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아졌는데 이게 무슨 조화이죠?  아침에 일어나지를 못하겠으니ㅜㅜ,
모닝콜 벨소리는 그냥 눌러 버리고 계속  쿨z~z~
날씨가 쌀쌀해져 그런가? 이불 속에서 나오기 싫어서?
아님 군기?가 빠져서?
아님 나만 진화가 아닌 퇴행이 되고 있나?
이거 참 요상하네...