 있도록 배치를 해주십니다. 또한 자신의 세계에 데려오기 위해 필요하다면 다른 신의 세계와 연합하여 배치하시기도 하는데 그를 위해서 길을 찾고 또 찾습니다.
신들의 마음을 감동시켰는데 이런 생명은 정말 천상에 위덕이 큽니다. 신들은 이런 사람을 여러분의 삶의 주인이 되었고 민주공화제를 잘 이해했으며 경영의 도를 깨우쳤다고 봅니다. 스스로 국민으로서의 삶을 잘 이행하고 품성을 잘 갈고 닦았으며 하나의 회사로서 주변의 상황을 리더로서 잘 다스렸다라고 인식하시면서 이 생명이 국채보상운동을 한다고 표현하십니다.
국채보상운동이 무엇인지 다들 잘 아실 것입니다. 나라가 위험할 때 많은 국민들이 위험에 처했을 때 모두가 모두를 돕기 위해서 자신의 행복을 뒤로 한 채 나라의 빚을 갚기 위해서 자신의 형편여하와 상관없이 온 국민이 단합하여 조금씩 돈을 모았습니다.
대구에서 시작된 국채보상운동과 금모으기 운동은 나라가 위험할 때 국민들이 단합하여 나라를 지키려한 노력이고 이런 국민들의 작은 노력 하나하나가 모여서 나라도 되찾게 되었고 한국이 이렇게도 세계의 중심국가로 우뚝 선 것이 아닙니까?
결과와는 관련 없이 이 사상의 기점이 중요하며 어떤 태도를 표시하느냐에 따라 자신의 삶에서 주인이 될 수도 있고 회사(자신의 삶)의 리더로(신들의 각도) 우뚝 설 수 있습니다. 나라를 위해 백성들을 위해 또한 형제들을 위해 국채보상운동으로 자신의 많은 것을 바친 국민들은 그만한 위덕이 저절로 있으며 그들은 이 위덕을 위해서가 아니고 오로지 나라와 생명을 살리겠다는 굳건한 의지가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